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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리그2 · 11.07(토) 16:30 · 프로토 132회차 3047

김해FC 2008 VS 화성FC 11.07(토) 16:30 · K리그2 · 프로토 132회차 3047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리그2
경기 시각
11.07(토) 16: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2회차 · 3047번
경기장
김해종합운동장
상태
발매중
배당
승 3.90 · 무 3.40 · 패 1.67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리그2] 김해FC 2008 vs 화성FC 2026-11-07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김해FC 2008
17위 · 29전 3승 9무 17패 · 득실 -33 · 승점 18
화성FC
6위 · 30전 12승 9무 9패 · 득실 +11 · 승점 45

상대 전적

김해FC 2008 1승 · 무승부 4 · 화성FC 2승

최근 경기

김해FC 2008

  • 무 · 천안 시티FC · 3-3 · 홈 · K리그2
  • 승 · 김포FC · 1-2 · 원정 · K리그2
  • 패 · 서울 이랜드 · 6-2 · 원정 · K리그2
  • 무 ·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 1-1 · 홈 · K리그2
  • 패 · 파주 프런티어 · 0-2 · 홈 · K리그2

화성FC

  • 패 · 경남FC · 1-0 · 원정 · K리그2
  • 무 · 파주 프런티어 · 1-1 · 원정 · K리그2
  • 패 · 수원 삼성블루윙즈 · 3-2 · 원정 · K리그2
  • 패 · 수원FC · 1-0 · 원정 · K리그2
  • 무 · 성남FC · 2-2 · 원정 · 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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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설기현 감독의 첫 상대는 코너킥 득점 경로를 갖춘 화성FC다. 김해FC 2008이 최근 만든 측면 공격 기회를 화성FC의 스리백을 상대로도 이어 갈 수 있는지가 맞대결의 다른 축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김해FC 2008은 17위, 승점 18로 이번 시즌 홈 승리가 없다. 손현준 감독과의 계약이 10월 1일 끝난 뒤 최명성 감독대행이 지휘한 4경기에서는 매번 득점했다. 김포FC전에는 이준규의 왼쪽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했고, 천안 시티FC전에는 후반에 들어간 박요한과 우제욱이 3골에 관여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전부터 천안 시티FC전까지 3경기 연속 세트피스와 관련된 실점도 있었다.

설기현 감독은 11월 3일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김해일보, 11월 6일). 화성FC의 측면 수비와 수비 뒤 공간을 공략하고 세트피스 수비에 집중할 방침이다(문화뉴스, 11월 6일). 새 감독이 지휘한 경기는 아직 없다. 따라서 최근 공격 조합을 활용하되, 짧은 훈련 기간에 수비 위치 선정까지 얼마나 조정했는지가 관건이다. 우제욱과 박요한이 선발로 나서면 처음부터 크로스 공급과 박스 안 마무리를 함께 강화할 수 있다. 다만 두 선수의 선발 출전은 확정되지 않았다.

6위 화성FC는 차두리 감독의 스리백을 유지하면서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을 시도한다. 파주 프런티어전에는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이래준이 헤더로 마무리해 앞섰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수비 뒤로 들어간 긴 패스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차두리 감독도 마지막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 추가 득점을 아쉬워했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최근 5경기 무승에는 상위권 상대뿐 아니라 파주 프런티어와 경남FC를 상대한 결과도 들어 있다.

