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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FIVB 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 · 06.28(일) 23:30 · 프로토 75회차 4252

캐나다_남자 2 : 3 브라질_남자 06.28(일) 23:30 · FIVB 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 · 프로토 75회차 4252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FIVB 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
경기 시각
06.28(일) 23: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75회차 · 4252번
경기장
류블랴나(슬로베니아)
상태
종료
배당
승 1.81 · 패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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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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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1.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리는 네이션스리그 경기 개요 2026년 6월 28일 23시 30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아레나 스토지체에서 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 2주차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중립 지역이지만 공식 표기상 홈은 캐나다다. 양 팀은 1주차 이동 후 류블랴나에서 세 경기를 치렀고 이번이 네 번째 경기다. 성적은 브라질이 4승 3패, 승점 11, 세트 14-13으로 9위권이며 캐나다는 1승 6패, 승점 7, 세트 13-19로 하위권이다. 다만 두 팀 모두 2주차 3연패 중이다. 브라질은 1주차 전승 후 연패에 빠졌고 캐나다는 접전은 만들었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브라질의 3연패는 첫 패스가 흔들리며 카쇼파 세터의 공격 분배 속도가 떨어지고 루트가 좁아진 결과다. 1주차에는 리시브가 버텨 분배가 살아났으나 2주차에는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슬로베니아의 서브와 블록 앞에서 속도가 떨어졌다. 직전 슬로베니아전은 달란만 두 자릿수 득점에 닿았고 전체 공격 루트가 읽혔다. 캐나다는 7경기 중 4경기가 풀세트였고 독일전 13-15, 미국전 2026-11-15, 튀르키예전 8-15, 불가리아전 11-15처럼 마지막 세트에서 힘이 떨어졌다. 20점 이후나 5세트의 리시브 흔들림이 곧바로 세트 손실로 이어졌다. 이번 경기는 2주차 최종전에서 연패를 끊으려는 양 팀의 매치업이다. 브라질은 파이널 진출권을 위해 하위권 캐나다를 상대로 세트 실점을 줄여 승점을 따내야 하는 동기가 강하다. 캐나다는 주전급 자원 3명이 빠져 세계랭킹 방어와 새로운 조합 점검의 성격이 짙다. 체력적으로는 직전 3세트 경기를 치른 브라질이 5세트를 치른 캐나다보다 세트 소모가 적었으나, 브라질이 리시브 불안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캐나다의 블록에 걸려 고전할 여지가 크다.

2. 양 팀의 최근 흐름 및 경기력 추이 캐나다는 최근 7경기 중 프랑스전 3-1 승리를 제외하면 독일전 2-3 패, 미국전 2-3 패, 튀르키예전 2-3 패, 슬로베니아전 1-3 패, 우크라이나전 1-3 패, 불가리아전 2-3 패로 연이어 졌다. 세트를 획득하며 접전을 만드는 힘은 있으나 후반 마무리가 약하다. 브라질은 이란전 3-1 승, 벨기에전 3-1 승, 세르비아전 3-0 승, 아르헨티나전 3-2 승으로 1주차를 마쳤으나 우크라이나전 1-3 패, 이탈리아전 1-3 패, 슬로베니아전 0-3 패를 허용하며 2주차에 급격히 침체했다. 캐나다의 마무리 약점은 주전 윙 공백과 연결된다. 에릭 뢰프키와 스티븐 마르가 빠진 뒤 하이볼을 정리하거나 상대 강서브를 안정적으로 수비할 선수가 부족하다. 초반에는 블록과 아포짓 득점으로 버티다가도 20점 이후 목적타 서브를 맞으면 리시브 라인이 흔들려 중앙 속공을 쓰지 못하고 측면 하이볼에 의존하다 범실이 증가한다. 