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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본 리그컵 · 09.02(수) 19:00 · 프로토 104회차 8516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1 : 2 카탈레 도야마 09.02(수) 19:00 · 일본 리그컵 · 프로토 104회차 8516번 · 종료

경기 종료

분석 요약

단판의 성격과 누적 출전시간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와 카탈레 도야마는 2026/27 J리그 야마자키비스킷 르방컵 1회전에서 만난다. 경기는 9월 2일 19시 이치고미야자키신토미풋볼스타디움에서 시작하며, 정규시간 동점이면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 승자는 9월 29일 2회전에서 J1 구단과 대결한다(J리그 공식, 9월 2일·풋볼채널, 9월 1일).

양 팀은 8월 22일, 26일, 29일에 이어 열하루 동안 네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부터의 간격은 나흘로 같지만 소화한 시간에는 차이가 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8월 26일 천황배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120분을 뛰고 1-0으로 이겼으며, 사흘 뒤 리그전에서는 교체를 세 차례만 사용했다. 카탈레 도야마는 같은 날 사간 도스에 0-4로 졌지만 해당 기간 세 경기를 모두 90분 안에 마쳤다. 일정 밀도만으로 피로를 단정할 수는 없으나, 누적 출전시간과 실제 로테이션 폭은 후반과 연장전의 경기 운영을 해석하는 기준이다.

비슷한 성과와 상반된 경기 형태

최근 20경기의 경기당 승점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1.90, 카탈레 도야마 1.85로 거의 같다. 그러나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28득점 14실점, 카탈레 도야마는 38득점 27실점을 기록했다. 전자는 경기 폭을 억제하며 접전을 관리했고, 후자는 공격 횟수를 늘리는 대신 더 많은 실점도 감수했다.

이 차이는 결과 분포에서도 확인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최근 20경기 중 11경기인 55.0%가 한 골 차였고, 무실점 경기는 10경기였다. 카탈레 도야마는 양 팀 합계 3골 이상 경기가 11경기인 55.0%였으며, 경기당 양 팀 합계 골도 3.25였다. 대회와 상대 수준이 섞인 집계이므로 절대적인 팀 능력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 다만 두 팀이 같은 성과를 서로 다른 경기 형태로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홈 수비와 원정 성적의 이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최근 홈 9경기에서 6승 2무 1패, 13득점 4실점을 기록했고 여섯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두 골 이상 허용한 경기는 비와코 시가전 한 번뿐이다. 그러나 8월 J2 홈 두 경기는 0-1과 0-0이었고 모두 무득점이었다. 홈 수비의 안정과 득점 정체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뜻이다.

카탈레 도야마는 원정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 16득점 16실점을 남겼다. 이 평균은 경기별 양상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승리와 무승부 일곱 경기에서는 15득점 5실점이었지만, 패한 세 경기에서는 1득점 11실점이었다. 원정 실점이 고르게 누적된 것이 아니라 공격이 막힌 경기에서 수비까지 함께 흔들린 구조다.

최근 하락을 만든 서로 다른 문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최근 10경기는 3승 4무 3패, 11득점 12실점이다. 앞선 10경기의 8승 1무 1패와 비교하면 경기당 승점이 2.50에서 1.30으로 낮아졌고, 실점은 2골에서 12골로 늘었다. 다만 8월 J2 홈 두 경기에서는 한 골만 허용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현재의 핵심은 단순한 수비 저하보다 점유와 크로스를 유효슈팅으로 전환하지 못한 공격 정체에 있다.

카탈레 도야마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 2무 4패, 17득점 17실점을 기록했다. 8월 다섯 경기의 스코어는 0-2, 4-0, 4-0, 0-4, 2-3이었고, 10골 가운데 8골이 두 경기에 몰렸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 4-0도 21분과 25분의 연속 득점 뒤 28분 상대 퇴장이 겹친 결과였다(튤립텔레비전, 8월 17일·베츠고 사후검증, 8월 17일). 평균 득점보다 세컨드볼, 코너킥, 전환 패스, 측면 크로스처럼 서로 다른 득점 경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팀의 공격 구조를 더 정확히 보여 준다.

같은 점유 축구, 다른 최종 생산량

이번 시즌 J2 네 경기에서 카탈레 도야마는 점유율 58.2%, 크로스 23.0개, 슈팅 23.3개, 유효슈팅 7.5개를 기록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도 점유율 56.8%와 크로스 21.8개로 전진 빈도는 높았지만, 슈팅은 14.3개, 유효슈팅은 3.8개였다(Football LAB, 9월 2일 확인). 양 팀 모두 점유·크로스·드리블을 중시하지만 박스 안에서 슈팅을 완성하는 빈도는 달랐다.

8월 29일 경기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크게 뒤진 뒤 추격한 조건에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크로스 24개와 유효슈팅 2개, 카탈레 도야마는 크로스 29개와 유효슈팅 12개를 기록했다. 장소와 상대가 다른 한 경기씩이므로 장기 성향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비슷한 추격 국면에서 골문 앞 생산량이 달랐다는 관찰은 이번 시즌 네 경기의 평균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여름 보강으로 늘어난 공격 경로

오쿠마 유지 감독과 아다치 료 감독은 5월 30일 맞대결 이후에도 양 팀을 지휘하고 있다. 카탈레 도야마는 여름에 강민우, 마츠모토 하루토, 구니타케 유토를 영입했고, 아다치 료 감독은 세 선수가 빠르게 적응해 팀 내 경쟁이 강화됐다고 밝혔다(도야마텔레비전, 8월 7일). 강민우는 아키타전 코너킥에서 득점했고 구니타케 유토는 왼쪽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보강 효과가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이라는 실제 득점 과정으로 이어진 사례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이번 시즌 공식전 네 골 가운데 두 골에는 시모카와 요타가 관여했고, 나머지 두 골은 도신다 유세이가 넣었다. 도신다 유세이는 반포레 고후 원정에서 구단의 J2 첫 골을 넣었고, 천황배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연장 결승골을 기록했다(미야자키닛치신문, 8월 15일·요미우리신문, 8월 28일). 카탈레 도야마의 득점 관여자가 여러 선수에게 분산된 것과 달리,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시모카와 요타의 배후 공급과 도신다 유세이의 마무리가 공격 연결의 중심이었다.

최근 맞대결이 남긴 마무리의 문제

가장 최근 맞대결은 5월 30일 백년구상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였으며, 카탈레 도야마가 홈에서 1-0으로 이겼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후반에 상대 골문으로 접근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요미우리신문, 5월 31일·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 9월 2일). 당시에도 같은 감독들이 단판을 지휘했지만 이번에는 장소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으로 바뀌었고, 카탈레 도야마에는 여름 영입 선수들이 합류했다.

