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sgo KOREABetsgo KOREA
경기

WKBL · 11.02(월) 19:00 · 프로토 130회차 2061

삼성생명 블루밍스 VS 하나은행 11.02(월) 19:00 · WKBL · 프로토 130회차 2061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WKBL
경기 시각
11.02(월)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0회차 · 2061번
경기장
용인실내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59 · 패 1.31
AI 분석글 전문 보기 › [WKBL] 삼성생명 블루밍스 vs 하나은행 2026-11-02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삼성생명 블루밍스
2위 · 0승 0패 · 득실 +0 · 승률 —
하나은행
5위 · 0승 0패 · 득실 +0 · 승률 —

상대 전적

삼성생명 블루밍스 6승 · 무승부 0 · 하나은행 5승

최근 경기

삼성생명 블루밍스

  • 패 · KB 스타즈 · 65-80 · 홈 · WKBL
  • 패 · KB 스타즈 · 59-51 · 원정 · WKBL
  • 패 · KB 스타즈 · 69-56 · 원정 · WKBL
  • 승 · 하나은행 · 58-53 · 홈 · WKBL
  • 승 · 하나은행 · 70-68 · 홈 · WKBL

하나은행

  • 패 · 삼성생명 블루밍스 · 58-53 · 원정 · WKBL
  • 패 · 삼성생명 블루밍스 · 70-68 · 원정 · WKBL
  • 패 · 삼성생명 블루밍스 · 74-83 · 홈 · WKBL
  • 승 · 삼성생명 블루밍스 · 61-56 · 홈 · WKBL
  • 패 · 신한은행 에스버드 · 77-53 · 원정 · WKBL
관련 AI 분석글 · [WKBL] 삼성생명 블루밍스 vs 하나은행 2026-11-02

AI 분석 요약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하나은행을 꺾었지만, 오늘은 주축이 크게 바뀐 팀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하나은행도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의 선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지 못했다. 개막전의 관건은 새 조합이 각 팀이 준비한 공격과 압박을 얼마나 수행하느냐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는 배혜윤과 김단비가 은퇴하고 윤예빈이 이적했다. 큰 영입은 없었으며, 윤예빈의 FA 보상 선수로 합류한 이다연은 발등 수술 뒤 복귀 시점이 나오지 않았다(스포츠월드, 11월 2일·일간스포츠, 11월 2일). 지난 시즌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 승리를 오늘의 전력 비교에 그대로 쓸 수 없는 이유다.

하상윤 감독은 이해란에게만 공이 향하는 습관을 줄이고 강유림을 위한 공격 패턴을 준비했다. 상대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3점슛을 던지라는 주문도 했다(바스켓코리아, 10월 3일). 이해란이 견제를 받을 때 동료가 빠르게 패스를 받아 슛을 시도해야 이 구상이 작동한다. 박신자컵에서 미야사카 모모나와 한야은은 각각 경기당 5.3개와 3.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점프볼, 10월 12일). 다만 하상윤 감독은 한야은의 패스 성공률이 떨어지면 무리한 패스를 줄여야 한다고도 말했다(루키, 10월 7일). 새 조합은 10월 7일 부산BNK 썸과의 박신자컵 경기에서 56-91로 졌다. 프리시즌 결과 하나로 정규리그 전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강한 상대 앞에서 공격이 멈춘 사례다.

하나은행은 이상범 감독의 압박 수비를 이어간다. 비시즌에는 속공·슈팅·수비 로테이션을 훈련했다(바스켓코리아, 6월 17일). 상대 에이스 수비를 맡던 김정은이 은퇴해 이해란을 누가 막을지는 달라졌지만(점프볼, 10월 31일), 이상범 감독은 많은 선수를 기용하며 압박 강도를 유지하려 한다. 주축의 출전 시간은 변수다. 감독은 이이지마 사키가 개막 뒤에도 당분간 15~20분을 뛸 것으로 내다봤고, 다른 부상 선수들의 시간도 조절하겠다고 밝혔다(점프볼·바스켓코리아, 10월 4일). 이후 몸 상태에 따라 실제 운영은 달라질 수 있다.

