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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07.22(수) 09:05 · 프로토 85회차 8007

시카고 컵스 11 : 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07.22(수) 09:05 · MLB · 프로토 85회차 8007번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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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시카고 컵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경기 분석

한눈 결론

베스트픽은 디트로이트 원정승 1.84입니다. 케이더 몬테로가 맡는 선발 구간과 콜린 리아를 상대하는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의 출루·장타 연결을 비교하면, 원정팀이 먼저 앞서갈 과정이 더 구체적입니다. 정확한 점수 차를 맞혀야 하는 승1패보다 부담이 적고, 바람과 계투 가용성에 크게 좌우되는 오버보다 중심 근거가 선명합니다. 여러 갈래 분석에서 살아남은 근거와, 전 자료를 직접 살핀 최종 판단이 맞춰 본 결론입니다.

마켓기준점픽배당
승패-원정승1.84
승1패-13.3
핸디홈 기준 -2.5핸디패1.2
언오바8.5오버1.75
베스트픽-원정승1.84

경기 기본 정보

경기 개요와 현재 위치

항목내용
경기시카고 컵스 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대회MLB 인터리그
일정2026년 7월 23일 09:10 KST
구장리글리필드
시리즈인터리그 3연전 최종전
홈팀시카고 컵스
원정팀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예고 선발콜린 리아 대 케이더 몬테로
선발 유형두 투수 모두 우완

컵스는 내셔널리그 중부 2위,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 중부 4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컵스에는 홈에서 시리즈 흐름과 순위 경쟁의 탄력을 이어갈 경기이고, 디트로이트에는 실제 득실에 비해 낮게 형성된 시즌 승수를 만회할 기회입니다.

무엇보다 이 경기는 컵스의 높은 출루 능력과 디트로이트의 실점 억제력이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초반에는 몬테로가 컵스 상위타선의 긴 승부를 견디는지가 중요하고, 중반 이후에는 리아가 남긴 주자와 양 팀 계투의 실제 가용성이 승부를 가릅니다.

시즌 성적과 최근 흐름

항목시카고 컵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시즌 성적56승 44패47승 53패
소속 지구 순위NL 중부 2위AL 중부 4위
홈·원정 성적홈 29승 21패원정 20승 30패
최근 10경기6승 4패7승 3패
시즌 득실508득점 448실점426득점 393실점
최근 10경기 득실53득점 39실점47득점 25실점
팀 타율.245.235
팀 출루율.337.313
팀 장타율.413.400
팀 평균자책점4.293.59
팀 WHIP1.281.22
피홈런154개98개

컵스는 시즌 승수와 홈 성적, 출루와 장타 생산에서 우위입니다. 최근 10경기에도 53점을 냈지만, 무득점이나 2득점에 머문 경기와 8점 이상 몰아친 경기가 함께 있어 공격 결과의 편차가 컸습니다. 주자를 꾸준히 내보내는 능력과 그 주자를 득점으로 바꾸는 능력은 나누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최근 7승 3패는 타선의 연속 폭발보다 투수진이 상대 득점을 억제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시즌 팀 평균자책점과 WHIP, 피홈런 억제도 컵스보다 좋습니다. 시즌 전적은 컵스가 앞서지만, 오늘 마운드 조건까지 포함하면 순위만큼 큰 전력 차가 있는 대결은 아닙니다.

예고 선발 비교

항목콜린 리아케이더 몬테로
소속시카고 컵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투구 유형우완우완
시즌 승패7승 6패6승 5패
평균자책점4.743.22
탈삼진76개70개
투구 성격인플레이 타구 비중이 높은 유형이닝 소화와 투구 수 관리가 관건

리아의 평균자책점 4.74와 수비 영향을 덜 받는 평균자책 지표 4.84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 실점을 단순한 불운으로 치부하기 어렵고, 탈삼진으로 위기를 빠르게 끊기보다 타구와 수비를 통해 아웃을 쌓아야 합니다.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그린·카펜터·토켈슨에게 주자 있는 타석을 허용하면 한 번의 강한 타구가 복수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몬테로는 평균자책점 3.22로 표면 성적에서 앞서지만, 오늘 몇 이닝을 맡을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컵스가 볼넷과 파울로 타석을 길게 끌면 실점을 많이 하지 않고도 교체 시점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몬테로의 우위는 단순히 평균자책점이 낮다는 데 있지 않고, 초반 스트라이크를 선점해 컵스의 출루를 제한할 때 실제 힘을 얻습니다.

