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선두와 19위의 만남이지만, 알비렉스 니가타의 최근 승리는 대부분 접전이었다. FC이마바리가 감독 교체 뒤 강화한 쇼트 카운터도 홈팀의 실점 장면과 맞닿아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알비렉스 니가타는 리그 15경기 승점 29로 선두다. 그러나 득실차는 -2이고,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거둔 5승은 모두 1골 차였다. 10월 25일 베갈타 센다이전에서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왼쪽으로 운반한 공격과 역습으로 역전했고(FNN, 10월 25일), 11월 3일 반포레 고후전은 89분 호시 유지의 프리킥을 마이코류 제임스가 헤더로 마무리해 이겼다(게키사카, 11월 3일). 공을 되찾은 직후의 공격과 세트피스가 근소한 승리를 만든 반면, 최근 홈 5경기에서는 모두 실점했다.
수비 조합은 경기 전까지 변수다. 선발 센터백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는 11월 3일 서로 부딪혀 함께 교체됐다.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두 선수가 훈련 중이라고 전하면서도 출전을 확정하지 않았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두 선수가 빠지면 당시 교체로 들어가 65분을 뛴 마이코류 제임스와 하야카와 후미야가 대체할 수 있다. 그 구간의 무실점은 반포레 고후가 후반 슈팅 1개에 그친 경기에서 나왔다. 에지가르 주니오를 상대할 오늘의 수비까지 보장하는 기록은 아니다. 10월 31일 부상으로 교체된 최전방 마테우스 모라에스는 11월 3일 출전 기록이 없다(니가타 닛포, 10월 31일). 그가 빠지면 와카쓰키 야마토의 배후 침투와 후반 교체 자원의 역할이 커진다.
FC이마바리는 9월 구보야마 요시키요 감독이 지휘를 맡은 뒤 롱볼과 세트피스, 공을 빼앗은 직후의 빠른 공격을 늘렸다(구단 공지, 9월 21일·풋볼채널, 9월 28일). 최근 2경기는 3-4-2-1로 시작했다. 11월 3일 콘사도레 삿포로전 0-4 패배에서는 슈팅 수가 13-13이었으나 초반 실수가 섞인 실점을 막지 못했다(게키사카, 11월 3일).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무실점이 없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반대로 오른쪽 윙백 우메키 레이의 전진과 리그 7골의 에지가르 주니오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경계할 공격 경로다. 두 팀 모두 다음 경기까지 1주일가량 남아 있어, 오늘 선발 변화는 주전 휴식보다 직전 경기의 부상과 교체 상황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감독 교체 전에 치른 FC이마바리의 맞대결 2패는 오늘의 전술을 판단할 근거로 제한적이다.
2. 매치업 분석
한쪽은 사토 미히로와 우메키 레이가 만나는 측면이다. 사토 미히로가 전진하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베갈타 센다이전처럼 왼쪽을 통한 빠른 공격을 시도할 수 있지만, 그 뒤 공간은 FC이마바리의 쇼트 카운터 대상이 된다. 반대로 우메키 레이가 사토 미히로의 전진을 따라 내려가면 원정팀은 공격의 출발점인 오른쪽 윙백을 높은 위치에서 쓰기 어렵다. 후나코시 감독도 우메키 레이를 핵심 선수로 지목하며 FC이마바리의 쇼트 카운터를 경계했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양 팀이 같은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한쪽은 롱볼 뒤 세컨드볼 경합과 센터백의 대응이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되찾아 득점한 경기가 있는 반면, 베갈타 센다이전에는 그 자리에서 공을 잃은 직후 실점했다. FC이마바리가 공을 빨리 앞으로 보낼 때 어느 팀이 떨어진 공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역습 방향이 바뀐다. 원정팀이 이를 우메키 레이의 전진과 에지가르 주니오의 마무리로 연결하면, 홈팀은 센터백 조합과 관계없이 수비해야 할 구간이 길어진다.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가 선발로 돌아오는지는 이 대결의 대응에 직접 영향을 준다.
