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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11.03(화) 16:45 · 프로토 130회차 2221

뉴캐슬 제츠 VS 상하이 하이강 11.03(화) 16:45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프로토 130회차 2221번 · 발매중

발매중

분석 요약

뉴캐슬 제츠가 홈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때 수비 라인 뒤를 얼마나 보호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상하이 하이강도 공격 후 수비 전환에 약점이 있어, 양쪽 모두 상대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뉴캐슬 제츠는 이 대회 3경기에서 4득점 15실점으로 모두 졌다(풋볼360, 11월 3일). 하지만 공격이 페널티 지역에 전혀 들어가지 못하는 팀은 아니다. 맥아서FC전에서는 자비에르 베르톤첼로가 왼쪽 수비수 2명을 제치고 득점했고, 웰링턴 피닉스전에서는 기대득점 2.24를 기록했다. 웰링턴 피닉스전의 니콜라오스 베르고스 슈팅은 골키퍼가 각도를 좁혀 막았고, 알렉스 그랜트의 헤더는 골라인에서 걷혔다. 기회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와 별개로, 상대 수비를 공략할 경로는 있다.

더 큰 문제는 실점 장면이다. 웰링턴 피닉스에는 수비 라인 뒤 침투로 2골을 내줬고, 교토 상가FC 원정에서는 2-0으로 앞서다 후반에만 4골을 허용했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7일·31일). 교토 상가FC전에는 주전 대부분이 나섰다. 주전 복귀만으로 후반 수비가 나아진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다만 제인 슈라이버와 패트릭 우드 등이 직전 리그 경기 뒤 다시 나설 가능성이 보도됐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두 선수는 교토 상가FC전에서 크로스로 페널티킥을 만들고 이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상하이 하이강은 최근 원정 공식전 4경기를 모두 이겼고, 그중 3경기에서 3골 이상 넣었다(데이터센터). 레오나르도는 톈진 진먼후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했고, 프린스 암펨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득점과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그러나 꽁안 하노이전에서는 공격 후 생긴 공간을 막지 못해 3골을 내줬다. 오른쪽 돌파와 교체 공격에 쓰이던 콰이 지원도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체단주보, 11월 2일). 뉴캐슬 제츠는 14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일정의 네 번째 경기에 나서지만, 직전 경기에는 선발 8명을 바꿨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상하이 하이강은 10월 28일 호주로 떠나 시드니에서 회복 훈련을 했다(체단주보, 11월 2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와 레오나르도·암펨의 전진이다. 마크 밀리건 감독은 강한 전력으로 나서겠다고 예고했고,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경기를 주문했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AAP 통신, 11월 3일). 뉴캐슬 제츠가 수비 라인을 올리면 웰링턴 피닉스가 침투했던 공간을 상하이 하이강도 공략할 수 있다. 암펨이 왼쪽에서 안으로 움직이고 레오나르도가 수비 라인 뒤를 노리는 공격은 뉴캐슬 제츠의 실제 실점 경로와 맞닿는다. 뉴캐슬 제츠가 라인을 낮춰 그 공간을 줄인다면, 상하이 하이강에는 미겔 캄포스의 프리킥이라는 다른 득점 수단도 있다.

반대쪽에서는 뉴캐슬 제츠의 왼쪽 공격이 상하이 하이강의 수비 전환을 시험한다. 베르톤첼로는 측면 수비수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올 수 있고, 슈라이버가 출전하면 크로스도 보탤 수 있다. 꽁안 하노이는 상하이 하이강이 공격한 뒤 남긴 공간을 이용해 득점했다. 뉴캐슬 제츠도 공을 되찾은 직후 그 공간으로 전진해야 한다. 다만 페널티 지역에 진입한 뒤의 마무리는 최근 경기에서 부족했다. 상하이 하이강이 스리백과 포백 중 어떤 형태로 나설지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어(체단주보, 11월 2일), 뉴캐슬 제츠가 공략할 측면 수비수의 위치는 선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상하이 하이강이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를 반복해서 공략하고, 후반에는 점수 차를 벌릴 것으로 본다. 뉴캐슬 제츠도 상대가 공격한 뒤 수비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만회골을 노릴 수 있다. 그러나 주전 위주로 나선 교토 상가FC전의 후반 4실점과 웰링턴 피닉스전의 침투 실점은 오늘도 경계해야 할 장면이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7일·31일). 휴식과 이동 준비에서도 상하이 하이강이 후반 교체 국면을 맞을 조건이 낫다.

