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프로토 130회차 2084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트락토르 vs 네프치 페르가나 2026-11-02
트락토르 vs 네프치 페르가나경기 11.03(화) 01:00분석 11.02(월) 10:37
요약
트락토르는 홈팀으로 표기되지만 경기는 무스카트에서 열린다. 두 팀이 어떤 수비 높이를 택하고 측면의 공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득점 기회를 좌우할 전망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트락토르의 현재 경기력은 8월 자바드 네쿠남 감독 부임 뒤를 중심으로 봐야 한다. 감독 교체 전 경기가 섞인 최근 성적만으로 지금의 방식을 판단하기 어렵다(페르시안풋볼, 8월 10일). 네쿠남 감독은 팀의 균형이 맞지 않고 새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란인터내셔널, 10월 21일). 대륙 대회 3경기에서 1골에 그친 공격도 그 우려와 맞닿아 있다. 알아인전에는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도 슈팅에서 9-20으로 뒤졌고, 알샤말SC전에는 큰 기회를 3차례 놓치며 0-0으로 비겼다. 한 경기에서는 기회를 만드는 양이, 다른 경기에서는 마무리가 문제였다.
네프치 페르가나는 국내에서 코칸드 1912를 4-2, 파흐타코르를 3-1로 이겼지만 대륙 대회에서는 3경기 3득점 5실점이다. S알나스르전에는 수비 진영을 낮췄다는 보도가 있었다(레코르드, 10월 13일). 이슬롬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대 이름에 위축되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실제로 수비 위치를 높일지는 선발과 경기 초반 운영을 봐야 한다(자민, 11월 1일). 감독은 이크롬 알리보예프와 코피 등 여러 선수가 빠진다고도 밝혔다. 코피가 이번 시즌 대륙 대회 3경기를 모두 뛴 코피 쿠아오와 같은 선수인지는 보도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스티페 페리차는 10월 26일 경기에 부상으로 빠졌고 이날 출전 상태는 전해지지 않았다(자민, 10월 27일).
경기는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의 중립 경기다(스탯츠존, 10월 30일). 트락토르가 홈 표기의 이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네쿠남 감독은 오만 이동의 부담을 직접 언급했다(에테마드온라인, 10월 21일). 네프치 페르가나는 10월 26일 대륙 대회 경기 뒤 이 일정을 맞는다. 휴식 차이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공격진 결장 규모를 함께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네프치 페르가나의 수비 위치와 트락토르의 마무리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S알나스르전처럼 수비를 낮추면 트락토르는 알샤말SC전과 비슷한 과제를 받는다. 그 경기에서 다니알 에스마에일리파르, 모하마드 나데리, 샤흐리아르 모간루는 각각 큰 기회를 놓쳤고, 슈팅 10개 중 유효 슈팅은 2개였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감독의 발언대로 더 전진하면 트락토르가 수비 뒤를 공격할 공간은 생긴다. 다만 최근 경기에서 그 공간을 역습 득점으로 반복해서 연결한 근거는 부족하다. 네쿠남 감독은 알샤말SC전 후반에 메흐디 시리와 토미슬라브 슈트르칼을 투입했고, 트락토르의 기회는 후반에 늘었다. 교체가 증가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반에 득점하지 못해도 후반 공격 자원을 바꿀 수 있다.
다른 대결은 양쪽 측면 수비다. 트락토르는 알아인전에서 야흐야 벤 칼레크의 크로스를 막지 못해 결승골을 내줬다. 네프치 페르가나도 S알나스르전 전반에 수비 측면과 그 뒤에서 들어온 공격으로 2실점했다. 트락토르의 에스마에일리파르와 나데리는 알샤말SC전 문전에서 기회를 맞을 만큼 전진했다. 이들이 공격에 가담한 뒤 네프치 페르가나의 알리셰르 오딜로프나 라티뉴가 남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느냐가 반대 방향의 쟁점이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먼저 득점하면 트락토르는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하고, 트락토르가 앞서면 네프치 페르가나는 결장자가 있는 공격진으로 추격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무승부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본다. 트락토르는 후반에 기회가 늘어난 경기가 있지만 대륙 대회에서 마무리를 증명하지 못했다. 네프치 페르가나는 트락토르의 측면 수비 뒤를 공략할 수 있으나, 이스모일로프 감독이 밝힌 결장과 페리차의 출전 상태가 공격 조합에 영향을 준다(자민, 11월 1일·10월 27일). 한쪽이 앞서더라도 정지 상황이나 교체 뒤 동점이 나오는 전개까지 고려한 판단이다.