공식전 통산 상대전적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기준 1승 2무 6패지만, 대부분 두 팀이 J3에서 만난 시기의 기록이다. 감독과 선수 구성이 여러 차례 달라진 만큼 오래된 승패를 현재의 고정된 상성으로 규정할 수 없다. 최근 맞대결에서 더 중요한 대목은 한 골로 결정된 단판의 형태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상대 진영 진출을 골문 안쪽 마무리로 연결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이 문제는 이번 시즌 J2 네 경기에서 나타난 유효슈팅 부족과 맞닿아 있다.

자세한 분석

1. 경기개요

1-1. 같은 리그의 두 팀이 단판으로 만난다

항목내용
대회2026/27 J리그 야마자키비스킷 르방컵 1회전
일시2026년 9월 2일 19시
구장이치고미야자키신토미풋볼스타디움
홈팀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팀카탈레 도야마
직전 경기양 팀 모두 8월 29일
경기 방식단판·정규시간 동점 시 연장전과 승부차기
다음 단계승자는 9월 29일 2회전에서 J1 구단과 대결

이 경기는 2026/27 J리그 야마자키비스킷 르방컵 1회전이다. 9월 2일 열리는 열다섯 경기 중 하나이며, 승자는 9월 29일 2회전에서 J1 구단과 만난다. 정규시간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전후반 각 15분의 연장전을 치르고, 그래도 동점이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린다(J리그 공식, 9월 2일·풋볼채널, 9월 1일).

반드시 승자를 내지만 90분 안에 결론을 낼 필요는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 양 팀 모두 8월 22일, 26일, 29일에 경기를 치른 뒤 나흘 만에 다시 출전한다. 후반 동점 국면에서 연장전을 염두에 둔 체력 배분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일반적인 리그 경기와 다른 당일 조건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8월 26일 천황배에서 주빌로 이와타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었고, 카탈레 도야마는 같은 날 사간 도스에 0-4로 졌다. 한 경기만으로 컵 대회 적성을 규정할 수는 없지만,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이미 120분을 소화했다는 일정 부담을 안고 있다. 두 팀이 이 경기에 어느 정도 무게를 두는지는 승패보다 선발 구성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팀에게 오늘은 승리의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 홈 경기이고, 이기면 2회전에서 J1을 만난다.

1-2.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성과를 만든 방식의 차이다

J2 4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카탈레 도야마는 승점 6으로 9위,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승점 2로 19위다(사커킹, 8월 29일). 그러나 시즌 초반 네 경기의 순위만으로 일반적인 전력 관계를 확정하기에는 표본이 짧다. 최근 20경기를 함께 보면 두 팀의 성과 자체는 거의 같고, 차이는 그 성과를 만든 방식에서 나타난다.

구분경기승무패득점실점득실차환산 승점경기당 승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전체2011542814+14381.90
카탈레 도야마 전체2011453827+11371.85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리그1810442613+13341.89
카탈레 도야마 리그1911443823+15371.95

최근 20경기에서 두 팀의 경기당 승점은 1.90과 1.85다. 리그 경기만 추려도 1.89와 1.95로 큰 차이가 없다. 그런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28득점 14실점으로 접전을 관리한 반면, 카탈레 도야마는 38득점 27실점으로 더 많은 득점과 실점을 함께 감수했다.

따라서 이 경기는 강팀과 약팀의 대결로 단순화할 수 없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홈에서 경기 폭을 억제하는 방식과 카탈레 도야마가 다수의 슈팅과 페널티 지역 진입으로 득점 기회를 늘리는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경기 형태를 결정하느냐가 핵심이다.

1-3. 석 달 전 1-0은 상성이 아니라 접전 가능성을 보여 준다

날짜대회홈스코어원정
2026-05-30백년구상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카탈레 도야마1-0테게바자로 미야자키

가장 최근 맞대결은 5월 30일 백년구상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열렸다. 카탈레 도야마가 홈에서 1-0으로 이겨 결정전에 진출했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후반에 상대 골문으로 접근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요미우리신문, 5월 31일·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 9월 2일).

당시에도 단판이었고 오쿠마 유지 감독과 아다치 료 감독이 양 팀을 지휘했다. 유지된 조건은 감독과 단판이라는 경기 성격이고, 달라진 조건은 장소와 선수 구성이다. 이번에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인 이치고미야자키신토미풋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카탈레 도야마에는 당시 없었던 강민우, 마츠모토 하루토, 구니타케 유토가 합류했다(도야마텔레비전, 8월 7일).

따라서 5월의 결과를 카탈레 도야마의 우위로 그대로 옮기면 안 된다. 장소가 바뀌었고 카탈레 도야마의 공격 경로도 늘었다. 다만 같은 감독 아래 치른 단판에서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는 사실은 이번에도 접전이 길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두 팀이 남긴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카탈레 도야마가 1-0으로 이겼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무득점으로 물러났다.

이 결과가 나온 5월 하순의 두 팀 상태는 지금과 다르다. 5월 한 달 동안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3승 2무 1패에 7득점 5실점을 기록했고, 카탈레 도야마도 3승 2무 1패에 8득점 8실점을 기록했다. 즉 5월 30일은 비슷한 상태의 두 팀이 만나 한 골로 결정된 경기였고, 그 한 골이 나온 곳이 카탈레 도야마의 홈이었다. 경기 장소가 결과를 만든 유일한 요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두 팀의 홈과 원정 성적 차이는 뚜렷하다.

이번에는 장소가 뒤집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인 이치고미야자키신토미풋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최근 20경기 가운데 홈 9경기에서 6승 2무 1패에 13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반대로 카탈레 도야마는 원정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에 16득점 16실점을 남겼다. 원정 승수는 많지만 실점은 득점과 같다.

5월 30일의 1-0을 「카탈레 도야마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 강하다」는 상성으로 읽으면 안 된다. 그 경기는 카탈레 도야마의 홈 경기였고, 이번에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홈에서 가장 안정된 수치를 보이는 쪽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상성의 근거가 아니라 두 팀이 한 골 차로 결정될 만큼 가깝다는 사실의 근거로만 써야 한다.

2. 최근경기력 - 최근10경기

2-1.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수비 저하보다 득점 정체가 더 무겁다

날짜대회장소상대스코어결과
08-29J2리그원정베갈타 센다이2-4패
08-26천황배원정주빌로 이와타1-0승
08-22J2리그홈쇼난 벨마레0-0무
08-15J2리그원정반포레 고후1-1무
08-08J2리그홈요코하마FC0-1패
07-15친선경기원정요코하마 F. 마리노스1-1무
06-06J2·J3 리그홈반포레 고후2-1승
05-30J2·J3 리그원정카탈레 도야마0-1패
05-24J2·J3 리그홈비와코 시가2-2무
05-17J2·J3 리그원정오이타 트리니타2-1승

최근 10경기는 3승 4무 3패, 11득점 12실점이다. 무득점은 세 경기, 무실점은 두 경기다. 앞선 10경기의 8승 1무 1패와 비교하면 경기당 승점이 2.50에서 1.30으로 하락했고, 실점은 2골에서 12골로 늘었다.

