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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11.03(화) 05:00 · 프로토 130회차 2111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에버턴 11.03(화) 05:00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프로토 130회차 2111번 · 발매중

발매중

분석 요약

에버턴은 리그컵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로 이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만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컵 경기 전반에 벤치에 있던 선수들을 선발로 쓸 전망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마티아스 야이슬레 부임과 브루누 기마랑이스, 토날리, 고든의 이탈 이후 선수단을 재구성하고 있다(TNT 스포츠, 11월 1일). 이번 경기에는 요안 위사가 최전방, 조엘린통이 중원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로토와이어, 10월 30일). 두 선수는 에버턴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에 투입됐다. 야이슬레는 크리스털 팰리스전 하프타임에도 공격적인 운영을 주문했고, 후반에 나온 2골로 이겼다(골닷컴, 10월 29일). 다만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5경기에는 1무 4패였다. 후반 조정이 효과를 낸 사례와 뒤진 경기를 뒤집지 못한 기록을 함께 봐야 한다.

오른쪽의 제이컵 머피와 아마르 데디치는 크리스털 팰리스전 2골의 출발점이었다. 반면 데디치는 리그컵에서 타이리크 조지의 압박에 공을 잃었고, 그 장면이 에버턴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야이슬레는 당시 공을 걷어냈어야 했다고 말했다(리브스코어, 리그컵 경기 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같은 측면에서 공격을 계속하려면 전진한 데디치의 뒤를 중원이 보호해야 한다. 발목을 다친 윌리엄 오술라의 출전은 매우 불투명하다(풋볼365, 11월 1일). 위사가 선발로 뛴다면 오술라의 부재는 주로 후반 공격수 교체에서 드러난다.

에버턴의 리그컵 3골은 압박으로 얻은 공과 빠른 전진에서 나왔다. 그러나 아스널과 첼시에 먼저 실점한 최근 리그 경기에서는 각각 득점하지 못했다. 모이스도 아스널전에서 추격해야 하는 상황의 공격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스카이스포츠). 제임스 가너와 바리는 다시 선발로 예상되지만, 득점과 도움을 기록한 헤이든 해크니의 선발 여부는 예상이 갈린다(TNT 스포츠, 11월 1일·풋볼365, 11월 1일).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도 복귀할 가능성이 있으나, 모이스가 회복을 예상했다는 발언이 출전 시간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에버턴 구단, 10월 30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머피·데디치와 에버턴 왼쪽의 조지·비탈리 미콜렌코 사이에서 벌어진다. 머피가 공을 지키며 데디치의 전진을 돕는다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처럼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반대로 데디치가 자기 진영에서 압박에 공을 잃으면 에버턴은 컵 경기 때처럼 짧은 전진으로 슈팅까지 갈 수 있다. 미콜렌코의 출전도 불투명해(TNT 스포츠, 11월 1일), 에버턴이 이 자리에 누구를 세우는지에 따라 직접 상대할 수비수가 달라진다.

두 번째는 위사가 받는 크로스를 에버턴 중앙 수비가 어디서 처리하느냐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리그컵에서 슈팅 28개를 기록하고도 1골에 그쳤고, 조던 픽퍼드는 8번 선방했다. 위사가 처음부터 문전에 서면 크로스의 수신자가 달라지지만, 브랜스웨이트가 돌아올 경우 제임스 타코프스키와 함께 그 공을 먼저 처리할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는 댄 번의 늦은 헤더처럼 세트피스 경로도 있다. 에버턴은 아스널전과 첼시전에서 정지 상황 뒤 남은 공을 처리하지 못해 실점했다.

