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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2026-11-01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가와사키 프론탈레경기 11.01(일) 13:00분석 10.31(토) 13:51
요약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공식전에서 지지 않고도 리그에서는 4경기째 승리가 없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공식전 5연승 중이다. 두 팀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은 승패 숫자보다 앞선 뒤의 운영과 후반 선수 운용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스티브 코리카 감독이 이끄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무를 기록했다. 도쿄 베르디전에서는 2-0을 만들고도 자기 진영에서 공을 빼앗긴 장면과 코너킥 이후의 공격에서 실점해 비겼다.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도 먼저 득점한 뒤 74분 코너킥에 이은 재공격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리그컵 경기까지 포함하면 최근 3경기에서 내준 6골 중 4골이 프리킥·코너킥 상황이나 그 직후에 나왔다. 코리카 감독은 60~65분까지의 운영을 90분 동안 유지하지 못하고 교체 효과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J리그 공식 프리뷰).
공격에서는 미야이치 료의 오른쪽 침투와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은 직후의 전진이 효과를 냈다. 반면 세레소 오사카전은 슈팅 12개 중 유효 슈팅이 1개였다. 상대가 수비 진형을 갖추면 공을 소유해도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횟수가 줄었다. 지넨 게이는 오른발 리스프랑 관절 손상으로 전치 6~8주 진단을 받았다(구단 발표, 10월 23일). 마쓰무라 고스케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크며, 나고야 그램퍼스전 선제골도 그의 긴 패스에서 시작됐다. 다만 코리카 감독이 중원 로테이션의 필요성을 밝힌 상황에서 기다 다쿠야는 직전 컵 경기를 교체 없이 마쳤다(타르마, 10월 24일).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공을 끊은 직후 빠르게 전진한다.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서는 슈팅이 6개로 상대의 20개보다 적었지만, 와키자카 야스토의 패스 차단에서 시작한 공격과 이토 다쓰야의 오른쪽 돌파로 2골을 만들었다. 비셀 고베전에서는 59분 교체 뒤 이토 다쓰야가 2골에 관여했다. 사간 도스전도 후반 중원 조정과 마르시뉴 투입 뒤 2골을 넣었다(게키사카, 10월 28일). 다만 최근 리그 두 승리에서는 모두 2-0으로 앞선 뒤 1골을 허용했다. 다니구치 에이토는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그가 결장한 뒤 치른 공식전 8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 최근 수비와 공격의 모습에는 그의 공백이 이미 반영돼 있다.
두 팀은 중 3일 만에 경기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직전 컵 경기에서 선발 10명을 바꿨고 이토 다쓰야는 출전하지 않았으며 마르시뉴도 약 22분만 뛰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중원과 수비의 일부 선수가 끝까지 뛰었다(타르마, 10월 29일). 3월과 4월의 맞대결은 코리카 감독 부임 전 경기이므로 현재의 전술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중요한 대결은 60분 이후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내준 3골은 모두 70분 이후에 나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비셀 고베전의 59분 교체와 사간 도스전의 하프타임 조정으로 후반 득점을 만들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앞서더라도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오른쪽 공격수를 교체하거나 배치를 조정하는 구간을 견뎌야 한다. 특히 프리킥과 코너킥의 첫 공을 처리한 뒤 이어지는 공격까지 막는지가 중요하다.
