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댈러스 매버릭스는 3연승, 새크라멘토 킹스는 개막 6연패 중이다. 승패 기록보다 중요한 차이는 주전이 쉬는 시간에도 공격을 이어갈 선수가 있는지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더스티 메이 감독 체제의 댈러스 매버릭스는 4승 2패다. 쿠퍼 플래그와 카이리 어빙이 득점과 볼 운반을 나누고, 메이 감독은 두 선수가 상대 볼 핸들러를 먼저 막는 수비도 맡을 수 있다고 봤다(라운드테이블(Roundtable), 10월 16일). 최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2쿼터를 17-31로 내줬지만 어빙이 후반에 26점을 넣어 역전했다. 다만 휴스턴 로케츠가 막판 자유투 4개를 모두 놓친 뒤 플래그가 두 차례 득점한 장면도 승리에 포함된다(라나시온(La Nación), 10월 31일). 접전을 마무리한 두 선수의 능력은 확인됐지만, 상대의 자유투 실패까지 반복될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6연패에는 다리우스 에이커프에게 집중된 공격과 약한 교체 조합이 함께 나타난다. 에이커프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38점을 넣었어도 팀은 3쿼터를 23-42로 내줬다(라운드테이블, 11월 1일). 더그 크리스티 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에이커프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1일). 벤치는 경기당 19.5점에 야투율 36.0%로 리그 최하위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사보니스가 쉬면 프레셔스 아치우와가 골밑을 맡는다. 막심 레노는 결장하고 딜런 카드웰은 출전 불투명이라 센터 교체에도 제약이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10월 30일).
어빙은 왼무릎 관리로 출전 불투명이다. 같은 사유로 출전 불투명이었던 경기에는 뛰었고, 이번 시즌 결장은 연전 둘째 날 1경기였다(헤비(Heavy), 11월 1일). 댈러스 매버릭스는 직전 홈경기 뒤 약 73시간을 쉬었다(야후 스포츠, 11월 2일). 따라서 어빙의 출전을 더 유력하게 보되 확정할 수는 없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원정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일정 자체보다 최근 원정에서 전반 접전 뒤 3쿼터 대량 실점을 허용한 경위가 오늘 판단에 더 직접적이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에이커프의 돌파와 3점에 댈러스 매버릭스가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상대 3점 성공을 경기당 10.5개 허용했고, 플래그와 어빙을 1차 수비에 활용한다. 에이커프에게 수비가 집중될 때 라빈이 두 번째 득점원 역할을 해야 하지만, 라빈도 오른팔꿈치 염증으로 출전 불투명이다(NBC 스포츠(NBC Sports), 11월 1일). 라빈이 빠지면 말릭 몽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어빙이 빠지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볼 핸들러 수비와 공격 운영 모두 플래그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
두 번째 대결은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의 골밑이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리바운드에서 상대에게 경기당 39.8개 대 46.2개로 밀렸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데릭 라이블리 2세가 결장한 6경기에서 대니얼 개퍼드를 선발 센터로 기용했고, 모레즈 존슨 주니어도 교체로 뛰었다(현지 매체 DSJ(Dallas Sports Journal), 10월 31일). 새크라멘토 킹스의 교체 조합이 골밑에서 득점하지 못하면, 2쿼터부터 벌어진 차이를 주전이 돌아와 만회해야 한다.
댈러스 매버릭스도 2쿼터 평균 득실이 -3.7이고 턴오버가 경기당 16.3개다. 이 약점이 나오면 새크라멘토 킹스가 전반을 접전으로 마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는 전반 61-63 뒤 3쿼터 초반 잠시 앞섰다가 8-25 구간을 허용했다(디 애드버킷(The Advocate), 10월 30일). 오늘도 에이커프의 득점만으로 후반 교체 구간과 골밑의 열세를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댈러스 매버릭스가 이기고 점수 차도 크게 벌어지는 쪽으로 본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에이커프가 많이 득점한 경기에도 3쿼터와 벤치 구간을 버티지 못했다. 개퍼드와 존슨 주니어가 사보니스의 휴식 시간에 골밑을 맡고, 어빙이 출전해 플래그와 공격을 나누면 그 차이가 후반에 커질 수 있다. 어빙은 같은 왼무릎 관리 사유로 출전 불투명이던 경기에 뛰었으며(헤비, 11월 1일), 이번 경기 전에는 충분히 쉬었다(야후 스포츠, 11월 2일).