알비렉스 니가타도 상대 수비를 물러서게 할 방법이 있다. 와카쓰키 야마토가 FC이마바리 윙백 뒤로 침투하면 원정팀 3백은 측면 공간과 중앙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최근 3경기에서 홈팀의 첫 골 3개 가운데 2개가 세트피스에서 나온 만큼, 공격이 막힐 때의 득점 수단도 남아 있다. 다만 텐키재팬은 경기 시간대 니가타시에 서북서풍 초속 11m를 예보했다(11월 7일). 높은 크로스와 킥의 낙하 지점이 달라질 수 있어 바람을 어느 한 팀의 득점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알비렉스 니가타가 세트피스와 세컨드볼 회수 뒤 역습으로 앞서고, FC이마바리가 쇼트 카운터로 따라붙는 경기를 예상한다. 홈팀의 최근 공식전 5승은 모두 1골 차였고, 그중 4승이 2-1이었다(데이터센터). 원정팀은 리그 최다인 31실점을 기록했지만(니가타 닛포, 11월 6일), 알비렉스 니가타 역시 홈 5경기 연속 실점했다. 홈팀의 근소한 승리와 양 팀 득점이 함께 가능한 이유다.
시장은 선두의 우세를 크게 보지 않았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실점과 센터백 출전 변수, FC이마바리의 역습 경로를 고려하면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승부 방향은 홈팀이다. FC이마바리는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고, 감독 교체 뒤 거둔 리그 2승의 상대도 하위권 두 팀이었다. 홈팀은 반포레 고후전에서 호시 유지와 마이코류 제임스의 세트피스로 접전을 결정했다(게키사카, 11월 3일).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가 선발로 돌아오면 원정팀의 역습이 득점으로 이어질 여지는 줄고, 두 선수가 빠지면 근소한 리드를 지키는 과정이 더 어려워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홈팀의 세트피스와 역습이 리그 최다 실점 팀을 상대로 먼저 득점할 경로가 되고, 원정팀은 전반을 지고 있던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은 앞선 뒤 추가골보다 리드 유지를 택해 왔고, 그 구간에서 원정팀의 쇼트 카운터가 만회 기회를 얻는다
- 언더오버 2.5: 오버 — 홈팀은 홈 5경기 연속 실점했고 원정팀은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모두 실점해, 두 팀이 함께 득점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알비렉스 니가타: 지금 어떤 팀인가
선두이지만 접전을 잡아 승점을 쌓은 팀
FC이마바리는 9월 감독 교체 뒤 공을 빨리 앞으로 보내는 단순한 공격과 쇼트 카운터를 앞세웠고, 최근 2경기는 3-4-2-1로 시작했다.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이 상대를 두고 "감독이 바뀐 뒤 축구가 더 단순해졌다", "쇼트 카운터가 그들의 무기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니가타 닛포(新潟日報), 11월 6일). 같은 회견에서 그는 상대가 내려앉는 경우와 앞에서 압박해 오는 경우를 모두 준비했다고 밝혔고, 오늘 목표를 "승점 3을 따러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 포메이션 변경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므로 11월 3일에 쓴 4-2-3-1이 오늘의 출발점이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15경기 승점 29로 J2리그 선두지만 득실차는 -2이고, 24실점은 리그에서 5번째로 많다. 이 팀은 상대를 크게 이기며 1위에 오른 것이 아니라 접전을 잡아 승점을 쌓았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거둔 5승은 모두 1골 차(2-1 4번, 1-0 1번)였고, 패배에는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 1-5와 카탈레 도야마전 2-3처럼 실점이 많은 경기가 섞였다. 24실점 가운데 5골은 오이타 트리니타전 한 경기에서 나왔으므로 매 경기 수비가 무너지는 팀은 아니다. 다만 최근 홈 5경기에서 한 번도 무실점으로 마치지 못했다는 점은 오늘도 이어질 수 있는 성향이다.