다만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후반 변화가 같은 방식으로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컵에서 쉰 이토 다쓰야와 와키자카 야스토가 선발로 나오면 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압박에 대응할 수 있다. 대신 비셀 고베전처럼 후반에 두 선수를 함께 투입하는 선택지는 사라진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도노 다이야라는 후반 공격 자원이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도노 다이야는 출전 시간을 관리받고 있어, 선발보다 교체로 활용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또 하나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전방 압박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첫 패스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으면 미야이치 료가 오른쪽으로 침투해 곧바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와키자카 야스토가 압박을 벗어나 전방으로 패스하면 마르시뉴와 데리크 라세르다가 전진할 수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오른쪽 공격을 강화하는 동안에는 왼쪽에서 이토 다쓰야의 돌파와 크로스에도 대응해야 한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든 상대가 공격 인원을 늘리는 순간 이 전환 대결의 비중이 커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공식전 5연승과 높은 순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반영해 원정팀을 근소하게 앞세운다. 이 경기에서는 시장과 같게 본다. 근거는 연승 자체보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최근 리드를 지키지 못한 시간대에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교체와 조정으로 득점해 왔다는 점이다. 직전 컵 경기에서 핵심 공격수들의 출전 시간도 가와사키 프론탈레 쪽이 적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먼저 득점할 경로는 분명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2골 차로 앞선 경기에서도 동점을 허용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역시 앞선 뒤 실점하는 경향이 있어 큰 점수 차보다는 접전이 유력하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전방 압박으로 일찍 2골 차를 만들거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첫 패스를 계속 차단한다면 전망은 달라진다. 현재 근거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후반에 우위를 얻어 1골 차로 이기고, 두 팀의 득점 합계는 3골 이하에 머무는 경기를 예상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약해지는 60분 이후 시간대에 컵 경기에서 쉰 가와사키 프론탈레 주전과 교체 자원이 맞서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중원은 지넨 게이 결장과 컵 풀타임으로 체력 부담이 크다
- 핸디캡 +1: 무 —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최근 두 승리에서 2-0 리드 뒤 1골을 내줬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압박과 오른쪽 침투로 1골을 만들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승부 경로로 쓴 득점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 1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후반 2골이고, 4골째를 만들 추가 경로는 두 팀 모두 근거가 부족하다
분석
1. 홈팀 — 요코하마 F마리노스: 지금 어떤 팀인가
3경기 연속 먼저 앞서고도 후반에 따라잡혔다
스티브 코리카 감독은 이번 시즌 개막전인 8월 7일 가시마 앤틀러스전부터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지휘하고 있다(풋볼채널(Football Channel), 8월 5일). 이 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지지 않았지만, 대회별로 나누면 내용이 다르다. 컵 대회 4경기(리그컵 3 · 일왕배 1)는 모두 1골 차로 이겼고, 리그 6경기는 1승 5무였다. 리그에서는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고 순위는 9위(승점 18)다. 3월과 4월에 치른 두 팀의 맞대결은 스티브 코리카 감독이 부임하기 전 경기여서, 지금 팀을 설명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지금 이 팀은 무승부가 나온 경위로 가장 잘 설명된다. 10월 21일 도쿄 베르디전에서는 미야이치 료와 도노 다이야의 골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73분 자기 진영에서 공을 빼앗긴 장면과 추가시간 코너킥 뒤의 공격에서 실점해 2-2로 끝났다. 10월 25일 나고야 그램퍼스 원정에서는 14분 조르디 크루크스의 골로 앞섰지만, 74분 코너킥 뒤 이어진 재공격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10월 28일 리그컵 산프레체 히로시마전도 후반 초반 2-0으로 앞섰다. 이후 프리킥에 이은 헤더와 직접 프리킥으로 동점을 허용했고, 다시 앞선 직후 또 따라잡혔다가 추가시간 자책골로 4-3 승리를 거뒀다.