시장은 새크라멘토 킹스의 많은 실점을 보고 높은 득점 합계도 예상하지만, 이 경기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득점 폭발보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 정체로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라빈이 빠지면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집중하기도 쉬워진다. 다만 라빈의 출전은 아직 불투명하다(NBC 스포츠, 11월 1일). 어빙이 결장하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볼 운반과 4쿼터 공격이 플래그에게 몰려 큰 점수 차를 예상하는 근거가 약해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새크라멘토 킹스의 공격은 에이커프에게 몰려 있고, 그가 38점을 넣은 경기에서도 두 번째 득점원과 벤치가 받쳐 주지 못해 3쿼터를 크게 내줬다
- 핸디캡 -9.5: 승 —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의 백업 센터 공백과 리그 최하위 벤치 구간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새크라멘토 킹스는 4쿼터에 그 차이를 줄이지 못해 왔다
- 언더오버 235.5: 언더 — 점수 차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 정체에서 나오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턴오버가 많고 자유투가 적어 득점이 크게 늘지 않는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댈러스 매버릭스: 지금 어떤 팀인가
더스티 메이 감독은 쿠퍼 플래그와 카이리 어빙에게 공격과 1차 수비를 함께 맡긴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5월 제이슨 키드 감독과 결별하고 6월 미시간대 감독 출신 더스티 메이를 선임했다. 이번 시즌 정규 6경기는 모두 메이 감독 체제에서 치렀고 결과는 4승 2패다. 메이 감독은 시즌 전 쿠퍼 플래그와 카이리 어빙이 상대 볼 핸들러를 가장 먼저 막는 수비수로서 누구 못지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라운드테이블(Roundtable), 10월 16일). 공격에서도 두 선수가 중심이다. 플래그는 5경기 161분 동안 134점과 도움 33개, 어빙은 5경기 143분 동안 107점과 도움 24개를 기록해 득점과 경기 운영을 나눠 맡고 있다. 메이 감독은 곤란한 상황에서 그런 선수가 둘이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했다(데드스핀(Deadspin), 11월 1일).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보면 공격 효율은 상대보다 높다. 유효 야투율은 56.5%로 상대(52.5%)보다 높고(5경기), 3점은 경기당 37.2개를 던져 13.0개를 넣으면서 상대에게는 10.5개만 허용했다. 반면 턴오버는 경기당 16.3개로 상대(14.3개)보다 많고, 자유투 시도는 18.8개로 상대에게 내준 25.0개보다 적다. 슛 효율로 만든 우위를 턴오버와 자유투 허용으로 일부 돌려주는 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4승을 거두고도 평균 점수 차가 +2.5에 그친 것이 이 구조와 맞는다.
3연승은 4쿼터 마감에서 나왔지만 상대의 자유투 실패도 함께 있었다
최근 3연승은 경기마다 원인이 달랐다. 10월 31일 휴스턴 로케츠전 116-111 승리는 2쿼터를 17-31로 내준 뒤 4쿼터를 40-27로 가져와 역전한 경기다. 어빙이 후반에만 26점을 넣었고, 그의 점퍼로 102-100 리드를 잡은 뒤 리드를 다시 내주지 않았다(라나시온(La Nación), 10월 31일 경기 기사). 다만 휴스턴 로케츠는 2점 뒤진 종료 1분 53초 전과 종료 42초 전에 자유투 2개씩을 모두 놓쳤고, 두 번 모두 다음 공격에서 플래그가 득점했다. 10월 27일 마이애미 히트 원정 113-109 승리도 4쿼터 역전이었다. 플래그가 4쿼터에 12점을 넣고 종료 31초 전 상대의 3점 시도를 블록했으며, 마이애미 히트는 자유투 25개 중 14개만 넣었다.
