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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파주 프런티어 2026-11-01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파주 프런티어경기 11.01(일) 16:30분석 10.31(토) 17:15
요약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공격 경로가 더 다양하지만, 파주 프런티어가 가장 잘 쓰는 긴 패스는 홈팀 수비의 최근 약점을 향한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느냐에 따라 두 감독의 수비 선택도 달라질 경기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루이 퀸타 감독의 4-3-3에서 오른쪽 수비수 반데이라의 전진과 가르시아의 마무리에 크게 의존한다. 반데이라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고, 가르시아는 14골로 같은 부문 득점 기록을 세웠다(베스트일레븐, 10월 30일). 대구FC전에서는 반데이라의 낮은 크로스를 이종언이 동점골로 연결했다. 측면 공격이 실제 득점으로 이어지는 팀이지만, 최근 2연패에서는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용인FC전에서는 가르시아의 슈팅과 조주영의 헤더가 골키퍼에게 막혔고, 슈팅 12개 중 유효슈팅은 3개였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데이터센터).
실점 과정도 오늘 경기에 직접 관련된다. 대구FC전과 용인FC전에서 수비 뒤로 들어온 침투 패스를 막지 못해 추가 실점했다. 퀸타 감독은 용인FC전 뒤 공을 빠르게 돌리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반데이라가 공격에 가담한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수비진이 뒤로 뛰는 상대 선수까지 처리해야 한다. 중앙 수비수 조윤성은 직전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대체 선수가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아, 중앙 수비 조합이 파주 프런티어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하다.
파주 프런티어는 28경기 27득점으로 득점이 적지만, 최범경의 긴 패스를 보르하 바스톤이 전방에서 받아 2선에 연결하는 경로가 있다. 화성FC전 동점골도 이 연결을 받은 안준혁이 넣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제라드 누스 감독은 그 경기에서 포백을 스리백으로 바꾸고 하프타임에도 전술을 수정했다. 먼저 실점해도 교체와 형태 변경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김포FC전에서는 먼저 득점하고도 지나치게 물러섰고, 다시 추격하려고 전진한 뒤 수비 간격이 벌어져 1-4로 졌다. 급여 일부가 늦게 지급된 뒤 치른 화성FC전에서는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다. 누스 감독도 선수들이 그 상황을 핑계로 삼지 않고 싸웠다고 말했다(포포투, 화성FC전 뒤). 급여 문제만으로 이번 경기의 경기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중요한 대결은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앙 수비다. 보르하 바스톤이 전방에서 공을 지키고 안준혁 같은 2선 선수가 그 뒤로 침투하면, 홈팀 수비수는 공을 받은 선수와 침투하는 선수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조윤성의 결장 가능성이 큰 데다 최근 2경기에서 비슷한 패스에 실점했다는 점에서 원정팀에는 기회가 있다. 화성FC의 차두리 감독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를 막는 과정에서 중앙 수비가 미끄러진 순간 실점했다고 돌아봤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홈팀이 수비 라인을 내리면 뒤 공간의 위험은 줄일 수 있지만, 반데이라가 공격에 가담할 거리와 횟수에도 영향을 준다.
반대편에서는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파주 프런티어가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다. 파주 프런티어는 최근 화성FC전 코너킥과 김포FC전 프리킥 이후의 처리에서 연속으로 실점했다. 반데이라가 오른쪽에서 공을 넣으면 가르시아와 이종언이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노릴 수 있다. 누스 감독이 화성FC전처럼 스리백으로 바꾸면 박스 안 수비수는 늘어난다. 대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원은 공을 소유할 시간이 늘 수 있다. 그때도 크로스만 반복한다면 수비 숫자를 늘린 효과가 커진다. 퀸타 감독이 이전에 파이널 서드의 마지막 패스와 슈팅을 강조한 이유도 이 문제와 연결된다(인터풋볼, 9월 12일).
