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주전 6명이 빠졌던 앞선 맞대결에서 피닉스 선즈에 졌다. 이번에는 커리와 그린의 복귀가 예상되며, 피닉스 선즈는 그때와 다른 외곽 공격을 상대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스티브 커 감독은 이번 시즌 7경기에서 선발 조합을 6가지 썼지만, 공을 돌려 3점으로 마무리하는 공격은 유지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경기당 3점 41.4개를 시도해 16.6개를 넣었다. LA 레이커스전에서는 1쿼터에 23점을 뒤진 뒤 벤치에서 나온 디앤서니 멜턴의 2쿼터 13점과 팀의 외곽 득점으로 전반을 동점으로 마쳤다(NBC스포츠 베이에리어, 10월 31일). 다만 4연승 중에도 턴오버는 경기당 16.7개였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과 LA 클리퍼스전에서는 앞서던 경기를 후반 턴오버로 접전까지 허용했다.
커리와 그린은 LA 클리퍼스전을 쉬고 이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블루맨후프, 11월 1일 현지). 커리는 주 득점원이고 그린은 패스를 통해 공격을 조직한다. 반면 최근 선발로 뛰던 기 산토스는 왼쪽 무릎 건염으로 결장하며(CBS스포츠, 11월 1일 현지), 알 호포드도 연전 운영에 따라 쉴 것으로 보도됐으나 공식 판정은 아직 없다. 커 감독이 두 주전에게 휴식을 준 뒤 내보내는 순서를 택했어도, 포워드와 골밑의 출전 시간은 야셀 렌데보르그와 조르주 니앙 등에게 더 돌아갈 수 있다.
피닉스 선즈는 데빈 부커가 공격을 만들고 벤치의 콜린 길레스피가 볼 운반을 분담한다. 오소 이고다로의 복귀로 센터 선택지는 늘었지만, 마크 윌리엄스가 결장한 골밑에서는 리바운드와 자유투 시도에서 상대에게 밀렸다. 덴버 너게츠전에는 1쿼터를 앞서고도 전반에 상대 3점 13개를 허용했다. 조던 오트 감독 역시 경기 뒤 수비 실행이 무너진 구간을 지적했다(애리조나 스포츠, 10월 30일 현지). 딜런 브룩스는 그 경기 퇴장 뒤 추가 징계 발표가 없어 출전을 예상하지만, 출전 여부에 따라 부커 다음 득점원의 자리가 달라진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오프볼 외곽 공격과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다. 피닉스 선즈는 집계된 4경기에서 상대에게 경기당 3점 17.0개를 허용했다. 커리가 스크린을 이용해 수비의 주의를 끌면 멜턴과 브랜던 포지엠스키, 니앙이 외곽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멜턴은 LA 클리퍼스전에서 3점 6개를 넣었다. 피닉스 선즈가 이 공격에 대응하려면 덴버 너게츠전처럼 상대의 오프볼 움직임을 놓치는 구간을 줄여야 한다. 반대로 외곽 수비가 버티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잦은 턴오버를 공격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다른 대결은 골밑이다. 렌데보르그는 LA 클리퍼스전에서 작은 수비수를 상대로 골밑으로 들어가거나 수비가 물러서면 외곽에서 슛을 던져 37점을 넣었다(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11월 2일). 피닉스 선즈의 윙 수비수들이 그를 따라 골밑으로 내려가면 외곽 수비가 어려워지고, 외곽에 남으면 말루아치와 이고다로가 골밑을 더 오래 지켜야 한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산토스의 결장과 호포드의 휴식 가능성 때문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처럼 리바운드에서 앞설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점수 차가 커져도 후반 운영이 중요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최근 앞서던 경기에서 턴오버가 몰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피닉스 선즈가 초반 부커와 브룩스의 득점으로 앞서고 2쿼터 외곽 수비까지 유지하면 그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반대로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가 흔들리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주전이 쉬는 시간에도 멜턴을 통해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커리와 그린이 예정대로 출전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외곽 공격이 피닉스 선즈의 수비를 상대로 전반부터 점수 차를 만들 것으로 본다. 그린의 복귀는 부커가 공격을 만드는 구간의 수비 조직에도 영향을 준다. 피닉스 선즈가 앞선 맞대결에서 넣은 131점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주전 6명이 빠진 경기에서 나온 수치다.
