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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 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 우크라이나_여자 vs 네덜란드_여자 2026-06-19
우크라이나_여자 vs 네덜란드_여자경기 06.19(금) 19:00종료 0:3분석 06.19(금) 09:35
요약
경기 한눈에
FIVB 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 2026 예선 라운드 6풀 방콕 주간의 주요 경기입니다. 한국시간 6월 19일 19:00, 현지 시간 17:00에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경기입니다. 표기상 우크라이나_여자가 홈, 네덜란드_여자가 원정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두 팀 모두 유럽 소속이며 태국에서 개최되는 중립 경기입니다. 따라서 경기장 환경에 따른 한쪽의 일방적인 이점은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중립 조건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두 팀의 기본 지표를 정리한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우크라이나_여자 | 네덜란드_여자 |
|---|---|---|
| 현재 성적 | 2승 4패 | 2승 3패 |
| 승점 | 5 | 6 |
| 세트 | 2026-10-16 | 8-9 |
| 세트율 | 0.625 | 0.888 |
| 점수율 | 0.910 | 0.976 |
| 순위권 | 12위권 | 10위권 |
두 팀의 최근 경기 흐름과 승리 및 패배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흐름
우크라이나_여자: 미국 패 → 독일 승 → 일본 패 → 프랑스 패 → 태국 승 → 폴란드 패
네덜란드_여자: 브라질 패 → 튀르키예 승 → 이탈리아 패 → 도미니카공화국 승 → 캐나다 패
승리 형태
우크라이나_여자: 2승 모두 풀세트 승리
네덜란드_여자: 2승 모두 셧아웃 승리
패배 형태
우크라이나_여자: 셧아웃 패배 1회, 1-3 패배 2회, 풀세트 패배 1회
네덜란드_여자: 셧아웃 패배 1회, 1-3 패배 2회
풀세트 경험
우크라이나_여자: 3경기
네덜란드_여자: 없음
이번 경기는 단순히 중위권의 한 차례 맞대결이라는 의미를 넘어 두 팀의 이번 시즌 지향점이 걸린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네덜란드는 결선 라운드 진출 마지노선인 8위권 진입을 위해 승점 축적이 시급하며, VNL 승격 첫 시즌을 보내는 우크라이나는 잔류권 안착과 함께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두 팀의 승점 차이는 1점에 불과하지만 최근 경기 양상과 세부 지표에서는 뚜렷한 대비를 보이고 있어 흥미로운 구도가 형성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격차는 경기 외적인 일정 조건에서 발생합니다. 우크라이나는 6월 17일 태국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고, 바로 다음 날인 18일 폴란드전에서도 4세트 승부를 벌였습니다. 이틀간 9세트의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 직후 휴식 없이 곧바로 네덜란드를 상대해야 하므로 체력적 과부하가 불가피합니다. 반면 네덜란드는 17일 캐나다전 이후 18일을 완전히 쉬면서 체력 보충과 전술 재정비를 마쳤습니다. 이 체력적 불균형이 경기력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큽니다.
우크라이나의 누적된 피로가 경기 후반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평면적인 해석은 경계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두 번의 승리가 모두 5세트 풀세트 접전 끝에 나온 것일 정도로 긴 승부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힘이 좋습니다. 네덜란드는 이길 때 상대를 빠르게 누르는 셧아웃 승리만 거두었을 뿐 장기전의 압박을 견뎌본 경험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가 초반에 리시브를 버티며 세트를 물고 늘어져 경기 시간을 늘린다면, 체력적 열세 속에서도 심리적 우위를 점하는 독특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팀 상황과 승부 포인트
일정 비대칭과 체력적인 피로 누적 배구에서 3연전의 마지막 날은 선수들의 관절과 근육에 가해진 부하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날개 공격과 서브, 리시브, 후방 디그까지 코트 전체를 커버하는 에이스 밀렌코에게 역할이 고도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틀 동안 9세트를 연속해서 치른 피로는 밀렌코의 공격 타점 저하와 리시브 자세 불안정으로 직결될 위험이 큽니다. 반면 네덜란드는 하루의 휴식을 취하며 주전 라인업의 체력을 완벽하게 회복했고, 상대 전술을 정밀하게 타격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 초반 빠른 템포의 랠리나 세트 후반부 20점 이후의 집중력 싸움에서 네덜란드가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우세한 고지를 점할 요건이 형성되었습니다.
승리하는 방식과 무너지는 방식의 차이 두 팀이 보여준 경기 전개의 결은 상이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쉽게 이기지 못하지만 그만큼 끈질기게 저항하는 진흙탕 싸움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독일전과 태국전 승리는 모두 세트 스코어 3-2의 풀세트 접전이었으며, 강팀인 일본과 폴란드를 상대로도 한 세트씩 빼앗아 오며 쉽게 셧아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해 네덜란드는 튀르키예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깔끔한 3-0 승리를 거두었으나, 전력이 정돈된 캐나다를 만났을 때는 1세트를 가져오고도 상대의 목적타 서브와 강공에 대처하지 못해 1-3으로 무너졌습니다. 네덜란드는 초반 흐름을 쥐었을 때의 결정력은 뛰어나지만, 수세에 몰렸을 때 벤치와 세터의 대처 능력이 흔들리는 경향을 보입니다.
서브 목적타 전략과 리시브 라인의 취약점 첫 번째 기술적 승부처는 양 팀의 서브 공략 방향입니다.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의 리시브 라인 중 취약점인 디마르(리시브 효율 20.51)와 체력 소모가 극심한 밀렌코(리시브 효율 33.09)를 집요하게 서브로 흔들 것입니다. 밀렌코가 리시브 부담을 많이 안게 되면 공격으로 전환할 때의 스텝과 타점이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우크라이나 역시 네덜란드의 아웃사이드 히터 크놀레마의 흔들리는 리시브(리시브 효율 18.09)를 목적타로 겨냥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한 명의 서버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밀렌코, 아르티슈크, 샤르호로드스카 등이 예리한 서브를 분산해 넣을 수 있으므로, 크놀레마가 지키는 리시브 구역을 붕괴시킨다면 네덜란드의 높은 중앙 속공 루트를 차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터들의 패스 배분과 공격 효율의 격차 세터의 패스 분배 방식과 날개 공격수들의 결정력 지표는 네덜란드가 한 걸음 앞서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봉가에르츠(토스 성공 102회, 성공률 44.54)와 반 알런(토스 성공 82회, 성공률 39.42) 두 세터를 유동적으로 기용하며 상대 블로커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날개 담브링크(공격 효율 43.75)와 콕(공격 효율 40.52)의 성공률을 극대화합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샤르호로드스카 세터가 패스 배분을 독점하는데, 리시브가 흔들려 이단 연결 상황이 되면 밀렌코(공격 효율 36.10)와 단차크(공격 효율 36.57)에게 공이 높게 몰리는 한계를 노출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도모하려면 미들블로커 도르스만의 중앙 속공(공격 효율 50.00)을 적극 활용해 네덜란드의 전위 블로커들을 묶어야 합니다.
블로킹 높이 싸움과 수비 이후의 반격력 네트 앞의 높이는 두 팀 모두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스타우트(14블록)와 바이언스(9블록)가 버티는 중앙 블로킹 라인이 탄탄하며, 우크라이나 역시 도르스만(15블록)과 전위 블록 참여가 뛰어난 세터 샤르호로드스카(13블록)가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효 블록 이후 수비를 정돈해 점수로 바꾸는 반격의 매끄러움은 네덜란드가 우위에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직전 폴란드전에서도 팀 블로킹 수에서 앞섰지만 수비 성공 이후 역습을 득점으로 끝내지 못해 1-3으로 패했습니다. 네덜란드는 리베로 레이싱크(40디그)의 넓은 후방 수비를 거쳐 날개 공격으로 이어지는 공식이 정형화되어 있어, 랠리가 길어지는 국면에서 득점을 쥐어짜는 효율이 더 뛰어납니다.
사령탑의 공백과 벤치 교체 카드의 활용 사령탑의 벤치 운용 변수도 체크해야 합니다. 네덜란드는 정식 감독인 코슬로프스키가 이번 주 개인 사정으로 현장에 없어 에르심섹 코치가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감독 대행 체제는 접전 상황에서 흐름이 넘어갈 때 작전 타임 타이밍이나 흐름을 끊는 세터 교체 판단에서 미세한 엇박자를 낼 위험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피로도가 높은 주전 선수들을 위해 아포짓 아르티슈크(서브 에이스 4개)를 교체 카드로 활용하여 서브 강도를 조율하고 오른쪽 공격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한계에 봉착한 우크라이나가 1세트부터 세컨드 라인업을 적절하게 가동하며 주전들의 과부하를 분산할 수 있을지가 오늘 전술 운용의 열쇠입니다.
예상 흐름
경기는 체력적 우위와 준비 시간을 충분히 가진 네덜란드가 1세트 초반부터 목적타 서브로 우크라이나의 디마르를 집중 타격하며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연전의 누적 피로 탓에 초반 발놀림이 다소 무거울 수 있으며, 리시브가 흔들려 오픈 높은 볼 위주의 이단 연결로 공격을 풀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네덜란드는 스타우트의 전위 블로킹으로 코스를 제어하고 담브링크의 퀵오픈 반격을 엮어 1세트를 큰 점수 차로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2세트 이후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시작될 여지가 존재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세터 샤르호로드스카와 밀렌코의 목적타 서브를 활용해 네덜란드의 리베로 레이싱크 주변과 크놀레마를 흔드는 서브 전략이 적중한다면, 네덜란드 공격 효율도 급격히 낮아질 것입니다. 도르스만의 중앙 속공과 아르티슈크의 오른쪽 공격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를 물고 늘어져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맞추는 저항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승부는 3세트 후반과 4세트의 체력 유지력에서 갈릴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다역할을 수행하는 밀렌코의 체력이 고갈되면서 스파이크 타점이 낮아지고, 상대의 공격 코스를 막는 디그 수비 범위가 좁아지는 문제를 노출할 것입니다. 네덜란드는 봉가에르츠 세터의 정교한 속공 활용과 콕의 왼쪽 오픈 강타로 점수 차를 벌릴 것이며, 네덜란드가 이기는 세트에서는 큰 점수 차가 나며 전체적으로 저득점 양상의 점수대가 형성될 것입니다. 체력의 한계와 과부하를 극복하지 못한 우크라이나는 결국 4세트 중반 이후 승기를 내어주며 네덜란드가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측
승패 · 기준·배당 네덜란드 승 1.32 · 판단 네덜란드_여자 승
한 줄 근거: 하루 휴식을 가진 체력 우위와 날개 공격진의 높은 효율을 고려할 때 경기 전체의 승리는 네덜란드_여자가 가져갈 것입니다.
세트핸디 · 기준·배당 우크라이나 +1.5, 핸디패 1.69 · 판단 핸디패(+1.5)
한 줄 근거: 우크라이나_여자가 한 세트는 빼앗아 오며 저항할 수 있으나, 세트핸디캡 승리를 얻기 위해 필요한 두 세트를 확보하기에는 누적된 피로가 큽니다.
언오바 · 기준·배당 179.5, 언더 1.76 · 판단 언더(179.5)
한 줄 근거: 세트 스코어 3-1 전개가 예상되나, 네덜란드가 가져가는 세트에서 우크라이나_여자의 리시브가 무너지며 큰 점수 차가 나 총점은 기준점 아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베스트픽 베스트픽은 핸디패(+1.5)입니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이전 경기에서 접전을 풀세트 승리로 장식하는 저항력을 입증했으나, 우크라이나 기준 세트핸디캡 승리를 달성하려면 두 세트를 챙겨야 하는 불리함이 있습니다. 3연전 마지막 날이라는 극단적인 체력 악조건 하에서 날개 에이스 밀렌코의 과부하를 극복하며 네덜란드의 높은 블로킹 상성을 이겨내고 두 세트 이상을 따내기는 어렵습니다. 한 세트의 저항 뒤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므로 두 세트 차 이상의 승리를 노리는 핸디패가 가장 안전하고 타당한 선택입니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6-19 09:34)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석
1. 경기 개요
FIVB 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 2026 예선 라운드 6풀, 방콕 2주차 경기다. 한국시간 6월 19일 19:00, 현지 방콕 17:00에 열린다. 표기상 우크라이나_여자가 홈, 네덜란드_여자가 원정이지만 양팀 모두 유럽 팀이고 개최지는 태국 방콕이다. 홈 이점은 어느 쪽에도 붙지 않는 중립 경기로 보는 게 맞다.
| 항목 | 우크라이나_여자 | 네덜란드_여자 |
|---|---|---|
| 현재 성적 | 2승 4패 | 2승 3패 |
| 승점 | 5 | 6 |
| 세트 | 2026-10-16 | 8-9 |
| 세트율 | 0.625 | 0.888 |
| 점수율 | 0.910 | 0.976 |
| 순위권 | 12위권 | 10위권 |
순위만 보면 네덜란드가 앞서지만, 차이는 크지 않다. 네덜란드는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세트율과 점수율이 더 낫고, 우크라이나는 승격 첫 시즌치고는 이미 두 번 승리를 만들며 직접 경쟁권에 붙어 있다. 상위 8팀 결선 진출 구조에서 이 경기는 단순한 중위권 한 경기라기보다, 네덜란드에는 8위권 재추격, 우크라이나에는 승점 동률권 진입과 잔류권 안정이 걸린 경기다.