홈팀이 먼저 넣으면 파주 프런티어는 전진해야 한다. 김포FC전처럼 추격 과정에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면 가르시아와 제랄데스에게 추가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원정팀이 먼저 넣고 스리백으로 박스를 지키면 홈팀의 추격은 어려워진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최근 10경기 중 전반을 뒤진 채 마친 3경기에서 후반 득점이 없었다. 이는 선제 실점 기록이 아니라 전반 종료 시점의 점수에 따른 기록이지만, 뒤진 상황에서 공격 수단이 제한됐다는 근거는 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홈 경기와 두 팀의 순위, 가르시아와 반데이라의 기록을 보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을 근소하게 앞세운다. 승점 차가 1점뿐이라 순위 자체보다 오늘의 득점 경로가 중요하다. 홈팀에는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 역습이 있고, 파주 프런티어는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의 연결에 더 많이 의존한다. 원정팀이 최근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점도 홈팀에 유리하다.
시장의 판단과 다른 부분은 득점 수다. 첫 맞대결은 0-0이었지만 파주 프런티어의 홈에서 치렀고, 이번에는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중앙 수비 조합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홈팀의 득점 경로를 인정하면서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가 그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고 보면, 양 팀 득점을 함께 예상하는 편이 일관된다. 다만 누스 감독에게는 스리백 전환으로 추가 실점을 줄일 수단이 있다. 반데이라의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홈팀이 앞서고, 원정팀도 긴 패스로 만회하되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 1골 차로 이기는 전개를 본다. 조윤성의 대체 선수가 보르하 바스톤과 2선 침투를 모두 막아 내면 원정팀의 득점 가능성은 줄어든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득점 경로가 여럿인 홈팀이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파주 프런티어 수비를 상대로 먼저 넣고, 추격하는 원정팀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 핸디캡 -1: 무 — 조윤성이 빠질 가능성이 큰 포백 중앙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가 노려 원정팀이 1골을 낼 경로가 있고, 누스 감독의 스리백 전환이 추가 실점을 줄인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점수 차를 좁히는 원정팀의 득점을 총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세면 홈팀 2골, 원정팀 1골 구조이고, 첫 맞대결 0-0은 원정팀 홈에서 나온 결과다
분석
1. 홈팀 —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지금 어떤 팀인가
수비수 반데이라의 오른쪽 크로스와 가르시아의 마무리에 기대는 4-3-3
루이 퀸타 감독은 1월 태국 동계 훈련부터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을 지휘하고 있다(쿠키뉴스, 1월 9일). 10월 25일 용인FC전 선발은 4-3-3이었다. 골키퍼 조성빈 앞에 박건오 · 조윤성 · 이창훈 · 반데이라가 포백을 이뤘고, 제랄데스 · 허승찬 · 김선민이 중원을, 가르시아 · 이종언 · 양영빈이 전방을 맡았다. 이 팀의 득점은 가르시아와 반데이라에게 집중돼 있다. 가르시아는 14골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반데이라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베스트일레븐, 10월 30일).
수비수가 구단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측면 수비수의 전진이 공격 전개의 중심이라는 뜻이다. 10월 17일 대구FC전 동점골이 그 방식을 보여 준다. 반데이라가 오른쪽에서 낮게 보낸 크로스가 대구FC 수비 사이를 지나 이종언에게 닿았고, 이종언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같은 경기에서 정진우의 헤더는 골대를 넘었고, 제랄데스는 상대 수비를 제치고 역습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돌아온 세징야에게 막혔다. 측면 크로스와 빠른 역습이 모두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1골에 그쳤다.
퀸타 감독이 시즌 내내 강조한 부분도 마무리다. 9월 충남아산FC 원정을 앞두고는 파이널 서드에서 마지막 패스와 슈팅을 강조했고, 수비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인터풋볼, 9월 12일). 그 경기는 1-0 승리로 끝났다. 10월 25일 경기 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멀어졌다고 동기부여나 열정이 떨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고, 선발은 훈련장에서 보여 준 경기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경기를 앞둔 회견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전술은 직전 경기의 4-3-3을 기준으로 본다.
