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알가라파SC는 대륙 대회 3패 뒤 첫 승점을 노린다. 알카디시야는 리그의 강한 공격력을 갖췄지만, 대륙 대회에서는 공을 오래 소유한 경기에도 유효 슈팅이 적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알가라파SC의 대륙 대회 3패는 모두 1-2였고, 3경기 모두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그렇다고 매 경기 공격이 같지는 않았다. 에스테그랄 테헤란과의 홈경기에는 슈팅 19개와 기대득점 1.79를 기록했지만, 원정 2경기의 기대득점은 각각 0.48과 0.47이었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는 야신 브라히미의 크로스와 프리킥이 문전 기회와 득점으로 이어졌다(카타르통신, 10월 13일). 반면 그 경기의 결승골은 아유브 알 우이의 패스 실수 뒤 페널티 지역 밖 슈팅에서 나왔다. 알아흘리 사우디전에도 후반 퇴장 뒤 같은 위치에서 결승골을 허용했다. 홈에서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와 후방 전개 및 수비 앞 공간의 위험이 함께 있다.
알카디시야는 브렌던 로저스 감독 아래 리그 12경기에서 승점 28을 쌓았다(아프리카사커, 10월 29일). 알리야드전에는 훌리안 키뇨네스가 상대 골키퍼를 압박해 공을 빼앗고 득점을 도왔고, 티자니 레인더르스도 골문 앞 기회에 관여했다(마르카, 알리야드전 경기 보도). 그러나 대륙 대회 알사드SC전에는 점유율 66%와 슈팅 11개에도 유효 슈팅이 2개였다. 로저스 감독이 레인더르스와 크리스토퍼 바아를 후반 55분에 투입한 뒤 바아가 키뇨네스의 동점골을 도왔다. 선발을 바꾸더라도 교체 이후의 공격을 함께 판단해야 하는 팀이다.
두 팀 모두 한국시간 10월 30일 리그 경기를 치른 뒤 3일 만에 만난다. 알가라파SC는 이동 없이 타니빈자심스타디움에서 뛴다. 알카디시야의 1군은 카타르에 도착해 마지막 훈련을 했다(아젤, 11월 1일). 로저스 감독은 회복일이 적다고 밝혔고, 다음 경기는 3일 뒤 알파이하전이다(라이브스코어, 알리야드전 경기 뒤; 포트몹, 11월 2일 조회). 일정 부담이 선발뿐 아니라 앞선 뒤 교체 시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알카디시야의 전방 압박과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다. 키뇨네스는 알리야드전에서 골키퍼의 공을 압박해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마르카, 알리야드전 경기 보도). 알가라파SC는 에스테그랄 테헤란전 60분 후방 패스 실수로 결승골을 허용했다(데이터센터, 10월 13일 경기). 키뇨네스가 일찍부터 압박한다면 알가라파SC의 수비진과 골키퍼 아흐메드 코네가 짧은 패스로 나갈지, 프랑크 마그리를 향해 길게 보낼지가 중요하다. 세이두 사노는 알아흘리 사우디전에서 퇴장당했지만 이날 대회 출장 정지 여부는 전해지지 않았다(아프리카사커, 10월 27일). 사노가 빠진다면 출전 시간이 적은 수비 자원과 새 조합을 구성해야 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양 팀 모두 상대에게 슈팅을 허용한 기록을 봐야 한다. 알가라파SC는 최근 대륙 대회 2경기에서 페널티 지역 밖 슈팅으로 3골을 내줬고, 알카디시야에는 그 위치에서 득점한 레인더르스가 있다. 알가라파SC의 페르자니 사시가 수비 앞에 머물지, 슈팅을 막으러 전진할지에 따라 후방의 대응이 달라진다. 반대로 알카디시야는 알리야드에 슈팅 18개를 허용했다. 브라히미의 킥과 플로리넬 코만, 아담 우나스의 슈팅은 알가라파SC가 홈에서 맞설 경로다. 알가라파SC가 먼저 득점하면 알카디시야는 주전을 더 오래 써서 추격해야 한다. 알카디시야가 앞서면 3일 뒤 경기를 고려한 교체가 알가라파SC의 후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알카디시야가 한 골 차로 이기고 합계 3골 이하로 끝나는 경기로 본다. 알가라파SC에는 브라히미의 킥과 홈에서 기회를 만든 경기가 있지만, 후방에서 공을 잃었을 때 키뇨네스의 압박이 직접적인 위험이 된다. 알카디시야는 선발을 조정해도 알사드SC전처럼 레인더르스와 바아를 후반에 투입해 공격을 바꿀 수 있다. 다만 대륙 대회에서 공을 소유한 만큼 유효 슈팅을 만들지는 못해 큰 점수 차까지 예상하지 않는다.