시장은 뉴캐슬 제츠의 대회 3연패와 직전 0-3 패배를 반영해 상하이 하이강의 승리를 높게 봤지만, 큰 점수 차에는 더 신중했다. 직전 패배는 뉴캐슬 제츠가 선발 8명을 바꾸고 신인 4명을 첫 선발로 내보낸 경기였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큰 점수 차를 예상하는 이유는 그 패배 자체가 아니라, 주전이 나선 경기에서도 이어진 후반 실점과 레오나르도·암펨의 공격 경로다. 뉴캐슬 제츠가 먼저 득점하고 상하이 하이강의 전진 뒤 공간을 계속 공략한다면 예상보다 접전이 길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와 후반 실점 경로가 레오나르도·프린스 암펨의 침투와 맞물리고, 휴식 차이가 60분 이후 상하이 하이강 쪽으로 작용한다
  • 핸디캡 +1: 패 — 상하이 하이강은 앞선 뒤에도 추가골을 넣어 왔고, 뉴캐슬 제츠는 후반 교체 선수에게 연속 실점해 왔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상하이 하이강의 침투·역습 득점에 상하이 하이강 전환 수비 약점에서 나오는 뉴캐슬 제츠의 만회골이 더해진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뉴캐슬 제츠: 지금 어떤 팀인가

페널티 지역까지는 가지만 득점으로 바뀌지 않는 공격

마크 밀리건 감독의 뉴캐슬 제츠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모두 졌다. 4득점 15실점에 승점은 0이다(풋볼360(Football360), 11월 3일). 모든 대회를 합쳐 6경기째 승리가 없고(AAP 통신), 이번 시즌 A리그 3경기에서도 2무 1패에 그쳤다. 이번 시즌 공식전 표본은 작고, 선수단 구성도 지난 시즌과 다르다. 상대 팀 감독 케빈 무스카트는 이 팀을 두고 "많은 선수가 떠났다"고 평가했다(풋볼360, 11월 3일). 그래서 지난 시즌 성적보다 이번 시즌 경기에서 실제로 되풀이된 장면으로 지금의 팀을 읽어야 한다.

공격은 기회를 만드는 단계까지는 간다. 10월 24일 맥아서FC전에서 자비에르 베르톤첼로가 5분 만에 왼쪽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득점했다. 전반에는 잭 클러프가 계속 위협적이었다(A리그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슈팅 수에서 13-7로 앞서고도 유효 슈팅은 3-4였고,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10월 31일 웰링턴 피닉스전에서는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득점 2.24를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니콜라오스 베르고스의 초반 기회는 골키퍼 헨리 그레이가 각도를 좁혀 막았고, 알렉스 그랜트의 헤더는 상대 수비가 골라인에서 걷어냈다.

10월 27일 교토 상가FC 원정에서 넣은 2골도 모두 패트릭 우드의 페널티킥이었다. 첫 페널티킥은 제인 슈라이버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의 팔에 맞으면서 나왔다. 오픈 플레이에서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장면이 적다는 뜻이다. 밀리건 감독이 "득점하기가 어렵다"고 말한 것(뉴캐슬 헤럴드(Newcastle Herald), 11월 1일)도 같은 문제를 가리킨다.

실점은 수비 라인 뒤와 후반에 몰린다

실점 경로는 공격 문제보다 더 분명하다. 웰링턴 피닉스전 14분에 코번 파이퍼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넘어 침투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87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라일리 비두아가 뒷공간으로 침투해 추가골을 넣었다. 추가시간에는 네이선 워커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마무리했고, 3골 모두 가즈키 나가사와가 도왔다. 교토 상가FC전에서는 2-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으로 실점했고, 후반에만 4골을 더 내줬다. 슈팅 수는 7-30으로 크게 밀렸고, 골키퍼 제임스 니컬러스 델리아노프는 10차례 선방하고도 5실점했다. 수비 라인 뒤 공간과 세트피스, 후반에 투입된 상대 선수의 득점이 반복되는 실점 경로다.

