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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프랑스 리그1 · 10.25(일) 03:45 · 프로토 126회차 417

RC랑스2 : 1파리FC10.25(일) 03:45 · 프랑스 리그1 · 프로토 126회차 417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RC랑스
7위 · 8전 4승 1무 3패 · 득실 +4 · 승점 13
파리FC
6위 · 8전 4승 2무 2패 · 득실 +4 · 승점 14

상대 전적

RC랑스 2승 · 무승부 0 · 파리FC 0승

최근 경기

RC랑스

  • 패 · 클뤼프 브뤼허 · 3-0 · 원정 · UEFA 챔피언스리그
  • 승 · 트루아AC · 1-3 · 원정 · 리그1
  • 패 · 스포르팅CP · 0-2 · 홈 · UEFA 챔피언스리그
  • 승 · 올랭피크 리옹 · 2-1 · 홈 · 리그1
  • 패 · AS모나코 · 2-1 · 원정 · 리그1

파리FC

  • 승 · 스타드 렌 · 4-3 · 홈 · 리그1
  • 패 · 로리앙 · 1-0 · 원정 · 리그1
  • 승 · RC스트라스부르 · 2-1 · 홈 · 리그1
  • 무 · 올랭피크 리옹 · 0-0 · 홈 · 리그1
  • 승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 2-3 · 원정 · 리그1

해외 배당

1X2 · 홈 2.37 · 무 3.51 · 원정 3.12

아시안 핸디캡 0 · 홈 0 1.71 · 원정 0 2.26

오버/언더 3 · 오버 3 2.10 · 언더 3 1.81

양 팀 득점 · 예 1.44 · 아니오 2.50

선발 명단

RC랑스: 로뱅 리세 · 뤼벤 아길라르 · 삼손 바이두 · 장클레르 토디보 · 사우드 압둘하미드 · 미카엘 퀴장스 · 아마두 아이다라 · 마티외 우돌 · 플로리안 토뱅 · 플로리안 소토카 · 프라뇨 이바노비치

파리FC: 오베드 은캄바디오 · 아다마 카마라 · 무스타파 음보우 · 디에고 코폴라 · 오타비우 · 막심 로페스 · 피에르 리스 멜루 · 일란 케발 · 파블로 파지스 · 루카 콜레오쇼 · 라신 시나요코

관련 AI 분석글 · [프랑스 리그1] RC랑스 vs 파리FC 2026-10-24

AI 분석 요약

RC랑스와 파리FC가 한국시간 10월 25일 03시 45분 볼라르트들렐리스스타디움에서 리그1 8라운드를 치른다. 3위 파리FC는 선두 올랭피크 리옹과 승점이 같고, 8위 RC랑스는 승리하면 파리FC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줄인다. RC랑스가 주중 원정을 마치고 사흘 만에 홈으로 돌아오는 동안, 파리FC는 엿새 동안 이 경기를 준비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이번 시즌 리그1 · 7경기RC랑스파리FC
순위 · 승점8위 · 10점3위 · 14점
성적3승 1무 3패4승 2무 1패
득점 · 실점14 · 1112 · 7
무실점 경기03

데이터센터의 10월 24일 순위표를 보면 파리FC가 앞서지만, RC랑스는 감독 교체 뒤 리그에서 올랭피크 리옹과 트루아 AC를 연달아 이겼다. 야니크 카위자크 감독은 9월 중순 부임한 뒤 스리백과 전방 압박을 유지하며 공격을 정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스포르팅 CP에 0-2, 클뤼프 브뤼허에 0-3으로 졌다. 2경기 모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스포르팅전에서는 압박이 뚫린 뒤 크로스와 수비 뒤 침투에 실점했고, 브뤼허전에서는 첫 선방 뒤 흘러나온 공에서 2골, 공을 잃은 직후 역습에서 1골을 내줬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모두 실점했다는 기록은 공격의 회복과 별개로 수비 문제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파리FC는 리암 로세니어 감독 부임 첫 시즌을 안정적으로 시작했다. 리그 7경기에서 4승을 거뒀고, 최근 스타드 렌전에서는 상대의 후방 전개를 압박해 선제골을 만든 뒤 4-3으로 이겼다. 그 경기에서 페널티킥 3개를 허용한 점은 수비 지역에서 해결할 과제다. FC 로리앙 원정 0-1 패배에서는 점유율 60%와 슈팅 16개에도 유효슈팅이 3개에 그쳤다. 상대가 낮게 수비하며 공간을 주지 않을 때는 공을 오래 소유해도 득점 기회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두 팀의 일정 차이는 선발 선수별로 살펴야 한다. RC랑스는 10월 22일 브뤼허 원정에서 직전 리그 경기와 비교해 선발 8명을 바꿨다. 플로리앙 소토카와 안드리야 불라토비치는 출전하지 않았고, 플로리앙 토뱅과 킬리안 앙토니오는 교체로 들어갔다. 리그 공격의 중심 선수 일부는 휴식을 취한 셈이다. 그러나 골키퍼 로뱅 리세르와 마티외 위돌, 미하우 스쿠라시는 브뤼허전을 끝까지 뛰었고 루벤 아길라르도 82분을 소화했다. 파리FC는 주중 경기 없이 렌전 뒤 엿새를 쉬었으며, 최근 리그 2경기에 같은 선발 11명을 기용했다.