에버턴이 공을 빼앗은 뒤에는 가너의 전진 패스와 바리의 움직임을 니코 곤살레스·조엘린통이 막아야 한다. 조엘린통의 선발 예상은 컵 경기 전반과 다른 조건이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측면 수비수가 계속 전진하면 중원 2명이 처리할 공간도 늘어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앞서면 에버턴은 아스널·첼시전처럼 직접 공격해야 한다. 에버턴이 앞서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공격 인원을 늘리면서도 컵 경기에서 실점한 전환을 경계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사와 조엘린통의 선발 복귀를 활용해 홈에서 이길 것으로 본다. 조엘린통이 에버턴의 전진을 늦추고 위사가 크로스를 받으면 컵 경기 전반과 다른 대결이 된다. 다만 데디치의 전진은 홈팀의 득점 경로인 동시에 에버턴이 조지의 압박과 가너의 패스로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이다. 에버턴도 득점하며 승부는 1골 차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홈경기와 에버턴의 이번 시즌 리그 원정 무승을 들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근소하게 앞세운다(TNT 스포츠, 11월 1일).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격차를 좁히는 핵심은 에버턴의 수비보다 전환 공격이라고 본다. 오술라의 출전이 매우 불투명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후반 공격수 선택도 줄어든다(풋볼365, 11월 1일).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데디치의 전진을 줄이는 경우다. 그러면 에버턴의 전환 기회와 홈팀의 오른쪽 크로스가 함께 감소할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위사와 조엘린통이 선발로 돌아오는 홈경기에서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만드는 득점 경로가 에버턴의 전환보다 많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이 이기더라도 측면 수비수의 전진 뒤에 에버턴의 전환 경로가 남아 1골 차로 끝나는 구조다
  • 핸디캡 -2: 패 — 홈 승리의 폭을 1골 차로 보므로 두 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는 구조가 아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위사와 번의 문전 경로에 에버턴의 전환 득점 경로가 더해져 두 팀 모두 득점하는 쪽이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뉴캐슬 유나이티드: 지금 어떤 팀인가

야이슬레의 4-2-3-1은 후반 조정에서 성격이 드러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에디 하우가 물러난 뒤 8월에 부임한 마티아스 야이슬레 아래에서 브루누 기마랑이스, 토날리, 고든이 떠난 선수단을 다시 구성하고 있다(TNT 스포츠 TNT Sports, 11월 1일). 오늘 예상 선발은 4-2-3-1이다. 루카시 호르니체크가 골문을 맡고 아마르 데디치, 파비안 셰어, 댄 번, 루이스 홀이 수비에 서며, 니코 곤살레스와 조엘린통이 중원을, 제이컵 머피, 조 윌록, 하비 반스가 2선을, 요안 위사가 최전방을 맡는다(로토와이어 RotoWire, 10월 30일). 풋볼365(Football365, 11월 1일)는 앤서니 엘랑가가 선발을 노린다고 적었다.

야이슬레의 경기 운영은 선발보다 경기 중 선택에서 더 분명하게 보인다.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는 하프타임에 수비적인 자세를 버리고 공격하라고 주문했고(골닷컴 Goal, 10월 29일), 후반 47분과 58분에 두 골이 나왔다. 10월 30일 리그컵 에버턴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조엘린통, 엘랑가, 위사를 한꺼번에 넣었고,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도 77분에 3명을 동시에 바꿨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4경기는 모두 이겼다(그중 2경기는 리그컵). 그러나 전반을 뒤진 5경기(그중 1경기는 리그컵)는 1무 4패였고, 조정으로 뒤진 경기를 역전한 사례는 없었다.

득점이 나온 오른쪽에서 공도 잃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두 골은 모두 오른쪽에서 나왔다. 47분에는 머피의 크로스를 윌리엄 오술라가 문전에서 밀어 넣었고, 58분에는 머피가 연결한 공을 데디치가 낮게 크로스해 반스가 마무리했다. 머피가 측면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데디치가 크로스 지점까지 전진하는 조합은 이 팀이 최근 경기에서 보인 가장 구체적인 득점 경로다.

