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sgo KOREABetsgo KOREA
AI 분석

K리그2 · 1848

수원FC
— : —발매중
안산 그리너스

2026년 129회차 · 11.01(일) 14:00 · 수원종합운동장

AI 분석 · K리그2 · 프로토 129회차 1848

[K리그2]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 2026-11-01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경기 11.01(일) 14:00분석 10.31(토) 14:46

요약

2위 수원FC는 승점뿐 아니라 득점도 중요한 상황이다. 15위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택한 공격적인 배치는 수원FC에 기회를 줄 수 있지만, 수원FC 역시 후반 수비 뒤 공간을 관리해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수원FC의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 0-1 패배를 공격력 저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델란이 걷어내려던 공이 자책골이 됐고, 후반 정승배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다만 점유율 66%에도 득점하지 못한 사실은 남는다(경기신문, 10월 25일). 최근 하위권 상대 5경기에서 3승 2무를 거둔 수원FC는 수비를 낮춘 팀을 상대로도 승점을 놓쳤다.

박건하 감독에게는 공격 조합을 바꿀 수단이 있다. 프리조가 빠졌던 리그 4경기에도 수원FC는 3승 1무를 거뒀다. 성남FC전에서는 이시영의 프리킥 크로스를 한찬희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교체 투입된 구본철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었다(포포투, 10월 17일). 13골 6도움의 프리조도 복귀했다. 다만 복귀전 출전 시간이 알려지지 않아, 그의 선발 여부와 경기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지는 당일 명단을 봐야 한다(경기신문, 10월 29일). 박건하 감독은 최근 2경기 모두 하프타임에 공격 자원을 교체했다.

안산 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리마·마촙·말론을 최전방에 둔 3-1-3-3을 사용했다. 용인FC전 4-0 승리 뒤에는 계획대로 전방 압박을 했다고 밝혔다(스포츠니어스, 10월 17일). 그러나 그 경기에서도 전반에는 상대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허용했다. 후반 리마의 공 탈취로 앞서간 뒤에는 전진한 용인FC의 수비 뒤 공간을 공략해 점수 차를 벌렸다(한스경제, 10월 17일). 직전 천안 시티FC전 1-3 패배에서는 페널티킥과 후방 패스 실수로 전반에 2골을 내줬다. 안산 그리너스가 압박과 역습을 활용하려면 먼저 후방의 실점을 줄여야 한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7일을 쉬었다. 안산 그리너스는 원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고지가 같은 경기도에 있어 이번 이동 부담은 작다. 반면 수원FC는 서울 이랜드 FC와 승점 54로 같아, 앞선 뒤에도 득점을 의식할 만한 순위 상황이다(중부일보, 10월 29일).

이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경기 중에는 라이브스코어에서 점수 · 득점을 바로 확인하세요. 라인업 · 결장 · 순위 · 최근 경기는 이 경기 DATA 에 있습니다.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11.01(일) 14:00 · 수원종합운동장 · 129회차 1848
발매중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안산 그리너스가 수비를 어느 위치에서 시작하느냐다. 예고된 계획처럼 수비를 낮추면 수원FC는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에서 풀지 못한 문제, 곧 점유를 페널티 지역 안의 기회로 바꾸는 문제를 다시 맞는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이때 프리조의 마무리와 이시영의 세트피스, 박건하 감독의 이른 교체가 중요해진다. 안산 그리너스가 용인FC전처럼 전방 3명으로 압박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수원FC가 첫 압박을 벗어날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의 좌우와 스리백 측면을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을 기회를 얻는 만큼 후방에 남는 수비수들도 넓은 지역을 지켜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후반의 교체 공격수들이다. 수원FC가 득점을 위해 공격 인원을 늘리면 안산 그리너스는 수비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최문식 감독은 천안 시티FC전에서 김인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류승완을 후반 10분에 투입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용인FC전에서도 상대가 전진한 뒤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수원FC의 델란은 최근 2경기 실점에 관여했지만, 성남FC전 결승골로 이어진 공격에도 기여했다. 그의 공격 가담을 살리면서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정확히 처리하는 것이 수원FC 수비의 과제다. 안산 그리너스 역시 전반을 앞서 마친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였으므로, 득점하더라도 수원FC의 후반 공세를 견뎌야 한다.

