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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OVO 여자 · 11.04(수) 19:00 · 프로토 131회차 2425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11.04(수) 19:00 · KOVO 여자 · 프로토 131회차 2425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OVO 여자
경기 시각
11.04(수)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1회차 · 2425번
경기장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31 · 패 2.59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OVO 여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vs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6-11-04

경기 DATA 요약

상대 전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14승 · 무승부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6승

최근 경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승 · SOOP 수퍼스 (SOOP SOOPers W) · 3-0 · 홈 · V-리그 여자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2-3 · 홈 · KOVO컵 여자
  • 승 · SOOP 수퍼스 (SOOP SOOPers W) · 0-3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IBK기업은행 알토스 · 3-2 · 홈 · KOVO컵 여자
  • 승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1-3 · 원정 · KOVO컵 여자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패 · IBK기업은행 알토스 · 3-1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SOOP 수퍼스 (SOOP SOOPers W) · 3-0 · 홈 · KOVO컵 여자
  • 패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1-3 · 홈 · KOVO컵 여자
  • 패 · SOOP 수퍼스 (Pepper Savings Bank W) · 3-1 · 원정 · V-리그 여자
  • 패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1-3 · 홈 · V-리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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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새 선발 조합으로 개막전을 이겼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권순찬 감독 부임 뒤 첫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며, 부키리치의 몸 상태가 공격 구성을 좌우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SOOP 수퍼스와의 개막전을 3-0으로 이겼다. 김수지를 제외한 선발 6명이 지난 시즌과 달랐지만(뉴스핌, 11월 1일), 요시하라 감독은 선수 운용이 지난해보다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마이데일리, 11월 2일). 다만 상대는 컵대회에서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0-3으로 졌던 팀이다. 한 경기의 셧아웃만으로 새 조합의 연결까지 완성됐다고 볼 수는 없다. 감독 역시 킨델란의 공격 타이밍과 토스, 선수 사이의 연계를 보완점으로 꼽았다(스포츠월드, 11월 1일).

킨델란은 개막전에서 21점을 올렸고, 자스티스와 표승주도 공격에 참여했다(뉴스핌, 11월 1일).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이적한 정호영은 블로킹으로 1세트를 끝내고, 3세트에는 서브와 속공으로 득점했다. 요시하라 감독에게는 세터 교대라는 조정 방법도 있다. 개막전에는 이고은과 이나연을 번갈아 기용했고, 컵대회 준결승에서는 두 세트를 내준 뒤 박혜진을 선발 세터로 투입해 다음 두 세트를 가져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사흘 전 인천에서 3세트 경기를 마친 뒤 같은 곳에서 다시 경기한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8월 고희진 감독이 떠난 뒤 컵대회 직전에 권순찬 감독을 선임했다(노컷뉴스, 10월 9일). 지난 시즌 8승 28패는 전임 감독 체제의 성적이다. 권순찬 감독 아래 컵대회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했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맞대결은 1-3으로 졌다. 당시에는 종아리를 다친 부키리치가 뛰지 못했다(오마이스타, 10월 16일). 부키리치 없이 종휘가 공격을 맡았고,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SOOP 수퍼스를 이겼지만 IBK기업은행 알토스에는 졌다. 경기 당일에도 부키리치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는 보도가 있어(마이데일리, 11월 4일), 출전 시간은 여전히 공격 구성의 변수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컵대회 이후 20일 만에 실전에 나선다.

2. 매치업 분석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공격 경로가 몇 개나 유지되는지가 첫 대결이다. 부키리치의 출전이 제한되면 종휘와 박혜민의 날개 공격 비중이 커진다. 그러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정호영과 김수지는 공격 방향을 예상하고 블로킹에 대응하기 쉬워진다. 반대로 부키리치가 아포짓에서 충분히 뛰면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높은 공격 경로를 하나 더 쓸 수 있다. 컵대회 맞대결의 1-3은 부키리치가 없던 구성에서 나왔으므로 오늘 결과를 그대로 예고하지 않는다.

다음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서브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리시브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개막전 3세트에서 정호영과 교체 세터 이나연의 서브 득점으로 동점과 역전을 만들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컵대회 IBK기업은행 알토스전 4세트에 9-8에서 14-8까지 연속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0월 15일). 상대 마나베 감독도 서브 공략이 승리에 기여했다고 말했다(마이데일리, 10월 15일). 오늘 리시브가 염혜선에게 정확히 가지 않으면 박은진을 활용하는 공격이 줄고 종휘의 하이볼이 늘 수 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도 접전을 처리한 장면은 있다. 컵대회 듀스 세트 2개에서 박은진의 공격, 박혜민의 퀵오픈, 이지수의 서브 에이스가 막판 득점으로 이어졌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킨델란도 세터와 타이밍이 맞지 않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 그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서브로 상대 연결을 흔들고 종휘 외의 선수에게 공격을 나누면 한 세트를 가져갈 기회가 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그런 구간에 세터를 교대해 공격 연결을 조정해 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3-1 승리를 예상한다. 홈팀이 서브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리시브를 흔들고 정호영·김수지가 중앙에서 공격 방향에 대응하는 세트가 더 많을 것으로 본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부키리치가 뛰는 구간과 듀스 처리 능력을 활용해 접전 세트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홈팀이 이기는 세트에서는 원정팀의 리시브 불안과 범실로 점수 차가 벌어져, 총 득점은 4세트 경기 중 적은 편을 예상한다.

시장도 홈팀을 분명한 우세로 본다. 다만 지난 시즌 맞대결 결과에는 당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이던 정호영과 표승주가 포함돼 있고, 최근 컵대회 맞대결에는 부키리치가 없었다. 우리는 그 기록보다 오늘의 서브·리시브와 부키리치의 출전 상태를 근거로 시장과 같은 승부 방향을 택한다. 시장이 득점 방향에는 기울지 않은 가운데, 우리는 홈팀이 가져가는 세트의 점수 차가 커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부키리치가 처음부터 정상에 가깝게 뛰면 판단이 달라진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공격 경로가 늘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블로커가 여러 방향에 대응해야 한다. 그 경우 접전 세트가 늘어 풀세트와 많은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부키리치가 완전하지 않은 원정팀은 공격이 날개로 모이고, 홈팀의 중앙 블로킹과 서브가 그 경로와 새 리시브 라인을 겨눈다
  • 언더오버 180.5: 언더 — 홈팀이 이기는 세트의 근거인 서브 득점과 중앙 블로킹이 그대로 점수 차를 벌리고, 듀스는 원정팀이 가져가는 한 세트에 그친다
  • 세트핸디캡 -1.5: 승 — 원정팀 리시브는 강한 서브에 연속 실점한 전례가 있어 두 세트를 버티기 어렵고, 홈팀에는 세터 교대로 세트를 되찾은 전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