시장은 트락토르의 기본 전력과 네프치 페르가나의 결장에 무게를 두지만, 홈 이점에 대한 평가는 다르다. 무스카트 중립 경기에서는 홈 표기만으로 트락토르의 우위를 더할 수 없고(스탯츠존, 10월 30일), 네쿠남 감독도 선수단의 균형 문제를 인정했다(이란인터내셔널, 10월 21일). 페리차가 돌아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전방 선택지가 늘어나면 원정팀의 승리 경로가 강해진다. 복귀하지 못하면 두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동점 경기에 더 가깝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트락토르의 마무리 문제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공격 쪽 결장이 두 팀의 승리 경로를 각각 막는다
- 핸디캡 -1: 패 — 승부를 무승부로 보고, 트락토르가 이기더라도 두 골 차를 만들 마무리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슈팅 양이 적고, 트락토르의 마무리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공격 인원이 오늘 득점을 제한한다
분석
1. 홈팀 — 트락토르: 지금 어떤 팀인가
지금 팀의 근거는 네쿠남 감독 부임 뒤 경기다
트락토르는 8월 10일 모하마드 라비에이 감독과 합의 해지하고 자바드 네쿠남 감독을 선임했다(페르시안풋볼 Persian Football, 8월 10일).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9월 이전의 5경기는 감독 교체 전 경기이고, 데이터센터에 기록된 부임 뒤 5경기는 1승 2무 2패다. 포트몹(FotMob, 11월 2일 조회)은 10월 18일 말라반 원정 0-3 패도 표시한다. 그 4일 뒤 사나트 나프트를 3-0으로 이겼으니 국내 경기의 편차가 크다. 시즌 누적으로 성향을 말하기에는 표본이 적어 이 글은 최근 경기를 기준으로 쓴다.
오늘 전술은 미공개이고 단서는 회견과 교체다
오늘 포메이션과 경기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스포츠카페 SportsCafe, 11월 2일 조회). 가장 가까운 발언은 10월 21일 회견이다. 네쿠남 감독은 팀의 균형이 맞지 않고 새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스타 2명을 잃었지만 대체 선수를 데려오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란인터내셔널 Iran International, 10월 21일).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선수단 구성에 불만을 드러낸 감독이 오늘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 균형을 먼저 세울지가 첫 번째 물음이다.
실제 선택은 10월 13일 알샤말SC전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네쿠남 감독은 46분에 세예드 메흐디 호세이니를 빼고 메흐디 시리를 넣었고, 67분에 샤흐리아르 모간루 대신 토미슬라브 슈트르칼을 투입했다. 남은 교체 3장은 82분과 88분에 썼다. 기대득점은 전반 0.05에서 후반 1.18로 올랐다. 전반에는 슈팅 기회가 거의 없다가 후반에 기회가 늘어난 경기였고, 교체는 끝까지 아껴 썼다. 다만 교체가 그 변화를 만들었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
세 경기 1득점의 원인은 경기마다 달랐다
알아인전 1-2 패에서 트락토르는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슈팅은 9-20, 유효 슈팅은 3-7이었다. 21분 라미 라비아의 페널티지역 밖 슈팅으로 실점했고, 55분 티보르 할릴로비치의 동점골 뒤 70분에 야흐야 벤 칼레크의 크로스를 후신 라히미에게 허용했다.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슈팅 양에서 뒤졌고, 측면 크로스 수비에서 결승골을 내준 경기다.
