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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본 J2리그 · 11.07(토) 14:00 · 프로토 132회차 2947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VS 오이타 트리니타 11.07(토) 14:00 · 일본 J2리그 · 프로토 132회차 2947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일본 J2리그
경기 시각
11.07(토)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2회차 · 2947번
경기장
소유스타디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27 · 무 2.85 · 패 2.8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일본 J2리그]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vs 오이타 트리니타 2026-11-07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14위 · 15전 4승 5무 6패 · 득실 -1 · 승점 17
오이타 트리니타
8위 · 15전 5승 7무 3패 · 득실 +6 · 승점 22

상대 전적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2승 · 무승부 3 · 오이타 트리니타 3승

최근 경기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패 · 요코하마FC · 2-1 · 원정 · J2리그
  • 무 · 후지에다 MYFC · 1-1 · 홈 · J2리그
  • 승 · FC이마바리 · 1-0 · 홈 · J2리그
  • 패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2-1 · 원정 · J2리그
  • 패 · 콘사도레 삿포로 · 1-0 · 원정 · J2리그

오이타 트리니타

  • 승 · 반라우레 하치노헤FC · 1-0 · 홈 · J2리그
  • 패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2-0 · 원정 · J2리그
  • 무 · 반포레 고후 · 1-1 · 홈 · J2리그
  • 무 · 주빌로 이와타 · 0-0 · 원정 · J2리그
  • 승 · 알비렉스 니가타 · 5-1 · 홈 · J2리그
관련 AI 분석글 · [일본 J2리그]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vs 오이타 트리니타 2026-11-07

AI 분석 요약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주요 득점 경로는 오이타 트리니타가 실점을 많이 허용한 상황과 일치한다. 다만 홈팀은 최근 2경기에서 먼저 득점하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요시다 겐 감독의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직전 요코하마FC전에서 4-4-2를 썼다. 사가와 고스케와 스즈키 쇼타가 전방에 섰고, 하세가와 다쿠미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구단 경기 보고, 11월 3일). 사가와 고스케는 그 경기 35분에 한다 고야로 교체됐다. 부상 때문이라는 발표는 없었으며, 요시다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의 경합 강도를 강조했다. 오늘 투톱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리그 16득점 가운데 8골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11월 6일). 후지에다 MYFC전에는 프리킥 뒤 문전에서 흐른 공으로, 요코하마FC전에는 하세가와 다쿠미의 크로스를 스즈키 쇼타가 마무리해 득점했다. 그러나 후지에다 MYFC전은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고, 요코하마FC전은 64분에 3명을 교체한 뒤 81분과 87분에 실점했다. 전자는 바람을 맞는 진영에서 상대 공세를 견디지 못했고, 후자는 3위 요코하마FC 원정에서 슈팅을 13개 허용한 경기였다. 후반 실점이라는 결과가 같아도 오늘의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

요모다 슈헤이 감독의 오이타 트리니타는 직전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문경건 앞에 미야카와·이노우에·모리야마를 세운 스리백으로 나섰다(구단 경기 페이지, 11월 3일). 수비수 페레이라는 오른쪽 비골 골절과 발목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복귀 시점이 발표되지 않았다(구단 발표, 10월 18일). 공격수 우도 유메토도 대퇴직근 근육 파열 뒤 직전 경기 명단에 없었다(구단 발표, 10월 11일). 그 경기에서 요모다 감독은 후루카와 다이고를 하프타임에 아리마 고타로로 바꾸는 등 후반 공격진을 조정했고, 마쓰오 유스케가 81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오이타 트리니타는 리그 15경기 12실점으로 최소 실점 팀이지만, 그중 7골을 세트피스에서 내줬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11월 6일). 최근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전에는 슈팅 22개를 허용하며 패했고,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는 슈팅 19개를 허용하고도 문경건과 수비진이 1-0 승리를 지켰다(데이터센터 기록).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최근 리그 홈 5경기 무패와 오이타 트리니타의 원정 5경기 3득점도 함께 봐야 한다. 다만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J2 승격 뒤 이 구장에서 오이타 트리니타와 치른 4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이 기록은 요모다 감독 부임 전 경기까지 포함하므로 현재 스리백의 수비력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중요한 대결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세트피스와 오이타 트리니타의 문전 수비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후지에다 MYFC를 상대로 넣은 골은 프리킥 뒤 첫 경합에서 끝나지 않고 흐른 공을 차지한 결과였다(아키타 사키가케 신보, 10월 31일). 문경건이나 스리백이 첫 공을 막더라도 다음 슈팅을 허용하면 최소 실점 기록만으로 이 공격을 억제할 수 없다. 오이타 트리니타는 공을 걷어낸 직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선수의 움직임까지 막아야 한다.