타선과 주요 선수

팀주목할 타자오늘 필요한 장면
시카고 컵스스즈키 세이야·마이클 부시·이언 햅선행 출루 뒤 중심타선 장타
디트로이트라일리 그린·케리 카펜터·딜런 딩글러·스펜서 토켈슨리아 상대 선두 출루와 강한 인플레이 타구
컵스 상위타선출루율이 높은 타순몬테로의 투구 수를 늘려 이른 계투 투입 유도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장타와 적시타를 함께 만들 수 있는 구간리아가 남긴 주자를 한 번에 회수

1차전에서 디트로이트는 그린의 3점 홈런과 딩글러의 두 차례 홈런으로 컵스 마운드를 흔들었습니다. 연장에서는 딩글러와 토켈슨이 적시타를 보태면서 홈런 이외의 득점 방식도 보여줬습니다. 오늘 상대는 달라졌지만,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중심타선이 강한 타구를 붙였다는 득점 원리는 리아에게도 위협적입니다.

컵스 역시 1차전에서 스즈키, 부시, 햅의 홈런으로 여러 차례 반격했습니다. 다만 몬테로가 장타 앞의 출루를 억제한다면 솔로 홈런만으로 큰 격차를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컵스가 우위를 살리려면 단순한 안타 수보다 몬테로에게 긴 승부를 걸고, 그 직후 중심타선이 주자를 불러들여야 합니다.

엔트리와 가용 자원

변수현재 상태경기 영향
윌 베스트60일 부상자 명단디트로이트 후반 선택지 감소
에단 로버츠컵스 불펜 이탈리아 조기 교체 시 계투 운용 부담
양 팀 선발 포수경기 전 확정 필요볼 배합·블로킹·하위타선 변화
하비에르 바에즈고관절 상태와 등록 여부 확인 필요유격수 수비와 하위타선 구성 변화
피네건·잰슨·홀튼1차전 모두 등판2차전 재등판 여부가 다음 경기 가용성에 영향
컵스 선발진 공백여러 선발 자원이 이탈한 기간리아가 짧게 던질 경우 긴 이닝 담당 필요

디트로이트는 베스트가 빠져 있어 몬테로가 일찍 내려가면 중반부터 후반 담당 투수에게 부담이 몰립니다. 1차전에는 피네건이 동점 홈런을 허용한 뒤 잰슨과 홀튼까지 나왔습니다. 이들이 2차전에도 다시 등판했다면 다음 경기의 6~8회가 원정승과 오버 모두에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컵스도 리아가 주자를 남기고 교체되면 편한 상황에서 역할별 투수를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리아가 이닝 시작부터 계투에게 넘기느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급히 교체되느냐에 따라 같은 불펜의 부담도 달라집니다. 양 팀 모두 마무리 투수의 이름보다 선발 직후 첫 연결 구간을 누가 맡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상대전적과 구장 조건

항목내용
2026년 맞대결디트로이트 1승
1차전 결과디트로이트 연장 10회 8대6 승
1차전 특징양 팀 장타 다수·연장 승부치기 득점 포함
리글리필드 득점 지수최근 3년 기준 102
리글리필드 홈런 지수최근 3년 기준 104
핵심 외부 변수경기 시각의 풍향과 풍속

리글리필드는 장기적으로 타자에게 조금 유리했지만, 이 구장은 평균 지수보다 당일 바람의 영향이 큽니다. 외야 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 리아의 인플레이 타구와 양 팀 중심타선의 뜬공이 장타로 바뀔 위험이 커집니다. 반대로 홈플레이트 쪽 역풍이 강하면 홈런보다 볼넷, 단타, 수비가 득점을 좌우합니다.

1차전 합계 14점에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나온 득점이 포함됐습니다. 그 최종 점수를 그대로 오늘의 정규이닝 환경으로 옮길 수는 없지만, 양 팀 중심타선이 실투를 장타로 바꿀 능력을 보여준 사실은 남습니다.

발매 배당

마켓선택별 배당
승패홈승 1.69 / 원정승 1.84
승1패홈승 2.4 / 1 3.3 / 원정승 2.33
핸디홈 기준 -2.5, 핸디승 3.3 / 핸디패 1.2
언오바8.5, 언더 1.77 / 오버 1.75

배당은 컵스의 시즌 성적과 홈 강세를 먼저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선발 구간은 몬테로가 앞서고, 디트로이트 투수진의 시즌 실점 억제력도 컵스보다 좋습니다. 이 차이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선택이 원정승입니다.

