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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08.05(수) 10:40 · 프로토 92회차 366

시애틀 매리너스0 : 8디트로이트 타이거즈08.05(수) 10:40 · MLB · 프로토 92회차 366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MLB
경기 시각
08.05(수) 10:4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92회차 · 366번
경기장
T모바일파크
상태
종료
배당
승 1.61 · 패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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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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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시애틀 매리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경기 분석

베스트픽 및 근거

베스트픽은 승패 원정승,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승리입니다(배당 2.19).

시장은 시애틀 쪽에 1.47을 매겼습니다. 그 값은 두 가지 사실 위에 서 있습니다. 시애틀은 평균자책 3.26의 선발 에머슨 핸콕을 일찌감치 예고했고, 디트로이트는 이틀 사이 주축 선발 둘을 떠나보낸 뒤 오늘 누가 먼저 던지는지조차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 값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핸콕이 실제로 점수를 준 방식입니다.

그의 위험은 볼넷이 아니라 정타입니다. 6월 15일 워싱턴전에서 그는 볼넷을 하나도 주지 않고도 4이닝 9피안타 6자책으로 내려갔고, 4회에는 다섯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한 이닝에 5점을 내줬습니다. 7월 29일 LA 다저스전도 볼넷 1개에 5이닝 8피안타 3실점이었습니다. 제구가 무너져서 맞은 것이 아니라 존 안에 넣은 공이 그대로 맞아 나간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가 만나는 타선은 최근 일곱 경기 팀 안타가 12개, 15개, 14개, 10개, 19개, 11개, 8개로 한 번도 여덟 개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손잡이 문제가 겹칩니다. 핸콕은 좌타 상대 피안타율.203, 우타 상대.237로 좌타를 더 잘 잡아 왔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록에서 피홈런은 좌타 상대 64이닝 8개, 우타 상대 46이닝 3분의 1에 4개입니다. 좌타는 그를 상대로 평균은 못 치지만 넘깁니다. 오늘 디트로이트 좌타는 맥고니글, 그린, 키스, 맥킨스트리, 클라크까지 다섯이고, 그들이 노리는 T모바일파크 우측 담장은 327피트입니다. 최근 방망이가 뜨거운 여섯 명도 좌타 셋과 우타 셋으로 정확히 반씩 나뉩니다. 한쪽 손잡이만 피해서 넘길 수 있는 타순이 아닙니다.

반대편 상한도 함께 봤습니다. 시애틀은 최근 일곱 경기에서 상위 다섯 명이 129타수 37안타로.287을 친 반면 나머지 일곱 명은 77타수 11안타,.143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현지 밤 경기인데 시애틀 타선의 밤 경기 타격 종합 성적은.663으로 낮 경기.733보다 크게 낮고, 핸콕도 밤 평균자책 3.52로 낮 2.83보다 나쁩니다. 디트로이트 타선만 밤과 낮이.726과.729로 차이가 없습니다. 셋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전 자료를 직접 살펴 내린 최종 판단입니다.

마켓기준점픽배당
승패-원정승2.19
승1패-패2.85
핸디홈 기준 -2.5핸디패1.31
언오바8.5오버1.89
베스트픽-원정승2.19

기본 데이터 분석

오늘 선발 투수

야구는 오늘 마운드에 서는 사람이 경기의 절반입니다. 이 경기는 그 절반 중 한쪽만 이름이 나와 있습니다.