스티브 코리카 감독도 같은 문제를 말했다. J리그 공식 프리뷰가 전한 발언은 "경기의 60분에서 65분까지는 잘 운영하고 있다. 그것을 90분 동안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와 "교체 선수들의 새로운 힘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잘되지 않았다"이다. 프리뷰도 막판 실점으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것을 이 팀의 현재 과제로 판단했다. 실점 장면에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3경기에서 내준 6골 가운데 4골이 프리킥 · 코너킥 상황이나 그 직후의 재공격에서 나왔다. 첫 크로스를 걷어 낸 뒤 다시 들어온 공을 처리하지 못한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따라서 수비 조직 전체의 문제라기보다 후반 세트피스 2차 공격에 대한 대응이 약하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득점은 높은 위치의 압박과 오른쪽 침투에서 나온다
이 팀의 득점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은 뒤 오른쪽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장면에서 많이 나왔다. 나고야 그램퍼스전 초반에는 닛타 리오의 압박으로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아 마쓰무라 고스케의 중거리 슛까지 이어 갔다. 선제골은 마쓰무라 고스케의 긴 패스를 받은 미야이치 료가 오른쪽 뒷공간으로 침투해 내준 공에서 나왔다. 도쿄 베르디전 선제골도 미야이치 료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왼발로 넣은 골이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결승골은 추가시간에 상대의 걷어내기를 압박으로 막고 곧바로 오른쪽으로 공격한 장면에서 나왔다.
반대로 상대가 수비 진형을 갖춘 리그 경기에서는 마무리가 부족했다. 10월 10일 세레소 오사카전에서는 슈팅 12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1개였다. 10월 17일 리그 최하위 팀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점유율 58%에 슈팅 12개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이 2개에 그쳤고, 두 경기 모두 0-0으로 끝났다. 공을 오래 가진 경기보다 전환 상황에서 뒷공간을 얻은 경기에서 득점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 상대가 라인을 얼마나 올리느냐가 이 팀의 공격에 직접 영향을 준다.
지넨 게이가 빠진 자리는 마쓰무라 고스케가 맡는다
결장자 가운데 비중이 큰 선수는 미드필더 지넨 게이다. 지넨 게이는 도쿄 베르디전 시작 직후 다쳐 6분 만에 교체됐다. 구단은 오른발 리스프랑 관절 손상으로 전치 6~8주라고 발표했다(구단 발표, 10월 23일). 지넨 게이는 이번 시즌 647분을 뛰어 출전 시간 상위 11명에 드는 선수다. 타르마(targma)는 그 자리에 마쓰무라 고스케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봤다(10월 24일). 실제로 나고야 그램퍼스전 선제골은 마쓰무라 고스케의 긴 패스에서 시작됐으므로, 2선에서 공격을 연결하는 기능은 유지되고 있다.
대신 중앙 미드필더 자리는 빠듯해졌다. 스티브 코리카 감독은 "마쓰무라 고스케, 야마네 리쿠, 기다 다쿠야 3명에 다나카 유다이까지 더해 로테이션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타르마, 10월 24일). 나고야 그램퍼스전 후반 40분 시점의 배치는 3-4-2-1이었다(J리그 경기 기록). 도노 다이야는 3월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본인이 "그 부분은 조절해 달라는 말을 감독과 의료진에게서 들었다"고 밝혔으므로 출전 시간이 관리되고 있다(J리그 공식 프리뷰). 도노 다이야는 도쿄 베르디전에서 득점했고,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는 61분에 들어가 결승 자책골 장면에 관여했다. 따라서 90분을 뛰는 선수보다는 후반 교체 자원으로서 가치가 크다.
역배의 근거는 있지만 앞선 뒤의 운영이 조건이다
순위가 낮은 쪽인 이 팀이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근거는 있다. 리그 12경기에서 12골만 내줘 실점이 적은 편이고,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먼저 득점했다. 다만 지금까지처럼 60분 안에 앞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승리는 후반 교체 구간과 세트피스 2차 공격을 버티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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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빼앗은 직후의 전진 속도로 이긴다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공식전 5연승(리그 3 · 리그컵 2)을 달리고 있고 리그 6위(승점 22)다. 10월 25일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의 배치는 4-2-3-1이었다(J리그 경기 기록). 최근 승리에서 반복된 것은 공을 빼앗은 직후의 전진 속도다. 이 경기 선제골은 와키자카 야스토가 자기 진영에서 패스를 끊으면서 시작됐고, 마르시뉴의 침투 패스를 거쳐 데리크 라세르다의 왼발 슛으로 끝났다. 51분 추가골은 이토 다쓰야가 공을 빼앗아 오른쪽 깊은 곳까지 들어간 뒤 뒤로 내준 공을 마르시뉴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이 경기 슈팅은 6개로 상대의 20개보다 크게 적었지만, 유효 슈팅은 양 팀 모두 2개였다. 결정적인 장면의 수에서 앞서 이긴 경기다. 다만 상대 슈팅이 정확해지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승리 방식이기도 하다.