실점은 수비 뒤로 들어오는 패스 한 번에서 나왔다
리그 순위표에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29경기 35득점 47실점이다. 득점은 중위권 수준이지만 실점은 리그에서 네 번째로 많다. 최근 2연패의 실점 과정에는 공통점이 있다. 용인FC전 추가 실점은 김한서의 침투 패스 한 번에 상대 공격수가 골키퍼와 맞서면서 나왔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 대구FC전 추가골은 세징야의 침투 패스를 받은 데커스가 넣었고, 결승골도 고재현의 컷백이 박세진을 거쳐 세징야에게 연결된 장면이었다. 수비 라인 뒤나 박스 안의 빈 공간으로 향하는 패스를 끊지 못한 장면이 2경기 연속 실점으로 이어졌다.
퀸타 감독은 용인FC전 뒤 공이 빠른 템포로 돌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공격 전개가 느려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잃으면, 측면 수비수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수비 전환이 늦어진다는 뜻으로 읽힌다. 반데이라의 전진은 득점 경로이지만, 공을 잃는 순간 그 뒤 공간은 상대의 역습 경로가 될 수 있다.
2연패는 결정력과 경기 상황이 함께 만든 결과였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9월 12일 충남아산FC전 1-0, 9월 20일 안산 그리너스전 3-2, 10월 9일 성남FC전 3-1로 3연승을 거둔 뒤 대구FC와 용인FC에 연패했다. 연패를 경기력 붕괴로 볼 근거는 부족하다. 용인FC전에서는 초반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했고, 후반 가르시아의 슈팅과 조주영의 헤더가 노희동 골키퍼에게 막혔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 슈팅 12개 가운데 유효슈팅은 3개였다(데이터센터). 이후 조윤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고, 막판에 추가 실점했다. 대구FC전 뒤 퀸타 감독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축구를 하려 했다고 말했다(베스트일레븐, 대구FC전 뒤). 2경기 모두 기회는 있었지만 마무리가 따르지 않았고, 상대의 침투 패스 한 번에 점수 차가 벌어졌다.
추격 능력에는 분명한 약점이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3경기(용인FC 0-2, 서울 이랜드 0-2, 김포FC 0-3)에서는 후반에 득점하지 못했다. 상대가 앞선 뒤 수비 숫자를 늘렸을 때, 측면 크로스 외에는 박스 안으로 들어갈 수단이 부족했다는 것이 가능한 설명이다. 반대로 전반을 앞서 마친 유일한 경기인 성남FC전은 3-1로 이겼다. 시즌 29경기에서 14번 비겼지만 최근 10경기 무승부는 1번뿐이어서, 지금의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결과가 한쪽으로 갈리는 경기를 하고 있다.
조윤성이 빠지면 포백 중앙이 바뀐다
조윤성은 10월 25일 용인FC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 K리그에서는 퇴장 뒤 다음 경기 출장 정지가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이번 경기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10월 30일 베스트일레븐 프리뷰에는 결장 언급이 없었고, 그 자리를 누가 대신할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공백이 중요한 이유는 사라지는 기능이 오늘 상대의 주 득점 경로와 정확히 맞닿기 때문이다. 파주 프런티어는 긴 패스로 수비 뒤를 노리고, 보르하 바스톤이 공을 지켜 2선에 내주는 방식으로 득점한다. 포백 중앙에 새로 들어가는 선수는 보르하 바스톤과의 몸싸움과 뒤로 침투하는 선수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최근 침투 패스에 실점해 온 수비진이 바뀐 조합으로 이 과제를 맡는다는 점이 홈팀의 가장 큰 불안 요소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순위는 10위로 12위 파주 프런티어보다 높지만 승점 차는 1점이다. 홈 경기이고 가르시아와 반데이라라는 분명한 득점 경로가 있다는 점은 강점이다. 그러나 3연승은 7위 · 11위 · 15위를 상대로 거뒀고, 최근 10경기에서 만난 상위권 2팀(대구FC · 서울 이랜드)에는 모두 졌다. 실점 구조가 그대로이고 포백 중앙의 한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순위 우위와 홈 이점만으로 정배를 받을 근거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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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 포백과 스리백을 오가는 누스 감독
제라드 누스 감독은 1월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치고 시즌을 시작했다(쿠키뉴스, 1월 6일). 10월 25일 화성FC전 선발은 4-4-2였고, 류원우 · 이택근 · 보닐라 · 홍정운 · 심민용 · 노승익 · 유재준 · 최범경 · 루크 · 이제호 · 보르하 바스톤이 나섰다(포포투, 10월 25일).
