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요약
세이부 라이온즈 vs 지바롯데 마린스 경기 분석
한눈 결론
베스트픽은 승1패 홈승 2.35입니다.
세이부가 선발 대결에서 곧바로 크게 앞서기보다, 모리 카이토가 내려간 뒤 지바롯데의 첫 연결 투수와 수비를 압박해 두 점 차 우세를 만드는 흐름을 높게 봅니다. 다만 쉬었던 요코야마 리쿠토와 나카모리 슌스케가 후반 추가 실점을 막을 수 있어 세이부의 세 점 차 이상 승리까지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갈래 AI가 서로 검증해 도달한 결론입니다.
| 마켓 | 기준점 | 픽 | 배당 |
|---|---|---|---|
| 승패 | - | 홈승 | 1.53 |
| 승1패 | - | 홈승 | 2.35 |
| 핸디 | 홈 기준 -2.5 | 원정핸디승 | 1.23 |
| 언오바 | 6.5 | 언더 | 1.7 |
| 베스트픽 | - | 홈승 | 2.35 |
경기 기본 정보
경기 개요와 순위 경쟁
| 항목 | 내용 |
|---|---|
| 경기 | 세이부 라이온즈 vs 지바롯데 마린스 |
| 대회 | NPB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
| 일시 | 2026년 7월 16일 18시 |
| 장소 | 베루나돔 |
| 일정 | 시즌 14차전·베루나돔 3연전 마지막 경기 |
| 세이부 상황 | 2위·선두 소프트뱅크와 2경기 차 |
| 지바롯데 상황 | 5위·3위 닛폰햄과 6경기 차 |
| 다음 일정 | 양 팀 모두 17일 휴식 |
세이부는 이번 시리즈 앞선 두 경기를 2-1과 7-3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경기까지 잡으면 지바롯데전 싹쓸이와 함께 선두 추격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바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입권과의 격차를 줄이려면 4연패뿐 아니라 최근 반복된 후반 수비와 계투 문제부터 끊어야 합니다.
| 항목 | 세이부 | 지바롯데 |
|---|---|---|
| 시즌 성적 | 49승 35패 3무 | 38승 40패 3무 |
| 순위 | 2위 | 5위 |
| 최근 10경기 | 5승 4패 1무 | 3승 7패 |
| 현재 흐름 | 3연승 | 4연패 |
| 시즌 맞대결 | 8승 5패 | 5승 8패 |
| 시즌 득실 | 317득점·271실점 | 285득점·321실점 |
| 팀 평균자책점 | 2.69 | 3.62 |
| 팀 출루율·장타율 합계 | .669 | .649 |
순위와 시즌 투수력은 세이부 쪽이지만, 최근 득점만 보면 두 팀 모두 경기별 편차가 큽니다. 세이부는 최근 열 경기 안에 12득점과 7득점 경기가 있는 반면 1득점에 그친 경기도 두 차례 있었고, 지바롯데에도 8득점과 10득점 경기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연승 팀과 연패 팀의 대결보다, 오늘 선발의 특수한 상대 기록과 후반 운용을 함께 봐야 하는 경기입니다.