알샤말SC전 0-0은 반대로 마무리의 문제였다. 다니알 에스마에일리파르, 모하마드 나데리, 모간루에게 큰 기회 놓침이 1개씩 기록됐고, 슈팅 10개 가운데 유효 슈팅은 2개였다. 기회의 양이 부족한 경기와 마무리가 부족한 경기는 대응이 다르다. 오늘 상대가 수비를 낮추면 마무리 문제가, 맞불을 놓으면 슈팅 양과 측면 수비 문제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
결장자 영향은 출전 시간으로 읽어야 한다
메흐디 토라비, 메흐디 하셰므네자드, 이고르 포스토니스키의 부상이 10월 21일 회견 보도에 나왔고, 오늘 출전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세 선수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 상위 11명에 들지 않는다. 출전 시간으로 보면 트락토르는 이미 이들의 비중이 작은 조합으로 대륙 대회를 치러 왔으므로, 세 선수의 결장이 오늘 새로 생기는 공백은 아니다. 복귀한다면 변수가 되지만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는 군 복무로 떠날 가능성이 보도됐으나(에테마드온라인 Etemad Online, 10월 21일), 이번 시즌 270분을 뛴 선수는 파르사 자파리여서 오늘 골문에 미치는 영향은 작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국내 우승 경쟁 팀이라는 이름값은 리그 경기에서 나왔고, 오늘은 중립 경기장의 대륙 대회 경기다. 이 대회 3경기 상대가 순위표 1위 알아인, 2위 샤바브 알아흘리두바이, 6위 알샤말SC였으므로 3실점은 수비 붕괴의 증거가 아니지만, 1득점으로는 정배에 걸맞은 공격력을 아직 보여 주지 못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네프치 페르가나: 지금 어떤 팀인가
국내와 대륙 대회의 경기 양상이 다르다
이슬롬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지난해 12월 부임했다(쿤우즈 kun.uz, 2025년 12월 2일). 네프치 페르가나의 최근 국내 경기는 득점과 실점이 모두 많다. 코칸드 1912를 4-2, 파흐타코르를 3-1로 이겼고, 컵에서는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에 2-4로 졌으며, 리그에서는 나사프 카르시에 2-6으로 졌다. 반면 대륙 대회 3경기 득실은 3-5다. 레코르드(Record)는 10월 13일 S알나스르전에서 네프치 페르가나가 낮은 수비 진영을 세웠다고 전했다. 강한 상대에게 라인을 내리고 국내에서는 공격을 주고받는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대륙 대회 표본은 3경기뿐이다.
오늘 상대를 어떻게 보느냐가 경기 방식을 정한다.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상대 이름에 위축되지 않고 경기장의 모든 곳을 지배하겠다고 말했다(자민 zamin.uz, 11월 1일). 포메이션이나 전술 변화는 언급하지 않았다. 발언대로라면 S알나스르전보다 라인을 높이는 운영이다. 다만 경기 전 발언과 실제 라인 높이는 다를 수 있고, 예상 선발도 발표되지 않았다.
최근 두 패배는 정지 상황과 측면에서 갈렸다
S알이티하드전 1-2 패에서 네프치 페르가나는 17분 잠시드 이스칸다로프의 페널티킥으로 앞섰지만 34분에 동점을 허용했고, 90분 유세프 엔네시리의 직접 프리킥으로 졌다(골닷컴 goal.com, 10월 26일). 기대득점은 1.49 대 1.07로 앞섰으나 페널티킥이 나온 경기의 수치이고, 슈팅은 7-14, 유효 슈팅은 2-5였다. 경기 내용 전체가 우세했다고 읽으면 안 된다.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블라디미르 요보비치와 보얀 치게르를 빼고 얀 사세와 안바르 고푸로프를 넣었다. 전반 내용을 보고 교체를 일찍 쓰는 선택이다.
S알나스르전 1-3 패는 측면에서 갈렸다. 오른쪽 수비 뒤로 들어간 부샬의 패스와 왼쪽에서 올라온 사디오 마네의 크로스에서 전반 2실점했다. 51분 알리셰르 오딜로프의 만회골은 상대의 걷어내기 실수에서 나왔고, 65분 알리바예프의 퇴장 뒤 78분 자책골이 나왔다. 마지막 점수 차는 수적 열세가 영향을 준 만큼 수비 구조 전체의 평가로 옮기기는 어렵지만, 측면 수비 뒤를 허용한 두 장면은 오늘도 유효한 약점이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이크롬 알리보예프와 코피, 그 밖의 여러 선수가 빠진다고 밝혔고 사유는 말하지 않았다(자민, 11월 1일). 기사의 코피는 공격 쪽 외국인 선수로 적혔는데, 이번 시즌 270분을 뛴 코피 쿠아오와 같은 선수라면 3경기를 모두 소화한 자원이 빠지는 것이어서 무게가 크다. 같은 선수인지는 기사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스티페 페리차와 마루시치는 10월 26일 경기에 부상으로 빠졌고(자민, 10월 27일) 오늘 상태는 전해지지 않았다.
