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K리그1 · 프로토 129회차 1346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vs 제주 SKFC 2026-11-01
포항 스틸러스 vs 제주 SKFC경기 11.01(일) 14:00분석 10.31(토) 14:47
요약
포항 스틸러스의 감독 교체가 즉시 공격을 바꿀지는 알 수 없다. 제주 SKFC 역시 최근 3연패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패배한 경기의 조건이 서로 다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김성재 감독대행은 박태하 감독과 구단이 계약을 해지한 지 이틀 만에 팀을 지휘한다. 구단이 밝힌 방침은 선수단 안정과 잔여 시즌 마무리이며, 새 경기 방식은 발표되지 않았다(뉴시스, 10월 30일). 최근 2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는 스리백을 썼다.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는 수비할 때 측면 선수들이 내려와 5-3-2에 가까운 형태가 됐고, 전반에는 상대 유효슈팅을 헤더 1개로 제한했다. 그러나 후반에는 수비 뒤로 침투한 선수를 놓쳤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이 수비 형태가 출발점일 가능성이 높지만, 홈에서 압박을 높일지는 감독대행의 선택에 달려 있다.
포항 스틸러스의 더 큰 문제는 득점이다. 리그 33경기 30골로 최소 득점이며, 울산 HDFC전 2골도 상대 후방의 처리 실수와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에서 나왔다. 그 경기에서 2-0을 지키지 못해 2-2로 비겼다. 기성용은 최근 2경기 선발에서 빠졌지만 이유와 이번 경기 출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김승호·김동진이 중원을 맡고 니시야 켄토가 세트피스를 찼다. 전민광도 직전 경기 선발에서 빠져 스리백 구성은 선발 발표를 봐야 한다.
제주 SKFC의 리그 3연패는 모두 상위권 팀 원정에서 나왔다. 전북 현대모터스전에는 폭우 속에서 세트피스 헤더로 실점했고, 인천 유나이티드전에는 전반부터 밀렸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의 열세를 인정하며 패배를 퇴장만으로 설명하지 않았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최근 2경기 3골은 모두 네게바의 페널티킥과 직접 프리킥이었다. 유인수는 직전 경기에서 퇴장해 출전이 불투명하고, 장민규·이탈로의 현재 상태도 확정되지 않았다. 제주 SKFC가 8일을 쉰 이점은 있지만, 어느 선수들이 측면과 중원을 맡는지가 공격 전개의 관건이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포항 스틸러스의 윙백과 제주 SKFC의 측면 수비다. 포항 스틸러스가 3-4-3을 쓴 울산 HDFC전에서 완델손과 강민준은 측면을 맡았고, 완델손은 상대 실수에서 나온 기회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엑스포츠뉴스, 10월 24일). 강민준의 크로스는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트란지스카의 헤더 기회로 이어졌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제주 SKFC가 4-4-2로 대응하면 측면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이 필요하다. 유인수가 빠질 경우 새로 그 자리를 맡는 선수의 대응도 중요하다. 제주 SKFC의 측면 미드필더가 계속 내려오면 공격을 시작하는 위치가 낮아진다. 반대로 포항 스틸러스가 윙백을 높이 세운 뒤 공을 잃으면 그 뒤 공간을 수비해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세트피스와 박스 근처 수비다.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은 김승호의 헤더 골로 이어졌다. 제주 SKFC는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2골을 내줬다. 반대편에서는 네게바가 최근 2경기 제주 SKFC의 3골을 모두 킥으로 만들었다. 포항 스틸러스도 울산 HDFC전에서 프리킥 헤더로 실점했다.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으로 꾸준히 득점하지 못했기에, 박스 주변 반칙과 세트피스 수비의 비중이 커진다.
포항 스틸러스가 수비 라인을 내리면 제주 SKFC의 투톱은 5명으로 구성된 수비 라인을 상대해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면 제주 SKFC의 후방 처리 실수를 노릴 수 있지만, 압박을 통과한 공격에는 수비 뒤 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제주 SKFC가 뒤질 때는 코스타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전처럼 김신진·박창준을 투입해 공격 구성을 바꿀 수 있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이 교체 국면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와 제주 SKFC의 3연패를 보고 홈팀을 근소하게 앞에 두었다. 그러나 제주 SKFC의 연패는 모두 상위권 팀 원정에서 나왔고, 포항 스틸러스는 일본 원정 4일 뒤 감독대행의 첫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시장과 다르게 보는 지점은 최근 패배 횟수보다 두 팀의 준비·휴식 조건이 후반 운영에 미칠 영향이다.
