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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탈리아 세리에A · 10.29(목) 02:30 · 프로토 128회차 1078

AC밀란VS볼로냐10.29(목) 02:30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28회차 1078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 시각
10.29(목) 02: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8회차 · 1078번
경기장
주세페메아차스타디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58 · 무 3.45 · 패 4.4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vs 볼로냐 2026-10-28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AC밀란
5위 · 8전 5승 3무 0패 · 득실 +9 · 승점 18
볼로냐
13위 · 8전 2승 2무 4패 · 득실 -2 · 승점 8

상대 전적

AC밀란 5승 · 무승부 3 · 볼로냐 2승

최근 경기

AC밀란

  • 승 · 우디네세 · 0-2 · 원정 · 세리에A
  • 패 · AFC본머스 · 3-0 · 원정 · UEFA 유로파리그
  • 승 · 아탈란타BC · 3-2 · 홈 · 세리에A
  • 승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 0-4 · 원정 · UEFA 유로파리그
  • 무 · US사수올로 · 1-1 · 원정 · 세리에A

볼로냐

  • 승 · 칼리아리 · 0-2 · 원정 · 세리에A
  • 패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1-3 · 홈 · 세리에A
  • 승 · US레체 · 1-2 · 원정 · 세리에A
  • 무 · 토리노 · 1-1 · 홈 · 세리에A
  • 패 · SSC나폴리 · 1-0 · 원정 · 세리에A

해외 배당

1X2 · 홈 1.76 · 무 3.72 · 원정 5.05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1.75 · 원정 +0.5 2.17

오버/언더 2.5 · 오버 2.5 2.12 · 언더 2.5 1.77

양 팀 득점 · 예 1.91 · 아니오 1.83

관련 AI 분석글 ·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vs 볼로냐 2026-10-28

AI 분석 요약

AC밀란과 볼로냐가 한국시간 10월 29일 02시 30분 산시로에서 2026-27시즌 세리에A 9라운드를 치른다. 리그 무패를 이어가는 AC밀란은 사흘 뒤 인테르와의 더비를 앞두고 있다. 볼로냐는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 부임 후 4경기에서 승점 7을 얻으며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10월 27일 데이터센터 순위표에서 AC밀란은 8경기 5승 3무, 승점 18로 5위다. 16골을 넣고 7골을 내줘 라치오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볼로냐는 2승 2무 4패, 승점 8로 13위이며 8득점 10실점이다. 승점 차는 10점이지만 볼로냐의 승점 8 가운데 7점이 감독 교체 후 나왔다. 시즌 전체 순위만으로 최근 두 팀의 경기력을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다.

세리에A 8경기AC밀란볼로냐
승무패5승 3무 0패2승 2무 4패
득점·실점16·78·10
승점188

AC밀란은 리그에서 아탈란타와 우디네세를 연달아 꺾었다. 가장 최근인 우디네세 원정에서는 라비오와 모레이라 등이 빠진 가운데 수비수 4명을 배치해 2-0으로 이겼다. 오마리 허친슨과 다비데 바르테사기가 양쪽 측면에서 공격에 관여했고, 아르돈 야샤리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낸 뒤 허친슨이 추가골을 넣었다. 다만 선제골은 루카 모드리치가 프리킥을 빠르게 차 크리스천 풀리식을 뒷공간으로 보낸 장면에서 나왔다. 오늘 모드리치가 벤치에서 시작한다면, 우디네세전의 공격 전개가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 어렵다. 당시 상대가 6연패 중인 우디네세였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AC밀란의 최근 리그 득점에는 아드리앵 라비오의 침투와 모드리치의 패스가 크게 작용했다. 라비오는 아탈란타전에서 1골을 넣고 코너킥 득점에도 관여했으며, 사수올로전에서는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라비오는 볼로냐전 결장이 유력하고, 모드리치는 인테르전을 고려해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비오를 대신할 유누스 무사와 야샤리는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가 없다. AC밀란이 볼로냐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중원에서 공을 전진시키고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할 수 있는지가 최근 승리와 오늘 경기의 차이다.

볼로냐는 팔라디노 감독 부임 뒤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레체와 칼리아리를 원정에서 꺾었고, 인테르에는 홈에서 1-3으로 졌다. 토리노전에는 니콜로 캄비아기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후안 미란다의 왼쪽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인테르전에도 미란다의 공 탈취가 선제골의 출발점이었다. 칼리아리전에서는 캄비아기의 돌파로 얻은 코너킥을 미란다가 올려 니콜로 카살레가 헤더로 넣었다. 볼로냐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아도 왼쪽 측면의 공 탈취와 크로스, 정지 상황으로 기회를 만들고 있다.