이 경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요?
베츠고 코리아 피드에서 다른 이용자의 경기 이야기 · 구매 용지 · 적중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3폴 밀웍 승 생각, 클블 보험 고민 ㅎ 피드에서 더 보기 ›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이 수원FC를 앞에 둔 이유는 분명하다. 2위와 15위의 순위 차, 안산 그리너스의 많은 실점, 프리조의 복귀가 모두 수원FC 쪽을 가리킨다. 다르게 볼 부분은 득점의 규모다. 수원FC의 직전 경기 마무리 문제는 수비를 낮춘 상대를 만나 나타났다.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의 전방 배치를 유지하면 수원FC는 압박을 벗어난 뒤 공간에서 공격할 수 있다.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추가 득점을 노릴 순위 사정까지 고려하면, 시장이 보는 것보다 양 팀의 득점 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에도 후반 역습의 경로가 있다. 수원FC가 공격 인원을 늘리는 시간에 김인성과 류승완이 들어오면 만회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안산 그리너스가 실점 뒤 전진할수록 수원FC의 추가 공격을 막기는 어려워진다. 판단이 달라지는 조건은 안산 그리너스가 처음부터 수비 위치를 낮추고 수원FC가 다시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다. 최근 사용한 배치가 유지된다면 수원FC가 여유 있게 이기고,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역습으로 득점해 양 팀의 득점이 많은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안산 그리너스의 3-1-3-3이 후방에 남기는 공간과 후방 패스 실수를 수원FC가 프리조·세트피스·하프타임 교체로 공략할 수 있고,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리드를 지킨 근거가 부족하다
  • 핸디캡 -1: 승 — 득점까지 필요한 순위 경쟁으로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공격을 이어 가고, 실점한 안산 그리너스가 전진하면서 수비 뒤 공간이 커진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수원FC의 기회가 밀집 수비가 아닌 압박 뒤 공간에서 나오고,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교체 역습과 델란의 페널티 지역 안 실수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다
토계부에 용지 등록하기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토계부에 기록하세요. 경기가 끝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리고, 내 적중률 · 수익률이 쌓입니다.
사진 한 장찍거나 앨범에서
자동 입력경기 · 선택 · 배당
결과 알림경기별 적중 · 미적중
토계부 등록하기 예시 용지로 먼저 보기

분석

1. 홈팀 — 수원FC: 지금 어떤 팀인가

점유율로 앞서고도 득점하지 못한 직전 패배

수원FC는 28경기 승점 54로 2위다. 10월 25일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 0-1 패배로 «15경기 연속 무패(9승 6무)» 기록이 끝났다(스포츠경향, 10월 25일). 승부는 두 장면에서 갈렸다. 전반 26분 델란이 상대 패스를 걷어내려다 띄운 공이 자책골이 됐다. 후반 5분 교체 선수 정승배의 골은 주심이 약 3분간 교신한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실수 하나와 판정 하나가 결과를 정한 경기이므로, 패배 자체를 하락세의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

오늘 다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경기 구조다. 경기신문(10월 25일)은 수원FC가 점유율 66%로 주요 지표에서 앞서고도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적었다. 수비 진영에 머무른 상대를 두고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마무리를 만들지 못한 것이다. 최근 10경기에서 하위권 팀을 만난 5경기도 3승 2무였다. 무승부 2경기는 천안 시티FC전(홈 1-1)과 용인FC전(원정 1-1)이었다. 수비를 먼저 굳힌 하위권 상대에게 승점을 놓친 경기가 최근에도 있었다.

프리조가 빠진 4경기의 득점은 세트피스와 교체 선수에게서 나왔다

13골 6도움의 프리조는 9월 용인FC전에서 다친 뒤 직전 경기에서 복귀했다(경기신문, 10월 29일). 그 사이 리그 4경기에서 수원FC는 3승 1무를 거뒀다. 결과가 유지된 것은 다른 득점 경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10월 17일 성남FC 원정의 선제골은 이시영의 프리킥 크로스를 한찬희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델란의 크로스 뒤 문전 혼전에서 교체 선수 구본철이 넣었다(포포투, 10월 17일). 프리조의 복귀는 밀집 수비를 상대로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돌아왔다는 뜻이다. 중부일보(10월 29일)는 그가 직전 경기에서 «컨디션을 조절»했다고 적었다. 다만 복귀전 출전 시간은 보도되지 않아, 오늘 그가 90분을 소화할지는 경기 당일 명단으로 판단해야 한다.