가장 큰 비대칭은 동기가 아니라 일정이다. 우크라이나는 태국전 5세트, 폴란드전 4세트를 연달아 치른 뒤 바로 네덜란드를 만난다. 직전 이틀 동안 9세트를 뛰었다. 리시브 자세를 낮게 유지하는 시간, 미들블로커의 반복 점프, 밀렌코와 단차크 쪽 하이볼 처리 부담이 모두 누적될 수밖에 없다.
다만 이 체력 차이를 곧장 “우크라이나 후반 붕괴”로 읽으면 단순하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대회 두 승은 모두 풀세트 승리였고, 태국전 5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아 끝까지 유지했다. 피로는 분명 불리한 조건이지만, 접전 후반 경험은 오히려 우크라이나 쪽에 더 많다. 오늘의 핵심은 우크라이나가 피로 때문에 초반부터 리시브가 터지느냐, 아니면 한 세트씩 끌고 가며 네덜란드를 아직 경험하지 않은 풀세트 구간으로 밀어 넣느냐다.
네덜란드는 17일 캐나다전 이후 18일을 쉬고 들어온다. 체력, 훈련 조정, 서브 타깃 정리에서는 우위다. 하지만 캐나다전처럼 1세트를 먼저 잡고도 이후 세트에서 흐름을 잃은 전례가 바로 직전에 있다. 그래서 네덜란드의 하루 휴식은 확실한 장점이지만, 접전이 길어졌을 때 벤치와 세터 운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지는 따로 봐야 한다.
2. 양팀 최근 경기력·시즌 맞대결
기본 흐름
최근 흐름
우크라이나_여자: 미국 패 → 독일 승 → 일본 패 → 프랑스 패 → 태국 승 → 폴란드 패
네덜란드_여자: 브라질 패 → 튀르키예 승 → 이탈리아 패 → 도미니카공화국 승 → 캐나다 패
승리 형태
우크라이나_여자: 2승 모두 풀세트
네덜란드_여자: 2승 모두 셧아웃
패배 형태
우크라이나_여자: 셧아웃패 1회, 1-3패 2회, 풀세트패 1회
네덜란드_여자: 셧아웃패 1회, 1-3패 2회
풀세트 경험
우크라이나_여자: 3경기
네덜란드_여자: 없음
두 팀은 승리 방식부터 다르다. 우크라이나는 이길 때도 쉽게 끝내지 못한다. 대신 길게 끌고 가면 마지막 세트에서 집중력이 살아나는 팀이다. 네덜란드는 이길 때 상대를 빠르게 눌렀지만, 아직 풀세트 압박을 치른 적이 없다. 그래서 오늘 경기 흐름은 “네덜란드가 초반 두 세트를 빠르게 장악하느냐”와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라도 물고 늘어져 경기 시간을 늘리느냐”로 갈린다.
우크라이나_여자 — 이기는 방식과 무너지는 방식
우크라이나의 좋은 경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리시브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세트에서는 샤르호로드스카가 도르스만의 중앙 속공을 섞고, 밀렌코·단차크·아르티슈크 쪽으로 볼을 나눠준다. 태국전도 초반에 끌려간 세트가 있었지만, 중앙 득점과 블로킹으로 흐름을 되찾았고 마지막 세트 초반 연속 득점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독일전 승리도 단차크와 밀렌코가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했다.
반대로 패한 경기에서는 문제 지점이 분명하다. 미국전과 폴란드전처럼 상대 서브가 리시브 라인을 흔들면 첫 볼이 네트에서 멀어지고, 중앙 속공이 사라진다. 그러면 밀렌코나 단차크에게 높은 볼이 반복되고, 상대 블로커가 미리 자리를 잡는다. 이때 우크라이나는 블로킹으로 한 번 끊어도 역습 마무리에서 점수를 못 따내는 장면이 많았다.
폴란드전이 그 단면이다. 우크라이나는 팀 블로킹에서 앞섰지만 공격 득점에서 크게 밀렸다. 이건 “수비를 못 한다”가 아니라 “수비 뒤 첫 반격을 점수로 바꾸는 힘이 부족하다”는 쪽에 가깝다. 오늘 네덜란드전에서도 우크라이나가 블록 터치 후 랠리를 이어갈 수는 있다. 문제는 그 다음 볼이 다시 밀렌코 하이볼로만 몰리면 네덜란드의 슈트트·바이언스 블록 앞에서 같은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가 살아나는 길은 명확하다. 초반 5~8점 구간에서 목적타 서브를 버텨야 하고, 15점 이후에는 밀렌코에게만 어려운 볼을 몰아주지 않아야 한다. 도르스만의 중앙, 아르티슈크의 교체 투입, 단차크의 오른쪽 공격이 같이 살아야 세트 후반 듀스 싸움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네덜란드_여자 — 셧아웃 승리의 함정과 캐나다전의 경고
네덜란드의 두 승은 모두 셧아웃이었다. 겉으로 보면 “이길 때는 강하게 닫는 팀”이다. 하지만 상대 조건을 같이 봐야 한다. 튀르키예전 승리는 상대 로테이션과 전력 운용이 정상 베스트에 가까운 경기로 보기 어렵고, 도미니카공화국전도 상대가 주포 공백과 흐름 저하를 안고 있었다. 네덜란드의 블록·수비 조직과 담브링크·콕·바이언스 루트가 잘 돈 건 사실이지만, 그 두 셧아웃만으로 오늘도 우크라이나를 쉽게 누른다고 보면 위험하다.
정상 전력의 강팀을 만났을 때는 달랐다. 브라질과 이탈리아전에서는 세트 초반 버티는 구간이 있어도 경기 전체 주도권을 오래 잡지 못했다. 특히 이탈리아전은 상대가 풀전력만으로 밀어붙인 경기도 아니었는데, 네덜란드 공격이 높은 블록 앞에서 효율을 유지하지 못했다.
캐나다전은 오늘 경기와 직접 연결된다. 네덜란드는 1세트를 먼저 잡고 2세트 초반도 앞섰지만, 이후 상대 주포의 강서브와 대각 공격에 리시브-반격 연결이 끊겼다. 담브링크가 득점은 했지만 혼자 해결하는 형태가 됐고, 세터를 바꾸고 윙을 교체해도 흐름을 크게 되돌리지 못했다. 이건 오늘 우크라이나가 노릴 수 있는 장면이다. 밀렌코·아르티슈크·샤르호로드스카의 서브가 크놀레마 쪽 리시브를 흔들면, 네덜란드도 담브링크 하이볼 의존으로 좁아질 수 있다.
네덜란드가 이 경기를 짧게 끝내려면 초반부터 우크라이나의 두 번째 공격을 줄여야 한다. 리시브를 흔들고, 밀렌코·단차크에게 높은 볼을 강요하고, 슈트트·바이언스가 블록 터치로 코스를 줄이면 셧아웃형 흐름이 나온다. 반대로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라도 가져가고 20점 이후 접전을 반복하면,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아직 치러보지 않은 장기전 압박을 받는다.
시즌 맞대결 — 한 달 전 경기의 의미
이번 VNL 안에서는 첫 맞대결이다. 가장 가까운 참고는 5월 말 아펠도른에서 열린 친선 성격의 대결이고,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를 3-1로 이겼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네덜란드의 네트 앞 높이와 블록 조직에 공격 루트가 막히는 장면이 많았다. 담브링크·콕·슈트트·바이언스, 밀렌코·단차크·도르스만 같은 핵심 축이 이번에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참고 가치는 있다.
다만 그대로 복사하면 안 된다. 지금은 VNL 본대회이고, 우크라이나는 승격 첫 시즌 속에서 이미 독일·태국을 풀세트로 잡으며 접전 운영을 쌓았다. 네덜란드는 선수 결장은 없지만 정식 감독이 이번 주 현장에 없다. 여기에 우크라이나는 3연전 마지막 날이라는 체력 부담까지 안고 있다. 한 달 전 결과는 네덜란드의 블록 상성이 우위라는 힌트일 뿐, 오늘 경기의 결론은 서브-리시브 첫 충돌과 세트 후반 교체 카드에서 다시 갈린다.
3. 엔트리·결장·복귀 + 가용 자원
우크라이나_여자
우크라이나의 이번 주 엔트리 변화는 중앙블로커 한 자리다. 카테리나 질린스카가 빠지고 키마 자르코바가 들어왔다. 부상 이탈로 확정된 흐름이라기보다 중앙 높이와 로테이션을 조정한 변화로 보는 게 맞다. 샤르호로드스카, 밀렌코, 단차크, 아르티슈크, 도르스만, 멜리우슈키나, 루첸코·보이코 쪽 핵심 라인에는 별도 이탈 발표가 없다.
확정 변화 · 오늘 영향 중앙 블록·교체 높이 조정
내용: 질린스카 제외, 자르코바 합류
핵심 유지 · 오늘 영향 기본 전술 구조는 유지
내용: 샤르호로드스카, 밀렌코, 단차크, 도르스만 중심 유지
실제 변수 · 오늘 영향 2세트 이후 로테이션 확대 가능
내용: 3연전 피로, 리시브 라인 교체 타이밍
대체 카드 · 오늘 영향 세터 템포·수비 안정·서브 압박 조정
내용: 나팔코바, 보이코, 아르티슈크
우크라이나에서 빠지면 가장 크게 흔들릴 자리는 밀렌코다. 밀렌코는 공격, 서브, 리시브, 디그를 모두 맡는다. 공격효율 36.10%, 누적 득점 85, 서브 에이스 5, 리시브 효율 33.09%, 디그 60이라는 숫자가 한 선수에게 몰려 있다. 이건 만능성의 증거이면서 동시에 과부하의 증거다. 오늘처럼 3연전 마지막 날에는 공격 타점만이 아니라 리시브 후 공격 준비 동작이 늦어지는지가 중요하다.
도르스만은 중앙에서 우크라이나가 네덜란드 높이에 맞설 수 있는 핵심이다. 공격효율 50.00%, 블록 15개로 생산성이 뚜렷하다. 샤르호로드스카도 세터이면서 블록 13개를 보탰다. 네덜란드가 단순히 “높이에서 압도한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이 중앙이 살아나려면 리시브가 세터 머리 위로 들어가야 한다. 첫 볼이 흔들리면 도르스만의 존재감은 줄고, 밀렌코·단차크의 하이볼 처리만 남는다.
아르티슈크는 오늘 꽤 중요한 교체 카드다. 폴란드전에서 공격 득점이 올라왔고, 누적 서브 에이스도 4개다. 단차크가 막히거나 밀렌코의 수비 부담이 커지는 세트 중반, 아르티슈크 투입은 단순한 휴식 카드가 아니라 서브 타깃을 바꾸는 카드가 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약한 리시브 라인을 찌르는 구간에서 가치가 커진다.
세터 쪽은 샤르호로드스카가 기본 축이지만, 피로 누적이 심해지는 경기라면 나팔코바 투입 가능성도 봐야 한다. 다만 나팔코바가 들어온다고 공격력이 자동으로 좋아진다고 말할 기록은 제한적이다. 의미는 템포 변화와 주전 세터 휴식이다. 우크라이나가 풀세트로 끌고 가려면 1~2세트에 주전만 갈아 넣기보다, 리시브가 무너지는 로테이션에서 보이코나 아르티슈크를 조기 투입해 한 세트의 대량 실점을 막는 선택이 필요하다.
네덜란드_여자
네덜란드는 선수 엔트리 변화가 없다. 1주차와 같은 14명으로 방콕 주간을 치른다. 선수단만 보면 안정적이다. 세터는 브리트 봉가에르츠와 사라 반 알런을 병행하고, 날개는 엘레스 담브링크·제트 콕·욜리엔 크놀레마, 중앙은 브리테 슈트트·인디 바이언스가 중심이다. 리베로는 플로리언 레이싱크가 핵심이다.