승리를 만든 두 경로: 중원 회수 뒤 역습과 세트피스
최근 승리의 원인은 두 경로로 모인다. 10월 25일 베갈타 센다이전(2-1)에서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뒤 왼쪽으로 운반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에도 역습에서 중앙으로 보낸 패스를 쇄도하던 선수가 곧바로 마무리해 역전했다(FNN, 10월 25일). 11월 3일 반포레 고후 원정(1-0)은 89분 프리킥 한 번으로 갈렸다. 구와야마 간지가 얻은 프리킥을 호시 유지가 찼고, 마이코류 제임스가 머리로 넣었다(게키사카(ゲキサカ), 11월 3일). 10월 31일 카탈레 도야마전의 선제골도 세트피스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다. 최근 3경기에서 알비렉스 니가타가 넣은 첫 골 3개 가운데 2개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반대로 이 팀은 같은 중원에서 공을 잃을 때 실점한다. 베갈타 센다이전 선제 실점은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 상대가 패스를 이어 간 장면에서 나왔다. 카탈레 도야마전에서는 슈팅 수(16-15)는 앞섰지만 유효슈팅(7-9)과 점유율, 패스 성공률은 모두 상대보다 낮았고, 후반에만 2골을 내줬다. 반포레 고후전 전반에도 코너킥 6개와 골문 앞 기회를 허용했다. 세 경기를 함께 보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경기 내용으로 상대를 압도하기보다 공을 되찾은 직후의 빠른 공격과 정지 상황에서 승부를 내는 팀이다. FC이마바리는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빨리 앞으로 보내는 팀이어서, 오늘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되찾을 기회는 롱볼 뒤 세컨드볼 경합에서 주로 생긴다.
센터백 두 명의 출전 여부
결장 영향이 가장 큰 자리는 센터백이다. 11월 3일 선발 센터백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가 서로 부딪혀 25분에 함께 교체됐다. 후나코시 감독은 "뇌진탕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안다. 그래서 지금 훈련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종합적으로 생각해 멤버를 정하겠다"며 출전을 확정하지 않았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두 선수가 빠지면 그 경기 25분부터 뛴 마이코류 제임스와 하야카와 후미야가 자리를 메운다. 이 조합은 65분 동안 무실점을 지켰고, 마이코류 제임스는 결승골까지 넣었다. 그러나 같은 구간에 반포레 고후가 후반에 기록한 슈팅은 1개였다(닛폰TV 뉴스, 11월 3일). 상대 공격이 약해진 구간에서 나온 결과여서, 이 조합이 빠른 역습과 리그 공동 득점 1위 공격수를 상대로 같은 수비를 할 근거는 부족하다.
최전방 공백과 3연전의 교체 운용
최전방에서는 마테우스 모라에스가 10월 31일 선발로 나와 28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고(니가타 닛포, 10월 31일), 11월 3일에는 출전 기록이 없다. 진단과 복귀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빠진 11월 3일에는 와카쓰키 야마토가 선발로 뛰었고, 61분에 오사와 도모야와 시마부쿠 가즈요시 대신 호시 유지와 구와야마 간지가 들어갔다. 와카쓰키 야마토는 "배후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되풀이하면 수비수는 싫어할 것"이라고 말했다(J리그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 마테우스 모라에스가 없는 공격은 와카쓰키 야마토의 배후 침투와 60분 무렵 투입되는 교체 자원에 더 많이 기대게 된다.
미드필더 아라이 다이키는 10월 25일 선발 68분이 마지막 출전이다. 부상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고, 11월 3일에는 같은 포지션 후보인 시라이 에이지가 선발로 중원을 맡았다. 다음 경기가 11월 14일이어서 오늘 주전을 아낄 일정상 이유는 적다. 따라서 선발 변화는 8일 동안 3경기를 치른 피로와 센터백 두 명의 상태에 따라 정해진다.
오늘 이길 조건과 선두 평가의 조건
오늘 이길 조건은 세트피스와 중원 회수 뒤 역습이라는 두 경로가 리그 최다 실점 팀을 상대로 다시 성립하느냐다. FC이마바리는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한 번도 무실점으로 마치지 못했으므로, 두 경로가 통할 여지는 충분하다. 선두 평가를 만든 조건은 홈 7연승과 1골 차 승리였다. 홈 연승은 10월 31일에 끊겼고(니가타 닛포, 10월 31일), 1골 차 승리에는 늘 실점이 따랐다. 오늘도 그 평가가 서려면 실점을 안고도 한 골을 더 넣는 방식이 다시 통해야 한다.