하프타임에 공격진을 바꾸는 박건하 감독, 공격 가담과 실수가 함께 나온 델란

박건하 감독은 교체를 늦추지 않는다. 성남FC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정승배를 넣었고, 후반 20분에 하정우와 구본철을 넣었다. 그 구본철이 결승골을 넣었다.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에서도 후반 시작과 함께 마테우스 바비와 김도윤을 빼고 정승배와 하정우를 넣었다. 전반 공격이 막히면 후반 초반에 바로 공격 조합을 바꾸는 운영이다.

수비의 과제는 델란이다. 델란은 데이터센터 기준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선발 16경기)에서 1441분을 뛴 수비수인데, 최근 2경기 실점에 모두 관여했다. 성남FC전 동점골은 이정빈의 크로스를 델란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나왔고,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 실점은 그의 자책골이었다. 그런데 같은 성남FC전 결승골은 델란의 공 탈취와 크로스에서 시작됐다. 공격 가담으로 득점에 기여하는 수비수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크로스와 침투 패스를 처리하다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수원FC가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는 순위보다 무패 기간의 득점 방식으로 봐야 한다. 세트피스와 교체 자원, 후반 운영은 그대로이고 프리조도 돌아왔다. 그러나 상대가 수비를 낮춘 경기에서 공격이 막힌 사례가 최근에도 있었다. 따라서 순위 차가 그대로 점수 차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

2. 원정팀 — 안산 그리너스: 지금 어떤 팀인가

외국인 공격수 3명을 세운 3-1-3-3, 내려선 수비에서 전방 압박으로

안산 그리너스는 29경기 승점 25로 15위이고, 56실점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다. 최문식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3-1-3-3을 썼다. 용인FC전에서는 골키퍼 이승빈, 스리백 연응빈·연제민·조지훈 앞에 리마·마촙·말론을 최전방에 세웠다(베스트일레븐, 10월 19일). 천안 시티FC전도 같은 3명을 앞세운 3-1-3-3이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이 스리백 앞을 지키고, 그 앞에 2선 3명과 전방 3명을 두는 구조다.

용인FC전 4-0 승리 뒤 최문식 감독은 «전략대로 전방 압박을 했다»고 말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17일). 이전의 내려선 수비에서 방식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이 승리를 압박의 완승으로만 읽기는 어렵다. 전반에는 용인FC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고, 득점 하나는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균형은 후반 4분 상대가 자기 진영으로 보낸 공을 리마가 가로채 넣으면서 깨졌다. 이어 용인FC가 동점을 위해 전진하자 역습 골이 두 번 나왔다. 후반 34분에는 김인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류승완이, 후반 49분에는 리마가 득점했다(한스경제, 10월 17일). 안산 그리너스의 공격은 상대가 수비 뒤 공간을 비운 시간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천안 시티FC전 1-3: 기회를 만들고도 쉽게 내준 실점

직전 경기는 반대였다. 초반에는 마촙의 침투 뒤 김정현의 슈팅으로 먼저 위협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이후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했고, 전반 43분에는 후방 패스가 상대 공격수에게 향하면서 0-2가 됐다. 안산 그리너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인성을, 후반 10분에 류승완과 강동현을 넣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김인성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후의 슈팅은 선방과 두 번의 골대에 막혔다. 최문식 감독은 «실점을 쉽게 하다 보니 이후 결과가 아쉬웠고, 득점 찬스에서 결과를 못 낸 것이 패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후방에서 공을 다루다 내준 실점은 상대가 누구든 되풀이될 수 있는 경로다.

리드를 지키는 능력도 과제다.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채 마친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였다. 8월 22일 성남FC전과 8월 28일 대구FC전은 홈에서 전반을 1-0으로 마치고 1-2로 졌다. 전반 종료 점수 기준이므로 선제골 기록과는 다르지만, 상대가 후반에 공세를 높였을 때 버티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반대로 득점 수단은 후반에 늘어난다. 베스트일레븐(10월 29일)은 «김인성과 류승완 등 후반 투입 이후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적었다.

데이터센터는 스리백의 연제민을 부상으로 표시하지만, 그는 10월 17일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그가 빠지면 스리백 조합이 바뀌므로 오늘의 수비 구성은 경기 당일 명단으로 판단해야 한다.