선수 결장 · 오늘 영향 전력 구조 안정
내용: 발표된 핵심 선수 이탈 없음
감독 변수 · 오늘 영향 접전 벤치 운용 변수
내용: 펠릭스 코슬로프스키 부재, 아흐메트잔 에르심섹 대행
세터 운용 · 오늘 영향 경기 중 템포 변화 가능
내용: 봉가에르츠·반 알런 병행
교체 카드 · 오늘 영향 리시브·블록·오른쪽 공격 보완
내용: 얀선, 보스, 팀머만, 반 더 보서
네덜란드의 결장 변수는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다. 코슬로프스키가 가족 사정으로 이번 주 현장에 없고, 에르심섹이 지휘한다. 이걸 곧바로 전력 저하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캐나다전처럼 1세트를 따고도 흐름이 넘어간 경기에서, 작전타임 타이밍과 세터 교체, 윙 교체의 기준이 얼마나 빠르게 정리되느냐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
세터 운용은 단일 주전 고정이 아니다. 봉가에르츠는 토스 성공 102회, 성공률 44.54%, 서브 에이스 5개로 누적 지표가 좋고, 반 알런도 토스 성공 82회, 성공률 39.42%로 비중이 작지 않다. 봉가에르츠가 들어가면 서브 압박과 안정적인 높은 볼, 반 알런이 들어가면 출발 템포와 중앙 활용이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리시브가 흔들릴 때다. 첫 볼이 무너지면 세터를 바꿔도 담브링크 하이볼 의존으로 좁아진다.
담브링크는 네덜란드 공격의 가장 확실한 마무리다. 공격효율 43.75%, 누적 득점 57로 우크라이나의 단차크보다 효율이 높다. 콕도 공격효율 40.52%, 누적 득점 55로 균형을 잡아준다. 여기에 바이언스가 중앙에서 50.00% 효율을 기록해 리시브가 안정될 때는 네덜란드가 더 깔끔한 사이드아웃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크놀레마의 리시브 효율은 18.09%로 낮은 편이다. 우크라이나가 이 지점을 반복적으로 찌르면 네덜란드도 담브링크 중심으로 공격이 좁아질 수 있다. 캐나다전에서 보였던 문제도 이와 비슷했다. 담브링크가 점수를 내도, 주변 공격과 중앙이 함께 열리지 않으면 세트 중반 이후 상대 블록이 읽기 쉬워진다.
네덜란드의 벤치는 우크라이나보다 체력 조건이 좋다. 얀선·보스·팀머만·반 더 보서 같은 교체 자원이 있고, 도미니카공화국전처럼 여유가 생긴 세트에서는 벤치를 활용했다. 다만 뒤집힌 흐름을 실제로 되돌린 사례는 아직 강하게 남아 있지 않다. 오늘 네덜란드가 우위 조건을 살리려면 초반부터 주전 라인으로 리시브 압박을 걸고, 우크라이나가 접전으로 끌고 가기 전에 블록과 서브로 세트를 잘라내야 한다.
4. 서브·리시브
이 경기의 첫 번째 분기점은 서브와 리시브다. 두 팀 모두 리시브 라인에 뚜렷하게 공략당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그 약점이 세터 선택지와 공격 효율까지 바로 흔든다.
주요 서브 에이스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 5 · 아르티슈크 4 · 샤르호로드스카 4
네덜란드_여자: 봉가에르츠 5 · 담브링크 2 · 콕 2
주요 리시브 효율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 33.09% · 루첸코 28.38% · 디마르 20.51%
네덜란드_여자: 레이싱크 29.63% · 콕 27.66% · 크놀레마 18.09%
수비 부담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가 공격·리시브·디그를 모두 부담
네덜란드_여자: 레이싱크 중심, OH 한 자리 흔들림 뚜렷
서브 구조
우크라이나_여자: 여러 명이 나눠 넣는 분산형
네덜란드_여자: 봉가에르츠 비중이 큰 세터 중심형
네덜란드 서브가 우크라이나를 흔드는 길은 분명하다. 디마르 쪽으로 목적타를 누적하면 첫 볼이 네트에서 멀어지고, 샤르호로드스카는 도르스만 속공보다 밀렌코·단차크 쪽 높은 볼을 먼저 찾게 된다. 이때 우크라이나는 공격수가 약해서 막히는 게 아니라, 공격 전에 이미 선택지가 줄어든 상태로 랠리를 시작한다.
밀렌코를 향한 서브도 의미가 크다. 밀렌코는 공격 득점, 서브, 리시브, 디그를 모두 떠안는 선수라 리시브를 많이 받으면 다음 공격 준비가 늦어진다. 네덜란드가 밀렌코의 첫 스텝을 계속 빼앗으면 우크라이나는 20점 이후 접전에서 가장 믿을 공격수의 타점이 떨어지는 문제를 안게 된다.
반대로 우크라이나가 노릴 곳은 크놀레마다. 크놀레마의 리시브 효율은 네덜란드 주요 리시버 중 가장 낮고, 이 자리가 흔들리면 네덜란드도 중앙을 쓰기 어려워진다. 밀렌코·아르티슈크·샤르호로드스카가 나눠 넣는 서브 구조라 한 서버만 버티면 되는 경기와도 다르다.
특히 아르티슈크는 교체 카드로 들어왔을 때 서브 압박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우크라이나가 초반부터 강서브로 무리하기보다, 세트 중반 크놀레마가 후위 리시브에 서는 로테이션에서 아르티슈크를 붙이면 네덜란드의 사이드아웃을 직접 흔들 수 있다. 이 구간에서 2~3점 연속 득점이 나오면 네덜란드는 담브링크 하이볼 의존으로 빨리 좁혀진다.
| 서브 방향 | 1차 영향 | 2차 영향 | 오늘 경기에서 볼 지점 |
|---|---|---|---|
| 네덜란드 → 디마르 | 리시브 흔들림 | 도르스만 속공 감소 | 우크라이나 초반 대량 실점 가능 |
| 네덜란드 → 밀렌코 | 주포 공격 준비 지연 | 후반 타점·결정력 저하 | 접전 후반 밀렌코 과부하 |
| 우크라이나 → 크놀레마 | 네덜란드 OH 리시브 붕괴 | 바옌스 중앙 사용 감소 | 담브링크 단독 부담 증가 |
| 우크라이나 → 레이싱크 주변 | 리베로 이동 폭 확대 | 콕·크놀레마 책임 구역 충돌 | 세트 중반 연속 득점 가능 |
두 팀 모두 리시브가 흔들릴 때 무너지는 과정은 비슷하다. 첫 볼이 세터 머리 위로 가지 않으면 중앙 속공이 줄고, 양 날개 높은 볼만 남는다. 그러면 상대 블로커는 미리 자리를 잡고, 뒤 수비는 강타 코스만 읽으면 된다. 그래서 오늘은 강한 공격수가 누구냐보다 누가 상대 세터의 첫 선택을 줄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만 서브 범실까지 같이 봐야 한다. 우크라이나는 3연전 마지막 경기라 강서브를 계속 밀어붙이면 후반 범실이 늘 수 있다. 네덜란드도 서브가 폭발형이라기보다 봉가에르츠 쪽 비중이 큰 편이라, 우크라이나 리시브가 초반을 버티면 서브만으로 계속 몰아붙이는 경기 운영은 쉽지 않다.
결국 서브·리시브는 한쪽 우위로 닫히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는 크놀레마를 흔들 수 있고, 네덜란드는 디마르와 밀렌코를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 차이는 그 다음이다. 네덜란드는 리시브가 버티면 공격 효율이 더 높게 나오고, 우크라이나는 리시브가 버티면 중앙 블로킹과 긴 랠리 집중력으로 세트를 끌고 간다.
5. 세터·공격 효율
세터 구도는 우크라이나가 더 고정적이고, 네덜란드는 더 유동적이다. 우크라이나는 샤르호로드스카 중심으로 경기를 풀고, 네덜란드는 봉가에르츠와 반 알렌을 함께 쓴다. 이 차이는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라 공격 템포와 주포에게 가는 볼 높이를 바꾼다.
| 항목 | 우크라이나_여자 | 네덜란드_여자 |
|---|---|---|
| 주 세터 기록 | 샤르호로드스카 성공 207 · 성공률 33.07% | 봉가에르츠 성공 102 · 44.54% |
| 보조 세터 기록 | 나팔코바 성공 21 · 37.50% | 반 알렌 성공 82 · 39.42% |
| 핵심 날개 효율 | 밀렌코 36.10% · 단차크 36.57% | 담브링크 43.75% · 콕 40.52% |
| 핵심 중앙 효율 | 도르스만 50.00% | 바옌스 50.00% |
| 공격 쏠림 위험 | 밀렌코 과부하 | 담브링크 고립 |
샤르호로드스카는 누적 토스 성공이 많고 팀 공격의 중심을 잡는다. 문제는 토스량 자체가 공격 다양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리시브가 안정될 때는 도르스만 중앙을 섞으면서 블로커를 붙잡을 수 있지만, 첫 볼이 흔들리면 밀렌코와 단차크에게 높은 볼이 반복된다.
이때 우크라이나 공격 효율은 숫자 이상으로 낮아질 수 있다. 밀렌코와 단차크의 효율은 36%대인데, 이 수치는 정상적인 리시브 이후 공격까지 포함한 값이다. 네덜란드가 목적타로 오픈 공격만 강요하면 두 선수는 스스로 때려 이겨야 하고, 스타우트·바옌스 블록이 기다리는 정면 싸움이 된다.
우크라이나가 이 구조를 피하려면 도르스만을 초반부터 살려야 한다. 도르스만은 공격효율 50.00%, 블록 15개를 기록한 중앙 핵심이다. 단순히 득점 숫자보다 중요한 건 도르스만이 살아야 네덜란드 미들블로커가 날개 쪽으로 일찍 벌어지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가 첫 세트 초반 도르스만 속공을 2~3번 성공시키면 밀렌코의 하이볼 부담도 줄어든다.
네덜란드는 공격 효율만 보면 더 매끄럽다. 담브링크 43.75%, 콕 40.52%, 바옌스 50.00%는 우크라이나 날개보다 높은 수치다. 다만 이 효율은 리시브가 세터에게 들어가고, 중앙과 날개가 함께 돌아갈 때의 이야기다. 캐나다전처럼 리시브가 흔들리면 담브링크에게 공이 몰리고, 그 순간 네덜란드도 단조로운 팀이 된다.
봉가에르츠와 반 알렌 병행은 장점과 위험을 같이 가진다. 세터를 바꾸면 우크라이나 블로커의 읽는 타이밍을 바꿀 수 있고, 담브링크에게 가는 볼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반대로 흐름이 넘어간 뒤 세터 교체가 반복되면 공격수 입장에서는 타이밍을 다시 맞춰야 한다. 네덜란드가 앞서갈 때는 유연한 카드지만, 쫓기는 세트에서는 리듬을 더 흔들 수 있다.
| 공격 루트 | 강점 | 막히는 조건 | 오늘 영향 |
|---|---|---|---|
| 우크라이나 밀렌코 | 공격·리시브·디그 모두 가능 | 리시브 부담 누적, 후반 타점 저하 | 접전 후반 결정력의 핵심 |
| 우크라이나 단차크/아르티슈크 | 아포짓 분담 가능 | 하이볼 반복 시 블록에 읽힘 | 밀렌코 부담 완화 여부 |
| 우크라이나 도르스만 | 중앙 효율·블로킹 동시 강점 | 리시브가 네트에서 멀어질 때 배제 | 초반 중앙 성공이 경기 길이를 바꿈 |
| 네덜란드 담브링크 | 가장 안정적인 득점 루트 | 리시브 붕괴 시 고립 | 네덜란드가 흔들릴 때 마지막 선택지 |
| 네덜란드 콕 | 리시브와 공격을 겸함 | 목적타 누적 시 공격 준비 지연 | 우크라이나 서브 압박 대상 |
| 네덜란드 바옌스 | 중앙 효율 우수 | 첫 볼이 흔들리면 사용 감소 | 네덜란드 사이드아웃 안정의 핵심 |
로테이션별로 보면 우크라이나는 샤르호로드스카가 후위로 빠지고 밀렌코가 리시브 부담을 같이 지는 구간이 위험하다. 이때 네덜란드가 디마르 또는 밀렌코 쪽에 서브를 묶으면 우크라이나는 세터가 중앙을 쓰기 전에 이미 공이 흔들린다. 이 구간에서 3~4점 차가 벌어지면 우크라이나는 한 세트를 통째로 내주는 패턴이 재현될 수 있다.
네덜란드는 크놀레마가 후위 리시브에 서는 구간과 세터 교체 직후가 우크라이나의 공략 지점이다. 우크라이나가 이 타이밍에 강서브를 넣어 중앙을 지우면, 네덜란드는 담브링크 쪽 높은 볼이 늘어난다. 담브링크가 한두 번은 해결할 수 있어도 계속 같은 높이로 올라오면 도르스만과 샤르호로드스카의 블록 타이밍에 걸릴 수 있다.
전체 공격 효율은 네덜란드가 앞선다. 하지만 오늘의 핵심은 평균 효율이 아니라 효율이 유지되는 조건이다. 네덜란드는 정상 리시브에서 더 높은 결정력을 갖고, 우크라이나는 중앙이 살아나고 랠리가 길어질수록 버틸 수 있는 팀이다. 첫 볼이 안정된 세트는 네덜란드가 빠르게 가져갈 가능성이 크고, 첫 볼이 흔들린 세트가 길어지면 우크라이나가 끌어당길 여지가 생긴다.