결장의 영향은 크지 않다. 구단이 발표한 결장자는 윌 케네디(발목), 오스카 프라이어(전방십자인대 부상), 맥스 쿠퍼(발)다(뉴캐슬 제츠 구단 홈페이지, 10월 29일). 쿠퍼가 맡던 수비 자리에서는 대니얼 윌머링(540분)과 조엘 베르톨리시오(495분)가 이미 출전 시간을 쌓았다. 오히려 10월 31일 경기에 빠졌던 슈라이버, 줄리안 레키아, 톰 아킬리나, 우드가 이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있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페널티킥을 만든 크로스를 올린 선수와 그 페널티킥을 넣은 공격수가 함께 돌아오는 것이다.

밀리건 감독은 "화요일 밤에는 가능한 한 가장 강한 팀을 고르고, 그다음에 다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11월 2일 회견에서는 "우리가 하는 일에서 용감해야 한다. 경기 일부 구간에서는 대등하게 겨루는 것 이상을 할 만큼 좋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줬다"고 했다(AAP 통신, 11월 3일). 상대에 맞춰 포메이션이나 압박 방식을 바꾸겠다는 발언은 없었다. 예상 명단을 낸 사이트 한 곳은 4-1-4-1 포메이션에서 우드를 최전방에 세웠지만, 그렇게 예상한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벳츠, 11월 2일).

뉴캐슬 제츠가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홈경기이고 감독이 최강 전력을 예고했으며 상대가 전환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다는 점은 유리하다. 그러나 ACLE 3경기에서 드러난 수비 라인 뒤 공간과 후반 실점 문제는 주전 선수가 돌아온다고 해결되는 성격이 아니다. 실제로 주전 대부분이 나선 교토 상가FC전에서도 5실점했다. 이길 환경은 일부 갖췄지만 그 문제를 막을 근거가 부족하다.

2. 원정팀 — 상하이 하이강: 지금 어떤 팀인가

레오나르도를 거치는 공격과 앞선 뒤의 추가 득점

케빈 무스카트 감독은 상하이 하이강을 맡아 슈퍼리그에서 3차례 우승했다(AAP 통신). 이 팀은 최근 원정 공식전 4경기를 모두 이겼고, 그중 3경기에서 3골 이상을 넣었다(데이터센터). 공격의 중심은 레오나르도다. 10월 24일 톈진 진먼후 원정에서 레오나르도는 45분 프린스 암펨의 선제골을 도왔고, 53분에는 암펨이 얻어 낸 페널티킥을 넣었다. 87분에는 콰이 지원의 대각선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10월 18일 청두 룽청전에서는 상대가 동점을 노리고 공격 인원을 늘린 틈을 타 역습 상황에서 먼 거리 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암펨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득점과 페널티킥을 만들어 내고, 미겔 캄포스는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한 키커다. 이 팀은 앞선 뒤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청두 룽청전에서는 자책골로 앞선 뒤 상대가 전진하자 역습으로 2골을 더했다. 톈진 진먼후전에서는 56분 웨신의 퇴장으로 1명이 적은 상태에서 1골 차로 쫓기고도 87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최근 20경기 중 전반을 앞선 채 마친 5경기는 4승 1무로,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데이터센터).

공격한 뒤의 수비 전환이 약점이다

약점은 공격 직후의 수비 전환이다. 10월 27일 꽁안 하노이와의 홈경기(2-3)에서 상하이 하이강은 공을 더 오래 가졌다. 하지만 공격한 뒤 생긴 공간에서 브라얀 페레아와 레오 아르투르의 연계를 막지 못해 35분, 49분, 69분에 실점했다.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실점은 3.28이었다. 77분에 얻은 페널티킥은 첫 킥이 막혔고, 다시 찬 킥은 골대를 맞았다. 9월 15일 랏차부리 원정에서도 6-4로 이기는 동안 4골을 내줬다. 득점력이 높은 만큼 실점 위험도 큰 팀이다.

