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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OVO 남자 · 11.04(수) 19:00 · 프로토 131회차 2421

KB손해보험 스타즈 VS OK저축은행 읏맨 11.04(수) 19:00 · KOVO 남자 · 프로토 131회차 2421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OVO 남자
경기 시각
11.04(수)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1회차 · 2421번
경기장
평택이충문화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91 · 패 1.6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OVO 남자] KB손해보험 스타즈 vs OK저축은행 읏맨 2026-11-04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KB손해보험 스타즈
5위 · 1전 0승 0무 1패 · 득실 · 승점 0
OK저축은행 읏맨
4위 · 0전 0승 0무 0패 · 득실 · 승점 0

상대 전적

KB손해보험 스타즈 4승 · 무승부 · OK저축은행 읏맨 3승

최근 경기

KB손해보험 스타즈

  • 패 · 삼성화재 블루팡스 · 1-3 · 홈 · V-리그 남자
  • 패 · 우리카드 우리WON · 0-3 · 홈 · KOVO컵 남자
  • 패 · 한국전력 빅스톰 · 3-1 · 원정 · KOVO컵 남자
  • 패 · 우리카드 우리WON · 0-3 · 홈 · V-리그 남자
  • 승 · 한국전력 빅스톰 · 0-3 · 원정 · V-리그 남자

OK저축은행 읏맨

  • 승 · 삼성화재 블루팡스 · 3-2 · 홈 · KOVO컵 남자
  • 패 · 대한항공 점보스 · 3-1 · 원정 · KOVO컵 남자
  • 패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2-3 · 홈 · KOVO컵 남자
  • 승 · 대한항공 점보스 · 3-1 · 홈 · V-리그 남자
  • 패 · 한국전력 빅스톰 · 0-3 · 홈 · V-리그 남자
관련 AI 분석글 · [KOVO 남자] KB손해보험 스타즈 vs OK저축은행 읏맨 2026-11-04

AI 분석 요약

지난 시즌 순위는 KB손해보험 스타즈가 높았지만, 지금은 감독과 주전 구성이 달라졌다. OK저축은행 읏맨도 새 세터가 공격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첫 경기의 과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KB손해보험 스타즈는 라미레스 감독 부임 뒤 공식전 3경기를 모두 졌다. 감독은 강한 서브와 반격 상황의 하이볼 처리를 목표로 제시했지만(머니투데이, 10월 6일), 한국전력 빅스톰전 뒤에는 서브로 상대를 압박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노컷뉴스, 10월 19일). 정규리그 개막전인 삼성화재 블루팡스전에서는 범실이 30개로 상대보다 6개 많았다(뉴스Q, 11월 2일). 1세트에 17-12까지 앞서고도 듀스 끝에 졌고, 2세트에는 23-22에서 서브와 공격 범실, 네트 터치가 이어져 세트를 내줬다. 감독 선임 뒤 치른 11세트 가운데 6세트가 2점 차였지만, KB손해보험 스타즈가 가져간 것은 2세트다.

지난 시즌 3위라는 성적에는 지금 빠진 선수들의 기여가 들어 있다. 비예나가 떠났고 임성진은 군에 입대했으며, 주전 리베로 김도훈은 오늘 상대 팀으로 이적했다(머니투데이, 9월 11일). 아시아쿼터 타루샤도 어깨 부상 뒤 계약이 해지됐고 대체 선수는 정해지지 않았다(마이데일리, 11월 1일). 나경복·홍상혁·임동균이 새 조합에서 공격과 블로킹에 기여했지만, 리시브 라인도 함께 바뀌었다. 리누스와 황택의는 시즌 전 부상 이력이 보도됐으나 개막전에 모두 선발로 뛰었다. 같은 평택 체육관에서 사흘 만에 다시 경기하는 만큼,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새 조합으로 치른 첫 경기의 문제를 곧바로 다뤄야 한다.