두 접전 승리에서 플래그와 어빙이 4쿼터에 직접 득점을 만든 장면은 오늘도 이어질 수 있는 요소다. 그러나 상대가 막판 자유투를 연달아 놓친 것은 되풀이를 기대할 근거가 아니다. 10월 29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120-96 대승은 3점 16/45 대 5/32의 격차와 세컨드 찬스 득점 18-7(매브스 머니볼(Mavs Moneyball) 집계)에서 나왔지만, 상대는 제일런 윌리엄스, 케이슨 월리스, 쳇 홈그렌, 앨릭스 캐루소가 모두 빠진 상태였다. 2패는 10월 22일 휴스턴 로케츠 원정 18점 차, 10월 2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16점 차였고, 뒤의 경기는 연전 둘째 날 어빙이 결장한 경기였다.
어빙의 출전 판정과 골밑 대체 자원
11월 2일 공식 부상 보고서에서 어빙은 왼무릎 관리로 출전 불투명이다. 새 부상은 아니다. 10월 29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도 같은 사유로 불투명이었다가 출전했고, 이번 시즌 그가 빠진 경기는 연전 둘째 날 1경기뿐이다(헤비(Heavy), 11월 1일). 직전 휴스턴 로케츠전에는 35분 동안 35점 9도움을 기록했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2일). 어빙이 빠지면 볼 운반과 4쿼터 마감이 플래그 한 명에게 몰리고, 마커스 새서와 맥스 크리스티가 그 시간을 나눠 맡아야 한다. 대체 선발은 발표되지 않았다.
골밑에서는 데릭 라이블리 2세가 오른발 수술 회복으로 결장하고 복귀 날짜가 나오지 않았다(현지 매체 DSJ(Dallas Sports Journal), 10월 31일). 그 공백은 6경기 동안 대니얼 개퍼드가 메워 왔다. 개퍼드는 6경기 모두 선발 센터로 나와 매 경기 블록을 2개 이상 기록했고, 백업 모레즈 존슨 주니어는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17분 8초를 뛰었다. 산티 알다마는 오른무릎 수술 뒤 복귀에 가깝지만 이 경기에서 데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보도다(야후 스포츠, 11월 2일). 케일럽 마틴은 오른엄지 부목을 대고 출전 가능하며,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벤치로 25분 동안 8점을 올렸고 그중에는 4쿼터 동점 3점이 있었다. 메이 감독은 마틴이 이기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데드스핀, 11월 1일).
댈러스 매버릭스가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대승 1경기는 상대 주축 4명이 빠진 경기였고 접전 2승에는 상대의 자유투 실패가 함께 있었다. 그래도 슛 효율이 상대보다 높고 4쿼터에 직접 득점을 만드는 선수가 둘 있다는 점은 상대가 바뀌어도 유지되는 근거다. 다만 턴오버와 자유투 허용이 점수 차를 줄여 온 팀이라는 점과 어빙의 출전 판정이 남아 있다는 점이 우세의 폭을 제한한다.
2. 원정팀 — 새크라멘토 킹스: 지금 어떤 팀인가
더그 크리스티 감독의 공격은 다리우스 에이커프 한 명에게 크게 기댄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개막 6연패에 평균 점수 차 -19.0으로 리그 최하위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더그 크리스티 감독은 부임 3년째이고 보장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구단 내부는 그에게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10월 30일). 더그 크리스티 감독은 꾸준히 경쟁할 수 있는 조합을 아직 찾고 있다고 말했다(데드스핀, 11월 1일). 공격의 중심은 다리우스 에이커프다. 그는 6경기 218분 동안 158점을 넣었고, 11월 1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3점 9/14를 포함해 38점을 기록했다(라운드테이블, 11월 1일). 10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는 1쿼터에만 12점을 넣었다.