오늘의 승부처

몬테로의 초반 억제와 컵스의 긴 승부

첫 승부처는 몬테로가 언제까지 스트라이크존을 장악하느냐입니다. 컵스는 팀 출루율.337을 바탕으로 한 타석을 길게 끌 수 있고, 안타가 아니더라도 볼넷과 파울로 선발의 투구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몬테로가 초반부터 볼카운트에서 몰리면 실점보다 먼저 교체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원하는 장면은 몬테로가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고 컵스 상위타선을 주자 없는 상태로 상대하는 것입니다. 스즈키와 부시, 햅 앞에 주자가 없다면 장타 하나의 손실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볼넷과 단타 뒤 중심타선 장타가 붙으면 컵스는 몬테로와 디트로이트 계투를 한꺼번에 압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컵스는 많은 득점을 낸 경기와 거의 득점하지 못한 경기가 섞였습니다. 이는 타선 전체가 매일 같은 속도로 점수를 쌓았다기보다, 선행 출루와 장타가 한 이닝에 겹쳤을 때 득점이 몰렸다는 뜻입니다. 몬테로가 그 첫 출루만 억제해도 컵스 공격의 폭발력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리아의 인플레이 타구와 디트로이트 중심타선

두 번째 승부처는 리아가 디트로이트의 상위 출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입니다. 리아는 탈삼진으로 모든 위기를 지우는 유형이 아니어서 수비가 첫 아웃을 잡아주면 효율적으로 버티지만, 연속 타구가 빠지면 이닝이 급격히 길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평균자책점과 수비 영향을 덜 받는 지표가 비슷하다는 점도 갑작스러운 반등을 당연시하기 어렵게 합니다.

디트로이트는 선두타자가 살아 나간 뒤 그린과 카펜터, 딩글러, 토켈슨에게 타석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차전에서는 그린이 주자 두 명을 둔 상황에서 홈런을 쳤고, 딩글러와 토켈슨은 연장에서 적시타를 만들었습니다. 리아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주자 누적과 강한 접촉이 이어지면 디트로이트가 4점 이상을 만들 길이 생깁니다.

리아가 가장 편한 상황은 초반 볼넷을 줄이고 수비 정면의 타구를 반복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디트로이트의 출루율은.313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상위타선이 빠르게 물러나면 중심타선의 장타가 솔로 득점에 그칠 수 있습니다. 결국 리아의 낮은 탈삼진 생산력을 실제 실점으로 바꾸려면 선행 출루가 반드시 붙어야 합니다.

6~8회 첫 연결부와 득점 방식

세 번째 승부처는 선발 다음에 나오는 투수들입니다. 몬테로가 길게 버티면 베스트의 공백은 후반 짧은 구간에만 드러나지만, 중반에 내려가면 컵스의 출루형 타선을 여러 투수가 나누어 상대해야 합니다. 피네건·잰슨·홀튼 가운데 2차전에 다시 나온 투수가 많을수록 디트로이트는 평소보다 이른 시점에 다른 카드를 써야 합니다.

컵스도 리아가 주자를 남긴 채 내려가면 첫 계투가 그린이나 카펜터를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시즌 피홈런과 팀 평균자책점에서 나타난 컵스 마운드의 약점은 이때 실제 경기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리아가 깨끗하게 이닝을 마친 뒤 교체되면 같은 계투라도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마진은 선발 성적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몬테로가 만든 근소한 원정 우위, 6~8회 컵스의 출루 반격, 양 팀의 주자 있는 장타가 함께 작용하면 디트로이트가 이기더라도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4대3이나 5대4는 단일 예상 점수가 아니라, 이 세 구간을 합쳤을 때 나타나는 중심적인 접전 형태입니다.

총점은 마진과 별도로 봐야 합니다. 컵스가 몬테로를 오래 상대해도 리아가 먼저 흔들리면 합계가 기준점을 넘을 수 있고, 반대로 디트로이트가 앞서더라도 두 선발이 함께 긴 이닝을 책임지면 득점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컵스는 여섯 차례, 디트로이트는 여덟 차례 합계가 8.5보다 낮았지만, 오늘은 리아의 인플레이 의존도와 선발 이후 계투 조건 때문에 다른 득점 경로가 존재합니다.

마켓별 최종 판단

승패는 디트로이트 원정승입니다

선발 구간의 출발점은 몬테로 우위입니다. 평균자책점 3.22의 몬테로가 초반 컵스 상위타선의 선행 출루를 억제한다면 디트로이트는 리아를 공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몬테로의 세부 지속 가능성에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리아의 평균자책점 4.74와 인플레이 의존 성격보다 초반 억제 경로가 분명합니다.