승리의 폭은 시장과 다르게 판단한다. 알카디시야의 리그 성적과 알가라파SC의 대륙 대회 3패만 보면 큰 차이를 예상하기 쉽다. 그러나 알카디시야는 3일 뒤 알파이하전을 치르고(포트몹, 11월 2일 조회), 알가라파SC에는 브라히미의 킥을 통한 득점 경로가 남아 있다. 사노의 출장 정지가 확정돼 후방 조합이 바뀐다면 알카디시야가 추가 득점할 위험은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키뇨네스의 압박과 벤치 자원이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 약점을 공략하며, 선발이 바뀌어도 후반 수단이 남는다
- 핸디캡 +1: 무 — 3일 뒤 경기를 앞둔 주전 관리와 알가라파SC의 킥 득점 경로로 점수 차가 한 골에서 멈춘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알카디시야의 대륙 대회 유효 슈팅이 적고, 선발을 바꾸는 운영이 득점 구간을 줄인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알가라파SC: 지금 어떤 팀인가
대륙 대회 3연패는 모두 1-2였지만 내용은 달랐다
알가라파SC는 이 대회에서 알힐랄SFC, 에스테그랄 테헤란, 알아흘리 사우디에 잇달아 1-2로 져 승점 없이 서부 지역 15위에 있다. 3경기 모두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결과는 같아도 내용은 달랐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는 슈팅 19개, 유효 슈팅 9개, 기대득점 1.79를 기록하고도 졌고, 원정 2경기의 기대득점은 0.48과 0.47이었다. 카타르트리뷴(Qatar Tribune, 10월 27일)은 좋은 경기력을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고 평가했지만, 이 평가가 숫자로 맞는 경기는 홈 1경기다.
감독 표기가 엇갈리고 오늘 계획은 전해지지 않았다
감독 표기는 매체마다 다르다. 데이터센터는 안토니우 엔히크스(Antonio Henriques)로, 카타르통신(QNA, 9월 4일)과 카타르트리뷴(10월 26일)은 페드루 마르티네스로 적었다. 이번 시즌 감독 교체 소식은 없으므로 최근 경기를 같은 체제의 근거로 읽는다. 알카디시야전 사전 회견 내용도 전해지지 않아 오늘 경기 운영은 실제 선택에서 읽어야 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 알가라파SC는 초반부터 공격과 압박을 이어갔다(카타르통신, 10월 13일). 야신 브라히미의 크로스를 프랑크 마그리가 노린 장면이 대표적이고, 후반 48분에는 브라히미가 프리킥 상황에서 올린 공을 페르자니 사시가 마무리했다. 알아흘리 사우디전에서는 점유율 63%를 내주고도 슈팅에서 13-11로 앞섰다. 공을 오래 소유하는 방식보다 측면 공급과 2선 슈팅으로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다. 다만 그 경기의 유효 슈팅은 2개였으므로 접근량이 위협으로 이어지는 경기는 일정하지 않다.
왜 졌나: 후방의 실수와 페널티 지역 밖 슈팅
결승골 장면에 원인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에서는 동점 뒤 12분 만인 60분에 아유브 알 우이의 패스 실수가 호세인 구다르지의 페널티 지역 밖 슈팅으로 이어졌다. 알아흘리 사우디전에서는 1-1이던 77분 세이두 사노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고, 86분 마테우스 곤사우베스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넣었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 선제골도 자시르 아사니의 페널티 지역 밖 슈팅이었다. 두 경기 4실점 가운데 3골이 같은 위치에서 나왔다. 일회성으로 넘기기 어려운 경로다.