OK저축은행 읏맨은 신영철 감독의 2년 차를 맞아 서브 강화에 집중했다. 러셀과 페이즈의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겠다는 구상이다(마이데일리, 10월 30일). 컵대회에서는 강서브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4세트를 25-16으로 이겼지만, 이어진 5세트 접전에서는 서브 범실 뒤 주도권을 잃었다. 세터 이민규가 이적한 자리에는 김대환이 주전으로 공표됐다. 다만 삼성화재 블루팡스전에는 김대환과 페이즈의 연결이 맞지 않자 노재욱이 2세트 후반부터 투입돼 3세트 선발을 맡았다(뉴스1, 10월 22일). OK저축은행 읏맨은 그 뒤 공격을 여러 선수에게 나눴다. 오늘은 컵대회 마지막 경기 이후 13일 만의 실전이어서, 초반 연결과 감독의 조정이 다시 관건이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직접적인 대결은 OK저축은행 읏맨의 서브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새 리시브 라인이다. 한국전력 빅스톰이 서브로 리시브를 흔든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첫 세트를 잃었다. 리시브가 황택의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않으면 중앙 공격을 활용하기 어려워지고, 리누스의 하이볼 비중이 커질 수 있다. 리누스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전 3세트 듀스를 후위 공격으로 끝냈지만, 같은 경기 1세트 24-24에서는 공격이 블로킹에 막혔다. OK저축은행 읏맨이 서브로 이런 상황을 반복시키면 블로커도 리누스의 공격에 대비하기 쉽다. 반면 강서브에 따른 범실이 접전 막판에 나오면 KB손해보험 스타즈는 공격 기회를 얻는다.

반대 방향에서는 라미레스 감독이 원하는 서브 압박이 실제로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OK저축은행 읏맨의 리시브에는 이적생 김도훈이 들어왔다.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이 라인을 흔들면 새 세터와 공격수의 연결 문제도 커질 수 있다. OK저축은행 읏맨은 컵대회 3경기에서 모두 1세트를 내줬지만, 매 경기 이후 큰 점수 차로 이긴 세트도 만들었다. 초반 결과만으로 나머지 세트의 공격 운영을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또 하나의 대결은 OK저축은행 읏맨의 세터 선택과 KB손해보험 스타즈의 블로킹이다. 김대환과 페이즈의 속공 연결이 어긋나면 러셀에게 공격이 모일 수 있다. 노재욱이 연결을 바로잡으면 김정호의 퀵오픈과 페이즈의 속공까지 활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전의 반격에는 상대 범실도 크게 작용했으므로 세터 교체만의 성과로 볼 수는 없다. 그래도 경기 중 세터를 바꿔 공격 경로를 늘린 선택은 확인됐다.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접전에서 리누스 외의 마무리 공격을 얼마나 활용하는지도 함께 중요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OK저축은행 읏맨이 초반 한 세트를 내준 뒤 3-1로 이길 것으로 본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같은 체육관에서 경기한 경험과 원정팀의 초반 연결 문제를 이용해 접전을 만들 수 있다. 이후 OK저축은행 읏맨이 세터 연결을 정리하고 러셀·김정호·페이즈·전광인에게 공격을 나누면, KB손해보험 스타즈는 블로킹 대상을 좁히기 어렵다. 반대로 홈팀의 막판 공격이 리누스에게 모이면 원정팀은 그 경로를 준비할 수 있다.

시장은 원정팀을 근소하게 앞에 두었고, 해외 업체 다수는 홈팀을 조금 앞에 뒀다. 우리는 승부 방향뿐 아니라 접전 세트의 처리에서 원정팀을 더 높게 본다. KB손해보험 스타즈는 최근 삼성화재 블루팡스전에서 앞섰던 1·2세트를 모두 내줬고, OK저축은행 읏맨은 경기 중 세터를 바꿔 공격 분배를 개선한 전례가 있다. 다만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점 이후까지 따라붙는 세트가 이어질 것으로 보므로, 4세트 경기 중에서는 득점이 많은 편을 예상한다.

이 전망은 OK저축은행 읏맨의 세터 연결이 중반 이후 나아진다는 판단에 달려 있다. 김대환과 페이즈의 호흡이 계속 어긋나고 KB손해보험 스타즈가 막판 범실을 줄이면, 홈팀이 두 번째 세트까지 가져가 풀세트로 이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세트 막판에 공격을 맡길 선수가 원정팀에 더 많고, 홈팀은 20점 이후 마감 경로가 리누스 한 명에게 모인다
  • 언더오버 186.5: 오버 — 4세트로 끝나도 홈팀이 지는 세트까지 20점 이후 접전으로 가는 구조여서 세트당 득점이 많다
  • 세트핸디캡 +1.5: 패 — 홈팀이 두 번째 세트를 따내려면 막판을 처리해야 하는데, 선임 뒤 2점 차 세트 6개 가운데 4개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