후반 교체로 오른쪽 공격이 달라진다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의 경기 운영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후반 교체의 효과다. 10월 21일 비셀 고베전은 전반에 곤다 슈이치의 선방에 막혀 0-0이었다. 59분 야마이치 슈토와 오제키 유토 대신 이토 다쓰야와 와키자카 야스토가 들어갔다. 61분 이토 다쓰야의 크로스를 마르시뉴가 먼 쪽에서 다이빙 헤더로 넣었고, 71분에는 이토 다쓰야가 오른쪽에서 찬 공이 골키퍼 머리 위를 넘어 골문에 들어갔다. 비셀 고베 감독도 경기 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이길 만했다고 평가했다(고베신문). 10월 28일 사간 도스전도 전반은 0-0이었다. 후반 들어 가와하라 소와 유이 고타가 중원에서 공을 따내며 공격을 이어 갔고, 그 끝에 65분 선제골이 나왔다. 68분 투입된 마르시뉴는 86분 와키자카 야스토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게키사카(Gekisaka), 10월 28일). 타르마는 이 경기 기사의 표제를 "경기를 바꾼 하프타임 수정"으로 달았다(10월 29일). 전반에는 균형을 유지하고 후반의 교체와 조정으로 앞서는 흐름이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나왔다. 그 중심에는 이토 다쓰야(이번 시즌 937분)와 3경기 연속 득점한 마르시뉴(909분)가 있다.
앞선 뒤 실점은 이어지지만 1골 차는 지켰다
이 팀의 약점은 실점이다. 리그 12경기에서 18골을 내줬고, 9월 12일 미토 홀리호크전 이후 리그 무실점 경기가 없다. 비셀 고베전과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서는 모두 2-0으로 앞선 뒤 70분대에 1골을 내줬다. J리그 공식 프리뷰에 따르면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은 파지아노 오카야마전 하프타임에 "오늘이야말로 무실점으로"라는 지시를 선수들과 공유했지만 지키지 못했다. 프리뷰는 이 경기의 목표로 미토 홀리호크전 이후 첫 무실점 승리를 꼽았고, 수비의 핵심으로는 골키퍼 스벤트 브로더젠과 센터백 페드로 호마노 · 필립 우레모비치를 꼽았다. 다만 두 경기 모두 실점 뒤 추가 실점 없이 1골 차 승리를 지켰다. 같은 리드 뒤 실점이라도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동점까지 허용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골 차를 지켰다는 점이 다르다.
다니구치 에이토의 공백은 최근 경기에 이미 들어 있다
결장 목록에 오른 6명 가운데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의미 있는 선수는 수비수 다니구치 에이토(616분)뿐이다. 구단은 다니구치 에이토가 9월 28일 훈련 중 오른쪽 장내전근 근육 파열을 당했으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발표했다(구단 발표, 10월 12일).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다니구치 에이토가 빠진 뒤 치른 공식전 8경기에서 7승 1패를 거뒀다. 따라서 이 공백은 새로운 변수가 아니며, 위에서 본 실점 문제가 나온 경기들에 이미 포함된 조건이다. 같은 포지션의 미우라 소타(747분)는 사간 도스전 79분에 들어갔다. 곤노 가즈야(132분)를 비롯한 나머지 결장자는 이번 시즌 출전이 거의 없다.