시장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세를 보면서 점수 차는 작게 예상한다. 피닉스 선즈가 최근 외곽 수비뿐 아니라 리바운드와 자유투 시도에서도 밀렸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벤치에서도 득점한 경기가 있어 접전보다 큰 점수 차를 예상한다. 양 팀의 많은 3점 시도와 턴오버 뒤 공격 기회를 고려하면 득점도 많이 나는 경기로 본다. 다만 커리와 그린이 모두 빠진다면 앞선 맞대결처럼 피닉스 선즈의 승산이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오프볼 3점 공격이 패배 3경기 모두 외곽 수비 붕괴로 시작된 피닉스 선즈를 만나고,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복귀로 그 구조가 완성된다
- 핸디캡 -4.5: 승 — 벌어지는 경로(외곽 수비 · 자유투 열세)는 4경기 반복 구조이고, 벤치 대결에서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앞서 주전을 빼도 점수 차가 유지된다
- 언더오버 228.5: 오버 — 양 팀 모두 3점 40개 이상을 던지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와 스틸이 양쪽 속공을 만들며,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을 막지 못한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금 어떤 팀인가
커 감독은 선발을 매 경기 바꾸면서도 외곽 중심의 공격 구조는 바꾸지 않았다
스티브 커 감독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7경기 동안 선발 조합을 6가지 썼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1 현지). 11-02 LA 클리퍼스전에는 찰스 배시가 시즌 처음 선발로 나왔고 브랜던 포지엠스키, 디앤서니 멜턴, 조르주 니앙, 야셀 렌데보르그가 함께 출발했다. 선발이 매번 바뀌는데도 공격 방식은 한결같다. 7경기에서 경기당 3점 41.4개를 던져 16.6개를 넣었고 어시스트는 경기당 27.1개다. 공을 돌려 외곽에서 마무리하는 공격이 이 팀의 기본 구조이고, 누가 선발인지보다 누가 그 슛을 던지는지가 결과를 결정했다.
이 구조가 가장 잘 보인 경기가 10-31 LA 레이커스전이다. 1쿼터를 15-38로 마치고도 2쿼터를 38-15로 가져가 전반을 동점으로 만들었는데, 벤치에서 나온 멜턴이 연속 7점을 포함해 2쿼터에만 13점을 넣었다(NBC스포츠 베이에리어, 10-31). 그 경기 양 팀 벤치 득점은 50-7이었고 팀 3점 성공은 22-11이었다. 11-02 LA 클리퍼스전에서도 3점 22개를 넣어 상대의 14개를 앞섰고 어시스트는 32-22였다. 이틀 연속 3점 22개를 넣었으니 외곽이 들어가는 날의 공격력은 이미 두 번 확인된 셈이다.
4연승의 내용은 각기 다르고, 턴오버와 느린 출발은 이긴 경기에서도 그대로였다
최근 4경기를 모두 이긴 방식은 같지 않다. 10-29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은 3점이 아니라 자유투 30-19와 리바운드 53-42로 이겼다. 스테픈 커리가 자유투 16개를 모두 넣었고 렌데보르그가 26점을 보탰다. 그런데 그 경기에서 렌데보르그 혼자 턴오버 7개를 범했고 팀 턴오버는 17개였다. 3쿼터 중반 78-54로 앞서다가 커리가 벤치로 간 뒤 4쿼터 시작 때 12점 차로 줄었고, 종료 30초 전에는 4점 차까지 쫓겼다(프레스 데모크랫, 10-29). LA 클리퍼스전에서도 3쿼터에만 턴오버 7개를 범해 15점 차 리드가 4쿼터 진입 때 7점으로 줄었고, 막판 상대 벤치에 13-0을 허용한 뒤 멜턴의 연속 3점으로 버텼다(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11-02).