2. 원정팀 — FC이마바리: 지금 어떤 팀인가
감독 교체 뒤 단순해진 공격
알비렉스 니가타는 4-2-3-1에서 중원 회수 뒤 역습과 세트피스로 승부를 내는 팀이고, 후나코시 감독은 FC이마바리가 내려앉는 경우와 압박해 오는 경우를 모두 대비했다. FC이마바리는 9월 20일 아벨 모우레로 감독을 해임하고 헤드코치 구보야마 요시키요에게 지휘를 맡겼다(구단 공지, 9월 21일). 해임 시점의 리그 성적은 1승 1무 5패였고, 구보야마 감독이 지휘한 리그 8경기는 2승 2무 4패다. 풋볼채널(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은 감독 교체 뒤 첫 리그 경기인 쇼난 벨마레전에서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터치가 28회였고, 롱볼과 세트피스가 늘었다고 전했다(9월 28일). 후나코시 감독이 말한 "더 단순해진 축구"와 같은 방향의 변화다.
형태는 아직 하나로 정해지지 않았다. 10월 25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은 4-4-2, 10월 31일과 11월 3일은 3-4-2-1로 시작했고, 오늘 예상 선발은 발표되지 않았다. 2026년 3월과 4월에 치른 두 맞대결(0-2, 0-1 패)은 감독 교체 전 경기여서 오늘 전개를 설명하는 근거로는 약하다. 두 경기 모두 FC이마바리가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사실만 남는다.
슈팅을 만들고도 실점을 막지 못하는 이유
11월 3일 콘사도레 삿포로전(0-4)은 5연승 중이던 7위 콘사도레 삿포로와 치른 홈경기였다. 슈팅 13-13, 유효슈팅 5-6, 점유율 53%로 기회의 양은 비슷했지만 26분, 44분, 52분, 73분에 실점했다(게키사카, 11월 3일). J리그 프리뷰는 전반 2실점에 자기 실수가 섞였고, 후반에는 슈팅이 많았지만 득점하지 못했다고 정리했다. 구보야마 감독은 "경기 시작도 좋지 않았고 반응도 나빴다"고 말했다. 10월 31일 반포레 고후전(1-1)에서는 20위 반포레 고후를 상대로 슈팅 20-5, 유효슈팅 5-2로 앞서고도 전반을 0-1로 마쳤고, 후반 동점골 하나에 그쳤다. 10월 25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0-1)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실점했다.
세 경기에 공통된 점은 슈팅을 만들고도 실점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식전 20경기에서 무실점은 1번뿐이고,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는 한 번도 없다. 구보야마 감독 체제의 리그 2승은 15위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18위 도치기 시티FC를 상대로 원정에서 전반을 앞선 뒤 거둔 2-1이었다. 반대로 5위 베갈타 센다이 원정에서는 전반을 앞서고도 1-3으로 졌다. 데이터센터가 집계한 최근 20경기(감독 교체 전 경기 포함)에서 전반을 앞선 7경기는 3승 2무 2패였다. 이 팀은 앞선 뒤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약하고, 새 감독 체제에서 이긴 상대는 하위권 두 팀뿐이다.
우메키 레이와 에지가르 주니오, 그리고 바뀌는 선발
J리그 프리뷰는 공격의 출발점을 오른쪽 윙백 우메키 레이로 봤고, 후나코시 감독도 "그가 핵심이 될 것은 틀림없다"며 경계했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마무리는 리그 공동 1위인 7골을 넣은 에지가르 주니오가 맡는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그는 11월 3일 하프타임에 야마다 다카후미, 고마이 요시나리와 함께 교체됐고, 교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선수가 90분을 소화하느냐에 따라 FC이마바리가 역습을 골로 바꿀 수단이 달라진다.
새 결장 소식은 없다. 구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상·이탈·징계를 공지하지 않았고, 팀은 11월 3일 경기에서 경고도 받지 않았다. 결장으로 사라지는 공격 경로는 없지만 선발 구성은 계속 바뀌었다. 10월 31일과 11월 3일에 연속으로 선발 출전한 선수는 우메키 레이, 손 다이가, 가브리에우 고메스, 쓰치야 다쿠미, 모리 고타, 가지우라 유키, 에지가르 주니오의 7명이었고, 골키퍼는 다치카와에서 이토 겐타로 바뀌었다. 4실점 경기를 치른 뒤라 골키퍼와 하프타임에 바뀐 3자리가 오늘 다시 바뀔 수 있다.