브라질 역시 우크라이나전 블록 5-10, 슬로베니아전 블록 4-12로 높이에 밀렸는데, 첫 패스가 흔들려 아포짓 달란에게 토스가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달란은 최근 시도 96개로 팀 내 가장 많은 공격을 시도했으나 효율은 20.8%까지 떨어졌다. 공격 속도를 회복하기 위한 첫 패스의 정확도가 양 팀 경기력의 핵심이다. 캐나다가 세트를 획득하려면 리시브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미들블로커들이 속공을 시도할 정도의 패스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상대 미들블로커들이 중앙을 의식하여 아포짓 버논-에반스와 케트진스키에게 1대1 상황이 만들어진다. 브라질 또한 목적타 서브로 캐나다 리시브를 흔드는 동시에 자신들의 첫 패스를 살려 카쇼파 세터가 중앙 속공을 섞어야 달란의 공격 부담을 덜고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3. 캐나다의 엔트리 변화와 가용 자원 분석 캐나다는 에릭 뢰프키, 스티븐 마르, 대니 데미야넨코가 제외되어 라인업 성격이 크게 바뀌었다. 세터 루크 헤어와 맥스 엘거트 중 헤어가 주전이다. 아포짓은 샤론 버논-에반스와 잰더 케트진스키가 분담한다. 아웃사이드 히터진은 브로디 호퍼, 잭슨 영, 에릭 식스나, 스카일러 바르가로 구성되었고 미들블로커는 잭슨 하우, 피어슨 에셴코, 코리 쇼엔허가 출전하며 리베로는 재커리 홀랜즈와 퀸틴 그리니지가 맡는다. 잭슨 하우는 공격효율 63.6%, 블록 17개로 활약 중이며 피어슨 에셴코 또한 공격효율 68.0%로 중앙에서 높은 생산력을 보인다. 뢰프키와 마르의 동시 이탈로 캐나다는 리시브 안정과 하이볼 처리 능력을 잃었다. 아웃사이드 히터 잭슨 영의 리시브 효율은 3.9%, 브로디 호퍼는 7.0%에 그쳐 목적타 서브에 매우 약하다. 하우와 에셴코의 속공 성공률이 높더라도 리시브가 흔들려 루크 헤어가 네트 근처에서 공을 올리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결국 공격이 영(공격효율 25.3%)과 호퍼(공격효율 24.6%) 혹은 아포짓인 버논-에반스와 케트진스키의 어려운 하이볼 처리로 좁아지며 경기 후반 범실이 누적되는 구조다. 캐나다는 특정 구간에서의 강점과 약점의 편차가 매우 크다. 서브 리시브가 일정 수준 버텨주는 세트에서는 미들블로커들이 중앙을 뚫어내며 접전을 만들지만, 리시브가 무너지면 공격이 측면 높은 공으로 단조로워져 브라질 블로킹에 차단될 가능성이 커진다. 아포짓인 버논-에반스와 케트진스키가 득점원으로서 버텨주어야 하지만 이 역시 첫 패스의 질이 뒷받침되어야 제 효율을 낼 수 있다.

4. 브라질의 스쿼드 구성과 전술적 쏠림 현상 브라질은 세터 카쇼파와 브라질리아, 아포짓 달란과 브라이언, 아웃사이드 히터 루카렐리, 아드리아누, 오노라투, 더글라스 소자, 아르투르 벤투를 기용한다. 미들블로커로는 플라비우, 주드송, 핀타가 대기하며 리베로는 마이키와 푸레자가 나선다. 루카스 베르그만은 제외되었고 과거 대표팀의 브루니뉴와 알란 소자는 가용 자원에서 빠져 있다. 미들블로커 주드송은 공격효율 61.5%를 기록 중이며 아웃사이드 히터 아르투르 벤투는 56.0%로 효율이 높고 오노라투는 리시브 효율 30.0%로 버텨주고 있다. 반면 아드리아누의 리시브 효율은 10.3%, 루카렐리는 8.3%로 낮다. 브라질의 당면 과제는 주포 달란에게 집중되는 공격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달란은 최근 96회의 공격 시도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공을 때렸으나 공격효율은 20.8%로 저조하다. 첫 패스가 흔들렸을 때 세터 카쇼파가 주드송이나 플라비우를 활용한 속공을 전개하지 못하고 달란을 향해 높은 오픈 토스를 공급했기 때문이다. 상대 블로킹 벽이 달란의 공격 방향을 예측하고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다. 오노라투를 제외한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리시브 효율이 떨어지면서 세터 카쇼파의 패스 분배가 단순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브라질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카쇼파 세터의 빠른 템포 배분이 복구되어야 한다. 리베로 마이키와 오노라투가 리시브 라인을 지탱하여 첫 패스를 살려준다면 주드송의 속공과 파이프 공격이 활성화되어 캐나다의 블로킹 타이밍을 흔들 수 있다. 만약 리시브가 흔들려 달란의 하이볼 처리가 반복된다면 높이가 우수한 캐나다 미들블로커진에게 막히며 힘든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다.

