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덴버 너게츠는 선발 5명이 모였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자 모란트 없이 경기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많은 3점 시도가 덴버 너게츠의 외곽 수비를 얼마나 공략할지가 핵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덴버 너게츠의 공격은 자말 머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이끈다. 상대가 두 선수에게 수비를 모으면 다른 선수가 슛을 맡아야 한다. 크리스천 브라운은 그런 상황에서 더 적극적으로 슛하라는 주문을 받았고(필드 레벨 미디어, 11월 1일), 피닉스 선즈전 전반에 3점 6개를 모두 넣었다. 그러나 그전에는 머리를 제외하고 3점 성공률 34%를 넘는 선수가 없었다(SI, 10월 30일). 브라운의 한 경기 성공을 안정된 변화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덴버 너게츠의 3승은 모두 당시 승률 5할 이하 팀에게서 나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는 상대 3점 22개를 허용했고, 요키치가 쉬는 2쿼터에도 13-4 구간을 내줬다(덴버 포스트, 10월 27일 경기 보도). 수비 기록에 대한 판단에는 선수 구성을 함께 봐야 한다. 발목을 다쳐 3경기를 쉰 캐머런 존슨이 피닉스 선즈전에서 복귀했고, 이제 선발 5명이 모두 건강하다는 보도가 나왔다(필드 레벨 미디어, 11월 1일). 다만 이 조합이 한 경기를 온전히 치른 사례는 아직 1번이다.
미카 노리 감독 첫해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5경기에서 3점을 경기당 45.0개 시도했다. 리바운드와 자유투 시도에서도 상대보다 앞섰다. LA 레이커스전에는 3점 36개 중 18개를 넣고 4쿼터에 루카 돈치치의 공 소유를 어렵게 만들어 이겼다. 반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는 3점 49개 중 12개에 그쳐 전반 동점 뒤 후반을 45-66으로 내줬다. 외곽 시도량은 꾸준하지만 성공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졌다.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로 결장하며, 구단은 최소 4주 결장을 발표했다(후프스 루머스, 10월 31일). 그가 맡던 볼 운반과 득점 창출은 스쿠트 헨더슨, 데니 아브디야, 데이미언 릴러드, 즈루 홀리데이가 나눠야 한다. 헨더슨은 유타 재즈전 선발로 31분을 뛰며 14점과 턴오버 4개를 기록했다. 모란트 없이 치른 경기는 당시 1승 5패였던 유타 재즈전 1경기뿐이다. 덴버 너게츠가 하루 더 쉬었지만, 일정 차이보다 바뀐 선발 조합과 볼 운반 구성이 오늘의 공격에 직접 영향을 준다.
2. 매치업 분석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외곽 시도량은 덴버 너게츠에 부담이다. 덴버 너게츠는 상대에게 3점을 경기당 39.4개 허용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의 큰 패배에도 상대 외곽 성공이 작용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평소처럼 많이 시도하면 덴버 너게츠는 그 슛을 막아야 한다. 다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시도가 많아도 성공이 적으면 후반 득점이 급감했다. 모란트가 빠진 뒤에도 같은 수준의 슛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는 유타 재즈전 한 경기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반대편에서는 요키치와 머리에게 수비가 몰린 뒤의 선택이 중요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돈치치에게 두 명을 붙여 슛 시도를 줄였다. 덴버 너게츠를 상대로도 도움 수비를 쓰면 브라운, 존슨, 애런 고든이 비는 위치에서 슛을 맡을 수 있다. 브라운과 존슨이 피닉스 선즈전 이후에도 그 기회를 점수로 바꾸면 수비를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그렇지 않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요키치와 머리에게 계속 수비를 모을 수 있다.