오늘 이길 조건과 하위권 평가의 조건
알비렉스 니가타가 중원에서 공을 잃을 때 실점하고, 홈 5경기 연속으로 실점했다는 점은 FC이마바리 쇼트 카운터가 노릴 자리다. 이 경로가 서려면 우메키 레이 쪽의 전진과 에지가르 주니오의 마무리가 맞물려야 하고, 11월 3일처럼 경기 초반에 실수로 실점하지 않아야 한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이 팀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7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9위와 5경기 무승이라는 평가는 최근 상위·중위 팀과 치른 리그 4경기를 모두 진 결과에서 나왔고, 오늘 상대도 선두다. 다만 알비렉스 니가타는 1골 차로 이기는 팀이어서, 콘사도레 삿포로전처럼 큰 점수 차 패배가 나온 조건과는 다르다.
알비렉스 니가타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리그 | 반포레 고후 | 원정 | 1-0 | 승 |
| 10.31 | 리그 | 카탈레 도야마 | 홈 | 2-3 | 패 |
| 10.25 | 리그 | 베갈타 센다이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사간 도스 | 홈 | 2-1 | 승 |
| 10.17 | 리그 | 오이타 트리니타 | 원정 | 1-5 | 패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리그 | 콘사도레 삿포로 | 홈 | 0-4 | 패 |
| 10.31 | 리그 | 반포레 고후 | 홈 | 1-1 | 무 |
| 10.25 | 리그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원정 | 0-1 | 패 |
| 10.21 | 리그 | 베갈타 센다이 | 원정 | 1-3 | 패 |
| 10.17 | 리그 | 반라우레 하치노헤FC | 홈 | 3-3 | 무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31일과 11월 3일에 이어 오늘 리그 3연전의 세 번째 경기를 치르고(J리그 프리뷰), 직전 경기와는 중 3일 간격이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야마나시현 고후 원정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고, FC이마바리는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홈 2연전을 치른 뒤 니가타시로 이동한다. 두 팀 모두 이동 수단과 도착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음 경기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11월 14일, FC이마바리가 11월 15일이어서 오늘 주전을 아낄 일정상 이유는 없다. 선발 변화는 3연전의 피로와 11월 3일의 교체 상황에서 나온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센터백 2명을 일찍 바꿨고, FC이마바리는 하프타임에 3명을 바꿨다.
순위 동기는 양쪽 모두 분명하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2위 카탈레 도야마와 3위 요코하마FC보다 승점 1 앞선 선두다. 니가타 닛포는 "리그 선두 고수"를, J리그 프리뷰는 "연승으로 선두를 지켜라"를 기사 제목으로 달았다. FC이마바리는 승점 12로 18위 도치기 시티FC, 20위 반포레 고후와 승점이 같은 19위다. 사토 미히로(알비렉스 니가타)와 우메키 레이(FC이마바리)는 U-21 대표팀에 뽑혔지만 소집은 경기 다음 날 시작되므로 오늘 출전에는 영향이 없다(일본축구협회, 11월 6일).