최근 흐름의 실제 내용
| 최근 장면 | 확인된 내용 | 오늘의 의미 |
|---|---|---|
| 세이부의 시리즈 첫 승 | 네빈 솔로홈런과 투수진 억제로 2-1 승 | 모리에게 고전해도 적은 득점으로 이길 수 있음 |
| 세이부의 시리즈 두 번째 승 | 7∼8회 희생플라이·적시타·3루타로 5득점 | 지바롯데 첫 연결 투수와 수비가 핵심 |
| 지바롯데의 첫 경기 | 9안타를 치고도 1득점 | 출루가 득점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음 |
| 지바롯데의 두 번째 경기 | 야마구치 2타점·야스다 대타 홈런 | 중심 장타력은 남아 있음 |
| 지바롯데의 두 번째 경기 후반 | 번트 수비 실책과 승계주자 실점 | 투수 교체와 수비 문제가 함께 나타남 |
세이부의 3연승은 매일 타선이 상대 선발을 무너뜨린 결과가 아닙니다. 적은 득점을 지킨 경기, 초반부터 몰아친 경기, 접전 뒤 상대의 수비 불안을 파고든 경기가 섞여 있습니다. 승리 방식이 여러 개라는 점은 강점이지만, 모리의 세이부전 투구가 다시 통하면 전날 7득점을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바롯데도 타선 전체가 침묵한 것은 아닙니다. 야마구치는 전날 적시타와 솔로홈런으로 두 타점을 기록했고, 야스다는 대타 홈런을 쳤습니다. 문제는 선행 주자와 장타가 같은 이닝에 모이지 않았고, 잡은 리드를 수비와 계투가 지키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선발투수와 직접 맞대결
| 항목 | 와타나베 유타로 | 모리 카이토 |
|---|---|---|
| 소속 | 세이부 | 지바롯데 |
| 유형 | 우완 | 좌완 |
| 시즌 성적 | 13경기 4승 4패 | 10경기 2승 3패 |
| 평균자책점 | 3.13 | 5.25 |
| 투구 이닝 | 86⅓이닝 | 48이닝 |
| 이닝당 출루 허용 | 1.11 | 1.40 |
| 볼넷 허용 흐름 | 9이닝당 2.71 | 9이닝당 3.38 |
| 홈런 허용 흐름 | 9이닝당 0.52 | 9이닝당 1.31 |
| 등판 조건 | 중7일 | 6월 10일 이후 첫 1군 등판 |
| 조건부 기록 |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 세이부전 3경기 18이닝 1실점 |
와타나베는 최근 일곱 경기 연속으로 최소 6이닝과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볼넷과 홈런을 함께 억제해 긴 이닝을 맡는 유형이며, 직전 라쿠텐전에서도 7이닝 2실점과 8탈삼진을 남겼습니다. 다만 올 시즌 베루나돔에서는 5경기 0승 3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고전했고 최근에는 4∼6회 실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리는 시즌 전체 수치보다 세이부전 기록이 훨씬 좋습니다. 세 차례 맞대결에서 18이닝 동안 한 점만 내줬고, 시즌 2승도 모두 세이부를 상대로 거뒀습니다. 높은 속구와 공을 늦게 보여주는 투구 동작으로 타이밍을 흐트러뜨렸지만, 한 달 넘는 1군 공백과 직전 등판 3이닝 10실점은 현재 구위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엔트리와 후반 가용 자원
| 팀 | 이탈·변동 | 현재 대응과 경기 영향 |
|---|---|---|
| 세이부 | 쿠와하라 마사유키·하세가와 신야 이탈 | 카나리오·히루마·니시카와가 외야를 분담하며 교체 폭은 감소 |
| 세이부 | 사토 슌스케 이탈 | 후반 좌타 구간에 활용할 좌완 계투 선택 감소 |
| 세이부 | 윈겐터 2연투 | 시노하라·카이노의 투입 시점이 중요 |
| 지바롯데 | 타네이치 아츠키 장기 이탈 | 모리가 선발 로테이션 공백을 담당 |
| 지바롯데 | 오오타니 히카루·키무라 유토 이탈 | 모리 조기 교체 시 중간계투 선택 폭 감소 |
| 지바롯데 | 카스티요 가용성 미확정 | 첫 연결 투수 배치와 번트 수비 대응에 영향 |
| 지바롯데 | 사카모토 코시로 2연투 | 좌타 구간 재등판 시 피로 변수 |
| 지바롯데 | 요코야마·나카모리 최근 2경기 미등판 | 접전이 후반까지 이어지면 활용 가능 |
세이부의 예상 상위 타순은 니시카와 마나야·타키자와 나츠오·히라사와 타이가이며, 네빈과 카나리오가 주자 회수를 맡습니다. 지바롯데는 후지와라 쿄타와 니시카와 미쇼가 출루를 만들고 야마구치 코키·소토가 장타로 연결해야 합니다. 야스다가 선발로 들어오면 와타나베를 상대할 좌타 장타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지만, 수비 위치와 후반 대타 운용도 함께 달라집니다.