포항 스틸러스가 수비 라인을 내려 전반을 버텨도 후반에는 제주 SKFC의 교체 자원과 네게바의 킥을 계속 막아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는 울산 HDFC전에서 2골을 앞서고도 동점을 허용했고,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는 공격수를 늘린 뒤에도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제주 SKFC 역시 최근 흐름 속 득점이 없으므로 많은 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포항 스틸러스가 측면 공격과 니시야 켄토의 킥으로 먼저 앞서면 전망은 달라진다. 그 경우 제주 SKFC가 밀집 수비를 상대로 만회할 수단도 제한적이다. 기본 전망은 제주 SKFC가 후반에 앞서 원정에서 이기고, 두 팀의 합계 득점은 적은 경기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포항 스틸러스는 일본 원정 4일 뒤이자 감독 교체 이틀 뒤라 60분 이후 체력과 운영이 약하고, 뒤지면 공격 숫자를 늘려도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제주 SKFC는 8일 휴식, 교체 자원, 네게바의 킥으로 그 구간을 공략한다
- 핸디캡 -1: 패 —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는 경로가 오늘 서지 않는다(최근 공식전 5경기 유효슈팅 합계 11개 · 10-24 2-0 리드를 지키지 못함)
- 핸디캡 -2: 패 — 리그 최소 득점 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수단이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포항 스틸러스의 낮은 수비 블록과 흐름 속 공격 부재, 제주 SKFC의 흐름 속 득점 부재와 앞선 뒤 파이브백 전환으로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진다
분석
1. 홈팀 — 포항 스틸러스: 지금 어떤 팀인가
감독대행 첫 경기는 최근 2경기의 스리백에서 출발한다
포항 스틸러스는 감독이 바뀐 지 이틀 만에 이 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10월 30일 박태하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김성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오는 11월1일 제주SK와의 34라운드부터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뉴시스, 10월 30일). 교체 배경으로는 최근 공식전 10경기 1승 4무 5패와 5년 만의 파이널A 진출 실패가 거론됐다(스포츠서울, 10월 30일). 김성재 감독대행은 아직 경기 구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도 «선수단 안정을 도모하고 잔여 시즌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는 원칙만 내놓았다. 수석코치가 지휘를 이어받았고 준비 기간도 짧다. 따라서 오늘의 경기 방식은 박태하 감독 체제 마지막 2경기의 형태에서 출발해 읽는 것이 타당하다.
그 2경기는 모두 스리백이었다. 10월 24일 울산 HDFC 원정에서는 3-4-3을 썼다. 황인재가 골문을 지키고 박찬용 · 전민광 · 신광훈이 중앙 수비를 맡았으며, 완델손과 강민준이 양쪽 측면에 섰다(엑스포츠뉴스, 10월 24일). 10월 28일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에서는 진시우 · 조성욱 · 박찬용을 세운 «수비 시 5-3-2에 가까운 형태»였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공이 없을 때는 측면 선수까지 내려와 5명이 수비 라인을 만들고, 앞쪽에는 조르지와 트란지스카 두 공격수를 남기는 구조다. 가시마 앤틀러스전 전반에는 이 구조가 통했다. 상대가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전반 유효슈팅은 헤더 1개뿐이었고, 그것도 황인재가 막았다. 실점은 후반 69분에 수비 뒤로 침투한 선수를 놓친 장면에서 시작됐다.
수비보다 득점이 문제인 팀
포항 스틸러스의 리그 실점 39는 12팀 가운데 6번째로 적다. 문제는 득점이다. 33경기 30골은 리그 최소 득점이다(광주FC와 같다). 최근 공식전 5경기 슈팅은 다음과 같았다: 가시마 앤틀러스전 4개(유효 0), 울산 HDFC전 12개(유효 5), FC안양전 8개(유효 2), 조호르 다룰 탁짐전 9개(유효 3), 인천 유나이티드전 6개(유효 1). 이 가운데 기대득점이 집계된 3경기는 0.17 · 0.35 · 0.65에 그쳤다.