공 소유 싸움은 모란트의 결장으로 더 중요해졌다. 헨더슨은 첫 대체 선발 경기에서 턴오버 4개를 범했고, 덴버 너게츠는 5경기에서 스틸을 경기당 10.2개 기록했다. 덴버 너게츠가 공을 빼앗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 자체가 줄어든다. 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볼 운반을 나눠 맡고 리바운드 우위를 유지하면 요키치가 쉬는 시간에 추가 공격을 얻을 수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덴버 너게츠가 요키치의 휴식 구간에 점수를 내준 전례도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선발 5명을 갖춘 덴버 너게츠가 모란트가 빠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분명한 차이로 이길 것으로 본다. 시장도 덴버 너게츠의 홈 우세를 인정하지만 점수 차는 작게 예상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5점 이하 경기가 없었고,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는 외곽 부진이 후반 21점 차 열세로 이어졌다(데이터센터, 10월 30일). 덴버 너게츠의 스틸이 헨더슨의 볼 운반을 방해하면 그와 비슷하게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총점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본다. 덴버 너게츠가 우세해지는 경로에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턴오버와 3점 부진이 함께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경기당 자유투 31.2개를 얻어 왔지만, 덴버 너게츠는 상대에게 19.6개만 허용했다. 덴버 너게츠 역시 요키치와 머리 외의 슈터가 꾸준히 득점한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모란트 없이도 3점 시도량을 유지하며 LA 레이커스전처럼 높은 성공률을 기록한다면, 승부와 총점은 모두 이 전망과 달라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선발 5명이 모인 덴버 너게츠가 모란트 없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볼 운반을 스틸로 압박하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량 · 리바운드 우위는 모란트와 함께 쌓은 기록이다
- 핸디캡 -4.5: 승 — 두 팀 모두 5점 이하 경기가 없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이 빗나간 날 크게 졌으며, 오늘은 모란트 대신 헨더슨이 덴버 너게츠의 스틸 압박을 받는다
- 언더오버 231.5: 언더 — 덴버 너게츠가 이기는 흐름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빗나가고 턴오버가 나오는 흐름이며, 덴버 너게츠는 자유투를 적게 내주는 팀이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덴버 너게츠: 지금 어떤 팀인가
요키치와 머리에게 수비가 몰릴 때 다음 슛을 누가 쏘는가
덴버 너게츠의 공격은 자말 머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중심이다. 머리는 5경기 129점으로 팀 최다 득점자이고, 요키치는 5경기에서 106점과 리바운드 49개, 도움 46개를 기록했다. 문제는 그다음 선택이다. SI(Sports Illustrated)는 10월 30일 기준으로 머리(3점 47.1%)를 빼면 3점 성공률이 34%를 넘는 선수가 없다고 전했다. 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는 11월 1일 상대가 머리와 요키치에게 수비를 모으면서 크리스천 브라운이 비는 상황이 많고, 구단이 브라운에게 더 적극적으로 슛하라고 독려한다고 보도했다. 머리는 «슛하라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쏘는 것은 다르다»고 했고, 브라운은 수비가 비었을 때 자신이 쏴 주기를 동료들이 바란다고 말했다.
그 주문이 처음 결과로 나온 경기가 10월 31일 피닉스 선즈전 127-120 승리다. 브라운은 전반에 3점 6개를 모두 넣으며 22점을 기록했고, 팀은 3점 37개 중 20개를 넣었다. 머리는 39점을 넣었고, 팀 자유투는 30개 중 23개로 상대의 11개 중 10개보다 크게 많았다. 다만 상대는 1승 4패 팀이었고, 3쿼터에는 22점을 기록 중이던 딜런 브룩스가 플래그런트 2로 퇴장당했다. 브라운의 슛이 한 경기의 성공인지 역할 변화의 시작인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
진 두 경기의 상대는 모두 승률이 높은 팀이었다
덴버 너게츠의 3승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2승 4패)에게 두 번, 피닉스 선즈(1승 4패)에게 한 번 거둔 것이다. 2패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84-96)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 경기(114-134)였다. 승률이 5할을 넘는 상대에게는 아직 이기지 못했다. 홈 첫 승도 쉽지 않았다. 필드 레벨 미디어는 덴버 너게츠가 23점 차를 뒤집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이긴 다음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20점 차로 졌다고 정리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는 이 팀의 수비 약점이 드러났다. 상대는 3점 44개 중 22개를 넣었고, 스테픈 커리가 3쿼터에만 17점을 넣으면서 전반 56-60이던 점수가 3쿼터 종료 때 84-100이 됐다. 2쿼터에는 요키치가 쉬는 동안 조르주 니앙의 3점 두 개를 포함한 13-4 구간을 허용했다(덴버 포스트(Denver Post), 10월 27일 경기 보도). 이번 시즌 덴버 너게츠는 상대에게 경기당 3점 39.4개를 허용했고, 상대 유효 야투율은 56.0%(4경기)로 자기 54.9%보다 높다. 5경기 쿼터별 평균 득실에서 3쿼터가 -5.0으로 가장 나쁜 데에는 이 경기의 3쿼터가 크게 작용했다.