지바롯데의 후반을 전부 약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마무리 요코야마와 셋업 나카모리는 최근 두 경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리가 일찍 내려가면 이들보다 먼저 야기 아키라·사와다 또는 가용 여부가 불분명한 카스티요가 여러 아웃카운트를 책임져야 합니다.
발매 배당
| 마켓 | 홈·승 또는 언더 | 중간 선택 | 원정·패 또는 오버 |
|---|---|---|---|
| 승패 | 홈승 1.53 | - | 원정승 2.07 |
| 승1패 | 홈승 2.35 | 1 2.6 | 원정승 2.95 |
| 핸디 홈 기준 -2.5 | 핸디승 3.09 | - | 원정핸디승 1.23 |
| 언오바 6.5 | 언더 1.7 | - | 오버 1.82 |
배당은 세이부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두면서도 큰 점수 차에는 신중합니다. 총점 6.5에서는 언더 배당이 조금 낮지만, 모리의 복귀전과 양 팀 첫 연결 투수의 불안 때문에 후반 한 이닝이 전체 득점을 바꿀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승부, 마진, 총점은 하나의 예상 점수에 맞춰 함께 고르기보다 각각 다른 근거로 나눠 봐야 합니다.
오늘의 승부처
이 경기의 실체는 와타나베가 6∼7회까지 버티느냐와 모리가 세이부전 강세를 몇 이닝 동안 재현하느냐의 대결이며, 실제 승부가 기울 구간은 모리 교체 직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세이부는 선발 구간에서 적은 득점으로 버틴 뒤 출루·번트·적시타를 연결하는 방식이 있고, 지바롯데는 상위 타순의 출루 뒤 장타가 붙어야 와타나베의 홈 중반 약점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초반 총점과 최종 마진은 별개이므로, 투수전처럼 출발하더라도 후반 두 점 차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모리의 높은 속구를 세이부가 참을 수 있는가
모리가 세이부를 반복해서 묶었던 핵심은 좌완이라는 사실 하나가 아닙니다. 높은 코스의 속구와 늦게 보이는 릴리스가 좌우 타자 모두의 타이밍을 늦췄고, 세이부 타자들은 공 아래로 배트를 내거나 뜬공을 만들었습니다. 1∼2회에 높은 속구가 스트라이크로 들어가고 약한 뜬공이 반복되면 과거 세이부전 호투가 현재 구위로 이어졌다는 신호입니다.
세이부의 대응은 초반 안타 수보다 니시카와·타키자와가 높은 공을 골라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긴 승부와 볼넷으로 모리의 투구 수를 늘리면 한 달 넘는 1군 공백과 이닝 관리 부담을 동시에 건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선행 주자를 네빈·카나리오가 희생플라이 또는 장타로 불러들이면 세이부는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고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위 좌타자들이 높은 속구에 연속 범타로 물러나면 세이부의 외야 대체 카드 부족도 드러납니다. 쿠와하라와 하세가와가 빠져 있어 경기 중 타선 성격을 크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모리가 적은 투구 수로 첫 두 번의 타순을 넘기는지가 선발 구간의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입니다.
와타나베의 4∼6회, 출루와 장타를 묶어야 하는 지바롯데
와타나베는 최근 일곱 경기 연속으로 긴 이닝을 책임졌고, 시즌 홈런 허용도 적습니다. 지바롯데가 야마구치·소토·야스다의 한 방만 기다리면 장타가 나오더라도 솔로 득점으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후지와라와 니시카와 미쇼가 먼저 나가야 와타나베의 홈 중반 실점 경향을 실제 다득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바롯데는 이번 시리즈 첫 경기에서 9안타를 기록하고도 한 점만 냈습니다. 전날에는 야마구치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이후 두 점은 솔로홈런이었습니다. 최근 공격 문제는 타격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출루와 강한 타구가 같은 이닝에 모이지 않은 데 있습니다.