결과가 좋아졌다고 득점력이 충분해진 것은 아니다. 볼로냐는 리그 8경기에서 8골에 그쳤고, 팔라디노 체제의 6골 가운데 5골에 캄비아기나 미란다가 관여했다. 오른쪽 공격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와 최전방의 로베르토 피콜리는 결장한다. 레체전 결승골을 넣은 제이 에넴도 힘줄 문제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최전방에는 옌스 오드고르나 아르템 도우비크가 나설 수 있지만, 오드고르는 이번 시즌 334분 동안 득점이 없다. 볼로냐가 기회를 만드는 방식은 분명해졌어도 그 기회를 마무리할 선수 구성은 달라졌다.

두 감독 모두 수비 배치를 조정하고 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중앙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우디네세전에서 수비수 4명을 기용했다. 이번에도 피카요 토모리와 허친슨이 있는 오른쪽, 바르테사기가 있는 왼쪽을 활용할 전망이다. 팔라디노 감독은 부임 후 수비수 3명을 유지했고, 공을 잃으면 윙백이 내려와 5명으로 수비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볼로냐 역시 다르미안과 포베가 등 일부 선발을 몬차전까지 고려해 바꿀 가능성이 있어, 최근 경기의 선수 구성이 그대로 나온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일정은 AC밀란에 더 촉박하다. 본머스와 우디네세 원정에 이어 6일 사이 세 번째 경기를 치르며, 우디네세전부터 이번 경기까지 휴식은 약 70시간이다. 볼로냐는 칼리아리전 뒤 약 100시간을 쉬었으나 토요일 몬차전도 준비해야 한다. 휴식 차이가 곧바로 경기력의 차이를 뜻하지는 않는다. AC밀란은 우디네세전에서도 본머스전 선발 6명을 다시 기용해 후반에 추가골을 넣었다. 다만 결장자가 많은 AC밀란은 경기 중 선수를 바꿀 선택지가 적다.

맞대결 기록은 AC밀란에 유리하다. 최근 세리에A 홈 10경기에서 볼로냐를 상대로 8승 2무를 거뒀고, 가장 최근 두 번의 리그 맞대결도 모두 무실점으로 이겼다. 그러나 그 경기의 득점에는 라비오·로프터스치크·모드리치가 관여했다. 두 팀의 감독이 바뀌었고 볼로냐도 수비수 4명에서 3명 배치로 전환했다. 과거 결과는 AC밀란의 우위를 보여 주지만, 오늘 같은 공격 경로가 유지된다는 근거는 아니다.

2. 매치업 분석

볼로냐가 가장 먼저 노릴 곳은 AC밀란의 첫 패스다. 팔라디노 감독의 팀은 토리노와 인테르를 상대로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했다. 모드리치가 벤치에 있으면 AC밀란은 무사와 야샤리를 거쳐 공격을 전개해야 한다. 두 선수가 압박 속에서 전진 패스를 보내지 못하면 볼로냐는 AC밀란 진영에서 공을 되찾아 곧바로 왼쪽의 캄비아기와 미란다에게 연결할 수 있다. 본머스전에서 AC밀란은 퇴장 전에도 높은 압박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 1경기만으로 같은 결과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볼로냐가 겨냥할 장면은 구체적이다.

AC밀란에는 압박을 피할 방법도 있다. 메냥이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가 긴 패스를 보내 곤살루 하무스가 공을 지키면, 풀리식이 볼로냐 윙백 뒤로 침투할 수 있다. 윙백이 압박에 가담한 순간에는 수비수 3명이 넓은 지역을 맡아야 한다. 풀리식의 대각선 침투를 막을 카살레는 동시에 페널티 지역에서 하무스도 상대해야 한다. 반면 볼로냐가 윙백까지 내려 수비수 5명을 먼저 배치하면 침투할 공간이 줄어든다. AC밀란은 그때 허친슨과 바르테사기의 측면 공격, 낮은 컷백이나 세컨드 볼 슈팅으로 기회를 찾아야 한다.