공격에서는 디트로이트 상위타선이 먼저 나가고 그린·카펜터·딩글러·토켈슨이 강한 타구를 붙이는 장면을 봅니다. 리아는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에도 삼진으로 위기를 정리할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가 리아에게 주자를 누적시키면 한 차례 장타나 적시타로 먼저 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컵스 홈승에는 리아가 실점을 제한하는 동시에 컵스가 몬테로 또는 그 다음 투수를 공략해야 합니다. 컵스의 출루 능력은 충분하지만, 출루가 실제 득점으로 바뀌지 않은 경기들도 있었습니다. 필요한 조건이 더 많이 겹쳐야 하는 컵스보다 디트로이트의 선발 억제와 리아 공략 연결을 우선합니다.

승1패는 1입니다

이 선택은 단순히 저득점 경기를 예상해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선발 종료 시점에는 몬테로의 우위로 디트로이트가 조금 앞설 수 있지만, 컵스에는.337의 출루 능력과 홈에서 후반 반격할 타선이 남아 있습니다. 원정 리드와 홈팀의 추격이 함께 존재해 격차가 제한되는 구조입니다.

6~8회에는 디트로이트의 베스트 공백과 직전 경기 계투 사용량이 영향을 줍니다. 디트로이트가 리아를 공략해 앞서더라도 컵스 상위타선이 중간계투를 상대로 볼넷과 장타를 연결하면 한두 점을 따라붙을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큰 격차를 만들려면 리아 공략 이후 컵스 계투에게 추가점을 내고, 동시에 컵스의 후반 반격도 막아야 합니다.

득점 방식도 접전 쪽을 받칩니다. 디트로이트는 중심타선의 강한 타구로 리드를 만들 수 있지만 시즌 출루 누적에서는 컵스보다 낮고, 컵스는 출루가 많아도 득점 전환에 기복이 있습니다. 이 조합에서는 어느 한 팀의 일방적인 대량득점보다 4대3이나 5대4에 가까운 마진 분포를 중심으로 봅니다.

핸디는 핸디패입니다

홈 기준 -2.5에서 컵스가 큰 격차를 만드는 과정은 승패 선택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컵스가 몬테로를 공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디트로이트 연결 투수에게 추가점을 낸 뒤 리아와 컵스 계투가 원정 타선을 제한해야 합니다. 세 조건이 같은 경기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반면 몬테로가 초반을 버티고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이 리아에게 주자 있는 강한 타구를 만들면 경기 자체가 원정 우세 또는 접전으로 갑니다. 컵스가 이기더라도 디트로이트의 시즌 마운드 억제력과 중심타선 장타가 점수 차 확대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승패의 원정 우세와 승1패의 접전 분포가 모두 핸디패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배당이 1.2로 낮아 베스트픽으로 선택할 매력은 부족합니다. 방향 자체는 강하지만, 같은 경기에서 더 나은 보상을 주는 디트로이트 원정승을 두고 이 선택을 가장 앞에 둘 이유는 없습니다.

언오바는 오버입니다

기준점 8.5에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다득점 경로가 있습니다. 첫째는 컵스가.337의 출루율을 바탕으로 몬테로에게 긴 승부를 걸어 교체 시점을 앞당기는 경우입니다. 베스트가 빠진 디트로이트가 중반부터 여러 계투를 투입하고, 피네건·잰슨·홀튼 중 일부가 직전 경기에도 나왔다면 컵스가 후반에 점수를 보탤 여지가 커집니다.

둘째는 리아가 먼저 흔들리는 경우입니다. 리아는 탈삼진 생산이 높지 않아 선두 출루와 강한 인플레이 타구가 겹치면 한 이닝에 타석이 몰릴 수 있습니다. 1차전에서 그린의 3점 홈런과 딩글러의 연속 장타가 나왔듯, 리아 앞에 주자가 쌓이면 디트로이트가 선발 구간에 4점 이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언더의 근거도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최근 합계 흐름은 낮았고, 몬테로가 길게 버티면서 리아가 볼넷을 줄이고 병살을 만들면 5~7점에 머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두 선발이 함께 실점을 억제해야 합니다.