2. 매치업 분석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이해란을 활용하는 방식과 하나은행의 에이스 수비가 먼저 부딪친다. 하나은행에서는 그 역할을 맡던 김정은이 떠났다(점프볼, 10월 31일). 이해란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강유림과 외곽 선수에게 패스를 내줘야 한다. 하상윤 감독이 이해란에게 공격이 몰리는 습관을 고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바스켓코리아, 10월 3일). 패스가 정확하면 하나은행은 이해란만 견제하기 어렵다. 패스가 흔들리면 도움 수비와 앞선 압박이 턴오버로 이어진다.

속도를 높이려는 두 팀의 방법도 다르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슛을 던지려 하고, 하나은행은 볼 운반을 압박해 속공을 만든다(스포츠경향, 10월 27일).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빠른 패스로 압박을 넘으면 강유림 등의 3점슛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압박 속에서 슛까지 가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패스가 빗나가면 하나은행이 먼저 공격할 수 있다. 많은 3점슛 시도가 곧 많은 득점을 뜻하지는 않는다. 빗나간 슛 뒤 수비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책임져야 한다.

교체 뒤의 조합은 하나은행 쪽에 득점 과제를 남긴다. 이상범 감독은 박신자컵에서 선수 5명을 한꺼번에 바꾸기도 했다(바스켓코리아, 10월 4일). 이 운영은 주축의 출전 시간을 나누면서 압박을 지속하는 방법이지만, 지난 시즌 경기당 15.03점을 올린 이이지마 사키가 쉬는 시간에는 다른 선수들이 득점해야 한다(오마이스타, 10월 29일).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그 구간에 이해란에게 몰린 수비를 패스로 풀고 외곽슛을 넣으면 접전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압박에 계속 실책을 범하면 하나은행의 교체 뒤에도 점수 차가 벌어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하나은행이 교체로 압박을 유지해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새 조합에서 턴오버를 끌어내고, 속공으로 격차를 만들 것으로 본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주축 3명이 떠난 뒤 이해란 중심 공격을 분산하고 빠른 슛을 시도하려 하지만, 그 방식으로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적은 없다(스포츠월드, 11월 2일·바스켓코리아, 10월 3일). 하나은행도 이이지마 사키 등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하므로 압박에 성공하더라도 양 팀의 합계 득점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본다(점프볼, 10월 4일).

시장은 주축 이탈과 지난 시즌 순위를 반영해 하나은행을 우세로 보면서 점수 차는 크지 않게 예상한다. 승리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본다. 하나은행은 많은 선수를 교체하며 압박을 이어갈 수 있는 반면,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줄어든 선수층으로 볼 운반과 공격 정리를 40분 동안 수행해야 한다. 박신자컵 부산BNK 썸전의 대패도 새 조합이 흔들렸을 때의 위험을 보여 준다(바스켓코리아, 10월 7일). 다만 김정은이 맡던 수비 역할은 비어 있다(점프볼, 10월 31일). 이해란이 도움 수비를 끌어내고 강유림이 그 패스를 외곽 득점으로 마무리하면 예상보다 가까운 경기가 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하나은행은 교체로 압박 강도를 유지할 수 있고,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주축이 빠진 새 조합이 압박 앞에서 볼 운반과 패스를 버틸 근거가 아직 없다
  • 승5패: 패 — 격차는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공격이 압박과 속공에 막히는 구간에서 벌어지고, 줄어든 선수층에는 그 런을 끊을 대안이 부족하다
  • 핸디캡 +4.5: 패 — 하나은행이 5점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로가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외곽슛으로 접전을 지키는 경로보다 오늘 조건에 더 맞는다
  • 언더오버 131.5: 언더 — 하나은행의 속공 득점을 더해도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공격이 압박에 막히는 부분이 크고, 하나은행 주득점원의 출전 시간 제한이 하프코트 득점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