무스카트 감독은 꽁안 하노이전에서 선발을 바꾼 데 대해 "팀에 새로운 힘이 필요하다고 느껴 몇 명을 바꾸기로 했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라고 말했다(풋볼360, 10월 28일). 레오나르도도 그 경기에는 교체로 들어왔다. 감독이 로테이션 실패를 스스로 인정한 만큼, 오늘은 주력 선수 위주로 선발이 꾸려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체단주보(体坛周报)는 스리백과 포백 가운데 무엇을 쓸지 검토하고 있으며, 누가 선발로 나서고 누가 빠질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163.com 전재, 11월 2일).

결장은 오른쪽 돌파 자원 하나에 집중된다

체단주보는 "3명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고, 그중에는 직전 경기에서 부상으로 물러난 콰이 지원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11월 2일). 무스카트 감독도 "부상으로 상하이에 남은 일부 선수를 빼면 나머지 선수는 모두 도착했다"고 말했다(신랑스포츠(新浪体育), 11월 2일). 콰이 지원은 꽁안 하노이전에서 오른쪽을 파고들어 슈팅했고, 톈진 진먼후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가 쐐기골을 도왔다. 그가 빠지면서 오른쪽 돌파 자원과 후반 교체 카드가 하나씩 줄어든다. 가브리엘지뉴가 무릎 힘줄 파열로 결장한다는 보도도 있지만, 경기 정보 집계 사이트의 보도이며 구단 발표는 아니다(풋볼프리딕션스, 11월 3일).

상하이 하이강이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ACLE에서 압도적인 강팀이라는 근거는 없다. 홈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고 꽁안 하노이에는 졌다. 원정 4연승 가운데에도 4실점한 경기가 있다. 다만 오늘 상대는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이 실점한 팀이다. 또한 레오나르도와 암펨이 침투하고 전진하는 경로가 상대의 실점 경로와 직접 맞닿는다. 이 경기에서는 우세 평가를 받을 근거가 있지만, 실점 없이 이길 근거는 약하다.

뉴캐슬 제츠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1리그웰링턴 피닉스홈0-3패
10.27대륙 대회교토 상가FC원정2-5패
10.24리그맥아서FC홈1-1무
10.17리그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원정2-2무
10.13대륙 대회감바 오사카홈1-3패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뉴캐슬 제츠에게 이 경기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5경기를 치르는 일정 가운데 네 번째 경기다. 밀리건 감독은 "선수들이 14일 동안 5경기를 모두 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목요일 오후에야 돌아왔다"고 말했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그래서 10월 31일 경기에서는 교토 상가FC전과 비교해 선발 8명을 바꿨고, 신인 4명이 A리그 첫 선발로 나섰다. 주전 선수들은 하프타임과 58분에 교체로 들어갔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주전 상당수가 사흘 전에 30~45분만 뛰었으므로, 달력상 사흘 간격이 그대로 체력 부담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일본 원정을 다녀온 피로는 남아 있다.

뉴캐슬 제츠가 이 경기에 거는 무게는 분명하다. 밀리건 감독은 "화요일 밤은 우리에게 매우 큰 경기다. 제대로 해내야 한다"고 했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11월 7일 서호주에서 퍼스 글로리와 원정 경기를 치른 뒤에는 12월 12일까지 A리그 경기가 없다(A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따라서 오늘 전력을 아낄 이유가 적다.

상하이 하이강은 10월 27일 경기 뒤 일주일을 쉬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슈퍼리그 경기가 없어서 10월 28일에 일찍 호주로 떠날 수 있었다. 선수단은 시드니에서 회복 훈련을 했고, 11월 2일 낮에 버스로 약 170km를 이동했다(체단주보, 11월 2일). 무스카트 감독은 "지난주 화요일 경기가 끝난 뒤 가능한 한 빨리 시드니로 가서 선수들이 회복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신랑스포츠, 11월 2일). 장거리 비행에 따른 부담을 현지 체류로 줄인 셈이다.