항목에머슨 핸콕(시애틀)
투구 손우완
시즌 성적20선발 110이닝 3분의 1, 6승 5패
평균자책3.26
이닝당 출루 허용1.04
삼진·볼넷102개·27개
피홈런14개(9이닝당 1.14개)
좌타 상대피안타율.203, 64이닝 8피홈런
우타 상대피안타율.237, 46이닝 3분의 1에 4피홈런
최근 등판내용투구수
7월 29일 LA 다저스5이닝 3자책92구
7월 22일 신시내티6이닝 2자책95구
7월 12일 탬파베이1이닝 3분의 2 무자책19구
7월 5일 토론토7이닝 무자책92구
6월 28일 클리블랜드5이닝 3분의 2에 1자책98구

7월 12일의 짧은 등판은 난조가 아니라 강한 타구에 오른손 중지를 맞아 교체된 경기였습니다. 골절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두 차례 정상 등판을 마쳤습니다. 그 경기를 빼면 최근 네 번 모두 92구에서 98구를 던지며 5이닝에서 7이닝을 책임졌습니다.

디트로이트는 경기 전날까지 선발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타릭 스쿠발이 8월 2일, 케이시 마이즈가 8월 3일 각각 팀을 떠났고 잭 플래허티는 부상자 명단에 있습니다. 트로이 멜턴이 가능한 후보 중 하나지만 확정된 것은 없고, 7월 31일처럼 타일러 홀튼이 2이닝을 맡은 뒤 여러 투수가 나눠 던지는 운용도 최근에 실제로 썼습니다.

경기 개요와 순위

한국 시각 8월 5일 오전 10시 40분, 현지 시각으로는 8월 4일 오후 6시 40분 T모바일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홈 3연전 첫 경기입니다. 양 팀 모두 8월 3일 경기가 없었고 이동도 같은 서부 시간대 안에서 이뤄졌습니다.

항목시애틀디트로이트
시즌 전적55승 58패54승 58패
홈·원정홈 32승 24패원정 24승 31패
득점·실점454-451505-442
팀 타격 종합 지표.689.727
팀 평균자책3.753.59
최근 10경기4승 6패6승 4패

전적은 한 경기 차이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시애틀은 113경기 득실 차가 +3으로 성적과 내용이 거의 같고, 디트로이트는 +63인데도 5할 아래입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접전에서 자주 놓친 분포가 그 차이의 상당 부분입니다.

최근 경기 흐름

시애틀은 최근 10경기에서 39득점 53실점, 디트로이트는 72득점 37실점입니다. 다만 디트로이트의 최근 득점은 애슬레틱스 원정 3연전 32득점과 볼티모어전 대량 득점에 몰려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승리 마진시애틀디트로이트
1점 차4경기5경기
2점 차3경기1경기
3점 이상3경기4경기

시애틀의 최근 네 차례 승리는 모두 2점 이내였습니다.

상대전적

6월 디트로이트 홈 3연전은 디트로이트가 2승 1패로 앞섰습니다(7-3, 0-4, 5-4). 그런데 당시 여섯 선발 가운데 오늘 마운드에 오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발데스와 몬테로는 등판 간격이 맞지 않고 플래허티는 부상, 시애틀 쪽 카스티요는 팀을 떠났으며 우와 밀러는 시리즈 뒤쪽 자원입니다. 핸콕은 그 3연전에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타선

디트로이트 최근 7경기기록
맥스 클라크12타수 6안타, 홈런 1
에두아르도 발렌시아18타수 8안타, 홈런 2, 8타점
스펜서 토켈슨28타수 12안타, 8타점
케빈 맥고니글30타수 12안타, 홈런 2
잭 맥킨스트리21타수 7안타
하비에르 바에스15타수 5안타
딜런 딩글러35타수 9안타, 6타점
라일리 그린17타수 1안타
시애틀 최근 7경기기록
콜 영29타수 13안타, 홈런 1
조시 네일러23타수 7안타
랜디 아로자레나27타수 7안타, 홈런 2
훌리오 로드리게스27타수 7안타, 홈런 1
칼 롤리23타수 3안타, 홈런 2, 8타점
도미닉 칸조네22타수 4안타
콜트 에머슨16타수 3안타

불펜과 결장

디트로이트는 시즌 블론세이브가 25개로 시애틀의 18개보다 훨씬 많고, 윌 베스트가 팔꿈치 문제로 빠져 있어 마지막 이닝을 맡는 사람이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시애틀은 안드레스 무뇨스가 뒷문을 맡지만 맷 브래시와 세란토니 도밍게스는 현재 명단에 없습니다.

