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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포틀랜드 팀버스 vs 세인트루이스 시티SC 2026-09-10
포틀랜드 팀버스 vs 세인트루이스 시티SC경기 09.10(목) 11:30종료 2:2분석 09.09(수) 17:45
요약
홈 강세와 원정 안정성이 맞서는 일정이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밴쿠버 원정에 이은 원정 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맞는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사흘을 온전히 쉬었지만,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이 경기를 포함해 14일 동안 다섯 경기를 소화하며 엿새 뒤에는 US 오픈컵 준결승도 치른다. 요안 다메 감독은 다음 경기에 먼저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ortland Timbers, 9월 6일 · Mlssoccer, 9월 6일 · STL Soccer News, 9월 8일).
23경기를 치른 포틀랜드 팀버스는 서부 8위로 9승 4무 10패, 44득점 43실점을 기록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5위로 10승 7무 6패, 36득점 31실점을 남겼다. 승리 수는 한 경기 차이지만 포틀랜드 팀버스가 열 번 패한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일곱 차례 무승부를 기록하며 패배를 여섯 번으로 제한했다(APWin, 9월 8일 · Portland Timbers, 9월 5일).
포틀랜드 팀버스는 승점 31 가운데 23점을 홈에서 얻었고 시즌 홈 성적은 7승 2무 3패다. 7월 22일 이후 리그 홈 여섯 경기에서는 4승 1무 1패였으며, 모든 대회를 합친 최근 홈 일곱 경기에서는 여섯 번 이겼다. 다만 최근 홈 열 경기에서 경기당 2.5골을 넣는 동안 1.6골을 허용했고, 아홉 경기에서 양 팀 득점과 2.5 오버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 최근 열 경기에서 4승 4무 2패, 경기당 1.5득점과 1.3실점을 기록했다(St. Louis CITY SC, 9월 8일 · Sportsgambler, 9월 8일 · talkSPORT, 9월 6일).
최근 공격량은 비슷했고 수비 안정성은 달랐다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는 2승 1무 2패, 11득점 10실점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3승 2무, 12득점 7실점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서부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FC와 2위 휴스턴 다이너모FC, 6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이겼고 4위 FC댈러스와 비겼다. 밴쿠버전에서는 3분에 실점한 뒤 23분 동점, 41분과 45분 추가 득점으로 전반을 3-1로 뒤집었다. 반면 FC댈러스전에서는 64분까지 3-1로 앞서고도 마지막 구간에 두 골을 허용했다(Scores And Stats, 9월 6일 · St. Louis CITY SC, 9월 6일).
포틀랜드 팀버스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 5-4로 이겼지만 기대득점 3.19와 함께 기대실점 2.98을 기록했고 슈팅 17개를 허용했다. 다섯 골에는 페널티킥과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이 하나씩 포함됐으며, 유효슈팅 다섯 개가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밴쿠버전에서 슈팅 수가 11대15로 적었지만 기대득점은 1.60 대 0.92로 앞섰고 후반에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 Scores And Stats, 9월 6일 · Sportsgambler, 9월 6일).
최근 리그 열 경기의 경기당 슈팅은 포틀랜드 팀버스 13.8개, 세인트루이스 시티SC 13.5개였고 유효슈팅도 5.1개와 4.7개로 비슷했다. 그러나 경기당 실점은 1.8골과 1.1골로 갈렸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점유율 48.7%에서도 상대 슈팅을 9.1개, 유효슈팅을 2.8개로 제한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리그 열두 경기 연속,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여섯 경기 연속 실점했다(Sportsgambler, 9월 5일 · APWin, 9월 8일).
포틀랜드 팀버스의 점유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차단 방식이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최근 홈 열 경기 점유율은 52.3%,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최근 원정 열 경기 점유율은 44.2%였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점유율을 양보한 경기에서도 최근 열 경기 동안 코너킥을 경기당 5.2개 얻고 3.1개만 허용했다. 밴쿠버전에서도 슈팅 수보다 좋은 슈팅 위치와 상대의 페널티 지역 접근을 제한한 수비가 두드러졌다(Sportsgambler, 9월 5일 · Sportsgambler, 9월 8일 · St. Louis CITY SC, 9월 5일).
포틀랜드 팀버스에서는 최다 득점자 케빈 켈시가 레인저스로 이적한 뒤 빈센트 얀센이 새 최전방을 맡았다. 얀센은 첫 선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전체 출전은 여섯 경기 158분이고 세 골이 한 경기에 몰렸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서는 사이먼 베커를 포함한 아홉 명이 득점했으며, 그중 네 명은 수비수다. 밴쿠버전의 세 골에는 도움 여섯 개가 붙었고 다섯 명이 나눠 기록했다(ESPN, 9월 7일 · Sports Illustrated, 9월 4일 · St. Louis CITY SC, 9월 6일).
결장은 양쪽의 핵심 경로를 바꾼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브랜든 바이, 알렉산더 아라베나, 호세 카이세도, 후안 모스케라가 결장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콘라드 발렘, 카일 히버트, 셀리우 폼페우가 빠진다. 포틀랜드 팀버스에서는 오른쪽 수비와 중원 선발 한 자리가 달라지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서는 밴쿠버전 선발 윙백이었던 발렘의 자리가 바뀐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3-4-3에서는 토마스 토틀란과 발렘이 윙백으로 뛰었다. 토틀란은 시즌 2골 4도움, 발렘은 1골 5도움과 최근 다섯 경기 4도움을 기록했으며 밴쿠버전에서는 두 선수가 전반에 차례로 득점했다. 발렘은 징계로 결장하고 대체자는 확인되지 않았다(CBS Sports, 9월 8일 · St. Louis CITY SC, 9월 5일 · MLS Communications, 9월 9일).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에는 에릭 밀러가 선발로 거론된다. 브랜든 바이는 22경기 1883분을 뛰었고 에릭 밀러는 6경기 372분을 소화했다. 중앙에서는 23경기 1927분에 4골 9도움을 기록한 다비드 다 코스타와 22경기 1754분에 5골 3도움을 올린 콜 배싯이 공격 연결을 담당해 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서는 토틀란의 전진과 베커의 중앙 마무리가 남아 있으며, 베커는 다섯 경기 연속 득점했다(Scores And Stats, 9월 6일 · MLS Communications, 9월 9일).
상대전적보다 현재 체제의 차이가 크다
최근 맞대결 다섯 경기는 0-0부터 4-4까지 흩어졌고 총 18골이 나왔다. 2.5 오버는 네 경기였지만 3.5 기준으로 네 골 이상 나온 경기는 두 번이었다. 2024년의 4-4가 평균을 높인 반대편에는 0-0도 있어 고정된 총득점 성향으로 묶기 어렵다(Sportsgambler, 9월 8일).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은 2026년 7월, 요안 다메 감독은 2026년 2월 부임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최다 득점자를 이적시키고 얀센을 영입했으며, 세인트루이스 시티SC도 여러 위치에서 공격포인트가 나왔다. 이전 맞대결은 현재 감독과 공격 구성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승리와 무승부를 모두 경험했다는 사실만 현재까지 이어지는 경기장 기록이다(St. Louis CITY SC, 9월 8일 · Mlssoccer, 9월 6일 · ESPN, 9월 7일).
전반 리드 뒤의 운영이 두 팀의 차이를 보여 줬다
최근 공식전 열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전반에 앞선 여덟 경기를 6승 2무로 마쳤다. 그 여덟 경기에서는 총 31골이 나왔고 다섯 경기가 네 골 이상이었다. 최근 공식전 원정 네 경기 성적도 3승 1무, 10득점 4실점이었으며 세 번의 승리는 모두 3-1이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전반 열세 세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고, 세 경기 모두 총득점이 정확히 세 골이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시즌 23경기에서 무실점이 한 번뿐이었고 최근 공식전 홈 일곱 경기에서는 21골을 넣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 최근 네 경기에서 매 경기 정확히 한 골을 허용했다. 양 팀의 최근 기록은 득점 지속성과 함께 포틀랜드 팀버스의 장기 연속 실점,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상대 슈팅 제한을 동시에 보여 준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 Docsports, 9월 7일 · APWin, 9월 8일).
