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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독일 분데스리가 · 11.01(일) 23:30 · 프로토 129회차 1948

우니온 베를린 VS 쾰른 11.01(일) 23:30 · 독일 분데스리가 · 프로토 129회차 1948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 시각
11.01(일) 23: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9회차 · 1948번
경기장
안데어알텐푀르스테라이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97 · 패 1.56
AI 분석글 전문 보기 ›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vs 쾰른 2026-11-01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우니온 베를린
17위 · 7전 1승 3무 3패 · 득실 -12 · 승점 6
쾰른
14위 · 7전 2승 2무 3패 · 득실 -3 · 승점 8

상대 전적

우니온 베를린 4승 · 무승부 3 · 쾰른 2승

최근 경기

우니온 베를린

  • 패 · 쾰른 · 5-0 · 원정 · DFB 포칼
  • 무 · 아우크스부르크 · 1-1 · 원정 · 분데스리가
  • 무 · 도르트문트 · 0-0 · 홈 · 분데스리가
  • 승 · 엘버스베르크 · 1-0 · 홈 · 분데스리가
  • 패 · 바이에른 뮌헨 · 7-0 · 원정 · 분데스리가

쾰른

  • 승 · 우니온 베를린 · 5-0 · 홈 · DFB 포칼
  • 무 · 샬케04 · 0-0 · 홈 · 분데스리가
  • 패 · 프랑크푸르트 · 1-0 · 원정 · 분데스리가
  • 승 · 묀헨글라트바흐 · 2-1 · 홈 · 분데스리가
  • 패 · 함부르크 · 2-1 · 원정 · 분데스리가

해외 배당

1X2 · 홈 2.74 · 무 3.53 · 원정 2.66

아시안 핸디캡 0 · 홈 0 1.99 · 원정 0 1.93

오버/언더 2.5 · 오버 2.5 1.79 · 언더 2.5 2.13

양 팀 득점 · 예 1.53 · 아니오 2.38

관련 AI 분석글 ·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vs 쾰른 2026-11-01

AI 분석 요약

사흘 전 쾰른은 우니온 베를린을 5-0으로 이겼다. 이번에는 장소가 우니온 베를린의 홈으로 바뀌고, 두 감독 모두 그 경기에서 확인한 상대의 공격 경로에 대응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우니온 베를린의 리그 7경기 성적은 1승 3무 3패, 6득점 18실점이다. 다만 18실점 중 17골을 개막 뒤 4경기에서 내줬다. 이후 3경기에서는 선수 사이 간격을 좁혀 1골만 허용했다. 도르트문트전에는 우두오카이가 세루 기라시를 가까이에서 견제했고, 아우크스부르크전에는 우두오카이가 19분 퇴장당한 뒤에도 레오폴트 크베르펠트를 투입해 1-1을 만들었다. 라니 케디라는 그 경기 뒤 팀이 다시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우니온 베를린 구단 홈페이지, 10월 24일). 컵 대패만으로 최근 리그의 수비 변화를 지울 수 없는 이유다.

반면 공격은 아직 수비만큼 개선되지 않았다. 홈 엘버스베르크전에서 슈팅 19개를 기록했지만 기대득점은 1.13이었다(데이터센터). 루스트리넬리 감독도 도르트문트전 뒤 공을 가졌을 때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슈포르트샤우, 10월 17일 경기 뒤). 아우크스부르크전 하베러의 동점골처럼 프리킥과 코너킥이 중요한 공격 수단인데, 우두오카이의 징계 결장으로 대인 수비수와 공중볼 대상이 함께 빠진다. 크베르펠트가 수비를 메울 수는 있다. 카스트리오트 이메리가 돌아오면 직접 프리킥의 선택지도 생기지만, 선발 복귀는 아직 가능성 단계다(슈포르트샤우, 10월 30일).