같은 경로는 실점 위험도 안고 있다. 리그컵 34분에 데디치는 타이리크 조지의 압박을 받아 측면에서 공을 잃었고, 그 공이 제임스 가너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야이슬레는 이 실점을 두고 "위험이 낮은 구역"을 언급하며 "공을 걷어내야" 했다고 말했다(리브스코어 Livescore). 애스턴 빌라에 0-1로 진 경기의 결승골도 측면 대응에서 나왔다. 곤살레스가 크로스를 막으러 충분히 다가가지 못했고, 문전에서는 요한 만잠비가 루이스 마일리의 마크에서 벗어나 헤더를 했다.

슈팅 수가 득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리그컵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슈팅 28개, 유효 슈팅 9개를 기록하고도 88분 번의 헤더 1골에 그쳤다. 조던 픽퍼드가 8번 선방했고, 야이슬레는 마무리의 냉정함이 부족하다고 말했다(리브스코어). 애스턴 빌라전에서도 슈팅 16개 가운데 유효 슈팅은 1개였다. 반대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슈팅 10개 가운데 유효 슈팅 2개가 모두 득점이 됐다. 슈팅 수는 접근의 기록일 뿐이고, 이 팀의 득점은 크로스가 문전의 동료에게 닿느냐에 달려 있었다.

결장의 영향은 선발보다 벤치에서 나타난다

오술라는 리그컵에서 발목을 다쳐 출전이 매우 불투명하다(풋볼365, 11월 1일). 위사가 선발로 예상되므로 이 공백은 선발 11명이 아니라 벤치에서 나타난다. 크리스털 팰리스전처럼 문전으로 침투해 마무리하던 자원이 빠지면 야이슬레가 후반에 꺼낼 공격 카드가 줄어든다.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TNT 스포츠, 11월 1일)까지 빠지면 선택지는 더 줄어든다.

마일리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야이슬레는 마일리와 페르난데스파르도를 두고 여전히 불투명하며 추가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 10월 27일). 마일리가 없으면 곤살레스와 조엘린통이 공을 잃은 뒤의 전환 수비까지 맡아야 한다.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무릎)와 에웬 조엔(햄스트링 수술, 12월까지 불가)은 결장하지만, 데디치와 호르니체크가 그 자리에 예상돼 오늘 구조는 달라지지 않는다.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를 따지면, 이름값을 만든 선수들은 이미 떠났고 지금 팀은 승점 11의 12위다. 오른쪽 공격과 후반 조정이라는 구체적인 강점은 있지만, 그 강점이 수비 안정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말할 경기는 크리스털 팰리스전 정도다.

2. 원정팀 — 에버턴: 지금 어떤 팀인가

리그컵 세 골은 모두 전환에서 나왔다

데이비드 모이스의 에버턴은 10월 30일 리그컵에서 슈팅 28개를 내주고도 슈팅 11개로 3-1 승리를 거뒀다. 34분에는 조지의 압박으로 얻은 공을 헤이든 해크니가 가너에게 연결했고, 45분에는 픽퍼드가 공을 잡은 뒤 빠르게 전진해 티에르노 바리의 크로스를 해크니가 발리슛으로 넣었다. 69분에는 가너가 전진시킨 공을 키어넌 듀스버리홀이 왼쪽에서 연결해 바리가 마무리했다. 상대의 실수나 공격 뒤에 생긴 공간을 짧은 시간에 슈팅으로 바꾸는 것이 이날의 득점 방식이었다.

이 방식이 리그에서 늘 작동한 것은 아니다. 아스널 원정(0-2)은 슈팅 8개, 기대득점 0.48이었고 첼시와의 홈경기(0-2)는 슈팅 6개, 기대득점 0.45였다. 아스널전 전반 막판 바리의 기회는 다비드 라야가 막았고, 모이스는 이른 실점 뒤 추격해야 했으며 공격에서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스카이스포츠 Sky Sports). 먼저 실점해 직접 공격해야 했던 두 경기에서 에버턴은 득점하지 못했다.

실점 장면에도 공통점이 있다. 아스널전 첫 실점은 7분 코너킥에서 픽퍼드가 쳐낸 공을 에즈리 콘사가 밀어 넣은 장면이었고, 첼시전 두 번째 실점은 프리킥이 수비벽에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페드루 네투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정지 상황 뒤 남은 공에 대한 대응이 두 경기 연속 실점으로 이어졌다.