5. 서브와 리시브의 매치업 및 범실 리스크 브라질은 세트당 약 1.1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여 캐나다의 세트당 0.85개보다 강서브의 위력이 높다. 최근 리시브 효율 지표를 보면 캐나다는 슬로베니아전 28.5%, 불가리아전 27.1%를 보였고 브라질 또한 우크라이나전 31.0%, 슬로베니아전 22.8%로 떨어져 양 팀 모두 목적타 서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는 직전 불가리아전에서 서브에이스 7개를 냈으나 서브 범실을 21개 범했고 경기당 평균 범실은 24.3개에 달한다. 브라질은 평균 범실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리시브 불안 시 범실이 25개까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캐나다는 리시브의 밀리는 양상을 만회하기 위해 서브의 강도를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잭슨 영과 브로디 호퍼의 리시브 효율이 한 자릿수대로 저조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이드아웃 싸움으로는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강한 서브로 브라질의 리시브를 깨뜨리려 한다. 그러나 이는 필연적으로 높은 범실을 유발하여 스스로 흐름을 끊는 결과로 이어진다. 브라질 역시 캐나다의 영과 호퍼를 겨냥한 목적타 서브로 직접적인 득점을 노리겠지만, 캐나다의 서브 압박에 대처하지 못할 경우 카쇼파의 세트 플레이가 늦어지며 범실이 동반 상승할 위험이 있다. 서브와 리시브의 대결은 세트 후반의 향방을 직접적으로 결정짓는다. 브라질이 목적타 서브로 캐나다의 영과 호퍼를 흔들어 중앙 공격을 완전히 배제시킨다면 경기를 쉽게 주도할 수 있다. 캐나다 역시 범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브라질의 약한 리시브 라인을 정확하게 타격하여 카쇼파의 패스 템포를 지연시켜야만 미들블로커들이 블로킹 위치를 잡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20점 이후 결정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서브 범실 유무가 승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6. 네트 앞 높이 싸움과 블로킹 및 수비 연결 캐나다는 최근 블로킹 부문에서 확실하게 앞서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슬로베니아전에서 블로킹 10개를 기록했고 불가리아전에서는 블로킹 11-5로 상대를 압도했다. 미들블로커 잭슨 하우는 이번 주에만 17개의 블록을 기록하며 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불가리아전에서 블록 5개를 올렸다. 팀 디그 수치는 슬로베니아전 91개, 불가리아전 84개로 수비 집중력이 높았고 홀랜즈가 디그 29개로 활약했다. 반면 브라질은 최근 우크라이나전 블로킹 5-10, 슬로베니아전 블로킹 4-12로 높이 싸움에서 지표가 크게 밀렸으며 플라비우가 블록 6개를 기록 중이다. 마이키가 디그 27개, 루카렐리가 디그 16개를 올렸다. 캐나다의 블로킹 강점은 상대 공격이 단순해지는 상황을 정확히 읽고 잭슨 하우와 피어슨 에셴코가 네트 앞에서 확실한 위치를 선점하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최근 블로킹 저하는 첫 패스 불안으로 인해 공격 속도가 떨어지고 상대방에게 역공 기회를 내주는 과정에서 블로킹 라인이 정렬될 시간을 벌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했다. 브라질의 전환 공격 효율이 최근 32.1%로 낮아진 것도 수비 성공 이후 역습으로 연결되는 과정의 정밀함이 떨어졌음을 뒷받침한다. 이 경기의 가장 큰 매치업 변수는 브라질의 사이드아웃 성공률과 캐나다의 블로킹 높이가 정면충돌하는 구도다. 브라질이 첫 패스를 살려 카쇼파 세터가 미들블로커 주드송을 활용한 속공과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파이프 공격을 원활히 전개한다면 캐나다의 블로킹 벽을 무력화할 수 있다. 반면 브라질이 다시 리시브 불안으로 달란의 하이볼에 의존하게 된다면 하우와 에셴코의 블로킹에 차단당하거나 홀랜즈의 디그 이후 캐나다의 역공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7. 일정상의 피로도와 팀 분위기 및 동기부여 이번 대결은 류블랴나에서 열리는 2주차 일정의 마지막 경기다. 두 팀 모두 동일한 장소에서 이미 세 경기를 소화했고 연패 상태로 최종전에 임한다. 캐나다는 전날 불가리아와 5세트 접전 펼치며 체력을 많이 소모했고 마지막 세트 초반 0-4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브라질은 슬로베니아전이 3세트 만에 종료되어 세트 소모와 체력 손실은 적었으나 경기력 저하와 3연패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크다. 