정배의 근거는 연승이 아니라 후반의 변화 능력이다
이 팀이 정배를 받을 만한지 보려면 5연승의 상대부터 봐야 한다. 리그에서는 세레소 오사카(12위) · 비셀 고베(5위) · 파지아노 오카야마(10위)를, 컵에서는 주빌로 이와타와 사간 도스를 이겼다. 상위권인 비셀 고베를 이긴 경기는 후반 교체로 균형을 깬 내용이었고,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은 슈팅 6개로 이긴 전환 효율의 경기였다. 정배의 근거는 연승 숫자가 아니라 이런 후반의 변화 능력이다. 그 능력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후반 약점과 만난다는 점이 이 경기의 핵심이다. 반면 리드한 뒤 매번 실점한 수비는 이 경기를 1골 차 접전으로 만드는 조건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8일 리그컵을 치르고 중 3일 만에 맞붙는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이 경기를 공식전 8연전을 마무리하는 더비로 소개했다.
컵 경기에서 두 팀의 선수 운용에는 차이가 있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직전 리그 경기와 비교해 선발 10명을 바꿨다(타르마, 10월 29일). 마르시뉴는 약 22분, 와키자카 야스토는 약 5분만 뛰었고, 이토 다쓰야와 야마모토 유키는 출전하지 않았다. 반면 야마이치 슈토와 오제키 유토는 선발로 나서 오래 뛰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는 다니무라 가이나 · 아마노 준 · 미야이치 료의 출전 기록이 없고, 마쓰무라 고스케와 스와마 고세이는 후반에만 뛰었다. 하지만 곤도 도모키 · 기다 다쿠야 · 이노우에 다이세이는 선발로 나서 교체 없이 경기를 마쳤다. 리그 주전의 휴식 정도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쪽이 더 크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중원은 감독이 직접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한 자리다. 따라서 컵에서 풀타임을 뛴 기다 다쿠야를 다시 선발로 쓰는지가 후반 체력과 연결된다.
두 팀 모두 오늘 경기 뒤 11월 7일 리그, 11월 11일 리그컵을 치른다. 다음 경기까지 6일 간격이 있으므로 오늘 주전을 아낄 이유는 크지 않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11월에만 7경기를 치른다(신요코넷, 10월 30일).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두 팀의 승점 차는 4점이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선두 FC마치다 젤비아(승점 27)와 5점 차다. 피아(PIA)는 이 경기의 초점으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한 달 반 만에 리그 승리를 거둘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리그 4연승을 달성할지를 함께 꼽았다(10월 30일). 도노 다이야에게 3월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은 큰 부상을 당한 경기였다(J리그 공식 프리뷰).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한 팀의 약한 시간대에 다른 팀의 교체가 들어온다
승부를 결정할 가장 큰 자리는 후반 60분 이후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는 감독이 직접 60~65분 이후의 운영과 교체 효과를 문제로 꼽았고,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내준 3골은 모두 70분 이후에 나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비셀 고베전 59분 교체 뒤 2골을, 사간 도스전 후반 조정 뒤 2골을 넣었다.
다만 이 대결이 얼마나 크게 작용할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선발 구성에 달려 있다. 컵에서 쉰 이토 다쓰야와 와키자카 야스토가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처럼 선발로 나서면, 후반에 넣을 카드는 컵에서 오래 뛴 야마이치 슈토와 오제키 유토가 된다. 그만큼 비셀 고베전과 같은 후반 변화가 나올지는 불확실하고, 현지 프리뷰도 예상 선발을 제시하지 않았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도노 다이야와 테비스 같은 후반 공격 자원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문제는 앞선 뒤의 수비 안정이었다. 앞선 상황에서 수비를 보강하는 교체를 하는지, 아니면 공격 교체로 추가골을 노리는지가 이 구간의 결과를 정한다.
