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KBL · 프로토 129회차 1869
[KBL] 창원LG 세이커스 vs 원주DB 프로미 2026-11-01
창원LG 세이커스 vs 원주DB 프로미경기 11.01(일) 14:00분석 11.01(일) 09:36
요약
창원LG 세이커스는 개막 뒤 원정 9경기를 치르고 처음 홈에 선다. 원주DB 프로미는 전날 부산 원정에 이어 다시 원정을 치르며, 최근 공격과 골밑을 맡았던 선수 2명이 빠진 상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창원LG 세이커스는 체육관 공사 때문에 원정에서 시즌을 시작해 4승 5패를 기록했다. 시즌 첫 홈경기 관중석은 매진됐지만, 이번 시즌 홈 성적이 없으므로 홈에서 어느 정도 달라질지는 아직 기록으로 말할 수 없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점프볼, 10월 30일). 조상현 감독은 종아리 근막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의 공백을 메우려고 아치 굿윈을 2~3쿼터에 1번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득점력이 좋은 아치 굿윈에게 공 배급까지 맡기는 선택이다. 감독은 그가 동료들과 공을 나누는 운영을 더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골밑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득점과 도움, 리바운드를 함께 맡는다. 10월 22일에는 3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유기상도 부상 복귀 뒤 3경기에서 55점을 넣었다(데이터센터). 다만 최근에는 큰 리드를 만든 뒤 지키지 못한 경기가 이어졌다. 10월 24일에는 20점 차까지 앞섰다가 졌고, 10월 26일에는 18점 차 리드를 잃었다가 종료 6초 전 윤원상의 돌파로 이겼다. 슛이 빗나가고 턴오버나 빅맨의 반칙 문제가 나온 구간에 상대가 추격했다(연합뉴스, 10월 24일·루키, 10월 26일).
원주DB 프로미는 헨리 엘런슨이 두통으로, 강상재가 발목 인대 파열로 빠진다(강원일보, 10월 27일·10월 30일). 두 선수는 각각 외국선수 2명 구간의 득점과 국내 빅 라인업의 높이를 맡았다. 헨리 엘런슨의 일시 대체 선수 앨런 윌리엄스는 첫 경기에서 13점·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이규섭 감독은 아직 팀의 시스템을 익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점프볼, 10월 31일).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가 공격을 이끌지만, 레이션 해먼즈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10월 28일 연장전에서 45분을 뛰었다. 팀은 전날 부산KCC 이지스전에서 3점슛 성공률 26%에 그치며 74-90으로 졌다(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는 5일을 쉬었고, 원주DB 프로미는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른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아셈 마레이가 만드는 추가 공격 기회와 원주DB 프로미의 리바운드 대응이다. 강상재가 빠진 원주DB 프로미에서는 레이션 해먼즈와 국내 빅맨 이유진·김보배가 골밑 경합을 나눠 맡아야 한다. 원주DB 프로미는 10월 23일 여러 선수가 함께 리바운드를 잡아 역전승을 마무리한 적이 있다(루키, 10월 23일). 그러나 연전을 치르는 레이션 해먼즈가 아셈 마레이를 계속 상대하기는 부담스럽다. 반대로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 공격으로 아셈 마레이의 반칙을 끌어내면 창원LG 세이커스의 리바운드 우위도 줄어든다. 창원LG 세이커스는 최근 큰 리드를 내준 경기에서 빅맨의 반칙 문제가 실제로 영향을 줬다.