다만 실점 증가만으로 현재 상태를 규정하면 핵심을 놓친다. 8월 J2 네 경기에서는 3득점 6실점이었고, 홈 두 경기에서는 0-1과 0-0으로 모두 무득점이었다. 홈 수비는 한 골만 허용했지만 공격이 승점을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 8월 8일 요코하마FC전도 76분 아다일톤에게 결승골을 내주기 전까지 0-0이었고, 그 한 번의 실점이 그대로 패배가 됐다(베츠고 사후검증, 8월 16일).

8월 29일 베갈타 센다이전에서는 두 골을 넣었으나 유효슈팅도 두 개였다. 두 번의 유효슈팅이 모두 득점으로 이어진 결과를 공격 회복으로 확대할 수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점유율이나 크로스 횟수가 아니라, 그 공격이 유효슈팅으로 전환되는 비율이다.

2-2. 카탈레 도야마의 다득점은 평균보다 성립 조건을 봐야 한다

날짜대회장소상대스코어결과
08-29J2리그홈후지에다 MYFC2-3패
08-26천황배원정사간 도스0-4패
08-22J2리그홈FC이마바리4-0승
08-15J2리그원정블라우블리츠 아키타4-0승
08-08J2리그원정반라우레 하치노헤FC0-2패
06-06J2·J3 리그원정베갈타 센다이1-1무
05-30J2·J3 리그홈테게바자로 미야자키1-0승
05-23J2·J3 리그원정나라 클럽1-5패
05-17J2·J3 리그홈도쿠시마 보르티스2-2무
05-10J2·J3 리그원정에히메 FC2-0승

최근 10경기는 4승 2무 4패, 17득점 17실점이다. 무득점은 두 경기, 무실점은 세 경기다. 8월 다섯 경기만 보면 0-2, 4-0, 4-0, 0-4, 2-3이다. 열 골 가운데 여덟 골이 두 경기에 몰렸다.

이 결과를 단순히 편차가 큰 팀으로 읽으면 충분하지 않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는 21분과 25분에 연속 득점한 뒤 28분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었고, 이후 두 골을 추가했다. 정상적인 동수 상황에서 만들어진 경로는 박스 안 세컨드볼과 코너킥이었으며, 후반의 긴 세로 패스와 왼쪽 크로스 득점은 수적 우위에서 나왔다(튤립텔레비전, 8월 17일·베츠고 사후검증, 8월 17일).

그러므로 경기당 득점 평균을 이번 경기에 그대로 적용하면 과대평가가 된다. 다만 세컨드볼, 코너킥, 전환 패스, 측면 크로스처럼 득점 과정이 여러 경로로 나뉜다는 사실은 남는다. 평균 득점보다 경로의 개수와 독립성이 이번 경기에서 더 유효한 근거다.

카탈레 도야마의 8월 다섯 경기 결과는 0-2 패, 4-0 승, 4-0 승, 0-4 패, 2-3 패다. 다섯 경기에서 넣은 10골 가운데 8골이 두 경기에 몰려 있고, 무득점 경기가 두 번 나왔다. 한 골 차 경기는 8월 29일 2-3 한 경기뿐이다.

경기가 한쪽으로 기운 뒤 그 방향으로 끝까지 진행되는 양상이 기록에 남아 있다. 8월 15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 4-0 승리는 동수에서 21분과 25분 연달아 앞서간 뒤 28분 상대 퇴장으로 승부가 기울었고, 이후 두 골을 더 보태 완성됐다. 같은 경기를 상대 쪽에서 정리한 기록에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유효슈팅을 하나도 남기지 못했다고 적혀 있다(베츠고 사후검증, 2026-08-17 07:57). 즉 4-0이라는 결과는 균형 상태에서 전부 벌어진 것이 아니라 초반 두 골과 수적 우위가 겹친 뒤에 나온 결과다.

상대인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최근 20경기 가운데 11경기가 한 골 차로 끝난 팀이다. 두 골 차 이상으로 벌어진 경기는 4경기에 그친다. 무승부도 5경기다. 경기가 한쪽으로 기울어야 힘을 내는 팀과, 경기를 좀처럼 기울어지지 않게 만드는 팀이 만나는 구도다.

카탈레 도야마의 경기당 득점 평균을 이번 경기에 그대로 적용하면 과대평가가 된다. 그 평균은 4-0 두 번과 5-2 한 번이 끌어올린 값이고 접전에서의 값이 아니다. 선제골이 어느 쪽에서 언제 나오는지가 이 경기의 분기점이며, 그 이전 시간대에서는 카탈레 도야마의 다득점 기록이 그대로 재현될 근거가 약하다.

2-3. 두 팀 모두 하락했지만 하락의 구조가 다르다

구분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최근 10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앞 10카탈레 도야마 최근 10카탈레 도야마 앞 10
승·무·패3-4-38-1-14-2-47-2-1
득점11171721
실점1221710
득실차-1+150+11
경기당 승점1.302.501.402.30
무실점 경기2834
무득점 경기3121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득점 감소와 실점 증가가 동시에 발생했다. 카탈레 도야마도 수비 안정성이 떨어졌지만, 최근 10경기에서 17골을 유지하며 득점 생산력은 상대적으로 덜 훼손됐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실점 증가는 8월 이후 상대군과 대회 환경이 달라진 구간과 겹친다. 3월부터 6월까지의 기록을 그대로 현재 수비력으로 옮길 수 없는 이유다. 3월과 4월에 형성된 경기당 0.1실점 수준을 이번 경기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최근 10경기 기준 경기당 1.2실점이 현재에 가까운 값이고, 홈이라는 조건이 그 수치를 얼마나 낮추느냐가 첫 번째 관전 지점이다.

반면 카탈레 도야마의 8월 리그 네 경기 10득점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두 번의 4-0이 현재 14위와 20위를 상대로 나왔고, 한 경기는 상대 퇴장 이후 격차가 확대됐다. 이번 상대는 최근 20경기 가운데 11경기가 한 골 차로 끝났고, 홈 아홉 경기에서 네 골만 허용했다. 카탈레 도야마의 경기당 득점 평균보다 선제골이 어느 쪽에서 언제 나오느냐가 더 중요하다.

2-4. 같은 추격 국면에서도 골문 앞 생산량은 달랐다

8월 29일 J2 4라운드슈팅유효슈팅점유율크로스기대 득점기대 실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13261.2%241.051.51
카탈레 도야마291254.9%292.020.75

양 팀은 8월 29일 모두 크게 뒤진 뒤 추격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전반을 1-3으로 마친 뒤 2-3까지 따라붙었고, 카탈레 도야마는 전반에 세 골을 내준 뒤 두 골을 만회했다. 게임 스테이트가 유사했기 때문에 뒤진 상황에서의 공격 생산량을 비교할 수 있다.