반대편 측면에서는 볼로냐의 왼쪽 공격이 AC밀란의 오른쪽 수비를 시험한다. 캄비아기가 안쪽으로 움직이고 미란다가 바깥쪽에서 전진하면 토모리가 두 선수의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 허친슨이 미란다를 따라 내려오면 토모리의 수비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허친슨이 공격에 가담할 위치도 낮아진다. 허친슨이 오른쪽에서 전진해 크로스나 슈팅을 시도하면 미란다 역시 수비에 시간을 써야 한다. 양 팀 모두 이 지역에서 주력 공격 경로와 수비 책임이 만난다.

AC밀란의 왼쪽도 활용할 여지가 있다. 볼로냐의 베르나르데스키는 칼리아리전 후반 중앙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였다. 그가 안쪽으로 이동하면 오른쪽 윙백 나디르 조르테아가 바르테사기의 전진에 대응해야 한다. 바르테사기는 잘츠부르크전에서 뒷공간으로 침투해 골문 앞으로 공을 연결했다. 다만 그 장면에서 바르테사기에게 패스를 보낸 선수는 오늘 결장이 유력한 라비오였다. 공간이 생기더라도 AC밀란이 그곳으로 제때 공을 보내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정지 상황은 볼로냐의 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경로다. 칼리아리전에서 미란다의 코너킥을 카살레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AC밀란은 사수올로전에서 코너킥 전개로 동점골을 내줬다. AC밀란에는 중앙 수비수 마테오 가비아가 없고, 아탈란타전에서 코너킥 득점을 기록한 마리오 힐라도 결장이 유력하다. 볼로냐가 캄비아기와 미란다의 측면 공격으로 코너킥을 얻으면 카살레와 아르튀르 테아테가 페널티 지역에서 공중볼을 다툴 수 있다. 반대로 AC밀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코너킥을 가장 적게 얻은 팀이어서 정지 상황에 공격을 의존하기 어렵다.

후반에는 교체 선택이 중요해진다. AC밀란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면 아모림 감독은 사수올로전처럼 모드리치를 투입하거나 알파조 시세를 넣어 마무리할 선수를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더비를 앞둔 일정과 제한된 교체 자원 때문에 그 선택의 시점은 점수 상황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볼로냐는 더 긴 휴식 뒤 압박을 이어갈 여지가 있지만, 인테르전에서는 상대 교체 선수들이 후반의 2골에 직접 관여했다. 볼로냐가 먼저 앞서더라도 수비수 5명을 배치하는 것만으로 AC밀란의 추격을 막는다고 볼 수는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AC밀란이 공을 더 오래 갖고 공격 지역에서도 앞설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모드리치가 벤치에서 시작하면 무사와 야샤리가 볼로냐의 압박을 받는 동안 공격 전개가 지연될 수 있다. 볼로냐는 그 공을 빼앗아 캄비아기와 미란다 쪽으로 보내거나 정지 상황을 얻을 수 있다. AC밀란이 압박을 넘겨 풀리식에게 공을 보내더라도 볼로냐가 수비수 5명을 배치한 뒤에는 마무리할 공간이 줄어든다.

시장은 순위와 리그 무패, 홈 성적과 맞대결 기록을 근거로 AC밀란의 승리에 분명한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득점과 최근 2차례 리그 맞대결에 관여한 라비오는 결장이 유력하고, 모드리치도 벤치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볼로냐의 압박은 바로 그 변화가 생긴 AC밀란 중원을 상대한다. 한편 볼로냐도 오르솔리니와 피콜리가 빠져 공 탈취를 골로 바꿀 능력이 제한된다. 두 팀이 함께 마무리 선수를 잃었다는 점은 시즌 득실만으로 보는 전망보다 적은 득점을 예상하는 근거다.

모드리치가 벤치에서 시작한다는 전망을 기준으로 하면 무승부가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다. AC밀란은 수비진과 메냥을 중심으로 볼로냐의 기회를 제한하면서 풀리식의 침투와 측면 공격으로 득점을 노릴 수 있다. 볼로냐는 왼쪽의 공 탈취와 정지 상황으로 AC밀란에 대응할 수 있지만, 먼저 넣더라도 추가골로 앞서 나갈 마무리 선수가 부족하다. 한 팀이 앞선 뒤 다른 팀이 따라붙거나 득점 없이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전개를 예상한다. 어느 팀이 이겨도 1골 차 접전이 유력하며, 양 팀의 득점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모드리치가 선발로 나서 AC밀란의 첫 패스가 볼로냐의 압박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면 이 전망은 AC밀란의 1골 차 승리 쪽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