이 팀은 7경기 평균 턴오버 16.7개를 범하고 1쿼터 평균 득실이 -3.6이다. 1쿼터를 뒤진 채 시작해 2쿼터(평균 +4.3)에 벤치와 외곽으로 뒤집는 전개가 LA 레이커스전과 LA 클리퍼스전에서 되풀이됐고, 리드를 잡은 뒤 턴오버로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는 장면도 두 경기에서 나왔다. 외곽이 들어가지 않는 날에는 같은 턴오버가 곧바로 실점이 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의 턴오버 17개와 LA 레이커스전의 1쿼터 15-38은 커리가 뛴 경기에서 나온 것이라, 커리의 복귀가 이 약점을 지워 주지는 않는다.
커리와 그린이 돌아오고, 산토스와 호포드가 빠진다
결장 명단은 전날과 다르다. 커리(오른쪽 무릎 관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양쪽 허리 관리)은 LA 클리퍼스전을 쉬었고 이번 경기에는 두 사람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블루맨후프, 11-01 현지). 커 감독은 "릭 셀레브리니에게 맡겼고, 스테픈과 드레이와 이야기한 끝에 원정에서 돌아온 뒤 회복할 시간을 주기에는 오늘이 더 나은 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하면서 "매번 이렇게 한다는 뜻은 아니고 말 그대로 한 주 한 주 보고 결정한다"고 덧붙였다(야후 스포츠(sports.yahoo.com), 11-01 현지). 커리는 5경기에서 146점을 넣은 1옵션이고, 그린은 5경기 어시스트 36개로 공격을 조직하는 선수다. 두 사람이 빠진 LA 클리퍼스전 뒤 커 감독은 "스테픈 없이도 124점을 넣었고 야셀이 그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클러치포인츠, 11-02 현지).
반대로 빠지는 선수도 있다. 기 산토스는 LA 클리퍼스전 전반 9분을 뛴 뒤 왼쪽 무릎 건염으로 후반에 나오지 못했고 이번 경기에는 결장한다(CBS스포츠, 11-01 현지). 최근 4경기 선발이던 선수가 빠지는 자리다. 알 호포드는 LA 클리퍼스전에 나와 3점 3개를 넣었는데, 연전 양일 출전을 하지 않는 운영이라 이번 경기는 쉴 것으로 보도됐고 공식 판정은 아직 없다(블루맨후프, 11-01 현지). 지미 버틀러(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 모지스 무디(왼쪽 슬개건 수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팀 이탈)는 계속 결장한다. 산토스와 호포드가 함께 빠지면 니앙의 출전 시간이 늘어난다(NBC스포츠, 11-01 현지). 렌데보르그가 7경기 226분으로 팀에서 가장 많이 뛰는 이유도 포워드 자리에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4연승의 상대는 덴버 너게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였고, 그 가운데 LA 레이커스전은 25점 차를 뒤집은 경기였으며 LA 클리퍼스전도 1쿼터를 뒤진 채 시작했다. 커리와 그린이 돌아오는 오늘은 외곽 공격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지만, 턴오버와 느린 출발은 그들이 뛴 경기에서도 그대로였다. 우세를 뒷받침하는 것은 외곽 슛의 구조이지 최근 결과가 아니다.
2. 원정팀 — 피닉스 선즈: 지금 어떤 팀인가
오트 감독은 선발을 고정하고 길레스피를 벤치에서 주전처럼 쓴다
조던 오트 감독의 피닉스 선즈는 데빈 부커, 마일스 브리지스(Miles Bridges),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 카만 말루아치를 선발로 세운다. 10-31 덴버 너게츠전을 앞두고 오트 감독은 "요키치가 나오면 스몰볼은 이상적이지 않다. 말루아치가 선발로 나간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10-30 현지). 말루아치는 4경기 87분에 리바운드 28개를 잡은 신인 센터이고, 마크 윌리엄스가 왼쪽 어깨 수술로 결장 중이라 골밑을 지키는 자원은 말루아치와 복사근 부상에서 돌아온 오소 이고다로뿐이다. 이고다로는 덴버 너게츠전 21분 출전에 첫 7분 동안 어시스트 5개를 기록했고, 그의 복귀로 라이언 던이 2번째 유닛에서 센터 대신 포워드로 돌아갔다(애리조나 스포츠, 10-30 현지).