캐머런 존슨이 돌아와 선발 다섯 명이 모였다
캐머런 존슨은 개막전에서 11분을 뛰다 발목을 접질려 3경기를 쉬었고, 피닉스 선즈전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를 다 뛰었다(SI 10월 30일, 필드 레벨 미디어 11월 1일). 그가 빠진 동안에는 브라이스 홉킨스가 2경기, 트레본 브라질이 1경기 선발로 나섰다. 브라질이 처음 선발로 나서 요키치, 애런 고든과 함께 뛴 10월 29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는 초반 27-13으로 앞섰다.
필드 레벨 미디어는 이제 선발 다섯 명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시즌 전 보도 기준으로 선발은 머리, 브라운, 존슨, 고든, 요키치이고, 더마 드로잔은 벤치에서 나온다. 존슨이 선발로 돌아오면 브라질과 홉킨스는 벤치 자원이 된다. 드로잔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서 25분을 뛰었고, 마빈 배글리는 약 19분을 뛰었다(넉 러브(Nugg Love), 10월 29일).
결장자는 줄리언 스트로더(왼쪽 무릎 염좌, 구단은 10월 16일 6주 결장 발표)와 스펜서 존스(양쪽 햄스트링 관리)다. 알파 디알로는 오른쪽 손목 염좌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 시간 상위 8명에 들지 않아 로테이션의 중심은 그대로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라는 물음에서, 요키치와 머리라는 이름값에 비해 지금까지의 결과는 약한 상대에게 거둔 3승과 강한 상대에게 당한 2패다. 수비는 상대에게 높은 슛 효율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선발 다섯 명이 함께 한 경기를 다 뛴 것은 피닉스 선즈전 하나뿐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기록이 건강한 덴버 너게츠를 그대로 보여 준다고 보기도 어렵다.
2.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금 어떤 팀인가
미카 노리 감독 첫해의 방식은 3점 시도량과 리바운드다
이번 시즌은 미카 노리 감독의 첫 시즌이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이번 시즌 5경기는 모두 노리 체제에서 치렀다(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 11월 1일). 지난 시즌 42승 40패는 다른 감독 아래에서 나온 기록이므로 지금 팀을 설명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노리 체제의 특징은 기록에 분명하게 나온다. 경기당 3점 45.0개를 시도해 상대의 37.2개보다 훨씬 많이 던진다. 리바운드는 46.4개 대 40.6개, 자유투 시도는 31.2개 대 24.2개로 모두 앞선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도 약 44%로 높다.
노리 감독은 자 모란트가 다치기 전에 «좋은 공격 선수가 많은 팀이라 모든 것을 혼자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후프스 루머스(Hoops Rumors), 10월 31일). 10월 28일 LA 레이커스전 136-129 승리가 그 예다. 모란트와 데니 아브디야가 각각 23점, 벤치의 즈루 홀리데이가 22점, 데이미언 릴러드가 21점을 넣었다. NBA 매니악스의 분석에 따르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4쿼터에 루카 돈치치가 공을 받기 어렵게 만들고, 공을 잡으면 두 명을 붙여 그의 슛 시도를 3번으로 줄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그 쿼터를 36-26으로 가져가 경기를 뒤집었다.
결과는 3점 성공을 따라갔다
3점 시도가 많은 팀답게 결과는 3점 성공과 함께 움직였다. LA 레이커스전에는 3점 36개 중 18개를 넣고 이겼다. 11월 1일 유타 재즈전에는 3점 44개 중 16개를 넣었고, 자유투 41개 중 34개와 리바운드 48-37을 더해 이겼다. 반면 10월 30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는 3점 49개 중 12개만 넣고 103-124로 졌다. 이 경기에서 릴러드는 야투 13개 중 3개에 그쳤고,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3점 42개 중 18개를 넣었다. 전반을 58-58로 마친 뒤 3쿼터를 25-33, 4쿼터를 20-33으로 내줬다.
상대 수준도 함께 봐야 한다. 4승의 상대는 피닉스 선즈(1승 4패), 새크라멘토 킹스(0승 6패), 유타 재즈(1승 5패), LA 레이커스(4승 2패)다. 패배는 6전 전승인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홈에서 당했다. 승률이 높은 상대와는 1승 1패다. 원정 3전 전승이라는 기록(필드 레벨 미디어)도 그중 두 경기의 상대가 하위권 팀이었다.