상하이 하이강의 동기는 ACLE에 쏠려 있다. 슈퍼리그에서는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5위이며, 선두 청두 룽청과 10점 차가 난다(벳츠, 11월 2일). 구단 내부에서는 "이 경기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하다. 물러설 곳이 거의 없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라는 말이 나왔다(체단주보, 11월 2일). 다음 일정은 11월 8일 랴오닝 톄런과의 리그 홈경기와 11월 20일 베이징 궈안과의 FA컵 준결승 원정이다(위키백과 시즌 일정표). 휴식과 동기에서는 상하이 하이강이 앞선다. 다만 그 차이는 경기 초반보다 60분 이후 교체 국면에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뉴캐슬 제츠 수비 라인 뒤 공간과 레오나르도의 침투

승부를 가장 크게 좌우할 자리는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다. 밀리건 감독이 말한 "용감한" 경기가 라인을 올리고 전진하는 운영으로 나타나면, 웰링턴 피닉스가 2차례 득점한 공간이 다시 생긴다. 상하이 하이강에는 그 공간을 활용할 선수가 있다. 레오나르도는 침투 패스와 먼 거리 슛을 모두 구사하고, 암펨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오며 수비를 끌어당긴다. 아킬리나가 돌아오면 중앙 수비의 경험은 늘어난다. 하지만 앞서 적은 교토 상가FC전처럼 주전이 나선 경기에서도 후반에 실점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우위를 잡는 쪽이 선제골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상하이 하이강의 공격 뒤 전환과 뉴캐슬 제츠의 왼쪽 공격

반대 방향에서는 상하이 하이강이 공격한 직후의 전환 국면이 승부처다. 꽁안 하노이가 3골을 넣은 경로가 바로 이것이다. 뉴캐슬 제츠에는 왼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오는 베르톤첼로, 페널티 지역 안에서 마무리하는 우드, 크로스로 페널티킥을 만든 슈라이버가 있다. 상하이 하이강이 스리백을 쓰면 윙백 뒤의 측면 공간이 넓어지고, 포백을 쓰면 측면 수비수가 전진한 뒤의 공간이 문제가 된다. 다만 뉴캐슬 제츠는 이번 시즌 내내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만든 기회가 골로 이어지는 비율을 높게 보기는 어렵다.

세트피스와 60분 이후의 교체 국면

세트피스와 후반 교체 국면도 승부를 결정한다. 뉴캐슬 제츠는 교토 상가FC전에서 코너킥과 굴절된 프리킥으로 실점했고, 상하이 하이강에는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한 캄포스가 있다. 후반에는 일주일을 쉰 상하이 하이강과 사흘 만에 나서는 뉴캐슬 제츠의 차이가 드러날 수 있다. 뉴캐슬 제츠는 교토 상가FC와 웰링턴 피닉스의 교체 선수에게 실점했다. 반대로 상하이 하이강은 청두 룽청전 추가시간에 교체로 들어간 우레이가 득점했다. 콰이 지원이 빠졌어도 후반 공격을 이어 갈 교체 자원은 남아 있다.

5. 경기 전개

초반에는 뉴캐슬 제츠가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홈경기이고, 감독이 최강 전력과 용감한 경기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베르톤첼로의 왼쪽 돌파와 슈라이버의 크로스로 페널티 지역에 들어가는 장면은 나오겠지만, 이번 시즌 내내 그랬듯 그 기회가 득점으로 바뀌는 비율은 낮다. 상하이 하이강은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시작한다. 그래서 초반에는 레오나르도를 향한 전진 패스로 상대 수비 라인의 높이를 확인하는 운영에 가까울 수 있다.

선제골은 상하이 하이강 쪽에서 나올 근거가 더 많다. 가장 유력한 경로는 뉴캐슬 제츠가 라인을 올린 상태에서 레오나르도의 침투 패스나 암펨의 전진이 수비 라인 뒤를 공략하는 장면이다. 캄포스의 세트피스도 유력한 경로다. 상하이 하이강은 앞선 뒤에도 상대의 전진을 역습 기회로 바꿔 온 팀이다. 따라서 첫 골이 나온 뒤 경기는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끌려가는 뉴캐슬 제츠는 더 전진할 수밖에 없다. 그때 상하이 하이강의 전환 수비 약점이 드러나면서 뉴캐슬 제츠에게 만회골 경로가 생긴다. 꽁안 하노이전과 랏차부리전에서 보였듯, 상하이 하이강은 공격적으로 운영한 경기에서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60~75분 교체 국면에 들어서면 휴식 차이와 뉴캐슬 제츠의 후반 실점 경향이 함께 작용한다. 교토 상가FC전과 웰링턴 피닉스전처럼 후반에 실점이 이어지는 전개가 되풀이될 근거가 충분하다.