날씨에서는 바람이 변수다. 일본 기상청은 시모에쓰 지역에 비가 때때로 흐림으로 바뀌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천둥이 치며 북서풍이 강하게 분다고 예보했고, 12~18시 강수확률은 50%로 냈다(11월 7일 05:00 발표). 텐키재팬(tenki.jp)은 니가타시 주오구의 14시 날씨를 흐림, 기온 11.3도, 강수확률 20%, 서북서풍 초속 11m로 예보했다(11월 7일 08:00 발표). 두 예보는 비에서 다르지만 강한 바람에서는 일치한다. 초속 11m 안팎의 바람은 롱볼과 높은 크로스, 세트피스 킥의 거리와 낙하 지점을 바꾼다. 롱볼과 세트피스를 늘린 FC이마바리와 프리킥으로 직전 경기를 이긴 알비렉스 니가타 모두 전반과 후반의 바람 방향에 따라 같은 무기의 효과가 달라진다. 땅볼로 이어지는 쇼트 카운터는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알비렉스 니가타 왼쪽 측면: 사토 미히로와 우메키 레이
J리그 프리뷰가 이 경기의 핵심 맞대결로 꼽은 자리는 FC이마바리 오른쪽 윙백 우메키 레이와 알비렉스 니가타 왼쪽 풀백 사토 미히로가 만나는 측면이다. 3-4-2-1의 윙백이 높이 올라오면 4백의 풀백은 윙백과 그 안쪽 2선 공격수를 함께 상대해야 하고, 왼쪽 2선 미드필더가 내려와 돕지 않으면 수적 열세가 생긴다. 이 측면이 더 중요한 이유는 알비렉스 니가타의 공격도 이곳을 쓰기 때문이다. 10월 25일 동점골은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뒤 왼쪽으로 운반한 장면에서 나왔다. 사토 미히로가 공격에 가담하면 그 뒤 공간이 FC이마바리 쇼트 카운터의 목표가 되고, 우메키 레이가 수비에 묶이면 FC이마바리는 공격의 출발점을 잃는다. 어느 쪽이 상대를 먼저 물러서게 하느냐가 두 팀의 주 공격 경로를 동시에 정한다.
중원 소유권과 바뀔 수 있는 센터백 조합
앞서 적은 대로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되찾을 때 득점했고, 같은 자리에서 공을 잃을 때 실점했다. 후나코시 감독이 FC이마바리의 무기로 쇼트 카운터를 꼽은 것도 이 지점과 맞물린다. 롱볼 뒤 세컨드볼을 누가 따내느냐가 곧 어느 팀이 역습을 시작하느냐를 정한다. 여기에 센터백 조합 문제가 더해진다.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가 돌아오면 기존 조합이 유지되고, 빠지면 팀 최연장 선수인 마이코류 제임스와 하야카와 후미야가 에지가르 주니오를 상대한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센터백이 바뀌면 수비 라인 높이와 커버 범위도 다시 맞춰야 한다. J리그 프리뷰는 두 감독이 경기 중에 선수들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고 봤는데, 센터백 조합이 불안정한 쪽은 그런 변화에 대응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와카쓰키 야마토의 배후 침투와 세트피스
FC이마바리 3백은 윙백이 올라간 뒤 생기는 측면 뒤 공간과 센터백 사이를 동시에 막아야 하고, 와카쓰키 야마토가 노리는 곳이 바로 그 배후다. FC이마바리는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실수가 섞인 실점을 했고, 리그 최다인 31실점을 기록 중이다. 알비렉스 니가타가 경기 초반 배후 침투로 상대 수비 라인을 내려서게 만들면 FC이마바리 윙백의 전진도 줄어들고, 앞서 다룬 측면 경쟁도 홈팀 쪽으로 기운다.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의 무기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3경기의 첫 골 가운데 2개를 세트피스로 만들었고, FC이마바리는 감독 교체 뒤 세트피스 비중이 늘었다는 보도가 있다(풋볼채널, 9월 28일). 강한 바람 속에서는 킥의 정확도가 결과를 크게 좌우하므로, 11월 3일 프리킥을 찬 호시 유지가 선발로 나오는지도 이 자리의 변수다.
5. 경기 전개
알비렉스 니가타가 앞서는 경로는 세 가지다. 중원 세컨드볼을 따낸 뒤의 빠른 역습, 와카쓰키 야마토의 배후 침투, 세트피스다. 세 경로 모두 최근 경기에서 실제로 득점을 만들었고, 실행자 가운데 오늘 출전이 불투명한 선수는 마테우스 모라에스다. FC이마바리는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무실점이 없고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으므로, 홈팀이 전반에 앞설 조건은 갖춰져 있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3경기를 모두 이겼고, 전반을 비긴 11경기에서도 7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FC이마바리는 전반을 비긴 6경기에서 1승 1무 4패였다. 후반에 경기를 마무리하는 능력은 홈팀 쪽에서 더 많이 확인된다.