RC랑스의 가장 큰 선수 구성 문제는 스리백이다. 이스마엘로 가니우는 무릎 수술로 빠지고, 조나탕 그라디는 팀 훈련에 복귀했으나 이번 소집 명단에 들지 못했다. 마이크 나브로츠키도 결장한다. 리옹전에서 배후 침투에 대응했던 스리백 가운데 이번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앙토니오뿐이다. 중앙 수비가 본래 주 포지션인 선수와 윙백 경험이 더 많은 위돌을 어떻게 배치할지는 선발 발표 때 드러난다. 장클레르 토디보가 선발로 나서더라도 최근 경기 체력에 대한 평가를 고려하면 경기 중 수비 조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공격에서는 압달라 시마가 부상으로, 오드손 에두아르가 소집 명단에서 빠져 RC랑스의 후반 교체 선택이 줄었다. 토뱅은 이번 시즌 리그 14골 가운데 9골에 득점 또는 도움으로 관여했다. 소토카가 리옹전에서 토뱅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고, 트루아전에서는 토뱅의 측면 연결과 세트피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아길라르는 발목 상태가 변수지만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그가 오른쪽 윙백에 서면 토뱅이 안쪽에서 공을 받을 때 측면 바깥의 지원을 맡을 수 있다.

파리FC에서는 조나탕 이코네와 노아 상기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다. 루카 콜레오쇼의 출전 여부는 예상 명단마다 다르다. 콜레오쇼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원정에서 측면 수비 뒤로 침투해 경기 시작 23초 만에 나온 선제골에 관여했다. 그가 빠지면 모지스 사이먼이 측면에 나설 수 있지만, 파리FC가 최근 반복해 온 선발 조합에는 변화가 생긴다.

RC랑스는 최근 공식전 맞대결에서 파리FC에 강했다. 지난해 10월 홈에서 2-1로 이겼고, 올해 2월 원정에서는 5-0으로 승리했다. 다만 5-0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웨슬리 사이드와 라얀 포파나는 팀을 떠났고, 당시 두 팀의 감독도 지금과 다르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장면은 지난 홈 맞대결에서 RC랑스가 코너킥으로 2골을 넣었고, 파리FC가 페널티지역 안 반칙으로 실점 위험을 키웠다는 점이다. 과거의 점수 차를 현재 전력 차이로 옮기기는 어렵다.

킥오프 무렵에는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젖은 그라운드에서 수비수가 압박을 받으며 패스할 때 실수가 생길 수 있고, 바람은 두 팀의 크로스와 긴 패스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느 팀에 유리한지는 실제 바람의 세기와 각 팀이 선택하는 공격 방식에 달려 있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먼저 볼 대결은 파리FC의 전방 압박과 RC랑스의 후방 전개다. 파리FC는 RC 스트라스부르전 18분과 스타드 렌전 14분, 상대의 후방 패스에 압박을 가한 뒤 공을 되찾아 선제골을 넣었다. 라신 시나요코는 압박에 참여하면서 동료와 짧게 공을 주고받고, 일란 케발과 막심 로페스도 상대 진영에서 공격을 마무리한다. RC랑스는 가니우와 그라디가 빠진 새 수비 조합으로 이 압박을 받아야 한다. 선수들이 공을 받을 위치와 전진할 시점을 맞추지 못하면 파리FC는 골문 가까운 곳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카위자크 감독에게도 대응 방법은 있다. 브뤼허전 초반처럼 수비 대형을 중간 높이에 두고 긴 패스로 압박을 넘기면, 파리FC가 RC랑스 후방에서 공을 되찾을 기회는 줄어든다. 다만 바람이 강하면 긴 패스의 정확도도 떨어진다. RC랑스가 짧은 패스로 압박을 통과할 경우에는 반대 효과가 난다. 리옹전에서 상대 미드필더가 전진하자 토뱅과 소토카가 그 뒤에서 공을 받았고, 토뱅의 수비 뒤 패스가 선제골로 이어졌다. 파리FC의 중원이 RC랑스 수비수에게 다가갈 때 누가 그 뒤의 토뱅을 맡는지가 중요하다.