두 번째 대결은 이선 알바노의 경기 운영과 양준석 없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진이다. 이선 알바노는 10경기에서 도움 76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조 감독은 윤원상과 한상혁을 활용하고 아치 굿윈에게도 1번을 맡기려 한다. 아치 굿윈이 직접 득점하는 데 집중하면 동료에게 가는 공격 기회가 줄 수 있다. 원주DB 프로미가 이를 턴오버와 속공으로 바꾼다면 창원LG 세이커스의 초반 리드도 안전하지 않다. 다만 원주DB 프로미 역시 외곽슛이 빗나갈 때 공격을 이어 갈 득점원이 줄었다. 10월 25일 전반에는 3점슛 20개 중 12개를 넣었지만, 전날에는 성공률이 26%였다(루키, 10월 25일·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가 리바운드와 3점슛으로 먼저 앞설 가능성이 있다. 그 뒤의 관건은 슛이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 공을 지키고 아셈 마레이를 4쿼터까지 기용하는 일이다. 원주DB 프로미는 이선 알바노의 운영으로 추격할 수 있지만, 그 추격을 연전 둘째 날까지 이어 가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창원LG 세이커스의 휴식, 시즌 첫 홈경기, 원주DB 프로미의 연전과 헨리 엘런슨·강상재 결장을 반영해 홈팀을 우세로 본다. 이 경기에서는 승부 방향을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매진된 홈경기 자체가 이번 시즌 검증된 홈 우위를 뜻하지는 않는다. 판단의 중심은 아셈 마레이가 골밑에서 공격 기회를 늘리는 동안, 줄어든 인원으로 연전을 치르는 원주DB 프로미가 후반에도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느냐에 있다.
원주DB 프로미의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 공백과 반칙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창원LG 세이커스가 큰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전례도 있다. 그러나 원주DB 프로미는 전날 이번 시즌 처음으로 80점 미만을 기록했고, 앨런 윌리엄스도 아직 팀 운영에 적응하는 중이다(점프볼, 10월 31일).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득점이 줄면서 창원LG 세이커스가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을 높게 본다. 두 팀의 득점 합계도 많지 않을 전망이다. 아셈 마레이가 반칙 문제로 일찍 물러나면 원주DB 프로미가 골밑 열세를 줄이며 이 전개를 바꿀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원주DB 프로미가 헨리 엘런슨·강상재 없이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르고,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 우위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커진다
- 승5패: 승 —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득점력 저하와 유기상·윤원상·한상혁이 있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 뎁스로 4쿼터에 점수 차가 벌어진다
- 핸디캡 -4.5: 승 — 리드를 잃은 최근 경기의 추격 수단(상대 3점슛 연속 성공·빅맨 반칙 유도)을 원주DB 프로미가 줄어든 인원과 연전 체력으로 재현하기 어렵다
- 언더오버 176.5: 언더 —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원주DB 프로미의 득점 감소이고, 아셈 마레이의 수비 리바운드가 세컨드 찬스를 줄인다
분석
1. 홈팀 — 창원LG 세이커스: 지금 어떤 팀인가
원정 9연전 뒤 첫 홈경기와 아치 굿윈 1번 기용
창원LG 세이커스는 창원체육관의 4개월 관람 환경 개선 공사 때문에 개막 뒤 리그 9경기를 모두 원정으로 치렀다. 11월 1일이 시즌 첫 홈경기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 일간스포츠, 10월 31일). 원정 9경기 성적은 4승 5패다. 1~3위 팀과의 3경기는 모두 졌고, 하위 팀 상대로는 3승 1패였다(데이터센터).
조상현 감독이 최근 꺼낸 변화는 아치 굿윈의 1번 기용이다. 조상현 감독은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는) 2~3쿼터에는 굿윈을 1번으로 기용하려고 한다"고 했고, 10월 26일 경기에서 이 조합을 처음 썼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아치 굿윈은 9경기 가운데 2경기만 선발로 나서고도 181점을 넣은 팀 최다 득점자다(데이터센터). 감독은 그에 대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동료들과 공을 나누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조금 더 냉정하게 경기를 운영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득점력이 가장 좋은 선수에게 공 배급까지 맡기는 시도이고, 그 성패가 2~3쿼터 공격의 질을 정한다.
골밑의 중심은 아셈 마레이다. 아셈 마레이는 8경기에서 121점과 도움 54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득점만큼 연결 역할이 큰 빅맨이다. 10월 22일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원정에서는 25점·34리바운드·7도움을 올렸고, 이 리바운드 기록은 KBL 한 경기 신기록으로 보도됐다. 아셈 마레이가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리고, 상대 수비가 몰리면 밖으로 공을 빼 준다. 이것이 이 팀의 기본 구조다.