오버는 어느 한 선발만 먼저 흔들려도 9점 이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리아를 일찍 공략한 뒤 컵스가 후반에 따라붙는 형태와, 컵스가 몬테로의 투구 수를 늘려 디트로이트 계투를 공략하는 형태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 5대4나 6대4에 가까운 합산 득점을 중심으로 오버를 선택합니다.

베스트픽은 디트로이트 원정승 1.84입니다

첫째, 몬테로가 리아보다 나은 선발 성적을 갖고 있어 원정팀이 초반을 버틸 토대가 있습니다. 둘째, 리아의 낮은 위기 탈출력과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의 강한 접촉이 구체적으로 맞물립니다. 셋째, 디트로이트는 1차전에서 그린·딩글러·토켈슨을 통해 주자 있는 홈런과 적시타를 모두 만들었습니다.

넷째, 승1패처럼 정확한 마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컵스의 출루 능력 때문에 한 점 차까지 좁혀지더라도 원정승 선택은 유지됩니다. 오버와 비교해도 경기 시각의 바람과 2차전 계투 사용량에 덜 민감합니다.

핸디패는 결과 범위가 넓지만 배당이 낮고, 오버는 선발 교체 시점과 후반진 상태에 더 크게 흔들립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분명한 선발 우위와 타자 대 투수 연결을 가져가면서도 불필요한 점수 차 조건을 붙이지 않는 선택이 디트로이트 원정승입니다. 추천 강도는 약우위입니다.

AI 교차검증 이야기

네 갈래 분석은 처음에 승패와 총점, 승1패에서 서로 갈리지 않았고, 핸디에서도 네 갈래 모두 핸디패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같은 선택이 한쪽으로 몰린 핸디는 근거가 충분한지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살펴본 세 갈래 가운데 하나는 컵스의 큰 격차 승리와 디트로이트의 접전·우세를 직접 뒷받침할 사실이 부족하다며 관망으로 바꿨고, 나머지 둘은 핸디패를 유지했습니다. 추가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한 갈래는 처음 선택을 유지했습니다.

최종 판단에서는 단순한 의견 수보다 오늘의 리아·몬테로 대결을 우선했습니다. 몬테로의 초반 억제, 리아 상대 디트로이트의 선행 출루와 강한 타구, 컵스가 큰 격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여러 조건을 함께 살핀 뒤 핸디패를 남겼습니다. 관망 의견은 근거 부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이되, 선발과 타선의 실제 맞물림이 접전 또는 원정 우세를 받친다고 봤습니다.

처음 정리와 마지막 결론 사이에서는 승패와 핸디, 베스트픽이 모두 유지됐습니다. 승1패는 디트로이트의 큰 격차 승리에서 1로 바뀌었습니다. 몬테로의 선발 우위는 원정 리드를 받치지만 컵스의 높은 출루율과 디트로이트 후반진의 가용성 문제가 격차를 제한한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언오바는 언더에서 오버로 변경됐습니다. 앞선 언더 논리에 섞였던 발데스와 피터슨은 이 경기 선발이 아니므로 관련 근거를 제외했습니다. 리아가 먼저 흔들리는 경로와 몬테로가 일찍 내려가 디트로이트 계투가 길게 노출되는 경로를 각각 나누어 확인한 결과, 두 선발이 함께 버텨야 하는 언더보다 어느 한쪽의 실점 증가만으로도 성립하는 오버가 최종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이 결론이 흔들리는 조건

몬테로에게 투구 수 제한이나 짧은 선발 운용이 확인되는 경우: 원정승의 초반 억제 근거가 약해지고 오버 쪽 후반 득점 경로가 강해집니다

그린·카펜터·딩글러 중 출루와 장타를 연결할 타자 둘 이상이 선발 명단에서 빠지는 경우: 리아 상대 주자 누적과 회수 능력이 떨어져 원정승의 힘이 약해집니다

피네건·잰슨·홀튼의 재등판과 리글리필드 바람이 한 방향으로 크게 작용하는 경우: 디트로이트 후반진 소모는 원정승에 불리하고 오버에 유리하며, 강한 역풍은 오버 근거를 낮춥니다

몬테로가 정상적으로 선발 이닝을 맡고 디트로이트 중심타선이 그대로 출전한다면 원정승의 중심 근거는 유지됩니다. 컵스의 출루 능력 때문에 큰 점수 차보다는 접전을 예상하지만, 리아를 상대로 디트로이트가 먼저 리드를 만들 가능성을 우선합니다. 최종 선택은 디트로이트 원정승 1.84이며, 보조 선택은 승1패 1과 핸디패, 오버입니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7-21 15:59)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