누스 감독의 특징은 경기 중 수정이다. 풋볼리스트는 전반 중반 이후 파주 프런티어가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바꿨다고 전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누스 감독은 전반 도중 전술에 변화를 줬고,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다시 수정한 부분이 잘 됐다고 말했다(포포투, 화성FC전 뒤). 후반 시작과 함께 루크를 빼고 안준혁을 넣었고(인터풋볼, 10월 27일), 후반 20분 서동한, 후반 30분 보르하 바스톤 대신 이대광, 후반 42분 김현태를 차례로 투입했다. 선발 형태를 고집하기보다 상대의 공격 방식을 보고 수비 숫자와 공격 자원을 조정하는 감독이다. 오늘도 4-4-2로 시작하더라도,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측면 크로스가 위협이 되면 스리백으로 박스 안 수비 숫자를 늘릴 수 있다.
적게 넣고 적게 내주는 팀, 득점 경로는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
순위표에서 파주 프런티어는 28경기 27득점 34실점이다. 득점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고, 실점은 17팀 가운데 적은 쪽에 속한다. 상위권 팀과 치른 최근 경기에서 이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대구FC와 0-0, 서울 이랜드와 1-1,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겼고, 수원FC에는 0-1로 졌다. 강팀을 상대로 실점을 1골 이하로 막는 수비 조직은 갖췄지만, 그것을 승리로 바꿀 득점력이 부족하다.
득점 경로는 비교적 분명하다. 화성FC전 동점골은 최범경의 긴 패스가 화성FC 수비 뒤로 들어간 뒤, 보르하 바스톤이 내준 공을 안준혁이 쇄도하며 넣은 골이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화성FC의 차두리 감독도 긴 패스를 막던 중 중앙 수비가 미끄러진 순간 실점했다고 돌아봤다. 보르하 바스톤은 최근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인터풋볼, 10월 27일). 직접 마무리하는 횟수보다 전방에서 공을 지키고 2선에 연결하는 역할로 득점에 더 많이 기여하고 있다. 보르하 바스톤은 교체될 때 감독과의 인사를 거부해 화제가 됐다. 누스 감독은 항상 경기장에 있고 싶은 선수의 불만이라며 감정 조절을 주문했고, 보르하 바스톤도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포포투, 화성FC전 뒤). 출전에 영향을 줄 갈등으로 볼 근거는 없다.
리드를 잡은 뒤 물러서다 역전당한 김포FC전
10월 17일 김포FC 원정 1-4 패배는 이 팀의 약점을 보여 준다. 파주 프런티어는 전반 37분 중거리 슈팅으로 먼저 득점했지만, 곧 핸드볼 판정으로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3분에는 프리킥 뒤 헤더가 류원우에게 막힌 공을 김포FC가 다시 차 넣어 역전했다. 파주 프런티어의 반격 슈팅은 골대를 맞거나 골키퍼에게 막혔고, 그 사이 후반 21분과 35분에 추가 실점했다. 슈팅은 18개(유효 7개)로 많았지만(데이터센터), 동점을 노리며 전진하는 사이 수비 간격이 벌어졌다. 누스 감독도 경기 후 선제골을 넣은 뒤 안주한 모습과 후반 진영이 흐트러진 점을 지적했다. 리드를 잡은 뒤 지나치게 물러선 것과, 추격하려고 전진했을 때 수비 구조가 흔들린 것이 함께 드러난 경기였다.
세트피스 수비도 반복해서 실점으로 이어졌다. 화성FC전에서는 전반 9분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이래준이 헤더로 넣었고, 김포FC전 역전골도 프리킥 상황에서 나왔다. 2경기 연속으로 세트피스에서 실점했다.