큰 리드를 만들고 지키지 못한 경기
최근 3경기에서 창원LG 세이커스는 큰 리드를 만든 뒤 그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10월 24일 2위 팀 원정에서는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와 3점슛 4개로 1쿼터를 32-13으로 마쳤고, 2쿼터 초반에는 20점 차까지 앞섰다. 그러나 결과는 85-86 패배였다. 3쿼터에 원활한 슛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턴오버를 범하는 동안 상대가 3점슛으로 따라붙었다. 종료 9.6초를 남기고 시작한 마지막 공격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연합뉴스, 10월 24일 경기 보도).
10월 26일 8위 팀 원정에서는 3쿼터 종료 3분 33초 전 82-64까지 앞섰다. 그러나 아셈 마레이가 3쿼터 막판 반칙으로 퇴장한 뒤 4쿼터에 역전을 허용했고, 아치 굿윈도 5반칙으로 물러났다. 107-107에서 종료 6초 전 투입된 윤원상이 돌파 레이업을 넣어 109-107로 이겼다. 조상현 감독은 "원래는 파울이라도 얻으라고 했는데 그게 위닝샷이 됐다"고 말했다(루키, 10월 26일 경기 후). 10월 22일 원정도 같은 형태였다. 2쿼터에 3점슛 6개 가운데 5개를 넣어 앞섰다가, 3쿼터에 3점슛 7개를 모두 놓쳐 65-62까지 쫓겼다. 칼 타마요가 4쿼터에 5반칙으로 물러난 뒤에는 81-83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 경기는 아셈 마레이의 골밑 득점, 양준석의 점퍼, 유기상의 자유투로 88-83 승리로 끝났다.
3경기를 함께 보면 리드는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와 3점슛이 함께 들어간 구간에 생겼다. 리드가 줄어든 구간에는 3점슛 부진과 빅맨의 반칙 문제가 있었다. 결과는 2승 1패이지만, 경기 내용은 큰 점수 차를 지키는 능력에 의문을 남긴다.
양준석 공백과 대체
양준석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조상현 감독은 10월 26일 "(양)준석이가 종아리 근막 부상으로 2~3주가량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양준석은 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도움 41개를 기록한 주전 포인트가드다(데이터센터). 그가 빠지면 경기 운영과 공 배급 기능이 사라진다. 10월 22일 막판 재역전 점퍼처럼 접전에서 직접 마무리하는 역할도 함께 빠진다.
창원LG 세이커스는 10월 26일에 이미 양준석 없이 한 경기를 치렀다. 유기상은 그 경기 뒤 "나머지 선수들이 한 발 더 뛴 게 좋은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루키, 10월 26일 경기 후). 그러나 같은 경기에서 18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조상현 감독은 공백을 두고 "(윤)원상이와 (한)상혁이를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굿윈이 1번 역할을 어느 정도 소화해 준다면, 준석이가 복귀하더라도 출전 시간을 조절해 줄 수 있다. 내 희망 사항"이라고 덧붙였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유기상은 10월 22일 부상에서 돌아와 3경기에서 55점을 넣었다(데이터센터). 외곽 득점원은 늘었지만, 공을 운반하고 나누는 역할을 맡을 선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창원LG 세이커스는 6위(4승 5패)로 원주DB 프로미(4위 · 5승 5패)보다 순위가 낮다. 그러나 창원LG 세이커스는 5일을 쉬고 매진된 홈 개막전에 나서고, 상대는 연전 둘째 날인 데다 주전 2명이 빠진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하다. 관건은 아치 굿윈이 공을 나누는 운영과 빅맨들의 반칙 관리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원주DB 프로미: 지금 어떤 팀인가
이규섭 감독의 외곽 운영과 빅 라인업
원주DB 프로미의 공격은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가 이끈다. 이선 알바노는 10경기에서 192점·도움 76개를, 레이션 해먼즈는 222점을 기록했다(데이터센터). 이규섭 감독은 이유진에게 2번까지 맡겨 "포인트가드 이선 알바노를 제외한 4명이 200cm 이상"이 되는 빅 라인업을 써 왔다. 또 "이유진, 김보배가 성장해야 한다"며 두 선수에게 계속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뉴스핌, 10월 20일).