크로스는 24개와 29개로 비슷했지만 유효슈팅은 2개와 12개였다. 장소와 상대가 다른 한 경기씩이므로 장기 성향으로 못 박을 수는 없다. 그래도 같은 추격 국면에서 카탈레 도야마가 골문 앞 상황을 훨씬 많이 만들었다는 관찰은 가능하며, 리그 평균 슈팅과 유효슈팅의 방향도 이를 뒷받침한다(Football LAB, 9월 2일 확인).

2-5. 같은 날 컵 대회에서 정반대로 나온 두 결과

8월 26일 일본 천황배에서 두 팀은 같은 날 각각 원정 경기를 치렀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카탈레 도야마는 사간 도스 원정에서 0-4로 졌다. 같은 컵 대회, 같은 날짜, 같은 원정 조건에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 두 경기를 두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컵 대회에 강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표본이 각 1경기이고, 상대가 다르며, 두 팀이 각각 선발을 어떻게 구성했는지는 공개된 기록에 없다. 카탈레 도야마가 0-4로 진 그 경기의 상대 선발은 확인되는데, 사간 도스는 골키퍼 마쓰바라 소타를 두고 가미야마 교스케, 이마즈 유타, 안도 도시키, 모리시타 레이야가 수비에 섰으며 최전방에 박호민이 단독으로 나섰다(サガン鳥栖公式, 게시 시각은 공개된 기록에 기록되지 않음). 다만 이것은 상대 선발이고, 카탈레 도야마 자신의 선발은 공개된 기록에 없다. 따라서 그 0-4가 로테이션의 결과인지 전력 차의 결과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3. 팀 성향 분석(시즌 프로파일)

3-1.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경기 폭을 억제하고 카탈레 도야마는 공격 횟수를 늘린다

지표테게바자로 미야자키카탈레 도야마
승·무·패11-5-411-4-5
총득점2838
총실점1427
경기당 득점1.401.90
경기당 실점0.701.35
무실점 경기10(50.0%)7(35.0%)
무득점 경기4(20.0%)3(15.0%)
경기당 양 팀 합계 골2.103.25
한 골 차 경기11(55.0%)6(30.0%)
양 팀 합계 3골 이상7(35.0%)11(55.0%)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최근 20경기는 한 골 차가 55.0%다. 카탈레 도야마는 양 팀 합계 3골 이상이 55.0%다. 두 팀이 만나면 어느 성향이 경기 형식을 지배하는지가 결과를 좌우한다.

이 표는 대회와 상대 수준이 섞인 최근 20경기 집계다. 장기적인 팀 능력의 절대값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다만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접전을 반복했고 카탈레 도야마가 더 많은 득실을 감수했다는 결과의 형태는 분명하다.

3-2. 홈 수비와 원정 공격을 평균값으로만 읽으면 방향을 놓친다

구분경기승무패득점실점경기당 득점경기당 실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홈96211341.440.44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1153315101.360.91
카탈레 도야마 홈1053222112.201.10
카탈레 도야마 원정1061316161.601.60

이번 경기에 직접 해당하는 것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과 카탈레 도야마의 원정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홈 아홉 경기에서 네 골만 허용했고 여섯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두 골 이상 내준 경기는 5월 24일 비와코 시가전 한 번뿐이다.

그러나 홈 수비가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8월 J2 홈 두 경기에서는 한 골만 내줬지만 득점도 없었다. 수비가 버티더라도 공격이 한 골을 만들지 못하면 0-0이나 0-1로 수렴한다. 이번 경기가 소득점 접전으로 진행될 경우 최근 홈 두 경기의 형태가 반복될 여지가 있다.

카탈레 도야마의 원정 10경기는 6승 1무 3패지만, 결과는 득점 여부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렸다. 승리와 무승부 일곱 경기에서는 15득점 5실점이었고, 패한 세 경기에서는 1득점 11실점이었다. 원정 경기당 1.60실점은 매 경기 비슷하게 실점했다는 뜻이 아니다. 득점이 나온 경기에서는 수비도 견뎠고, 공격이 막힌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무너졌다.

이번 상대는 홈에서 아홉 경기 중 여섯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따라서 카탈레 도야마의 원정 6승만으로 방향을 정하면 안 된다. 이 경기의 승부는 카탈레 도야마가 선제골을 포함해 득점에 성공하느냐에 크게 걸린다.

3-3. 이번 시즌 네 경기에서는 득점 전환 능력이 갈렸다

항목(J2 4경기 평균)테게바자로 미야자키카탈레 도야마
볼 점유율56.8%(2위)58.2%(1위)
크로스21.8개(2위)23.0개(1위)
드리블15.0개(3위)15.5개(1위)
슈팅14.3개(9위)23.3개(1위)
유효슈팅3.8개(12위)7.5개(1위)
30미터 라인 진입공개된 세부값 제한63.3회(1위)
페널티 지역 진입공개된 세부값 제한22.5회(1위)
경기당 득점0.8(16위)2.5
피슈팅13.8개(11위)10.3개(2위)

두 팀은 점유율·크로스·드리블에서 나란히 상위권이다. 같은 방식으로 전진하지만 마지막 단계의 생산량은 다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공을 점유하고 측면까지 보내면서도 유효슈팅이 경기당 3.8개에 그쳤다. 카탈레 도야마는 경기당 23.3개의 슈팅과 7.5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었다(Football LAB, 9월 2일 확인).

표본은 네 경기뿐이고 상대 수준도 다르다. 카탈레 도야마의 4-0 두 번은 14위와 20위를 상대로 나왔으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8위·16위·5위·6위를 상대했다. 따라서 득점 평균을 직접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도 공을 보유한 뒤 슈팅과 유효슈팅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달랐다는 점은 이번 경기의 핵심 근거다.

3-4. 대회 유형별 분리

구분경기승무패득점실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일본 J2·J3 리그141022237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일본 J2리그402236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일본 천황배110010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클럽친선경기101011
카탈레 도야마 · 일본 J2·J3 리그159422818
카탈레 도야마 · 일본 J2리그4202105
카탈레 도야마 · 일본 천황배100104

8월 8일부터 시작된 「일본 J2리그」 네 경기만 따로 보면 두 팀의 방향이 서로 달라진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 2패, 3득점 6실점이다. 카탈레 도야마는 같은 4경기에서 2승 2패, 10득점 5실점이다. 승점으로는 2점 대 6점이다.

같은 구간에서 실점은 카탈레 도야마 쪽이 오히려 적다. 차이를 만든 것은 득점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네 경기에서 3골밖에 넣지 못했고, 그 가운데 두 경기가 무득점이다.