와타나베의 초반 스트라이크 선점과 포크 낙차가 유지되면 최근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더 설득력을 얻습니다. 반대로 5∼6회 속구가 가운데로 몰리고 선두타자가 출루하면 홈 5경기 평균자책점 5.06이라는 반대 기록이 다시 중요해집니다. 지바롯데의 원정 승리 경로는 이 구간에서 선행 주자와 중심타선 장타가 함께 나오는 경우입니다.
6∼8회는 마무리 이름보다 첫 연결 투수입니다
모리가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지바롯데는 요코야마와 나카모리를 바로 붙이기 어렵습니다. 야기·사와다 또는 카스티요가 먼저 세이부 타선을 상대해야 하고, 선두타자 출루와 번트 수비가 다시 시험받습니다. 전날에도 6회까지 2-2였지만 7회 번트 타구 처리 실책 두 개와 승계주자 실점이 겹치며 세이부가 단숨에 앞서갔습니다.
세이부는 이 구간에서 장타만 노리지 않습니다. 타키자와·이시이·니시카와가 출루하고 번트나 주루로 수비를 움직인 뒤, 네빈의 희생플라이와 중하위 타순의 적시타로 점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예상하는 두 점 차 우세도 선발이 크게 무너지는 장면보다 이러한 한 차례의 연결 득점에서 나옵니다.
세이부 불펜에도 위험은 있습니다. 윈겐터가 2연투했고 카이노는 직전 등판에서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다만 와타나베가 6회 이상 맡으면 하루 쉰 시노하라와 카이노를 중심으로 투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바롯데는 상위 불펜이 쉬었어도 그들에게 접전 상황을 넘기기 전 구간이 더 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베루나돔의 외벽이 일부 트인 구조와 높은 기온 가능성은 중반 이후 투수의 체력과 악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장내 온도와 직접적인 타구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다득점 근거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환경은 모리의 복귀전 지속력과 와타나베의 중반 구위가 떨어질 때 의미가 커지는 보조 변수입니다.
마켓별 최종 판단
승패는 홈승입니다
세이부 승리를 지지하는 첫 번째 경로는 와타나베가 최근처럼 6∼7이닝을 맡는 경우입니다. 와타나베가 선행 출루와 장타를 분리하면 지바롯데의 최근 공격은 솔로홈런과 잔루에 머물 수 있습니다. 적은 득점 경기에서도 세이부는 시노하라와 카이노를 활용해 근소한 우세를 지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경로는 모리가 세이부전 강세를 어느 정도 재현하더라도 복귀 관리로 일찍 교체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세이부는 모리의 높은 속구를 계속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야기·사와다 등 첫 연결 투수를 만납니다. 전날 확인된 번트 수비 압박과 상하위 타순 연결이 다시 유효해지는 구간입니다.
지바롯데가 이기려면 모리가 과거 상성을 5∼6회 이상 유지하는 동시에, 와타나베의 홈 중반 약점을 상위 타순 출루와 중심부 장타로 공략해야 합니다. 가능한 반대 흐름이지만 와타나베의 7연속 퀄리티스타트와 낮은 홈런 허용, 지바롯데의 최근 득점 전환 문제를 함께 고려하면 세이부의 승리 경로가 더 많습니다.