더그 크리스티 감독은 에이커프에 대해 "우리가 그를 도와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말했고, "지난번 이 팀과 맞붙었을 때 상대는 그에게 일곱 명을 붙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상대가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모으고 있다는 것은 감독 자신의 진단이다. 에이커프가 매 경기 40분 가까이 뛰는 데 대한 우려도 현지 매체에서 나왔다(새크타운 스포츠(Sactown Sports), 11월 1일).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6경기 222분 동안 리바운드 95개와 도움 44개를 기록하며 골밑과 연결을 맡는다. 그러나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슛 시도는 5개였고(NBC 스포츠(NBC Sports), 11월 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는 혼자 턴오버 7개를 기록했다.
6연패의 원인은 3쿼터와 벤치에서 반복되었다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6경기 쿼터별 평균 득실은 1쿼터 -2.2, 2쿼터 -6.0, 3쿼터 -10.3, 4쿼터 -0.5다. 최근 두 경기는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은 전반을 61-63으로 마치고 3쿼터 초반 에이커프의 돌파로 67-65까지 따라붙었지만, 이어 8-25 구간을 허용했다(디 애드버킷(The Advocate), 10월 30일 경기 기사). 멤피스 그리즐리스전도 전반 55-66에서 3쿼터를 23-42로 내줬다. 두 경기 모두 상대는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담했다. 다만 10월 2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은 전반에만 54-80으로 벌어졌으므로 대량 실점이 3쿼터에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벤치도 이 문제와 연결된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1%, 벤치 득점 비중은 약 17%다. 야후 스포츠는 새크라멘토 킹스 벤치의 경기당 득점(19.5점), 야투율(36.0%), 3점 성공률(21.4%), 리바운드(7.5개)가 모두 리그 최하위라고 전했다(11월 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 벤치 득점은 8-41이었다. 주전이 쉬는 시간에 점수를 잃어 주전의 출전 시간이 길어지고, 그 주전들이 후반 상대의 연속 득점에 대응하지 못하는 순서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3쿼터 실점을 체력과 연결한 보도는 없으므로 가능한 설명으로만 둔다. 상대 수준만의 문제도 아니다. 10월 22일에는 1승 4패의 LA 클리퍼스에게 25점 차로 졌다.
잭 라빈의 출전 여부가 에이커프 주변을 바꾼다
키건 머리(왼발목), 막심 레노(오른무릎), 벤 시먼스(아킬레스건)는 결장이다. 셋 모두 이번 시즌 출전이 없었으므로 이 공백은 지금까지의 6경기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 딜런 카드웰은 공식 보고서상 출전 불투명이지만 역시 이번 시즌 출전이 없다. 레노와 카드웰이 빠져 백업 센터가 비어 있고(SI, 10월 30일),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에는 프레셔스 아치우와가 골밑을 맡는다.
오늘 가장 큰 변수는 잭 라빈이다. 그는 오른팔꿈치 염증으로 출전 불투명이고, 이번 시즌 결장한 경기가 없으며 6경기 141점으로 팀 두 번째 득점원이다. NBC 스포츠는 라빈이 빠지면 말릭 몽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11월 1일). 몽크의 야투율이 22.2%라는 점을 보면, 라빈의 결장은 득점원 한 명이 줄어드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상대가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더 모을 수 있게 된다. 직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도 에이커프 다음으로 많이 넣은 선수는 디안드레 헌터(19점)였고, 사보니스와 라빈은 각 11점이었다.