RC랑스 오른쪽에서는 공격과 수비의 선택이 이어진다. 토뱅이 오른쪽에서 공을 잡고 아길라르가 측면으로 전진하면, RC랑스는 크로스와 페널티지역 침투를 함께 시도할 수 있다. 트루아전 3-1 승리에서 토뱅은 도움 2개를 기록했고 아길라르도 득점 장면에 관여했다. 그러나 그 위치에서 공을 잃으면 올라간 윙백 뒤를 스리백의 측면 수비수가 지켜야 한다. 브뤼허전 세 번째 실점은 토뱅이 상대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공을 잃은 직후 나왔다. 파리FC는 마르세유 원정 3-2 승리에서 상대 측면 수비 뒤로 보낸 패스를 콜레오쇼가 받아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 RC랑스가 오른쪽 공격을 늘릴수록 파리FC도 그 측면 뒤로 침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파리FC의 최전방 시나요코와 RC랑스 중앙 수비진의 대결도 이어진다. 시나요코는 리그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RC랑스는 최근 트루아전과 브뤼허전을 합쳐 리세르의 첫 선방 뒤 흘러나온 공에서 3골을 내줬다. 이를 골키퍼만의 실수로 볼 수는 없다. 첫 슈팅 뒤 수비수가 문전의 공을 걷어 내거나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차지해야 하는 장면이다. 파리FC가 압박이나 측면 공격으로 첫 슈팅을 만들면, 새로 구성된 RC랑스 수비진이 다음 동작까지 함께 수행할 수 있는지가 실점을 가른다.

반대편 페널티지역에서는 토뱅의 세트피스가 파리FC 수비를 시험한다. RC랑스는 리옹전에서 토뱅의 프리킥을 위돌이 헤더로 넣었고, 트루아전 첫 골도 토뱅의 코너킥에서 시작됐다. 파리FC는 렌전에서 리스멜루와 셰르기의 반칙, 오타비우의 핸드볼로 페널티킥 3개를 허용했다. 올해 2월 맞대결에서도 오타비우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해 RC랑스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토뱅의 킥을 향해 수비수와 공격수가 함께 움직일 때 파리FC가 반칙 없이 공을 처리해야 한다. 바람 때문에 킥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는 있지만, RC랑스가 코너킥과 프리킥을 계속 얻으면 득점 기회는 남는다.

경기 시간에 따라 두 대결의 비중도 달라진다. 파리FC는 이번 시즌 리그 전반 7경기에서 2골만 내줬고, 전반을 앞선 4경기를 모두 이겼다. RC랑스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의 17골 가운데 11골을 후반에 넣었다. 파리FC가 초반 압박으로 먼저 득점하면 RC랑스는 윙백을 더 전진시켜 추격할 가능성이 있고, 파리FC는 그 뒤를 공격할 수 있다. RC랑스가 먼저 득점한 뒤 수비 라인을 조절하면 파리FC는 로리앙 원정처럼 공간이 적은 상대를 공략해야 한다. RC랑스가 앞서더라도 후반에는 수비수의 교체 가능성과 브뤼허전을 오래 뛴 선수들의 체력을 살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파리FC가 1골 차로 이길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는 RC랑스 1-2 파리FC 또는 2-3이다. 파리FC가 전반 초반 RC랑스의 후방 전개를 압박하거나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먼저 차지해 앞서고, RC랑스는 토뱅의 세트피스와 페널티지역 공격으로 따라붙는 전개다. 동점 뒤 양 팀이 다시 전진하면 후반에는 RC랑스의 수비 조합과 체력 부담이 커지고, 파리FC가 윙백 뒤 공간이나 문전에서 결승골을 노릴 수 있다.

RC랑스의 수비진은 가니우와 그라디가 빠져 최근 리그 승리 때의 위치 조정과 배후 침투 대응을 같은 선수들로 반복할 수 없다. 파리FC가 마르세유 원정에서 보여 준 측면 침투와 최근 경기의 초반 압박은 그 수비진에 직접 부담을 준다. RC랑스에는 토뱅을 통한 득점 경로가 남아 있지만, 시마와 에두아르의 결장으로 후반에 공격을 바꿀 선택은 줄었다. 해외 시장은 홈 성적과 과거 맞대결을 근거로 RC랑스를 근소하게 앞에 두지만, 그 기록을 만든 감독과 공격수 다수가 지금은 없다. 수비진의 역할 공백과 경기 중 재편 가능성을 더 크게 평가하는 이유다.

이 전망은 RC랑스의 새 스리백이 시나요코의 침투와 첫 선방 뒤 흘러나온 공을 계속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다. RC랑스가 초반 압박을 견디고 스리백이 그 두 장면에 안정적으로 대응한 뒤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면, 파리FC는 이번 시즌 거의 겪지 않은 추격 상황에서 공간이 적은 수비를 상대해야 한다. 그 경우 승부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