안산 그리너스가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은 상대가 득점을 서둘러야 하는 경기에서 생긴다. 최근 10경기의 2승(부산 아이파크 1-0, 용인FC 4-0)은 모두 원정이었고, 용인FC전 대량 득점도 상대가 전진한 뒤에 나왔다. 오늘 수원FC는 순위 경쟁 때문에 득점이 필요하다. 조건은 초반에 쉽게 실점하지 않는 것이다. 천안 시티FC전처럼 전반에 2골을 내주면 상대는 수비를 굳히고 역습할 공간도 줄어든다.

이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경기 중에는 라이브스코어에서 점수 · 득점을 바로 확인하세요. 라인업 · 결장 · 순위 · 최근 경기는 이 경기 DATA 에 있습니다.
수원FC vs 안산 그리너스11.01(일) 14:00 · 수원종합운동장 · 129회차 1848
발매중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5일 경기 뒤 7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도 두 팀 모두 11월 7일이다(수원FC는 경남FC 홈경기, 안산 그리너스는 김포FC 원정). 주중 경기가 없으므로 일정 때문에 주전을 아낄 이유는 크지 않다. 안산 그리너스는 10월 11일 이후 4경기 연속 원정이지만, 두 팀의 연고지가 모두 경기도에 있어 이동 부담은 작다.

동기의 무게는 다르다. 중부일보(10월 29일)는 «1,2위에 주어지는 1부 리그 자동 승격 티켓»을 두고 수원FC가 서울 이랜드 FC와 승점 54로 같다고 적었다. 순위표에서 수원FC는 서울 이랜드 FC보다 득점이 1골, 득실차가 2골 많다. 4위 대구FC는 2점 뒤에 있다(마이데일리, 10월 28일). 경쟁 팀은 하루 먼저 경기한다. 10월 31일 오후 2시에는 용인FC와 서울 이랜드 FC가, 오후 4시 30분에는 대구FC와 수원 삼성블루윙즈가 맞붙는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수원FC는 경쟁 팀의 결과를 알고 경기에 나선다. 풋볼리스트(10월 29일)는 «승점과 득점 모두 중요하다»고 적었다. 앞선 뒤에도 추가 득점을 노릴 이유가 있고, 동점이 길어질수록 공격 인원을 늘릴 이유가 커진다는 뜻이다.

안산 그리너스는 15위이고, 순위 경쟁에 걸린 압박은 수원FC가 훨씬 크다. 예고 기사는 안산 그리너스가 «'근성 축구'로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고 전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몸 상태를 보면 10월 29일 경기신문·중부일보·베스트일레븐의 예고 기사에는 수원FC의 새 결장 소식이 없다. 프리조는 복귀 뒤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안산 그리너스는 연제민의 출전 여부가 수비 구성의 변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안산 그리너스의 수비 높이와 수원FC의 점유 공격

첫 번째 자리는 최문식 감독의 선택이다. 예고 기사는 안산 그리너스가 «조직적인 수비로 실점을 억제하면서 공격 전개 과정에서 상대의 빈틈을 노릴 계획»이라고 적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이대로 수비를 낮추면 수원FC는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과 같은 경기를 다시 치른다. 점유율로 앞서면서도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는 패스와 마무리를 만들어야 하는 경기다. 그 해법은 프리조의 복귀와 세트피스, 하프타임 교체다. 반대로 용인FC전처럼 전방 압박을 택하면 3-1-3-3의 6명이 높은 위치에 선다. 그러면 압박을 벗어난 뒤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의 좌우와 스리백의 측면에 공간이 생긴다. 수원FC는 첫 압박만 벗어나면 넓은 공간에서 공격할 수 있다. 이 선택에 따라 오늘 경기는 수원FC가 직전 경기에서 고전한 밀집 수비 공략의 경기가 될 수도 있고, 공간을 얻는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수원FC 수비 뒤 공간과 안산 그리너스의 후반 역습

두 번째 자리는 수원FC가 공격 인원을 늘린 뒤 수비 뒤에 생기는 공간이다. 박건하 감독은 하프타임부터 공격 자원을 늘린다. 안산 그리너스는 김인성을 후반 시작과 함께, 류승완을 후반 10분 무렵에 넣어 왔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따라서 후반 10분에서 30분 사이에는 높이 올라선 수원FC 수비 라인과 안산 그리너스의 교체 공격수가 만난다. 용인FC전 추가골 3골 가운데 2골이 이런 역습에서 나왔다(한스경제, 10월 17일). 수원FC 쪽에서는 델란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크로스와 침투 패스를 처리하다 실수했다. 리마는 용인FC전에서 임지민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했으므로, 측면 크로스에 대응하는 수원FC의 페널티 지역 수비도 함께 시험받는다.