새크라멘토 킹스가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원정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이고 감독 평가가 진행 중이라 분위기와 일정은 유리하지 않다. 그래도 에이커프의 3점이 많이 들어간 날에는 전반을 접전으로 마칠 수 있다는 것을 최근 두 경기가 보여 줬다. 더그 크리스티 감독은 올바른 마음가짐과 경쟁심으로 이번 원정에 나서야 하며, 이런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데 의심이 없다고 말했다(데드스핀, 11월 1일). 이변이 일어나려면 에이커프의 외곽 득점과 라빈의 출전이 필요하고, 3쿼터에도 점수 차를 유지해야 하므로 가능성은 낮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댈러스 매버릭스 | 10-31 | 홈 | 휴스턴 로케츠(6-1) | 116-111 | |
| 댈러스 매버릭스 | 10-29 | 홈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2) | 120-96 | |
| 댈러스 매버릭스 | 10-27 | 원정 | 마이애미 히트(2-4) | 113-109 | |
| 댈러스 매버릭스 | 10-25 | 홈 | 샌안토니오 스퍼스(4-2) | 106-122 | 연전 |
| 댈러스 매버릭스 | 10-24 | 원정 | 인디애나 페이서스(2-5) | 121-105 | |
| 새크라멘토 킹스 | 11-01 | 원정 | 멤피스 그리즐리스(6-0) | 105-136 | |
| 새크라멘토 킹스 | 10-30 | 원정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2-4) | 120-132 | |
| 새크라멘토 킹스 | 10-28 | 원정 | 샌안토니오 스퍼스(4-2) | 103-130 | |
| 새크라멘토 킹스 | 10-26 | 홈 | 멤피스 그리즐리스(6-0) | 112-123 | |
| 새크라멘토 킹스 | 10-24 | 홈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1) | 120-128 |
| 항목 | 댈러스 매버릭스 | 새크라멘토 킹스 |
|---|---|---|
| 정규 경기 | 6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114.3 | 109.3 |
| 평균 실점 | 111.8 | 128.3 |
| 3점 시도 / 성공 | 37.2 / 13.0 | 33.8 / 10.3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6.5%(5경기) | 53.8%(3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3.7 / 43.2 | 39.8 / 46.2 |
| 턴오버(우리 / 상대) | 16.3 / 14.3 | 16.3 / 15.5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18.8 / 25.0 | 23.7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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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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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 · 선수 케일럽 마틴 · 상태 출전 가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Thumb Spl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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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 · 선수 잭 라빈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Right Elbow Inflammation / Soreness
새크라멘토 킹스 · 선수 키건 머리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Capsulitis
새크라멘토 킹스 · 선수 막심 레노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Patella Subluxation
새크라멘토 킹스 · 선수 벤 시먼스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chilles Tendon Repair / Surgery
3. 일정과 몸 상태
댈러스 매버릭스는 10월 31일 홈경기 뒤 2일을 쉬었고, 야후 스포츠는 휴식 시간을 73시간으로 전했다(11월 2일). 최근 7일 2경기이며 다음 경기는 11월 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이라 오늘은 연전이 아니다. 어빙이 이번 시즌 빠진 유일한 경기가 연전 둘째 날이었으므로, 이 휴식 일정은 그의 출전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아니다. 다만 출전 불투명 판정이 남아 있어 경기 당일 발표를 봐야 한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10월 2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10월 3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월 1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원정을 거쳐 하루를 쉬고 왔으며, 최근 7일 3경기다. 연전은 아니지만 이틀 간격 원정이 이어졌고, 에이커프와 사보니스는 6경기에서 각각 218분과 222분을 뛰었다. 일정만으로 체력 저하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앞서 적은 3쿼터 대량 실점이 바로 이 원정 구간에서 나왔다는 점은 함께 본다. 다음 경기는 11월 5일 홈 LA 레이커스전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에이커프 대 볼 핸들러 1차 수비
메이 감독이 구상한 플래그와 어빙의 1차 수비가 오늘 에이커프를 상대로 시험된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6경기에서 상대에게 3점 성공을 경기당 10.5개만 허용했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는 32개 시도 중 5개만 내줬다. 에이커프의 득점 경로는 돌파와 3점이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그에게 수비를 모으면 나머지 선수가 득점해야 하는데, 라빈이 빠지면 그 몫을 맡을 선수가 줄어든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공격 대부분이 이 한 선수에게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에이커프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외곽에서 많이 넣으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수비 구상은 오늘 통하지 않은 것이 되고, 전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어빙이 결장하면 1차 수비의 한 축이 빠지고 플래그가 공격과 수비를 모두 떠맡게 된다.