국내 경기도 같은 질문을 남긴다. 10월 22일 알아흘리 도하전은 전반을 2-0으로 앞서고도 2-2로 비겼다. 10월 30일 카타르SC전은 전반 0-0 뒤 2-0으로 이겼다. 앞선 뒤 지키는 능력에는 의문이 있고, 후반에 득점을 만드는 능력은 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사노의 대회 출장 정지 여부는 공지가 전해지지 않았다. 포트몹(FotMob, 11월 2일 조회)은 10월 30일 리그 경기 선발에 이름을 표시했으나 이 표시는 일부만 확인된 정보다. 사노는 이번 시즌 242분을 뛴 수비 주력이다. 빠지면 출전 시간이 적은 데임 트라오레(56분)나 메이슨 홀게이트(23분)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후방 전개 실수가 있었던 자리에 새 조합이 선다.
알라 알라딘 하산은 알아흘리 사우디전 43분에 부상으로 교체됐고(아프리카사커 AfricaSoccer, 10월 27일) 이후 상태는 전해지지 않았다. 대신 들어온 브라히미는 크로스와 프리킥으로 에스테그랄 테헤란전 득점 장면을 만든 선수다. 하산이 빠지면 킥 공급이라는 면에서는 오히려 공격 경로가 분명해질 수 있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순위는 15위이지만 홈에서 기대득점 1.79를 만든 경기가 있고 상대는 3일 간격 일정을 치르고 있다. 다만 사노의 출전 여부와 페널티 지역 밖 슈팅 허용이 해결되지 않으면 조건이 절반만 갖춰진다.
2. 원정팀 — 알카디시야: 지금 어떤 팀인가
로저스 체제의 공격은 압박과 페널티 지역 안 슈팅에서 나온다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지난 12월 부임했다(사우디프로리그 공식 사이트 기사). 알카디시야는 리그 12경기 승점 28을 기록 중이다(아프리카사커, 10월 29일). 알리야드전 6-0은 이 팀의 방식을 잘 보여 준다. 18분 티자니 레인더르스는 골키퍼가 쳐낸 공을 다시 슈팅해 득점했고, 37분에는 훌리안 키뇨네스가 밀란 보르얀의 공을 압박해 빼앗아 압둘라 알살렘의 골을 도왔다(마르카 Marca, 알리야드전 경기 보도). 페널티 지역 안 슈팅 22개와 유효 슈팅 14개가 나왔고, 로저스 감독은 전반 뒤 대형 간격을 좁히고 위치를 개선하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골닷컴, 알리야드전 경기 뒤).
다만 이 승리를 그대로 옮기면 안 된다. 상대 골키퍼를 압박해 공을 뺏는 방식은 반복될 수 있지만, 유효 슈팅 14개의 효율은 되풀이되기 어렵다. 알리야드도 슈팅 18개를 시도했고 쿤 카스테일스가 4개를 막았다. 0-6은 수비가 상대 공격을 지운 결과가 아니라, 기회의 질과 골문 앞 결과가 함께 벌어진 결과다.
대륙 대회에서는 점유가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알카디시야의 대륙 대회 3경기는 1승 2무다. 10월 27일 알사드SC전은 점유율 66%, 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이 2개였고 기대득점은 0.77 대 1.38로 뒤졌다. 로저스 감독은 레인더르스와 크리스토퍼 바아를 벤치에 두고 시작해 55분에 투입했다. 74분 아크람 아피프의 페널티 지역 밖 슈팅으로 실점한 뒤 84분 바아의 도움으로 키뇨네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교체 선수가 패배를 막은 경기다. 파흐타코르전도 슈팅 15개에 유효 슈팅 3개로 1-1이었다. 표본은 3경기이지만, 공을 소유한 경기에서 마무리가 줄어드는 모습은 리그 고득점 경기와 다르다.