브라질은 현재 4승 3패, 승점 11로 파이널 진출권 경계에 위치해 있어 이번 경기에서 확실한 승점 획득이 요구된다. 캐나다는 주전 윙들의 이탈로 스쿼드 깊이가 얕아져 영과 호퍼, 버논-에반스가 거의 모든 세트를 책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다리와 팔 스윙이 무거워지는 물리적 피로를 겪고 있다. 브라질은 체력적인 부담은 비교적 적지만 경기력 하락에 따른 전술적 지표들의 하락세로 인해 코트 안에서의 조급함이 늘어난 상태다. 일정 피로와 심리적 부담은 세트 후반 20점 이후의 클러치 상황에서 범실 유무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캐나다는 경기 초반 세트를 획득하지 못하고 끌려갈 경우 체력 저하로 인해 경기 후반 자멸할 위험이 있으며, 브라질은 접전 구도가 길어질수록 연패 탈출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 결정적인 범실을 저지를 위험이 있다. 첫 세트 초반의 주도권 확보가 체력적, 정신적 주도권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8. 고급 데이터 기반의 경기력 정밀 비교 시즌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의 사이드아웃 성공률은 64.5%로 캐나다의 58.2%보다 높다. 세트 득실 또한 브라질은 14-13으로 캐나다의 13-19보다 안정적이다. 그러나 최근 2주차 흐름에서 브라질의 리시브 성공률은 슬로베니아전 22.8%까지 하락했고, 디그 성공 이후 역습으로 연결되는 전환 공격 효율도 32.1%로 낮아졌다. 캐나다는 첫 패스 성공 후 공격 성공률이 44.8%로 떨어지지만, 랠리 상황에서 미들블로커 잭슨 하우(공격효율 63.6%)와 피어슨 에셴코(공격효율 68.0%)의 속공이 들어가는 시점의 파괴력은 매우 높다. 브라질은 정상적인 리시브 상황에서는 강한 사이드아웃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리시브 효율의 급격한 하락이 세터의 선택지를 제한하여 전반적인 득점 효율을 깎아내리고 있다. 캐나다는 주전 윙들의 부재로 첫 번째 공격 성공률 자체가 낮아 서브권을 빠르게 가져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서브 시도로 인한 범실을 감수하고 있다. 만약 양 팀 모두 리시브가 흔들려 이단 연결 중심의 랠리가 전개된다면 디그 이후 해결 능력이 부족한 캐나다와 최근 전환 공격 효율이 하락한 브라질 사이에 잦은 범실이 교차하는 혼전이 예상된다. 브라질이 경기를 계획대로 풀기 위해서는 캐나다의 서브 범실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리시브를 통해 사이드아웃 효율을 유지해야 한다. 캐나다는 자신들의 약점인 리시브와 첫 공격 성공률을 보완하기 위해 강서브로 브라질을 흔들어 랠리를 유도하고, 네트 앞 높이를 살려 브라질의 전환 공격 성공률을 저지하는 흐름을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

9. 경기 득점 환경의 양방향 조건과 경기 길이 캐나다는 이번 대회 7경기 중 4경기에서 5세트 경기를 치렀으며 독일, 미국, 튀르키예, 불가리아전 모두 마지막 세트까지 도달했으나 전부 패배했다. 브라질은 1주차 아르헨티나와 5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긴 경험이 있으나 2주차에는 리시브 불안으로 세트 스코어가 쉽게 벌어지거나 완패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캐나자는 전력 누수 상황에서도 블로킹 높이와 아포짓의 득점력으로 한두 세트를 가져오는 접전 생산 능력이 뛰어난 반면, 세트 후반 집중력 저하로 인해 경기를 승리로 매듭짓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브라질은 리시브 안정이 보장될 때는 단시간에 세트를 매듭짓지만 첫 패스가 흔들리면 공격 루트가 읽혀 쉽게 세트를 잃는 경기 편차를 보이기 때문이다. 경기가 짧은 세트로 끝나는 저득점 양상이 될 조건은 분명하다. 브라질의 서브가 캐나다의 잭슨 영과 브로디 호퍼를 초반부터 흔들어 캐나다의 중앙 속공을 차단하는 경우이거나, 캐나다의 블로킹 벽이 브라질 달란의 공격 루트를 완벽히 차단하고 브라질의 공격 분배를 막는 경우다. 반대로 두 팀 모두 리시브가 불안정함에도 양 팀이 서로의 약점인 서브 범실과 이단 공격 실패를 주고받는다면, 20점 이후까지 사이드아웃 싸움이 이어져 경기 길이가 늘어나고 5세트나 듀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양 팀의 첫 세트 초반 10점 지점에서의 리시브 성공률과 첫 블로킹 성공 유무가 경기 전체의 득점 환경과 길이를 가르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6-28 15:15)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