두 팀 모두 오른쪽으로 공격한다
두 팀의 주된 득점 경로가 모두 오른쪽이라는 점이 측면 대결을 만든다. 미야이치 료는 오른쪽 뒷공간 침투와 안쪽으로 들어오며 하는 왼발 슈팅을 함께 쓴다. 이토 다쓰야는 오른쪽 깊은 곳까지 들어가 컷백하거나 먼 쪽으로 크로스를 보내고, 그 크로스가 향하는 곳에 마르시뉴가 있다. 각 팀의 왼쪽 수비는 상대 오른쪽 공격수를 막아야 하고, 동시에 자기 팀 오른쪽 공격수가 전진한 뒤 생기는 공간도 누군가 메워야 한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나고야 그램퍼스전 막판처럼 3-4-2-1로 선다면 측면은 윙백 한 명이 넓게 맡는다. 이토 다쓰야가 오른쪽 깊은 곳을 차지하는 시간이 길수록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왼쪽 윙백은 수비에 전념해야 하고, 공격은 미야이치 료가 있는 오른쪽에 더 의존하게 된다.
전방 압박과 첫 패스, 세트피스 2차 공격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을 때 가장 위협적이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끊은 뒤의 첫 패스로 득점했다. 두 방식은 정면으로 만난다. 압박이 성공하면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오른쪽에서 빠르게 슈팅까지 가는 장면이 늘어난다. 반대로 와키자카 야스토처럼 공을 끊고 곧바로 앞을 보는 선수가 첫 압박을 벗어나면, 마르시뉴와 데리크 라세르다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 수비 뒤로 달린다. 압박 위치가 높을수록 압박이 성공했을 때의 득점 기회도, 압박을 벗어났을 때의 실점 위험도 커진다.
세트피스에서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2차 공격 대응이 약점이다. 따라서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코너킥과 프리킥을 얼마나 얻느냐가 곧 실점 위험으로 이어진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사간 도스전에서 코너킥 11개를 얻었다. 다만 주전 대부분이 쉰 컵 경기의 기록이므로, 리그 주전 구성의 세트피스 위협을 그대로 보여 주지는 않는다.
5. 경기 전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이기려면 선제골 뒤 70분 이후를 버텨야 한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이기는 흐름은 전반에 전방 압박으로 공을 되찾고, 미야이치 료의 오른쪽 침투나 마쓰무라 고스케의 연결로 먼저 득점하는 것이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먼저 득점했으므로 선제골까지는 근거가 있는 경로다. 승리로 이어지려면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교체로 오른쪽 공격을 바꿀 때 왼쪽 수비가 버티고 세트피스 2차 공격도 처리해야 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동점을 노려 공격 인원을 늘리면, 미야이치 료와 교체로 들어온 도노 다이야가 뒷공간을 쓸 기회가 생긴다. 추가골로 2골 차를 만드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경로지만, 최근에는 2골 차에서도 따라잡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승리는 후반 교체나 한 번의 전환에서 나온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이기는 첫 번째 흐름은 전반을 0-0이나 1골 차 이내로 마친 뒤 후반 교체와 조정으로 균형을 깨는 것이다. 비셀 고베전과 사간 도스전이 이 형태였다. 또 하나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압박을 벗어난 첫 패스로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앞서면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하고, 그때 마르시뉴와 이토 다쓰야가 전환으로 추가골을 노린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70분 이후 동점을 만들고 교체 자원으로 역전하는 흐름이 가능하다. 이는 두 팀이 최근 경기에서 보인 시간대별 경향과 맞는다.
무승부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형태가 가장 구체적이다
가장 근거가 많은 무승부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먼저 득점하고 후반에 동점을 허용하는 흐름이다. 최근 리그 2경기가 이 형태로 끝났다. 다른 하나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흐름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도 세레소 오사카전처럼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다. 다만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9월 중순 이후 리그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다. 따라서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는 조건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마무리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에 한정된다.