결장자는 없고, 교체 자원이 후반 공격을 바꾼다
새 결장 소식은 없다. 포포투 · 인터풋볼 · 풋볼리스트의 10월 25~27일 기사에 결장 언급이 없었고, 화성FC전 전후로 선수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훈련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화성FC전에서 후반에 투입된 안준혁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며 공격에 가담하다가 동점골을 넣었고, 이대광은 보르하 바스톤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교체로 후반 공격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실제 득점으로 나타났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조건은 갖춰져 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실점을 막아 낸 수비 조직, 경기 중 형태를 바꾸는 감독, 그리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 최근 침투 패스에 실점해 왔다는 점이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 경로와 맞물린다. 상대 포백 중앙의 한 자리가 바뀔 가능성도 이 경로에 유리하다. 다만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득점, 그리고 리드를 잡은 뒤 물러서다 역전당한 김포FC전은 승리까지 가는 데 필요한 득점력과 리드 관리가 모두 불안하다는 점을 보여 준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5일에 마지막으로 경기했다. 7일 간격이고 그 사이 주중 경기가 없어 일정에서는 차이가 없다. 파주 프런티어의 다음 경기는 11월 8일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로, 역시 7일 뒤다. 로테이션을 할 일정상의 이유는 두 팀 모두 없다.
동기는 성격이 다르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용인FC전 패배로 승점 32점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 대신 이 경기는 시즌 마지막 홈경기이고, 구단은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베스트일레븐, 10월 30일). 김선민은 출전하면 구단 최초로 리그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다. 순위 목표가 사라진 팀의 동기는 홈 팬 앞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경기와 개인 기록에 있다. 퀸타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멀어졌다고 열정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그 발언 뒤에 치른 용인FC전은 홈에서 0-2로 졌다. 동기가 경기력으로 이어지는지는 경기 내용으로만 판단할 수 있다.
파주 프런티어는 경기 외적인 문제가 심각하다. 선수단 10월 급여는 하루 늦은 21일에 일부만 지급됐다. 연봉 1억 원 이상은 50%, 5천만~1억 원은 60%, 5천만 원 미만은 70%를 받았고, 파주시는 10~12월 급여 10억 원 지원을 거절했다(경기일보, 10월 21일). 11~12월 급여 약 6억 원도 불투명하다(머니투데이, 10월 23일). 시 감사에서 지적 21건이 나왔고, 시는 경영진 교체 의중을 드러내고 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그러나 급여 일부 지급 뒤에 치른 화성FC전에서 파주 프런티어는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다. 누스 감독은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모두가 열심히 싸웠고, 그것은 핑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포포투, 화성FC전 뒤). 1경기만으로 급여 문제의 영향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 경기에서 경기력 저하는 나타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새 부상 소식은 없다. 홈팀은 조윤성의 결장 가능성이 유일한 변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포백 뒤 공간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파주 프런티어가 만들 수 있는 득점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당 1골이 안 되는 팀이 가장 확실하게 기회를 만드는 방식이 최범경의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의 연결이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침투 패스에 추가 실점했고, 조윤성이 빠지면 포백 중앙의 조합이 바뀐다. 보르하 바스톤이 공을 지키는 동안 2선 선수가 수비 뒤로 뛰어들면 중앙 수비 2명과 측면 수비수가 동시에 대응해야 한다. 반데이라가 높이 올라가 있다면 오른쪽 수비 뒤 공간이 긴 패스의 목표가 된다. 퀸타 감독이 수비 라인을 내려 이 공간을 줄이면 반데이라의 전진과 공격 숫자도 함께 줄어든다. 홈팀이 수비 라인 높이를 어떻게 정하느냐가 두 팀의 공격 기회 수를 함께 결정한다. 6위 화성FC의 차두리 감독이 긴 패스 한 번에 실점했다고 돌아본 장면(풋볼리스트, 10월 27일)은 이 경로가 리그 중상위권 수비를 상대로도 통했다는 근거다.