5경기 쿼터별 평균 득실은 1쿼터 +5.6, 2쿼터 +2.4, 3쿼터 +5.8, 4쿼터 -2.4다. 피닉스 선즈전 41점 차 승리와 유타 재즈전 1쿼터 17-0 구간이 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렸으므로, 이 값을 이 팀의 경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모란트가 빠지면서 볼 운반과 득점 창출 기능이 줄었다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로 결장하며, 구단은 10월 30일 최소 4주 결장을 발표했다. 후프스 루머스는 10월 31일 디 오리거니언(The Oregonian)의 빌 오럼을 인용해, 모란트가 4주 뒤 다시 검진을 받고 수술은 필요 없으며 11월 말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모란트는 4경기 103분 동안 63점과 도움 22개를 기록했다. 그가 빠지면서 공을 운반하고 득점을 만드는 기능이 줄었다. 셰이던 샤프도 반월판 수술로 결장한다. 로버트 윌리엄스 3세는 11월 2일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다(아이하트(iHeart), 11월 2일).
대체자는 스쿠트 헨더슨이다. 헨더슨은 유타 재즈전에 모란트 대신 선발로 나서 31분 동안 14점, 스틸 3개, 턴오버 4개를 기록했고, 비트 크레이치는 시즌 최다인 24분을 뛰었다(후프스 루머스). 필드 레벨 미디어는 헨더슨이 개막전에서 15점을 넣었지만 그다음 3경기에서는 합계 15점에 그쳤다고 전했다. 노리 감독은 헨더슨에게 부담 없이 자유롭게 뛰라고 독려하고 있고, 헨더슨은 «출발이 느렸지만 도전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을 운반하는 역할은 헨더슨 혼자가 아니라 아브디야(5경기 115점, 도움 28개)와 릴러드, 벤치의 홀리데이가 나눠 맡아야 한다. 아브디야는 유타 재즈전 전반에 자유투 11개 중 10개를 넣으며 19점을 기록했다(TSN, 유타 재즈전 보도). 모란트 없이 치른 경기는 1승 5패 유타 재즈전 하나뿐이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라는 물음에서 유리한 근거는 3점 시도량, 리바운드, 자유투에서 나오는 구조다. 이 구조는 감독 교체 뒤 5경기 내내 이어졌다. 상대 덴버 너게츠는 3점을 많이 허용하고 리바운드에서 밀리는 팀이다. 다만 모란트의 공백을 메우는 방법은 하위권 상대와 치른 한 경기에서만 실제로 나왔고, 3점이 들어가지 않은 날에는 홈에서도 21점 차로 졌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덴버 너게츠 | 10-31 | 원정 | 피닉스 선즈(1-4) | 127-120 | |
| 덴버 너게츠 | 10-29 | 원정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2-4) | 104-91 | |
| 덴버 너게츠 | 10-27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2) | 114-134 | |
| 덴버 너게츠 | 10-25 | 홈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2-4) | 141-135 | |
| 덴버 너게츠 | 10-23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2) | 84-96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1 | 원정 | 유타 재즈(1-5) | 112-9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30 | 홈 | 멤피스 그리즐리스(6-0) | 103-124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8 | 원정 | LA 레이커스(4-2) | 136-129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4 | 원정 | 새크라멘토 킹스(0-6) | 128-12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2 | 홈 | 피닉스 선즈(1-4) | 124-83 |
| 항목 | 덴버 너게츠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
| 정규 경기 | 5경기 | 5경기 |
| 평균 득점 | 114.0 | 120.6 |
| 평균 실점 | 115.2 | 109.2 |
| 3점 시도 / 성공 | 34.8 / 13.0 | 45.0 / 15.8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4.9%(4경기) | 55.7%(4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3.6 / 44.8 | 46.4 / 40.6 |
| 턴오버(우리 / 상대) | 16.0 / 16.4 | 15.2 / 15.2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6.6 / 19.6 | 31.2 / 24.2 |
덴버 너게츠 · 선수 알파 디알로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Wrist Sprain
덴버 너게츠 · 선수 스펜서 존스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Bilateral Hamstring Injury Management
덴버 너게츠 · 선수 줄리언 스트로더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Sprai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자 모란트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셰이던 샤프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Meniscus Surgery
3. 일정과 몸 상태
덴버 너게츠는 10월 31일 11:00 피닉스 선즈 원정 뒤 이틀을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2경기를 치렀다. 원정 2연승 뒤 홈으로 돌아오며, 직전 경기는 이번 시즌 NBA컵 첫 승이었다(덴버 스티프스(Denver Stiffs), 10월 31일). 다음 경기는 11월 5일 홈 토론토 랩터스전이다. 머리는 피닉스 선즈전에서 브룩스에게 발로 맞은 뒤에도 계속 뛰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1월 1일 04:00 유타 재즈 원정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유타 재즈 원정에서 덴버 너게츠 원정으로 이어지는 일정이고, 다음 경기도 11월 5일 피닉스 선즈 원정이다. 11월에 15경기를 치른다는 보도도 있다.