세트피스와 페널티 지역 안의 실수

세 번째 자리는 세트피스다. 상대가 수비를 낮추면 흐름 속 공격의 기회는 줄고, 수원FC가 최근 실제로 득점한 경로인 세트피스의 비중이 커진다. 성남FC전 선제골은 이시영의 프리킥 크로스와 한찬희의 헤더로 만들었다(포포투, 10월 17일). 안산 그리너스는 천안 시티FC전에서 페널티 지역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수원FC는 최근 2경기 실점이 모두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처리하다 나온 실수에서 비롯됐다. 기회가 적은 경기일수록 두 팀의 페널티 지역 안 실수 하나가 승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 경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요?
베츠고 코리아 피드에서 다른 이용자의 경기 이야기 · 구매 용지 · 적중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3폴 밀웍 승 생각, 클블 보험 고민 ㅎ 피드에서 더 보기 ›

5. 경기 전개

수원FC가 이기는 흐름

선제골은 세트피스나 프리조의 마무리, 또는 안산 그리너스의 초반 실수에서 나올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는 천안 시티FC전에서 페널티킥과 후방 패스 실수로 전반에 2골을 내줬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수원FC가 앞서면 안산 그리너스는 수비 위치를 올려야 하고, 스리백이 넓은 공간에서 수원FC 공격수를 상대하게 된다. 득점이 필요한 수원FC는 앞선 뒤에도 공격을 멈출 이유가 없다. 이것이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다. 반대로 수원FC가 추가 득점을 노리는 사이 안산 그리너스의 교체 공격수가 역습으로 한 골을 만회하면 점수 차가 좁혀진다.

안산 그리너스가 이기는 흐름

출발점은 두 가지다. 안산 그리너스가 첫 30분을 쉽게 실점하지 않고 넘겨야 하고, 수원FC가 직전 경기처럼 공을 소유하고도 마무리하지 못해야 한다. 0-0이 길어지면 경쟁 팀 결과까지 아는 수원FC가 공격 인원을 늘릴 것이다. 그때 후반에 들어온 김인성·류승완과 최전방 3명이 수원FC 수비 뒤 공간을 노린다. 이 경로로 앞선 뒤에는 리드 유지가 문제다.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채 마친 홈 2경기를 후반에 내줬다. 반면 수원FC는 성남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은 팀이다(포포투, 10월 17일). 안산 그리너스가 이기려면 용인FC전처럼 상대가 전진한 뒤 역습으로 두 번째 골을 넣거나, 수원FC의 교체 공세를 끝까지 견뎌야 한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하나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흐름이다. 안산 그리너스가 예고대로 수비를 낮추고 역습 횟수를 줄이며(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수원FC가 점유율로 앞서고도 페널티 지역 안 마무리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다. 다른 하나는 선제골 뒤 만회다. 수원FC는 9월 5일 용인FC 원정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뒤 후반에 1-1을 만들었다. 반대로 수원FC가 세트피스로 앞서더라도 안산 그리너스의 후반 교체 공격수가 한 골을 만회할 수 있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와 적어지는 경로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수원FC가 다득점을 노려 공격을 늘리고, 안산 그리너스가 전방 압박과 역습으로 맞서는 경우다. 두 팀 모두 최근 페널티 지역 안 실수로 실점했으므로, 공간이 생기는 경기가 되면 득점이 양쪽에서 나올 수 있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안산 그리너스가 낮은 수비로 공간을 줄이고 수원FC의 마무리 문제가 이어지는 경우다. 이때는 세트피스 한 번이나 실수 한 번이 승부를 정할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수원FC의 홈 승리를 매우 높게 본다. 2위와 15위의 순위 차,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안산 그리너스의 실점, 홈 경기라는 조건이 그 근거다. 이 근거는 모두 순위표와 득실 기록에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배당이 낮을수록 수원FC가 오늘 이기기 위해 경기 중에 해내야 하는 일을 더 엄하게 확인해야 한다.

