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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OVO 여자 · 11.01(일) 16:00 · 프로토 129회차 1887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SOOP 수퍼스 11.01(일) 16:00 · KOVO 여자 · 프로토 129회차 1887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OVO 여자
경기 시각
11.01(일) 16: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87번
경기장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01 · 패 6.28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OVO 여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SOOP 수퍼스 2026-11-01

경기 DATA 요약

상대 전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1승 · 무승부 · SOOP 수퍼스 0승

최근 경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2-3 · 홈 · KOVO컵 여자
  • 승 · SOOP 수퍼스 (SOOP SOOPers W) · 0-3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IBK기업은행 알토스 · 3-2 · 홈 · KOVO컵 여자
  • 승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1-3 · 원정 · KOVO컵 여자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3-1 · 원정 · V-리그 여자

SOOP 수퍼스

  • 패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0-3 · 홈 · KOVO컵 여자
  • 패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3-0 · 원정 · KOVO컵 여자
  • 패 · IBK기업은행 알토스 · 0-3 · 홈 · KOVO컵 여자
관련 AI 분석글 · [KOVO 여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SOOP 수퍼스 2026-11-01

AI 분석 요약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컵대회 맞대결에서 세 세트를 모두 가져갔다. SOOP 수퍼스는 창단 후 첫 V리그 경기에서, 그때 보여 준 서브 추격을 세트 승리로 바꿀 공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이번 시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코트에 들어간 선수들을 폭넓게 공격에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10월 7일). 이다현이 일본으로 임대된 중앙에는 정호영이 합류했고,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자스티스가 더해졌다(일간스포츠, 7월 8일). 컵대회 SOOP 수퍼스전 1세트에는 임혜림의 속공과 서브, 정호영의 블로킹, 양 날개의 공격이 이어지며 5-4에서 13-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킨델란의 체력을 안배하고 국내 선수를 주로 기용했는데도 3-0으로 이겼다(일간스포츠, 10월 15일).

그렇다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운영이 매 세트 일정했던 것은 아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전에서는 1·2세트를 따낸 뒤 두 세트를 연달아 내줬고, 요시하라 감독은 상대 서브에 선수들이 흔들렸다고 설명했다(마이데일리, 10월 13일). GS칼텍스 서울Kixx전에는 먼저 2세트를 내준 다음 세터 박혜진과 미들블로커 김수지를 투입해 3·4세트를 가져왔다. 오늘 선발 세터에 따라 정호영·임혜림의 속공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 킨델란은 IBK기업은행 알토스전 5세트 막판에 오픈 공격과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리시브가 흔들리는 구간에도 마지막 공을 맡길 공격수가 있다는 점은 홈팀의 강점이다.

SOOP 수퍼스의 김세진 감독은 공격력 부족을 인정하고 리시브 포메이션, 블로킹과 수비 위치를 먼저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일간스포츠, 10월 11일). 컵대회 3경기에서 세트 승리는 없었지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 2세트에는 박수빈·고의정의 서브 득점 등을 앞세워 14-20에서 20-22까지 추격했다. 이어진 공격 범실로 세트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외국인 아포짓 오드리아나는 몸 상태 때문에 컵대회 초반 최소 2경기에 결장했고, 오늘 출전 여부도 분명하지 않다(스타뉴스, 10월 11일; 파이낸셜뉴스, 10월 13일). 전새얀·서지혜·고의정 등이 공격을 나눠 맡았지만, 세트 막판의 마무리는 해결하지 못했다. 컵대회 맞대결은 킨델란의 출전 시간을 조절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오드리아나 없이 뛴 SOOP 수퍼스의 경기였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SOOP 수퍼스의 첫 과제는 서브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중앙 공격을 줄이는 것이다. 컵대회 맞대결에서 박수빈과 고의정의 서브 에이스는 추격의 출발점이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다른 컵대회 경기에서도 상대 서브에 흔들렸고, 표승주의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 리시브 효율은 19.23%였다(일간스포츠, 10월 12일; 마이데일리, 10월 13일). 첫 패스가 세터에게 가지 않으면 정호영·임혜림의 속공을 쓰기 어려워 킨델란에게 높은 공을 올리는 비중이 늘어난다. 그때 SOOP 수퍼스는 블로킹과 디그로 반격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리시브가 버티면 대결의 양상이 달라진다. 컵대회 맞대결에서 홈팀은 공격 성공률 48.54%, SOOP 수퍼스는 29.52%를 기록했다(오센, 10월 15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중앙과 양 날개를 함께 쓰는 동안 SOOP 수퍼스는 공격을 마무리할 선수를 찾지 못했다. 김세진 감독은 수비 위치와 리시브 포메이션을 과제로 꼽았지만, SOOP 수퍼스도 상대 서브를 받아야 그 수비를 공격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컵대회 맞대결에서는 임혜림과 자스티스가 서브 득점을 올렸고, SOOP 수퍼스는 IBK기업은행 알토스전 한 구간에서 리시브 효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머니투데이, 10월 11일).

SOOP 수퍼스가 한 세트를 가져가려면 추격 이후의 공격까지 달라져야 한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에는 1세트 세트 포인트를 잡고도 24-26으로 졌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에는 20-22에서 공격 범실로 추격이 끊겼다. 오드리아나가 출전하면 마지막 공격을 맡을 선수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컵대회에 결장한 뒤 세터들과 실전에서 공격을 맞춘 기록이 부족하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세트를 내주더라도 GS칼텍스 서울Kixx전처럼 세터와 미들블로커 교체로 공격을 다시 구성한 전례가 있다(마이데일리, 10월 17일).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여러 공격 경로와 컵대회 맞대결 승리, SOOP 수퍼스의 세트 9개 전패를 반영했다. 시장과 같게 본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킨델란의 출전 시간을 조절한 맞대결에서도 중앙과 양 날개로 득점했고(일간스포츠, 10월 15일), SOOP 수퍼스의 김세진 감독도 공격 마무리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일간스포츠, 10월 11일). SOOP 수퍼스의 서브가 상대 리시브를 흔들 수는 있지만, 컵대회에서는 그 뒤 세트를 끝낼 공격이 이어지지 않았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첫 패스를 지켜 중앙 속공과 양 날개 공격을 함께 쓰면 세 세트 모두 점수 차를 벌려 이길 가능성이 높다. SOOP 수퍼스의 서브 추격이 한 세트에 나타나더라도, 킨델란의 막판 공격과 선수 교체가 홈팀의 대응 수단이다(마이데일리, 10월 17일). 따라서 경기는 짧게 끝나고 총 득점도 낮게 형성될 것으로 본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오드리아나의 출전과 세트 막판 득점이다. 그 역할을 수행하면 SOOP 수퍼스가 한 세트를 가져가 경기가 길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SOOP 수퍼스는 컵대회 세트 9개를 모두 내줬고 세트를 끝낼 공격 경로가 없어 세 세트를 가져갈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141.5: 언더 — 셧아웃이면 SOOP 수퍼스가 세트마다 평균 22점 이상을 내야 기준점을 넘는다. 컵대회 세트 9개 가운데 22점을 넘긴 세트는 듀스 세트 하나였다
  • 세트핸디캡 -2.5: 승 — SOOP 수퍼스의 점수는 서브와 상대 범실에서 나오고 마무리 공격이 없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기복이 나와도 세터·미들블로커 교체로 흐름을 되찾은 수단이 있어 셧아웃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