대체자를 판단할 근거는 페리차 없이 치른 S알이티하드전이다. 전방에서 마르쿠스 포르스가 86분까지, 오딜로프가 70분까지 뛰었고 필드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감독은 결장 질문에 대등한 전력의 선수단이 둘 있다고 답했다. 10월 20일부터 3일 간격으로 치른 3경기 결과는 2-4 패, 3-1 승, 1-2 패였고, 이 결과만으로는 그 말을 입증하지도 부정하지도 못한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득점이 부진한 상대를 중립 경기장에서 만나고 승점 3으로 순위표에서도 트락토르보다 위에 있으므로 조건은 있다. 다만 이 조건의 실체는 공격 쪽 결장이 실제로 어디까지인지에 달려 있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무스카트 중립 경기라 홈 이점을 말하기 어렵다
이 경기는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치르는 중립 경기다(스탯츠존 The Stats Zone, 10월 30일). 트락토르가 홈팀으로 표기될 뿐 경기장 이점은 기대하기 어렵다. 네쿠남 감독은 3일에 한 번 경기한다고 말했고 오만 이동을 최악의 이동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에테마드온라인, 10월 21일). 포트몹은 10월 29일 파즈르 세파시 원정을 결과 없이 표시하고 있어, 이 경기를 치렀다면 트락토르의 회복 시간은 더 짧다. 다음 경기는 11월 7일 케이바르전이다(포트몹, 11월 2일 조회).
네프치 페르가나는 10월 26일 뒤 7일 만의 경기다.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3일 동안 가장 힘든 두 경기를 치렀다고 말했고(자민, 10월 27일), 그 뒤 국내 경기 여부는 전해지지 않았다. 7일 휴식이 그대로라면 몸 상태에서는 앞서지만, 결장 규모를 고려하면 일정 이점만으로 전력 우위를 말할 수 없다.
두 팀의 대회 비중이 다르다
트락토르는 승점 1이고 감독은 국내 리그를 우승 경쟁이라고 표현했다. 메흐르뉴스(Mehr News, 10월 21일)는 엘리트 리그에는 더 강한 선수단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전했다. 두 대회를 함께 치를 선수층이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다. 네프치 페르가나는 이 경기 승점이 플레이오프 경쟁에 결정적일 수 있다는 현지 평가가 있고(자민, 10월 26일), 잠시드 이스칸다로프는 팀이 100% 준비됐다고 말했다(자민, 11월 1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네프치 페르가나의 수비 높이와 트락토르의 마무리
첫 번째 승부처는 네프치 페르가나가 어느 높이에서 수비하느냐다. 라인을 내리면 트락토르는 공을 소유하고도 알샤말SC전처럼 마무리를 증명해야 한다. 이번 시즌 254분을 뛴 아미르호세인 호세인자데와 173분을 뛴 모간루가 전방 실행자인데, 대륙 대회 3경기의 득점은 할릴로비치의 1골뿐이다. 라인을 올리면 트락토르에게 수비 뒤 공간이 생긴다. 그러나 트락토르가 그런 공간을 역습으로 득점한 반복 장면은 최근 경기에서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공간이 곧 득점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측면 크로스 수비는 두 팀 모두의 약점이다
트락토르는 벤 칼레크의 크로스로 결승골을 내줬고, 네프치 페르가나는 S알나스르전 측면 두 장면으로 전반 2실점했다. 알샤말SC전에서 수비수로 표기된 에스마에일리파르와 나데리가 큰 기회를 맞은 것을 보면 트락토르는 후방 자원이 문전까지 올라오는 경기를 한다. 그 뒤 공간을 네프치 페르가나의 오딜로프나 이번 시즌 201분을 뛴 라티뉴가 쓸 수 있느냐가 반대쪽 쟁점이다. 측면에서 먼저 우위를 만드는 쪽이 첫 득점 경로를 갖는다.