휴식은 덴버 너게츠가 하루 더 길다. 그러나 휴식일 차이는 누구나 아는 조건이고, 긴 휴식이 자동으로 우세를 뜻하지도 않는다. 두 팀 모두 연전이 아니다. 이 경기의 몸 상태 변수는 일정보다 결장 구성이다. 덴버 너게츠는 선발 다섯 명이 모두 모였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란트와 샤프 없이 경기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와 덴버 너게츠의 외곽 수비
이 경기에서 점수 변동 폭이 가장 큰 자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경기당 3점 45.0개를 던지고, 덴버 너게츠는 상대에게 39.4개를 허용해 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결과는 3점 성공을 따라갔고, 덴버 너게츠의 큰 패배도 상대의 3점(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2개)과 함께 나왔다. 그래서 이 자리는 어느 한쪽이 구조적으로 앞선다고 말하기보다 결과의 변동 폭이 큰 자리로 봐야 한다.
덴버 너게츠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 자체를 줄이지 못하면, 경기 결과는 그날의 3점 성공률에 크게 좌우된다. LA 레이커스전 4쿼터 9-1 구간에서 3점을 넣은 선수는 릴러드, 아브디야, 투마니 카마라였다(OC 레지스터(Orange County Register), 10월 28일 경기 보도). 카마라는 5경기 76점을 기록했다.
요키치를 둘러싼 도움 수비와 덴버 너게츠의 다른 슈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돈치치에게 두 명을 붙였다. 같은 방식으로 요키치나 머리에게 수비를 모으면 덴버 너게츠는 브라운, 존슨, 고든에게 슛을 맡겨야 한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덴버 너게츠의 약점이 바로 그 선수들의 외곽 슛이기 때문이다. 피닉스 선즈전 전까지 머리 말고는 3점 성공률 34%를 넘는 선수가 없었다. 브라운의 피닉스 선즈전 성공이 이어지면 도움 수비는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진다. 이어지지 않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요키치와 머리를 계속 압박할 수 있다.
리바운드 싸움의 중심은 요키치와 도너번 클링언이다. 클링언은 5경기 109분 동안 리바운드 44개를 잡았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리바운드에서 경기당 46.4개 대 40.6개로 앞섰다. 덴버 너게츠는 43.6개 대 44.8개로 밀렸다. 요키치의 휴식 시간도 함께 봐야 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2쿼터처럼 요키치가 쉬는 동안 점수를 내주면, 벤치 출전 비중이 높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그 시간을 공략할 수 있다.
모란트 없는 볼 운반과 덴버 너게츠의 스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턴오버는 경기당 15.2개이고, 덴버 너게츠는 경기당 상대 턴오버 16.4개와 스틸 10.2개를 기록했다. 헨더슨은 선발 경기에서 턴오버 4개를 범했다. 모란트가 빠지면서 공을 오래 가지는 선수가 바뀐 만큼, 덴버 너게츠의 압박에 턴오버가 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도 줄어든다.
반대로 아브디야가 돌파로 자유투를 얻으면 덴버 너게츠는 파울 관리에 부담을 진다. 덴버 너게츠는 경기당 자유투를 19.6개만 내줘 왔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1.2개를 얻어 왔다. 두 기록 가운데 어느 쪽이 이 경기에서 유지되느냐가 자유투 득점 차이를 정한다.