사보니스 대 개퍼드: 리바운드와 턴오버
새크라멘토 킹스는 리바운드 경기당 39.8개로 상대(46.2개)에게 밀렸고, 블록은 2.3개로 상대(5.7개)보다 적다. 사보니스 혼자 골밑을 책임지는데 백업 센터가 없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개퍼드를 중심으로 경기당 블록 6.8개를 기록했고, P.J. 워싱턴(6경기 리바운드 49개)과 존슨 주니어가 리바운드에 가담한다. 골밑 마무리가 막혀 사보니스가 패스로 공격을 풀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처럼 턴오버 위험이 커진다.
다만 댈러스 매버릭스 자신도 턴오버가 경기당 16.3개로 많고, 새크라멘토 킹스의 스틸은 8.0개로 압박이 강한 팀은 아니다. 턴오버 싸움은 한쪽이 구조적으로 앞서는 자리가 아니다. 두 팀 모두 턴오버가 많으면 공격 횟수가 늘어 득점 합계가 올라간다.
2쿼터 벤치 구간과 자유투 허용
댈러스 매버릭스의 쿼터별 득실에서 가장 약한 구간은 2쿼터(-3.7)다. 휴스턴 로케츠전 2쿼터 17-31, 마이애미 히트전 1쿼터 중반부터 약 12분 동안 17-37로 밀린 구간이 그 예다(AP 통신, 10월 27일 경기 기사). 새크라멘토 킹스도 2쿼터가 -6.0이고 벤치는 리그 최하위 수준이다. 두 팀의 약한 구간이 같은 시간대에 맞붙는 셈이다. 벤치 득점 비중이 약 35%인 댈러스 매버릭스(새서, 마틴, 존슨 주니어)가 약 17%인 새크라멘토 킹스 벤치보다 앞서면 이 구간에서 리드가 생긴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2쿼터 실점 경향이 오늘도 나오면 새크라멘토 킹스가 전반을 접전으로 마칠 수 있다.
자유투도 변수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자유투 시도에서 경기당 18.8개 대 25.0개로 상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줬고, 새크라멘토 킹스는 경기당 23.7개를 얻는다. 리드를 잡은 뒤에도 자유투 실점이 이어지면 점수 차가 커지는 속도가 느려진다.
5. 경기 전개
댈러스 매버릭스가 이기는 흐름
어빙이 출전해 1쿼터부터 플래그와 공격을 나눠 맡고, 1차 수비로 에이커프의 3점 시도를 줄이는 흐름이다. 2쿼터 벤치 구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 벤치가 득점에서 앞서면 전반에 리드가 생긴다. 승부를 굳히는 구간은 3쿼터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최근 두 경기 3쿼터에 39점과 42점을 내줬고, 여러 득점원을 가진 상대에게 연속 실점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도 플래그, 어빙, 워싱턴, 자카리 리자셰(6경기 57점)로 득점원이 나뉘어 있어 같은 방식의 3쿼터를 만들 수 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3쿼터 연속 득점,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의 골밑 우위, 라빈 결장 시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모은 뒤의 턴오버 유도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4쿼터 득실은 -0.5로, 3쿼터까지 벌어진 차이가 4쿼터에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샌안토니오 스퍼스전 23-23,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27-28). 이 경향이 이어지면 최종 점수 차는 3쿼터 종료 때의 차이에 가깝게 끝난다. 좁혀지는 경로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턴오버와 자유투 허용, 큰 리드 뒤의 벤치 기용이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 4쿼터에 라빈의 3점으로 113-106까지 따라붙은 적이 있다.