정지 상황 한 번의 비중
네프치 페르가나의 최근 대륙 대회 경기는 페널티킥으로 득점하고 직접 프리킥으로 졌다. 트락토르는 1골 승부가 잦아 정지 상황 한 번의 값이 크다. 슈팅 양이 많지 않은 두 팀의 대륙 대회 경기 양상이 이어진다면 이 자리가 경기를 정할 수 있다. 상대전적은 자료 없음이다.
5. 경기 전개
트락토르가 이기는 흐름
트락토르에서 실제로 반복된 경로는 후반의 기회 증가다. 알샤말SC전 후반 기대득점 상승, 알아인전 55분 동점골, 사나트 나프트전 전반 0-0 뒤 3골이 모두 후반에 나왔다. 오늘도 전반을 실점 없이 넘긴 뒤 60분 전후의 공격 교체로 득점하는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알샤말SC전과 다른 점은 네프치 페르가나가 공격 쪽 결장을 안고 있어 후반 추격 수단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선 뒤에는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전반을 앞선 3경기는 모두 이겼지만 표본이 작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이기는 흐름
네프치 페르가나의 경로는 측면 침투와 정지 상황으로 먼저 앞서는 것이다. 트락토르가 공을 소유하다 측면 수비 뒤를 허용하면 알아인전의 실점 장면이 되풀이된다. 파흐타코르 원정에서 전반을 뒤지고도 3-1로 이긴 경기는 후반 득점력이 있다는 근거이지만, 상대와 대회가 달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전반을 앞선 최근 20경기의 5경기는 모두 이겼다(공식전 기준). 그때 뛴 공격 조합이 오늘 그대로인지가 이 흐름의 조건이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전개가 가장 구체적인 무승부 장면이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라인을 내리고 트락토르가 공을 소유하다 마무리에 실패하면 알샤말SC전 0-0과 같은 경기가 된다. 트락토르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13경기 가운데 6경기를 비겼다(공식전 · 감독 교체 전 경기 포함). 다른 장면은 한 팀이 정지 상황으로 앞선 뒤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네프치 페르가나의 S알이티하드전 페널티킥 선제골은 17분 뒤 동점으로 끝났다.
점수 차와 총득점이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네프치 페르가나가 앞선 트락토르를 쫓아 라인을 올린 뒤 후반에 추가 실점하는 경우이거나, 결장으로 조합이 바뀐 수비가 90분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다. 나사프 카르시전 2-6이 그 위험의 전례이지만 국내 경기 기록이다. 좁혀지는 경로는 트락토르가 앞선 뒤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네프치 페르가나가 교체와 정지 상황으로 추격하는 경우다.
총득점은 네프치 페르가나가 어떤 얼굴로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감독의 말처럼 전진하면 국내 경기처럼 득실이 함께 늘어날 수 있고, 트락토르의 측면 수비가 약점을 보이면 득점이 많아진다. 반대로 대륙 대회에서처럼 낮게 수비하고 트락토르의 마무리 문제가 이어지면 득점은 적어진다. 페리차의 복귀 여부는 이 갈림을 가장 직접적으로 바꾸는 변수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트락토르를 정배로 두지만 해외 6개 업체가 모두 트락토르 승리 배당을 올렸고, 네프치 페르가나 승리 배당은 5곳이 내렸다. 이동의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이 움직임을 어느 쪽의 승리 근거로도 쓰지 않는다. 정배 값의 근거는 트락토르의 기본 전력과 네프치 페르가나의 결장이다. 그런데 이 경기는 무스카트 중립 경기라서 홈 이점이 성립하지 않고(스탯츠존 The Stats Zone, 10월 30일), 기본 전력도 오늘 근거로는 부족하다. 대륙 대회 3경기 득점은 티보르 할릴로비치의 1골뿐이고, 자바드 네쿠남 감독은 팀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직접 말했다(이란인터내셔널 Iran International, 10월 21일). 트락토르의 승리 경로는 후반 교체로 득점하는 흐름 하나에 의존하며, 이것으로는 정배 값만큼의 우위를 설명하지 못한다.