화성FC는 경기장 보수로 8월 29일 이후 원정만 치르고 있다. 9~10월 원정 7경기 성적은 1승 3무 3패이며, 구단 관계자는 긴 원정 일정에 따른 체력 부담을 인정했다(기호일보, 11월 4일). 두 팀의 직전 맞대결은 3월 화성FC의 2-0 승리였지만, 이후 김해FC 2008의 감독이 바뀌고 우제욱과 이래준이 소속 팀을 맞바꿨다. 당시 전개를 오늘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김해FC 2008의 크로스는 화성FC 윙백 주변을 겨냥한다. 이준규는 김포FC전 왼쪽에서 베카의 골을 만들었고, 박요한은 천안 시티FC전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우제욱과 베카의 헤더 골을 도왔다(데이터센터, 10월 24일·뉴스경남, 11월 2일). 화성FC는 파주 프런티어전 수비 뒤 긴 패스로 실점했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스리백이 박스 중앙에 수비수를 배치하더라도, 윙백이 전진한 뒤 측면과 수비 뒤 공간까지 막아야 한다. 차두리 감독이 윙백을 낮춰 크로스를 제한하면 김해FC 2008의 주된 득점 경로를 줄일 수 있지만, 화성FC가 공격에 투입할 인원도 달라진다.

반대쪽에서는 화성FC의 코너킥이 김해FC 2008의 반복된 실점을 겨냥한다. 화성FC의 최근 득점 경위가 알려진 3골 중 2골이 코너킥에서 나왔고, 이래준과 페트로프는 헤더로 득점에 관여했다. 김해FC 2008은 대행 체제 마지막 3경기에서 세트피스와 그 직후 상황으로 실점했다. 설기현 감독이 이 수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이유다(문화뉴스, 11월 6일). 김해FC 2008에도 박요한의 코너킥을 베카가 마무리한 장면이 있어, 어느 팀이 먼저 세트피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화성FC가 앞서면 추가골을 넣어야 김해FC 2008의 크로스와 후반 교체에 대응할 수 있다. 파주 프런티어전에는 그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다. 김해FC 2008이 먼저 득점하면 화성FC는 수원 삼성블루윙즈전처럼 전성진과 페트로프를 교체로 투입해 공격 인원과 경합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때 김해FC 2008은 천안 시티FC전 후벵 마세도의 롱패스처럼 화성FC 수비 뒤로 공을 보내는 공격도 시도할 수 있다. 김해FC 2008의 포메이션과 화성FC의 선발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양 팀이 이 경로에 처음부터 어떤 선수를 배치할지는 변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화성FC가 코너킥으로 앞서고 김해FC 2008이 측면 크로스로 따라붙더라도, 화성FC가 1골 차로 이기는 전개를 유력하게 본다. 김해FC 2008은 설기현 감독의 첫 공식 훈련 뒤 나흘 만에 경기를 치른다. 최근 3경기에서 이어진 세트피스 관련 실점을 그 사이에 막아 낼지는 경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화성FC는 이래준이 파주 프런티어전에서 코너킥을 헤더로 득점한 경로를 다시 활용할 수 있다(데이터센터, 10월 25일).

김해FC 2008의 득점 가능성도 충분하다. 베카와 우제욱은 최근 크로스와 코너킥을 마무리했고, 화성FC는 수비 뒤 긴 패스에 실점한 장면이 있다. 다만 베카·우제욱과 이준규·박요한의 예상 배치는 공식 선발 명단이 아니다(경남도민뉴스, 11월 6일). 화성FC 역시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고, 차두리 감독은 추가 득점의 어려움을 인정했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시장은 순위 차와 김해FC 2008의 홈 무승, 시즌 60실점을 근거로 화성FC의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본다. 승부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화성FC의 최근 원정 성적과 마무리, 김해FC 2008의 측면 득점 경로를 고려하면 큰 점수 차보다는 양 팀이 득점하는 접전이 예상된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김해FC 2008이 준비한 세트피스 수비가 효과를 내고 측면 크로스로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화성FC의 코너킥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 실점이 이어지는 김해FC 2008의 수비를 겨냥한다
  • 핸디캡 +1: 무 — 화성FC가 이기지만 김해FC 2008의 크로스 득점으로 점수 차가 1골에서 멈춘다
  • 언더오버 2.5: 오버 — 화성FC의 세트피스 득점과 김해FC 2008의 크로스 득점이 한 경기에서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