오늘 선발에서 달라질 자리

TNT 스포츠(11월 1일)는 픽퍼드; 뢸,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제임스 타코프스키, 비탈리 미콜렌코; 가너, 해리슨 암스트롱; 존슨, 듀스버리홀, 조지; 바리의 4-2-3-1을 예상했다. 리그컵과 비교하면 오브라이언, 해크니, 타일러 디블링의 자리가 바뀐다. 암스트롱과 존슨은 리그컵에서 후반에 들어온 선수다. 풋볼365(11월 1일)는 해크니도 선발 후보로 봤다. 리그컵에서 도움과 득점을 함께 기록한 해크니를 어떻게 쓸지가 모이스의 첫 선택이다. 모이스는 월요일 저녁 세인트제임스파크 원정은 전혀 다른 경기이며, 언제나 힘든 싸움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리드 에버턴 Read Everton, 10월 30일).

브랜스웨이트 복귀와 그릴리시 문제

브랜스웨이트는 뇌진탕 규정으로 2경기를 쉬었고, 모이스는 회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에버턴 구단, 10월 30일). 복귀하면 리그컵에서 오브라이언이 맡았던 자리에 들어간다(풋볼365, 11월 1일). 타코프스키와의 조합이 돌아오는 변화지만, 복귀 첫 경기의 출전 가능과 90분 수행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잭 그릴리시는 10월 26일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해 리그컵에서 빠졌고, 모이스는 팀 소식을 알려 주지 않겠다고 답했다(리드 에버턴, 10월 30일). 훈련 복귀 보도가 나왔지만(리드 에버턴, 11월 1일) 구단이 확인하지는 않았다. 대체자 영향은 리그컵 1경기로 읽을 수 있다. 그릴리시 없이 듀스버리홀이 왼쪽에서 세 번째 골을 연결했고, 조지는 압박으로 첫 골의 출발점이 됐다. 다만 이 1경기는 상대가 많은 슈팅을 때린 경기였으므로 그릴리시의 부재가 효과적이었다는 근거로 넓히기는 어렵다.

미콜렌코와 뇌르고르(사타구니)는 출전이 불투명하다(TNT 스포츠, 11월 1일). 미콜렌코는 리그컵에서 86분까지 뛰었고, 그때 교체로 들어온 선수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다. 왼쪽 수비가 바뀌면 머피와 데디치를 상대하는 자리의 사람이 달라진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를 따지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측면 수비수가 전진할수록 에버턴이 원하는 전환 공간이 생긴다는 전술적 상성이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 원정 승리가 없고, 먼저 실점한 경기에서 득점 수단이 부족했다는 조건도 함께 남아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0컵에버턴원정1-3패
10.25리그크리스털 팰리스원정2-0승
10.18리그애스턴 빌라홈0-1패
10.13리그코번트리 시티원정1-4패
09.19리그헐 시티홈2-1승
에버턴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0컵뉴캐슬 유나이티드홈3-1승
10.24리그아스널원정0-2패
10.17리그첼시홈0-2패
10.11리그헐 시티원정2-2무
09.19리그입스위치 타운홈1-0승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같은 상대를 다시 만나지만 장소가 바뀐다

두 팀은 5일 사이에 두 번째로 만난다(풋볼365, 11월 1일). 달력상 간격은 양쪽 모두 4일이고, 에버턴만 원정 이동을 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월요일 밤 경기는 이번 시즌 세 번째이며 앞선 두 번은 모두 1-4 패배였다(풋볼365). 다만 두 경기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코번트리 시티 원정이었고 오늘은 홈경기이므로, 요일을 오늘 조건으로 옮기기는 어렵다.