이 경기에서 가장 유력한 전개는 상하이 하이강이 이기는 것이다. 점수 차는 1골 안에 머물기보다 후반에 2골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본다. 뉴캐슬 제츠도 1골 정도는 넣을 수 있어서, 양 팀이 모두 득점하는 다득점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근거는 세 가지다. 뉴캐슬 제츠의 실점 경로가 상하이 하이강의 득점원과 직접 맞물린다. 상하이 하이강의 전환 수비 약점은 뉴캐슬 제츠에게 만회 경로를 남긴다. 그리고 휴식 차이가 후반에 작용한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뉴캐슬 제츠의 선제골이다. 베르톤첼로의 왼쪽 돌파나 슈라이버의 크로스에서 얻은 페널티킥으로 뉴캐슬 제츠가 먼저 앞설 수 있다. 그러면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상하이 하이강이 서두르다가 꽁안 하노이전처럼 역습을 연달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경기는 접전으로 이어지고, 뉴캐슬 제츠가 이 대회 첫 승점을 얻을 여지도 생긴다. 다만 뉴캐슬 제츠는 교토 상가FC전에서 2골을 앞서고도 5실점했다. 따라서 선제골 하나로 결말이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다.

6. 배당과 판단

상하이 하이강이 이기고, 점수 차는 후반에 2골 이상으로 벌어지며, 뉴캐슬 제츠도 1골은 만회하는 다득점 경기로 본다. 뉴캐슬 제츠가 실점해 온 경로는 수비 라인 뒤 침투, 세트피스, 후반 교체 선수의 득점이다. 이 경로는 레오나르도의 침투 패스, 프린스 암펨의 안쪽 침투, 미겔 캄포스의 프리킥과 직접 맞닿는다. 일주일을 쉬고 일찍 호주에 들어온 상하이 하이강과 2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뉴캐슬 제츠의 차이는 60분 이후에 커진다. 반대로 상하이 하이강의 공격 뒤 전환 수비가 약하다는 점은 뉴캐슬 제츠에게 만회 경로를 남긴다.

해외 배당은 개장 이후 모든 업체에서 상하이 하이강 쪽으로 크게 움직였다. 시장은 뉴캐슬 제츠의 대회 3연패와 10월 31일 웰링턴 피닉스전 0-3 패배를 함께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경기는 선발 8명을 바꾸고 신인 4명이 첫 선발로 나선 경기여서 오늘 선발의 경기력으로 옮길 수 없고, 배당 변동 자체도 승리의 근거가 아니다. 상하이 하이강 쪽 판단은 매치업에서 나온다. 마크 밀리건 감독은 용감한 경기를 예고했고, 홈에서 끌려가면 더 전진해야 한다. 그때 생기는 수비 라인 뒤 공간이 레오나르도가 노리는 자리다. 주전 위주로 나선 교토 상가FC전에서도 2골을 앞서다 5실점했으므로, 주전 복귀로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콰이 지원이 빠져 오른쪽 돌파 자원은 줄었지만, 공격의 중심인 레오나르도와 왼쪽의 암펨은 그대로다.