측면 공격은 다른 조건을 요구한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투톱이 크로스를 받으러 들어가면 오이타 트리니타의 중앙 수비수 3명이 수적으로 앞선다. 반대편 측면 미드필더가 페널티 지역에 가담하지 않으면 투톱만으로 중앙 경합을 이기기 어렵다. 요코하마FC전에서 크로스로 득점하고도 전체 슈팅이 6개였다는 점 역시 이 경로의 기회가 많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데이터센터 기록). 오이타 트리니타가 크로스의 첫 접촉과 그 뒤 흐른 공까지 처리하면 홈팀의 공격은 제한된다.

후반에는 오이타 트리니타의 교체와 바람의 방향이 맞물린다. 오이타 트리니타는 직전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60분대에 공격진을 바꿨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최근 2경기 모두 후반에 실점했다. 아리마 고타로나 기요타케 히로시가 투입된 뒤 원정팀의 공격이 늘면 홈팀은 다시 수비 시간을 길게 보내야 한다. 반대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후반에 바람을 등지면 긴 공과 세트피스로 상대 진영에서 경합을 만들 수 있다. 아키타시에는 14시 약한 비와 서북서풍 초속 12m가 예보됐고 폭풍 경보도 발령됐다(텐키재팬, 11월 7일 08:00 발표). 어느 팀이 어느 하프에 바람을 맞을지는 경기 중 전개에 직접 영향을 준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승리를 본다. 한 골 차에 득점은 적은 전개가 유력하다. 홈팀은 세트피스 뒤 흐른 공을 노릴 수 있고, 오이타 트리니타는 리그 12실점 가운데 7골을 바로 그 상황에서 허용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11월 6일). 강풍 속에서는 첫 공을 처리한 뒤에도 낙하 지점과 상대의 다음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

오이타 트리니타가 쉽게 만회할 경기로 보기도 어렵다. 이번 시즌 리그 원정 11경기에서 6골에 그쳤고, 8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데이터센터 기록).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최근 후반 실점은 우려할 근거지만, 요코하마FC 원정처럼 상대가 지속해서 슈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예상하기에는 오이타 트리니타의 원정 득점 기록이 약하다. 홈팀 역시 최근 2경기에서 앞선 뒤 추가 득점에 실패해 점수 차를 벌릴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시장은 홈 성적과 오이타 트리니타의 원정 성적을 반영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를 근소하게 높게 평가했다. 승부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홈팀이 후반에 바람을 맞으며 수비 진영에 오래 머무는 경우다. 그때는 오이타 트리니타의 교체 공격진이 만회할 기회를 더 얻는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세트피스 득점 경로가 상대 수비의 약점과 일치하고 강풍이 그 경로의 비중을 키우며, 오이타 트리니타는 원정에서 만회할 득점력이 부족하다.
  • 핸디캡 -1: 무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앞선 뒤 추가 득점을 넣지 못해 왔고, 오이타 트리니타는 원정 실점이 적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비와 강풍이 오픈 플레이 득점을 줄이고, 오이타 트리니타의 원정 득점 경로가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