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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WKBL · 11.07(토) 14:00 · 프로토 132회차 3005

BNK 썸 VS 신한은행 에스버드 11.07(토) 14:00 · WKBL · 프로토 132회차 3005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WKBL
경기 시각
11.07(토)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2회차 · 3005번
경기장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24 · 패 2.92
AI 분석글 전문 보기 › [WKBL] BNK 썸 vs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6-11-07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BNK 썸
1위 · 1승 0패 · 득실 +29 · 승률 1.000
신한은행 에스버드
3위 · 1승 0패 · 득실 +7 · 승률 1.000

상대 전적

BNK 썸 13승 · 무승부 0 · 신한은행 에스버드 7승

최근 경기

BNK 썸

  • 승 · KB 스타즈 · 53-82 · 원정 · WKBL
  • 패 · KB 스타즈 · 69-94 · 홈 · WKBL
  • 패 · 하나은행 · 67-63 · 원정 · WKBL
  • 승 · 우리은행 우리WON · 56-66 · 원정 · WKBL
  • 패 · 신한은행 에스버드 · 68-71 · 홈 · WKBL

신한은행 에스버드

  • 승 · 우리은행 우리WON · 65-58 · 홈 · WKBL
  • 승 · 하나은행 · 77-53 · 홈 · WKBL
  • 승 · 우리은행 우리WON · 61-63 · 원정 · WKBL
  • 승 · KB 스타즈 · 77-55 · 홈 · WKBL
  • 패 · 삼성생명 블루밍스 · 59-50 · 원정 · WKBL
관련 AI 분석글 · [WKBL] BNK 썸 vs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6-11-07

AI 분석 요약

BNK 썸은 개막전에서 리바운드로 점수 차를 벌렸고,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수비와 4쿼터 마무리로 승리했다. 오늘은 두 팀의 수비가 상대 득점 경로를 얼마나 제한하는지와 주전의 출전 시간 차이를 함께 봐야 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BNK 썸은 박지수가 결장한 KB 스타즈를 82-53으로 이겼다. 전반에는 33-2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3쿼터 리바운드에서 12-4로 우위를 보이며 김소니아의 골밑 득점과 박혜진의 외곽 득점으로 격차를 키웠다(점프볼, 11월 1일). 경기 전체 공격 리바운드는 22-8이었다(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대승의 핵심은 후반 제공권이었으나, 박지수가 빠진 상대에게 만든 격차를 오늘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리바운드 1위를 시즌 목표로 내걸었다(경인일보, 11월 5일).

박정은 감독은 더 많은 선수를 기용하고 박혜진의 컨디션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루키, 11월 1일). 개막전에는 15명이 모두 출전했고, 10분 넘게 뛴 선수도 9명이었다. 박혜진은 16분31초를 뛰었으며, 바네사 데 헤수스는 4쿼터 초반 득점에 기여했다(오마이스타, 11월 2일·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BNK 썸은 오늘 경기 다음 날 같은 체육관에서 하나은행을 만난다. 따라서 여러 선수에게 시간을 나누면서도 승부처에 박혜진을 쓰는 운영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우리은행 우리WON을 65-58로 이겼다. 최윤아 감독이 준비한 올 스위치 수비로 상대의 3점슛 허용을 6개로 줄였고, 공격에서는 턴오버를 2개만 기록했다(점프볼, 11월 4일·경인일보, 11월 5일). 박진영·노구치 사쿠라·김지영이 합계 52점을 넣었다. 특히 노구치 사쿠라는 4쿼터 종료 5분여 전부터 2점슛과 3점슛을 넣어 접전의 흐름을 바꿨다(연합뉴스, 11월 4일). 다만 최윤아 감독은 상대가 골밑으로 물러서는 새깅 수비 앞에서 공격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점프볼, 11월 4일).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노구치 사쿠라에게 40분, 박진영에게 36분21초를 맡긴 뒤 3일 만에 부산 원정을 치른다(오마이스타, 11월 5일). 가네다 마나는 엉덩이 근육 통증으로 개막전에 빠졌고, 감독은 2~3경기 휴식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늘 출전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점프볼, 11월 4일). 지난 시즌 맞대결은 BNK 썸이 4승 2패로 앞섰지만, 마지막 두 경기는 모두 3점 차였고 지금은 선수 구성도 달라졌다(바스켓코리아, 11월 7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BNK 썸의 공격 리바운드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수비 리바운드다. BNK 썸이 첫 슛 이후에도 공을 잡으면,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스위치 수비가 한 번 막아 낸 공격에서 다시 실점할 수 있다. 반대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BNK 썸은 하프코트에서 매번 새 공격을 만들어야 한다. 노구치 사쿠라는 개막전에서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스포츠경향, 11월 5일), 최윤아 감독은 박진영을 선발로 쓴 이유로 수비와 리바운드를 들었다(점프볼, 11월 4일). BNK 썸의 공격 리바운드 우위는 오늘도 중요하지만, 개막전만큼 클 것이라는 판단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두 번째 대결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스위치 수비가 만든 매치업과 BNK 썸의 대응이다. 수비수가 바뀐 뒤 김소니아가 작은 선수를 상대로 골밑에서 공을 받으면,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그 공격을 막으면서 박혜진과 이소희의 외곽도 살펴야 한다. 김지영이 개막전처럼 상대 주득점원을 맡는다면, 이소희의 슛 기회를 제한하는 역할도 중요해진다. BNK 썸이 이 과정에서 공격 리바운드까지 가져가면 한 차례 수비 성공으로 공격을 끝내기 어렵다.