벤치의 콜린 길레스피는 덴버 너게츠전에서 33분을 뛰며 16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선발 가드 제일런 그린이 25분 동안 야투 6개 중 1개로 2점에 그친 경기였다. 4경기 누적으로도 길레스피가 106분에 어시스트 23개, 제일런 그린이 같은 106분에 44점이다. 부커(4경기 138분 89점 21어시스트)가 공격을 만들고 길레스피가 뒤를 받치는 구조이지, 제일런 그린이 2옵션으로 서 있는 구조가 아니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 약 40%, 벤치 득점 비중 약 34%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약 46%, 약 39%)보다 선발 비중이 크다.
진 경기마다 외곽 수비, 리바운드, 자유투 가운데 하나가 무너졌다
이번 시즌 1승 4패이고 표에 있는 4경기 가운데 3경기를 졌다. 10-2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은 첫 야투 10개를 모두 놓치며 0-21로 출발해 1쿼터를 12-43으로 마쳤고, 3점 6/31에 리바운드 39-56, 세컨드 찬스 득점 12-26으로 83-124 대패였다. 오트 감독은 이틀 뒤 "오늘 그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그건 우리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24 현지). 10-27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은 3점을 18개 넣어 상대보다 6개 많았는데도 2점 야투 21-32와 자유투 18-25에서 밀려 전반 14점 차를 뒤집지 못했다. 부커가 34분 동안 야투 7개 중 1개로 3점에 그친 경기였다(헤비, 10-27).
덴버 너게츠전은 다른 유형의 패배였다. 1쿼터를 37-32로 앞섰지만 크리스천 브라운이 전반에 3점 6개를 모두 넣는 사이 전반 3점 13개를 허용해 67-71로 뒤집혔고, 자유투는 10/11 대 23/30이었다(위니펙 프리 프레스, 10-31). 3쿼터에 22점을 넣고 있던 브룩스가 플래그런트 2로 퇴장한 뒤에도 4쿼터를 27-24로 앞섰으니 경기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오트 감독은 경기 뒤 수비가 에너지와 실행 모두에서 무너진 구간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덴버 너게츠의 오프볼 움직임이 자신들이 지향하는 기준이라고 했고 "어떤 구간에서는 우리다운 모습이었다"고 말했다(애리조나 스포츠, 10-30 현지). 4경기에서 상대 3점 성공 17.0개를 허용하고 리바운드 40.2 대 47.0, 자유투 시도 20.2 대 27.2로 밀린 숫자가 이 세 경기의 공통된 구조다.
유일한 승리인 10-2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31-122는 상대가 주전 6명을 뺀 연전 둘째 날 경기였다. 그날의 득점 방식은 오늘 다시 나올 수 있지만, 오늘은 커리와 그린을 포함한 주전이 상대 코트에 있다.
브룩스의 징계 여부가 공격의 2옵션을 결정한다
부상 명단은 마크 윌리엄스뿐이고, 현지 매체는 시즌 들어 가장 깨끗한 부상 보고서라고 적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1 현지). 변수는 브룩스다. 덴버 너게츠전 3쿼터에 자말 머리와 접촉한 장면이 영상 검토 끝에 플래그런트 2로 격상돼 퇴장했고 리그 검토 대상이 됐는데, 11-02 현지까지 벌금이나 출장 정지 발표가 없었다(야후 스포츠, 10-31 현지). 브룩스는 4경기 113분 66점으로 부커 다음 득점원이고 덴버 너게츠전 전반에만 20점을 넣었다. 출전이 막히면 길레스피가 더 일찍 나오거나 던이 포워드로 올라가야 한다. 결장 표에 없으니 출전하는 쪽으로 보되, 이 한 자리가 바뀌면 피닉스 선즈의 하프코트 득점 경로 하나가 사라진다.