결장은 양쪽 다 있습니다. 시애틀은 J.P. 크로퍼드가 왼쪽 손목, 루크 레일리가 왼쪽 전완근 문제로 빠져 있습니다. 브렌던 도노반과 테일러 워드는 이번 시리즈부터 합류할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 전날 기준 활성 명단에는 없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케리 카펜터와 맷 비얼링이 빠졌고 제이크 로저스도 이적해 포수는 딩글러와 발렌시아 둘입니다. 양 팀 선발 라인업과 포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구장과 배당

T모바일파크는 개폐식 지붕에 좌측 331피트, 중앙 405피트, 우측 327피트입니다. 오래 쌓인 기록으로는 득점과 안타를 억제하는 편이지만 홈런만은 평균 수준으로 나옵니다. 당일 지붕 운용과 풍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마켓배당
승패시애틀 1.47 / 디트로이트 2.19
승1패승 2.0 / 1 3.35 / 패 2.85
핸디(홈 기준 -2.5)핸디승 2.68 / 핸디패 1.31
언오바(8.5)언더 1.65 / 오버 1.89

배당은 확정 선발의 유무를 그대로 반영한 모양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시애틀은 1.64 수준으로 앞서 있습니다.

심층 분석

오늘 선발 매치업 — 핸콕이 무너지는 방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평균자책 3.26은 좋은 숫자입니다. 그 숫자를 만든 힘은 볼넷 억제입니다. 9이닝당 볼넷 2.20개, 이닝당 출루 허용 1.04는 공짜 주자를 거의 주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래서 홈런을 맞아도 앞에 주자가 없으면 한 점으로 끝납니다.

문제는 그가 실점한 날의 모양이 전부 같다는 데 있습니다. 6월 15일 4이닝 9피안타 6자책에 볼넷은 0개였습니다. 7월 29일도 볼넷 1개에 8피안타였습니다. 두 경기 다 제구가 흔들려서가 아니라 스트라이크를 던졌고 타자들이 그것을 정타로 바꿨습니다. 이런 유형의 투수에게 위험한 상대는 볼넷을 골라 나가는 타선이 아니라 매 경기 안타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타선입니다. 오늘 디트로이트가 정확히 그 타선입니다.

시점도 좁힐 수 있습니다. 그가 밀린 경기는 초반이 아니라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구간이었습니다. 6월 21일 보스턴전에서도 3회까지 잘 막다가 4회에 좌타 아브레유에게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신시내티전에서도 좌타 블레데이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최근 네 등판에서 92구에서 98구를 던졌다는 것은 오늘도 5회, 6회까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인데, 그 구간이 곧 그가 맞아 온 구간입니다.

좌타냐 우타냐가 아니라 타순 전체입니다

핸콕의 좌우 기록은 방향이 엇갈립니다. 피안타율은 좌타 상대가 더 낮고, 피홈런은 좌타 상대가 훨씬 많습니다. 좌타는 그를 잘 못 치지만 한 번 맞히면 넘긴다는 뜻입니다. 오늘 좌타 다섯 명 중 맥고니글과 클라크가 최근 가장 뜨겁고, 그들이 당겨 치는 방향이 327피트짜리 우측 담장입니다.

그렇다고 우타 구간이 헐거운 것도 아닙니다. 토켈슨은 최근 28타수 12안타, 발렌시아는 18타수 8안타에 홈런 2개와 8타점, 바에스도 복귀 뒤 15타수 5안타입니다. 결국 오늘 맞는 말은 하나뿐입니다. 디트로이트는 어느 한쪽 손잡이가 아니라 타순 전체에서 정타를 만들고 있고, 그것이 핸콕이 실제로 무너진 방식과 겹칩니다. 라일리 그린이 17타수 1안타로 식어 있는데도 팀 안타가 여덟 개 아래로 안 내려간 것이 그 증거입니다.

