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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리그2 · 11.01(일) 14:00 · 프로토 129회차 1852

전남 드래곤즈 VS 성남FC 11.01(일) 14:00 · K리그2 · 프로토 129회차 1852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리그2
경기 시각
11.01(일)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52번
경기장
광양축구전용구장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60 · 무 3.15 · 패 2.24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vs 성남FC 2026-11-01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전남 드래곤즈
16위 · 28전 5승 9무 14패 · 득실 -17 · 승점 24
성남FC
11위 · 28전 7승 10무 11패 · 득실 -7 · 승점 31

상대 전적

전남 드래곤즈 4승 · 무승부 4 · 성남FC 2승

최근 경기

전남 드래곤즈

  • 패 · 대구FC · 2-4 · 홈 · K리그2
  • 패 · 부산 아이파크 · 2-1 · 원정 · K리그2
  • 승 · 용인FC · 2-1 · 홈 · K리그2
  • 패 · 수원FC · 0-3 · 홈 · K리그2
  • 무 · 김포FC · 2-2 · 홈 · K리그2

성남FC

  • 패 · 수원 삼성블루윙즈 · 0-2 · 홈 · K리그2
  • 패 · 수원FC · 1-2 · 홈 · K리그2
  • 패 ·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 3-1 · 원정 · K리그2
  • 무 · 화성FC · 2-2 · 홈 · K리그2
  • 패 · 경남FC · 1-0 · 원정 · K리그2

해외 배당

1X2 · 홈 2.93 · 무 3.32 · 원정 2.45

아시안 핸디캡 0 · 홈 0 2.10 · 원정 0 1.75

오버/언더 2.5 · 오버 2.5 1.90 · 언더 2.5 1.92

관련 AI 분석글 ·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vs 성남FC 2026-11-01

AI 분석 요약

전남 드래곤즈는 16위, 성남FC는 11위다. 전남 드래곤즈의 최근 2연패와 성남FC의 3연패를 결과만으로 비교하기보다, 두 팀이 지금 어떤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고 실점하는지를 봐야 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전남 드래곤즈의 임관식 감독은 높은 위치에서 수비하는 방식을 유지하면서 스리백으로 바꿨다.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상대 후방 패스를 가로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먼저 득점하지 못했다. 교체로 들어간 미란징야와 이라클리가 동점골을 만든 뒤에는 추가시간에 공격을 이어 가다 역습 결승골을 내줬다(베스트일레븐, 10월 18일). 대구FC전 2-4 패배에는 비로 생긴 물웅덩이에 공이 멈춰 실점한 장면이 있었다(매일신문, 10월 24일). 그 실점을 오늘의 수비 문제로 옮길 수는 없다. 반면 두 경기 연속 코너킥에서 실점한 사실은 성남FC를 상대로도 살펴야 한다.

전남 드래곤즈의 공격에는 여러 역할이 남아 있다. 발디비아는 대구FC전에서 중거리슛으로 골대를 맞히고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스포츠조선, 10월 24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미란징야와 이라클리가 교체로 들어와 동점골을 만들었다. 데이터센터가 공격수 호난을 부상으로 표시한 점은 이 운영의 변수다. 호난이 출전하지 못해 미란징야가 선발로 나서면, 후반에 투입하던 공격수 하나를 처음부터 사용하게 된다.

성남FC의 김해운 감독은 중원에 미들 블록을 세운 뒤 역습과 빌드업으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세트피스 득점도 준비했다(머니투데이, 10월 25일). 그러나 최근 수원FC전과 수원 삼성블루윙즈전에서는 모두 전반에 실점했고, 슈팅도 각각 6개와 4개였다. 김해운 감독은 공을 되찾은 뒤 빠른 판단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한국아이닷컴, 10월 25일). 안젤로티·빌레로·홍창범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포포투, 10월 26일). 특히 수원FC전에서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던 안젤로티가 빠져, 전진한 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할 조합이 달라졌다. 얼굴을 다친 정승용의 출전도 불투명하며, 직전 경기에서는 박병규가 그를 대신했다.