점수 차는 좁혀지는 경로가 많고, 득점 수는 첫 골 시점에 달려 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먼저 앞선 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공격 인원을 늘리다가 전환으로 추가 실점하는 경우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앞서는 경우에는 최근 2골 차에서도 따라잡혔으므로 점수 차가 벌어질 근거가 부족하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두 팀 모두에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3경기 연속 앞선 뒤 실점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도 2-0으로 앞선 뒤 1골을 내준 경기가 2번이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이른 선제골이다. 두 팀 모두 앞선 뒤 실점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먼저 골이 나오면 후반에 만회골과 추가골이 이어질 수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세트피스 2차 공격에서 실점하고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전환으로 득점하는 장면이 같은 경기에서 함께 나오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압박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첫 패스를 막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역시 마무리에서 막히는 경우다. 최근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리그 경기는 득점이 적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리그 경기는 득점이 많았다. 어느 쪽 경기 양상이 오늘 이어지는지가 득점 수를 결정한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원정팀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근소한 우세로 본다. 이 값을 만든 근거는 공식전 5연승(리그 3 · 리그컵 2)과 리그 순위(6위 대 9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다. 연승과 순위는 결과 숫자이므로 그것만으로는 오늘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오늘 이 우세를 뒷받침하는 것은 두 팀이 경기 시간대에 따라 보이는 운영의 차이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최근 공식전 3경기(리그 2 · 리그컵 1)에서 모두 먼저 득점하고도 매번 따라잡혔고, 최근 리그 2경기에서 내준 3골은 모두 70분 이후에 나왔다. 스티브 코리카 감독도 "경기의 60분에서 65분까지는 잘 운영하고 있다. 그것을 90분 동안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라고 밝혔다(J리그 공식 프리뷰). 반대로 하세베 시게토시 감독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비셀 고베전에서 59분에 선수를 교체한 뒤 61분과 71분에 2골을 넣었고, 선발 10명을 바꾼 사간 도스전에서도 하프타임 조정 뒤 후반에 2골을 넣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약해지는 시간대에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교체 자원이 들어온다.
직전 컵 경기의 출전 배분이 이 차이를 더 키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사간 도스전에 이토 다쓰야와 야마모토 유키를 내보내지 않았고, 마르시뉴는 약 22분만 뛰었다(타르마(targma), 10월 29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 기다 다쿠야 · 곤도 도모키 · 이노우에 다이세이가 교체 없이 끝까지 뛰었다. 지넨 게이가 오른발 리스프랑 관절 손상으로 전치 6~8주 진단을 받은 뒤(구단 발표, 10월 23일) 중원은 감독이 직접 4명으로 로테이션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 자리가 됐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이기려면 전방 압박과 미야이치 료의 오른쪽 침투로 먼저 득점한 뒤 70분 이후를 버텨야 한다. 앞부분은 근거가 있지만, 뒷부분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실패했다. 그 3경기에서 내준 6골 가운데 4골이 프리킥 · 코너킥이나 그 직후의 재공격에서 나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도 약점은 있다.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은 슈팅 6개 대 20개로 이긴 경기였다. 그러나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상대가 수비 진형을 갖춘 리그 경기에서 유효 슈팅을 적게 만든 팀이어서, 이 약점을 득점으로 바꿀 근거가 약하다. 무승부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먼저 앞선 뒤 후반에 동점을 허용하는 형태가 가장 구체적이다. 그러나 동점이 된 뒤에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는 쓸 교체 카드가 남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중원의 체력 부담은 더 커진다. 동점에서 멈출 근거보다 역전으로 이어질 근거가 많으므로 승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승리로 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우세하더라도 크게 벌어지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 판단도 오늘 성립한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최근 두 승리에서 모두 2-0으로 앞선 뒤 70분대에 1골을 내주고 1골 차로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9월 12일 미토 홀리호크전 이후 리그 무실점 경기가 없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아 오른쪽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득점 경로가 있고,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동점을 노려 공격 인원을 늘리다가 마르시뉴와 이토 다쓰야에게 전환으로 추가 실점하는 경우다. 그러나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한 경기에 가장 많이 내준 실점이 2골이었다. 또 최근 5경기에서 한 번도 뒤진 적이 없어서, 뒤진 뒤 공격 인원을 얼마나 늘릴지는 근거가 부족하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1골을 넣는다면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3골을 넣어야 2골 차가 된다. 따라서 1골 차 원정 승리가 가장 유력하다.