분석
1. 경기개요
1-1. 홈 3연전의 끝과 원정 연전의 두 번째 경기다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포틀랜드 팀버스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다(Portland Timbers, 9월 6일). 현지 킥오프는 태평양 시간 9월 9일 오후 7시 30분이며 한국시간으로는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이다(Scores And Stats, 9월 9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 공식 자료와 일부 매체가 다른 시각을 적은 것은 각 매체가 서로 다른 지역 시간대를 사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St. Louis CITY SC, 9월 6일 · RealGM, 9월 8일).
두 팀은 현지 기준 지난 9월 5일 토요일(창고 최근 20경기 표에는 9월 6일로 적혀 있다)에 나란히 경기를 치렀고, 사흘을 온전히 쉰 뒤 이 경기를 맞는다(Scores And Stats, 9월 9일). 포틀랜드 팀버스는 같은 경기장에서 연속으로 경기하지만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밴쿠버 원정을 마친 뒤 다시 원정에 나선다. 같은 시간대 안에서 이동하므로 시차 부담은 없지만, 원정 두 경기를 연달아 소화하는 조건은 남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엿새 뒤인 9월 16일 US 오픈컵 준결승에서 콜로라도 래피즈를 만난다(Mlssoccer, 9월 6일). 요안 다메 감독은 “다음 경기에 집중하고, US 오픈컵이 오면 그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Mlssoccer, 9월 6일). 리그 경기를 뒤로 미루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14일 동안 다섯 경기를 치르는 일정에서 이 경기가 두 번째라는 사실은 후반 교체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STL Soccer News, 9월 8일).
1-2. 순위표의 6점 차보다 승점이 나온 장소가 중요하다
| 항목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서부 순위·승점 | 8위 · 31점 | 5위 · 37점 |
| 23경기 성적 | 9승 4무 10패 | 10승 7무 6패 |
| 득점·실점 | 44 · 43 | 36 · 31 |
[표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정규시즌 23경기 · 9월 9일 기준. 순위는 창고 순위표, 득실과 성적은 APWin 9월 8일 및 구단 자료를 따른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로스앤젤레스 FC, FC댈러스와 승점 37로 동률이다.]
승리 수는 10승과 9승으로 한 경기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승점 격차가 6점으로 벌어진 이유는 포틀랜드 팀버스가 열 번 패한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일곱 차례 무승부를 만들며 패배를 여섯 번으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두 팀이 승점을 대하는 방식은 다르다. 플레이오프 경계에 놓인 포틀랜드 팀버스에는 홈 승리가 필요하지만, 상위 시드 경쟁 중인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는 원정 승점 1점도 의미가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서부에서 세 번째로 많은 44골을 넣었지만 43골을 허용했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득점이 여덟 골 적어도 실점을 열두 골 덜 내줬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공격력만 보고 홈 우세를 말하기 어려운 이유다.
1-3. 기대득점의 절대값보다 허용한 유효슈팅 차이가 중요하다
| 항목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시즌 기대득점 | 18.8 | 22.1 |
| 시즌 기대실점 | 22.7 | 확인되지 않음 |
| 실제 득점·실점 | 44 · 43 | 36 · 31 |
| 상대 유효슈팅 | 143 | 89 |
| 무실점 경기 | 1 | 3 |
[표본: 정규시즌 23경기 · Docsports 9월 7일 자료다. 기대득점의 산정 방식이 실제 득점과 같은 눈금에 있지 않으므로 절대값으로 결정력을 평가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기대득점 18.8과 실제 44골의 차이는 결정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 수치는 같은 자료원 안에서 두 팀의 상대적 위치를 살피는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 그 범위에서 보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만들어 온 위협의 총량은 포틀랜드 팀버스가 허용해 온 위협과 비슷하다.
실점 차이를 더 잘 설명하는 값은 선방률이 아니라 상대 유효슈팅 수다. 포틀랜드 팀버스 골키퍼진의 선방률은 69.9%로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65.2%보다 높았지만, 상대 유효슈팅은 경기당 6.2개와 3.9개로 벌어졌다(Docsports, 9월 7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열두 골을 덜 내준 주된 배경은 골키퍼 개인보다 상대가 골문을 향해 슈팅하는 횟수를 줄인 수비에 있다.
오늘에도 같은 차이가 나타나려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원정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의 슈팅을 제한해야 한다. 그런데 포틀랜드 팀버스는 홈에서 경기당 13.8개의 슈팅을 시도했다(Sportsgambler, 9월 8일). 포틀랜드 팀버스의 접근량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차단 능력이 만나는 페널티 지역 바깥이 첫 번째 승부처다.
1-4. 포틀랜드 팀버스의 정배 근거는 홈이지만 홈에서도 실점은 줄지 않았다
| 구분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시즌 홈 성적 | 7승 2무 3패 · 23점 | 확인되지 않음 |
| 시즌 원정 성적 | 2승 2무 7패 · 8점 | 확인되지 않음 |
| 최근 10경기 장소별 득실 | 홈 2.5득점 · 1.6실점 | 원정 1.5득점 · 1.3실점 |
| 최근 10경기 장소별 성적 | — | 원정 4승 4무 2패 |
[표본: 포틀랜드 팀버스 홈 기록은 구단 자료, 장소별 최근 10경기는 Sportsgambler 9월 8일 자료다. 기간이 다른 값이므로 하나의 평균으로 합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승점 31 가운데 23점, 약 74%를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얻었다(St. Louis CITY SC, 9월 8일). 7월 22일 이후 리그 홈 여섯 경기에서는 4승 1무 1패였고, 모든 대회를 합친 최근 홈 일곱 경기에서는 여섯 번 이겼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 talkSPORT, 9월 6일). 순위와 승점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근소한 정배지만, 승점의 74%가 이 경기장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넣으면 배당의 배경은 설명된다. 정배를 받을 자격은 홈 경기장에서 나오고 그 조건은 오늘도 유효하다.
다만 홈 승리의 방식은 안정적인 수비가 아니었다. 최근 홈 열 경기에서 경기당 2.5골을 넣고 1.6골을 내줬으며, 아홉 경기에서 양 팀 득점과 2.5 오버가 나왔다(Sportsgambler, 9월 8일). 포틀랜드 팀버스는 상대를 막아서 이기기보다 한 골 더 넣어 승점을 얻었다. 오늘의 포틀랜드 팀버스는 이길 만한 팀이지만 안정된 팀은 아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 최근 열 경기에서 4승 4무 2패를 기록했다. 경기당 득점은 전체 최근 열 경기보다 0.8골 줄었지만 패배를 두 번으로 억제했다. 지지 않으면 충분한 팀이 원정에서 승점을 관리해 왔다는 점이 포틀랜드 팀버스의 홈 강세와 맞선다.
1-5. 컵대회가 섞인 다득점은 리그 성향으로 확대할 수 없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최근 스무 경기에는 푸에블라전 5-2, 클루브아메리카전 1-3, 클럽 티후아나전 3-1 등 리그스컵 세 경기가 들어 있다. 특히 푸에블라전 5-2는 다섯 골 이상 넣은 경기 가운데 하나지만, 멕시코 리그 상대와 치른 컵대회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득점 성향으로 옮기면 공격력이 과장된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최근 스무 경기에도 US 오픈컵 세 경기가 포함된다. 하부 리그 FC 털사를 상대로 거둔 4-0 승리는 리그 상대를 만나는 오늘의 득점 기대치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총득점 분포는 대회 범위를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컵대회 일정이 끝났고 남은 정규시즌에 전력을 모을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리그 상위 시드 경쟁과 US 오픈컵 준결승을 함께 치른다. 다만 밴쿠버전에는 출전 시간 상위 선수 대부분이 선발로 나왔고, 특정 주전을 쉬게 하겠다는 발표도 없었다(St. Louis CITY SC, 9월 5일 · Mlssoccer, 9월 6일). 원정 두 번째 경기이고 일주일 뒤 준결승이 기다리지만 어느 정도의 전력을 낼지는 확정할 수 없다.