피닉스 선즈는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환경은 갖춰져 있다. 이틀을 쉬었고 상대는 나흘에 3경기를 치르는 셋째 날이며, 현지 매체도 "다시 한번 운이 피닉스 편"이라고 적었다(애리조나 스포츠, 10-30 현지). 다만 그 환경을 점수로 바꾸려면 덴버 너게츠전처럼 1쿼터를 앞서 나가면서 외곽 수비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부커와 브룩스의 득점은 네 경기 내내 있었고, 없었던 것은 리바운드와 자유투 싸움에서 버티는 골밑이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1-02 | 홈 | LA 클리퍼스(1-4) | 124-112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0-31 | 홈 | LA 레이커스(4-2) | 112-95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0-29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3) | 119-114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0-27 | 원정 | 덴버 너게츠(3-2) | 134-114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0-25 | 원정 | 피닉스 선즈(1-4) | 122-131 | 연전 |
| 피닉스 선즈 | 10-31 | 홈 | 덴버 너게츠(3-2) | 120-127 | |
| 피닉스 선즈 | 10-27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2) | 114-125 | |
| 피닉스 선즈 | 10-25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2) | 131-122 | |
| 피닉스 선즈 | 10-22 | 원정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1) | 83-124 |
| 항목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피닉스 선즈 |
|---|---|---|
| 정규 경기 | 7경기 | 4경기 |
| 평균 득점 | 117.7 | 112.0 |
| 평균 실점 | 114.9 | 124.5 |
| 3점 시도 / 성공 | 41.4 / 16.6 | 40.0 / 14.0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8.4%(5경기) | 59.0%(3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3.9 / 41.0(6경기) | 40.2 / 47.0 |
| 턴오버(우리 / 상대) | 16.7 / 17.6 | 15.2 / 17.2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5.3 / 23.7(6경기) | 20.2 / 27.2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 | 보고서 미제출 | - |
| 피닉스 선즈 | 마크 윌리엄스 | 결장 | Injury/Illness - Left Shoulder Surgery |
3. 일정과 몸 상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연전 둘째 날이고 10-31 LA 레이커스전, 11-02 LA 클리퍼스전에 이은 나흘 3경기의 셋째 경기다(애리조나 스포츠, 10-30 현지). 6경기 홈스탠드의 3번째 경기라 이동은 없다. 커 감독은 연전 첫날에 커리와 그린을 쉬게 하고 둘째 날에 내보내는 순서를 택했다. 10-25 피닉스 선즈 원정 때는 연전 둘째 날에 주전 6명을 모두 뺐으니 그때와는 반대다. 호포드는 쉬는 쪽으로 보도됐고, 렌데보르그는 LA 클리퍼스전 34분, 멜턴은 28분을 뛰었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6%로 높은 팀이라 주전의 누적 출전 시간은 많지 않지만, 산토스와 호포드가 빠지는 포워드 자리는 니앙과 렌데보르그가 더 뛰어야 한다.
피닉스 선즈는 덴버 너게츠전 뒤 이틀을 쉬었고 최근 7일 경기가 1경기뿐이다. 샌프란시스코 원정 1경기를 치른 뒤 11-05 홈 경기로 돌아간다. 부커는 덴버 너게츠전에 39분, 브리지스는 37분을 뛰었지만 이틀 휴식으로 회복할 시간은 충분했다. 일정은 피닉스 선즈 쪽에 유리하다. 다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10-25 패배는 주전이 없어서였지 피로 때문이 아니었고, 오늘은 주전이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오프볼 외곽 공격 대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
오트 감독이 덴버 너게츠의 오프볼 움직임을 수비의 기준으로 꼽은 바로 다음 경기에서, 오프볼 움직임으로 3점을 만드는 팀을 만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경기당 3점 41.4개를 던지고 어시스트 27.1개를 기록하며, 커리가 돌아오면 LA 레이커스전처럼 3점 8개를 넣는 밤이 다시 가능하다. 피닉스 선즈는 4경기에서 상대 3점 시도 38.8개에 성공 17.0개를 허용했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19개, 덴버 너게츠에 20개를 내줬다. 두 대패와 접전 패배가 모두 외곽 수비에서 시작됐다. 커리를 따라다니는 수비수가 스크린 뒤에서 늦어지면 멜턴, 포지엠스키, 니앙이 받는 오픈 3점이 늘어나는데, 멜턴은 LA 클리퍼스전에서 혼자 3점 6개를 넣었다. 반대로 피닉스 선즈가 외곽 수비를 48분 동안 유지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 16.7개가 그대로 피닉스 선즈의 공격 기회가 된다.