강한 상대에 대한 약점도 있다. 10월 24일 알힐랄SFC전은 홈에서 2-3으로 졌고 기대득점은 0.68 대 2.84였다. 알사드SC전과 합쳐 최근 상위권 상대 2경기의 기대득점이 모두 1에 못 미친다. 오늘 상대 순위는 낮지만, 알가라파SC가 공격을 늘리는 팀이라는 점에서 수비 쪽 시험은 남아 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로저스 감독은 부상자 복귀를 언급했지만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라이브스코어 LiveScore, 알리야드전 경기 뒤). 마테오 레테기는 이번 시즌 1,058분을 뛴 주력 공격수인데 10월 16일 득점 뒤 몸 상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최근 두 경기의 득점은 레테기 없이 키뇨네스와 레인더르스를 중심으로 나왔다. 키뇨네스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 상위 명단에 없지만 최근 득점과 도움에 거듭 이름을 올렸다. 전방의 대체 자원이 이미 결과를 만든 팀이므로 레테기의 결장이 곧 공격력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로저스 감독은 출전 기회가 적었던 압둘말리크 알자베르와 마하마두 상가레가 기회를 살려 기뻤다고 말했다(골닷컴, 알리야드전 경기 뒤). 선발 유지율은 최근 6경기 75%로 표시됐다(스타팅11 Starting11). 예상 선발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전을 후반에 넣는 선택이 오늘도 가능하므로, 선발 명단만으로 약해졌다고 판단할 수 없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리그 승점 28과 6-0 승리의 이름값은 상대를 압박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슈팅한 경기에서 나왔다. 대륙 대회에서 같은 방식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 정배의 조건이고, 오늘 상대의 후방 전개 실수는 그 방식이 통할 근거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3일 만의 경기이지만 부담의 크기가 다르다
두 팀은 모두 한국시간 10월 30일에 리그 경기를 치르고 3일 만에 만난다. 알가라파SC는 홈에서 카타르SC와 경기했고, 로테이션 가능성이 표시돼 있다(스타팅11). 다음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동 없이 홈경기를 치르는 쪽이고 경기 장소는 타니빈자심스타디움이다.
알카디시야는 금요일, 월요일, 목요일 경기 뒤 다시 월요일 경기를 치른다. 로저스 감독은 선수들이 로봇이 아니라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했고(골닷컴, 알리야드전 경기 뒤), 큰 구단 가운데 회복일이 가장 적다고 밝혔다(라이브스코어). 최근 공식전에서 직전 경기와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6경기는 2승 3무 1패였다. 표본에 리그와 대륙 대회가 섞여 있어 일정만의 영향으로 읽기는 어렵지만, 무승부가 많다는 점은 이 팀의 대륙 대회 양상과 같은 방향이다. 1군은 카타르에 도착해 전술 위주의 마지막 훈련을 했다(아젤 Ajel, 11월 1일). 다음 경기는 한국시간 11월 6일 02시 30분 알파이하전이다(포트몹, 11월 2일 조회). 오늘 앞서면 주전을 일찍 빼는 선택이 나올 수 있다.
동기는 알가라파SC 쪽이 더 절박하다
알가라파SC는 승점이 없어 이 경기마저 지면 대회 일정의 절반 가까이를 승점 없이 보낸다. 알카디시야는 승점 5로 7위이고, 리그 상위권 경쟁을 함께 치른다. 동기의 차이가 실제로 나타나는 곳은 선발 명단과 교체 시점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알카디시야의 압박과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
가장 먼저 볼 자리는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다. 알 우이의 패스 실수가 결승골이 된 팀이 상대 골키퍼까지 압박하는 키뇨네스를 만난다. 알리야드전에서 압박이 득점으로 바뀐 경로의 실행자는 키뇨네스였고, 오늘 그가 선발로 나오는지가 조건이다. 알사드SC전처럼 압박 대신 공을 소유하는 경기가 되면 위험은 줄어든다. 사노가 빠지고 새 조합이 후방을 맡으면 이 자리의 위험은 커진다. 골키퍼 아흐메드 코네가 짧은 전개를 고집할지, 긴 패스로 프랑크 마그리를 겨냥할지가 첫 판단이다.
페널티 지역 앞 공간과 레인더르스의 슈팅
알가라파SC가 내준 실점 3골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나왔고, 레인더르스는 알리야드전에서 페널티 지역 밖 슈팅을 포함해 3골을 넣었다. 이 자리는 사시가 맡는다. 사시는 이번 시즌 270분을 뛴 중원의 중심이다. 다만 레인더르스는 알사드SC전에 벤치에서 시작했으므로 시작 시점이 변수다. 율리안 바이글과 무사브 알주와이르가 후방에서 공을 공급하면 사시가 2선 슈팅을 막으러 전진할지, 수비 앞을 지킬지 선택해야 한다.