5. 경기 전개
덴버 너게츠가 이기는 흐름
선발 다섯 명이 모인 덴버 너게츠가 요키치와 머리에게 몰리는 수비를 이용해 브라운과 존슨의 외곽으로 점수를 내는 흐름이다. 피닉스 선즈전처럼 3점과 자유투가 함께 들어가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도움 수비는 실점으로 이어진다. 수비에서는 헨더슨의 볼 운반을 압박해 턴오버를 끌어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들어가지 않으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다만 이 흐름은 피닉스 선즈전 한 경기에서만 실제로 나타났으므로 근거가 아직 부족하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부진이 길어지는 구간과 4쿼터다. 4쿼터 평균 득실은 덴버 너게츠 +2.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4다(각 5경기).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덴버 너게츠의 3쿼터와 요키치의 휴식 시간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의 3쿼터와 2쿼터 13-4 구간이 그런 경우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기는 흐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 시도량을 유지하며 LA 레이커스전처럼 성공률을 끌어올리고, 리바운드 우위로 두 번째 공격을 얻는다. 덴버 너게츠가 상대에게 허용해 온 높은 슛 효율이 이 경기에서도 나오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쿼터와 3쿼터에 점수를 쌓을 수 있다. 공격 조율은 아브디야, 릴러드, 홀리데이가 나눠 맡고, 아브디야의 자유투가 덴버 너게츠의 파울을 늘린다. 덴버 너게츠의 다른 슈터가 피닉스 선즈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요키치와 머리에게 계속 수비를 모을 수 있다. 접전 막판에는 LA 레이커스전처럼 릴러드의 3점과 도움 수비가 결과를 정할 수 있다.
반대 근거도 같은 무게로 있다. 모란트 없이 치른 경기는 하위권 상대와의 한 경기뿐이다. 3점이 들어가지 않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앞서 적은 대로 후반에 무너졌다. 지난 시즌 맞대결 4경기에서는 덴버 너게츠가 3승 1패로 앞섰지만, 모두 감독 교체 전 경기라 지금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설명하지 못한다.
점수 차와 총점이 움직이는 경로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5점 이하 경기가 하나도 없다. 덴버 너게츠의 점수 차는 +7, +13, -20, +6, -12였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2, -21, +7, +8, +41이었다. 두 팀의 경기는 접전보다 한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방향은 3점 시도가 많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성공률이 정해 왔다.
총점은 덴버 너게츠 5경기 평균 229.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경기 평균 229.8로 비슷하다. 그러나 덴버 너게츠는 180(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부터 276(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홈)까지 범위가 넓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과 자유투가 함께 성공하는 경우, 그리고 덴버 너게츠가 상대에게 허용해 온 높은 슛 효율이 이어지는 경우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는 모란트 없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공격이 멈추는 구간이 길어지거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84점)처럼 덴버 너게츠의 다른 슈터들이 침묵하는 경우다. 지난 시즌 맞대결 점수(137-132, 128-112, 103-157, 109-107)는 높은 편이었지만 감독 교체 전 기록이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덴버 너게츠의 홈 우세를 인정하되, 그 폭을 크게 잡지 않았다. 근거는 세 가지다. 캐머런 존슨이 돌아와 선발 5명이 모두 건강하다(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 11월 1일). 덴버 너게츠가 이틀을 쉰 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하루만 쉬고 원정을 이어 간다. 그리고 자 모란트가 결장한다. 구단은 모란트의 최소 4주 결장을 발표했다(후프스 루머스(Hoops Rumors), 10월 31일).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덴버 너게츠의 이번 시즌 5경기 가운데 존슨이 한 경기를 다 뛴 것은 피닉스 선즈전 하나뿐이다. 그래서 상대에게 높은 슛 효율을 허용해 온 수비 기록이 지금의 덴버 너게츠를 그대로 보여 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덴버 너게츠의 우세를 의심해 보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기는 경로는 구조적이다. 경기당 3점 45.0개를 던지는 팀이 3점 39.4개를 허용해 온 수비를 만난다. 