득점이 나온 경기의 경위도 같은 문제를 보여 준다. 10월 24일 경기의 2골 가운데 첫 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나왔다. 조르지가 상대 후방의 처리 실수를 틈타 공을 잡았고, 완델손이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골은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을 김승호가 헤더로 넣은 장면이었다. 둘 다 상대 실수와 세트피스였고, 후방에서 공을 전진시켜 만든 골은 아니었다. 그 뒤 상대의 헤더와 슈팅이 두 차례 골대를 맞았고 일대일 슈팅도 황인재에게 막혀 2-0이 오래 유지됐다. 그러나 후반에 프리킥 헤더와 막혀 나온 공으로 2골을 내줘 2-2로 끝났고, 막판 조상혁이 얻은 페널티킥에서 조르지의 킥도 막혔다. FC안양전 0-0에서는 전반 19분 강민준이 슈팅 대신 패스를 택해 기회가 사라졌다. 하프타임에 조상혁 대신 트란지스카를 넣은 뒤에도 골은 없었다.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는 0-2가 된 뒤 조성욱 · 니시야 켄토를 빼고 김용학 · 조상혁을 넣어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유효슈팅 0개로 끝났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앞섰을 때는 상대의 반격을 끝까지 막지 못했고, 뒤졌을 때는 경기를 되돌릴 득점 수단이 부족했다.
기성용과 전민광의 선발 제외가 중원과 수비 구성을 바꿨다
새 부상 소식은 없다. 감독 교체 기사와 경기 전 기사 어디에도 부상 · 결장 언급이 없었다(일간스포츠, 10월 30일). 다만 이번 시즌 1,457분을 뛴 미드필더 기성용이 10월 24일과 10월 28일 경기 선발 명단에 모두 없었고,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 2경기에서 중원은 김승호 · 김동진이 맡았고 세트피스는 니시야 켄토가 찼다. 그 기간 포항 스틸러스의 골은 상대 실수와 코너킥에서만 나왔다. 기성용이 돌아오는지가 오늘 중원 구성을 결정하는 첫 변수다.
팀 내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수비수 전민광(2,142분)도 10월 24일에는 선발로 나왔지만 10월 28일에는 빠졌다. 나흘 간격 원정 연전에서 체력을 관리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스리백 중앙을 누가 맡느냐에 따라 상대 투톱에 대한 대응이 달라지므로, 두 선수의 선발 여부가 오늘 수비 구성의 기준이 된다.
순위(9위)와 공식전 5경기 무승(리그 3 · ACL 엘리트 2)만 보면 포항 스틸러스는 열세 쪽에 놓인 팀이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는 득점 경로가 오늘 상대에게 통하는지에 달려 있다. 최근 골은 상대 후방 실수와 니시야 켄토의 세트피스에서 나왔고, 제주 SKFC는 10월 18일 코너킥과 프리킥 헤더로 2골을 내준 팀이라는 점에서 그 근거는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제주 SKFC: 지금 어떤 팀인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점수에 따라 대형을 바꾼다
제주 SKFC는 이번 시즌 내내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지휘했다. 10월 24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선발은 기사 표기로 4-4-2였다. 김동준이 골문을 지켰고, 김륜성 · 토비아스 · 세레스틴 · 유인수가 포백을 이뤘다. 미드필드는 네게바 · 이창민 · 권기민 · 박수빈이 맡았고, 치나리 · 이건희가 최전방에 섰다(포포투, 10월 24일). 코스타 감독은 점수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감독이다. 후반 14분 무렵 실점하자 권기민 · 치나리 대신 김신진 · 박창준을 넣었다. 경기 뒤에는 «후반에 실점한 뒤 4-4-2로 전술을 바꿨다… 이후 파이브백으로 전환했지만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고»라고 설명했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퇴장으로 1명이 적은 상황에서 1-1을 지키려고 수비수를 늘렸다. 그러나 코너킥 뒤 걷어낸 공을 상대가 다시 슈팅해 결승골이 나왔다. 대형을 바꾸는 판단은 빨랐지만, 바꾼 뒤의 수비가 결과를 지키지는 못했다.