6. 블로킹·디그
블로킹은 네덜란드만의 강점으로 보면 안 된다. 네덜란드가 전위 높이와 조직에서 강한 팀인 건 맞지만, 우크라이나도 이번 대회에서 중앙 블로킹 생산성이 확실하게 나온 팀이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도르스만뿐 아니라 세터 샤르호로드스카가 전위에서 블록을 보태는 점이 독특하다.
주요 블로커
우크라이나_여자: 도르스만 15 · 샤르호로드스카 13 · 멜류시키나 10 · 코타르 9
네덜란드_여자: 스타우트 14 · 바옌스 9 · 콕 6 · 담브링크 6
주요 디그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 60 · 루첸코 37 · 보이코 36
네덜란드_여자: 레이싱크 40 · 담브링크 22 · 콕 18
블록 성격
우크라이나_여자: 중앙+세터 전위 생산성
네덜란드_여자: 미들 중심 조직 블록
수비 성격
우크라이나_여자: 주포 수비 부담이 큼
네덜란드_여자: 리베로 중심, 공격수 보조
우크라이나 블록의 장점은 전위에서 손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다. 도르스만은 중앙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고, 샤르호로드스카는 세터임에도 블록 기록이 높다. 세터 전위 로테이션에서 상대 아포짓이나 OH에게 공이 몰릴 때, 우크라이나는 생각보다 쉽게 한쪽을 비워주지 않는다.
다만 블록 기록이 곧바로 경기 주도권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전에서도 블록 수에서 앞섰지만 공격 득점 싸움에서 밀렸다. 이 말은 1차 차단은 되지만, 블록 터치 이후 연결과 역습 마무리에서 점수를 끝내지 못하는 장면이 있다는 뜻이다. 오늘도 네덜란드 공격을 한 번 건드린 뒤 밀렌코 하이볼로만 넘기면, 랠리 주도권은 다시 네덜란드 쪽으로 돌아간다.
네덜란드는 스타우트와 바옌스가 중심이다. 우크라이나 리시브를 흔들어 밀렌코·단차크 쪽 높은 볼을 만들면 네덜란드 미들블로커가 일찍 닫고, 레이싱크가 뒤를 받치는 그림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 구조가 잡히면 우크라이나는 강타보다 터치아웃이나 연타로 변화를 줘야 하는데,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그런 세밀한 처리의 정확도가 얼마나 유지되느냐가 중요하다.
디그 쪽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숫자가 흥미롭다. 팀 내 최다 디그가 리베로가 아니라 밀렌코다. 밀렌코가 코트 전방위에서 공을 살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공격수가 수비까지 가장 많이 떠안는 구조라는 뜻이다. 네덜란드가 긴 랠리에서 계속 밀렌코를 움직이게 만들면, 후반 공격 타이밍을 늦출 수 있다.
네덜란드는 레이싱크 중심의 수비 구조가 더 정돈돼 있다. 다만 공격수 수비 부담이 아예 없는 팀은 아니다. 담브링크와 콕도 디그에 가담하고, 콕은 리시브까지 맡는다. 우크라이나가 콕 쪽으로 서브와 연타를 섞으면 네덜란드도 공격수의 체력과 준비 동작이 흔들릴 수 있다.
블록 터치 이후 · 네덜란드가 유리해지는 경우 블록 터치만 나오고 우크라이나가 하이볼 처리에 그침
우크라이나가 유리해지는 경우: 도르스만·샤르호로드스카가 손을 대고 바로 역습 마무리
긴 랠리 · 네덜란드가 유리해지는 경우 레이싱크가 코스 수비 후 담브링크 반격 연결
우크라이나가 유리해지는 경우: 밀렌코·루첸코·보이코가 살리고 중앙으로 재전개
하이볼 싸움 · 네덜란드가 유리해지는 경우 스타우트·바옌스가 정면 블록을 닫음
우크라이나가 유리해지는 경우: 밀렌코가 터치아웃·연타로 블록 타이밍을 뺌
세트 후반 · 네덜란드가 유리해지는 경우 네덜란드가 수비 후 빠른 반격으로 연속 득점
우크라이나가 유리해지는 경우: 우크라이나가 블록 득점으로 흐름을 끊음
높이 미스매치는 조심해서 봐야 한다. 최근 직접 대결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네덜란드의 네트 앞 압박에 고전한 흐름이 있었고, 네덜란드의 블록 조직은 오늘도 중요한 우위 요소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단순히 낮은 팀으로 보는 건 맞지 않다. 도르스만과 샤르호로드스카의 블록 생산성, 멜류시키나의 중앙 가담까지 보면 우크라이나도 네트 앞에서 맞설 수 있다.
차이는 블록 이후다. 네덜란드는 블록 터치가 나오면 레이싱크 중심으로 수비 위치를 잡고 담브링크·콕으로 반격하는 그림이 비교적 자연스럽다. 우크라이나는 블록으로 흐름을 끊어도 다음 공격이 밀렌코에게 몰리면 예측 가능해진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의 블로킹이 진짜 힘을 가지려면, 블록 득점 자체보다 블록 터치 뒤 도르스만 속공이나 단차크·아르티슈크 분산 공격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 섹션의 결론은 간단하다. 네덜란드는 블록·디그 조직으로 우크라이나 하이볼을 오래 괴롭힐 수 있고, 우크라이나는 중앙 블로킹으로 네덜란드의 효율 우위를 끊을 수 있다. 블록 수가 많은 쪽이 아니라, 블록 다음 공을 누가 득점으로 끝내느냐가 세트 흐름을 가른다.
7. 외적 변수
일정·피로
이 경기의 가장 큰 외적 차이는 휴식일이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6월 17일 태국전 5세트, 18일 폴란드전 4세트를 치른 뒤 곧바로 네덜란드_여자를 만난다. 직전 이틀에 9세트를 뛰었고, 특히 태국전은 듀스와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경기였다. 반면 네덜란드_여자는 17일 캐나다전 이후 18일을 쉬고 들어온다.
이 차이는 단순히 “힘이 남았나”보다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한다. 배구에서 3연전 마지막 날의 부담은 공격수의 타점, 리시브 자세 유지, 세터의 판단 속도, 미들블로커의 이동 블로킹 반응에 먼저 온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밀렌코가 공격·리시브·디그·서브를 모두 맡는 구조라, 체력 부담이 한 선수의 공격 성공률만이 아니라 팀 전체 첫 볼 안정성으로 번질 수 있다.
직전 일정
우크라이나_여자: 태국전 5세트 → 폴란드전 4세트 → 본 경기
네덜란드_여자: 캐나다전 4세트 → 휴식 → 본 경기
누적 부담이 큰 자리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 단차크·아르티슈크, 샤르호로드스카, 리베로 라인
네덜란드_여자: 주전 라인 전반은 상대적으로 회복 우위
오늘 영향
우크라이나_여자: 세트 초반 리시브 흔들림, 20점 이후 공격 범실, 중앙 이동 속도 저하
네덜란드_여자: 초반 서브 강도 유지, 블로킹 위치 선점, 랠리 후반 집중력 우위 가능
다만 우크라이나_여자의 피로를 곧바로 후반 붕괴로 연결하면 과하게 단순하다. 이번 대회 우크라이나_여자의 두 승리는 모두 5세트 승리였고, 태국전 마지막 세트도 초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먼저 잡았다. 이 팀은 체력이 넉넉해서 버티는 팀이라기보다, 접전의 마지막 국면에서 블로킹 한 번·서브 한 번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익숙한 팀에 가깝다.
그래서 오늘 피로는 두 갈래로 작용한다. 첫째, 리시브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네덜란드_여자가 4~5점 차를 빨리 만들고 세트를 짧게 가져갈 수 있다. 둘째, 우크라이나_여자가 20점대까지 따라붙으면 피로보다 접전 경험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네덜란드_여자는 아직 이번 대회에서 5세트 경기를 치른 적이 없고, 캐나다전에서도 앞서던 흐름을 한 번 빼앗긴 뒤 되찾지 못했다.
홈/원정·중립 개최
방콕 개최지만 놓고 보면 운영상 우크라이나_여자가 홈, 네덜란드_여자가 원정으로 표기되지만 실전 조건은 중립이다. 어느 쪽도 홈 관중, 익숙한 체육관, 이동 거리 이점을 뚜렷하게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관중 쏠림이나 실내 환경의 세부 영향은 경기력 판단의 중심에 둘 만큼 뚜렷한 정보가 없다.
중립 경기에서 더 중요한 건 초반 적응 속도다. 네덜란드_여자는 하루 휴식 뒤 들어오기 때문에 서브 리듬과 블로킹 손 모양을 정비할 시간이 있었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미 같은 방콕 코트에서 이틀 연속 경기를 치렀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 경험이 회복 부족을 완전히 지우지는 못한다. 코트 적응보다 몸의 회복이 더 큰 변수다.
동기·순위 압박
동기는 양팀 모두 크다. 네덜란드_여자는 10위권에서 결선 진출권을 추격해야 하고, 우크라이나_여자는 첫 VNL 시즌에서 승점과 세트 득실을 동시에 챙겨야 한다. 어느 한쪽만 절실한 경기는 아니다.
다만 압박의 성격은 다르다. 네덜란드_여자는 전력상 이겨야 하는 경기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초반 리드가 흔들릴 때 조급해질 수 있다. 캐나다전처럼 1세트를 따고도 2세트 중반 강서브 한 로테이션에 흔들리면, 공격 분배가 담브링크 쪽으로 급격히 좁아질 위험이 있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반대로 한 세트씩 버티며 끌고 가는 쪽이 더 익숙하다. 미국·폴란드전처럼 초반에 크게 벌어지는 세트가 나오면 따라가기 어렵지만, 독일전·태국전처럼 듀스나 타이브레이크로 들어가면 심리적으로 밀리지 않는다. 오늘도 첫 두 세트 중 하나를 우크라이나_여자가 잡아내면 경기의 성격이 확 바뀐다.
감독·벤치 변수
네덜란드_여자는 선수 결장보다 벤치 구성이 더 눈에 띈다. 정식 감독 코슬로프스키가 이번 주 현장에 없고, 에르심섹 대행이 지휘한다. 이것만으로 전술 수준이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캐나다전에서 1세트 선취 뒤 흐름을 되찾지 못했고, 4세트에는 봉가에르츠, 얀선, 티머만, 보스까지 넣어도 경기 흐름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오늘 이 변수는 세터 선택에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반 아알런으로 시작해 중앙과 날개의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지, 봉가에르츠를 통해 서브와 안정적인 분배를 살릴지에 따라 네덜란드_여자의 공격 리듬이 달라진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서브로 크놀레마 쪽 리시브를 흔들면, 네덜란드 벤치가 세터 교체와 윙 교체를 얼마나 빠르게 정리하느냐가 중요해진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감독 결장 같은 변수는 없지만, 3연전 마지막 날이라 교체 운용이 더 중요하다. 나팔코바, 보이코, 아르티슈크를 어느 타이밍에 넣느냐가 단순 체력 관리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바꾸는 카드가 될 수 있다. 특히 아르티슈크는 공격뿐 아니라 서브 에이스 4개를 기록한 선수라, 한 로테이션 목적타 카드로도 가치가 있다.
8. 고급 데이터 심층
점수율·세트율로 본 기본 체급
네덜란드_여자는 5경기 2승 3패, 세트 8-9, 점수율 0.976이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6경기 2승 4패, 세트 2026-10-16, 점수율 0.910이다. 표면상으로는 네덜란드_여자가 세트 관리와 점수 마진에서 앞선다. 특히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긴 경기에서도 모두 5세트까지 갔고, 진 경기에서는 0-3·1-3 패배가 섞여 있어 세트 손실이 크다.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네덜란드_여자의 안정성을 과대평가하면 위험하다. 네덜란드_여자의 두 승리는 모두 셧아웃이었고, 패배는 모두 3세트 또는 4세트 안에서 끝났다. 즉 평균값은 좋아 보여도 실제 경기 흐름은 “초반에 닫으면 크게 이기고, 흐름을 뺏기면 회복하지 못하는” 쪽에 가깝다. 캐나다전이 그 단면이다. 1세트를 잡고 2세트도 먼저 앞섰지만, 상대 강서브와 아포짓 공격에 리시브-반격 연결이 끊기자 이후 세트를 연달아 내줬다.
