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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BL · 11.01(일) 14:00 · 프로토 129회차 1869

창원LG 세이커스 VS 원주DB 프로미 11.01(일) 14:00 · KBL · 프로토 129회차 1869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BL
경기 시각
11.01(일)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69번
경기장
창원실내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37 · 패 2.38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BL] 창원LG 세이커스 vs 원주DB 프로미 2026-11-01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창원LG 세이커스
6위 · 4승 5패 · 득실 -20 · 승률 .444
원주DB 프로미
4위 · 5승 5패 · 득실 +12 · 승률 .500

상대 전적

창원LG 세이커스 11승 · 무승부 0 · 원주DB 프로미 9승

최근 경기

창원LG 세이커스

  • 승 ·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 107-109 · 원정 · KBL
  • 패 · 서울SK 나이츠 · 86-85 · 원정 · KBL
  • 승 ·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83-88 · 원정 · KBL
  • 패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85-75 · 원정 · KBL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93-86 · 원정 · KBL

원주DB 프로미

  • 패 · 부산KCC 이지스 · 90-74 · 원정 · KBL
  • 패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95-90 · 원정 · KBL
  • 승 ·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93-95 · 원정 · KBL
  • 승 · 수원KT 소닉붐 · 95-102 · 원정 · KBL
  • 승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104-78 · 홈 · KBL

해외 배당

승패 · 홈 1.52 · 원정 2.65

오버/언더 175 · 오버 175 1.92 · 언더 175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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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창원LG 세이커스는 개막 뒤 원정 9경기를 치르고 처음 홈에 선다. 원주DB 프로미는 전날 부산 원정에 이어 다시 원정을 치르며, 최근 공격과 골밑을 맡았던 선수 2명이 빠진 상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창원LG 세이커스는 체육관 공사 때문에 원정에서 시즌을 시작해 4승 5패를 기록했다. 시즌 첫 홈경기 관중석은 매진됐지만, 이번 시즌 홈 성적이 없으므로 홈에서 어느 정도 달라질지는 아직 기록으로 말할 수 없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점프볼, 10월 30일). 조상현 감독은 종아리 근막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의 공백을 메우려고 아치 굿윈을 2~3쿼터에 1번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득점력이 좋은 아치 굿윈에게 공 배급까지 맡기는 선택이다. 감독은 그가 동료들과 공을 나누는 운영을 더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골밑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득점과 도움, 리바운드를 함께 맡는다. 10월 22일에는 3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유기상도 부상 복귀 뒤 3경기에서 55점을 넣었다(데이터센터). 다만 최근에는 큰 리드를 만든 뒤 지키지 못한 경기가 이어졌다. 10월 24일에는 20점 차까지 앞섰다가 졌고, 10월 26일에는 18점 차 리드를 잃었다가 종료 6초 전 윤원상의 돌파로 이겼다. 슛이 빗나가고 턴오버나 빅맨의 반칙 문제가 나온 구간에 상대가 추격했다(연합뉴스, 10월 24일·루키, 10월 26일).

원주DB 프로미는 헨리 엘런슨이 두통으로, 강상재가 발목 인대 파열로 빠진다(강원일보, 10월 27일·10월 30일). 두 선수는 각각 외국선수 2명 구간의 득점과 국내 빅 라인업의 높이를 맡았다. 헨리 엘런슨의 일시 대체 선수 앨런 윌리엄스는 첫 경기에서 13점·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이규섭 감독은 아직 팀의 시스템을 익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점프볼, 10월 31일).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가 공격을 이끌지만, 레이션 해먼즈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10월 28일 연장전에서 45분을 뛰었다. 팀은 전날 부산KCC 이지스전에서 3점슛 성공률 26%에 그치며 74-90으로 졌다(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는 5일을 쉬었고, 원주DB 프로미는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른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아셈 마레이가 만드는 추가 공격 기회와 원주DB 프로미의 리바운드 대응이다. 강상재가 빠진 원주DB 프로미에서는 레이션 해먼즈와 국내 빅맨 이유진·김보배가 골밑 경합을 나눠 맡아야 한다. 원주DB 프로미는 10월 23일 여러 선수가 함께 리바운드를 잡아 역전승을 마무리한 적이 있다(루키, 10월 23일). 그러나 연전을 치르는 레이션 해먼즈가 아셈 마레이를 계속 상대하기는 부담스럽다. 반대로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 공격으로 아셈 마레이의 반칙을 끌어내면 창원LG 세이커스의 리바운드 우위도 줄어든다. 창원LG 세이커스는 최근 큰 리드를 내준 경기에서 빅맨의 반칙 문제가 실제로 영향을 줬다.

두 번째 대결은 이선 알바노의 경기 운영과 양준석 없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진이다. 이선 알바노는 10경기에서 도움 76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조 감독은 윤원상과 한상혁을 활용하고 아치 굿윈에게도 1번을 맡기려 한다. 아치 굿윈이 직접 득점하는 데 집중하면 동료에게 가는 공격 기회가 줄 수 있다. 원주DB 프로미가 이를 턴오버와 속공으로 바꾼다면 창원LG 세이커스의 초반 리드도 안전하지 않다. 다만 원주DB 프로미 역시 외곽슛이 빗나갈 때 공격을 이어 갈 득점원이 줄었다. 10월 25일 전반에는 3점슛 20개 중 12개를 넣었지만, 전날에는 성공률이 26%였다(루키, 10월 25일·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가 리바운드와 3점슛으로 먼저 앞설 가능성이 있다. 그 뒤의 관건은 슛이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 공을 지키고 아셈 마레이를 4쿼터까지 기용하는 일이다. 원주DB 프로미는 이선 알바노의 운영으로 추격할 수 있지만, 그 추격을 연전 둘째 날까지 이어 가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창원LG 세이커스의 휴식, 시즌 첫 홈경기, 원주DB 프로미의 연전과 헨리 엘런슨·강상재 결장을 반영해 홈팀을 우세로 본다. 이 경기에서는 승부 방향을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매진된 홈경기 자체가 이번 시즌 검증된 홈 우위를 뜻하지는 않는다. 판단의 중심은 아셈 마레이가 골밑에서 공격 기회를 늘리는 동안, 줄어든 인원으로 연전을 치르는 원주DB 프로미가 후반에도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느냐에 있다.

원주DB 프로미의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 공백과 반칙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창원LG 세이커스가 큰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전례도 있다. 그러나 원주DB 프로미는 전날 이번 시즌 처음으로 80점 미만을 기록했고, 앨런 윌리엄스도 아직 팀 운영에 적응하는 중이다(점프볼, 10월 31일).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득점이 줄면서 창원LG 세이커스가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두 팀의 득점 합계도 많지 않을 전망이다. 아셈 마레이가 반칙 문제로 일찍 물러나면 원주DB 프로미가 골밑 열세를 줄이며 이 전개를 바꿀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원주DB 프로미가 헨리 엘런슨·강상재 없이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르고,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 우위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커진다
  • 승5패: 승 —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득점력 저하와 유기상·윤원상·한상혁이 있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 뎁스로 4쿼터에 점수 차가 벌어진다
  • 핸디캡 -4.5: 승 — 리드를 잃은 최근 경기의 추격 수단(상대 3점슛 연속 성공·빅맨 반칙 유도)을 원주DB 프로미가 줄어든 인원과 연전 체력으로 재현하기 어렵다
  • 언더오버 176.5: 언더 —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원주DB 프로미의 득점 감소이고, 아셈 마레이의 수비 리바운드가 세컨드 찬스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