2. 최근경기력 - 최근10경기
2-1. 최근 다섯 경기의 득점은 비슷하지만 상대 수준과 실점이 달랐다
| 날짜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9월 6일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5-4 승(홈) | 밴쿠버 화이트캡스FC 3-1 승(원정) |
| 8월 30·31일 | 오스틴FC 1-2 패(홈) | FC댈러스 3-3 무(홈) |
| 8월 23일 | 로스앤젤레스 FC 1-1 무(원정) | 휴스턴 다이너모FC 2-1 승(홈) |
| 8월 20일 | 샌디에이고FC 3-1 승(홈) | 스포팅 캔자스시티 1-1 무(원정) |
| 8월 16·17일 | 시카고 파이어FC 1-2 패(원정) |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3-1 승(원정) |
[표본: 리그 다섯 경기씩 · 포틀랜드 팀버스 2승 1무 2패, 11득점 10실점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승 2무, 12득점 7실점(Scores And Stats, 9월 6일). 다섯 경기는 성향을 확정하기에 작은 표본이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이긴 상대는 서부 11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와 9위 샌디에이고FC였고, 패한 상대에는 14위 오스틴FC가 포함된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서부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FC, 2위 휴스턴 다이너모FC, 6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를 이겼고 4위 FC댈러스와 비겼다. 상위권 상대를 이겼다는 사실만으로 오늘의 우세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수준 높은 상대에게도 득점 경로를 유지했다는 사실은 확인된다.
그 경로가 오늘에도 재현되려면 전반 리드가 필요하다. 밴쿠버전은 3분 만에 실점한 뒤 23분 동점, 41분과 45분 추가 득점으로 전반을 3-1로 뒤집었다(St. Louis CITY SC, 9월 6일). 반면 FC댈러스전에서는 64분까지 3-1로 앞서고도 마지막 구간에 두 골을 허용했다. 득점력과 경기 관리가 동시에 확인된 것이 아니라, 득점력은 반복됐고 리드 관리는 한 번 흔들렸다고 읽어야 한다.
2-2. 포틀랜드 팀버스는 난타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좋은 슈팅 위치에서 승리했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미네소타전은 앞서고 따라잡힌 뒤 다시 앞서는 과정이 반복됐다. 빈센트 얀센은 11분 페널티킥과 26분 필드골을 넣었고, 3-3이 된 뒤 55분 다시 득점했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 talkSPORT, 9월 6일). 71분에는 교체 투입된 안토니가 크리스토페르 벨데의 골을 도왔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기대득점 3.19를 만들었지만 기대실점도 2.98이었고, 상대에게 슈팅 17개를 내줬다(Scores And Stats, 9월 5일).
다섯 골 가운데 하나는 페널티킥이고 하나는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이었다. 나머지 세 골이 일반적인 공격 과정에서 나왔으며, 유효슈팅 다섯 개가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다(Sportsgambler, 9월 6일). 다섯 골이라는 결과는 공격의 호조를 보여 주지만 같은 슈팅 전환율이 반복될 근거는 아니다. 그러므로 “다섯 골을 넣은 팀”이라는 인상을 오늘 경기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밴쿠버전에서 슈팅 수가 11대15로 적었지만 기대득점은 1.60 대 0.92로 앞섰다(Scores And Stats, 9월 6일). 후반에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St. Louis CITY SC, 9월 5일). 슈팅 수보다 슈팅 위치와 상대의 페널티 지역 접근을 제한한 수비가 승리를 설명한다.
두 방식이 만나면 슈팅 수와 점유율만으로 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더 오래 공을 소유하더라도 세인트루이스 시티SC보다 좋은 위치에서 슈팅한다는 보장은 없다. 어느 팀이 페널티 지역 안까지 반복해서 들어가는지가 중요하다.
2-3. 최근 열 경기에서는 공격량보다 수비 안정성의 차이가 컸다
| 항목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최근 10경기 리그 성적 | 5승 2무 3패 | 6승 4무 |
| 경기당 슈팅(유효) | 13.8(5.1) | 13.5(4.7) |
| 경기당 실점 | 1.8 | 1.1 |
| 경기당 피슈팅(피유효) | 확인되지 않음 | 9.1(2.8) |
[표본: 리그 열 경기씩 · 포틀랜드 팀버스는 Sportsgambler 9월 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Sportsgambler 9월 5일 자료다. 마감 시점이 사흘 다르므로 직접적인 동일 기간 비교가 아니다.]
공격 접근량은 거의 같다. 슈팅은 13.8개와 13.5개, 유효슈팅은 5.1개와 4.7개다. 그런데 실점은 1.8골과 1.1골로 갈린다. 같은 정도로 슈팅하면서 결과의 안정성이 달랐던 이유는 수비에 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점유율 48.7%에서도 상대 슈팅을 9.1개, 유효슈팅을 2.8개로 제한했다(Sportsgambler, 9월 5일). 다메 감독이 밴쿠버전 뒤 공을 다룰 때 용감했고 수비에서 적극적이었다고 평가한 내용과도 방향이 같다(Alton Telegraph, 9월 6일). 다만 점유율과 피슈팅만으로 압박의 구체적인 위치와 강도를 확정할 수는 없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리그 열두 경기 연속 실점 중이다(APWin, 9월 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도 여섯 경기 연속 실점했지만 기간은 절반이다. 양 팀 모두 무실점 가능성을 강하게 기대하기 어렵지만, 실점 위험의 지속성은 포틀랜드 팀버스 쪽이 크다.
2-4. 일부 경기만 남은 기대득점 표는 팀 평균을 말하지 못한다
| 날짜·상대 | 포틀랜드 기대득점/기대실점 | 슈팅(유효) |
|---|---|---|
| 8월 20일 샌디에이고FC | 1.60 / 1.38 | 11(5) |
| 8월 17일 시카고 파이어FC | 1.06 / 1.48 | 11(2) |
| 8월 2일 시애틀 사운더스FC | 1.69 / 1.22 | 14(5) |
| 7월 26일 레알 솔트레이크 | 2.58 / 0.15 | 22(6) |
| 날짜·상대 | 세인트루이스 기대득점/기대실점 | 슈팅(유효) |
|---|---|---|
| 8월 20일 스포팅 캔자스시티 | 0.52 / 1.30 | 7(2) |
| 8월 2일 레알 솔트레이크 | 1.71 / 1.24 | 20(4) |
| 7월 26일 콜로라도 래피즈 | 1.03 / 0.11 | 19(3) |
| 7월 23일 LA 갤럭시 | 2.08 / 0.90 | 13(8) |
| 7월 17일 스포팅 캔자스시티 | 2.51 / 0.98 | 20(6) |
| 5월 24일 오스틴FC | 0.95 / 0.31 | 16(6) |
[표본: 기대득점이 확인된 경기만이다. 포틀랜드 팀버스 네 경기,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여섯 경기로 범위가 다르므로 평균을 직접 비교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네 경기는 모두 실점이 적었던 날만 남아 있다. 미네소타전 4실점과 클루브아메리카전 3실점에는 기대실점 공개된 기록이 없다. 따라서 네 경기 평균을 포틀랜드 팀버스의 수비 수준으로 확대할 수 없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공격의 진폭이 컸지만 기대실점은 여섯 경기 중 다섯 경기에서 1.30 이하였다. 공격이 잘되지 않은 경기에도 수비가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는 제한된 관찰은 가능하다. 오늘처럼 포틀랜드 팀버스가 공을 오래 소유할 가능성이 큰 경기에서는 이 안정성이 중요하다.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포틀랜드 팀버스는 슈팅 22개와 기대득점 2.58을 만들고 상대 기대득점을 0.15로 제한했지만 전반에는 0-1로 뒤졌다. 상대를 통계상 압도하는 것과 먼저 실점하지 않는 것이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례다. 오늘 상대도 슈팅 수가 적어도 좋은 위치의 슈팅을 만든 팀이므로 포틀랜드 팀버스의 경기 주도와 무실점 가능성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3. 팀 성향 분석(시즌 프로파일)
3-1. 포틀랜드 팀버스는 홈에서 공을 소유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에서 소유권을 내줬다
| 항목 | 포틀랜드 팀버스 홈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원정 |
|---|---|---|
| 최근 10경기 점유율 | 52.3% | 44.2% |
| 최근 10경기 득점·실점 | 2.5 · 1.6 | 1.5 · 1.3 |
| 2.5 오버 | 10경기 중 9 | 10경기 중 4 |
[표본: 리그 열 경기씩 · Sportsgambler 9월 8일.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난 기록이므로 오늘의 예상값이 아니라 장소별 형태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공을 소유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이를 받아들이는 구도가 예상된다. 두 성향은 점유권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전진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상대 진영 진입을 차단한 뒤 공을 되찾아 나가는 형태로 맞물린다.