경기 수 · 우크라이나_여자 6 · 네덜란드_여자 5
해석: 우크라이나_여자가 한 경기 더 치러 누적 피로가 큼
승패 · 우크라이나_여자 2승 4패 · 네덜란드_여자 2승 3패
해석: 승수는 같지만 네덜란드_여자가 승점·세트 관리 우위
세트 · 우크라이나_여자 2026-10-16 · 네덜란드_여자 8-9
해석: 네덜란드_여자 손실 폭이 작음
점수율 · 우크라이나_여자 0.910 · 네덜란드_여자 0.976
해석: 네덜란드_여자가 평균 득실 균형 우위
승리 형태 · 우크라이나_여자 5세트 승 2회 · 네덜란드_여자 셧아웃 승 2회
해석: 우크라이나_여자는 장기전형, 네덜란드_여자는 초반 장악형
5세트 경험 · 우크라이나_여자 3회 · 네덜란드_여자 0회
해석: 접전 후반 경험은 우크라이나_여자 쪽
이 표에서 핵심은 우위와 약점이 동시에 보인다는 점이다. 네덜란드_여자는 평균값이 낫지만 5세트 검증이 없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평균값이 떨어지지만 접전의 마지막 세트에서 이미 두 번 이겼다. 그래서 오늘은 세트 초반 4~5점 차가 벌어지는 경기와, 20점 이후 듀스로 가는 경기가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된다.
공격 효율의 진짜 의미
개인 공격 효율은 네덜란드_여자가 더 좋다. 담브링크 43.75%, 콕 40.52%, 베이언스 50.00%는 밀렌코 36.10%, 단차크 36.57%보다 높다. 중앙에서는 우크라이나_여자의 도르스만도 50.00%라 맞설 수 있지만, 날개 공격의 순도는 네덜란드_여자 쪽이 앞선다.
다만 공격 효율은 리시브가 받쳐줄 때의 지표다. 네덜란드_여자가 리시브를 안정시키면 반 아알런이나 봉가에르츠가 담브링크-콕-베이언스를 나눠 쓸 수 있고, 우크라이나_여자 블로킹은 읽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크놀레마 쪽 리시브가 흔들리면 중앙은 사라지고 담브링크 하이볼 비중이 커진다. 이때는 효율 높은 공격수도 2~3인 블록을 계속 상대해야 한다.
우크라이나_여자도 구조는 비슷하다. 밀렌코와 단차크의 효율은 네덜란드_여자 날개보다 낮지만, 도르스만이 중앙에서 살아나면 네덜란드_여자 미들블로커를 묶어둘 수 있다. 문제는 첫 볼이다. 리시브가 네트에서 멀어지면 샤르호로드스카의 선택지는 밀렌코 하이볼로 좁아지고, 밀렌코는 리시브와 디그 부담까지 안은 상태에서 공격까지 해결해야 한다. 이 구간이 길어지면 우크라이나_여자의 공격 효율은 수치보다 더 낮게 체감될 수 있다.
블로킹과 역습의 검산
우크라이나_여자는 블로킹 생산성이 확실하다. 도르스만 15블록, 샤르호로드스카 13블록, 멜류시키나 10블록이 있고, 폴란드전에서도 팀 블록 수에서 앞섰다. 세터 샤르호로드스카가 전위에서 블록을 보태는 점은 우크라이나_여자의 특이한 강점이다. 세터가 전위에 있을 때 네덜란드_여자의 콕이나 담브링크가 크로스만 쉽게 때릴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하지만 블로킹 수가 곧 경기 지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폴란드전에서 우크라이나_여자는 블록으로 1차 공격을 끊고도 공격 득점 싸움에서 밀렸다. 이 말은 블록 터치 이후 연결, 디그 뒤 세터 위치, 하이볼 마무리에서 손실이 생긴다는 뜻이다. 오늘도 우크라이나_여자가 네덜란드_여자의 첫 공격을 몇 차례 막아도, 그 뒤 역습을 밀렌코 한 명에게만 맡기면 점수로 바꾸는 비율이 떨어질 수 있다.
네덜란드_여자는 스튀트 14블록, 베이언스 9블록이 중심이다. 네덜란드_여자의 블로킹은 우크라이나_여자처럼 세터 블록 숫자가 눈에 띄는 구조라기보다, 리시브를 흔든 뒤 하이볼을 기다리는 조직적 블로킹에 가깝다. 우크라이나_여자의 리시브가 흔들려 밀렌코·단차크 쪽으로 높은 공이 반복되면 네덜란드_여자의 블록-후방수비 조합이 가장 편해진다.
디그 수치가 말하는 과부하
디그에서는 우크라이나_여자의 밀렌코 60이 가장 눈에 띈다. 공격수가 팀 내 최다 디그를 기록한다는 건 수비 참여가 넓다는 장점이지만, 동시에 체력 사용량이 너무 크다는 신호다. 밀렌코는 공격 85득점, 서브 에이스 5개, 리시브 효율 33.09%, 디그 60까지 책임지고 있다. 오늘처럼 3연전 마지막 날에는 이 다역할 부담이 세트 후반에 가장 먼저 드러날 수 있다.
네덜란드_여자는 리싱크 40디그가 수비 중심이고, 담브링크 22·콕 18이 뒤를 받친다. 리시브 효율은 리싱크 29.63%, 콕 27.66%, 크놀레마 18.09%다. 수비 이후 연결은 나쁘지 않지만, 크놀레마 쪽 첫 볼이 흔들리면 리싱크가 아무리 뒤에서 버텨도 세터가 중앙을 살리기 어렵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노려야 할 곳은 바로 이 첫 접촉이다.
공개 세부 기록의 한계와 오늘의 판단
사이드아웃 성공률, 브레이크 득점률, 리시브 후 첫 공격 성공률, 세트당 블로킹·디그 세부값은 공개적으로 촘촘하게 비교하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 경기를 “네덜란드_여자 K2 우위”처럼 숫자로 단정하는 건 맞지 않다.
대신 확인 가능한 지표끼리 맞춰 보면 판단은 선명해진다. 네덜란드_여자는 개인 공격 효율과 평균 점수율이 앞선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블로킹 생산성과 5세트 경험이 있다. 네덜란드_여자는 초반에 닫는 힘이 있고, 우크라이나_여자는 경기를 길게 끌고 갈수록 상대가 아직 경험하지 않은 구간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결국 오늘의 고급 데이터 해석은 평균 우위가 아니라 “초반 리시브 안정 vs 장기전 버티기”의 충돌로 보는 것이 맞다.
9. 득점 환경 양방향 정리
저득점(셧아웃) 요인
가장 짧게 끝나는 그림은 네덜란드_여자가 초반부터 우크라이나_여자의 리시브를 눌러버리는 경우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미국전에서 두 세트를 10점대 중후반에 그쳤고, 폴란드전 2세트도 크게 벌어졌다. 공통점은 상대 서브에 첫 볼이 흔들리고, 중앙 속공이 죽고, 밀렌코·단차크 쪽 하이볼만 남았다는 점이다.
네덜란드_여자가 이 흐름을 만들려면 목적타를 디마르 또는 밀렌코 쪽으로 쌓아야 한다. 디마르는 리시브 효율이 낮고, 밀렌코는 리시브를 받는 순간 공격 준비가 늦어진다. 여기에 스튀트·베이언스가 하이볼 블로킹 위치를 먼저 잡으면 우크라이나_여자의 공격은 터치아웃이나 연타에 의존하게 된다. 세트 초반 3~4점 차가 10점대 중반까지 유지되면, 우크라이나_여자는 3연전 피로 때문에 추격에 쓰는 에너지가 더 커진다.
오늘 영향 도르스만 속공 감소, 밀렌코 하이볼 반복
저득점으로 가는 길: 네덜란드_여자 서브가 우크라이나_여자 리시브를 먼저 흔듦
구체적 조건: 디마르·밀렌코 쪽 목적타, 샤르호로드스카와 거리 벌어짐
오늘 영향 랠리 짧아지고 우크라이나_여자 공격 범실 증가
저득점으로 가는 길: 네덜란드_여자 블록이 우크라이나_여자 날개를 기다림
구체적 조건: 스튀트·베이언스가 하이볼 코스 선점
오늘 영향 한 세트가 빠르게 벌어질 가능성
저득점으로 가는 길: 우크라이나_여자 체력 저하가 서브 범실·공격 범실로 연결
구체적 조건: 3연전 마지막 날, 후반 점프·판단 부담
오늘 영향 우크라이나_여자 추격 부담 급증
저득점으로 가는 길: 네덜란드_여자가 초반 두 세트를 잡음
구체적 조건: 셧아웃 승리 2회처럼 리듬을 먼저 닫음
네덜란드_여자의 셧아웃 승리 두 번을 그대로 오늘도 반복된다고 보는 건 조심해야 한다. 튀르키예전과 도미니카공화국전은 상대 전력·컨디션 사정이 네덜란드_여자에게 유리한 쪽이었다. 그래도 네덜란드_여자가 한 번 앞서면 세트를 크게 닫는 힘이 있는 건 사실이다. 오늘 저득점 쪽으로 가려면, 그 힘이 우크라이나_여자의 블로킹 저항보다 먼저 나와야 한다.
다득점(풀세트) 요인
다득점으로 가는 첫 번째 길은 우크라이나_여자의 서브가 네덜란드_여자 리시브 약점을 먼저 건드리는 것이다. 네덜란드_여자는 리싱크와 콕이 받쳐도 크놀레마 쪽 효율이 낮다. 밀렌코·아르티슈크·샤르호로드스카가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목적타를 나눠 넣으면, 네덜란드_여자는 중앙 베이언스 활용이 줄고 담브링크 쪽 하이볼이 늘어난다.
캐나다전이 이 그림을 이미 보여줬다. 네덜란드_여자는 1세트를 가져가고 2세트도 먼저 앞섰지만, 상대 강서브와 아포짓 공격이 살아나자 리시브-반격 연결이 끊겼다. 이후 세터와 윙을 바꿔도 흐름을 완전히 되돌리지 못했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오늘도 한 로테이션에서 3~4점을 몰아치면, 네덜란드_여자는 평균 공격 효율이 높아도 세트 중반 운영이 급격히 단조로워질 수 있다.
두 번째 길은 우크라이나_여자의 중앙이 살아나는 경우다. 도르스만의 공격 효율과 블로킹 생산성은 우크라이나_여자가 네덜란드_여자 높이에 정면으로만 부딪히지 않게 해준다. 리시브가 어느 정도만 버티면 샤르호로드스카가 중앙을 섞고, 네덜란드_여자 블로커가 한 박자 늦게 움직인다. 이때 밀렌코와 단차크의 효율이 숫자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우크라이나_여자 서브가 크놀레마 쪽을 흔듦 · 오늘 영향 네덜란드_여자 중앙 감소, 담브링크 부담 증가
구체적 조건: 밀렌코·아르티슈크·샤르호로드스카 목적타 분산
우크라이나_여자 중앙이 살아남 · 오늘 영향 네덜란드_여자 블로킹 위치가 늦어짐
구체적 조건: 도르스만 속공, 샤르호로드스카 전위 블록 가세
세트가 20점 이후까지 붙음 · 오늘 영향 듀스·장기 랠리 증가
구체적 조건: 우크라이나_여자의 5세트 경험, 네덜란드_여자의 미검증 구간
네덜란드_여자 벤치 교체가 늦거나 효과가 작음 · 오늘 영향 흐름 반전 실패로 세트 추가 가능
구체적 조건: 세터 교체, 윙 교체 후에도 리시브 개선 실패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번 대회에서 5세트 경기를 세 번 치렀고, 그중 두 번을 이겼다. 이건 단순한 정신력 표현이 아니라 경기 운영의 특징이다. 초반에 크게 무너지는 세트가 있어도 다음 세트에서 블로킹과 서브로 다시 붙는 장면이 반복됐다. 네덜란드_여자가 이 팀을 짧게 끝내려면 한 세트가 아니라 두 세트 연속으로 리시브를 압박해야 한다.
양쪽으로 모두 열려 있는 이유
이 경기는 저득점과 다득점 근거가 동시에 강하다. 네덜란드_여자는 공격 효율, 점수율, 휴식일, 블로킹 조직에서 앞서는 부분이 있다. 이 우위가 초반부터 리시브 압박으로 연결되면 우크라이나_여자는 피로 속에서 빠르게 끌려갈 수 있다.
반대로 우크라이나_여자는 네덜란드_여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조건을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서브가 한 명에게 몰리지 않고, 중앙 블로킹 생산성이 있으며, 풀세트 경험이 많다. 네덜란드_여자는 이번 대회에서 아직 5세트에 들어가 보지 않았고, 캐나다전처럼 흐름을 잃은 뒤 교체 카드가 곧바로 답이 되지 않은 전례가 있다.
결국 득점 환경은 첫 세트보다 두 번째 세트 중반이 더 중요하다. 네덜란드_여자가 첫 세트를 잡더라도, 2세트 10점대에서 우크라이나_여자 서브가 크놀레마 또는 콕 리시브를 흔들면 경기는 길어진다. 반대로 우크라이나_여자가 첫 세트부터 리시브 라인을 버티지 못하면, 도르스만 중앙도 죽고 밀렌코 과부하가 커지며 짧게 끝나는 흐름이 강해진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6-19 09:34)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종합 판단 (베스트픽)
우크라이나 여자 vs 네덜란드 여자 경기 분석
【최종 판단】
승패 · 기준·배당 네덜란드 승 1.32 · 판단 네덜란드 여자 승
한 줄 근거: 휴식일, 날개 공격 효율, 우크라이나 리시브 피로를 감안하면 경기 전체 승리는 네덜란드 쪽입니다.