반데이라의 크로스와 파주 프런티어의 스리백 전환
홈팀의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는 반데이라의 오른쪽 크로스와 가르시아의 마무리다. 파주 프런티어가 포백으로 시작하고 측면 미드필더가 반데이라의 전진을 따라가지 못하면, 크로스가 박스 안의 가르시아와 이종언에게 들어간다. 누스 감독은 화성FC전에서 상대 공격을 보고 스리백으로 바꿨다. 같은 조정을 하면 박스 안 수비 숫자는 늘지만 앞선의 압박 인원은 줄어든다. 그 경우 제랄데스 · 허승찬 · 김선민의 중원이 공을 더 오래 소유하게 되고, 퀸타 감독이 지적한 느린 공 순환이 다시 문제가 된다. 밀집 수비를 상대로 크로스 외의 수단, 예를 들어 중원에서 박스 안으로 넣는 패스가 나오는지가 홈팀 득점의 관건이다. 퀸타 감독이 9월에 파이널 서드의 마지막 패스를 강조했다는 점(인터풋볼, 9월 12일), 그리고 전반을 뒤진 3경기에서 후반 득점이 없었다는 사실은 이 수단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세트피스 한 번이 선제골이 될 수 있는 경기
파주 프런티어는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했다. 화성FC전에서는 전반 9분 코너킥 헤더로 실점했고, 김포FC전에서는 프리킥 뒤 헤더가 막힌 공을 내줬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용인FC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핸드볼 의심 장면으로 온필드 리뷰를 받을 만큼 박스 안 경합을 만들었다(스포츠조선, 10월 25일). 파주 프런티어의 득점이 적어 저득점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세트피스 한 번이 선제골이 될 수 있다. 선제골은 각 팀의 약점을 드러나게 한다. 홈팀은 추격 능력이 약점이고, 원정팀은 리드 관리와 추격할 때의 수비 구조가 약점이다.
5. 경기 전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 이기는 흐름
반데이라의 크로스나 세트피스로 홈팀이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홈팀이 앞서면 파주 프런티어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김포FC전에서 추격하던 파주 프런티어는 후반 진영이 흐트러지며 연속 실점했다. 이 경우 가르시아와 제랄데스의 역습이 추가골 경로가 된다. 홈팀이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 마친 유일한 경기인 성남FC전은 3-1로 끝났다. 다만 파주 프런티어는 화성FC전처럼 하프타임 전술 수정과 안준혁 같은 교체로 후반에 동점을 만든 경기가 있다. 홈팀이 리드를 지키려면, 파주 프런티어가 교체를 단행하는 60~75분에 긴 패스 한 번에 대응할 중앙 수비 조합이 버텨야 한다.
파주 프런티어가 이기는 흐름
원정팀이 4-4-2와 스리백을 오가며 박스 안을 지키고, 긴 패스나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홈팀은 최근 전반을 뒤진 3경기에서 후반 득점이 없었고, 뒤질수록 반데이라와 측면 수비수가 더 높이 올라가 수비 뒤 공간이 커진다. 후반에 들어오는 이대광 같은 공격수가 그 공간을 노릴 수 있다. 이 흐름의 전제는 파주 프런티어가 김포FC전처럼 리드 뒤에 지나치게 물러서지 않는 것이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 마친 경기는 김해FC 2008 원정 2-0 승리 1경기뿐이어서, 리드를 지키는 능력은 판단할 표본이 작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두 가지 경로가 있다. 하나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모두 막히는 경우다. 5월 3일 파주에서 치른 첫 맞대결은 0-0이었고, 파주 프런티어는 최근 홈 3경기를 모두 비겼다. 원정팀이 스리백으로 박스를 지키고 홈팀의 공 순환이 느리면, 크로스는 많아도 결정적인 기회는 적은 경기가 된다. 다만 첫 맞대결은 파주 프런티어의 홈 경기였고, 이번에는 장소가 다르다. 다른 하나는 한 팀이 먼저 넣고 상대가 만회하는 경우다. 파주 프런티어는 화성FC전에서 먼저 실점한 뒤 교체와 전술 수정으로 1-1을 만들었다. 반대로 홈팀은 전반을 뒤진 경기에서 만회하지 못했으므로, 이 경로는 원정팀이 먼저 실점했을 때 성립하기 쉽다.