FC이마바리가 앞서는 경로는 사토 미히로 뒤 공간과 중원 소유권을 빼앗은 뒤의 쇼트 카운터다. 홈팀이 최근 홈 5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센터백 조합이 흔들린다는 점은 이 경로가 실제로 성립할 근거다. 다만 이 경로가 득점이 되려면 에지가르 주니오가 마무리 자리에 있어야 하고, 슈팅에 비해 유효슈팅이 적었던 최근 경기 내용이 오늘은 달라야 한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앞선 뒤 점수 차를 벌리기보다 근소한 리드를 지키는 쪽으로 경기를 운영해 왔고, 그 구간에서 실점을 허용해 왔다. 따라서 홈팀이 리드를 잡은 뒤에도 FC이마바리에게는 만회할 경로가 남는다. 홈팀이 먼저 앞서더라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려면 FC이마바리가 만회를 위해 수비 라인을 올리고, 알비렉스 니가타가 그 뒤 공간을 역습으로 써야 한다. FC이마바리는 최근 10경기에서 0-4 패배를 2번(콘사도레 삿포로, 가시와 레이솔) 당했으므로, 한 번 무너진 뒤 실점이 이어진 경기가 실제로 있었다. FC이마바리가 먼저 앞서는 경우에는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약하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이 팀은 전반을 앞선 7경기에서 2번 졌고, 알비렉스 니가타는 베갈타 센다이전처럼 먼저 실점한 뒤 같은 전반 안에 따라붙은 경기도 있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분명하다. 두 팀 모두 실점이 잦고, 알비렉스 니가타가 먼저 넣으면 FC이마바리가 전진해야 하며, 강한 바람이 수비 처리의 정확도를 떨어뜨린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마이코류 제임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가 11월 3일 후반처럼 상대 슈팅을 억제하고, FC이마바리가 반포레 고후전처럼 슈팅을 많이 만들고도 마무리에 실패하는 경우다. 흐름은 홈팀이 경기 주도권과 득점 경로를 더 많이 갖는 쪽으로 기운다. 다만 그 주도권이 무실점으로 이어진 근거는 약하므로, 홈팀이 주도하면서도 FC이마바리에게 역습 기회가 꾸준히 생기는 전개가 유력하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는 두 가지다. 하나는 FC이마바리가 경기 초반에 사토 미히로 뒤 공간에서 먼저 넣는 경우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를 모두 졌으므로, 이때는 선두 팀이 흔들리는 경로가 성립한다. 다른 하나는 홈팀이 이른 시간에 세트피스나 배후 침투로 앞서고, FC이마바리가 콘사도레 삿포로전처럼 실수를 되풀이하는 경우다. 이때는 1골 차로 이겨 온 홈팀의 평소 방식과 달리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득점 경로가 리그 최다 실점 팀을 상대로 다시 성립하느냐가 중요하다. 홈팀은 중원에서 공을 되찾은 직후의 역습과 세트피스로 최근 승리를 만들었고, FC이마바리는 리그 최다 31실점이다(니가타 닛포(新潟日報), 11월 6일). 홈팀 센터백 조합이 원정팀의 쇼트 카운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상대의 쇼트 카운터를 무기로 꼽고, 상대가 내려앉는 경우와 압박해 오는 경우를 모두 준비했다. 최근 2경기를 3-4-2-1로 시작한 FC이마바리는 우메키 레이 쪽 전진으로 사토 미히로 뒤 공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홈팀이 앞선 뒤 리드를 지키는지도 중요하다. 홈팀의 최근 공식전 5승은 모두 1골 차였고, 홈 5경기에서는 모두 실점했다. 점수 차는 좁혀지는 구조이고, 두 팀 모두 실점이 잦아 득점은 많아지는 구조다.
시장은 1위와 19위의 대결인데도 홈팀의 우세를 크게 두지 않았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득실차 -2에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24실점을 기록했고, 최근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 1-5와 카탈레 도야마전 2-3 패배가 있었으며, 센터백 2명의 출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반대 방향도 같은 기준으로 본다. FC이마바리의 5경기 무승은 반포레 고후전에서 슈팅 20-5로 앞서고도 1-1에 그친 마무리와 콘사도레 삿포로전 초반 실수가 섞인 실점에서 나왔다. 구보야마 요시키요 감독 체제의 리그 2승은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도치기 시티FC를 상대로 거뒀고, 상위·중위 팀과 치른 리그 4경기는 모두 졌다. 부진의 원인이 두 골문 앞에 모두 있어 선두 팀을 상대로 나아질 근거는 부족하다. 홈팀을 앞에 두되 우세를 근소하게 본 책정은 경기 내용과 같은 방향이다.