외곽 의존도도 크다. 데이터센터 집계에서 경기당 3점슛 시도는 31.7개다. 10월 25일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원정에서는 전반 3점슛 20개 가운데 12개를 넣어 65-52로 앞섰다. 3쿼터에는 상대 압박에 턴오버가 나오며 81-79까지 쫓겼지만, 이선 알바노가 막판 자유투 4개 가운데 3개를 넣어 95-93으로 이겼다. 이규섭 감독은 레이션 해먼즈의 발목 상태와 체력을 고려해 4쿼터에 상대 수비를 이용한 외곽 기회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후반 공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루키, 10월 25일 경기 후). 3점슛이 들어가는 전반에 점수 차를 벌리고 후반을 버티는 운영이다.
부상자 2명을 안고 치른 최근 4경기
헨리 엘런슨이 빠진 10월 23일부터 원주DB 프로미는 2승 2패다. 10월 23일 7위 팀 원정에서는 3쿼터까지 71-79로 뒤졌지만, 4쿼터를 31-16으로 가져가 102-95로 이겼다. 정효근과 이유진이 5반칙으로 물러나고 강상재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다. 이규섭 감독은 마지막에 김보배를 비롯한 선수들이 함께 리바운드를 잡아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루키, 10월 23일 경기 후).
10월 28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원정은 연장 끝에 90-95로 졌다. 4쿼터 종료 5분 20초 전 74-69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했다. 연장 막판에는 레이션 해먼즈의 골밑슛이 빗나간 뒤, 상대가 그 리바운드를 잡아 시작한 속공으로 승부가 갈렸다. 레이션 해먼즈는 연장을 포함한 45분을 교체 없이 뛰었다(강원일보, 10월 30일). 이규섭 감독은 선수들에게 체력적 부담을 줬고 리바운드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말했다(루키, 10월 28일 경기 후).
10월 31일 부산KCC 이지스 원정은 74-90 패배였다. 3점슛 성공률이 26%에 그쳤다(뉴스1, 10월 31일). 리바운드는 오히려 앞섰으므로, 점수 차는 외곽슛 성공 차에서 나왔다. 원주DB 프로미가 이번 시즌 80점 미만을 넣은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점프볼, 10월 31일).
이긴 2경기는 3점슛과 막판 집단 리바운드로 결과를 냈다. 진 2경기는 체력 부담 속의 리바운드 경합과 3점슛 부진에서 결과가 갈렸다. 전력이 줄어든 뒤로는 경기 결과가 외곽슛 성공률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
헨리 엘런슨 · 강상재 결장과 앨런 윌리엄스 대체
헨리 엘런슨은 두통으로 결장 중이다. 10월 26일 검진에서 2주가량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강원일보, 10월 27일). 스포츠서울은 "생각보다 증상이 심하다. 회복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스포츠서울, 10월 27일). 강상재는 10월 23일 왼쪽 발목을 다쳐 인대 파열로 약 6주 진단을 받았다(강원일보, 10월 30일).
헨리 엘런슨은 6경기 147점으로, 경기당 득점이 팀에서 가장 높았던 외국선수다(데이터센터). 그가 빠지면서 외국선수 2명이 함께 뛰는 2~3쿼터의 득점력이 크게 줄었다. 강상재는 7경기 모두 선발로 나선 국내 빅맨이고, 빅 라인업의 한 축이었다. 두 선수가 함께 빠지면서 빅 라인업을 같은 형태로 쓰기 어려워졌다.
대체 외국선수는 앨런 윌리엄스다. 원주DB 프로미는 헨리 엘런슨 대신 그와 일시 대체 계약을 맺었다(스포츠경향, 10월 28일). 앨런 윌리엄스는 10월 31일 첫 경기에서 13점·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뉴스1, 10월 31일). 이규섭 감독은 "리바운드 장악력이 있지만, 우리 시스템 인지가 안 되었다"고 하면서, 그를 4쿼터에 일부러 코트에 계속 뒀다고 말했다(점프볼, 10월 31일). 리바운드에서는 바로 보탬이 되지만, 패턴과 수비 약속을 익히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레이션 해먼즈는 발목이 좋지 않다는 보도가 있었으나(강원일보, 10월 27일), 10월 31일에도 22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강원일보, 10월 31일).