오늘 선발로 예상되는 위사, 조엘린통, 암스트롱, 존슨은 리그컵에서 후반에만 뛰었다. 다음 일정은 에버턴이 11월 7일 05:00 코번트리 시티 홈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1월 8일 00:00 풀럼 원정으로 에버턴의 간격이 더 짧다. 타코프스키는 모이스가 쓸 로테이션 자원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리드 에버턴, 10월 28일). 리그컵 뒤 새 부상은 없어 보인다는 보도가 있다(리드 에버턴, 10월 31일).

순위는 12위와 14위이고 승점 차는 1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는 리그컵 패배의 설욕이 걸려 있고, 에버턴은 리그 2연패를 끊어야 한다(TNT 스포츠, 11월 1일). 설욕이라는 동기는 위사와 조엘린통의 선발 복귀 같은 실제 선택으로 나타날 때 의미가 있다. 주심은 존 브룩스, VAR은 폴 하워드다(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 리그컵 막판 몸싸움 뒤 89분에 픽퍼드, 타코프스키, 번, 조엘린통이 경고를 받았고, 네 선수 모두 오늘 선발로 예상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머피·데디치의 오른쪽과 에버턴의 왼쪽 수비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같은 구역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머피와 데디치의 조합은 크리스털 팰리스전 두 골을 만들었고, 리그컵에서는 같은 쪽에서 나온 데디치의 공 상실이 첫 실점이 됐다. 데디치가 자기 진영 측면에서 압박을 받는 장면이 늘면 에버턴의 전환이 시작되고, 머피가 공을 지켜 데디치의 전진 시간을 벌면 크로스 장면이 나온다. 미콜렌코가 출전하면 조지가 앞에서 압박하는 리그컵 구도가 되풀이되고, 메이틀랜드나일스가 들어오면 그 구도의 수비수가 바뀐다.

위사의 문전 움직임과 에버턴의 중앙 수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크로스는 결국 문전의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 리그컵에서 위사는 후반에 들어와 헤더를 시도했으나 픽퍼드에게 막혔고, 애스턴 빌라전에서도 헤더와 막판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오늘은 위사가 처음부터 뛸 가능성이 크고,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가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픽퍼드의 8번 선방은 경기마다 되풀이된다고 전제할 수 없는 수치다. 그래서 크로스 단계에서 타코프스키와 브랜스웨이트가 먼저 처리하는지가 중요하다. 번의 88분 헤더가 보여 주듯 세트피스도 같은 자리의 문제이며, 에버턴은 아스널전과 첼시전에서 세트피스 뒤 남은 공으로 실점했다.

가너의 전진과 곤살레스·조엘린통의 전환 수비

에버턴의 리그컵 세 골 가운데 두 골에 가너가 관여했다. 선제골을 직접 넣었고 세 번째 골의 전진 패스도 그에게서 나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측면 수비수 두 명이 동시에 전진하면 번과 셰어 앞을 곤살레스와 조엘린통에게 맡겨야 한다. 번과 셰어의 중앙 수비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장필리프 마테타를 상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디언 The Guardian). 그러나 그 평가는 앞선 상황을 포함한 경기의 평가이고, 바리가 달릴 공간이 있는 전환 상황에서는 조건이 다르다. 마일리의 출전 여부가 이 자리의 무게를 바꾼다.

5. 경기 전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기는 흐름

머피와 데디치가 크리스털 팰리스전처럼 크로스 지점까지 공을 운반하고, 문전의 위사나 2선의 반스가 그 공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출발점이다. 그때와 달리 오늘 상대는 문전에 브랜스웨이트와 타코프스키가 설 수 있고, 오술라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 세트피스에서 번이 먼저 득점하는 경로도 있다. 앞선 뒤에는 77분 3명 교체처럼 공격진을 바꾸며 경기를 관리할 수 있고, 에버턴은 아스널전과 첼시전에서 뒤진 뒤 득점하지 못했다. 다만 이 흐름에는 데디치와 홀의 전진 뒤를 곤살레스와 조엘린통이 지켜 내는 조건이 필요하다.