선발이 내려간 다음이 이 경기의 두 번째 갈림길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세 경기가 서로 다른 답을 내놨습니다. 8월 1일 로건 길버트가 7이닝을 던진 날은 약한 중간 구간을 대부분 건너뛰고 끝내기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8월 2일 조지 커비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뒤에는 남은 두 이닝에서 6점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7월 31일 브라이스 밀러가 5이닝 3분의 1을 2실점으로 막고 리드를 남긴 날은 구원진이 3점을 내주며 역전당했습니다.

선발이 길게 던지면 불펜이 던질 시간은 줄지만 무너지는 크기까지 줄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주자를 남기고 바뀐 뒤가 위험했습니다. 오늘 핸콕이 5회나 6회에 주자를 두고 내려간다면 바자르도와 페러 구간이 이어지는데, 페러는 6월 21일 핸콕이 남긴 주자를 처리하지 못했던 바로 그 투수입니다.

디트로이트 뒷문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볼티모어전에서 8회까지 앞서다 9회에 6점을 내줬고, 스쿠발이 6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날은 7회와 8회에 7점을 내줬습니다. 8월 1일 발데스가 7이닝 2실점으로 내려간 뒤에도 두 이닝에 4점이 났습니다. 양쪽 다 선발 다음 구간에서 점수가 몰려 나옵니다. 이것이 총점을 위로 미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애틀이 점수를 내는 길은 좁습니다

시애틀 타선은 상위 다섯 명과 나머지의 차이가 큽니다. 콜 영이 29타수 13안타로 가장 꾸준하고 아로자레나와 로드리게스가 장타를 담당합니다. 롤리는 최근 23타수 3안타로 타율이.130까지 떨어졌지만 홈런 2개로 타점 8개를 만들었습니다. 즉 롤리는 여전히 점수를 바꾸는 타자이되, 앞에 주자가 없으면 한 점짜리입니다.

그래서 시애틀의 득점은 콜 영과 네일러가 롤리, 아로자레나 앞에 얼마나 자주 남아 있느냐에 달렸습니다. 최근 10경기 중 여섯 경기가 3득점 이하였다는 것은 그 연결이 자주 끊겼다는 뜻입니다. 다만 8월 2일에는 상하위 타순이 14안타를 고르게 만든 날도 있었습니다. 도노반과 워드가 실제로 명단에 들어오면 하위 타순.143이 메워지므로, 시애틀 득점의 바닥은 오늘 올라갈 수 있습니다. 3점에서 4점까지는 충분히 봅니다.

디트로이트의 최근 대량 득점을 그대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디트로이트가 11점, 13점, 14점을 낸 경기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대 선발이 초반에 홈런을 맞거나 볼넷을 쌓아 4이닝 만에 내려갔고, 그 뒤 긴 이닝을 떠맡은 투수들을 반복해 상대했습니다. 오늘은 그 출발점이 지워집니다. 핸콕은 볼넷으로 상대를 살려 주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트로이트 마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발 둘이 떠났다고 오늘 던질 사람들이 다 흔들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 발데스가 7이닝 2실점, 몬테로가 6이닝 무실점, 멜턴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더 중요한 반대 사례가 하나 있습니다. 6월 15일 핸콕이 무너진 그 경기에서 워싱턴은 짧은 선발 뒤 긴 이닝을 맡는 투수를 붙여 시애틀 타선을 5안타 무볼넷으로 묶었습니다. 상대 선발이 미정이라는 사실을 곧바로 다득점으로 바꿔 읽는 것은 과거에 실제로 틀렸던 계산입니다. 그래서 오늘 디트로이트가 두 자릿수를 낸다는 그림은 쓰지 않았습니다.