수원FC가 이기려면 직전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기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그 경기에서 수원FC는 점유율 66%를 기록하고도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경기신문, 10월 25일). 최근 하위권 상대 5경기에서도 천안 시티FC, 용인FC와 1-1로 비겼다. 다만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은 수비 진영에 머무른 상대였고, 오늘 상대의 배치는 다르다. 최문식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리마·마촙·말론을 최전방에 세운 3-1-3-3을 썼고, 용인FC전 뒤에는 «전략대로 전방 압박을 했다»고 말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17일). 이 배치에서는 후방에 수비형 미드필더 1명과 스리백만 남는다. 따라서 수원FC는 첫 압박을 벗어나면 넓은 공간에서 공격할 수 있다.

수원FC는 안산 그리너스의 후방 실수도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천안 시티FC전 2실점은 페널티킥과 후방 패스 실수에서 나왔고, 최문식 감독도 «실점을 쉽게 하다 보니 이후 결과가 아쉬웠고»라고 말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프리조가 어느 정도 뛸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복귀전 출전 시간이 보도되지 않아 그가 90분을 뛸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수원FC는 그가 빠진 리그 4경기에서도 세트피스와 교체 선수의 득점으로 3승 1무를 거뒀다. 세 조건 가운데 오늘 사실로 무너진 것은 없다. 안산 그리너스가 이기려면 0-0을 오래 유지한 뒤 김인성·류승완의 후반 역습으로 먼저 득점해야 한다. 그런데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채 마친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에 그쳤다. 이런 팀이 수원FC의 후반 교체 공세를 끝까지 견딜 근거는 부족하다. 승부는 수원FC 쪽으로 판단한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수원FC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를 한 골 차 승리보다 높게 본다. 이 판단이 오늘 성립하는지는 두 가지로 가린다. 하나는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공격을 계속할 이유가 있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 그리너스가 실점한 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단이 있는지다. 수원FC는 자동 승격이 걸린 1·2위 경쟁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승점이 같고 득점에서 앞선 2위다(중부일보, 10월 29일). 경쟁 팀이 하루 먼저 경기하므로 수원FC는 그 결과를 알고 경기에 나선다. 승점과 함께 득점도 챙겨야 한다는 보도도 나왔다(풋볼리스트, 10월 29일). 한 골 앞선 상황에서 공격을 멈출 이유가 없다. 박건하 감독은 성남FC전과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에서 모두 하프타임에 공격 자원을 바꿨다. 반대로 안산 그리너스는 실점하면 전방 6명을 더 끌어올려야 하고, 그때 스리백 측면과 수비형 미드필더 좌우의 공간이 커진다.

점수 차를 좁히는 경로는 안산 그리너스의 역습 만회골이다. 용인FC전 추가골 3골 가운데 2골이 상대가 전진한 뒤의 역습에서 나왔다(한스경제, 10월 17일). 수원FC의 최근 2경기 실점은 모두 델란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공을 처리하다 나온 실수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이 만회골은 실제로 나올 수 있는 득점으로 본다. 다만 이 경로는 수원FC의 추가 득점을 막는 수단이 아니다.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으려면 안산 그리너스가 실점 뒤에도 수비 위치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뒤진 팀은 그렇게 경기할 수 없다. 점수 차는 벌어지는 구조로 판단한다.

두 팀 합계 득점에서 시장은 세 골 이하를 더 높게 본다. 그 근거는 수원FC의 마무리에 대한 의문이다. 그런데 그 의문은 수비를 낮춘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을 상대로 나온 것이다. 그 경기에서도 후반 5분 정승배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배치를 유지하면, 수원FC의 기회는 밀집 수비를 상대로 한 공격이 아니라 압박을 벗어난 뒤의 공간에서 나온다. 승부와 점수 차에서 쓴 장면은 합계 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적용한다. 수원FC의 세트피스, 안산 그리너스의 후방 실수, 수원FC 수비 뒤 공간을 노리는 안산 그리너스의 후반 역습이 모두 득점 경로다. 안산 그리너스는 천안 시티FC전에서 1-3으로 졌지만, 만회골 뒤에도 골대를 두 번 맞힐 만큼 기회를 만들었다. 수원FC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고 안산 그리너스가 한 골을 넣으면 합계는 네 골 이상이 된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안산 그리너스가 처음부터 수비 위치를 낮추고 전방 3명까지 수비에 가담하는 경우다. 예고 기사가 전한 «조직적인 수비로 실점을 억제»하는 계획(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이 그 방향이다. 그러나 최근 2경기의 배치와 감독의 발언은 전방에 3명을 남기는 쪽이다. 합계 득점은 시장보다 많게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의 중심은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이다. 하나는 안산 그리너스가 어느 높이에서 수비하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수원FC가 득점 수까지 챙겨야 하는 순위 사정이다. 최문식 감독은 외국인 공격수 3명을 최전방에 세운 3-1-3-3으로 전방 압박을 택했다. 이 배치에서 안산 그리너스는 공을 빼앗으면 빠르게 공격할 수 있지만, 압박을 벗어난 상대에게 후방의 넓은 공간을 내준다. 수원FC는 그 공간에 프리조와 하프타임 교체 공격수를 넣을 수 있고, 선제골 뒤에도 득점을 멈출 이유가 없다. 안산 그리너스가 실점 뒤 전진할수록 이 공간은 커진다. 그래서 승부는 수원FC 쪽이고, 점수 차는 두 골 이상으로 벌어지는 구조로 본다.