새크라멘토 킹스가 이기는 흐름
에이커프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3점을 많이 넣고, 라빈이 출전해 두 번째 득점원 역할을 하며, 사보니스가 턴오버 없이 공을 연결하는 흐름이다. 여기에 댈러스 매버릭스의 2쿼터 약세와 턴오버가 함께 나오면 전반을 앞설 수 있다. 이 흐름이 승리로 이어지려면 6경기 평균 -10.3이던 3쿼터를 버텨야 하고, 4쿼터 접전에서 플래그와 어빙의 마감을 넘어서야 한다. 어빙이 결장하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감이 플래그 한 명에게 몰려 이 조건이 조금 쉬워진다. 앞서 적었듯 어빙이 빠진 패배는 연전 둘째 날 1경기뿐이라 오늘로 그대로 옮길 근거는 아니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와 내려가는 경로
새크라멘토 킹스 경기의 평균 총점은 237.7로 댈러스 매버릭스 경기(226.2)보다 높고, 그 차이는 주로 새크라멘토 킹스의 실점(경기당 128.3점)에서 나온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슛 효율이 이어지고 3쿼터에 연속 득점이 나오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득점이 늘어 총점이 오른다. 두 팀의 턴오버가 많아 공격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도 같은 방향이다.
내려가는 경로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1차 수비가 에이커프의 3점을 막고 라빈이 결장해,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이 100점 안팎으로 내려가는 경우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LA 클리퍼스전 96점,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103점으로 이런 경기를 이미 치렀다. 같은 사건이 두 축에서 반대로 작용한다는 점도 본다. 에이커프의 4쿼터 3점 몰아치기는 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줄인다. 직전 시즌 세 차례 맞대결은 새크라멘토 킹스가 2승을 거뒀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의 감독 교체 전 경기라 오늘의 전개 유형으로 옮기지 않는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이길 가능성을 높게 본다. 그 근거는 홈경기라는 점과 새크라멘토 킹스의 개막 6연패이고, 이것은 배당에 이미 들어 있다. 오늘 승부를 정하는 근거는 연패 숫자가 아니라 새크라멘토 킹스의 공격 구조다. 다리우스 에이커프가 38점을 넣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도 새크라멘토 킹스는 3쿼터를 23-42로 내줬다. 한 선수의 슛이 들어가는 날에도 두 번째 득점원과 벤치가 받쳐 주지 못하면 경기를 지키지 못한다는 뜻이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쿠퍼 플래그와 카이리 어빙이 상대 볼 핸들러를 먼저 막는데, 이 수비는 이런 공격을 상대할 때 효과를 낸다. 잭 라빈이 빠지면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더 모을 수 있다. 정배를 의심할 근거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접전 2승에 상대의 막판 자유투 실패가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오늘 상대에게는 접전 막판까지 버틸 벤치와 골밑 교대 자원이 없다. 승부는 댈러스 매버릭스로 본다.
시장은 큰 점수 차를 중심으로 보고, 앞의 경기 전개도 같은 방향이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이 끊기는 구간이다. 새크라멘토 킹스 벤치는 경기당 19.5점, 야투율 36.0%로 리그 최하위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막심 레노와 딜런 카드웰이 빠져 있어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에는 백업 센터도 없다. 그 시간에 댈러스 매버릭스는 대니얼 개퍼드와 모레즈 존슨 주니어가 골밑을 지키며 리바운드와 블록(경기당 6.8개)에서 앞선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4쿼터 득실이 -0.5로, 3쿼터까지 벌어진 차이를 줄이지 못해 왔다. 좁혀지는 경로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턴오버와 자유투 허용이다. 다만 새크라멘토 킹스의 스틸은 경기당 8.0개라 턴오버가 곧바로 속공 실점으로 이어지는 일은 적고, 남는 위험은 자유투다.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는 쪽으로 본다.