브라히미의 킥과 알카디시야의 슈팅 허용
알카디시야는 슈팅을 내주는 경기가 있다. 알리야드에 18개, 알사드SC에 기대득점 1.38을 허용했다. 알가라파SC의 공격은 브라히미의 크로스와 프리킥, 사이펠딘 파들랄라의 패스를 받은 플로리넬 코만, 그리고 아담 우나스의 슈팅으로 이어진다. 홈에서 많은 슈팅을 만드는 팀이 슈팅을 내주는 상대를 만나므로 이 자리가 오늘 역전의 경로다. 상대전적은 자료 없음이다.
5. 경기 전개
알가라파SC가 이기는 흐름
조건의 첫 번째는 전반을 뒤지지 않는 것이다. 대륙 대회 3경기 모두 전반을 뒤졌고, 카타르SC전은 전반 0-0 뒤 2골을 넣었다. 전반을 실점 없이 넘기고 브라히미의 킥이나 코만의 침투로 득점하면, 상대는 3일 뒤 경기를 앞두고 주전을 더 오래 뛰게 할지 판단해야 한다. 앞선 뒤가 가장 큰 시험이다. 알아흘리 도하전에서 2골 차를 지키지 못했으므로 사시 앞뒤의 간격과 교체 시점이 관건이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과 다른 점은 후방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이 흐름의 전제다.
알카디시야가 이기는 흐름
키뇨네스와 레인더르스가 선발로 나오면 전방 압박으로 알가라파SC의 전개를 끊고 먼저 앞서는 경로가 가장 구체적이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12경기는 10승 2무였다(공식전 기준). 레인더르스가 벤치에서 시작하면 알사드SC전처럼 55분 전후의 교체로 경기를 바꾸는 흐름이 된다. 그 경기와 다른 점은 상대가 공을 내주고 물러서는 팀이 아니어서 압박으로 공을 뺏을 기회가 더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알카디시야의 대륙 대회 2무가 전례다. 점유율은 높은데 유효 슈팅이 적고 먼저 실점한 뒤 후반에 동점을 만드는 전개가 오늘도 반복될 수 있다. 일정 부담으로 선발을 바꾼 경기에서는 이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쪽 장면은 알가라파SC가 앞선 뒤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알아흘리 도하전 2-2가 그 전례이고, 알카디시야는 벤치 자원으로 만회할 수단을 갖췄다. 10월 18일 알라이얀전 0-0처럼 두 팀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장면은 알카디시야가 슈팅을 내주는 경향을 고려하면 조건이 더 까다롭다.
점수 차와 총득점이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알가라파SC가 먼저 실점한 뒤 라인을 올리다 후방 전개에서 다시 공을 잃는 경우다. 알리야드전의 후반이 상대 수비가 무너진 뒤의 전례다. 사노의 부재나 또 한 번의 퇴장은 이 경로를 앞당긴다. 좁혀지는 경로는 알카디시야가 앞선 뒤 3일 뒤 경기를 위해 주전을 빼는 경우다. 아브하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했고, 알가라파SC의 대륙 대회 3패가 모두 1골 차였다는 점도 이 경로의 근거다.
총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두 팀의 슈팅 허용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알가라파SC의 최근 10경기는 17득점 17실점이고, 알카디시야의 최근 10경기는 26득점 12실점이다. 전반에 득점이 나오면 알가라파SC가 공격을 늘려 경기가 빨라진다. 적어지는 경로는 알카디시야가 로테이션으로 시작해 공을 소유하면서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다. 대륙 대회 2무의 슈팅 대비 유효 슈팅 비율이 이 전개의 근거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알카디시야를 강한 정배로 두지만 해외 7개 업체가 모두 원정 승리 배당을 올렸다. 정배 값의 근거는 리그 승점 28(아프리카사커 AfricaSoccer, 10월 29일)과 알리야드전 6-0의 이름값, 알가라파SC의 15위 순위다. 이것만으로는 결론을 세우지 않는다.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했고(골닷컴, 알리야드전 경기 뒤), 페널티 지역 안 슈팅이 많았던 방식은 대륙 대회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도 알카디시야 승리가 남는 근거는 매치업이다. 훌리안 키뇨네스가 상대 골키퍼까지 압박해 득점을 만든 장면(마르카 Marca, 알리야드전 경기 보도)은 아유브 알 우이의 패스 실수가 결승골이 된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를 직접 겨냥한다. 선발을 바꿔도 알사드SC전처럼 티자니 레인더르스와 크리스토퍼 바아를 55분에 넣어 경기를 바꾼 수단이 있으므로, 로테이션이 곧 약화를 뜻하지는 않는다.