3연패는 상위권 팀 원정에서 나왔다
최근 리그 3연패는 모두 원정이었다. 상대는 1위 FC서울, 4위 전북 현대모터스, 6위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패배의 경위는 경기마다 다르다. 10월 18일 전북 현대모터스전은 폭우로 짧은 패스가 어려운 경기였다. 제주 SKFC는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헤더로 2골을 내줬다. 동점을 노리며 수비 라인을 올린 뒤에는 교체로 들어온 상대 선수의 연결에서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10월 24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은 전반부터 밀렸다. 여러 현장 기사가 전반 슈팅을 11대 2로 전했고, 김동준의 선방으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코스타 감독은 전반에는 상대 경기력이 더 좋았다고 인정했고, 패배를 유인수의 퇴장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득점에서는 한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하다. 이 2경기에서 넣은 3골은 모두 네게바가 찬 페널티킥 2개와 직접 프리킥 1개였다. 페널티킥 가운데 하나는 김신진이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다 얻어 냈고, 종료 직전 최병욱의 일대일 기회는 빗나갔다.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은 만들었지만, 세트피스와 페널티킥을 빼면 이 2경기의 득점은 없었다.
9월에는 달랐다. 리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며 2골만 내줬고, 상대에는 5위 팀(원정 1-0 승)과 2위 팀(홈 0-0)도 있었다. 10월의 연속 실점은 상위권 원정 3연전과 중원 이탈이 같은 시기에 일어난 결과로 볼 여지가 있으므로, 시즌 전체의 수비 수준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리그 실점 37은 포항 스틸러스(39)보다 적다.
오른쪽 풀백과 중원 핵심이 함께 빠질 수 있다
오른쪽 풀백 유인수는 인천 유나이티드전 후반에 상대 선수에게 태클했고, «주심은 곧장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포포투, 10월 24일). 출장정지 경기 수를 밝힌 보도가 없어 오늘 출전은 불투명하고, 그 자리를 누가 맡을지에 대한 보도도 없다. 이 자리는 상대 윙백의 전진을 처음 막는 위치이므로, 대체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오늘 측면 수비의 기준이 된다.
중원에서도 이탈자가 나왔다. 포포투는 제주 SKFC가 FC서울전에서 중원 핵심인 장민규와 이탈로를 잃었다고 전했다(포포투, 10월 24일). 이탈로에게는 부상 표시가 남아 있고, 두 선수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로 자리의 대체 후보는 이번 시즌 736분을 뛴 박수빈과 신인 강동휘다. 박수빈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왔고, 강동휘는 그 경기에서 K리그1에 데뷔했다(국제뉴스, 10월 30일). 대체 조합이 나선 인천 유나이티드전 전반에 슈팅이 2개에 그친 것은 중원 이탈과 함께 읽어야 할 관측이다. 다만 그 경기는 6위 팀 원정이었고, 오늘 상대는 최근 슈팅 수가 적은 팀이라는 조건 차이가 있다.
순위가 높은 쪽은 제주 SKFC다. 7위로 4점 앞서 있고, 이번 시즌 맞대결은 2승 1패이며 4월 11일에는 포항스틸야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를 묻는다면, 근거는 자기 경기력보다 상대의 득점력 부족과 8일 휴식이라는 일정 차이에 가깝다. 최근 득점이 네게바의 킥에만 의존했고 측면 수비와 중원에서 이탈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일정은 포항 스틸러스가 훨씬 빡빡하다. 10월 24일 울산 HDFC 원정과 10월 28일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을 치르고 4일 만에 홈으로 돌아온다(일간스포츠, 10월 30일). 이 경기 사흘 뒤인 11월 4일에는 감바 오사카와 ACL 엘리트 홈경기가 있고, 11월 8일에는 부천FC 1995 원정이 이어진다.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 동안 5경기다. ACL 엘리트에서는 3전 전패에 1득점 8실점이다(뉴데일리, 10월 31일). 대행 체제가 어느 대회에 주전을 우선 배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는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4명이 선발에서 빠졌으므로, 오늘도 선발 일부가 바뀔 수 있다.
경기장 분위기도 평소와 다르다. 서포터스 연대 «마린스»는 10월 24일부터 무기한 응원 보이콧을 선언했다. 조건은 «구단이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때까지»였다(머니투데이, 10월 24일). 감독 교체 뒤 보이콧을 거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구단은 이 경기를 패밀리데이로 운영한다.