두 팀의 득점 합계에서 시장은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기를 예상하지만, 득점이 아주 많아지는 경기까지는 보지 않는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이른 선제골이다. 두 팀 모두 앞선 뒤 실점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세트피스 2차 공격 대응 약점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전환 공격이 같은 경기에서 함께 나오면 득점이 이어진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전 4-3이 그런 경기였지만,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리그 주전 일부를 쉬게 한 컵 경기였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두 팀의 운영 방식에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상대가 수비 진형을 갖춘 리그 경기에서 마무리가 부족했다(세레소 오사카전 슈팅 12개 가운데 유효 슈팅 1개).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앞선 뒤 1골을 내주고도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승부와 점수 차 판단에 근거로 쓴 장면을 그대로 더하면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압박과 오른쪽 침투로 1골,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전환과 후반 교체로 2골을 넣는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2골씩 넣었다. 4골째가 나오려면 어느 한쪽이 이 경로 밖에서 1골을 더 넣어야 하는데, 그 근거는 두 팀 모두에게 부족하다. 득점 합계는 3골 이하로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60분 이후에 갈린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전반에 먼저 득점할 근거가 있지만, 후반에는 감독이 직접 인정한 운영 문제와 세트피스 2차 공격 대응이 약점으로 남는다. 컵 경기를 끝까지 뛴 중원 선수들의 체력도 같은 약점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바로 그 시간대에 교체와 하프타임 조정으로 경기를 바꿔 온 팀이고, 오늘은 컵 경기에서 쉰 주전까지 갖췄다. 선발 명단이 발표되지 않아,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이토 다쓰야와 와키자카 야스토를 선발로 쓸지 후반 카드로 남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두 선수가 선발로 나오면 후반 교체의 효과는 줄지만,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압박을 첫 패스로 벗어날 선수가 경기 시작부터 늘어난다. 어느 경우든 체력과 선수 구성의 우위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있으므로 승부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9월 이후 공식전에서 지지 않았다는 기록은 결과 숫자다. 그 내용을 보면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 가운데 2경기는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였고, 2경기는 득점하지 못한 0-0이었다. 이 내용이 오늘 판단의 근거다. 승부와 점수 차, 득점 합계를 한 경기로 맞추면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1골 차 승리이고, 두 팀의 득점 합계는 3골 이하다.
[결론]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후반 교체와 체력의 우위로 1골 차 승리를 거두고, 두 팀의 득점 합계는 3골 이하에 머무는 경기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공식전 5연승과 리그 순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리그 4경기 연속 무승부, 지넨 게이 결장과 직전 컵 경기의 출전 배분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전방 압박으로 60분 전에 2골 차를 만들거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첫 패스를 계속 막으면, 무승부나 홈 승리로 끝날 수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9월 이후 공식전에서 동점을 허용한 경기에서도 진 적이 없다.
- 깨지는 전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컵 경기를 끝까지 뛴 중원 선수를 빼고 후반 체력을 맞추는 경우가 있다. 또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쉰 주전을 선발로 모두 쓰고 후반에 넣을 자원이 컵에서 오래 뛴 선수뿐인 경우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일어나면 후반 우위라는 전제가 무너진다.
- 승무패: 패 —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약해지는 60분 이후 시간대에 컵 경기에서 쉰 가와사키 프론탈레 주전과 교체 자원이 맞서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중원은 지넨 게이 결장과 컵 풀타임으로 체력 부담이 크다
- 핸디캡 +1: 무 —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최근 두 승리에서 2-0 리드 뒤 1골을 내줬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압박과 오른쪽 침투로 1골을 만들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승부 경로로 쓴 득점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 1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후반 2골이고, 4골째를 만들 추가 경로는 두 팀 모두 근거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