밤 경기와 구장

이 경기는 현지 밤 경기입니다. 시애틀 타선은 밤에.663, 낮에.733이고 핸콕도 밤 평균자책 3.52, 낮 2.83입니다. 디트로이트 타선만 밤과 낮이 사실상 같습니다. 셋이 전부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구장은 안타 연결을 억제하는 편이지만 홈런은 평균 수준으로 나오는 곳이어서, 핸콕의 9이닝당 피홈런 1.14개를 구장이 대신 지워 주지는 않습니다.

종합 검토

이 경기를 가르는 자리는 두 곳입니다.

첫째는 핸콕에게 디트로이트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4회에서 6회입니다. 초반 두 이닝은 조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핸콕이 볼넷을 주지 않으니 디트로이트가 주자를 쌓을 방법이 안타밖에 없고, 첫 대면에서는 상대 타자들도 구종을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대면부터는 그가 매번 밀렸습니다. 6월 21일도, 6월 15일도, 7월 29일도 같은 지점에서 안타가 모였습니다. 오늘 그 구간에 맥고니글과 클라크가 서고 그들이 겨냥할 담장은 327피트입니다.

둘째는 핸콕이 주자를 남기고 내려간 다음입니다. 그가 5회나 6회에 3점에서 4점을 안고 내려간다고 보는데, 그 뒤를 잇는 바자르도와 페러 구간은 8월 2일에 7이닝 무실점 뒤의 리드를 한꺼번에 날린 조합이고 페러는 6월에 핸콕의 주자를 처리하지 못했던 투수입니다. 여기서 한 번 더 흘리면 디트로이트가 5점에서 6점에 닿습니다.

그려지는 그림은 6대 4 언저리입니다. 디트로이트가 2점 차로 이기고 총점은 9점에서 10점 사이입니다. 시애틀은 도노반과 워드가 들어와 상위 타순 뒤가 채워지면 3점에서 4점까지는 만들지만, 5점 이상을 내려면 하위 타순까지 함께 살아나야 합니다. 그 일은 최근 10경기에서 한 번 있었습니다.

점수 차를 2점으로 본 이유는 두 팀이 이기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10경기 최대 승리 마진이 2점이고, 기록상 접전에서 겨우 이기는 형태가 반복됐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크게 이긴 경기가 여러 번 있지만 그 상대가 대부분 하위권이었습니다. 그래서 디트로이트 쪽으로 기울되 3점 차 이상까지는 밀지 않았습니다.

경기 전에 이 결론이 흔들릴 수 있는 조건은 셋입니다. 첫째, 디트로이트가 정상 선발을 정식으로 예고하고 그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할 몸 상태라는 정보가 나오는 경우입니다. 시애틀 하위 타순이 오래 노출되면서 저득점 접전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둘째, 도노반과 워드가 실제로 명단에 들어와 상위 타순에 배치되는 경우입니다. 시애틀 득점의 바닥이 올라가 승부 자체가 뒤집힐 여지가 생깁니다. 셋째, 지붕과 풍향입니다. 지붕이 닫히고 타구가 죽는 조건이면 좌타 장타 경로가 약해집니다.

마켓별 판단

승패는 원정승입니다

핸콕이 좋은 투수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그가 점수를 준 방식이 오늘 상대 유형과 정확히 겹칩니다. 볼넷 없이 안타로 밀린 등판이 두 번 있었고, 오늘 만나는 타선은 일곱 경기 내내 여덟 안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좌타 상대 64이닝 8피홈런과 우측 327피트가 맥고니글, 클라크 구간에서 맞물립니다. 기록상 시애틀은 오늘 상대급 공격력을 가진 팀에 18경기 6승 12패, 경기당 3.28득점 5.33실점이었고, 디트로이트는 오늘 상대급 팀에 23경기 15승 8패, 5.87득점 3.09실점이었습니다. 경기 수가 많지는 않지만 두 기록의 방향이 같습니다.