세트핸디 · 기준·배당 우크라이나 +1.5, 핸디패 1.69 · 판단 우크라이나 핸디패
한 줄 근거: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는 저항해도, +1.5를 살리려면 두 세트가 필요합니다. 그 지속력은 피로 때문에 의심됩니다.
언오바 · 기준·배당 179.5, 언더 1.76 · 판단 언더
한 줄 근거: 3-1 가능성이 높지만, 네덜란드가 잡는 세트에서 점수 차가 벌어질 여지가 있어 기준점 아래를 조금 더 봅니다.
승패
네덜란드 승 배당 1.32는 낮지만, 시장이 이유 없이 네덜란드를 강하게 본 가격은 아닙니다. 네덜란드는 하루 휴식, 더 나은 공격 효율, 안정적인 중앙 활용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접전 저항력이 있지만 직전 이틀 동안 9세트를 치른 상태라, 경기 전체를 뒤집으려면 밀렌코와 도르스만이 거의 매 세트 버텨야 합니다.
다만 이 배당은 이미 많은 장점을 반영했습니다. 네덜란드가 이길 가능성은 높지만,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를 가져갈 여지가 있는 경기에서 승패만 고르면 가져갈 이득은 크지 않습니다. 승패 방향은 원정승입니다.
세트핸디
핸디 기준은 우크라이나 +1.5세트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이기거나 2-3으로 져야 핸디승이고, 0-3 또는 1-3으로 지면 핸디패입니다.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를 따도 1-3 패배면 핸디는 네덜란드 쪽입니다.
시장은 우크라이나 핸디승 1.84, 핸디패 1.69로 네덜란드의 2세트 차 이상 승리를 조금 더 낮게 책정했습니다. 그 가격은 우크라이나의 풀세트 경험과 네덜란드의 크놀레마 리시브 약점을 완전히 무시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조건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두 세트를 가져갈 길보다 한 세트 저항 후 1-3으로 밀리는 길이 더 현실적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독일전과 태국전에서 풀세트 승리를 만들었지만, 이번 경기는 3연전 마지막 날입니다. 직전 폴란드전에서도 블로킹은 앞섰지만 공격 마무리에서 밀려 1-3으로 졌습니다. 네덜란드가 디마르와 밀렌코를 서브로 흔들고, 하이볼을 슈트트와 바이언스가 기다리는 흐름을 만들면 우크라이나가 두 세트를 따내기는 어렵습니다. 세트핸디는 우크라이나 핸디패를 봅니다.
언오바
179.5는 애매한 기준입니다. 3-0이면 대부분 언더이고, 5세트면 거의 오버입니다. 3-1에서는 세트별 점수 차에 따라 갈립니다. 25-22, 23-25, 25-22, 25-21 같은 흐름이면 오버지만, 25-18, 25-20, 22-25, 25-19면 언더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접전을 만들 수 있는 팀이지만, 한 세트가 크게 무너지는 패턴도 분명합니다. 미국전, 폴란드전에서 그런 세트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도 캐나다전 1-3 패배가 총점 176점이었고, 우크라이나의 폴란드전 1-3 패배도 총점 179점이었습니다. 오늘도 네덜란드가 이기는 세트에서 우크라이나 리시브가 흔들리면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오버의 반대 근거도 충분합니다. 우크라이나가 크놀레마를 흔들어 2세트 이상 따내거나, 세트마다 23점 안팎까지 따라붙으면 기준점은 넘어갑니다. 하지만 베스트로 삼기에는 세트별 점수 편차가 큽니다. 방향은 언더지만, 세트핸디보다 믿음은 낮습니다.
베스트픽
베스트픽은 우크라이나 여자 핸디패 1.69입니다.
이 핸디 기준은 우크라이나가 2세트를 따야 버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시장은 네덜란드의 기본 우위와 우크라이나의 피로를 반영해 핸디패를 1.69로 낮게 잡았지만,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는 가져갈 수 있다는 저항력 때문에 아주 낮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의문은 시장이 우크라이나의 접전 경험을 과하게 본 것인지입니다. 최근 경기를 보면 우크라이나는 독일과 태국을 5세트로 잡았지만, 폴란드전에서는 블로킹 우위에도 공격 득점 싸움에서 밀려 1-3으로 졌습니다. 네덜란드는 크놀레마 리시브 약점이 있지만, 담브링크·콕·바이언스의 정상 리시브 후 공격 효율이 우크라이나보다 좋고, 하루 휴식 뒤 들어옵니다.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 저항할 가능성은 인정해도, 3연전 마지막 날 밀렌코의 공격·리시브·디그 부담을 안고 두 세트를 따내는 길은 좁습니다. 배당도 베스트픽 기준을 넘고, 이 경기만의 구체적인 조건인 “한 세트 저항과 핸디 커버는 다르다”는 점이 가장 분명합니다.
흔들리는 조건
우크라이나가 1세트 초반부터 크놀레마 리시브를 반복 공략해 네덜란드 중앙을 줄이는 경우: 네덜란드가 담브링크 하이볼 위주로 몰리면 우크라이나가 2세트 이상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밀렌코의 리시브 부담이 예상보다 작고, 아르티슈크가 공격·서브에서 바로 기여하는 경우: 우크라이나가 3연전 피로를 교체 카드로 나누면 핸디패 판단이 흔들립니다.
네덜란드 벤치가 캐나다전처럼 흐름을 잃은 뒤 세터 교체와 윙 교체를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 네덜란드가 앞서던 세트를 내주면 풀세트 가능성이 커집니다.
예상 스코어는 네덜란드 여자 3-1 승입니다. 이 경우 승패는 원정승, 세트핸디는 우크라이나 기준 핸디패, 총점은 세트별 점수 차가 벌어지는 쪽을 더 봐 언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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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분석】
| 항목 | 내용 |
|---|---|
| 대회 | FIVB 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 |
| 경기 일시 | 2026년 6월 19일 19:00 |
| 장소 | 방콕, 태국 |
| 표기 | 우크라이나 여자 홈, 네덜란드 여자 원정 |
| 실제 조건 | 중립 경기 |
| 승패 배당 | 우크라이나 2.64 / 네덜란드 1.32 |
| 세트핸디 | 우크라이나 기준 +1.5세트, 핸디승 1.84 / 핸디패 1.69 |
| 언오바 | 179.5점, 언더 1.76 / 오버 1.76 |
이 경기는 표기상 우크라이나 홈이지만 방콕 중립 경기입니다. 홈 이점은 붙이기 어렵고, 실제 차이는 일정에서 납니다. 우크라이나는 태국전 5세트, 폴란드전 4세트를 연달아 치른 뒤 바로 네덜란드를 만납니다. 네덜란드는 캐나다전 뒤 하루를 쉬고 들어옵니다.
| 구분 | 우크라이나 여자 | 네덜란드 여자 |
|---|---|---|
| 현재 성적 | 2승 4패 | 2승 3패 |
| 승점 | 5 | 6 |
| 세트 | 10-16 | 8-9 |
| 점수율 | 0.910 | 0.976 |
| 최근 승리 형태 | 3-2 승 2회 | 3-0 승 2회 |
| 최근 풀세트 경험 | 3경기 | 없음 |
순위와 평균 지표는 네덜란드가 앞섭니다. 다만 두 팀의 경기 성격은 다릅니다. 네덜란드는 이길 때 빠르게 밀어붙였고, 우크라이나는 이길 때도 5세트까지 끌고 갔습니다. 그래서 이 경기는 네덜란드가 초반부터 리시브를 흔들어 3-0이나 3-1로 끝내느냐,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 이상 버티며 장기전으로 끌고 가느냐의 싸움입니다.
| 최근 경기 | 우크라이나 여자 | 네덜란드 여자 |
|---|---|---|
| 1 | 폴란드전 1-3 패 | 캐나다전 1-3 패 |
| 2 | 태국전 3-2 승 | 도미니카공화국전 3-0 승 |
| 3 | 프랑스전 2-3 패 | 이탈리아전 0-3 패 |
| 4 | 일본전 1-3 패 | 튀르키예전 3-0 승 |
| 5 | 독일전 3-2 승 | 브라질전 1-3 패 |
| 6 | 미국전 0-3 패 |
우크라이나는 패배한 경기에서도 한 세트 저항은 자주 만들었습니다. 폴란드전 1-3, 일본전 1-3, 프랑스전 2-3이 그 예입니다. 다만 미국전처럼 리시브가 초반부터 무너지면 16점, 17점 세트가 나왔고, 폴란드전에서도 한 세트를 13-25로 크게 내줬습니다.
네덜란드는 셧아웃 승이 두 번 있지만, 상대 조건을 같이 봐야 합니다. 튀르키예전은 상대 핵심 자원과 리시브 축이 빠진 상태였고, 도미니카공화국전도 주포 공백이 있던 경기였습니다. 반대로 브라질, 이탈리아, 캐나다처럼 일정 수준 이상의 상대에게는 흐름을 길게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 엔트리·가용 자원 | 우크라이나 여자 | 네덜란드 여자 |
|---|---|---|
| 주요 변화 | 질린스카 제외, 자르코바 합류 | 선수단 주요 결장 발표 없음 |
| 핵심 공격 | 밀렌코, 단차크, 아르티슈크 | 담브링크, 콕 |
| 중앙 | 도르스만, 멜류시키나 | 슈트트, 바이언스 |
| 세터 | 샤르호로드스카 중심 | 봉가에르츠, 반 알런 병행 |
| 리베로 | 루첸코, 보이코 | 레이싱크 |
| 벤치 변수 | 3연전 피로 속 교체 타이밍 | 정식 감독 부재, 대행 체제 |
우크라이나의 핵심은 결장이 아니라 피로입니다. 밀렌코가 공격, 서브, 리시브, 디그를 모두 많이 떠안습니다. 오늘처럼 3연전 마지막 날에는 이 부담이 공격 타점과 리시브 정확도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선수 결장보다 벤치 변수가 더 큽니다. 정식 감독이 이번 주 현장에 없고 대행 체제입니다. 이것만으로 전력 하락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캐나다전처럼 흐름을 뺏긴 뒤 세터와 윙을 바꿔도 반전이 크지 않았던 장면은 오늘도 체크해야 합니다.
주요 서브 에이스
우크라이나 여자: 밀렌코 5, 아르티슈크 4, 샤르호로드스카 4
네덜란드 여자: 봉가에르츠 5, 담브링크 2, 콕 2
주요 리시브
우크라이나 여자: 밀렌코 33.09, 루첸코 28.38, 디마르 20.51
네덜란드 여자: 레이싱크 29.63, 콕 27.66, 크놀레마 18.09
날개 공격
우크라이나 여자: 밀렌코 36.10, 단차크 36.57
네덜란드 여자: 담브링크 43.75, 콕 40.52
중앙 공격
우크라이나 여자: 도르스만 50.00
네덜란드 여자: 바이언스 50.00
블로킹
우크라이나 여자: 도르스만 15, 샤르호로드스카 13
네덜란드 여자: 슈트트 14, 바이언스 9
기본 공격 효율은 네덜란드가 앞섭니다. 담브링크와 콕의 날개 공격이 우크라이나보다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면 네덜란드도 담브링크 하이볼 의존으로 단조로워집니다. 우크라이나가 버틸 수 있는 근거는 도르스만의 중앙, 샤르호로드스카의 전위 블로킹, 그리고 크놀레마 쪽 리시브 공략입니다.
【심층 분석】
이 경기를 가를 핵심은 서브와 리시브입니다. 단순히 네덜란드가 더 강한 팀이냐가 아니라,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의 리시브 약점을 먼저 무너뜨리느냐, 우크라이나가 네덜란드의 크놀레마 쪽을 흔들어 경기를 길게 만드느냐입니다.
네덜란드가 원하는 흐름은 분명합니다. 디마르 또는 밀렌코 쪽으로 목적타를 넣고, 샤르호로드스카의 첫 선택을 줄이는 것입니다. 리시브가 네트에서 멀어지면 도르스만 속공이 줄고, 밀렌코와 단차크에게 높은 볼이 반복됩니다. 이 상황에서는 슈트트와 바이언스가 미리 블록 위치를 잡을 수 있고, 레이싱크가 뒤를 받치면 우크라이나 공격은 효율이 떨어집니다.