한 자료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원정에서도 주도적으로 공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APWin, 9월 8일), 원정 점유율 44.2%와 밴쿠버전 슈팅 11대15는 그 주장과 맞지 않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소극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점유율을 양보하면서도 코너킥과 좋은 위치의 슈팅을 만든다는 뜻이다. 최근 열 경기에서 코너킥을 경기당 5.2개 얻고 3.1개만 내줬다는 기록이 이를 보완한다(Sportsgambler, 9월 5일).
3-2. 득점은 포틀랜드 팀버스의 상위 공격수와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여러 위치에 분산됐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크리스토페르 벨데, 케빈 켈시, 아리엘 래시터, 안토니 등 상위 공격수의 득점 비중이 컸다. 그중 최다 득점자 케빈 켈시는 레인저스로 이적했고(ESPN, 9월 7일 · Sports Illustrated, 9월 4일), 빈센트 얀센이 새 최전방을 맡았다. 얀센은 첫 선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전체 표본은 여섯 경기 158분이고 세 골이 한 경기에 몰렸다. 오늘 얀센이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스리백 사이에서 슈팅 위치를 얻지 못하면 같은 역할을 대신할 공격수의 근거가 부족하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사이먼 베커를 포함한 아홉 명이 득점했고 그중 네 명이 수비수다. 밴쿠버전 세 골에는 도움 여섯 개가 붙었고 다섯 명이 나눠 기록했다(St. Louis CITY SC, 9월 6일). 한 명을 봉쇄한다고 공격 전체가 멈추는 구조는 아니다.
다만 득점자의 분산만으로 공격 방식을 확정할 수는 없다. 오늘 중요한 것은 토마스 토틀란의 전진과 사이먼 베커의 마무리가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 수비를 상대로 이어질 수 있는가이다.
3-3. 전반 리드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가장 강한 경기 상태였다
| 전반 상황 | 포틀랜드 팀버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
| 전반 리드 | 3경기 2승 1무 | 8경기 6승 2무 |
| 전반 동점 | 4경기 3승 1패 | 2경기 1승 1무 |
| 전반 열세 | 3경기 1승 2패 | 표본 없음 |
[표본: 최근 공식전 열 경기 · 전반 종료 스코어 기준이다. 선제골 기록과 같은 의미가 아니며,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전반 열세는 표본이 없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전반을 앞선 여덟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앞선 상태에서 결과를 관리할 수 있었다는 근거다. 최근 열 경기에서 전반 열세 표본이 없으므로 뒤진 경기의 대응은 판정할 수 없다. 밴쿠버전에서 3분 만에 실점한 뒤 전반 안에 3-1로 뒤집은 사례가 하나 있지만, 한 경기만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전반 열세 세 경기에서 1승 2패였다. 뒤집은 유일한 경기는 레알 솔트레이크전 2-1이다. 오늘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전반 리드를 잡으면 포틀랜드 팀버스가 이를 뒤집은 최근 표본은 한 번뿐이다.
3-4. 점수 차와 총득점 분포는 대회 범위를 구분해야 한다
| 점수 차 | 포틀랜드 팀버스 20경기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20경기 |
|---|---|---|
| 무승부 | 3 | 6 |
| 1골 차 | 7 | 7 |
| 2골 차 | 7 | 4 |
| 3골 차 이상 | 3 | 3 |
| 총득점 | 포틀랜드 팀버스 20경기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20경기 |
|---|---|---|
| 2골 이하 | 4 | 7 |
| 3골 | 6 | 4 |
| 4골 이상 | 10 | 9 |
[표본: 4월 12일 이후 최근 공식전 20경기 · 포틀랜드 팀버스에는 리그스컵 세 경기,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는 US 오픈컵 세 경기가 포함된다.]
3골 차 이상 경기 수는 승리 횟수를 뜻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세 경기는 모두 승리지만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세 경기에는 시애틀 사운더스FC전 1-4 패배가 포함된다. 대회와 결과 방향을 구분하지 않으면 같은 숫자가 다른 뜻으로 바뀐다.
리그 경기만 따로 세면 두 팀 모두 17경기 가운데 일곱 경기에서 네 골 이상이 나왔다. 비율은 각각 약 41%다. 컵대회를 포함하면 포틀랜드 팀버스 50%, 세인트루이스 시티SC 45%로 높아진다. 이 차이는 컵대회 다득점을 리그 성향으로 합치면 안 되는 이유다.
양 팀 득점은 포틀랜드 팀버스의 최근 열 경기 모두에서 나왔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최근 열 경기에서는 여덟 번 나왔다(Sportsgambler, 9월 8일). 그러나 빈도는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난 기록이다. 오늘 양 팀 득점의 근거는 과거 빈도보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연속 실점과 홈 연속 득점,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원정 한 골 실점 및 측면 전진 경로에 있다.
4. 감독 및 전술
4-1. 부임 시점보다 확인된 경기 중 조정의 범위를 봐야 한다
| 항목 | 마르티 시푸엔테스 | 요안 다메 |
|---|---|---|
| 부임 | 2026년 7월 1일 | 2026년 2월 1일 |
| 최근 20경기 범위 재임 성적 | 12경기 7승 2무 3패 | 20경기 11승 6무 3패 |
| 최근 선정 | 확인되지 않음 | 이주의 감독 2회 |
[표본: 최근 20경기 범위 안에서만 센 값이다. 부임 이후 전체 성적이 아니다.]
시푸엔테스 감독 아래에서 안토니는 오스틴FC전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에 교체로 투입돼 결과에 관여했다. 미네소타전에서는 3-3이던 68분에 들어가 71분 벨데의 골을 도왔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경기 중 공격 조정이 작동한 사례지만 두 경기뿐이고, 이미 실점한 뒤 공격으로 만회한 조정이었다. 앞선 상태에서 수비를 안정시킨 근거는 아니다.
다메 감독은 FC댈러스전 마지막 15분의 관리 실패를 직접 지적했고, 엿새 뒤 밴쿠버전 후반에는 유효슈팅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St. Louis CITY SC, 9월 5일). 두 경기 사이의 인과는 확인되지 않지만, 리드 이후 수비가 개선된 결과 하나는 남는다.
새 공격수 운용에서도 신중함이 확인된다. 하파엘 나바루와 다미온 다운스는 훈련 이틀 뒤 밴쿠버전에서 교체로 데뷔했고(Mlssoccer, 9월 6일), 오늘 예상 선발도 기존 최전방 카를로 홀세, 사이먼 베커, 알렉산드루 머찬을 유지한다(Scores And Stats, 9월 6일 · EventMarketLAB, 9월 7일). 나바루는 선발 전력이 아니라 후반 교체 변수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4-2. 4-3-3과 3-4-3이 만나는 측면에서 양쪽 모두 한 자리가 달라진다
골키퍼 · 포틀랜드 팀버스 4-3-3 제임스 판테미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4-3 로만 뷔르키
수비 · 포틀랜드 팀버스 4-3-3 에릭 밀러 · 핀 서먼 · 카말 밀러 · 히메르 포리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4-3 루카스 맥노턴 · 티모 바움가르틀 · 단테 폴바라
중원·공격
포틀랜드 팀버스 4-3-3: 콜 배싯 · 호세 카이세도 · 다비드 다 코스타 · 크리스토페르 벨데 · 빈센트 얀센 · 아리엘 래시터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4-3: 토마스 토틀란 · 크리스토퍼 더킨 · 대니얼 에덜먼 · 콘라드 발렘 · 알렉산드루 머찬 · 사이먼 베커 · 카를로 홀세
[표본: 직전 경기 선발을 바탕으로 한 예상 구성이다(Sportsgambler, 9월 6일). 콘라드 발렘과 호세 카이세도의 결장이 이후 확정됐으므로 두 자리는 그대로 재현되지 않는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3-4-3에서는 토틀란과 발렘이 윙백으로 뛰었다. 토틀란은 시즌 2골 4도움으로 도움 공동 1위이고, 발렘은 1골 5도움과 최근 다섯 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CBS Sports, 9월 8일 · St. Louis CITY SC, 9월 5일). 밴쿠버전에서는 토틀란이 41분, 발렘이 45분 득점했다. 양쪽 윙백이 같은 전반에 페널티 지역까지 전진한 장면이다.
