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가상영수증 · 경기 전 · 2시간
가시와 레이솔 vs 대전 하나시티즌 · 언더오버 2.5 언더 분석 (11월 3일) 가시와 레이솔의 리그 경기는 난타전이 잦습니다. 리그 팀들은 가시와의 공을 빼앗아 역습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 대회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수비적으로 내려앉아 공을 내주고 기회를 기다립니다. 점유율이 높은 팀이 촘촘한 원정 수비를 만나면, 가시와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득점하는 배경인 넓은 공간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가시와가 정돈된 수비를 상대로 오래 공을 소유하는 흐름이지, 공수가 빠르게 오가는 경기는 아닐 것으로 봅니다. 기록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리그에서는 가시마, 우라와, 도쿄가 모두 가시와를 상대로 점유율을 50% 넘게 가져갔고, 가시와는 역습으로 득점하는 한편 상대에게 슈팅 19~24개를 허용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내려앉아 수비한 팀들을 상대로는 가시와가 랏차부리 원정에서 0-0으로 비겼고, 전북 원정에서는 점유율 63%를 기록하고도 한 골에 그쳤습니다. 5골이 나온 경기는 조에서 수비가 가장 약한 포트를 상대로 한 경기였습니다. 대전은 이번 대회 원정 경기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토에 슈팅 1개만 허용했고, 점유율이 37%에 그친 상하이 포트전에서는 9개, 고베전에서는 10개를 내줬습니다. 대전은 공격에서 위협적이지 않은 슈팅을 많이 만들어내는 편이고, 이번 대회 세 경기 모두 총득점이 2골을 넘지 않았습니다. 핵심 승부는 가시와의 왼쪽 측면 돌파와 그 앞에 5명으로 중원을 두껍게 쌓는 대전의 포백 수비 사이에서 펼쳐질 전망입니다. 랏차부리전에서도 같은 구도에서 가시와는 슈팅 14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2개뿐이었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대전의 역습과 후반에 투입되는 공격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슈팅을 3개, 7개, 13개만 허용한 가시와의 잔류 수비를 상대하게 됩니다. 결장 변수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시와에서 출전이 불투명한 선수들은 최근 선발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디오구는 예전 결장 표시가 있었지만 대전에서 계속 뛰고 있고, 대전의 포백에는 이정택의 부상도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리그와 대륙 대회에 선수단을 나눠 투입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최근 기록을 만든 로테이션 선수들이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리그 경기 후 사흘밖에 쉬지 못했고, 양 팀 감독 모두 선수들의 피로를 언급했습니다. 전반에는 가시와가 차분히 빈틈을 찾고 대전은 오른쪽으로 역습을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이후 교체 선수들이 들어오면 마지막 30분은 조금 더 열린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대전은 이 대회에서 먼저 실점했을 때도 수비를 풀지 않았습니다. 포트전에서는 5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뒤에도 경기는 팽팽하게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득점 경기에 걸겠습니다. 오늘 영수증: 가시와 레이솔–대전 하나시티즌 언더오버 2.5 언더 2.05 · 단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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