반대쪽에서는 BNK 썸이 박진영의 골밑 공격을 제한하려 수비를 좁힐 수 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개막전 득점이 3명에게 집중됐고, 감독도 새깅 수비 대응을 과제로 꼽았다. 노구치 사쿠라와 박진영이 공을 받기 어려워질 때 다른 선수의 득점이 필요한 이유다. 다만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개막전처럼 턴오버를 적게 유지하면 BNK 썸에도 쉬운 속공 기회가 많지 않다. 결국 양 팀이 하프코트에서 득점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BNK 썸이 2쿼터 이후 선수 교체 구간에서 우위를 만들고, 후반에는 점수 차를 벌려 여유 있게 이길 것으로 본다. BNK 썸은 개막전에서 15명을 기용하면서도 4쿼터 초반 바네사 데 헤수스의 득점을 앞세워 9-1 연속 득점을 올렸다(오마이스타, 11월 2일·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노구치 사쿠라가 40분을 뛴 경기 뒤 3일 만에 부산으로 이동했다(오마이스타, 11월 5일). 주전이 쉬는 시간에도 득점을 이어 가야 하는 부담은 신한은행 에스버드 쪽이 크다.

시장은 BNK 썸의 개막전 29점 차 승리와 홈경기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수비와 접전 마무리를 고려해 점수 차에는 신중하다. BNK 썸의 대승 기록 자체보다 오늘의 출전 시간 구조가 더 중요한 근거라고 본다.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리바운드를 지켜 개막전의 제공권 격차를 줄이더라도, 주전이 쉬는 구간의 득점 차이는 남을 수 있다.

총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적은 턴오버와 스위치 수비는 BNK 썸의 속공·외곽 기회를 줄이고, BNK 썸도 상대에게 개막전과 같은 공격 리바운드 격차를 만들기는 어렵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면서 주전의 득점을 4쿼터까지 유지하는 경우다. 그러면 노구치 사쿠라의 마무리가 다시 접전의 핵심이 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많은 선수를 돌려 쓰는 BNK 썸이 주전에게 기대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보다 주전 휴식 구간과 4쿼터에서 앞선다.
  • 승5패: 승 —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접전을 만드는 경로인 적은 턴오버와 노구치 사쿠라의 마무리가 주전 체력 부담 속에서 4쿼터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 핸디캡 -6.5: 승 —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득점이 끊기는 구간에서 점수 차가 벌어지고, BNK 썸은 벤치가 뛰어도 리드가 줄지 않는다.
  • 언더오버 135.5: 언더 — 점수 차가 BNK 썸의 다득점보다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득점 감소에서 벌어지고,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속공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