점수 차와 득점 수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선제골 이후의 대응에서 나온다. 홈팀이 앞서면 추격하는 파주 프런티어의 수비 구조가 흔들려 김포FC전 같은 큰 점수 차가 날 수 있다. 원정팀이 앞서면 뒤진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홈팀의 기록과 수비 뒤 공간이 함께 작용한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파주 프런티어의 수비 조직이다. 이 팀은 최근 10경기에서 만난 상위권 4팀을 상대로 1골 차를 넘는 패배가 없었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홈팀의 많은 실점, 두 팀의 세트피스 약점, 그리고 후반 교체가 이어지는 시간대다. 적어지는 경로는 파주 프런티어의 적은 득점, 경기 중 스리백 전환, 그리고 0-0으로 끝난 첫 맞대결이다. 같은 사건이 축마다 다르게 작용한다. 파주 프런티어의 만회골 하나는 득점 수를 늘리면서 점수 차를 줄인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을 근소한 우세로 본다. 홈 경기이고 순위가 2계단 높으며, 가르시아와 반데이라라는 분명한 득점원이 있다는 점이 바탕이다. 파주 프런티어의 급여 문제도 원정팀을 낮게 보는 요인으로 들어갔을 수 있다. 그러나 순위 차는 승점 1점에서 나온 것이어서 승부를 정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 급여 문제도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일부 지급 뒤에 치른 화성FC전에서 파주 프런티어는 먼저 실점하고도 후반에 긴 패스로 동점을 만들었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홈팀 승리를 고르는 근거는 두 팀이 가진 득점 경로의 수에 있다. 파주 프런티어는 28경기 27득점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게 넣는 팀이고, 기회를 만드는 방식도 최범경의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의 연결에 집중돼 있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반데이라의 오른쪽 크로스, 세트피스, 가르시아와 제랄데스의 역습으로 득점할 수 있다. 반면 파주 프런티어는 화성FC전 코너킥 헤더와 김포FC전 프리킥 뒤 처리에서 2경기 연속으로 실점했다. 홈팀이 먼저 넣으면 파주 프런티어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김포FC전에서는 역전당한 뒤 동점을 노리며 전진하는 사이 수비 간격이 벌어져 2골을 더 내줬다. 앞서 본 전개와 같은 방향이며, 홈팀 승리를 고른다.
시장은 홈팀이 이기더라도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질 가능성을 낮게 보며, 이 판단은 오늘도 성립한다. 벌어지는 경로는 위의 추격 장면에서 나오지만, 좁혀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조윤성은 용인FC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빠질 가능성이 크고(스포츠조선, 10월 25일), 그 자리를 누가 맡을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대구FC전과 용인FC전에서 연속으로 수비 뒤로 들어온 패스 한 번에 추가 실점했다. 파주 프런티어가 가장 확실하게 기회를 만드는 긴 패스가 바로 그 지점을 노린다. 6위 화성FC의 차두리 감독도 긴 패스를 막던 중 중앙 수비가 미끄러진 순간 실점했다고 돌아봤다(풋볼리스트, 10월 27일). 파주 프런티어가 1골을 넣으면 홈팀은 3골을 넣어야 2골 차가 된다. 또 제라드 누스 감독은 화성FC전에서 전반 도중 포백을 스리백으로 바꾸고 하프타임에 다시 수정했다. 파주 프런티어는 최근 10경기에서 만난 상위권 4팀에게도 1골 차를 넘겨 진 경기가 없다. 홈팀의 크로스가 위협이 될 때 박스 안 수비 숫자를 늘려 추가 실점을 줄일 수단이 있다는 뜻이다. 홈팀이 이기는 경우에도 1골 차로 끝난다고 본다.