약한 쪽의 경로도 같은 기준으로 따진다. 네프치 페르가나는 7일 휴식과 대회 비중에서 앞서고, 측면 수비 뒤를 허용한 트락토르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그러나 이슬롬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이크롬 알리보예프와 코피, 그 밖의 여러 선수가 빠진다고 밝혔고(자민 zamin.uz, 11월 1일), 스티페 페리차 없이 치른 S알이티하드전에서는 필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네프치 페르가나가 낮게 수비하면 트락토르는 알샤말SC전처럼 마무리를 증명해야 하고, 라인을 올려도 트락토르에게는 그 공간을 역습으로 득점한 반복 장면이 없다. 두 팀의 승리 경로가 오늘 사실로 각각 제약을 받으므로 승부는 무승부로 본다. 다만 코피가 270분을 뛴 코피 쿠아오와 같은 선수인지, 페리차가 돌아오는지에 따라 네프치 페르가나 쪽 경로가 달라지므로 확실성은 높지 않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트락토르의 두 골 차 승리를 어렵게 보고, 이 전제는 오늘도 성립한다. 벌어지는 경로는 네프치 페르가나가 앞선 트락토르를 쫓아 라인을 올리다 후반에 추가 실점하는 경우다. 그러나 나사프 카르시전 2-6은 국내 경기이고, 트락토르가 먼저 앞서야 한다는 조건부터 약하다. 트락토르는 이번 대회에서 한 경기 2골을 넣은 적이 없으므로, 공격 교체로 기회가 늘어나도 두 골 차까지 이어질 근거는 부족하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적은 득점을 본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이스모일로프 감독의 말대로 네프치 페르가나가 전진해 국내 경기처럼 득실이 함께 늘어나는 경우다. 다만 코칸드 1912전 4-2 같은 경기의 공격 인원이 오늘 그대로가 아니고, 대륙 대회의 득점은 페널티킥과 상대의 걷어내기 실수에서도 나왔다. 줄어드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트락토르의 슈팅은 알샤말SC전 10개, 알아인전 9개였고, 네프치 페르가나의 슈팅은 S알이티하드전 7개였다. 이 두 팀의 경기는 정지 상황 한 번으로 점수가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한 팀이 앞선 뒤 상대가 동점을 만드는 전개까지 포함해 합계 2골 이하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트락토르의 후반 교체 경로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측면 침투 경로 가운데 어느 쪽도 오늘 확인된 마무리 문제와 결장을 넘을 근거가 부족하며, 스티페 페리차가 돌아오면 네프치 페르가나 쪽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득점이 적은 동점 경기로 기운다.
- 이스모일로프 감독은 이크롬 알리보예프와 코피, 그 밖의 여러 선수가 빠진다고 밝혔고(자민, 11월 1일), 페리차는 10월 26일 경기에 부상으로 빠진 뒤 상태가 전해지지 않았다(자민, 10월 27일). 트락토르의 측면 수비 뒤를 공략할 공격 인원이 줄어든다.
- 네쿠남 감독은 팀의 균형이 맞지 않고 새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란인터내셔널, 10월 21일). 상대가 낮게 수비하면 알샤말SC전 0-0의 마무리 문제가 되풀이될 수 있다.
- 경기는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의 중립 경기다(스탯츠존, 10월 30일). 트락토르는 홈 이점 없이 네쿠남 감독이 최악의 이동 가운데 하나로 꼽은 일정을 치르므로(에테마드온라인 Etemad Online, 10월 21일) 정배의 조건이 줄어든다.
- 승무패: 무 — 트락토르의 마무리 문제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공격 쪽 결장이 두 팀의 승리 경로를 각각 막는다
- 핸디캡 -1: 패 — 승부를 무승부로 보고, 트락토르가 이기더라도 두 골 차를 만들 마무리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슈팅 양이 적고, 트락토르의 마무리와 네프치 페르가나의 공격 인원이 오늘 득점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