에버턴이 이기는 흐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설욕을 위해 초반부터 전진할 때 조지의 압박과 가너의 전진, 바리의 마무리가 다시 연결되는 흐름이다. 이 네 경로의 실행자는 해크니를 빼면 모두 오늘 예상 선발에 있다. 달라지는 점은 야이슬레가 같은 구역의 위험을 줄이라고 요구했다는 사실과 장소가 세인트제임스파크라는 사실이다. 슈팅 28개를 내주고 8번의 선방에 의존한 경기를 원정에서 되풀이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에버턴은 앞선 뒤 크로스 단계에서 공격을 끊어야 한다. 에버턴은 전반을 앞선 최근 공식전 3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그중 2경기는 리그컵이었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두 가지 경로가 오늘 사실에 맞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슈팅은 많지만 유효 슈팅이 크로스 단계에서 줄어들고, 에버턴의 전환은 곤살레스와 조엘린통에게 끊겨 두 팀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가 하나다. 에버턴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가운데 4경기가 무승부였다. 한 팀이 앞선 뒤 수비를 낮추고, 상대가 세트피스 한 장면으로 만회하는 경우가 다른 하나다.

점수 차와 득점 수가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뒤진 뒤 공격 숫자를 늘리다 전환을 다시 허용하는 경우다. 리그컵 69분 실점이 그 장면이었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코번트리 시티 원정의 1-4 패배도 있었다. 반대로 에버턴이 뒤져 라인을 올리면 머피, 반스, 엘랑가가 쓸 공간이 생긴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앞선 쪽이 관리로 돌아선 뒤 세트피스로 실점하는 경우이며, 번의 88분 헤더가 사례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이른 득점으로 측면 수비수의 전진이 계속되어 두 팀 모두 전환 공간을 얻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데디치가 위험을 줄이면서 에버턴의 전환이 사라지고, 크로스가 중앙 수비에게 처리되는 경우다. 에버턴이 리그에서 슈팅 6개와 8개에 그친 두 경기처럼 공격 횟수가 줄면 0-0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근소한 우세로 두었고, 그 값은 홈경기와 에버턴의 이번 시즌 리그 원정 무승(TNT 스포츠, 11월 1일)에서 나왔다. 오늘 승부를 결정하는 근거는 그 기록보다 선발의 변화다. 리그컵에서 에버턴의 첫 두 골은 조엘린통과 위사가 벤치에 있던 전반에 나왔고, 오늘은 두 선수가 처음부터 뛸 것으로 예상된다(로토와이어, 10월 30일). 데디치와 홀이 전진한 뒤의 중앙을 조엘린통과 곤살레스가 지키고, 크로스의 도착 지점에는 위사가 선다. 의심할 부분은 마무리다. 애스턴 빌라전과 리그컵에서 슈팅 수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전반을 뒤진 5경기(그중 1경기는 리그컵)에서는 역전이 없었다. 다만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4경기(그중 2경기는 리그컵)는 모두 이겼으므로, 승리 경로에는 후반 조정으로 앞서는 경우도 포함된다. 에버턴이 같은 전환으로 다시 이기려면 슈팅 28개를 내준 경기를 원정에서 되풀이해야 한다. 앞서 살핀 전개와 같은 방향으로 홈 승리를 고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두 골 차 이상의 홈 승리를 드물게 본다. 벌어지는 경로는 에버턴이 뒤진 뒤 라인을 올려 머피, 반스, 엘랑가에게 공간을 주는 경우다. 에버턴은 아스널전과 첼시전에서 뒤진 뒤 득점하지 못했지만, 두 경기의 상대는 모두 상위권 팀이었다. 좁혀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조지의 압박, 가너의 전진, 바리의 마무리가 오늘 예상 선발에 그대로 있어(TNT 스포츠, 11월 1일) 측면 수비수가 전진하는 한 에버턴의 득점 경로가 남는다. 야이슬레는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77분에 3명을 바꿔 경기를 관리했고, 오술라의 출전이 매우 불투명해(풋볼365, 11월 1일) 후반에 추가 득점을 노릴 공격 카드도 줄어든다. 시장은 격차를 막는 수단을 에버턴의 수비로 보지만, 이 경기에서 격차를 좁히는 수단은 수비보다 전환 득점이다. 홈 승리는 1골 차로 끝나는 구조로 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득점이 많은 쪽으로 기울어 있다. 에버턴의 리그 2경기 무득점은 아스널과 첼시를 상대한 기록이어서 오늘 득점 경로를 막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에버턴의 전환을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로 판단했으므로 총득점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보고, 승리 경로에 쓴 위사의 문전 움직임과 번의 세트피스도 그대로 득점 쪽에 둔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데디치가 위험을 줄여 전환이 사라지고, 브랜스웨이트와 타코프스키가 크로스를 먼저 처리하는 경우다. 브랜스웨이트의 복귀는 예상 단계이고(에버턴 구단, 10월 30일), 아스널전과 첼시전의 세트피스 실점은 남은 공의 처리에서 나왔으므로 중앙 수비 한 명의 복귀로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데디치가 전진을 줄이면 홈팀의 가장 구체적인 득점 경로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야이슬레가 동점 상황에서 그 선택을 끝까지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기로 판단한다.

