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아저씨 가상영수증 · 경기 전 · 1시간
첼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첼시 승 분석 (10월 31일) 이번 경기의 주요 이야기는 첼시의 부상자 명단과 안필드 원정 후 짧은 휴식입니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다른 곳을 가리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5경기 모두에서 공격 기회 창출과 수비 모두 상대에 밀렸습니다. 원정에서는 공을 내주는 편인데, 이런 경기 양상에서 첼시는 알론소 감독 체제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첼시의 결장자들은 선수층과 중앙 공격수, 주전 골키퍼 공백을 만들지만, 공격 전개를 이끄는 중심축까지 무너뜨리지는 않습니다. 본머스, 코모, 리즈, 아틀레티코, 토트넘을 상대로 맨유는 기대 득점 1.2를 넘긴 적이 없고, 상대의 기대 득점을 1.4 아래로 묶지도 못했습니다. 상대가 누구였는지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중위권 팀과 유럽 대항전급 팀을 상대로 모두 격차가 드러났습니다. 셰슈코가 빠진 뒤로는 중앙에서 마무리할 공격수가 마땅치 않았고, 세트피스와 개인 실수로 실점해 왔습니다. 리즈전 코너킥, 본머스전 골대 뒤쪽으로 향한 프리킥, 미끄러진 장면, 골문을 비운 채 나왔다가 당한 실점이 그 예입니다. 첼시는 상대가 카이세도, 라비아, 팔머를 통해 공을 운반하게 두면 승리합니다. 공 점유율이 절반에 그친 본머스전에서 5-1로 이겼고, 에버턴 원정에서는 점유율 53%로 앞서면서 찬스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첼시가 껄끄러워하는 경기 양상은 토트넘전처럼 상대에게 공을 내주는 경우입니다. 맨유는 리즈, 코모,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점유율 39~45%에 그쳤습니다. 첼시가 원하는 역할을 그대로 맡게 되는 셈입니다. 핵심 맞대결은 징계에서 돌아온 팔머가 라인 사이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 그리고 네투와 로저스가 쇼와 도르구의 동시 결장으로 임시로 풀백을 맡는 선수들을 상대로 어떻게 돌파하느냐입니다. 세트피스는 양쪽 모두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맨유가 득점을 노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펜더스는 코너킥 상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다만 첼시는 경기당 코너킥을 평균 6개 가까이 얻고, 맨유는 최근 5경기에서 이미 두 차례 수비 마킹에 실패했습니다. 전반에는 조심스러운 맨유의 미드블록을 상대로 첼시가 공을 소유할 것으로 봅니다. 어느 쪽이든 가장 큰 변수는 세트피스입니다. 후반의 흐름이 바뀌는 시점은 60분 전후입니다. 알론소 감독의 교체 카드가 얇은 맨유 벤치와 맞붙기 때문입니다. 첼시가 앞서가면 맨유는 라인을 올리고 공격해야 하고, 그러면 에버턴을 무너뜨린 네투와 로저스의 역습이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앙 페드루와 펜더스는 첼시의 최근 몇 경기에서 모두 결장했으니, 그 공백은 이미 최근 기록에 반영돼 있습니다. 그래서 홈팀 첼시의 승리를 선택합니다. 오늘 영수증: 첼시 승 1.71 · 단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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