호포드와 산토스가 없는 골밑 대 마크 윌리엄스가 없는 골밑
피닉스 선즈는 4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경기당 6.8개 적게 잡았고 자유투 시도도 7개 적었다. 말루아치와 이고다로 외에 골밑을 지킬 선수가 없기 때문인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오늘은 호포드와 산토스가 빠져 배시, 그린, 렌데보르그가 골밑을 맡는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리바운드 53-42와 자유투 30-19로 이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방식은 커리가 자유투를 얻어 내고 렌데보르그가 골밑에서 몸으로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렌데보르그는 LA 클리퍼스전에서 작은 수비수를 상대로 골밑으로 들어가거나, 수비가 거리를 두면 외곽에서 던지는 방식으로 37점을 넣었다(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11-02). 브리지스와 브룩스가 그를 막아야 하는데, 두 선수가 골밑으로 내려오면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 인원이 줄고, 외곽에 머물면 렌데보르그의 골밑 공격이 살아난다. 이 자리에서 피닉스 선즈가 버티려면 말루아치가 파울 없이 오래 뛰어야 한다.
부커와 브룩스의 하프코트 득점 대 그린이 조직하는 외곽 수비
피닉스 선즈의 득점은 부커의 창출과 브룩스의 마무리로 나온다. 10-25 맞대결에서 131점을 넣은 상대는 주전 6명이 빠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오늘은 그린이 돌아와 수비를 조직하고, 멜턴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종료 직전 레이업을 막아 낸 것처럼 외곽 수비수 역할을 한다. 부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처럼 야투 7개만 던지고 끝나면 피닉스 선즈는 길레스피와 제일런 그린의 득점으로 버텨야 하는데, 제일런 그린은 덴버 너게츠전에서 2점에 그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7경기 평균 스틸 9.1개로 상대 턴오버 17.6개를 만들어 낸 것은 이 자리에서 피닉스 선즈의 공격이 끊길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부커가 덴버 너게츠전처럼 39분을 뛰며 공격을 이끌고 브룩스가 전반 20점을 넣는 날이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연전 둘째 날에 외곽 수비 인원을 늘려야 하고 그만큼 공격에서 커리의 부담이 커진다.
5. 경기 전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기는 흐름
1쿼터를 뒤지더라도 2쿼터에 벤치와 외곽으로 뒤집는 전개가 LA 레이커스전과 LA 클리퍼스전에서 되풀이됐다. 오늘 그 역할은 멜턴과 브랜던 윌리엄스가 맡고, 커리가 벤치에서 돌아오는 2쿼터 중반 이후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가 덴버 너게츠전 2쿼터(30-39)처럼 무너지면 전반에 점수 차가 생긴다. 3쿼터에 렌데보르그가 골밑에서 득점을 이어 가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처럼 20점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에서 나오는 세컨드 찬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자유투 획득이다. 좁혀지는 경로는 이미 두 번 나왔다. 3쿼터에 턴오버가 몰리면 상대 벤치가 10점 넘는 연속 득점을 만들고, 커 감독이 큰 점수 차에서 커리를 일찍 빼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처럼 4점 차까지 쫓긴다. 연전 둘째 날이라 주전을 빼는 시점이 평소보다 빠를 수 있고, 그만큼 최종 점수 차는 최대 리드보다 작아진다.
