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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리그2 · 11.01(일) 16:30 · 프로토 129회차 1891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파주 프런티어 11.01(일) 16:30 · K리그2 · 프로토 129회차 1891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리그2
경기 시각
11.01(일) 16: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891번
경기장
청주종합경기장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05 · 무 3.10 · 패 2.95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리그2]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파주 프런티어 2026-11-01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11위 · 29전 6승 14무 9패 · 득실 -12 · 승점 32
파주 프런티어
13위 · 28전 8승 7무 13패 · 득실 -7 · 승점 31

상대 전적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0승 · 무승부 3 · 파주 프런티어 0승

최근 경기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 패 · 용인FC · 0-2 · 홈 · K리그2
  • 패 · 대구FC · 3-1 · 원정 · K리그2
  • 승 · 성남FC · 3-1 · 홈 · K리그2
  • 승 · 안산 그리너스 · 2-3 · 원정 · K리그2
  • 승 ·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 0-1 · 원정 ·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 무 · 화성FC · 1-1 · 홈 · K리그2
  • 패 · 김포FC · 4-1 · 원정 · K리그2
  • 무 · 부산 아이파크 · 1-1 · 홈 · K리그2
  • 승 · 김해FC 2008 · 0-2 · 원정 · K리그2
  • 무 · 대구FC · 0-0 · 홈 · K리그2

해외 배당

1X2 · 홈 2.11 · 무 3.50 · 원정 3.43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2.10 · 원정 +0.5 1.75

오버/언더 2.5 · 오버 2.5 1.97 · 언더 2.5 1.85

양 팀 득점 · 예 1.75 · 아니오 2.00

관련 AI 분석글 · [K리그2]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파주 프런티어 2026-11-01

AI 분석 요약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공격 경로가 더 다양하지만, 파주 프런티어가 가장 잘 쓰는 긴 패스는 홈팀 수비의 최근 약점을 향한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느냐에 따라 두 감독의 수비 선택도 달라질 경기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루이 퀸타 감독의 4-3-3에서 오른쪽 수비수 반데이라의 전진과 가르시아의 마무리에 크게 의존한다. 반데이라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고, 가르시아는 14골로 같은 부문 득점 기록을 세웠다(베스트일레븐, 10월 30일). 대구FC전에서는 반데이라의 낮은 크로스를 이종언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측면 공격이 실제 득점으로 이어지는 팀이지만, 최근 2연패에서는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용인FC전에서는 가르시아의 슈팅과 조주영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막혔고, 슈팅 12개 중 유효슈팅은 3개였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데이터센터).

실점 과정도 오늘 경기에 직접 관련된다. 대구FC전과 용인FC전에서 수비 뒤로 들어온 침투 패스를 막지 못해 추가 실점했다. 퀸타 감독은 용인FC전 뒤 공을 빠르게 돌리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반데이라가 공격에 가담한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수비진이 뒤로 뛰는 상대 선수까지 처리해야 한다. 중앙 수비수 조윤성은 직전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대체 선수가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아, 중앙 수비 조합이 파주 프런티어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하다.

파주 프런티어는 28경기 27득점으로 득점이 적지만, 최범경의 긴 패스를 보르하 바스톤이 전방에서 받아 2선에 연결하는 경로가 있다. 화성FC전 동점골도 이 연결을 받은 안준혁이 넣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제라드 누스 감독은 그 경기에서 포백을 스리백으로 바꾸고 하프타임에도 전술을 수정했다. 먼저 실점해도 교체와 형태 변경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김포FC전에서는 먼저 득점하고도 지나치게 물러섰고, 다시 추격하려고 전진한 뒤 수비 간격이 벌어져 1-4로 졌다. 급여 일부가 늦게 지급된 뒤 치른 화성FC전에서는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다. 누스 감독도 선수들이 그 상황을 핑계로 삼지 않고 싸웠다고 말했다(포포투, 화성FC전 뒤). 급여 문제만으로 이번 경기의 경기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중요한 대결은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앙 수비다. 보르하 바스톤이 전방에서 공을 지키고 안준혁 같은 2선 선수가 그 뒤로 침투하면, 홈팀 수비수는 공을 받은 선수와 침투하는 선수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조윤성의 결장 가능성이 큰 데다 최근 2경기에서 비슷한 패스에 실점했다는 점에서 원정팀에는 기회가 있다. 화성FC의 차두리 감독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를 막는 과정에서 중앙 수비가 미끄러진 순간 실점했다고 돌아봤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홈팀이 수비 라인을 내리면 뒤 공간의 위험은 줄일 수 있지만, 반데이라가 공격에 가담할 거리와 횟수에도 영향을 준다.

반대편에서는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파주 프런티어가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다. 파주 프런티어는 최근 화성FC전 코너킥과 김포FC전 프리킥 이후의 처리에서 연속으로 실점했다. 반데이라가 오른쪽에서 공을 넣으면 가르시아와 이종언이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노릴 수 있다. 누스 감독이 화성FC전처럼 스리백으로 바꾸면 박스 안 수비수는 늘어난다. 대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원은 공을 소유할 시간이 늘 수 있다. 그때도 크로스만 반복한다면 수비 숫자를 늘린 효과가 커진다. 퀸타 감독이 이전에 파이널 서드의 마지막 패스와 슈팅을 강조한 이유도 이 문제와 연결된다(인터풋볼, 9월 12일).

홈팀이 먼저 넣으면 파주 프런티어는 전진해야 한다. 김포FC전처럼 추격 과정에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면 가르시아와 제랄데스에게 추가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원정팀이 먼저 넣고 스리백으로 박스를 지키면 홈팀의 추격은 어려워진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최근 10경기 중 전반을 뒤진 채 마친 3경기에서 후반 득점이 없었다. 이는 선제 실점 기록이 아니라 전반 종료 시점의 점수에 따른 기록이지만, 뒤진 상황에서 공격 수단이 제한됐다는 근거는 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홈 경기와 두 팀의 순위, 가르시아와 반데이라의 기록을 보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을 근소하게 앞세운다. 승점 차가 1점뿐이라 순위 자체보다 오늘의 득점 경로가 중요하다. 홈팀에는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 역습이 있고, 파주 프런티어는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의 연결에 더 많이 의존한다. 원정팀이 최근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점도 홈팀에 유리하다.

시장의 판단과 다른 부분은 득점 수다. 첫 맞대결은 0-0이었지만 파주 프런티어의 홈에서 치렀고, 이번에는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앙 수비 조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홈팀의 득점 경로를 인정하면서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가 그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고 보면, 양 팀 득점을 함께 예상하는 편이 일관된다. 다만 누스 감독에게는 스리백 전환으로 추가 실점을 줄일 수단이 있다. 반데이라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홈팀이 앞서고, 원정팀도 긴 패스로 만회하되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 1골 차로 이기는 전개를 본다. 조윤성의 대체 선수가 보르하 바스톤과 2선 침투를 모두 막아 내면 원정팀의 득점 가능성은 줄어든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득점 경로가 여럿인 홈팀이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파주 프런티어 수비를 상대로 먼저 넣고, 추격하는 원정팀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 핸디캡 -1: 무 — 조윤성이 빠질 가능성이 큰 포백 중앙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가 노려 원정팀이 1골을 낼 경로가 있고, 누스 감독의 스리백 전환이 추가 실점을 줄인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점수 차를 좁히는 원정팀의 득점을 총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세면 홈팀 2골, 원정팀 1골 구조이고, 첫 맞대결 0-0은 원정팀 홈에서 나온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