쾰른은 컵에서 톰 크라우스의 공 탈취와 사이드 엘 말라의 돌파로 우니온 베를린의 실수를 득점으로 바꿨다. 그러나 리그 원정 3경기는 모두 졌다. 샬케04가 간격을 좁히고 수비했을 때는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페널티 지역으로 충분히 진입하지 못했다. 마리우스 뷜터도 공격 속도가 느렸다고 인정했다(익스프레스, 10월 24일 경기 뒤). 라그나르 아헤는 이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고, 테이스 달링아와 이마드 론디치도 빠진다(서부독일방송, 10월 30일·컴온에프씨, 10월 31일). 컵처럼 엘 말라와 뷜터를 전방에 세울 수 있지만, 수비가 밀집한 경기에서 페널티 지역 안의 공격수가 부족해질 수 있다. 두 팀은 컵 뒤 같은 간격으로 쉬었다. 지난 맞대결의 점수보다 오늘 수비 간격과 공격 배치가 더 중요하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엘 말라가 공을 받는 자리다. 컵에서 그는 왼쪽에서 선제골을 넣고, 중앙으로 공을 보내 린턴 마이나의 골을 도왔으며, 오른쪽에서는 제노 판덴보스를 제쳐 추가골을 넣었다. 한 수비수만 따라붙어서는 그의 위치 변화를 처리하기 어렵다. 루스트리넬리 감독은 컵 경기에서 엘 말라에게 공간을 너무 많이 줬다며 수비 밀집도와 압박 방식을 바꾸겠다고 말했다(슈포르트샤우, 10월 30일). 셰퍼와 케디라가 중앙 수비수와의 간격을 유지하면 쾰른은 샬케04전처럼 엘 말라에게 공을 주고도 페널티 지역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쾰른의 공격수 결장은 이때 더 크게 작용한다.

다른 대결은 크라우스 앞에서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이 끊기는 순간이다. 컵 선제골은 크라우스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뒤 마이나와 엘 말라에게 빠르게 연결하면서 나왔다. 후반 두 번째 골도 우니온 베를린의 공 처리 실수에서 시작됐다. 우니온 베를린이 홈에서 공격 숫자를 늘리면 크라우스의 공 탈취 뒤 엘 말라가 전진할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우니온 베를린이 크라우스를 지나 공을 전진시키면, 수비형 미드필더를 혼자 맡는 그와 쾰른 수비진 사이를 공략할 수 있다. 이 공격에서 얻는 프리킥과 코너킥은 우니온 베를린의 실질적인 득점 기회이기도 하다.

먼저 득점한 쪽에 따라 후반 운영은 크게 달라진다. 우니온 베를린이 앞서면 줄인 수비 간격을 유지하며 쾰른의 공격수 공백을 시험할 수 있다. 쾰른이 앞서면 우니온 베를린은 전진해야 하고, 컵에서 엘 말라와 마이나가 활용한 공간이 다시 생길 수 있다. 쾰른은 컵에서 후반 교체 선수들도 득점에 관여했으므로, 전반에 엘 말라를 막았다는 이유만으로 후반 공격까지 약하다고 볼 수는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쾰른을 근소하게 우세로 본다. 컵 5-0 승리와 우니온 베를린의 개막 초반 대량 실점, 우두오카이의 결장이 그 판단에 반영됐다. 컵 대승이 나온 조건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당시 결정적인 공격은 우니온 베를린이 전진한 상태에서 공을 잃은 직후 시작됐다. 오늘 루스트리넬리 감독은 그 공간을 줄이겠다고 밝혔고,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선수 사이 간격을 줄여 1골만 내줬다. 쾰른은 밀집 수비를 상대로 고전한 데다 전문 공격수 3명이 빠진다.

그렇다고 우니온 베를린의 승리를 중심에 놓기도 어렵다. 리그 7경기 6골에 그쳤고, 가장 위협적인 세트피스에서도 우두오카이의 헤더가 사라진다. 이메리의 출전 역시 확정되지 않았다. 우니온 베를린이 엘 말라의 돌파를 제한해도, 자기 공격에서 충분한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는 별개 문제다. 우니온 베를린이 홈 관중 앞에서 공격 숫자를 늘리다 중원에서 다시 공을 잃으면 판단은 달라진다. 그때는 쾰른이 컵처럼 빠르게 전진할 수 있다.

가장 유력한 전개는 우니온 베를린이 수비 간격을 유지하고 쾰른의 공격 속도를 낮추는 경기다. 양쪽 모두 득점 기회가 많지 않은 가운데, 골이 없거나 한 골씩 주고받는 무승부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무 — 우니온 베를린의 좁은 간격이 전문 공격수 3명이 빠진 쾰른의 역습 공간을 줄이고, 우니온 베를린은 우두오카이 공백으로 세트피스 위협이 약해져 두 팀의 승리 경로가 함께 막힌다
  • 핸디캡 -1: 패 — 우니온 베를린이 이기지 못한다는 판단이며, 점수 차가 벌어진다면 우니온 베를린이 첫 실점 뒤 무너진 컵 경기 쪽이고 우니온 베를린이 2골 이상 넣은 리그 경기는 1경기뿐이다
  • 핸디캡 -2: 패 — 우니온 베를린이 3골 차 이상으로 이길 공격 경로가 오늘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루스트리넬리 감독의 밀집도 우선과 쾰른의 공격수 공백 · 느린 공격이 맞물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가 유력하고, 세트피스 득점이 나와도 한 골씩 주고받는 선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