원주DB 프로미는 4위(5승 5패)이지만 정배를 받을 근거는 부족하다. 순위를 만든 10경기 가운데 헨리 엘런슨은 6경기, 강상재는 7경기에 뛰었다. 오늘은 두 선수 없이 연전 둘째 날 원정에 나선다. 스포츠서울은 "부상자가 모두 돌아올 때까지 '버티기 모드'"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스포츠서울, 10월 27일). 지금 이 팀을 받치는 근거는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 그리고 3점슛이 들어가는 날의 득점력이다.
3. 일정과 몸 상태
5일 휴식 뒤 홈경기, 8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원정팀
원주DB 프로미는 10월 31일 14시 부산 원정을 치르고(강원일보, 10월 30일), 다음 날 14시 창원 원정에 나선다. 10월 25일부터 8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일정이고, 그 가운데 10월 28일 경기는 연장까지 갔다. 이규섭 감독은 10월 31일 경기 뒤 "내일(11월 1일) 바로 경기다.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서 임하겠다"고 말했다(점프볼, 10월 31일). 연전 자체보다 출전 시간이 몰린 선수가 문제다. 레이션 해먼즈는 10월 28일 45분을 뛰었고 발목 상태도 좋지 않다. 이선 알바노도 10경기 335분으로 팀에서 가장 오래 뛰었다(데이터센터). 이 경기 뒤에는 11월 7일까지 5일을 쉰다.
창원LG 세이커스는 10월 26일 경기 뒤 첫 홈경기 전까지 충분히 쉬도록 일정을 잡았고, 5일을 쉬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그러나 긴 휴식이 자동으로 경기력 우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9경기 연속 원정 뒤 공사를 마친 홈 경기장에서 처음 경기하므로, 이번 시즌 홈 기록은 하나도 없다. 홈경기의 효과는 이 경기에서 처음 드러난다. 예매는 시작 4분 만에 매진됐고(점프볼, 10월 30일), 창단 30주년 행사와 관중 전원 기념품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일간스포츠,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는 이 경기 뒤 11월 7일과 8일에 연전을 치른다.
몸 상태를 보면 아셈 마레이는 시즌 초 눈을 다쳐 한 경기 명단에서 빠졌지만, 그 뒤 10월 22일 · 24일 · 26일 경기에 모두 나왔다(스포츠경향, 10월 30일). 유기상은 부상 복귀 뒤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왔다. 원주DB 프로미의 앨런 윌리엄스는 10월 27일 입국해 10월 31일에 처음 뛰었다(강원일보, 10월 30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아셈 마레이와 레이션 해먼즈의 골밑, 리바운드 경합
외국선수가 1명씩 뛰는 1·4쿼터의 골밑은 아셈 마레이와 레이션 해먼즈의 대결이다. 아셈 마레이는 한 경기 34리바운드를 잡은 선수다. 원주DB 프로미는 10월 28일 리바운드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감독이 직접 인정했다(루키, 10월 28일 경기 후). 레이션 해먼즈가 연전과 발목 부담 속에서 리바운드 경합을 얼마나 견디느냐가 이 자리의 결과를 정한다. 강상재가 빠진 원주DB 프로미는 국내 빅맨 이유진과 김보배가 리바운드에 가세해야 한다. 10월 23일처럼 집단 리바운드가 나오면 높이 열세를 줄일 수 있다(루키, 10월 23일 경기 후).
반칙 관리도 이 자리의 문제다. 창원LG 세이커스는 최근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아셈 마레이, 아치 굿윈, 칼 타마요가 반칙으로 물러났다. 원주DB 프로미가 레이션 해먼즈의 골밑 공격으로 아셈 마레이의 반칙을 이끌어 내면 창원LG 세이커스의 높이가 줄어든다. 반대로 원주DB 프로미는 가용 인원이 적다. 레이션 해먼즈가 반칙 문제를 겪으면 시스템을 아직 익히는 중인 앨런 윌리엄스가 그 자리를 맡아야 한다.
이선 알바노와 양준석 없는 창원LG 세이커스의 앞선
이선 알바노는 경기당 도움 7.6개로 원주DB 프로미의 공격을 조율한다. 10월 23일 상대 감독은 이선 알바노를 제어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루키, 10월 23일 경기 후). 창원LG 세이커스는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 없이 그를 막아야 한다. 아치 굿윈이 1번으로 뛰는 2~3쿼터에 이선 알바노를 누가 맡느냐가 이 구간의 실점을 정한다.