그러나 발렘은 오늘 징계로 빠진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윙백 두 명이 동시에 같은 높이까지 전진한 밴쿠버전 형태를 그대로 옮길 수 없다. 대체자가 누구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남는 근거는 토틀란의 전진과 베커의 중앙 마무리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 수비도 변동된 자리다. 브랜든 바이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됐고 에릭 밀러가 선발로 예상된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 Scores And Stats, 9월 6일). 바이는 22경기 1883분, 에릭 밀러는 6경기 372분이다. 오늘 그 자리의 문제는 단순한 선수 이름의 변화가 아니라 측면 공격수와 수비수 사이에서 축적된 출전 시간의 차이다.
4-3. 결장은 인원수가 아니라 사라진 기능으로 읽어야 한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브랜든 바이, 알렉산더 아라베나, 호세 카이세도, 후안 모스케라가 결장한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콘라드 발렘, 카일 히버트, 셀리우 폼페우가 빠진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포틀랜드 팀버스의 결장 네 명 가운데 오늘 전술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자리는 오른쪽 수비와 중원이다. 바이가 빠진 오른쪽에는 에릭 밀러가 예상되고, 직전 선발이었던 카이세도는 출전할 수 없다. 아라베나와 모스케라의 구체적인 역할과 대체 선수는 확정할 수 없으므로 임의로 배치를 바꾸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교체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 폭이 줄었다는 사실이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에서는 밴쿠버전 선발이었던 발렘의 결장이 공격 경로에 직접 영향을 준다. 히버트와 폼페우는 그 경기 선발이 아니었으므로 선발 구성을 직접 바꾸는 결장은 발렘 한 명이다. 일정의 밀도가 로테이션 가능성을 높이는 조건인 것은 맞지만 오늘 실제로 바뀌는 자리는 계획된 휴식이 아니라 징계 결장에서 나온다.
결장을 사람 수로 세면 포틀랜드 팀버스 넷,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셋이다. 기능으로 보면 포틀랜드 팀버스는 오른쪽 수비의 누적된 호흡과 중원 선발 한 자리를 잃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주 공격 경로의 윙백 한 명을 잃었다. 사람 수의 차이보다 어느 경로가 약해졌는지가 중요하다.
4-4. 포틀랜드 팀버스의 중앙 연결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측면 전진이 맞선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수비할 때 윙백을 내리면 뒷줄에는 다섯 명이 선다. 빈센트 얀센 한 명이 중앙 수비수 세 명 사이에서 슈팅 위치를 잡기 어려워진다. 포틀랜드 팀버스에는 측면 크로스보다 다비드 다 코스타와 콜 배싯이 중앙으로 전진 패스를 넣는 경로가 중요하다. 다 코스타는 23경기 1927분에 4골 9도움, 배싯은 22경기 1754분에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중원의 약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밴쿠버전 선제 실점은 대니얼 에덜먼이 자기 진영에서 패스를 잃은 뒤 나왔다(Penticton Herald, 9월 6일). 포틀랜드 팀버스가 이 지점을 반복해서 압박하면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이 팀의 실점 경로 하나가 자기 진영 빌드업에 있고, 오늘 포틀랜드 팀버스가 전방 압박으로 노릴 수 있는 자리다.
반대 방향에서는 토틀란의 전진이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 수비와 만난다. 에릭 밀러의 출전 시간은 바이에 비해 크게 적다. 크리스토페르 벨데가 수비 복귀에 깊이 관여하면 포틀랜드 팀버스의 주요 공격 경로가 약해지고, 전진 위치를 유지하면 에릭 밀러가 측면에서 수적 부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발렘의 대체자가 토틀란과 같은 높이까지 전진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양쪽 윙백의 동시 전진을 전제로 판단하지 않는다.
5. 상대전적
5-1. 최근 다섯 번은 0골부터 8골까지 흩어져 있다
| 날짜 | 대회 | 결과 |
|---|---|---|
| 2025년 7월 13일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2-1 |
| 2025년 6월 8일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포틀랜드 팀버스 2-1 |
| 2024년 8월 24일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4-4 |
| 2024년 8월 9일 | 리그스컵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3-1 |
| 2024년 6월 8일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0-0 |
[표본: 다섯 경기 · Sportsgambler 9월 8일. 총 18골, 2.5 오버 네 경기, 양 팀 득점 네 경기와 일치한다.]
발매 기준점 3.5로 세면 네 골 이상은 다섯 경기 가운데 두 번이다. 2.5 기준에서는 네 번이지만 3.5 기준에서는 두 번으로 줄어든다. 2024년의 4-4가 평균을 크게 높였고 반대편에는 0-0도 있다. 이 분포는 맞대결에 고정된 총득점 성향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2025년 두 경기보다 앞선 결과를 현재 감독 체제의 성향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 시푸엔테스 감독은 2026년 7월, 다메 감독은 2026년 2월에 부임했다. 감독이 바뀌면 기본 배치와 점수 상황별 대응이 달라지므로 이전 경기 전개를 오늘로 옮기는 것은 다른 조건의 팀을 읽는 일이 된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최다 득점자를 이적시키고 얀센을 영입했으며, 세인트루이스 시티SC도 특정 공격수 중심에서 여러 위치가 공격포인트를 나누는 형태로 변했다(Mlssoccer, 9월 6일 · ESPN, 9월 7일). 2025년 7월의 2-1에 관여한 선수 가운데 오늘 같은 역할을 맡을 사람이 몇 명인지 확인할 수 없고, 확인되지 않은 연속성은 근거가 아니다.
남는 것은 경기장 경험이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승리와 무승부를 모두 경험했다(St. Louis CITY SC, 9월 8일). 원정팀이 이 경기장에서 승점을 가져간 경험이 있다는 사실까지는 말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전술적 연속성은 확인되지 않는다.
6. 매치업 분석
6-1. 포틀랜드 팀버스는 이겨야 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지지 않아도 된다
서부 7위 콜로라도 래피즈와 8위 포틀랜드 팀버스가 승점 31, 9위 샌디에이고FC가 30점, 10위 레알 솔트레이크와 11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가 29점이다. 다섯 팀이 2점 안에 몰려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미네소타전 승리로 플레이오프권에 복귀했고, 남은 정규시즌 다섯 경기 가운데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 9월 6일). 홈에서 무승부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자리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승점 37로 로스앤젤레스 FC와 FC댈러스와 동률이다. 이 팀에는 원정 승점 1점도 상위 시드 경쟁에서 의미가 있고, 무패 기록을 잇는 가치도 있다. 엿새 뒤 컵대회 준결승까지 감안하면 포틀랜드 팀버스보다 무리하게 승부를 걸 필요가 적다.
그러나 지지 않으면 충분하다는 동기가 수비 일변도의 운영을 뜻하지는 않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최근 공식전 원정 네 경기에서 3승 1무, 10득점 4실점을 기록했고 세 번의 승리는 모두 3-1이었다. 지지 않으면 충분한 팀이 원정에서는 리드를 잡은 뒤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이 조합이 오늘 경기를 읽는 첫 번째 열쇠다.