승1패는 홈승입니다
선발 종료 시점의 마진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모리는 세이부전 3경기 18이닝 1실점의 직접 기록이 있고, 와타나베도 최근 일곱 경기 연속으로 안정적인 선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선발 구간의 접전이 경기 종료까지 한 점 차로 유지된다고 볼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차이는 모리 뒤 첫 연결 구간입니다. 모리가 짧게 내려가면 쉬었던 요코야마·나카모리보다 야기·사와다 또는 카스티요가 먼저 나올 가능성이 있고, 세이부는 선두타자 출루 뒤 번트와 적시타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전날 같은 구간에서 수비 실책과 승계주자 처리가 겹쳐 마진이 커진 장면도 확인됐습니다.
지바롯데의 최근 득점은 안타 수에 비해 점수 전환이 부족했고, 장타가 나와도 솔로홈런에 머문 경우가 있었습니다. 세이부가 후반 한 차례 연결 득점으로 두 점 차를 만들고 지바롯데가 한 점씩 따라붙는 데 그치는 분포가 우선입니다. 3-1이나 4-2는 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예이며, 결론을 한 가지 점수에 고정한 것은 아닙니다.
핸디는 원정핸디승입니다
세이부의 두 점 차 우세와 홈 기준 -2.5에서의 선택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세이부가 승리하더라도 세 점 이상 벌어지려면 모리의 조기 제구 난조와 첫 연결 투수의 추가 실점이 연달아 나타나야 합니다. 모리가 세이부전 타이밍 억제를 5회 안팎까지 유지하면 그만큼 큰 격차가 생길 시간은 줄어듭니다.
지바롯데에는 요코야마와 나카모리가 남아 있습니다. 모리 다음 첫 투수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이들이 접전 또는 두 점 차 상황을 전달받으면 추가 실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이부가 앞서면 9회말 공격 기회가 없다는 홈경기 특성도 큰 마진을 기대할 때 불리한 요소입니다.
홈 핸디승이 나오려면 전날처럼 번트 수비 실패, 승계주자 실점, 연속 적시타가 한 차례 더 겹쳐야 합니다. 그런 편측 득점 가능성은 남지만 세이부의 승리 자체와 같은 무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핸디에서는 지바롯데 쪽을 지키는 원정핸디승이 맞습니다.
언오바는 언더입니다
총점 6.5 아래의 첫 번째 경로는 와타나베의 장타 억제입니다. 지바롯데가 선행 주자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면 야마구치·소토·야스다의 강한 타구가 나와도 한 점짜리 공격에 머물 수 있습니다. 최근 9안타 1득점과 두 차례 솔로홈런은 출루와 장타가 분리됐을 때 득점 규모가 제한되는 사례입니다.
두 번째 경로는 모리의 세이부전 타이밍 억제입니다. 높은 속구와 늦은 릴리스가 초반에 다시 통하면 세이부도 선발 구간에서 많은 점수를 내기 어렵습니다. 모리가 5회 전후까지 버틴 뒤 요코야마·나카모리로 가는 거리가 짧아지면 지바롯데의 첫 연결 투수 노출도 줄어듭니다.
오버의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모리의 볼넷과 장타 허용이 같은 이닝에 겹치거나, 전날처럼 번트 수비와 승계주자 처리가 동시에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와타나베의 홈 중반 실점과 세이부 후반 제구 불안까지 겹치면 합산 득점이 빠르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러려면 복수의 불안 요소가 함께 나타나야 하므로, 서로 다른 두 저득점 경로가 남는 언더를 유지합니다.
베스트픽은 승1패 홈승입니다
첫째, 세이부 승리의 근거와 두 점 차 확대의 근거가 분리돼 있습니다. 와타나베의 안정감이 승리의 바탕이라면, 모리의 짧은 복귀 등판 뒤 노출되는 첫 연결 투수와 수비는 마진을 키우는 별도 근거입니다.