피닉스 선즈가 이기는 흐름
덴버 너게츠전 1쿼터(37-32)처럼 부커와 브룩스의 하프코트 득점으로 앞서 나가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느린 출발을 10점 안팎의 리드로 키우는 것이 출발 조건이다. 그다음은 2쿼터다. 덴버 너게츠에 내준 2쿼터 같은 붕괴 없이 커리가 돌아온 뒤의 외곽 공격을 버티면, 후반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 싸움이 된다. 렌데보르그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처럼 턴오버 7개를 범하는 날이면 피닉스 선즈는 속공으로 점수를 지킨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과 덴버 너게츠전 4쿼터를 앞선 것은 접전에서 버틸 수 있다는 뜻이지만, 두 경기 모두 이미 뒤진 채 들어간 4쿼터였다. 이 흐름에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외곽이 막히고 턴오버가 함께 나오는 경우뿐이고, 10-25 맞대결의 9점 차가 그 상한에 가깝다. 좁혀지는 경로는 커리의 3점 몰아치기이고, LA 레이커스전 25점 차를 뒤집은 전례가 있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와 내려가는 경로
두 팀 모두 경기당 3점을 40개 넘게 던진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41.4개, 피닉스 선즈 40.0개). 양쪽 외곽이 들어가면 10-25 맞대결의 253점처럼 총점이 오르고,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가 세컨드 찬스로 이어지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득점이 더 늘어난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는 피닉스 선즈의 3점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6/31)처럼 막히면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큰 점수 차로 앞서 4쿼터에 주전을 빼는 경우다. 그때는 피닉스 선즈의 득점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득점도 벤치 구간에서 줄어든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7경기 평균 총점 232.6과 피닉스 선즈의 4경기 평균 236.5는 모두 외곽이 들어간 날과 막힌 날을 함께 담은 값이라, 오늘 어느 쪽이 될지는 앞서 적은 외곽 수비 싸움에 달려 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 우세를 분명하게 본다. 그 값을 만든 근거는 4연승,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복귀 예정, 피닉스 선즈의 1승 4패와 이틀 휴식이다. 이 가운데 오늘 성립하는지 따질 것은 복귀 예정이다. 커 감독은 첫날을 쉬게 하고 둘째 날에 내보내는 순서라고 말했고(야후 스포츠, 11-01 현지), 공식 보고서는 연전 둘째 날이라 당일 제출이므로 출전을 전제로 읽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오프볼 외곽 공격에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가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승부를 결정한다. 피닉스 선즈는 패배 3경기가 모두 외곽 수비 붕괴에서 시작됐고, 오트 감독이 덴버 너게츠전 뒤 오프볼 수비를 과제로 꼽은 바로 다음 경기에서 경기당 3점 41개를 던지는 팀을 만난다. 피닉스 선즈가 이기는 경로는 1쿼터에 부커와 브룩스의 하프코트 득점으로 앞서고 2쿼터 외곽 공세를 버틴 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번 시즌 2쿼터를 버틴 전례가 없고 유일한 승리는 상대 주전 6명이 빠진 날이었다. 홈팀 우세를 의심해도 결론은 홈팀 승리다.
시장은 그 우세를 작은 점수 차로 본다. 해외 시장과 국내 발매의 점수 차 중심은 같다. 벌어지는 경로는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와 자유투 열세(4경기 자유투 시도 20.2 대 27.2)에서 나오고, 좁혀지는 경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와 커 감독이 큰 점수 차에서 커리를 일찍 빼는 운영에서 나온다. 좁혀지는 경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과 LA 클리퍼스전에서 실제로 두 번 나왔다. 다만 두 경로의 바탕이 다르다.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 리바운드, 자유투 열세는 4경기 내내 반복된 구조이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는 경기 안에서 생기는 변수다. 여기에 벤치 차이가 더해진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6%이고 주전이 쉬는 구간에도 멜턴과 브랜던 윌리엄스가 득점을 잇는 반면, 피닉스 선즈의 벤치는 길레스피가 공을 운반하는 선에서 그친다. 큰 점수 차에서 주전을 빼더라도 벤치끼리의 대결에서 점수 차가 유지되거나 더 벌어지는 구조다. 호포드와 산토스가 빠져 리바운드 우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만큼 확실하지 않지만, 피닉스 선즈도 그 자리는 말루아치와 이고다로뿐이다. 점수 차는 접전보다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로 벌어지는 구조로 본다.