6-2. 포틀랜드 팀버스가 이기려면 한 골로는 부족하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시즌 23경기에서 무실점이 한 번뿐이고 리그 열두 경기 연속으로 실점했다(Docsports, 9월 7일 · APWin, 9월 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득점할 가능성을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포틀랜드 팀버스가 이기려면 두 골 이상이 필요하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 최근 네 경기에서 매 경기 정확히 한 골씩만 내줬다. 오늘도 스리백 세 자리는 밴쿠버전과 같은 선수들로 예상된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두 골을 넣으려면 얀센이 중앙 수비수 세 명 사이에서 슈팅 위치를 얻고, 다 코스타와 배싯의 중앙 연결까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오늘 얀센이 스리백 중앙에서 슈팅 기회를 얻지 못하면 그 역할을 다른 방식으로 해결할 도구가 충분하다는 근거가 없다. 앤드루 게라는 8경기 348분에 1골 1도움이고, 얀센도 여섯 경기 158분만 뛰었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홈 공격력은 확인되지만 첫 경로가 막혔을 때의 두 번째 선택은 확인되지 않는다.
6-3.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윙백 경로는 남았지만 한쪽 실행자가 빠졌다
밴쿠버전 41분에는 에덜먼이 토틀란을 찾았고 토틀란이 골키퍼를 지나 득점했다. 45분에는 발렘이 토틀란과 머찬의 연결을 받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마무리했다(St. Louis CITY SC, 9월 5일 · Penticton Herald, 9월 6일). 양쪽 윙백이 4분 사이에 페널티 지역까지 도달했다.
오늘은 발렘이 징계로 빠진다. 같은 형태가 반복된다고 볼 수 없으며, 발렘의 자리를 맡을 선수가 같은 높이까지 전진할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공격 경로는 양쪽 윙백의 동시 전진이 아니라 토틀란의 전진과 대체자의 위치로 좁혀서 봐야 한다.
토틀란은 최근 열 경기에서 팀 내 도움 최다이고 오늘도 출전할 수 있다. 마무리를 맡는 베커도 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이다. 그 경로가 향하는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에는 에릭 밀러가 예상된다. 브랜든 바이의 결장이 확정되면서 1883분을 뛴 선수가 372분을 뛴 선수로 바뀐다는 전제는 유지된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 Scores And Stats, 9월 6일).
6-4. 짧은 휴식보다 선발과 교체 폭의 변화가 중요하다
두 팀의 휴식 기간은 같다. 짧은 간격의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는 최근 다섯 경기 2승 1무 2패, 8득점 8실점이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네 경기 3승 1무, 7득점 2실점이었다. 표본이 작으므로 성향으로 확정할 수 없지만 짧은 휴식이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수비를 곧바로 무너뜨렸다는 흔적은 없다.
차이는 다음 일정과 결장이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다른 대회가 끝났지만 결장자가 네 명으로 늘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컵대회 준결승을 앞뒀고 발렘의 징계로 선발 윙백 한 자리를 바꿔야 한다. 일정의 밀도가 교체 가능성을 키우지만 오늘 실제 변화는 계획된 휴식보다 확정 결장에서 나온다.
두 예상 선발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기존 최전방을 유지한다고 본다(Scores And Stats, 9월 6일 · EventMarketLAB, 9월 7일). 공격 조합 전체의 교체보다 윙백 한 자리를 누가 메우는지가 더 큰 미확인 항목이다.
6-5. 총득점은 전반 리드 이후 두 팀의 행동에서 갈린다
| 전반 상황 | 포틀랜드 팀버스 결과·총득점 | 세인트루이스 시티SC 결과·총득점 |
|---|---|---|
| 리드 | 3경기 2승 1무 · 18골 | 8경기 6승 2무 · 31골 |
| 동점 | 4경기 3승 1패 · 15골 | 2경기 1승 1무 · 3골 |
| 열세 | 3경기 1승 2패 · 9골 | 표본 없음 |
[표본: 최근 공식전 열 경기 · 전반 종료 스코어 기준이다.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난 기록이므로 두 열을 하나의 예상값으로 합치지 않는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전반에 앞선 여덟 경기에서는 경기당 총득점이 약 3.9골이었고 다섯 경기에서 네 골 이상이 나왔다. 이 팀은 리드를 잡은 뒤 수비만 하는 대신 추가 득점을 시도했다. 원정에서 이긴 세 경기가 모두 3-1이었던 사실도 같은 방향이다.
반면 포틀랜드 팀버스가 전반에 뒤진 최근 세 경기는 모두 정확히 세 골로 끝났다. 같은 전반 상황을 두 표본이 다르게 말하는 이유는 상대가 달랐기 때문이다. 포틀랜드 팀버스를 앞선 오스틴FC와 시카고 파이어FC는 두 골에서 멈췄지만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 리드 뒤 세 골까지 갔다. 빈도보다 리드 뒤 무엇을 하는 팀인지가 중요하며 그 답을 가진 쪽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다.
다만 발렘의 결장은 총득점 상한을 낮추는 조건이다. 원정 3-1 승리에 관여한 윙백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빠지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원정에서 상대 슈팅을 아홉 개 안팎으로 제한하고 한 골만 허용한 방식도 3.5 오버를 어렵게 만드는 힘이다.
반대편에는 양 팀의 연속 득점과 실점이 있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5월 23일 이후 모든 대회 열세 경기 연속 득점했고 최근 공식전 홈 일곱 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Portland Timbers, 9월 5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리그 여섯 경기 연속 실점했다(APWin, 9월 8일). 양 팀 득점의 조건은 갖춰져 있으며 총득점의 쟁점은 추가 득점이 어디까지 이어지는가이다.
6-6. 세트피스는 코너킥 수 이상으로 확대할 수 없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최근 리그 열 경기에서 코너킥을 경기당 5.2개 얻고 3.1개 허용했다(Sportsgambler, 9월 5일). 점유율이 절반 아래인 상태에서도 상대 진영 깊은 위치까지 진입했다는 간접 근거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수비수 네 명이 득점했지만 그 골이 세트피스에서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포틀랜드 팀버스 쪽에서 확인되는 최근 세트피스 득점도 미네소타전 얀센의 페널티킥뿐이다. 전담 키커와 공중볼 타깃, 코너킥 득점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세트피스를 승부 판단의 독립된 근거로 삼지 않는다.
7. 경기예측
이 경기는 두 팀의 성향이 정면으로 충돌하지 않고 맞물리는 형태로 흘러갈 것으로 본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홈에서 점유율 52.3%를 가져갔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에서 44.2%까지 낮췄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공을 소유하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상대 진영 진입을 차단한 뒤 전진하는 구도가 예상된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경기를 주도하는 시간과 득점 기회의 질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공을 오래 지키면서도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시간이 경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최근 열 경기에서 상대 슈팅을 경기당 9.1개, 유효슈팅을 2.8개로 제한했다. 포틀랜드 팀버스에는 얀센이 스리백 중앙에서 자리를 잡고 다 코스타와 배싯이 중앙으로 전진 패스를 넣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연결이 막히면 홈 점유율이 실제 위협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반대 방향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토틀란이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 수비를 시험한다. 발렘의 징계 결장으로 양쪽 윙백이 동시에 전진한 밴쿠버전 형태는 그대로 재현되지 않지만, 도움 생산이 가장 많은 토틀란과 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인 베커는 남아 있다. 그 경로가 향하는 포틀랜드 팀버스의 오른쪽에는 브랜든 바이 대신 에릭 밀러가 예상된다.
승부가 기우는 국면은 전반이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전반을 앞선 최근 여덟 경기에서 지지 않았고, 포틀랜드 팀버스는 전반을 뒤진 최근 세 경기 가운데 한 경기만 뒤집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전반 리드를 잡으면 포틀랜드 팀버스는 플레이오프 경쟁 때문에 수비 라인을 높여야 한다. 그때 포틀랜드 팀버스 측면 수비 뒤의 공간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윙백 전진 경로가 겹친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홈에서 일곱 경기 연속 득점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도 원정 최근 네 경기에서 한 골씩 허용했다. 포틀랜드 팀버스가 무득점으로 끝날 가능성보다 만회골을 넣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포틀랜드 팀버스는 열두 경기 연속 실점 중이고 오늘은 결장자가 네 명으로 늘어 교체 폭도 줄었다. 한 골을 만회하는 것과 승점을 가져오는 것은 다른 문제다.