반대 방향에서는 원주DB 프로미의 수비가 아치 굿윈의 득점과 공 배급 사이의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조상현 감독이 지적한 "동료들과 공을 나누지 못하는 문제"(스포츠경향, 10월 27일)가 나오면 창원LG 세이커스의 공격은 한 선수의 개인 공격에 집중된다. 데이터센터 집계에서 창원LG 세이커스의 턴오버율은 8.2%(근사)로 낮았지만, 이 집계에는 양준석이 뛰던 기간이 포함돼 있다. 이 수치가 양준석 없이도 유지되느냐가 원주DB 프로미의 속공 기회를 정한다.
3점슛 기복과 리드 관리
두 팀 모두 3점슛 기복에 따라 결과가 크게 흔들렸다. 원주DB 프로미는 10월 25일 전반 3점슛 12/20으로 앞섰지만, 10월 31일에는 성공률 26%에 그쳤다(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는 10월 22일 2쿼터 5/6을 기록한 뒤 3쿼터에는 0/7이었다. 승부는 3점슛이 들어가는 구간보다,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 무엇으로 점수를 내느냐에서 갈린다. 그 대안은 창원LG 세이커스에게는 아셈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이고, 원주DB 프로미에게는 레이션 해먼즈의 골밑 공격과 이선 알바노가 얻어 내는 자유투다.
리드 관리에서는 창원LG 세이커스가 큰 점수 차를 지키지 못한 전례가 많다. 원주DB 프로미는 후반 공격이 떨어질 것을 감독이 미리 예상하고 운영한다(루키, 10월 25일 경기 후). 연전 둘째 날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체력과 창원LG 세이커스의 리드 관리가 만나는 3~4쿼터가 이 경기의 결정 구간이다.
5. 경기 전개
창원LG 세이커스가 이기는 흐름
아셈 마레이가 1쿼터부터 리바운드 우위를 잡고 3점슛이 함께 들어가면, 10월 24일처럼 초반에 큰 리드를 만든다. 2~3쿼터에는 아치 굿윈과 아셈 마레이가 함께 뛰고, 원주DB 프로미는 레이션 해먼즈와 시스템을 아직 익히는 중인 앨런 윌리엄스로 맞선다(점프볼, 10월 31일). 이 구간에서 점수 차를 벌린 뒤 연전 둘째 날의 원주DB 프로미가 후반에 공격력이 떨어지면 리드가 유지된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아셈 마레이가 반칙 문제 없이 4쿼터까지 뛰어야 한다. 또 리드한 뒤 3점슛이 빗나가는 구간에 턴오버로 속공을 내주지 않아야 한다. 10월 26일처럼 빅맨이 퇴장하면 큰 리드도 지키기 어렵다(루키, 10월 26일 경기 후).
원주DB 프로미가 이기는 흐름
전반 3점슛이 10월 25일처럼 들어가면, 원주DB 프로미는 연전 부담을 전반 점수 차로 상쇄할 수 있다(루키, 10월 25일 경기 후). 이선 알바노가 양준석 없는 창원LG 세이커스의 앞선을 상대로 공격을 조율하고,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에서 아셈 마레이의 반칙을 이끌어 내면 창원LG 세이커스의 높이 우위가 줄어든다. 창원LG 세이커스가 먼저 앞서더라도, 최근 경기처럼 3쿼터 3점슛 부진과 턴오버로 리드를 내주면 원주DB 프로미에게 추격 기회가 생긴다. 4쿼터 마감은 이선 알바노의 자유투와 10월 23일 같은 집단 리바운드가 맡는다.