우크라이나가 패한 경기에서 이 장면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미국전은 두 세트가 10점대 중후반에서 끝났고, 폴란드전도 2세트를 13-25로 내줬습니다. 폴란드전에서는 팀 블로킹 수에서 앞서고도 공격 득점 싸움에서 밀렸습니다. 블록으로 한 번 막아도, 그 다음 반격을 점수로 끝내지 못한 겁니다. 오늘도 블록 수 자체보다 블록 이후 두 번째 공격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우크라이나가 노릴 길도 뚜렷합니다. 네덜란드의 약한 고리는 크놀레마 리시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서브가 한 명에게만 몰린 팀이 아닙니다. 밀렌코, 아르티슈크, 샤르호로드스카가 나눠 넣을 수 있고, 특히 아르티슈크는 교체 투입 때 서브 압박과 오른쪽 공격을 동시에 줄 수 있습니다. 크놀레마가 후위 리시브에 서는 구간에서 우크라이나가 2~3점을 몰아치면 네덜란드는 바이언스 중앙을 쓰기 어려워지고 담브링크 쪽 공이 늘어납니다.
캐나다전이 그 위험을 보여줬습니다. 네덜란드는 1세트를 먼저 잡고 2세트 초반도 앞섰지만, 상대 강서브와 공격에 리시브-반격 연결이 끊기자 이후 세트를 연달아 내줬습니다. 담브링크가 득점은 해도 혼자 해결하는 모양이 됐고, 세터와 윙 교체도 흐름을 크게 바꾸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 이상 가져갈 수 있다면 바로 이 방식입니다.
다만 그 가능성이 승리까지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 두 승을 모두 5세트로 만들었고, 태국전 마지막 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접전 후반 경험은 네덜란드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직전 이틀 동안 9세트를 치른 뒤입니다. 리시브 자세 유지, 반복 점프, 밀렌코의 수비 뒤 공격 준비까지 모두 무거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밀렌코의 부담은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 변수입니다. 밀렌코는 공격 85득점, 서브 에이스 5개, 리시브 33.09, 디그 60을 기록한 다역할 선수입니다. 장점이자 위험입니다. 네덜란드가 밀렌코에게 서브를 많이 보내면 우크라이나는 리시브 안정만이 아니라 다음 공격 준비까지 손해를 봅니다. 20점 이후 밀렌코의 첫 스텝이 늦어지면 우크라이나는 듀스 싸움까지 가도 마무리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도르스만은 우크라이나가 이 불리함을 줄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중앙 공격 50.00, 블록 15개는 우크라이나가 네덜란드 높이에 맞설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샤르호로드스카도 세터인데 블록 13개를 기록했습니다. 즉 네덜란드가 담브링크, 콕을 활용해도 우크라이나 전위가 허술한 팀은 아닙니다. 문제는 도르스만을 쓰려면 첫 볼이 세터 머리 위로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리시브가 흔들리면 도르스만은 사라지고 밀렌코 하이볼만 남습니다.
네덜란드의 공격 효율 우위도 조건부입니다. 담브링크 43.75, 콕 40.52, 바이언스 50.00은 우크라이나 날개보다 좋습니다. 정상 리시브 상황에서는 반 알런이나 봉가에르츠가 중앙과 날개를 섞어 쓸 수 있고, 이때 네덜란드는 더 깔끔하게 사이드아웃을 만듭니다. 그러나 크놀레마 쪽이 흔들리면 중앙이 줄고, 담브링크에게 높은 공이 반복됩니다. 이러면 우크라이나 블로킹도 읽기 쉬워집니다.
세터 운용도 다르게 봐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샤르호로드스카 중심입니다. 안정성은 있지만 피로가 쌓이면 토스 선택이 밀렌코 쪽으로 쏠릴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봉가에르츠와 반 알런을 병행합니다. 앞서갈 때는 템포 변화를 줄 수 있지만, 쫓기는 세트에서 세터 교체가 반복되면 공격수 타이밍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대행 체제에서는 이 판단이 더 중요해집니다.
최근 조건을 보면 시장이 네덜란드를 강한 정배로 세운 이유는 이해됩니다. 네덜란드는 점수율과 세트율이 앞서고, 하루 휴식을 가졌고, 날개 공격 효율이 더 좋습니다. 우크라이나는 3연전 마지막 날이며, 이긴 두 경기 모두 5세트라 쉽게 이기는 팀이 아닙니다. 승패 1.32는 바로 이 전력차와 일정차를 반영한 가격입니다.
그런데 핸디와 언오바는 더 세밀하게 봐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1.5세트는 우크라이나가 2세트를 따거나 이겨야 맞습니다. 단순히 한 세트만 가져오는 저항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전처럼 강팀 상대로 한 세트는 가져올 수 있지만, 1-3으로 지면 핸디패입니다. 오늘 핸디의 질문은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를 딸 수 있나”가 아니라 “두 세트까지 가져갈 수 있나”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네덜란드 쪽으로 조금 더 기웁니다. 우크라이나의 크놀레마 공략, 도르스만 중앙, 접전 경험은 한 세트 저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세트를 가져가려면 이 서브 압박을 여러 세트에서 반복해야 하고, 밀렌코의 공격·리시브·수비 부담을 끝까지 나눠야 합니다. 3연전 마지막 날이라는 조건에서는 그 지속력이 가장 의심됩니다.
언오바 179.5는 시장이 3-1 접전과 3-0 압축, 혹은 5세트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 잡은 기준점입니다. 양쪽 배당이 1.76으로 같은 것도 이 경기의 총점 방향을 쉽게 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3-1이라도 세트가 붙으면 180점 이상이 가능하지만, 네덜란드가 이기는 세트를 25-18, 25-19처럼 가져가고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만 25점대에서 잡는다면 언더도 충분히 나옵니다.
가까운 조건에서 보면 우크라이나가 폴란드에 1-3으로 진 경기는 총점 179점이었습니다. 네덜란드가 캐나다에 1-3으로 진 경기도 총점 176점이었습니다. 둘 다 179.5 아래입니다. 물론 우크라이나의 태국전, 독일전처럼 풀세트로 가면 총점은 크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언오바는 한쪽으로 강하게 밀기보다 “네덜란드가 3-1로 이기더라도 세트별 점수 차가 얼마나 벌어지느냐”가 핵심입니다.
오늘 가장 자연스러운 예상 세트 스코어는 네덜란드 3-1 승입니다. 네덜란드가 승리할 가능성은 높지만, 우크라이나가 크놀레마 쪽 리시브를 흔들거나 도르스만 중앙으로 한 세트는 따낼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두 세트를 따내기에는 피로와 밀렌코 과부하가 부담입니다. 총점은 기준점 근처입니다. 네덜란드가 이기는 세트에서 우크라이나가 20점 안팎까지 따라가면 오버, 한 세트가 10점대 중반으로 무너지면 언더입니다.
모델별 결론 (5개 인공지능 비교)
5개 인공지능 모델이 같은 자료를 보고 각자 내린 결론입니다. 먼저 픽을 한눈에 비교하고, 이어서 모델별 픽과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 모델 | 승패 | 핸디 | 언오바 | 베스트픽 |
|---|---|---|---|---|
| opus | 원정승 | 핸디1.5 패 | 179.5 언더 | 핸디1.5 패 |
| sonnet | 원정승 | 핸디1.5 패 | 179.5 언더 | 홈승 |
| deepseek | 원정승 | 핸디1.5 패 | 179.5 오바 | 오버 |
| gpt | 원정승 | 핸디1.5 패 | 179.5 오바 | 핸디1.5 패 |
| gemini | 원정승 | 핸디1.5 승 | 179.5 오바 | 핸디1.5 승 |
opus
승패
픽: 원정승
이 경기의 가장 큰 비대칭은 일정이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틀 동안 아홉 세트를 뛴 사흘 연속 경기의 마지막 날이고, 네덜란드_여자는 하루를 쉬고 들어온다. 피로는 서브를 받아내는 첫 수비 자세와 점프 높이, 세터(공격을 연결하는 토스 담당)의 판단 속도를 먼저 갉아먹는데, 우크라이나_여자는 공격·리시브·디그를 혼자 떠안는 밀렌코의 부담이 커 한 선수의 지침이 팀 전체 첫 볼 안정성으로 번질 수 있다. 여기에 한 달 전 맞대결에서 네덜란드_여자가 세트 3-1로 이겼고 핵심 선수 구성이 그대로 이어진다. 날개의 공격효율(범실을 뺀 실속 득점력)도 담브링크·콕이 우크라이나_여자 밀렌코·단차크보다 높아, 첫 볼만 안정되면 네덜란드_여자가 더 깔끔한 사이드아웃(서브를 받아 첫 공격으로 따내는 점수)을 만든다. 시장이 네덜란드_여자를 앞세운 건 과한 가격이 아니라 정확히 가격된 자리로 본다.
핸디 (1.5)
픽: 핸디1.5 패
예상 세트 스코어는 네덜란드_여자 3:1로 본다. 한 달 전 같은 선수 구성으로 3-1이 나왔고, 이번엔 우크라이나_여자의 피로가 그때보다 더 깊다(사흘째). 네덜란드_여자가 이길 때의 방식은 단번에 눌러 닫는 형태이지 한 세트씩 끌려가며 비비는 형태가 아니어서, 이기면 세트 차를 벌려 끝낼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더하기 1.5를 지키려면 두 세트를 따 3:2까지 가야 하는데, 한 세트만 가져오는 것(=3:1 패)은 핸디 커버가 아니다 — 사흘째 체력으로 두 세트를 따낼 지속력까지는 약하다고 본다. 크놀레마 리시브를 흔들어 한 세트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그 흐름을 두 세트로 늘리는 힘이 피로 속에서 나오기는 어렵다.
언오바 (179.5)
픽: 179.5 언더
네덜란드_여자가 이긴 경기는 모두 짧게 닫은 저득점 경기였고(상대를 빠르게 누른 두 번의 셧아웃), 통제하며 이길수록 총점이 내려간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평소 길고 많은 점수가 오가는 팀이지만, 사흘째 피로면 긴 랠리를 버티는 힘이 줄어 한두 세트가 일방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 예상 세트 스코어 3:1은 한쪽으로 기운 세트가 섞이면 기준점 179.5 아래에 머문다. 다만 경기가 다섯 세트로 길어지면 오버로 넘어가는 구간이라, 우크라이나_여자가 두 세트를 따 풀세트로 끌고 가는 경우가 이 픽의 가장 큰 반대 위험이다. 통제된 네 세트 흐름을 더 무겁게 봐 언더를 택한다.
베스트픽
픽: 핸디1.5 패
네 마켓 가운데 근거가 가장 단단하다. 한 달 전 같은 구성에서 나온 3-1 결과와, 그때보다 더 깊어진 우크라이나_여자의 사흘 연속 경기 피로라는 서로 다른 두 축이 같은 방향(네덜란드_여자 두 세트 차 이상 승)을 가리킨다. 네덜란드_여자는 이길 때 단번에 눌러 닫는 팀이라 1세트 차 박빙 승보다 세트 차를 벌리는 승부에 익숙하고, 우크라이나_여자가 더하기 1.5를 지키려면 지친 몸으로 두 세트를 따내야 하는 높은 허들을 넘어야 한다. 배당 1.69로 1.30을 넉넉히 넘겨 보상도 충분하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풀세트로 끌고 가면 빗나가지만, 사흘째 체력이 그 지속력을 막는다고 본다.
sonnet
승패
픽: 원정승
우크라이나가 직전 이틀 동안 9세트를 소화한 3연전 마지막 경기인 반면, 네덜란드는 하루를 온전히 쉬고 들어온다. 이 차이는 서브 리듬과 리시브 자세 유지에서 먼저 드러난다. 네덜란드의 날개 공격 효율(담브링크 43.75%, 콕 40.52%)은 우크라이나(밀렌코 36.10%, 단차크 36.57%)보다 높고, 서브를 받아냈을 때 바옌스 중앙까지 섞어 쓸 수 있는 구조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밀렌코가 공격·서브 받아내기·수비를 모두 떠안는 구조라, 체력이 줄어들수록 가장 중요한 공격 타점 준비가 가장 먼저 늦어진다. 네덜란드의 캐나다전 흐름 상실은 실제 변수이지만, 크놀레마 쪽 리시브를 초반부터 단단히 지키면서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 그 위험은 줄어든다. 시장이 네덜란드를 이미 충분히 높게 가격한 배당이나, 구조적 우위는 분명하다.