최종 판단

[결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발로 돌아오는 위사와 조엘린통을 바탕으로 홈에서 이기되, 측면 수비수의 전진 뒤에 남는 공간으로 에버턴도 득점해 1골 차로 끝나는 경기로 본다.

  • 위사와 조엘린통은 리그컵에서 46분에 들어왔고 오늘은 선발로 예상된다(PA, 10월 29일 · TNT 스포츠, 11월 1일). 조엘린통이 전환을 막고 위사가 크로스를 받으면 에버턴이 전반에 두 골을 낸 조건이 달라진다.
  • 리그컵 첫 실점은 데디치가 조지의 압박에 공을 잃은 장면이었고, 야이슬레는 공을 걷어내야 했다고 말했다(리브스코어, 리그컵 경기 뒤). 데디치가 전진을 이어 가는 한 에버턴의 전환 경로는 오늘도 남는다.
  • 오술라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매우 불투명하다(풋볼365, 11월 1일). 공백은 후반 교체에서 나타나므로 앞선 뒤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릴 수단이 줄어든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위사와 조엘린통이 선발로 돌아오는 홈경기에서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만드는 득점 경로가 에버턴의 전환보다 많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이 이기더라도 측면 수비수의 전진 뒤에 에버턴의 전환 경로가 남아 1골 차로 끝나는 구조다
  • 핸디캡 -2: 패 — 홈 승리의 폭을 1골 차로 보므로 두 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는 구조가 아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위사와 번의 문전 경로에 에버턴의 전환 득점 경로가 더해져 두 팀 모두 득점하는 쪽이다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에버턴 2026-11-02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12위 · 8전 3승 2무 3패 · 득실 -2 · 승점 11
에버턴
14위 · 8전 2승 4무 2패 · 득실 -1 · 승점 10

상대 전적

뉴캐슬 유나이티드 4승 · 무승부 2 · 에버턴 5승

최근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

  • 패 · 에버턴 (잉글랜드) · 3-1 · 원정 · EFL컵
  • 승 · 크리스털 팰리스 · 0-2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패 · 애스턴 빌라 (잉글랜드) · 0-1 · 홈 · 프리미어리그
  • 패 · 코번트리 시티 · 4-1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승 · 헐 시티 · 2-1 · 홈 ·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 승 · 뉴캐슬 유나이티드 · 3-1 · 홈 · EFL컵
  • 패 · 아스널 · 2-0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패 · 첼시 · 0-2 · 홈 · 프리미어리그
  • 무 · 헐 시티 · 2-2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승 · 입스위치 타운 · 1-0 · 홈 · 프리미어리그

해외 배당

1X2 · 홈 2.31 · 무 3.58 · 원정 3.11

아시안 핸디캡 0 · 홈 0 1.69 · 원정 0 2.28

오버/언더 2.5 · 오버 2.5 1.74 · 언더 2.5 2.18

양 팀 득점 · 예 1.57 · 아니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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