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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WKBL · 11.01(일) 16:00 · 프로토 129회차 1882

KB 스타즈 VS BNK 썸 11.01(일) 16:00 · WKBL · 프로토 129회차 1882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WKBL
경기 시각
11.01(일) 16: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82번
경기장
청주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35 · 패 2.45
AI 분석글 전문 보기 › [WKBL] KB 스타즈 vs BNK 썸 2026-11-01

경기 DATA 요약

상대 전적

KB 스타즈 15승 · 무승부 0 · BNK 썸 5승

최근 경기

KB 스타즈

  • 패 · 궈타이 인쇼어런스 여자 · 68-73 · 홈 · WBL 아시아 여자 플레이오프
  • 패 · 쓰촨 여자 · 93-74 · 원정 · WBL 아시아 여자 플레이오프
  • 패 · 덴소 아이리스 여자 · 65-80 · 홈 · WBL 아시아 여자
  • 승 · 인디언 레일웨이즈 여자 · 42-81 · 원정 · WBL 아시아 여자
  • 승 · 삼성생명 블루밍스 · 65-80 · 원정 · WKBL

BNK 썸

  • 패 · KB 스타즈 · 69-94 · 홈 · WKBL
  • 패 · 하나은행 · 67-63 · 원정 · WKBL
  • 승 · 우리은행 우리WON · 56-66 · 원정 · WKBL
  • 패 · 신한은행 에스버드 · 68-71 · 홈 · WKBL
  • 패 · 삼성생명 블루밍스 · 73-76 · 홈 · WKBL
관련 AI 분석글 · [WKBL] KB 스타즈 vs BNK 썸 2026-11-01

AI 분석 요약

우승팀의 홈 개막전이지만 지난 시즌의 선수 구성으로 두 팀을 비교할 수는 없다. 박지수가 코트에 머무는 시간과 BNK 썸의 두 번째 유닛이 제 역할을 하는 시간이 승부의 중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KB 스타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1승 9패에 이어 챔피언결정전도 3연승으로 마쳤다. 그러나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했고, 발목 수술을 받은 박지수는 10월 박신자컵에서 복귀한 뒤 다시 수술 부위를 다쳤다. 김완수 감독은 박지수의 몸 상태가 예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출전 시간을 늘리는 중이라고 말했다(스포츠경향, 10월 11일). 구단은 개막전 준비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지만, 선발 여부와 출전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점프볼, 10월 12일). 박지수가 쉬는 동안 KB 스타즈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를 다른 조합으로 맡아야 한다.

그 부담은 인도 원정에서 드러났다. 박지수 없이 치른 쓰촨전에서 리바운드가 32-52로 뒤졌고, 케세이라이프전에서는 종료 1분 56초 전 역전한 뒤 득점하지 못했다. 허예은이 공격을 만들고 나윤정·송윤하가 득점을 맡았지만, 접전 막판에는 공격을 끝내지 못했다(점프볼, 10월 25일). 김완수 감독은 초반부터 강한 수비를 예고했다. 다만 박지수를 활용한 별도 수비 패턴을 준비할 여유는 없었다고 밝혀, 초반 압박이 효과를 내더라도 박지수가 쉬는 시간의 수비 리바운드까지 해결해야 한다(마이데일리, 10월 27일·스포츠경향, 10월 11일).

BNK 썸의 준비는 교체 운영에 집중돼 있다. 박정은 감독은 두 유닛을 넓게 쓰고, 외국 선수 2명이 함께 뛸 수 있는 2·3쿼터에 국내 주전의 체력을 아껴 4쿼터 승부처에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마이데일리, 10월 27일·부산일보, 10월 21일). 박신자컵 삼성생명전에서는 유닛을 통째로 교대하면서도 91점을 넣었다(점프볼, 10월 7일). 다만 타니무라 리카의 경기 체력은 완전하지 않고, 바네사 데 헤수스는 시즌 초반 혼자 볼 운반을 맡기 어렵다는 감독의 평가가 있다(점프볼, 10월 12일). BNK 썸은 23일 만에 공식전을 치른다. KB 스타즈의 원정 피로와 BNK 썸의 실전 공백 가운데 어느 쪽이 초반 운영에 더 영향을 줄지는 경기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골밑이다. 박지수가 뛰면 KB 스타즈는 리바운드를 정리하고 포스트에서 공격을 이어 갈 선수를 확보한다. 반대로 출전 시간이 짧으면 윤예빈을 포워드로 쓰는 조합 등이 그 시간을 메워야 한다. 박지수 없이 치른 쓰촨전의 리바운드 열세를 오늘 점수 차로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BNK 썸의 타니무라 리카와 김소니아·최이샘·변소정이 그 구간을 공략할 이유는 분명하다. BNK 썸 역시 타니무라 리카의 경기 체력이 완전하지 않아 센터 한 사람에게 긴 시간을 맡길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두 팀이 센터를 교체한 뒤 수비 리바운드를 누가 확보하느냐가 속공과 세컨드 찬스의 출발점이다.