3-5. 반복해서 만난 상대에서 읽히는 것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반복 상대 반포레 고후 · 경기 2 · 결과 추이 06-06 홈 2-1 승 08-15 원정 1-1 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반복 상대 레노파 야마구치 · 경기 2 · 결과 추이 04-05 홈 3-0 승 05-09 원정 1-0 승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반복 상대 로아소 쿠마모토 · 경기 2 · 결과 추이 03-21 홈 1-0 승 04-12 원정 5-0 승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반복 상대 비와코 시가 · 경기 2 · 결과 추이 03-29 원정 0-1 패 05-24 홈 2-2 무

카탈레 도야마 · 반복 상대 FC이마바리 · 경기 3

결과 추이: 03-29 홈 1-1 무 04-25 원정 2-1 승 08-22 홈 4-0 승

카탈레 도야마 · 반복 상대 나라 클럽 · 경기 2 · 결과 추이 04-05 홈 5-2 승 05-23 원정 1-5 패

카탈레 도야마 · 반복 상대 알비렉스 니가타 · 경기 2 · 결과 추이 03-20 원정 3-2 승 04-29 홈 2-0 승

카탈레 도야마 · 반복 상대 가나자와 · 경기 2 · 결과 추이 03-15 홈 0-2 패 05-03 원정 1-0 승

카탈레 도야마가 FC이마바리를 상대로 1-1, 2-1, 4-0으로 결과를 개선한 것은 20경기 안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 사례다. 반대로 나라 클럽 상대로는 홈 5-2 승리 뒤 원정에서 1-5로 졌다. 같은 상대에게 7골을 넣고 7골을 내준 것이다. 이 두 사례를 함께 놓으면 경기가 기울면 그 방향으로 끝까지 가는 성향이 특정 상대에 국한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쪽 반복 상대에서는 로아소 쿠마모토전 1-0과 5-0이 눈에 띈다. 4월 12일 원정 5-0은 이 팀의 20경기 최다 득점 경기다. 다만 이 경기 하나를 빼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3골 이상 넣은 경기는 4월 29일 기타큐슈전 3-0과 4월 5일 레노파 야마구치전 3-0 두 번뿐이며, 세 경기 모두 4월에 몰려 있다. 5월 이후로는 한 경기 최다 득점이 2골이다.

3-6. 홈 무실점과 홈 무득점이 동시에 늘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홈에서 9경기 4실점이라는 강한 수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8월에 치른 홈 두 경기는 0-1 패와 0-0 무로, 둘 다 무득점이었다. 홈 무득점 경기는 20경기 전체에서 이 두 번뿐이며, 둘 다 8월에 나왔다.

8월 이후 리그 네 경기에서 팀 전체 득점이 3골로 줄었다. 8월 8일 홈 패배는 76분 조앙 파울로의 도움을 받은 아다일톤의 오픈플레이 결승골이 정규시간 유일한 득점이었고 이후 추가 골은 없었다(베츠고 사후검증, 2026-08-16 13:11). 76분까지 0-0이었고 한 번의 실점으로 경기가 끝났다는 뜻이다. 8월 22일 홈 경기는 0-0으로 끝났는데, 상대인 쇼난 벨마레는 사나다 코타를 골문에 세우고 마츠무라 세이레이, 하카마다 유타로, 도하나 타츠키가 후방을 지켰으며 최전방에 와타나베 케이고와 야마다 히로토를 함께 배치한 구성으로 나왔다(ゲキサカ, 게시 시각은 공개된 기록에 기록되지 않음). 투톱을 세운 상대를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것은 홈 수비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동시에 자기 팀도 득점하지 못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 수비는 이 경기에서도 기대할 근거가 있지만 득점은 그렇지 않다. 홈에서 무실점을 유지하면서도 무득점으로 끝난 경기가 이미 나왔기 때문에 「홈 무실점 =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경기가 소득점 접전으로 흐를 경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홈에서 8월에 반복한 0-0과 0-1의 형태가 되풀이될 여지가 있다.

4. 감독 및 전술

4-1. 같은 감독이 유지됐지만 여름 보강은 카탈레 도야마의 경로를 늘렸다

오쿠마 유지 감독은 2024년 부임해 3년째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를 지휘한다. 백년구상리그를 15승 3패로 마치며 40개 구단 중 3위로 이끈 뒤 계약을 갱신했다(J리그 공식, 6월 8일). 카탈레 도야마도 아다치 료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

5월 30일 맞대결과 비교하면 기본 구조를 만든 감독은 그대로다. 그래서 당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상대 골문으로 접근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문제를 완전히 지난 일로 치부하기 어렵다. 실제로 이번 시즌 J2 네 경기에서도 높은 점유율과 많은 크로스가 유효슈팅으로 충분히 전환되지 않았다.

카탈레 도야마는 여름에 센터백 강민우, 수비 자원 마츠모토 하루토, 미드필더 구니타케 유토를 영입했다. 아다치 료 감독은 세 선수가 빠르게 적응했고 팀 내 경쟁이 강화됐다고 밝혔다(도야마텔레비전, 8월 7일). 강민우는 아키타전 코너킥에서 득점했고 구니타케 유토는 왼쪽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보강의 의미가 선수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이라는 실제 득점 경로로 이어졌다.

4-2. 같은 점유와 크로스가 부딪히면 한쪽은 다른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양 팀은 점유율 1위와 2위, 크로스 1위와 2위, 드리블 1위와 3위다. 둘 다 공을 오래 지키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며 개인 돌파를 활용한다. 두 팀이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주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한쪽은 점유를 양보하고 전환이나 배후 공략으로 대응해야 한다.

카탈레 도야마가 수비 라인을 높이고 전방에서 공을 회수하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는 시모카와 요타의 롱볼로 배후를 공략할 기회가 생긴다. 실제로 8월 29일 두 골이 모두 시모카와 요타의 공급에서 나왔다. 반대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공을 오래 점유하면 많은 크로스가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결국 점유율 자체는 우세의 증거가 아니다. 카탈레 도야마가 점유를 유지하면 페널티 지역 진입과 슈팅 횟수에서 강점을 낼 수 있지만, 높은 수비 위치 뒤의 공간을 내준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점유를 확보하면 상대 공격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지 못하면 의미 없는 순환으로 끝날 수 있다.

4-3. 결장은 인원수가 아니라 남는 득점 경로로 읽어야 한다

양 팀의 확정 선발과 결장자는 발표 전이라 단정할 수 없다. 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도 연전 때문에 선수 구성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9월 2일). 따라서 이 경기의 가용성 변수는 몇 명이 빠지느냐보다 어느 기능이 남느냐로 봐야 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이번 시즌 공식전 네 골 가운데 두 골은 시모카와 요타가 관여했고, 나머지 두 골은 도신다 유세이가 넣었다. 도신다 유세이는 반포레 고후 원정에서 구단의 J2 첫 골을 넣었고, 천황배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연장 결승골을 기록했다(미야자키닛치신문, 8월 15일·요미우리신문, 8월 28일). 시모카와 요타와 도신다 유세이 가운데 한 명이 빠지면 배후 공급과 마무리의 연결이 약해지고, 유효슈팅으로 잘 이어지지 않던 크로스 비중이 커진다.