제주 SKFC는 10월 24일 이후 8일 동안 경기가 없었다. 이 경기와 11월 7일 광주FC 홈경기를 치르면 약 2주의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STN스포츠, 10월 27일). 몸 상태는 제주 SKFC가 낫다. 다만 휴식 차이가 곧바로 결과 차이가 되지는 않는다. 포항 스틸러스는 가시마 앤틀러스전 전반처럼 수비 블록을 내려 활동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체력 차이는 후반 교체 국면에서 더 크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동기는 두 팀 모두 순위표에 있다. 7위 제주 SKFC와 9위 포항 스틸러스의 차이는 4점이고(국제뉴스, 10월 30일),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면 1점 차가 된다. 제주 SKFC는 «잔여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1 잔류가 확정됐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코스타 감독은 «남은 5경기는 각각 결승전이다. 포항 원정부터 시작해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며 우리 축구를 하겠다»고 말했다(STN스포츠, 10월 27일). 반면 기자 서술에는 «최적의 로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국제뉴스, 10월 30일)와 «잔여 시즌 순위 유지와 미래 자원 점검»(일간스포츠, 10월 31일)이 함께 있다. 감독의 말은 승점을 가리키고 기사 서술은 신예 기용을 가리킨다. 따라서 선발 명단이 나와야 제주 SKFC가 이 경기에 두는 비중을 판단할 수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세트피스와 박스 근처의 반칙이 득점의 주 경로다
두 팀 모두 최근 득점과 실점의 상당 부분이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포항 스틸러스는 10월 24일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을 김승호가 헤더로 넣었고, 같은 경기에서 프리킥 헤더로 실점했다. 가시마 앤틀러스전 세 번째 실점도 코너킥 뒤 문전에서 나왔다. 제주 SKFC는 최근 2경기에서 넣은 3골이 모두 네게바의 페널티킥과 직접 프리킥이었고, 내준 6골 가운데 3골이 코너킥 · 프리킥 상황에서 나왔다. 이 경기에서는 박스 근처 반칙 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박스 앞에서 반칙을 줄여야 하고, 제주 SKFC는 니시야 켄토의 킥과 김승호 · 트란지스카의 공중 경합을 막아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의 윙백과 제주 SKFC의 측면
포항 스틸러스의 스리백은 공격을 두 윙백의 전진에 기대는 구조다. 10월 24일 3-4-3에서는 완델손과 강민준이 측면을 맡았고(엑스포츠뉴스, 10월 24일), 그 경기 선제골을 완델손이 마무리했다. 가시마 앤틀러스전 가장 좋은 기회는 강민준의 크로스를 받은 트란지스카의 헤더였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3-4-3에서는 윙백과 측면 공격수가 같은 쪽에 선다. 그래서 제주 SKFC의 4-4-2는 측면 미드필더가 따라 내려오지 않으면 측면 수비수 혼자 2명을 상대하게 된다. 유인수가 빠진다면 그 측면에서는 새 선수가 이 대응을 맡는다. 반대로 측면 미드필더가 수비에 가담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제주 SKFC의 공격은 출발 위치가 자기 진영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네게바가 측면에 선다면 세트피스를 얻어 낼 위치까지 전진하는 횟수도 줄어든다(포포투, 10월 24일 선발 기준).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 높이와 제주 SKFC의 후방 전개
대행 체제가 가시마 앤틀러스전처럼 5-3-2로 내려설지, 홈에서 전방 압박을 높일지가 오늘 경기 전개를 결정한다. 수비 블록을 내리면 제주 SKFC는 치나리 · 이건희 투톱과 측면 크로스로 5명의 수비 라인을 상대해야 한다. 최근 2경기에서 필드 플레이로 득점하지 못한 팀에게 쉬운 과제가 아니다. 반대로 압박을 높이면 10월 24일 첫 골처럼 상대 후방의 실수를 잡아낼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김동준과 세레스틴 · 토비아스가 그 압박을 넘기면 스리백 뒤 공간이 커진다. 가시마 앤틀러스전 첫 실점도 수비 뒤로 들어간 선수에게 공이 넘어간 장면이었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4일 만의 경기에서 높은 압박을 90분 유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포항 스틸러스는 시간대에 따라 두 방식을 오갈 가능성이 크다.