알가라파SC의 승리 경로도 같은 깊이로 본다. 에스테그랄 테헤란전 기대득점 1.79, 야신 브라히미의 크로스와 프리킥, 이동 없는 홈경기와 승점 없는 절박함은 실제 근거다. 다만 이 경로는 전반을 뒤지지 않고 후방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에 의존한다. 대륙 대회 3경기는 모두 전반을 뒤진 채 끝났고, 세이두 사노의 출전 정지 여부도 공지가 전해지지 않았다. 무승부 경로는 알카디시야가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유효 슈팅이 적었던 대륙 대회 2무의 재현이다. 그러나 오늘 상대는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어서 압박으로 공을 빼앗을 기회가 그 경기들보다 많다. 세 경로를 비교해 알카디시야의 승리로 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알카디시야의 두 골 차 이상 승리에 무게를 두지만 이 부분은 다르게 판단한다. 벌어지는 경로는 알가라파SC가 먼저 실점한 뒤 라인을 올리다 후방에서 다시 공을 잃는 경우이고, 사노의 부재나 또 한 번의 퇴장은 이 경로를 앞당긴다. 좁혀지는 근거는 오늘의 일정에 있다. 알카디시야는 3일 뒤 알파이하전을 치르므로(포트몹 FotMob, 11월 2일 조회) 앞서면 주전을 일찍 뺄 이유가 분명하고, 대륙 대회 3경기에도 두 골 차 승리가 없다. 여기에 브라히미의 킥이라는 알가라파SC의 득점 경로가 남아 있어 한 골 차로 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적은 쪽으로 조금 기운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두 팀의 슈팅 허용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알가라파SC는 최근 대륙 대회 2경기의 실점 3골을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내줬고, 알카디시야도 알리야드에 슈팅 18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합계 4골에 이르려면 알카디시야가 리그 경기의 효율을 오늘도 내야 한다. 대륙 대회에서는 파흐타코르전 슈팅 15개에 유효 슈팅 3개, 알사드SC전 슈팅 11개에 유효 슈팅 2개였다. 선발을 바꾸고 후반에 승부를 정하는 운영이면 득점이 나오는 구간도 짧아진다. 알가라파SC도 대륙 대회에서 경기당 1골을 넘지 못했다. 합계 3골 이하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알카디시야가 한 골 차로 이기고 합계 3골 이하로 끝나는 경기로 본다. 알가라파SC의 킥 경로와 동기보다 압박과 교체로 앞서는 알카디시야의 경로가 더 구체적이지만, 앞선 뒤에는 3일 뒤 경기를 고려한 주전 관리가 나와 무승부 경로를 끝까지 지우지는 못한다.
- 키뇨네스는 알리야드전에서 상대 골키퍼를 압박해 공을 빼앗았고(마르카, 알리야드전 경기 보도), 알가라파SC는 에스테그랄 테헤란전 60분 패스 실수로 결승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10월 13일 경기). 오늘 첫 번째 위험은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에 있다.
- 로저스 감독은 큰 구단 가운데 회복일이 가장 적다고 말했고(라이브스코어, 알리야드전 경기 뒤), 다음 경기는 3일 뒤다(포트몹, 11월 2일 조회). 앞선 뒤 주전을 일찍 빼면 점수 차가 벌어지기 어렵다.
- 사노는 알아흘리 사우디전에서 퇴장당했고(아프리카사커, 10월 27일) 대회 출장 정지 공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사노가 빠지면 후방 조합이 바뀌어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가 앞당겨진다.
- 승무패: 패 — 키뇨네스의 압박과 벤치 자원이 알가라파SC의 후방 전개 약점을 공략하며, 선발이 바뀌어도 후반 수단이 남는다
- 핸디캡 +1: 무 — 3일 뒤 경기를 앞둔 주전 관리와 알가라파SC의 킥 득점 경로로 점수 차가 한 골에서 멈춘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알카디시야의 대륙 대회 유효 슈팅이 적고, 선발을 바꾸는 운영이 득점 구간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