시장은 새크라멘토 킹스의 많은 실점과 댈러스 매버릭스의 실점 억제를 함께 보고 총점을 정했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3쿼터에 연속 득점을 만들고 새크라멘토 킹스가 자유투로 점수를 보태는 경우다. 그러나 오늘 점수 차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득점 폭발보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 정체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3쿼터 23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 8-25 구간처럼 새크라멘토 킹스가 대량 실점한 구간은 자기 득점이 끊긴 구간이기도 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턴오버가 많고 자유투 시도가 경기당 18.8개로 적어 득점이 크게 늘어나는 팀이 아니다. 3연승 때 득점도 113점, 120점, 116점이었다. 큰 리드 뒤에는 리그 최하위인 새크라멘토 킹스 벤치가 뛰는 시간이 길어진다. 반대 근거는 에이커프의 4쿼터 3점 몰아치기다. 이 장면은 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줄이므로 두 판단에 함께 불리하다. 총점은 낮은 쪽으로 보지만, 승부보다 근거가 약하다.
변수는 어빙의 출전이다. 어빙은 왼무릎 관리로 출전 불투명이지만, 같은 사유로 불투명이던 경기에 뛰었다. 이번 시즌 빠진 경기는 연전 둘째 날 1경기뿐이고, 오늘은 73시간을 쉬고 나온다. 그래서 뛰는 경우를 더 유력하게 본다. 어빙이 빠지면 볼 운반과 4쿼터 마무리가 플래그 한 명에게 몰리고, 볼 핸들러를 먼저 막는 수비수도 한 명 줄어 점수 차가 줄어든다. 그 경우에도 승부 판단은 그대로지만, 점수 차 판단의 근거는 약해진다.
최종 판단
[결론] 댈러스 매버릭스가 이기고 점수 차도 크게 벌어지는 쪽으로 본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공격이 에이커프에게 몰려 있고 벤치와 골밑 교대 자원이 비어 있어 득점이 끊기는 구간을 버티지 못했다. 어빙이 뛰면 그 구간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빠지면 플래그 한 명이 공격과 수비를 함께 떠맡아 차이가 줄어들 수 있으며, 뛰는 경우가 더 유력하다.
- 어빙은 왼무릎 관리로 출전 불투명이다. 그러나 같은 사유로 불투명이던 10월 29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 출전했고(헤비(Heavy), 11월 1일), 오늘은 73시간을 쉬고 나온다(야후 스포츠, 11월 2일). 출전하면 에이커프를 먼저 막는 수비가 유지된다.
- 새크라멘토 킹스 벤치는 경기당 19.5점, 야투율 36.0%로 리그 최하위이고(야후 스포츠, 11월 1일), 레노와 카드웰이 빠져 백업 센터가 없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10월 30일).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에는 개퍼드와 존슨 주니어의 골밑 우위가 점수로 이어진다.
- 라빈은 오른팔꿈치 염증으로 출전 불투명이다(NBC 스포츠, 11월 1일). 라빈이 빠지면 야투율 22.2%인 말릭 몽크가 그 시간을 맡게 되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에이커프에게 수비를 더 모을 수 있다.
- 승패: 승 — 새크라멘토 킹스의 공격은 에이커프에게 몰려 있고, 그가 38점을 넣은 경기에서도 두 번째 득점원과 벤치가 받쳐 주지 못해 3쿼터를 크게 내줬다
- 핸디캡 -9.5: 승 — 사보니스가 쉬는 시간의 백업 센터 공백과 리그 최하위 벤치 구간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새크라멘토 킹스는 4쿼터에 그 차이를 줄이지 못해 왔다
- 언더오버 235.5: 언더 — 점수 차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득점 정체에서 나오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턴오버가 많고 자유투가 적어 득점이 크게 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