두 팀의 성향과 오늘의 전술적 상성을 겹치면 포틀랜드 팀버스가 더 많이 소유하고도 더 적은 위협을 만드는 흐름이 예상된다. 포틀랜드 팀버스의 홈 이점은 실재하지만 그 이점이 작동한 방식은 상대보다 한 골을 더 넣는 것이었고,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원정에서 상대 득점을 한 골로 제한하며 리드 뒤 추가 득점을 만들어 왔다. 발렘의 결장으로 원정팀의 공격 경로 하나가 약해졌어도 스리백과 중원, 기존 최전방은 유지된다. 경기 흐름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 쪽으로 기운다.
8. 배당책정 분석
승무패는 포틀랜드 승 2.12, 무승부 3.5, 세인트루이스 승 2.55다. 핸디캡은 기준점 -1에 승 3.95, 무 3.95, 패 1.55이고 언더오버는 기준점 3.5에 언더 1.56, 오버 2.02다.
먼저 왜 배당이 이 값인지부터 정리한다. 순위가 아래인 팀이 근소한 정배가 된 것은 프로비던스 파크 때문이다. 포틀랜드는 홈에서 7승 3패 2무로 승점 31 가운데 23점을 이 경기장에서 얻었고 최근 공식전 홈 일곱 경기에서 여섯 번 이겼다. 직전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었고 서부 콘퍼런스에서 세 번째로 많은 44골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쪽에는 승점 37, 서부 상위권, 무패 기록, 최근 다섯 경기 3승 2무가 있다. 총득점 쪽 근거도 시장에 이미 들어가 있다. 포틀랜드의 최근 홈 열 경기 가운데 아홉 경기가 2.5 초과였고 세인트루이스의 원정 열 경기는 네 경기였으며, 두 팀의 리그 경기에서 네 골 이상이 난 비율은 각각 41%다. 기준점을 3.5로 올려 발매하고 언더에 1.56을 붙인 값은 이 재료들의 요약이다. 이 값들은 왜 배당이 이 정도인가에 대한 답이고, 여기서 판단을 꺼내면 시장을 옮겨 적는 일이 된다.
정배가 오늘 성립하려면 무엇이 갖춰져야 하는가. 포틀랜드가 이기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얀센이 세인트루이스의 스리백 중앙 세 명 사이에서 슈팅 위치를 얻어야 한다. 둘째, 벨데와 다 코스타의 연결이 측면이 아니라 중앙으로 들어가야 한다. 상대가 수비 시 뒷줄에 다섯 명을 세우므로 측면 크로스는 숫자에서 이기지 못한다. 셋째, 실점을 한 골 이하로 묶어야 한다. 앞의 두 조건이 갖춰져도 두 골 이상을 내주면 승점이 남지 않는다.
세 조건을 오늘 자료로 확인한 결과는 이렇다. 첫째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다. 얀센의 표본은 여섯 경기 158분이고 세 골이 한 경기에 몰려 있으며, 그 경기의 다섯 골 가운데 페널티킥과 상대 골키퍼 자책골이 하나씩이라 흐름 속에서 만든 필드골은 셋이었다. 상대는 원정에서 유효슈팅을 경기당 2.8개로 제한해 온 조직이다. 둘째 조건은 반쯤 확인된다. 다 코스타와 배싯이 전진 패스를 넣을 능력은 기록으로 확인되고, 세인트루이스 중원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사례도 최근에 있다. 셋째 조건은 확인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반대 증거가 있다. 시즌 무실점 한 번, 비율 4.3%, 리그 열두 경기 연속 실점이다. 세 조건 가운데 두 개가 오늘 갖춰진다는 근거가 없다. 여기에 오늘 포틀랜드에는 브랜든 바이 외에 세 명의 결장이 더 확정됐다(MLS Communications, 9월 9일). 그 세 자리가 어디인지 특정할 수 없으므로 정배를 부정하는 근거로 세지는 않되, 정배가 성립하려면 갖춰져야 할 조건 가운데 무엇도 더 쉬워지지 않았다는 것까지는 말할 수 있다.
그 조건이 최근 깨졌을 때 이 팀이 어떻게 됐는지도 확인된다. 8월 30일 오스틴전이 그 경우다. 서부 14위를 홈으로 불러들여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고 1-2로 졌다. 상대가 앞서고 나서 물러섰을 때 이 팀이 그것을 풀어내지 못한 사례가 열흘 전에 있다. 오늘 상대는 오스틴보다 앞선 상태를 관리하는 데 능한 팀이고, 전반에 앞선 여덟 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배당의 높낮이로 다시 보면 더 엄하게 봐야 할 자리는 승무패가 아니라 핸디캡이다. 승무패의 2.12는 시장이 크게 확신한 값이 아니다. 반면 핸디캡 -1의 패가 1.55라는 것은 포틀랜드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지 못한다는 쪽에 시장이 상당한 확신을 걸었다는 뜻이다. 그 확신이 딛고 선 전제는 단순하다. 세인트루이스가 원정에서 한 골 넘게 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전제는 실제로 확인된다. 최근 원정 네 경기에서 매 경기 정확히 한 골씩만 내줬다. 오늘 세인트루이스의 결장 세 건 가운데 밴쿠버전 선발이었던 선수는 발렘 한 명이고 스리백 세 자리는 그대로이므로, 이 전제를 흔드는 변화도 아니다.
약한 쪽이 오늘 이길 수 있는 경로는 여전히 실재하되 폭이 좁아졌다. 전반 중반 이후 세인트루이스의 윙백이 전진해 상대 측면 뒤에 도달하는 국면이다. 오늘 발렘이 징계로 빠지므로 이 경로의 실행자 한 명이 사라졌고, 그만큼 판단의 폭을 좁혀야 한다. 그러나 경로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았다. 밴쿠버전 41분 득점의 마무리는 토틀란이었고 이 선수는 최근 열 경기에서 도움이 가장 많으며 오늘도 자리에 있다. 그 골 앞에서 상대 감독이 지적한 것은 압박 구조의 문제와 하프타임까지 조정하지 못한 실패였다. 오늘 그 경로가 향하는 자리 가운데 하나가 포틀랜드의 오른쪽 수비이며, 브랜든 바이의 결장이 공식 명단으로 확정되고 에릭 밀러의 선발이 두 곳의 예상 구성으로 확인되면서(MLS Communications, 9월 9일 · Scores And Stats, 9월 6일) 1883분이 372분으로 바뀐 자리라는 전제는 오히려 굳어졌다. 마무리는 베커가 맡는다. 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이고 팀 최다인 7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밴쿠버전 득점 위치도 페널티 지역 중앙이었다. 후반에는 1200만 달러를 들여 데려온 나바루가 훈련 닷새를 쌓고 대기한다. 두 곳의 예상 구성이 모두 나바루를 선발에서 빼고 기존 최전방을 세웠으므로(Scores And Stats, 9월 6일 · EventMarketLAB, 9월 7일) 이 선수는 선발 전력이 아니라 후반의 변수로만 센다. 상대는 열두 경기 연속 실점 중이다. 실행자 한 명이 빠졌어도 이 경로가 남아 있으므로 방향은 유지하고, 확신의 폭만 줄인다.
언더오버는 승무패와 같은 방식으로 양쪽을 검증한다. 시장이 미는 쪽은 언더다. 언더가 성립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세인트루이스가 원정에서 해 온 대로 상대 슈팅을 아홉 개 안팎으로 묶어야 한다. 둘째, 전반이 0-0에 가깝게 흘러야 한다. 셋째, 포틀랜드의 득점이 한 골에 머물러야 한다. 첫째와 셋째는 오늘 자료로 상당 부분 확인된다. 상대의 원정 피슈팅 값은 실측이고, 원정 네 경기에서 한 골씩만 내준 기록도 실측이다. 확인되지 않는 것은 둘째다. 세인트루이스가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경기는 최근 열 경기에서 두 번뿐이고 둘 다 홈이었다. 원정 네 경기는 모두 전반에 앞선 채 마쳤다.