점수 차와 총점이 움직이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원주DB 프로미의 3점슛 부진과 체력 저하가 함께 오는 경우다. 원주DB 프로미는 3점슛 성공률이 26%에 그친 10월 31일에 16점 차로 졌다(뉴스1, 10월 31일). 창원LG 세이커스도 초반 리바운드와 3점슛으로 20점 차 리드를 만든 경기가 있다. 좁혀지는 경로는 창원LG 세이커스의 리드 관리 문제와 빅맨의 반칙 퇴장이다. 최근 경기에서는 리드한 쪽이 3점슛을 연속으로 놓친 3쿼터에 점수 차가 빠르게 줄었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두 팀의 많은 3점 시도(데이터센터 집계 경기당 창원LG 세이커스 29.3개 · 원주DB 프로미 31.7개)가 높은 성공률로 이어지거나, 반칙이 많아 자유투가 늘어나는 경우다. 이번 시즌 10월 8일 맞대결은 창원LG 세이커스의 96-92 원정 승리였고, 총점은 188점이었다. 출전 경기 수로 보면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가 빠지기 전의 경기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는 헨리 엘런슨이 없는 원주DB 프로미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득점력이 떨어지는 경우다. 10월 31일 74점은 원주DB 프로미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80점에 못 미친 경기였다(점프볼, 10월 31일). 직전 시즌 4차례 맞대결의 총점은 125~174점이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창원LG 세이커스를 뚜렷한 우세로 보고, 해외 시장의 값은 관측 기간 동안 창원LG 세이커스 쪽으로 더 움직였다. 근거는 5일 휴식 뒤 매진된 시즌 첫 홈경기, 원주DB 프로미의 연전 둘째 날 원정,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의 결장, 합류 직후인 앨런 윌리엄스다. 이 근거는 오늘 대부분 성립한다. 원주DB 프로미는 10월 25일부터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른다. 10월 28일에는 레이션 해먼즈가 연장을 포함한 45분을 교체 없이 뛰었다(강원일보, 10월 30일). 이규섭 감독은 앨런 윌리엄스에 대해 "리바운드 장악력이 있지만, 우리 시스템 인지가 안 되었다"고 말했다(점프볼, 10월 31일). 다만 홈 이점의 크기는 기록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창원LG 세이커스는 공사 때문에 개막 뒤 9경기를 모두 원정으로 치렀으므로, 이번 시즌 홈에서의 강점은 아직 드러난 적이 없다.
창원LG 세이커스가 이기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양준석 없이 공격을 조율해야 하고, 큰 리드를 지켜야 하며, 아셈 마레이가 반칙 문제 없이 4쿼터까지 뛰어야 한다. 셋 모두 약점이 있다. 조상현 감독은 아치 굿윈에 대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동료들과 공을 나누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최근 3경기에서는 20점 차와 18점 차 리드를 모두 잃었다. 그러나 약한 쪽이 이 약점을 공략할 수단도 오늘은 줄어 있다. 원주DB 프로미가 이기려면 10월 25일처럼 전반 3점슛이 높은 성공률로 들어가야 한다. 또 이선 알바노가 양준석 없는 앞선을 상대로 공격을 조율하고, 레이션 해먼즈가 골밑 공격으로 아셈 마레이의 반칙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런데 이 팀은 10월 31일 3점슛 성공률이 26%에 그쳤고(뉴스1, 10월 31일), 레이션 해먼즈는 발목이 좋지 않은 채 연전을 치른다(강원일보, 10월 27일). 승부는 시장과 같은 창원LG 세이커스 쪽으로 판단한다.