카탈레 도야마는 득점 관여자가 다카하시 요시키, 강민우, 요시히라 츠바사, 김태원, 구니타케 유토, 후루카와 마사토로 분산돼 있다. 한두 명의 교체가 곧 공격 경로 전체의 소멸로 이어질 가능성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보다 작다. 특히 강민우가 선발이면 코너킥의 제공권 타깃이 유지되고, 마츠오카 다이치가 선발이면 이 경기장에서 2023년과 2024년 연속 득점한 경험이 추가된다(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 9월 2일).

마츠모토 유마도 중요한 지표다. 그는 현재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오른쪽 측면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8월 29일에도 84분까지 뛰었다(풋볼채널, 8월 29일). 연전 중에도 선발로 나온다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주전 구조를 유지한다는 의미이고, 제외된다면 리그 일정과 컵 대회의 우선순위를 조정했다는 의미가 된다.

두 팀의 예상 선발과 결장자, 실제 로테이션 폭은 모두 확인되지 않았다. 홈팀과 원정팀 모두 부상 공개된 기록이 없고, 공개된 선발 자료는 다른 경기의 상대팀 선발이다.

앞에서 도출한 성향은 모두 최근 경기의 팀 전체 기록에 기반한다. 선발이 크게 바뀌면 그 기록의 적용 범위가 줄어든다. 따라서 두 팀 가운데 어느 쪽이 주전을 더 많이 남겨 두는지는 경기 시작 직전 선발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4-4. 소나기보다 더 분명한 외적 변수는 누적 출전시간이다

미야자키현은 최고 31도, 최저 26도이며 오후 강수 확률은 90%로 예보됐다(웨더뉴스·일본기상협회, 9월 2일). 미야자키지방기상대는 현 남부 평야부의 본격적인 비를 늦은 밤으로 예상하면서도 오후에는 곳에 따라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FNN 프라임 온라인, 9월 1일). UMK 텔레비전 미야자키도 오전에는 햇빛이 들고 오후에는 비가 내리기 쉽다고 전했다(9월 1일).

킥오프 무렵 예상되는 것은 지속적인 강우보다 국지성 소나기다. 실제로 경기장에 비가 내릴지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저득점의 확정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 젖은 잔디는 패스 속도를 높이고 배후로 보내는 공의 도달을 빠르게 하지만, 크로스 처리와 첫 터치의 정확도는 떨어뜨릴 수 있다. 두 팀 모두 크로스가 많아 양쪽에 함께 영향을 주지만, 카탈레 도야마에는 코너킥과 긴 세로 패스라는 별도 경로가 있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도 시모카와 요타의 배후 패스가 있다.

더 분명한 변수는 일정이다. 양 팀은 8월 22일, 26일, 29일과 이번 경기까지 열하루 동안 네 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부터의 간격도 나흘로 같다. 그러나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8월 26일 천황배에서 120분을 뛰었고 사흘 뒤 리그전에서 교체를 세 차례만 사용했다. 카탈레 도야마는 같은 기간 세 경기를 모두 90분 안에서 마쳤다. 피로를 한쪽의 패배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후반과 연장전의 지속력에서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더 무거운 부담을 안는다.

두 팀은 8월 8일, 8월 15일, 8월 22일, 8월 26일, 8월 29일에 각각 경기를 치렀고, 9월 2일 이 경기를 맞는다. 25일 동안 여섯 번째 경기이며, 직전 경기부터의 간격은 두 팀 모두 4일로 같다.

8월 26일 일본 천황배가 리그 일정 사이에 끼면서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7일 동안 세 경기를 치르는 구간이 만들어졌다. 그 구간 바로 뒤에 이 리그컵 경기가 붙었다.

일정 밀도가 두 팀 모두 같으므로 한쪽만 피로하다는 식의 비대칭 가정은 세울 수 없다. 그러나 소화한 경기 시간과 로테이션 폭은 다를 수 있고, 실제 선발을 확인할 공개된 기록이 없다. 따라서 최근 기록에서 도출한 성향은 유효하되, 어느 쪽이 주전을 더 많이 남겨 두는지에 따라 그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5. 상대전적

5-1. 아홉 번의 공식전이 말하는 것 — 오래된 우위보다 현재까지 이어진 기능을 봐야 한다

두 팀의 공식전 통산 대결은 아홉 번이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기준 1승 2무 6패다. 유일한 승리는 J리그에 처음 진입한 2021년 J3 3라운드에서 나왔고, 이후에는 승리가 없다(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 9월 2일).

그러나 그 두 숫자로 오늘을 설명하면 어제도 오늘도 같은 말이 된다.

다만 아홉 경기 대부분은 두 팀이 J3에서 만난 시기의 기록이다. 감독과 선수 구성이 여러 차례 바뀌었으므로 여섯 번의 패배를 현재의 고정된 상성으로 규정하면 안 된다. 지금까지 이어진 기능을 선수 단위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다.

카탈레 도야마의 마츠오카 다이치는 2023년과 2024년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에서 각각 득점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교체 출전이 이어졌지만 8월 26일 천황배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같은 경기장에서 두 해 연속 득점했다는 기록은 선발 시 카탈레 도야마의 골문 앞 선택지를 넓히는 근거가 된다.

5-2. 석 달 전 단판에서는 접근 이후의 마무리가 승부를 갈랐다

5월 30일 대결은 백년구상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의 단판이었다. 카탈레 도야마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후반에 상대 골문으로 접근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요미우리신문, 5월 31일).

당시와 오늘 사이에 유지된 요소는 오쿠마 유지 감독과 아다치 료 감독, 그리고 단판이라는 경기 성격이다. 달라진 요소는 장소와 카탈레 도야마의 여름 보강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 전환은 당시 원정 패배의 가중치를 낮추고, 강민우와 구니타케 유토가 실제 득점 과정에 관여한 점은 카탈레 도야마의 공격 가중치를 높인다.

따라서 최근 맞대결은 결과보다 내용으로 읽어야 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상대 진영까지 진출하고도 골문 안쪽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문제가 이번 시즌 J2 네 경기의 유효슈팅 부족과 이어진다. 카탈레 도야마은 당시보다 득점 경로가 늘었지만, 장소가 바뀐 만큼 같은 1-0도 같은 과정으로 재현되지는 않는다.

5-3. 상대를 경험한 두 측면 자원이 로테이션의 지표가 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마츠모토 유마는 아다치 료 감독이 2020년 카탈레 도야마를 지휘할 때 특별지정선수로 등록됐고, 카탈레 도야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반대편 마츠오카 다이치는 세레소 오사카 U-18 시절 오쿠마 유지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J리그 공식 경기 미리보기, 9월 2일).