시장이 본 총점의 중심은 두 팀의 이번 시즌 평균 총점보다 낮다. 연전 둘째 날과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의 수비 복귀를 넣은 값이고, 국내 발매는 해외 중심보다 총점을 조금 높게 잡아 올라가는 쪽이 그만큼 더 어렵다. 우리 전개에서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셋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이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를 상대로 평균 수준(경기당 16.6개)만 들어가도 득점은 유지되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 16.7개는 피닉스 선즈의 속공 득점으로 바뀌며,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틸 9.1개는 자신들의 속공이 된다. 양쪽 모두 소유권이 빨리 바뀌는 경기다. 내려가는 경로는 피닉스 선즈의 3점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처럼 막히며 일방적인 경기가 되는 것인데, 그때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벤치는 득점을 이어 간 전례가 있어 총점을 크게 끌어내리지 않는다. 부커의 39분 출전과 브룩스의 전반 득점은 덴버 너게츠전에서 확인된 득점 경로이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조직하는 수비가 그것을 막더라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쪽 득점이 그만큼 늘어난다. 총점은 오르는 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예정대로 돌아오면 오프볼 외곽 공격이 패배 3경기 모두 외곽 수비에서 무너진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전반 중반부터 점수 차를 만들고, 벤치 대결의 차이 때문에 주전이 쉬는 구간에도 그 차이가 유지된다. 피닉스 선즈가 이기는 경로는 1쿼터 리드를 2쿼터 외곽 공세 속에 지키는 것인데 이번 시즌 그 구간을 버틴 경기가 없고, 양쪽 속공과 3점 시도가 많아 득점이 많이 나는 경기로 본다. 두 사람이 빠지면 10-25 맞대결처럼 피닉스 선즈 쪽으로 기운다.
-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은 연전 첫날을 쉬고 둘째 날인 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블루맨후프, 11-01 현지 · 커 감독 발언 야후 스포츠, 11-01 현지). 커리를 따라가는 수비가 스크린 뒤에서 늦으면 멜턴, 포지엠스키, 니앙의 오픈 3점이 늘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돌아오면 부커의 하프코트 공격에 대응하는 수비 조직이 갖춰진다.
- 오트 감독은 덴버 너게츠전 뒤 수비가 에너지와 실행 모두에서 무너진 구간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상대의 오프볼 움직임을 기준으로 꼽았다(애리조나 스포츠, 10-30 현지). 피닉스 선즈는 4경기에서 상대 3점 성공 17.0개를 허용했고, 오늘 상대는 경기당 3점 41.4개를 던지는 팀이라 그 수비 과제가 바로 시험된다.
- 기 산토스는 왼쪽 무릎 건염으로 결장하고(CBS스포츠, 11-01 현지) 알 호포드는 연전 양일 출전을 하지 않는 운영이라 쉴 것으로 보도됐다(블루맨후프, 11-01 현지). 골밑은 배시, 드레이먼드 그린, 렌데보르그가 맡아 리바운드 우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만큼 확실하지 않지만, 피닉스 선즈도 마크 윌리엄스 결장으로 말루아치와 이고다로뿐이라 그 자리에서 한쪽이 크게 앞서지 않는다.
- 승패: 승 — 오프볼 3점 공격이 패배 3경기 모두 외곽 수비 붕괴로 시작된 피닉스 선즈를 만나고,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복귀로 그 구조가 완성된다
- 핸디캡 -4.5: 승 — 벌어지는 경로(외곽 수비 · 자유투 열세)는 4경기 반복 구조이고, 벤치 대결에서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앞서 주전을 빼도 점수 차가 유지된다
- 언더오버 228.5: 오버 — 양 팀 모두 3점 40개 이상을 던지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턴오버와 스틸이 양쪽 속공을 만들며,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을 막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