점수 차는 벌어지는 쪽으로 본다. 창원LG 세이커스의 최근 3경기는 모두 앞서던 점수 차가 줄어든 경기였다. 원인은 세 가지였다. 창원LG 세이커스 자신이 3쿼터에 슛 부진과 턴오버를 겪었고, 상대가 그 구간을 3점슛으로 공략했으며, 아셈 마레이·아치 굿윈·칼 타마요가 반칙 문제를 겪었다. 창원LG 세이커스 쪽의 원인은 오늘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점수 차가 실제로 줄어들려면 상대가 그 구간을 득점으로 바꿔야 하는데, 원주DB 프로미는 추격을 이어 갈 인원이 부족하다. 이 팀은 10월 23일 4쿼터를 31-16으로 가져가 역전했지만, 연장까지 간 10월 28일을 거친 뒤 10월 31일에는 16점 차로 졌다. 반면 창원LG 세이커스는 유기상이 부상에서 돌아와 3경기에서 55점을 넣었고(데이터센터), 윤원상과 한상혁도 가드 자리를 나눠 맡는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리고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슛 성공률이 떨어지면, 점수 차는 4쿼터에 줄지 않고 더 벌어진다. 한두 번의 공격으로 좁힐 수 있는 접전보다 그보다 큰 점수 차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총점은 낮게 본다.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곧 총점을 낮추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원주DB 프로미는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가 빠진 뒤로 3점슛이 들어가지 않는 날 득점을 보탤 선수가 적다. 10월 31일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80점에 못 미쳤고(점프볼, 10월 31일), 오늘은 그 경기 다음 날이다. 아셈 마레이가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면 원주DB 프로미의 세컨드 찬스도 줄어든다. 창원LG 세이커스의 득점은 3점슛 성공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10월 22일에는 2쿼터에 3점슛 6개 가운데 5개를 넣은 뒤 3쿼터에 7개를 모두 놓쳤고, 그 경기의 총점은 171점이었다. 반대 근거도 있다. 창원LG 세이커스는 양준석이 빠진 10월 26일에 109점을 넣었다. 원주DB 프로미는 최근 4경기에서 연장을 포함해 모두 90점 이상을 내줬다. 또 두 팀 모두 3점 시도가 많아서, 성공률이 높은 날에는 총점이 빠르게 오른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의 188점은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가 뛰던 때의 경기이므로 오늘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창원LG 세이커스의 득점이 평소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원주DB 프로미의 득점이 줄어드는 폭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
최종 판단
시장이 창원LG 세이커스를 우세로 본 근거는 오늘 대부분 그대로 성립하고, 이 판단도 같은 방향이다. 차이는 점수 차에 있다. 최근 창원LG 세이커스가 리드를 잃은 경기에서 상대의 추격을 완성한 것은 3점슛과 빅맨의 반칙 문제였다. 오늘 원주DB 프로미는 그 추격을 연전 둘째 날, 줄어든 인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규섭 감독은 "내일(11월 1일) 바로 경기다. 그러나 레이션 해먼즈의 발목과 앨런 윌리엄스의 적응 문제는 하루 사이에 해결되기 어렵다.
그래서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창원LG 세이커스가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려 이기는 경기를 가장 유력한 결말로 본다. 총점도 원주DB 프로미의 득점이 줄어드는 같은 장면에서 낮아진다고 판단한다. 이 판단이 틀어지는 경우는 아셈 마레이가 10월 26일처럼 반칙으로 일찍 물러나는 경기다(루키, 10월 26일 경기 후).
[결론] 창원LG 세이커스가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후반에 점수 차를 벌려 여유 있게 이기고, 원주DB 프로미의 득점이 줄어 두 팀 합계는 많지 않은 경기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창원LG 세이커스의 5일 휴식과 매진된 첫 홈경기, 원주DB 프로미의 연전 둘째 날 원정과 헨리 엘런슨·강상재 결장, 합류 직후인 앨런 윌리엄스의 상태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결장과 연전은 경기 전날까지 모두 보도됐고, 해외 시장의 값도 그 뒤 창원LG 세이커스 쪽으로 움직였다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원주DB 프로미가 10월 25일처럼 전반 3점슛을 높은 성공률로 넣고, 레이션 해먼즈의 골밑 공격으로 아셈 마레이가 반칙 문제를 겪는 경우
- 깨지는 전제: 원주DB 프로미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득점력이 떨어진다는 전제, 그리고 양준석 없는 창원LG 세이커스가 턴오버로 속공을 많이 내주지 않는다는 전제
- 승패: 승 — 원주DB 프로미가 헨리 엘런슨·강상재 없이 8일 동안 4번째 경기를 치르고, 아셈 마레이의 리바운드 우위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커진다
- 승5패: 승 — 원주DB 프로미의 후반 득점력 저하와 유기상·윤원상·한상혁이 있는 창원LG 세이커스의 가드 뎁스로 4쿼터에 점수 차가 벌어진다
- 핸디캡 -4.5: 승 — 리드를 잃은 최근 경기의 추격 수단(상대 3점슛 연속 성공·빅맨 반칙 유도)을 원주DB 프로미가 줄어든 인원과 연전 체력으로 재현하기 어렵다
- 언더오버 176.5: 언더 —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원주DB 프로미의 득점 감소이고, 아셈 마레이의 수비 리바운드가 세컨드 찬스를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