5. 경기 전개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는 흐름: 세트피스 선제골과 뒷공간 추가골
선제골 경로는 세트피스나 상대 후방 실수다.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 · 프리킥에 김승호 · 트란지스카가 헤더로 맞서거나, 조르지 · 완델손이 제주 SKFC의 후방 전개를 끊는 장면이다. 이 선수들은 최근 선발 명단에 모두 있었다. 앞선 뒤에는 가시마 앤틀러스전 전반처럼 5-3-2로 내려서는 운영이 유력하다. 제주 SKFC는 인천 유나이티드전처럼 60분 전후에 김신진 · 박창준을 넣고 형태를 바꿔 따라잡으려 할 것이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이때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체력이 떨어지는 60~75분에 박스 근처 반칙을 줄여 네게바의 킥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제주 SKFC가 라인을 올린 뒤 생기는 뒷공간을 조르지나 교체로 들어올 주닝요 · 조상혁이 활용해 추가골을 넣어야 한다. 10월 24일의 2-0이 2-2가 된 과정을 보면, 추가골 없이 수비만으로는 리드를 지키기 어렵다.
제주 SKFC가 이기는 흐름: 네게바의 킥과 후반 체력 차이
선제골 경로는 네게바의 직접 프리킥 · 페널티킥이나, 포항 스틸러스의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교체 국면이다. 제주 SKFC는 8일을 쉬었고, 김신진처럼 박스 안 경합으로 페널티킥을 얻어 낸 교체 자원이 있다. 앞선 뒤 코스타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처럼 파이브백으로 수비 인원을 늘릴 수 있다. 그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내줬지만 당시 상대는 전반에만 슈팅 11개를 기록한 팀이었다. 오늘 상대는 최근 공식전 5경기 유효슈팅이 모두 합쳐 11개인 팀이다. 뒤진 포항 스틸러스는 가시마 앤틀러스전처럼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탑스타뉴스, 10월 28일). 그 경기에서는 공격 숫자를 늘린 뒤 추가 실점이 나왔다.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도 전반을 0-3으로 마친 뒤 만회하지 못했다. 제주 SKFC가 앞섰을 때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여기서 나온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거나 세트피스로 따라잡는다
한 가지는 두 팀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다. 포항 스틸러스가 5-3-2로 내려서고 제주 SKFC가 필드 플레이에서 박스 안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 경기는 세트피스 몇 차례로 좁혀진다. 포항 스틸러스는 홈에서 FC안양 · 김천상무 프로축구단과 0-0으로 비겼고, 제주 SKFC도 8월 22일 홈에서 김천상무 프로축구단과 0-0을 기록했다. 다른 한 가지는 선제골 뒤 만회다. 포항 스틸러스는 앞선 경기에서 세트피스로 동점을 허용한 전례가 있다. 제주 SKFC는 1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직접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포포투, 10월 24일). 두 팀 모두 앞선 뒤 경기를 지키는 능력보다 세트피스로 따라잡는 수단이 더 분명하다.
점수 차와 득점 수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뒤진 팀이 공격 숫자를 늘린 뒤 허용하는 역습이다. 포항 스틸러스가 최근 당한 0-3 패배 2경기가 그 사례이고, 제주 SKFC도 동점을 노리다 전북 현대모터스전 세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세트피스다. 네게바의 킥과 니시야 켄토의 코너킥은 앞선 팀이 수비 인원을 늘려도 막기 어려운 득점 수단이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두 팀의 중원 구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낮은 수비 블록이다. 기성용의 선발 제외와 장민규 · 이탈로의 이탈로 두 팀 모두 중원 구성이 평소와 다르다. 포항 스틸러스의 리그 득점은 33경기 30골이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이른 선제골이다. 한 팀이 일찍 앞서면 다른 팀은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하고, 그때 두 팀 모두 수비 뒤 공간과 박스 근처 반칙이 늘어난다. 포항 스틸러스의 일정 부담은 이 경로를 후반에 더 강하게 만든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두 팀을 거의 대등하게 평가하면서 홈팀을 근소하게 앞에 두었다. 이 평가는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 제주 SKFC의 리그 3연패, 제주 SKFC 오른쪽 풀백 유인수와 중원의 장민규 · 이탈로가 빠진 사정에 근거한다. 감독 교체 발표(뉴시스, 10월 30일) 뒤에도 시장의 평가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2가지 근거는 오늘 조건에서 약해진다. 먼저 제주 SKFC의 3연패는 1위 FC서울, 4위 전북 현대모터스, 6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원정에서 나왔다.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는 폭우 속에서 세트피스로 실점했고,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전반부터 밀린 끝에 1명이 적은 상황에서 결승골을 내줬다(스포티비뉴스, 10월 24일). 오늘 상대는 리그 33경기 30골로 득점이 가장 적은 팀이다. 포항 스틸러스의 홈 이점도 줄었다. 가시마 앤틀러스 원정 뒤 4일 만에 치르는 경기이고(일간스포츠, 10월 30일), 감독대행이 팀을 준비한 기간은 이틀뿐이다. 서포터스가 응원 보이콧(머니투데이, 10월 24일)을 거뒀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제주 SKFC의 선수 이탈은 오늘도 유효한 근거다. 최근 2경기에서 넣은 3골이 모두 네게바의 페널티킥과 직접 프리킥이었을 만큼 흐름 속 공격이 약하다.