반대쪽이 나오는 경로도 실행자와 국면까지 특정된다. 세인트루이스가 원정에서 이긴 세 경기는 모두 3-1이었고 세 경기 모두 전반에 두 골 이상 앞선 상태였다. 이 팀은 리드를 잡은 뒤 관리로 들어가 경기를 잠그는 팀이 아니라 윙백을 계속 전진시켜 한 골을 더 만드는 팀이다. 밴쿠버전 41분과 45분의 두 골이 그 형태이고, 댈러스전에서 3-1까지 갔다가 3-3이 된 것도 같은 성향의 다른 얼굴이다. 다만 그 두 골 가운데 45분의 마무리를 맡은 발렘이 오늘 빠진다. 이 성향이 한 선수에게서만 나온 것은 아니고 리드 뒤에도 라인을 내리지 않는 배치에서 나오지만, 근거 하나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반대편에서 포틀랜드는 5월 23일 이후 열세 경기 연속 득점 중이며 최근 홈 일곱 경기에서 21골을 넣었으므로 만회골은 나온다. 오늘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권 경쟁 때문에 뒤진 상태를 받아들일 수 없어 라인을 올릴 것이고, 라인이 올라가면 그 뒤 공간이 이 팀의 주 경로와 겹친다. 세인트루이스가 전반에 앞선 여덟 경기 가운데 상대가 무득점으로 끝난 것은 오스틴전 하나뿐이었다.
그래서 총득점 판단은 오버 쪽으로 둔다. 근거는 최근 몇 경기가 어땠는가가 아니라 오늘 두 팀이 만들 결말의 구조다. 포틀랜드는 무실점으로 끝낼 수 없는 팀이고 무득점으로 끝낼 팀도 아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앞서고 나서 한 골을 더 만드는 팀이다. 세 골에서 멈추려면 세인트루이스가 두 골에서 멈추고 포틀랜드가 한 골에 그쳐야 한다. 이 팀이 원정에서 거둔 세 번의 승리는 모두 3-1이었으므로 리드를 잡은 뒤 한 골을 더 만든 사례가 셋이다. 다만 같은 최근 네 번의 원정 가운데 8월 20일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은 전반에 앞서고도 한 골에 그쳐 1-1로 끝났다(창고 맥락표). 리드가 곧 세 골로 이어진 것은 네 번 가운데 세 번이고, 나머지 한 번은 총득점이 두 골이었다.
반대 근거도 정직하게 적는다. 포틀랜드가 전반에 뒤진 최근 세 경기는 총득점이 모두 정확히 3골이었다. 이 값은 위 판단과 어긋난다. 다만 그 세 경기의 상대는 오스틴FC, 시카고 파이어FC, 레알 솔트레이크였고 어느 팀도 리드를 잡은 뒤 세 골까지 간 팀이 아니다. 여기에 오늘 확정된 발렘의 징계 결장이 더해진다. 원정 세 번의 3-1을 만든 윙백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없고 대체자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오버 판단의 근거는 이 재계산에서 줄었다. 그래도 방향을 바꾸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다. 반대쪽 윙백 토틀란과 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인 베커가 그대로 남아 있고, 양 팀의 실점 연속 기록이 바뀌지 않았으며, 뒤진 포틀랜드가 라인을 올려야 하는 순위 조건은 결장 명단과 무관하기 때문이다. 다만 근거가 줄어든 만큼 이 판단의 확신은 승무패나 핸디캡보다 낮다.
핸디캡은 점수 차 구조로 판단한다. 기준점 -1은 포틀랜드에 적용되므로 포틀랜드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면 승, 정확히 한 골 차로 이기면 무, 비기거나 지면 패다. 그러므로 물어야 할 것은 이 경기가 몇 골 차로 끝나는가이다. 포틀랜드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최소 두 골, 사실상 세 골이 필요하다. 이 팀이 리그 홈 경기에서 세 골 이상을 넣은 것은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미네소타전 한 번이고 그 다섯 골에 페널티킥과 자책골이 섞여 있다. 상대는 원정에서 한 골씩만 내줬고 오늘 그 수비 세 자리는 변동이 없다. 반대로 오늘 포틀랜드는 결장자가 넷으로 늘어 세 골이 필요한 결말을 만들 자원이 지난 경기보다 줄었다. 반대쪽 결말, 곧 세인트루이스가 이기는 경우의 마진은 원정 세 번의 승리가 모두 3-1이었다는 사실과 이 팀이 리드 뒤에 한 골을 더 만든다는 성향에서 나온다. 포틀랜드가 만회골을 넣되 승부를 뒤집지 못하는 형태가 가장 그럴듯하므로 점수 차는 두 골로 둔다. 어느 방향으로 보든 포틀랜드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결말은 이 경기의 구조에서 가장 멀리 있다.
8-1. 최종 판단
이 경기는 원정팀 승리로 본다. 종합 분석에서 확인한 것은 포틀랜드의 승리가 언제나 상대의 득점을 전제로 성립해 왔다는 사실이고, 오늘 그 상대는 원정에서 한 골씩만 내주면서 세 골을 넣어 온 팀이다. 시장 쪽에서 확인한 것은 배당의 무게가 홈팀의 경기장 성적과 직전 다섯 골에 실려 있다는 점이다. 그 다섯 골에 페널티킥과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이 섞여 있고 최전방의 표본이 여섯 경기 158분이라는 사실은 배당에 반영되기 어려운 종류의 근거다. 경기 전날 공개된 결장 명단은 이 판단의 두 축 가운데 하나를 굳히고 다른 하나를 흔들었다. 브랜든 바이의 결장이 확정되고 에릭 밀러의 선발이 확인되면서 오른쪽 수비 자리의 누적 시간 차이는 전제에서 사실이 됐고, 반대로 콘라드 발렘이 징계로 빠지면서 윙백 두 명이 동시에 전진하던 경로는 한 명분이 사라졌다. 그래도 방향을 그대로 두는 이유는 남은 실행자가 특정되기 때문이다. 도움이 가장 많은 토틀란과 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인 베커가 자리에 있고, 그 경로가 향하는 포틀랜드의 오른쪽은 오늘 바뀌지 않는다. 근소한 정배 값이 딛고 선 전제가 오늘 성립한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렵다.
여러 마켓 가운데 배당 대비 나은 항목은 언더오버 3.5의 오버다. 시장은 두 팀의 최근 총득점 빈도와 홈팀의 경기장 성적을 근거로 기준점을 3.5까지 올리고 언더에 무게를 실었지만, 리드를 잡은 뒤 한 골을 더 만드는 원정팀의 성향과 열세 경기 연속 득점 중인 홈팀의 만회 능력이 만나는 자리를 그 값이 담아내지 못했다. 다만 이 항목은 발렘의 결장으로 근거 하나가 줄었으므로, 세 마켓 가운데 확신이 가장 낮은 자리이기도 하다.
승무패 · 기준점 — · 우리 판단 패 · 배당 2.55
근거: 정배가 딛고 선 세 전제 가운데 얀센의 박스 안 마무리와 한 골 이하 실점이 오늘 확인되지 않고, 반대로 상대의 윙백 전진 경로는 브랜든 바이의 결장 확정과 에릭 밀러의 선발로 오른쪽 수비 자리의 누적 시간 차이가 사실로 굳으면서 그대로 남아 있다
핸디캡 · 기준점 -1 · 우리 판단 패 · 배당 1.55
근거: 포틀랜드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사실상 세 골이 필요한데 리그 홈 최근 다섯 경기에서 그 사례가 한 번이고 그마저 페널티킥과 자책골이 섞였으며, 상대의 스리백 세 자리는 오늘 변동이 없고 원정에서 한 골씩만 내줬다
언더오버 · 기준점 3.5 · 우리 판단 오버 · 배당 2.02
근거: 앞선 뒤 추가 득점으로 가는 원정팀의 리드 관리 방식과, 뒤지면 라인을 올릴 수밖에 없는 홈팀의 순위 경쟁 상황이 겹쳐 세 골에서 멈출 구조가 아니다. 다만 콘라드 발렘의 징계 결장으로 원정 3-1을 만든 실행자 한 명이 빠지므로 세 마켓 가운데 근거가 가장 적은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