시장은 상하이 하이강의 승리를 높게 보면서도 2골 차 이상의 승리는 그보다 낮게 평가했다. 뉴캐슬 제츠의 주전 복귀와 상하이 하이강의 원정 제외 선수를 점수 차를 좁히는 근거로 본 것이다. 그러나 점수 차를 벌리는 조건이 오늘 사실에 있다. 상하이 하이강은 청두 룽청전에서 앞선 뒤 상대의 전진을 역습으로 공략해 2골을 더했고, 톈진 진먼후전에서는 1명이 적은 상태에서도 87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뉴캐슬 제츠는 교토 상가FC전과 웰링턴 피닉스전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 선수에게 실점했다. 휴식 차이가 커지는 60분 이후에는 이 두 경향이 함께 작용한다. 따라서 1골 차에서 멈출 근거보다 점수 차가 벌어질 근거가 더 많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양 팀의 공격과 수비 조건이 함께 맞아야 다득점이 된다고 보고, 득점이 적은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뒀다. 그러나 합계는 한 팀의 연속 득점만으로도 늘어난다. 상하이 하이강이 승리 경로로 쓰는 침투와 역습은 그대로 득점 수로 이어진다. 뉴캐슬 제츠는 상하이 하이강이 꽁안 하노이전에서 3골을 내준 공격 뒤 전환 국면에서 만회 기회를 얻는다. 패트릭 우드와 제인 슈라이버가 돌아오면 페널티 지역 안 마무리와 크로스 경로도 되살아난다. 뉴캐슬 제츠의 마무리가 약하다는 점은 만회골을 1골로 보는 판단에 반영했고, 경기 전체가 적은 득점으로 끝날 근거로는 쓰지 않는다.

최종 판단

[결론] 상하이 하이강이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를 반복해서 공략하고, 휴식 차이가 드러나는 후반에 점수 차를 벌리는 경기로 본다. 뉴캐슬 제츠는 상대의 공격 뒤 전환 국면에서 만회골을 노리지만, 주전이 돌아와도 후반 실점 문제를 막을 근거가 부족하다.

  • 뉴캐슬 제츠는 웰링턴 피닉스전에서 뒷공간 침투로 선제골과 87분 추가골을 내줬고, 주전 위주로 나선 교토 상가FC전에서는 후반에만 4골을 허용했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7일 · 31일). 레오나르도의 침투 패스와 프린스 암펨의 안쪽 침투가 같은 자리를 노린다.
  • 상하이 하이강은 10월 28일 호주로 떠나 시드니에서 회복 훈련을 했다(체단주보, 11월 2일). 뉴캐슬 제츠에게 이 경기는 14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일정의 네 번째 경기다(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 이 차이는 교체 선수가 들어오는 60분 이후 상하이 하이강의 추가 득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상하이 하이강은 꽁안 하노이전에서 공격한 뒤 생긴 공간을 막지 못해 3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7일). 패트릭 우드와 제인 슈라이버의 출전 가능성이 보도된 뉴캐슬 제츠(뉴캐슬 헤럴드, 11월 1일)는 이 국면에서 1골을 만회할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뉴캐슬 제츠의 수비 라인 뒤와 후반 실점 경로가 레오나르도·프린스 암펨의 침투와 맞물리고, 휴식 차이가 60분 이후 상하이 하이강 쪽으로 작용한다
  • 핸디캡 +1: 패 — 상하이 하이강은 앞선 뒤에도 추가골을 넣어 왔고, 뉴캐슬 제츠는 후반 교체 선수에게 연속 실점해 왔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상하이 하이강의 침투·역습 득점에 상하이 하이강 전환 수비 약점에서 나오는 뉴캐슬 제츠의 만회골이 더해진다
AI 분석글 전문 보기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뉴캐슬 제츠 vs 상하이 하이강 2026-11-03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뉴캐슬 제츠
16위 · 3전 0승 0무 3패 · 득실 -11 · 승점 0
상하이 하이강
8위 · 3전 1승 1무 1패 · 득실 +1 · 승점 4

최근 경기

뉴캐슬 제츠

  • 패 · 웰링턴 피닉스 · 0-3 · 홈 · A리그
  • 패 · 교토 상가FC · 5-2 · 원정 · AFC 챔피언스리그
  • 무 · 맥아서FC · 1-1 · 홈 · A리그
  • 무 ·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 2-2 · 원정 · A리그
  • 패 · 감바 오사카 · 1-3 · 홈 · AFC 챔피언스리그

상하이 하이강

  • 패 · 꽁안 하노이 · 2-3 · 홈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톈진 진먼후 · 1-3 · 원정 · 중국 슈퍼리그
  • 승 · 청두 룽청 · 3-0 · 홈 · 중국 슈퍼리그
  • 무 · 대전 하나시티즌 · 1-1 · 홈 · AFC 챔피언스리그
  • 승 · 저장FC · 2-4 · 원정 · 중국 슈퍼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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