핸디 (1.5)
픽: 핸디1.5 패
예상 세트 스코어는 3:1(네덜란드 승)이다. 세트 핸디 규칙상 우크라이나가 1세트만 따고 3:1로 지면 2세트 차 패이므로 핸디패가 된다. 우크라이나가 핸디를 지키려면 최소 2세트를 따서 3:2를 만들거나 경기를 이겨야 한다. 오늘처럼 3연전 마지막 날에는 블로킹과 접전 경험으로 한 세트 저항을 만들 수 있지만, 두 세트 연속 버티는 체력이 남아 있을지가 불확실하다. 직전 유사 조건인 방콕에서 우크라이나는 폴란드에 3:1로 졌고 1세트 확보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크라이나가 역배 상황에서 2세트 이상 따낸 사례는 프랑스전 3:2 패 한 건인데, 당시는 체력 누적이 지금보다 덜한 시점이었다. 네덜란드가 리시브를 안정시킨 세트에서 담브링크와 콕이 번갈아 마무리하는 흐름이 나오면 세트를 이어서 가져가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언오바 (179.5)
픽: 179.5 언더
양팀 리시브가 흔들릴 때 사이드아웃 교환이 줄어들고 세트가 빠르게 닫히는 구조다. 3:1 예상에서 네덜란드가 이기는 세트들은 빠른 마감 경향이 있고, 우크라이나 피로로 공격 범실이 늘면 세트는 더 짧아진다. 가장 직접적인 비교 두 건이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우크라이나가 방콕에서 폴란드에 3:1로 졌을 때 총점은 179점으로 오늘 기준 179.5에 못 미쳤고, 네덜란드가 캐나다에 3:1로 졌을 때 총점은 176점으로 역시 기준 아래였다. 시장은 이 경기를 179.5 언저리로 잡았지만, 가장 가까운 조건의 두 경기가 모두 그 아래에서 끝났다.
베스트픽
픽: 홈승
세트 핸디 쪽이 가장 근거가 단단하다. 3연전 마지막 우크라이나의 체력 누적이 세트 후반 서브 범실과 공격 범실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 첫 번째 독립 근거다. 방콕 3연전 마지막이라는 유사 조건에서 우크라이나가 폴란드에 3:1로 지며 1세트만 확보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두 번째 독립 근거다. +1.5 핸디는 우크라이나가 2세트 이상 따야 커버되는 기준이고, 오늘 같은 체력 조건에서 두 세트 연속 버티는 경로보다 한 세트 저항 후 무너지는 경로가 더 뚜렷하다. 배당 1.30을 충분히 넘으면서 근거가 둘 이상 겹치는 마켓은 이쪽 하나다.
deepseek
승패
픽: 원정승
네덜란드_여자가 우크라이나_여자의 리시브를 끝까지 괴롭힐 수 있는 공격 효율과 서브 압박 우위를 갖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밀렌코가 공격·리시브·디그를 도맡는 과부하 상태에서 3연전 마지막 날까지 이어져 후반으로 갈수록 점프 타점과 판단 속도가 무뎌질 수밖에 없다. 네덜란드는 담브링크·콕·바이언스의 삼각편대 효율이 모두 40%를 넘어 리시브 안정 시 사이드아웃 마무리가 한두 수 빠르다. 우크라이나가 크놀레마의 저조한 리시브를 찌르며 한 세트를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네덜란드의 이틀 휴식이 가져다 준 체력 우위는 접전 후반에 세트를 닫는 힘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중립 경기라 홈 어드밴티지도 사라진 상태다.
핸디 (1.5)
픽: 핸디1.5 패
예상 세트 스코어는 네덜란드_여자의 3 대 1 승이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번 대회 4패 중 두 번을 1-3으로 당했고, 직전 폴란드전도 같은 흐름이었다. 네덜란드가 첫 세트를 빠르게 가져가면 피로가 쌓인 우크라이나 리시브 라인이 순간 흔들리며 세트를 통째로 내주는 패턴이 나올 수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독일·태국전에서 보여줬듯 도르스만의 중앙 속공과 블로킹으로 한 세트는 물고 늘어질 확률이 높다. 관건은 우크라이나가 2세트 이상을 따내느냐인데, 네덜란드의 높이 조직과 담브링크의 결정력을 깨기엔 우크라이나의 리시브 기복이 커 +1.5핸디를 커버할 정도는 아니다.
언오바 (179.5)
픽: 179.5 오바
양팀 모두 크놀레마, 디마르, 밀렌코 등 리시브 약점이 뚜렷해 서브로 상대를 흔들고 상대가 다시 사이드아웃으로 버티는 긴 랠리 교환이 세트당 여러 차례 나온다. 우크라이나가 한 세트를 가져가고, 나머지 세트도 네덜란드가 블록으로 일찍 닫는 완전 셧아웃보다 23~25점대 접전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3-1 스코어 기준으로도 점수 합계가 180점대 초반에서 형성되기에 179.5 기준점은 오버 쪽에 걸린다. 만일 우크라이나가 목적타로 2세트까지 따내며 풀세트에 접어들면 총점은 200점 이상으로 뛰기 때문에, 오버 방향이 시장 배당보다 구조적으로 유리하게 놓여 있다.
베스트픽
픽: 오버
1.30배 이상 마켓 중 리스크 대비 보상 구조가 가장 명확하다. 첫째, 우크라이나_여자가 피로에도 이번 대회 네 경기에서 최소 한 세트씩은 따내며 경기를 길게 끄는 패턴을 반복했고, 네덜란드_여자도 캐나다전에서 승기를 잡지 못하고 끌려간 전례가 있어 셧아웃 빈도가 낮다. 둘째, 양팀의 리시브 약점 매칭이 정확히 대각선으로 물려 있어 서로 크놀레마·디마르를 집중 공략하면 사이드아웃 교환이 길어지고 세트당 점수가 올라간다. 셋째, 예상 3-1 경기 흐름에서도 179.5 기준점은 세트당 평균 45점이면 넘는 선이어서 23-25, 22-25, 25-21, 20-25 정도의 스코어만 나와도 가볍게 오버가 된다. 시장이 언오바 양쪽을 똑같이 1.76으로 놓은 것은 이 경기의 접전 가능성을 충분히 담지 못한 가격이다.
gpt
승패
픽: 원정승
네덜란드_여자는 중립 경기에서 홈 불리 없이 들어가고, 하루 휴식 뒤 우크라이나_여자의 3연전 피로를 서브로 먼저 건드릴 수 있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도르스만 중앙과 샤르호로드스카 전위 블로킹으로 버틸 카드가 있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면 밀렌코와 단차크 쪽 높은 공으로 좁아지는 약점이 반복된다. 네덜란드_여자는 담브링크, 콕, 바이언스 쪽 공격 효율이 더 안정적이고, 정상 리시브 상황에서는 세터 분배도 우크라이나_여자보다 깔끔하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크놀레마 리시브를 찌르며 한 세트는 가져갈 수 있어도, 경기 전체를 뒤집으려면 네덜란드_여자의 중앙과 날개를 동시에 오래 묶어야 하는데 그 조건은 얇다.
핸디 (1.5)
픽: 핸디1.5 패
예상 세트 스코어는 우크라이나_여자 1-3 네덜란드_여자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한 세트만 따는 1-3 패배는 +1.5 세트 핸디를 넘지 못하므로, 홈팀 기준 핸디패가 된다. 우크라이나_여자의 접전 경험과 블로킹 생산성은 셧아웃을 막는 재료지만, +1.5를 살리려면 최소 두 세트를 따서 2-3까지 가야 한다. 네덜란드_여자는 우크라이나_여자의 디마르와 밀렌코 리시브 부담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고, 한 세트가 벌어질 때 블록-후방수비로 하이볼을 기다리는 구조가 좋다. 그래서 우크라이나_여자의 저항은 인정하되, 두 세트 확보보다는 네덜란드_여자의 2세트차 승리 쪽이 더 자연스럽다.
언오바 (179.5)
픽: 179.5 오바
양팀 모두 리시브 약점이 있어 한쪽만 일방적으로 서브를 버티는 경기보다, 세트별로 흐름이 흔들리는 서브-리시브 교환 가능성이 크다. 네덜란드_여자가 한 세트를 크게 잡는 그림은 있지만, 우크라이나_여자도 중앙 블로킹과 목적타 서브로 20점 이후 접전을 만들 수 있는 구간이 있다. 예상 스코어를 1-3으로 보면 기준점 179.5는 네 세트 중 두 세트만 45점 안팎으로 붙어도 넘을 수 있는 위치다. 시장은 셧아웃과 풀세트 가능성을 비슷하게 열어둔 기준점으로 보이지만, 이 매치업은 완전한 3세트 압축보다 한 세트 이상 흔들리는 쪽에 더 무게가 있다. 따라서 오버를 채택한다.
베스트픽
픽: 핸디1.5 패
가장 단단한 쪽은 네덜란드_여자 승리 자체보다 우크라이나_여자가 두 세트를 따기 어렵다는 구조다. 네덜란드_여자는 휴식일, 날개 공격 효율, 중앙 블로킹 조직에서 우위가 있고, 우크라이나_여자의 3연전 피로는 리시브 자세와 하이볼 처리 정확도에 직접 부담을 준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크놀레마 쪽 목적타와 도르스만 중앙으로 한 세트 저항할 수 있지만, +1.5 핸디를 살리려면 2세트 확보가 필요하다. 그 단계까지 가려면 밀렌코 과부하를 줄이고 세터 분배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데, 네덜란드_여자의 서브 압박과 블록 대기 구조가 그 길을 좁힌다. 배당도 1.30 이상이고, 승패·언오바보다 조건이 더 선명해 베스트픽은 핸디패다.
gemini
승패
픽: 원정승
체력적 우위와 탄탄한 공격진을 앞세운 네덜란드_여자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판단한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직전 이틀간 구세트를 소화하는 강행군으로 인해 모든 공수 지표를 떠받치는 왼쪽 공격수 밀렌코의 리시브(서브를 받아내는 첫 수비)와 디그(공격을 받아내는 수비) 후 반격(K2) 템포에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네덜란드_여자는 하루 휴식을 취하며 전술을 정비했고, 세터 봉가에르츠의 안정적인 공배분 속에서 오른쪽 주공격수 담브링크와 왼쪽 공격수 콕이 높은 공격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물리적 이점을 안고 있다. 비록 우크라이나_여자의 중앙 막기수 도르스만이 분전하겠지만 리시브가 네트에서 멀어질수록 세터 샤르호로드스카의 토스가 단순해져 네덜란드_여자의 높이를 이겨내기 어렵다. 감독 부재로 인한 네덜란드_여자의 벤치 불안 요소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인 힘의 우위와 일정상의 유리함을 바탕으로 네덜란드_여자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핸디 (1.5)
픽: 핸디1.5 승
이 경기는 네덜란드_여자의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예상하며, 이에 따라 홈팀인 우크라이나_여자가 플러스 핸디캡을 극복하고 핸디캡 승리를 거둘 것이다. 네덜란드_여자는 주전 왼쪽 공격수 크놀레마의 리시브 효율이 18퍼센트대로 매우 낮아 우크라이나_여자의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 라인이 통째로 흔들리는 고질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이번 대회에서 독일과 태국을 모두 마지막 5세트 접전 끝에 잡아내는 등 세트 후반 집중력과 끈질긴 수비 조직력이 뛰어나 쉽게 셧아웃패를 당하지 않는 성향을 증명했다. 또한 네덜란드_여자는 이번 주 정식 감독의 부재로 인해 경기 중 흐름이 넘어갔을 때 세터 교체나 타임아웃 타이밍 등 임기응변 대처에서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지친 우크라이나_여자가 경기 전체를 뒤집기는 어려워도 목적타 서브와 도르스만, 샤르호로드스카의 높은 전위 블로킹을 앞세워 두 세트 이상을 따내며 물고 늘어질 것이다.
언오바 (179.5)
픽: 179.5 오바
우크라이나_여자의 누적된 피로로 인한 리시브 불안과 네덜란드_여자의 크놀레마 쪽 약점이 맞물려 경기는 최소 4세트 이상, 나아가 5세트 풀세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리시브가 흔들려 대량 실점하는 블로우아웃 세트가 번갈아 나오더라도, 양 팀이 서로의 리시브 약점을 서브로 찌르며 사이드아웃(서브를 받아 첫 공격으로 점수를 내는 과정)을 주고받는 긴 랠리가 반복될 것이다. 시장이 설정한 기준점 179.5점은 셧아웃이 아닌 최소 4세트 접전 혹은 5세트 돌입을 상정하며, 양 팀의 수비 강점을 고려할 때 기준점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위치에 놓여 있다. 네덜란드_여자의 날카로운 공격과 우크라이나_여자의 높은 끈기가 충돌하면서 세트 후반 접전이 늘어날 것이기에 최종 총점 합산은 기준점을 넘기는 오버를 채택한다.
베스트픽
픽: 핸디1.5 승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우크라이나_여자가 완패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과 달리, 이 픽은 네덜란드_여자의 치명적인 리시브 불안 요소에 주목한 선택이다. 우크라이나_여자는 왼쪽 공격수 밀렌코와 미들블로커 도르스만을 축으로 하는 탄탄한 블로킹 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네덜란드_여자의 공격 경로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네덜란드_여자가 주포 담브링크를 내세우더라도 리시브 라인이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고 감독의 지휘 공백까지 겹치면 흐름을 잃고 무너지는 세트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미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풀세트 승리를 일궈낸 우크라이나_여자의 장기전 집중력을 신뢰할 때, 홈팀 기준 플러스 1.5세트의 우위를 안고 가는 핸디승의 가치가 가장 높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6-19 09:34)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