승1패는 패입니다

점수 차를 2점으로 봅니다. 근거는 두 팀이 이기는 모양입니다. 시애틀은 최근 10경기에서 3점 차 이상 승리가 한 번도 없고, 기록상 최근 네 번의 승리도 전부 2점 이내였습니다. 반대로 디트로이트는 이길 때 여유 있게 이기는 경기가 잦았습니다. 오늘 그려지는 6대 4형은 핸콕이 안고 내려간 실점 위에 첫 계투 구간이 한 번 더 얹히는 모양이라, 마지막 이닝에 한 점을 다투는 형태와는 다릅니다. 1점 차 접전이 나오면 이 픽은 살아남지 못한다는 점은 그대로 안고 갑니다.

핸디는 핸디패입니다

이 픽이 살려면 시애틀이 3점 차 이상으로 이기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예상한 그림 자체가 디트로이트 승리이므로 방향은 같지만, 근거는 따로 세워야 합니다. 시애틀이 3점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세 가지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핸콕이 두 번째 타순 대면을 넘기고 6이닝 이상을 2실점 이내로 끌어야 하고, 디트로이트 초반 투수가 짧게 무너져야 하며, 시애틀 하위 타순까지 함께 출루해야 합니다. 셋 중 마지막은 최근 10경기에서 한 번 있었습니다. 배당 1.31은 값이 크지 않아 베스트픽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언오바는 오버입니다

기준점 8.5 위를 봅니다. 이 결론은 쉽게 낸 것이 아닙니다. 점수를 막을 근거도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핸콕의 볼넷 억제, 득점을 억제해 온 구장, 시애틀 타선의 밤 경기 성적과 하위 타순 부진, 디트로이트에 남은 투수들의 최근 호투, 그리고 6월 15일처럼 짧은 선발과 긴 계투 조합이 오히려 시애틀 타선을 묶은 전례입니다. 반대편도 다섯 가지입니다. 좌타 상대 8피홈런과 327피트 담장, 볼넷 없이 안타로 밀린 두 경기, 여덟 안타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 일곱 경기, 최근 20경기에서 다섯 번 나온 양 팀의 선발 직후 3점 이상 붕괴, 그리고 마지막 이닝을 맡는 사람이 고정되지 않고 블론세이브 25개를 기록한 디트로이트 뒷문입니다.

같은 수만큼 세고 나서 위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막는 쪽의 핵심인 볼넷 억제는 디트로이트의 여러 득점 경로 가운데 하나만 지웁니다. 오늘 디트로이트가 실제로 쓰는 길인 안타 집중과 좌타 장타는 그대로 남습니다. 여기에 도노반과 워드가 합류하면 시애틀 득점의 바닥도 함께 올라갑니다.

베스트픽은 승패 원정승입니다

네 마켓 가운데 값이 가장 큰 자리가 여기입니다. 시장은 확정 예고 선발의 평균자책 3.26과 디트로이트의 선발 이탈이라는 두 가지 사실로 시애틀을 1.47에 세웠습니다. 그 두 가지는 맞습니다. 다만 시장이 값에 넣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핸콕이 점수를 주는 방식은 볼넷이 아니라 정타이고, 좌타에게는 평균이 아니라 홈런으로 맞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그 앞에 좌타 다섯과 매 경기 여덟 개 이상 안타를 만드는 타순이 서고, 그들이 노리는 담장은 327피트입니다. 언오바 오버는 양 팀 계투 구간이 함께 흔들려야 값이 커지지만, 승패는 오늘 분석한 한 가지가 그대로 결과가 되는 마켓입니다. 그래서 2.19를 최우선으로 놓았습니다.


※ 본 분석은 작성 시점(2026-08-04 17:59) 기준이며, 이후 라인업·부상·날씨 등 상황 변화로 실제 경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예측은 수집된 자료를 베츠고 분석엔진으로 정리한 결과이므로, 최종 판단과 베팅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