이 인연 자체는 승부의 근거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역할이다. 마츠모토 유마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오른쪽 측면에서 꾸준히 출전했고, 마츠오카 다이치는 연전 중 선발 후보로 거론된다. 두 선수의 선발 여부는 양 팀이 상대의 구조를 잘 아는 자원을 실제로 활용하는지, 동시에 로테이션 폭을 어디까지 가져가는지를 보여 준다.

6. 매치업 분석

6-1. 이 경기는 같은 방식을 누가 더 높은 품질로 완성하느냐의 대결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와 카탈레 도야마는 모두 점유·크로스·드리블을 중시한다. 초반부터 한쪽이 낮은 블록에 머물고 다른 한쪽이 일방적으로 점유하는 전개보다는, 중원에서 소유권이 반복해서 바뀌고 양쪽 측면 공격이 교차할 가능성이 크다.

같은 진입 방식을 사용해도 최종 결과는 다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경기당 크로스 21.8개에 유효슈팅 3.8개이고, 카탈레 도야마는 크로스 23.0개에 유효슈팅 7.5개다. 카탈레 도야마는 페널티 지역 진입도 경기당 22.5회로 리그 1위다. 측면까지 전진하는 횟수가 아니라 박스 안에서 슈팅을 만드는 빈도에서 격차가 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이 격차를 줄이는 방법은 점유 경쟁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카탈레 도야마의 높은 수비 위치 뒤를 공략하는 것이다. 시모카와 요타의 롱볼과 도신다 유세이의 침투가 연결되면 적은 공격 횟수로도 득점 국면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카탈레 도야마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첫 패스를 차단하면 홈팀의 점유는 크로스 반복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6-2. 홈 수비와 원정 공격의 충돌은 선제골에서 갈린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홈 아홉 경기에서 네 골만 내줬고 여섯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카탈레 도야마는 원정 10경기에서 16골을 넣었지만, 득점하지 못한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함께 흔들렸다. 두 성향을 종합하면 선제골의 가치가 일반적인 경기보다 크다.

카탈레 도야마가 먼저 득점하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라인을 전진시켜야 하고, 그때 카탈레 도야마의 전환 패스와 측면 크로스가 추가로 작동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먼저 득점하면 홈 수비 기록과 접전 관리 능력이 힘을 얻고, 카탈레 도야마의 원정 패배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카탈레 도야마의 평균 1.90득점을 그대로 대입해서는 안 된다. 두 번의 4-0이 평균을 크게 끌어올렸고 한 경기는 수적 우위의 영향이 컸다. 이번에는 최근 20경기 중 11경기를 한 골 차로 끝낸 상대와 만난다. 카탈레 도야마가 공격 횟수의 우위를 실제 선제골로 바꾸기 전까지는 접전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오늘 조건에서는.** 오늘 상대는 상대에게 슈팅을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게 허용하는 팀이고, 자기 진영에서 걷어내는 횟수는 리그에서 가장 적다(경기당 클리어 15.3개, 20위).

이 두 값을 함께 읽으면 카탈레 도야마는 공을 높은 위치에서 잡아 상대가 슈팅 자체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팀에 가깝다. 반대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태클이 경기당 14.5개로 17위, 클리어가 24.8개로 10위다. 뺏기보다 걷어내는 수비다.

홈 수비 기록만 보고 「이 팀은 홈에서 지지 않는다」고 읽으면 절반만 본 것이다. 이 팀이 홈에서 얻은 승점은 득점이 있었을 때 나왔고, J2에 올라온 뒤 홈 두 경기에서는 득점이 없었다. 오늘 카탈레 도야마의 원정 득점을 막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승리가 되지는 않는다.

6-3. 골이 나오는 통로는 다섯이지만 네 개가 카탈레 도야마에 있다

확인된 득점 통로는 다섯 가지다. 카탈레 도야마에는 박스 안 세컨드볼, 코너킥, 패스 차단 뒤 긴 세로 패스, 왼쪽 크로스가 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는 시모카와 요타가 수비 뒤로 보내는 공이 있다.

카탈레 도야마의 경로가 다양한 이유는 페널티 지역 진입 횟수가 많기 때문이다. 골문 근처에 자주 도달하면 세컨드볼과 세트피스, 컷백과 크로스가 함께 증가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점유율과 크로스 횟수는 높지만 유효슈팅이 적어 진입 이후의 선택지가 제한돼 있다.

코너킥은 오픈플레이와 독립된 경로다. 185센티미터의 강민우가 아키타전에서 이미 득점했고, 선발로 출전하면 우천과 점유 경쟁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타깃이 남는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이번 시즌 공식전 네 골은 모두 오픈플레이에서 나왔으며, 전담 키커와 제공권 타깃을 특정할 만한 공개 기록은 제한적이다. 그래서 홈팀의 공격은 시모카와 요타의 공급과 도신다 유세이의 마무리에 더 크게 의존한다.

6-4. 초반 교착이 곧 저득점을 뜻하지는 않는다

두 팀 모두 공을 점유하려 하므로 초반에는 중원에서 소유권 경쟁이 길어질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슈팅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초반 교착만으로 90분 전체의 총득점을 판단하면 안 된다.

한쪽이 먼저 득점하면 뒤진 팀이 전진해야 하고, 그때 수비 간격이 벌어지면서 전환 공간이 생긴다. 카탈레 도야마에는 요시히라 츠바사의 긴 세로 패스가 있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는 시모카와 요타의 배후 패스가 있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크게 뒤진 뒤 추격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도 후반 전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반대로 동점이 후반 막판까지 유지되면 상황이 다르다. 이 경기는 연장전이 있어 90분 안에 무리하게 승부를 걸 필요가 없다. 열하루 동안 네 번째 경기를 치르는 양 팀이 체력을 남기려 할 수 있고, 특히 이미 한 차례 120분을 소화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는 그 계산이 더 무겁다. 결국 총득점은 초반 교착 자체보다 선제골의 시점에 달렸다.

6-5. 카탈레 도야마가 득점해도 큰 점수 차로 이어질 근거는 약하다

카탈레 도야마가 골문 앞에서 더 많은 상황을 만들 가능성은 크다. 그러나 그것이 곧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경기장에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두 골 이상을 내준 경기는 최근 아홉 번의 홈 경기 중 한 번뿐이다.

카탈레 도야마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최소 두 골을 넣어야 한다. 홈팀이 한 골을 만회하면 세 골이 필요하다. 최근 홈 분포와 J2 홈 두 경기의 무득점을 함께 보면 원정팀의 선제골과 홈팀의 제한된 반격이 한 골 차에 수렴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다만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선제 실점 뒤 공격 숫자를 과도하게 늘리면 카탈레 도야마의 여러 전환 경로가 연속으로 작동할 수 있다. 8월 29일처럼 전반에 경기가 크게 기울면 홈 수비의 장기 기록보다 당일 게임 스테이트가 더 중요해진다.