승부는 알비렉스 니가타 쪽으로 본다. 홈팀이 최근 3경기에서 넣은 첫 골 3개 가운데 2개가 세트피스였다. 감독 교체 뒤 공을 빨리 앞으로 보내는 FC이마바리를 상대로는 세컨드볼을 따낸 뒤의 역습 기회도 생긴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FC이마바리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7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홈팀의 1골 차 5승 가운데 4번이 2-1이었다. 마테우스 모라에스가 빠지면 추가골은 와카쓰키 야마토의 배후 침투와 60분 무렵 투입되는 교체 자원에 기대게 된다. FC이마바리가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당한 0-4는 상대가 26분부터 73분까지 득점을 이어 간 경기였고, 리드를 지켜 온 홈팀의 운영과는 성격이 다르다.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본다. 홈팀이 홈 5경기 연속 실점한 기록과 FC이마바리가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모두 실점한 기록이 같은 경기 안에서 함께 작용한다. 센터백이 바뀌면 원정팀의 쇼트 카운터가 골로 이어질 근거는 더 늘어난다. 텐키재팬(tenki.jp)은 경기 시간대에 서북서풍 초속 11m를 예보했다(11월 7일). 이 바람은 롱볼과 세트피스의 낙하 지점을 바꾸지만 땅볼로 이어지는 쇼트 카운터에는 영향이 적다. 따라서 바람은 어느 팀의 득점 근거로도 쓰지 않는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우는 마이코류 제임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가 11월 3일 후반처럼 상대 슈팅을 억제하고, FC이마바리가 반포레 고후전처럼 마무리에 실패할 때다.
최종 판단
[결론] 알비렉스 니가타가 세트피스와 역습으로 앞서고 FC이마바리가 쇼트 카운터로 따라붙는 가운데, 홈팀이 근소한 차이로 이기는 경기를 예상한다.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가 선발로 돌아오면 원정팀의 역습이 골로 이어질 여지가 줄고, 두 선수가 빠지면 그 여지가 커진다.
- 알비렉스 니가타는 11월 3일 89분 호시 유지의 프리킥을 마이코류 제임스가 머리로 넣어 이겼다(게키사카(ゲキサカ), 11월 3일). FC이마바리는 리그 최다 31실점에 5경기 무승이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오늘 홈팀은 세컨드볼을 따낸 뒤의 역습과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할 경로를 갖는다.
- 제이슨 게리아와 후나키 가케루는 11월 3일 서로 부딪혀 함께 교체됐다.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두 선수가 훈련 중이지만 멤버는 종합적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니가타 닛포, 11월 6일). 같은 회견에서 그는 FC이마바리의 쇼트 카운터를 경계했고, 원정팀은 우메키 레이와 에지가르 주니오로 사토 미히로 뒤 공간을 노린다.
- 알비렉스 니가타의 최근 공식전 5승은 모두 1골 차였고, 홈 5경기에서는 모두 실점했다(데이터센터). 마테우스 모라에스는 10월 31일 부상으로 교체된 뒤 11월 3일 출전 기록이 없다(니가타 닛포, 10월 31일). 그가 빠지면 홈팀의 추가골은 교체 자원과 세트피스에 기대게 되고, 리드를 지키는 구간에서 원정팀에게 만회 기회가 남는다.
- 승무패: 승 — 홈팀의 세트피스와 역습이 리그 최다 실점 팀을 상대로 먼저 득점할 경로가 되고, 원정팀은 전반을 지고 있던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은 앞선 뒤 추가골보다 리드 유지를 택해 왔고, 그 구간에서 원정팀의 쇼트 카운터가 만회 기회를 얻는다
- 언더오버 2.5: 오버 — 홈팀은 홈 5경기 연속 실점했고 원정팀은 공식전 원정 11경기에서 모두 실점해, 두 팀이 함께 득점하는 전개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