시장은 득점이 적은 경기를 근소하게 더 유력하게 본다. 파주 프런티어의 적은 득점과 5월 첫 맞대결 0-0이 그 근거다. 그러나 첫 맞대결은 파주 프런티어의 홈에서 치렀고, 오늘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의 포백 중앙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점수 차를 좁히는 근거에 파주 프런티어의 득점 하나를 반영했으므로, 총득점에서도 같은 장면을 같은 방향으로 센다. 홈팀 역시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수비를 상대한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누스 감독의 스리백 전환과 홈팀의 느린 공 순환이다. 루이 퀸타 감독은 용인FC전 뒤 공이 빠른 템포로 돌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스포츠니어스, 10월 25일). 다만 이 경로는 홈팀의 득점을 줄일 뿐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까지 막지는 못한다. 오히려 느린 공 순환으로 상대 진영에서 공을 잃으면 수비 전환이 늦어진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고 홈팀이 1골을 더 넣는 경기, 곧 득점이 많은 쪽을 고른다.
최종 판단
이 경기는 득점 경로의 수에서는 홈팀이 앞서고, 수비 조합에서는 원정팀이 기회를 얻는 경기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에서는 가르시아가 14골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반데이라가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베스트일레븐, 10월 30일). 그만큼 측면 크로스와 마무리의 연결이 분명하다. 파주 프런티어는 득점이 적지만 그 득점이 긴 패스와 보르하 바스톤의 연결에서 나오고, 이 경로는 조윤성이 빠질 가능성이 큰 홈팀 포백 중앙과 맞물린다. 따라서 홈팀이 여러 경로로 2골을 넣고 원정팀이 긴 패스로 1골을 따라붙는 전개를 가장 유력하게 본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과 김선민의 구단 첫 리그 100경기 출전은 홈팀이 공격적으로 나설 이유를 설명한다. 하지만 이를 승리의 근거로 따로 세우지는 않는다.
이 판단과 반대로 가는 경우는 파주 프런티어가 먼저 넣는 경우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3경기에서 후반에 득점하지 못했다. 원정팀이 앞선 뒤 스리백으로 박스 안을 지키면 홈팀의 크로스는 수비 숫자에 막힌다. 그리고 측면 수비수가 올라간 뒤 생기는 공간은 이대광 같은 교체 공격수가 노리는 공간이 된다. 다만 파주 프런티어는 김포FC전에서 먼저 넣은 뒤 지나치게 물러서다 역전당했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 마친 경기도 1경기뿐이어서, 이 경로를 더 유력하게 볼 근거는 부족하다.
[결론]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앞서 나가지만, 파주 프런티어가 바뀐 중앙 수비 뒤를 긴 패스로 공략해 1골을 따라붙는 접전이 유력하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고 홈팀이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홈 경기, 승점 1점 차의 순위 우위, 가르시아와 반데이라의 시즌 기록, 파주 프런티어의 적은 득점과 0-0으로 끝난 첫 맞대결, 원정팀의 급여 문제
- 시장이 못 찾은 것: 승부 방향에서는 없음. 득점 수에서는 첫 맞대결 0-0이 원정팀 홈에서 나왔고 오늘은 홈팀 포백 중앙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덜 반영됐다고 본다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파주 프런티어가 긴 패스나 세트피스로 먼저 넣고 스리백으로 박스 안 숫자를 늘리면, 전반을 뒤진 경기에서 후반에 득점하지 못한 홈팀이 따라붙지 못한다
- 깨지는 전제: 조윤성의 대체 선수가 보르하 바스톤과의 경합과 2선 침투를 함께 막아 내면 원정팀의 득점 경로가 끊겨 저득점 경기가 된다. 반대로 홈팀이 먼저 넣은 뒤 파주 프런티어가 추격하다 수비가 무너지면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진다
- 승무패: 승 — 득점 경로가 여럿인 홈팀이 2경기 연속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파주 프런티어 수비를 상대로 먼저 넣고, 추격하는 원정팀의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 핸디캡 -1: 무 — 조윤성이 빠질 가능성이 큰 포백 중앙을 파주 프런티어의 긴 패스가 노려 원정팀이 1골을 낼 경로가 있고, 누스 감독의 스리백 전환이 추가 실점을 줄인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점수 차를 좁히는 원정팀의 득점을 총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세면 홈팀 2골, 원정팀 1골 구조이고, 첫 맞대결 0-0은 원정팀 홈에서 나온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