리바운드에서 앞서 온 팀(46.4개 대 40.6개)이 리바운드에서 밀려 온 팀(43.6개 대 44.8개)을 만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LA 레이커스전 4쿼터처럼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리에게 두 명을 붙이면, 덴버 너게츠는 다른 선수들에게 슛을 맡겨야 한다. 그 선수들 가운데 3점 성공률이 34%를 넘는 선수는 없었다(SI, 10월 30일). 그러나 이 구조는 5경기 중 4경기를 모란트와 함께 치르며 쌓은 기록이다. 모란트 없이 치른 경기는 1승 5패 팀을 상대로 한 1경기뿐이고, 승리 4번 가운데 3번도 하위권 팀을 상대로 거뒀다. 시장이 덴버 너게츠에 준 우세를 뒤집을 근거는 부족하므로, 승부는 덴버 너게츠 쪽이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작은 차이를 중심으로 잡았다. 그러나 두 팀은 이번 시즌 5점 이하 경기가 하나도 없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 성공률에 따라 크게 이기거나 크게 졌다. 3점 49개 중 12개를 넣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전반을 58-58로 마친 뒤 후반을 45-66으로 내줬다. 오늘은 공을 운반하고 득점을 만들던 모란트가 없다. 대신 공을 운반하는 스쿠트 헨더슨은 선발 경기에서 턴오버 4개를 범했고(후프스 루머스, 10월 31일), 덴버 너게츠는 경기당 스틸 10.2개를 기록한 팀이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덴버 너게츠의 3쿼터(평균 -5.0)와 요키치가 쉬는 시간이다. 벤치 출전 비중이 높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즈루 홀리데이를 앞세워 그 시간을 공략할 수 있다. 그래도 덴버 너게츠가 이기는 경기라면 근소한 차이보다 분명한 차이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총점에서 시장은 두 팀의 평균과 비슷한 값을 중심으로 잡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많은 3점 시도와 덴버 너게츠의 약한 외곽 수비는 총점을 올리는 쪽이다. 그러나 덴버 너게츠가 이기는 흐름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빗나가고 헨더슨의 턴오버가 나오는 흐름이고, 그 흐름에서는 총점도 내려간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03점에 그쳤다. 덴버 너게츠도 요키치와 머리에게 수비가 몰리면 다른 선수의 외곽에 기대야 하므로 득점 편차가 크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 84점). 경기당 자유투 31.2개를 얻어 온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자유투를 19.6개만 내줘 온 덴버 너게츠를 만나는 점도 자유투 득점을 줄인다. 반대 근거는 피닉스 선즈전의 덴버 너게츠(3점 20개)나 LA 레이커스전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3점 18개)처럼 외곽이 한꺼번에 들어가는 경우다. 그래도 총점은 시장 예상보다 낮게 끝날 것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선발 5명을 모두 갖춘 덴버 너게츠가 모란트가 빠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분명한 차이로 이기고, 총점은 높지 않은 경기로 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량과 리바운드 우위는 실제로 있는 승리 경로다. 그러나 그 방식이 모란트 없이도 통했다는 근거는 아직 하위권 상대와 치른 1경기뿐이다.
- 자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도 염좌로 결장하며, 구단은 최소 4주 결장을 발표했다(후프스 루머스, 10월 31일). 대신 공을 운반하는 스쿠트 헨더슨은 선발 경기에서 턴오버 4개를 범했고(후프스 루머스, 10월 31일), 오늘은 경기당 스틸 10.2개를 기록한 덴버 너게츠의 압박과 마주한다.
- 캐머런 존슨이 피닉스 선즈전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를 다 뛰어 선발 5명이 모두 건강하다(필드 레벨 미디어, 11월 1일). 상대가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리에게 수비를 모을 때 슛을 맡을 선수가 1명 늘었다.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 49개 중 12개를 넣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10월 30일)에서 전반을 58-58로 마친 뒤 후반을 45-66으로 내줬다(데이터센터). 3점이 빗나가는 날에는 점수 차가 벌어지고 총점이 내려가는 팀이다.
- 승패: 승 — 선발 5명이 모인 덴버 너게츠가 모란트 없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볼 운반을 스틸로 압박하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량 · 리바운드 우위는 모란트와 함께 쌓은 기록이다
- 핸디캡 -4.5: 승 — 두 팀 모두 5점 이하 경기가 없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이 빗나간 날 크게 졌으며, 오늘은 모란트 대신 헨더슨이 덴버 너게츠의 스틸 압박을 받는다
- 언더오버 231.5: 언더 — 덴버 너게츠가 이기는 흐름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빗나가고 턴오버가 나오는 흐름이며, 덴버 너게츠는 자유투를 적게 내주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