다른 대결은 볼 운반과 교체 시간이다. KB 스타즈가 초반에 강하게 압박해 BNK 썸 국내 가드진의 턴오버를 만들면 허예은이 빠른 공격을 주도할 수 있다. BNK 썸이 공을 안정적으로 운반하면 KB 스타즈는 하프코트 공격에서 강이슬 없이 득점해야 한다. 반대편에서는 사카이 사라가 공 운반을 나누더라도 중요한 공격의 창출은 허예은에게 집중된다. 바네사 데 헤수스의 압박과 BNK 썸의 교체 운영이 허예은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뛰게 하는지가 4쿼터 공격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2·3쿼터에는 BNK 썸이 타니무라 리카와 바네사 데 헤수스를 함께 쓰며 두 번째 유닛의 득점을 이어 가려 한다. KB 스타즈의 알렉시스 파나는 김완수 감독이 주전급으로 평가하지 않은 선수여서 같은 시간 허예은·나윤정·송윤하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점프볼, 10월 12일). 다만 BNK 썸도 박신자컵 후지쯔전에서는 종료 1분 25초 전 역전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바스켓코리아, 10월 9일). 교체 구간의 우위가 생겨도 마지막 공격까지 해결해야 승리로 이어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지난 시즌 통합우승과 청주 홈, 박지수의 존재를 근거로 KB 스타즈를 우위에 뒀다. 여기서 다르게 보는 지점은 박지수의 출전 여부만이 아니다. 감독이 박지수를 활용한 수비 패턴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고 밝힌 데다, 박지수가 쉬는 2·3쿼터에는 KB 스타즈가 주전을 충분히 쉬게 하기 어렵다. BNK 썸은 바로 그 시간에 두 유닛을 교대하고 4쿼터에 국내 주전을 다시 쓰도록 준비했다(스포츠경향, 10월 11일·부산일보, 10월 21일). BNK 썸 외국 선수들의 체력과 볼 운반에는 의문이 있지만, 그 영향은 주로 교체 운영의 지속 시간에 걸린다.

KB 스타즈의 초반 압박이 통하면 홈팀이 먼저 점수 차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BNK 썸이 볼 운반을 지키고 박지수가 쉬는 동안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를 확보한다면, 2·3쿼터의 득점 차를 4쿼터에 국내 주전으로 지키는 전개가 더 유력하다. 압박에 따른 속공과 BNK 썸의 세컨드 찬스가 늘면 두 팀의 합계 득점도 많아진다. 박지수가 주전급 시간을 뛰며 리바운드를 정리하면 접전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의 출전 시간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BNK 썸이 6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두 팀의 합계 득점도 많은 경기를 예상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2·3쿼터에 허예은·나윤정·송윤하를 쉬게 할 수 없는 KB 스타즈의 벤치와 그 구간을 겨냥한 BNK 썸의 두 유닛 운영, 박지수 출전 시간 제한 속 리바운드 열세
  • 승5패: 패 — 2·3쿼터 벤치 격차와 박지수가 쉬는 구간의 세컨드 찬스로 생긴 점수 차를 4쿼터에 체력이 남은 BNK 썸 국내 주전이 지킨다
  • 핸디캡 -4.5: 패 — 승부가 BNK 썸 쪽이므로 홈이 5점 차 이상 벌리는 전개가 서지 않는다
  • 언더오버 137.5: 오버 — KB 스타즈의 외곽 압박이 양쪽 턴오버와 속공으로 공격 횟수를 늘리고, 박지수가 쉬는 구간의 리바운드 열세가 BNK 썸의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바뀌며, 두 유닛 교대로 득점이 끊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