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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리그2 · 11.01(일) 14:00 · 프로토 129회차 1848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 11.01(일) 14:00 · K리그2 · 프로토 129회차 1848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리그2
경기 시각
11.01(일)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48번
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28 · 무 4.45 · 패 7.0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리그2]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 2026-11-01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수원FC
2위 · 28전 15승 9무 4패 · 득실 +22 · 승점 54
안산 그리너스
15위 · 29전 7승 4무 18패 · 득실 -23 · 승점 25

상대 전적

수원FC 1승 · 무승부 0 · 안산 그리너스 0승

최근 경기

수원FC

  • 패 ·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 0-1 · 홈 · K리그2
  • 승 · 성남FC · 1-2 · 원정 · K리그2
  • 승 · 화성FC · 1-0 · 홈 · K리그2
  • 승 · 전남 드래곤즈 · 0-3 · 원정 · K리그2
  • 무 · 천안 시티FC · 1-1 · 홈 ·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 패 · 천안 시티FC · 3-1 · 원정 · K리그2
  • 승 · 용인FC · 0-4 · 원정 · K리그2
  • 패 · 수원 삼성블루윙즈 · 4-1 · 원정 · K리그2
  • 패 ·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 2-3 · 홈 · K리그2
  • 패 · 화성FC · 0-2 · 홈 · K리그2

해외 배당

1X2 · 홈 1.27 · 무 6.36 · 원정 9.14

아시안 핸디캡 -1.5 · 홈 -1.5 1.94 · 원정 +1.5 1.89

오버/언더 3 · 오버 3 1.76 · 언더 3 2.07

관련 AI 분석글 · [K리그2]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 2026-11-01

AI 분석 요약

2위 수원FC는 승점뿐 아니라 득점도 중요한 상황이다. 15위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택한 공격적인 배치는 수원FC에 기회를 줄 수 있지만, 수원FC 역시 후반 수비 뒤 공간을 관리해야 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수원FC의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 0-1 패배를 공격력 저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델란이 걷어내려던 공이 자책골이 됐고, 후반 정승배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다만 점유율 66%에도 득점하지 못한 사실은 남는다(경기신문, 10월 25일). 최근 하위권 상대 5경기에서 3승 2무를 거둔 수원FC는 수비를 낮춘 팀을 상대로도 승점을 놓쳤다.

박건하 감독에게는 공격 조합을 바꿀 수단이 있다. 프리조가 빠졌던 리그 4경기에도 수원FC는 3승 1무를 거뒀다. 성남FC전에서는 이시영의 프리킥 크로스를 한찬희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교체 투입된 구본철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었다(포포투, 10월 17일). 13골 6도움의 프리조도 복귀했다. 다만 복귀전 출전 시간이 알려지지 않아, 그의 선발 여부와 경기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지는 당일 명단을 봐야 한다(경기신문, 10월 29일). 박건하 감독은 최근 2경기 모두 하프타임에 공격 자원을 교체했다.

안산 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리마·마촙·말론을 최전방에 둔 3-1-3-3을 사용했다. 용인FC전 4-0 승리 뒤에는 계획대로 전방 압박을 했다고 밝혔다(스포츠니어스, 10월 17일). 그러나 그 경기에서도 전반에는 상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했다. 후반 리마의 공 탈취로 앞서간 뒤에는 전진한 용인FC의 수비 뒤 공간을 공략해 점수 차를 벌렸다(한스경제, 10월 17일). 직전 천안 시티FC전 1-3 패배에서는 페널티킥과 후방 패스 실수로 전반에 2골을 내줬다. 안산 그리너스가 압박과 역습을 활용하려면 먼저 후방의 실점을 줄여야 한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7일을 쉬었다. 안산 그리너스는 원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고지가 같은 경기도에 있어 이번 이동 부담은 작다. 반면 수원FC는 서울 이랜드 FC와 승점 54로 같아, 앞선 뒤에도 득점을 의식할 만한 순위 상황이다(중부일보, 10월 29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안산 그리너스가 수비를 어느 위치에서 시작하느냐다. 예고된 계획처럼 수비를 낮추면 수원FC는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에서 풀지 못한 문제, 곧 점유를 페널티 지역 안의 기회로 바꾸는 문제를 다시 맞는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이때 프리조의 마무리와 이시영의 세트피스, 박건하 감독의 이른 교체가 중요해진다. 안산 그리너스가 용인FC전처럼 전방 3명으로 압박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수원FC가 첫 압박을 벗어날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의 좌우와 스리백 측면을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을 기회를 얻는 만큼 후방에 남는 수비수들도 넓은 지역을 지켜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후반의 교체 공격수들이다. 수원FC가 득점을 위해 공격 인원을 늘리면 안산 그리너스는 수비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최문식 감독은 천안 시티FC전에서 김인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류승완을 후반 10분에 투입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용인FC전에서도 상대가 전진한 뒤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수원FC의 델란은 최근 2경기 실점에 관여했지만, 성남FC전 결승골로 이어진 공격에도 기여했다. 그의 공격 가담을 살리면서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정확히 처리하는 것이 수원FC 수비의 과제다. 안산 그리너스 역시 전반을 앞서 마친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였으므로, 득점하더라도 수원FC의 후반 공세를 견뎌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이 수원FC를 앞에 둔 이유는 분명하다. 2위와 15위의 순위 차, 안산 그리너스의 많은 실점, 프리조의 복귀가 모두 수원FC 쪽을 가리킨다. 다르게 볼 부분은 득점의 규모다. 수원FC의 직전 경기 마무리 문제는 수비를 낮춘 상대를 만나 나타났다.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의 전방 배치를 유지하면 수원FC는 압박을 벗어난 뒤 공간에서 공격할 수 있다.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추가 득점을 노릴 순위 사정까지 고려하면, 시장이 보는 것보다 양 팀의 득점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에도 후반 역습의 경로가 있다. 수원FC가 공격 인원을 늘리는 시간에 김인성과 류승완이 들어오면 만회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안산 그리너스가 실점 뒤 전진할수록 수원FC의 추가 공격을 막기는 어려워진다. 판단이 달라지는 조건은 안산 그리너스가 처음부터 수비 위치를 낮추고 수원FC가 다시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다. 최근 사용한 배치가 유지된다면 수원FC가 여유 있게 이기고,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역습으로 득점해 양 팀의 득점이 많은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안산 그리너스의 3-1-3-3이 후방에 남기는 공간과 후방 패스 실수를 수원FC가 프리조·세트피스·하프타임 교체로 공략할 수 있고,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리드를 지킨 근거가 부족하다
  • 핸디캡 -1: 승 — 득점까지 필요한 순위 경쟁으로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공격을 이어 가고, 실점한 안산 그리너스가 전진하면서 수비 뒤 공간이 커진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수원FC의 기회가 밀집 수비가 아닌 압박 뒤 공간에서 나오고,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교체 역습과 델란의 페널티 지역 안 실수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