7. 경기예측

이 경기는 같은 점유·크로스 방식을 사용하는 두 팀이 골문 앞 완성도에서 갈리는 경기로 본다. 초반에는 양 팀이 중원에서 소유권을 다투고 측면 진입을 반복하겠지만,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크로스가 유효슈팅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낮았다. 반면 카탈레 도야마는 페널티 지역 진입, 슈팅, 유효슈팅에서 모두 리그 상위 수치를 기록했고, 박스 안 세컨드볼·코너킥·전환 패스·왼쪽 크로스로 득점 경로가 분산돼 있다.

오늘의 차이는 단순한 순위나 전력 차가 아니다. 양 팀이 열하루 동안 네 경기를 치르는 일정 속에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이미 천황배 120분을 소화했고, 카탈레 도야마는 90분 경기만 치렀다. 여기에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 J2 두 경기 무득점과 카탈레 도야마의 다수 슈팅 생산이 맞물린다. 원정팀이 먼저 득점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 이유다.

다만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최근 홈 아홉 경기에서 네 골만 허용했고 두 골 이상 실점한 경기는 한 번뿐이다. 카탈레 도야마의 대량 득점은 상대 수준과 퇴장이라는 조건의 영향을 받았다. 원정팀의 득점 경로가 더 많더라도 이 경기장에서 두 골 차 이상을 만드는 근거는 한 골 차보다 약하다.

총득점은 2.5 언더로 판단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J2 홈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카탈레 도야마의 4-0 두 번은 현재 14위와 20위를 상대로 나왔다. 동점인 채 후반 막판에 이르면 연장전을 고려한 체력 배분도 공격 강도를 낮출 수 있다. 초반 교착 뒤 한쪽의 선제골로 경기 간격이 벌어질 가능성은 남지만, 홈팀의 득점 경로와 원정팀의 세 번째 득점 경로가 동시에 성립해야 세 골 이상으로 이어진다.

마켓기준점우리 판단배당근거
승무패—패2.1원정팀이 이긴다고 본다
핸디캡1무3.55기준점 +1(홈팀 기준)을 적용하면 무승부가 된다고 본다
언더오버2.5언더1.67골 결정력이 부족해 총득점 2.5 언더로 판단하므로 2.5 언더

최종적인 경기 전개는 카탈레 도야마가 골문 앞 상황의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선제골을 만들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홈 수비와 배후 패스로 접전을 유지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승부는 카탈레 도야마의 정규시간 승리, 점수 차는 한 골, 총득점은 2.5 언더 방향으로 판단한다.

8. 배당책정 분석

승무패는 승 2.9, 무 3.05, 패 2.1로 발매됐고 마진은 14.9%다. 핸디캡은 기준점 1에 승 1.58, 무 3.55, 패 4.25이며 마진은 15.0%다. 언더오버는 기준점 2.5에 언더 1.67, 오버 1.86이고 마진은 13.6%다.

8-1. 원정 승 배당은 최근 결과보다 골문 앞 생산량을 덜 반영했다

원정팀이 가장 낮은 배당을 받았지만 승 2.9와 패 2.1의 간격은 크지 않다. 카탈레 도야마가 최근 세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천황배 사간 도스전 0-4와 리그 후지에다 MYFC전 2-3 패배가 연속으로 나온 점이 반영된 책정으로 읽힌다.

방향은 타당하지만 조정 폭에는 물음이 남는다. 카탈레 도야마는 후지에다 MYFC전에서 슈팅 29개, 유효슈팅 12개, 기대 득점 2.02를 기록했다. 후지에다 MYFC는 슈팅 11개와 기대 득점 0.75로 세 골을 넣었다. 패배라는 결과와 골문 앞에서 만든 양이 일치하지 않은 경기다(Football LAB, 9월 2일 확인).

반대편에서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베갈타 센다이전에서 두 골을 넣었지만 유효슈팅도 두 개였다. 최근 스코어만 보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공격이 개선되고 카탈레 도야마가 흔들린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생산량은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원정 승 2.1에는 이 차이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8-2. 기준점 1은 한 골 차 승부라는 경기 구조와 맞는다

핸디캡 기준점 1에서 승 1.58, 무 3.55, 패 4.25의 간격은 카탈레 도야마가 이기더라도 두 골 차 이상은 어렵다는 책정을 나타낸다. 이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최근 홈 아홉 경기에서 두 골 이상을 내준 사례가 한 번뿐이라는 분포와 일치한다.

분석의 중심도 카탈레 도야마의 승리와 한 골 차다. 카탈레 도야마는 더 많은 득점 경로와 유효슈팅을 보유했지만,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 수비를 상대로 격차를 확대할 근거는 제한적이다. 동시에 홈팀은 J2 홈 두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해 한 골을 만회할 근거도 충분하지 않다.

승무패 패 2.1보다 핸디캡 무 3.55가 높은 것은 점수 차까지 좁힌 판단을 반영할 여지를 준다. 이 경기의 분석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배당 대비 나은 항목은 핸디캡 무 3.55다.

8-3. 언더 배당은 타당하지만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다

언더오버 기준점 2.5에서는 언더 1.67이 오버 1.86보다 낮다. 시장도 저득점 가능성을 우선하고 있으며, 이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홈 J2 두 경기 무득점과 최근 홈 실점 분포에 부합한다.

두 팀의 직전 경기에서는 각각 여섯 골과 다섯 골이 나왔다. 그런데도 언더가 낮게 책정된 것은 최근 한 경기의 스코어보다 홈팀의 낮은 득점 생산과 단판 경기의 운영을 더 크게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정규시간 동점 뒤 연장전이 있다는 조건도 후반 막판 공격 강도를 낮출 수 있다.

따라서 2.5 언더의 방향은 유지하지만 배당 대비 이점은 핸디캡 무보다 작다. 시장과 분석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어 새로운 정보가 배당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8-4. 배당 대비 어디가 나은가

배당 책정의 전체 방향은 타당하다. 카탈레 도야마가 더 우세하고, 점수 차는 크지 않으며, 총득점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구조가 발매 배당에 반영돼 있다.

그럼에도 카탈레 도야마의 30미터 라인 진입 63.3회, 페널티 지역 진입 22.5회, 유효슈팅 7.5개와 피슈팅 10.3개는 승점 6과 최근 세 경기 무승이라는 결과보다 경기 내용을 높게 평가하게 한다. 반대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최근 두 골은 유효슈팅 두 개가 모두 득점된 결과라 반복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승무패에서는 패 2.1, 언더오버에서는 2.5 언더 1.67의 방향을 유지한다. 다만 이 경기만의 조건을 가장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항목은 한 골 차 원정 승리에 대응하는 핸디캡 무 3.55다.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일본 리그컵]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vs 카탈레 도야마 2026-09-02

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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