두 팀의 5월 맞대결은 0-0이었지만 지금의 경기 방식을 그대로 설명하지는 못한다. 당시 전남 드래곤즈는 임관식 감독의 첫 경기였고, 성남FC는 김해운 감독 선임 전이었다(헤럴드경제, 5월 2일 · 스포츠서울, 8월 11일). 성남FC는 광양 원정에 나서지만 7일을 쉬었으므로 이동만으로 체력 저하를 단정할 수 없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전남 드래곤즈의 높은 위치 수비와 성남FC의 첫 전진 패스다. 전남 드래곤즈가 부산 아이파크전처럼 상대 후방 패스를 가로채면 곧바로 슈팅할 기회를 얻는다. 성남FC는 공을 되찾은 뒤 판단이 늦다는 감독의 진단을 받은 팀이다. 중원에서 공을 빼앗겨 수원 삼성블루윙즈의 측면 공격으로 실점한 장면도 있었다(머니투데이, 10월 25일). 성남FC가 전남 드래곤즈의 첫 압박을 긴 패스로 넘기면 높은 수비 라인 뒤를 공격할 수 있다. 다만 안젤로티의 이탈로 그 공격을 마무리할 선택지는 줄었다. 전남 드래곤즈 역시 압박에 성공한 뒤 부산 아이파크전 전반처럼 득점하지 못하면 높은 수비 라인 뒤에서 역습을 허용할 수 있다.

두 번째 대결은 세트피스에서 시작해 후반 교체로 이어진다. 전남 드래곤즈는 부산 아이파크전과 대구FC전에서 잇달아 코너킥 실점을 허용했다. 성남FC가 준비한 세트피스는 최근 적은 슈팅 속에서도 득점할 수 있는 수단이다. 반대로 성남FC도 수원FC전에서 프리킥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실점했다(포포투, 10월 17일). 접전이 후반까지 이어지면 전남 드래곤즈의 교체 공격수들이 중요해진다. 성남FC 역시 이정빈을 최근 2경기 연속 하프타임에 투입해 크로스와 프리킥에 활용했다. 그러나 김해운 감독은 수원FC전 막판의 체력 부족을 언급했고, 그 경기에서 성남FC는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줬다(포포투, 10월 17일). 어느 팀이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느냐에 따라 후반에 전진해야 하는 쪽이 달라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이 성남FC를 근소하게 앞에 둔 데에는 순위와 승점 우위, 전남 드래곤즈의 최근 2경기 6실점이 작용한다. 성남FC의 시즌 아웃 소식도 이미 알려져 있다. 판단이 달라지는 지점은 실점과 결장의 내용이다. 전남 드래곤즈의 실점 중 물웅덩이에서 멈춘 패스로 내준 골은 오늘 반복될 근거가 부족하다. 반면 성남FC는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하던 안젤로티를 잃었고, 감독이 지적한 느린 판단은 전남 드래곤즈의 높은 위치 수비가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이다.

성남FC의 세트피스 득점 가능성은 남는다. 전남 드래곤즈가 코너킥에서 2경기 연속 실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남 드래곤즈에는 발디비아의 슈팅, 높은 위치의 공 탈취, 후반 교체 공격진이 있다. 성남FC가 뒤져 미들 블록에서 전진해야 한다면 전남 드래곤즈의 역습 기회도 생길 수 있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성남FC가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치고 세트피스로 앞선 뒤, 전남 드래곤즈의 추격을 막는 경우다. 현재의 득점 수단과 후반 운영을 종합하면 전남 드래곤즈가 이기되, 성남FC도 세트피스로 득점해 득점이 적지 않은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시즌 아웃으로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할 공격수를 잃고 공을 되찾은 뒤 판단이 늦은 성남FC를 전남 드래곤즈가 높은 위치의 압박으로 공략하고, 후반에는 전남 드래곤즈의 교체 공격진과 성남FC의 막판 체력 문제가 만난다
  • 핸디캡 +1: 승 — 성남FC는 최근 2경기 모두 전반에 실점해 전반을 버티는 계획이 성립하지 않았고, 전반을 앞서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가 있어 한 골 차 승리 경로도 약하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전남 드래곤즈의 코너킥 수비 약점에서 나오는 성남FC의 세트피스 득점을 인정하고, 이기는 쪽인 전남 드래곤즈는 그보다 많이 넣어야 하며 성남FC가 뒤지면 미들 블록을 버리고 전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