같은 구조에서 안산 그리너스도 득점할 수 있다. 박건하 감독이 공격 인원을 늘리는 후반에는 수원FC 수비 라인이 높아진다. 안산 그리너스는 바로 그 구간에 김인성과 류승완을 넣어 왔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델란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실수한 점도 이 경로를 뒷받침한다. 오늘 근거로 가장 유력한 전개는 수원FC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고, 안산 그리너스가 후반 역습으로 한 골을 만회해 합계 네 골 이상이 나오는 경기다. 판단이 달라지는 조건은 안산 그리너스가 처음부터 수비 위치를 낮추고, 수원FC가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처럼 공을 소유하고도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다.

[결론] 수원FC가 득점까지 필요한 순위 사정 속에서 안산 그리너스의 높은 배치 뒤 공간을 공략해 여유 있게 이길 것으로 본다.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역습으로 한 골을 만회해 득점이 많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2위와 15위의 순위 차, 안산 그리너스의 많은 실점, 수원FC의 홈 경기, 프리조의 복귀
  • 시장이 못 찾은 것: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외국인 공격수 3명을 높이 세운 배치로 바꾸면서 수원FC의 기회가 밀집 수비 공략이 아니라 공간에서 나오게 됐다는 점, 그 배치가 실점 뒤 안산 그리너스의 역습 득점 기회도 함께 늘린다는 점
  • 근거 유형: 시장 미반영 — 합계 득점에서 안산 그리너스의 배치 변화와 수원FC의 득점 동기가 함께 만드는 공간을 시장보다 크게 본다. 승부와 점수 차의 방향은 시장과 같다
  • 반대쪽 환경: 안산 그리너스가 처음부터 수비 위치를 낮추고 역습 횟수를 줄이면, 수원FC는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전처럼 공을 소유하고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기를 치르고 득점은 세트피스 한두 번에 그친다
  • 깨지는 전제: 최문식 감독이 전방 3명 배치를 버리고 수비 숫자를 늘리는 경우, 프리조가 선발로 나서지 못해 수원FC의 전반 공격이 막히는 경우, 델란의 실수로 안산 그리너스가 먼저 앞서는 경우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안산 그리너스의 3-1-3-3이 후방에 남기는 공간과 후방 패스 실수를 수원FC가 프리조·세트피스·하프타임 교체로 공략할 수 있고, 안산 그리너스는 전반을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리드를 지킨 근거가 부족하다
  • 핸디캡 -1: 승 — 득점까지 필요한 순위 경쟁으로 수원FC가 앞선 뒤에도 공격을 이어 가고, 실점한 안산 그리너스가 전진하면서 수비 뒤 공간이 커진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수원FC의 기회가 밀집 수비가 아닌 압박 뒤 공간에서 나오고, 안산 그리너스도 후반 교체 역습과 델란의 페널티 지역 안 실수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다
토계부에 용지 등록하기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토계부에 기록하세요. 경기가 끝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리고, 내 적중률 · 수익률이 쌓입니다.
사진 한 장찍거나 앨범에서
자동 입력경기 · 선택 · 배당
결과 알림경기별 적중 · 미적중
토계부 등록하기 예시 용지로 먼저 보기
경기 화면에서 배당 · DATA 보기 ›경기 화면에서 보기 ›베트맨 발매 마켓 · 순위 · 최근 경기 · 응원 댓글경기 정보 · AI 분석 ·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