둘째, 세이부는 최근 접전에서 중심타선의 홈런만으로 승부하지 않았습니다. 타키자와·이시이·니시카와가 출루와 적시타를 이어갔고, 네빈은 희생플라이로도 주자를 불러들였습니다. 후반 한 차례의 연결 득점이 두 점 차를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셋째, 홈 기준 -2.5보다 요구되는 마진이 현실적입니다. 요코야마와 나카모리가 쉬었기 때문에 지바롯데의 후반이 끝없이 무너질 것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이들이 나오기 전 두 점 차까지 벌어지는 흐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승패 홈승보다 오늘의 첫 연결 구간을 더 직접적으로 담고, 언더보다 후반 한 차례 실점 증가에 덜 민감하다는 점에서 승1패 홈승 2.35를 가장 앞에 둡니다.
AI 교차검증 이야기
승패에서는 처음 네 갈래 분석이 모두 세이부 승리를 골랐습니다. 한 갈래는 다시 따져 본 뒤 모리의 세이부전 강세와 와타나베의 홈 부진이 맞선다며 관망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래도 와타나베가 버티는 저득점 승리와 모리 교체 뒤 후반 득점이라는 서로 다른 홈 승리 경로가 남아 최종 선택은 홈승을 유지했습니다.
승1패는 가장 중요한 이견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갈래가 1을, 세 갈래가 홈승을 골랐습니다. 이후 1을 골랐던 한 갈래와 홈승을 골랐던 한 갈래가 각각 선발 이닝 계획과 불펜 가용성을 이유로 관망으로 이동했습니다.
최종 결론에서는 선발 종료 시점의 접전 근거는 받아들이되, 그것이 그대로 한 점 차 종료를 뜻한다는 해석은 버렸습니다. 모리가 내려간 뒤 요코야마·나카모리보다 먼저 투입될 투수와 전날의 번트 수비·승계주자 처리 실패를 마진에 포함하면서, 승1패는 1에서 홈승으로 바뀌었습니다. 베스트픽도 같은 이유로 승1패 홈승이 됐습니다.
핸디에서는 처음 세 갈래가 원정핸디승, 한 갈래가 홈 핸디승이었습니다. 홈 쪽을 골랐던 갈래도 모리의 조기 강판과 첫 연결 구간 실점이 함께 나와야 큰 점수 차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원정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바롯데의 쉬었던 상위 계투가 추가 실점을 막을 수 있다는 근거가 살아남아 원정핸디승을 유지했습니다.
언오바는 처음 언더 한 갈래와 오버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다시 따져 보는 과정에서 언더 한 갈래와 오버 한 갈래는 서로 맞서는 근거의 무게를 가리기 어렵다며 관망했고, 다른 오버 한 갈래는 모리의 반복된 세이부전 억제력을 더 높게 평가해 언더로 이동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와타나베의 피홈런 억제, 지바롯데의 출루와 장타 분리, 모리의 상대전 타이밍 억제가 서로 다른 저득점 근거로 남아 언더를 유지했습니다.
이 결론이 흔들리는 조건
모리가 투구 수 제한 없이 6이닝 이상을 맡는다고 확인되는 경우: 지바롯데 첫 연결 투수의 이른 노출 가능성이 낮아져 승1패 홈승 근거가 약해짐
카스티요가 정상 가용하고 요코야마·나카모리가 6회부터 직접 이어지는 경우: 세이부가 후반 두 점 차로 벌릴 가능성이 낮아짐
세이부 확정 타순에서 니시카와·타키자와 또는 네빈·카나리오가 빠지는 경우: 선행 출루와 주자 회수의 연결력이 약해짐
가장 먼저 볼 것은 모리의 공식 투구 계획과 지바롯데의 첫 연결 투수 배치입니다. 그다음은 세이부가 좌완 모리를 상대로 출루 역할과 주자 회수 역할을 모두 유지한 타순을 내는지입니다.
현재 조건에서는 와타나베가 승부의 바탕을 만들고, 모리 교체 뒤 세이부가 두 점 차까지 벌리는 흐름을 우선합니다. 최종 선택은 승패 홈승, 승1패 홈승, 원정핸디승, 언더이며 베스트픽은 승1패 홈승 2.35입니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7-16 10:03)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