승부는 시간대마다 어느 팀이 우위에 서는지에 따라 갈린다. 포항 스틸러스가 감독 교체 전 마지막 경기처럼 5-3-2로 내려서면(탑스타뉴스, 10월 28일), 전반에는 제주 SKFC가 5명으로 이뤄진 수비 라인을 넘기 어렵다. 그러나 4일 만에 치르는 경기라 60~75분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 박스 근처 반칙이 늘어난다. 제주 SKFC는 8일을 쉰 교체 자원 김신진 · 박창준과 네게바의 킥으로 그 구간을 공략할 수 있다. 앞선 뒤의 운영도 제주 SKFC가 낫다. 포항 스틸러스는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0-2가 된 뒤 공격 숫자를 늘리고도 유효슈팅을 1개도 만들지 못했고, 코스타 감독은 리드를 지켜야 할 때 파이브백으로 수비 인원을 늘린다. 포항 스틸러스가 측면 수적 우위와 니시야 켄토의 세트피스로 먼저 앞서는 경로도 있다. 하지만 10월 24일 2-0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를 보면, 추가골 없이 후반을 버틸 근거가 약하다. 그래서 승부는 원정 승리 쪽으로 판단한다. 이 판단은 앞서 본 경기 전개 가운데 제주 SKFC가 이기는 흐름과 같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더라도 점수 차를 크게 벌리기는 어렵다고 봤다. 이 근거는 오늘도 그대로 성립한다. 포항 스틸러스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유효슈팅이 모두 합쳐 11개였고, 기대득점이 집계된 3경기의 기대득점은 0.17 · 0.35 · 0.65에 그쳤다. 대행 체제의 공격 구상도 공개되지 않았다. 홈팀이 이기는 경로 자체가 오늘은 서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므로, 1골 차든 2골 차 이상이든 포항 스틸러스의 승리는 택하지 않는다. 제주 SKFC가 이긴다면 점수 차는 1~2골이다. 포항 스틸러스가 뒤진 뒤 공격 숫자를 늘리면 역습 공간이 생긴다. 그러나 제주 SKFC는 최근 2경기에서 흐름 속 득점이 없었기 때문에, 그 공간을 여러 번 골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득점이 적은 경기를 분명하게 앞에 두었다. 근거는 포항 스틸러스의 낮은 득점 생산이고,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제주 SKFC의 최근 2경기에서는 각각 5골과 4골이 나왔지만, 그 결과는 폭우와 수적 열세라는 조건에서 나왔다. 오늘은 득점을 줄이는 조건이 더 많다. 포항 스틸러스는 4일 만의 경기라 높은 압박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그만큼 10월 24일 첫 골처럼 상대 후방의 실수를 잡아낼 기회도 줄어든다. 제주 SKFC는 중원 이탈로 흐름 속 공격이 약하고, 앞서면 수비 인원을 늘린다. 결국 두 팀의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로 좁혀진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이른 선제골 뒤 포항 스틸러스가 무너지는 경우다. 다만 포항 스틸러스가 0-3으로 진 2경기의 상대는 가시마 앤틀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였고,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 SKFC를 상대로 전반에만 슈팅 11개를 기록한 팀이다. 오늘 제주 SKFC의 공격력으로는 같은 점수 차를 만들기 어렵다.
최종 판단
제주 SKFC가 원정에서 이기고,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판단의 중심은 두 감독이 오늘 할 수 있는 운영이다. 김성재 감독대행은 이틀 동안 팀을 준비했고 경기 구상을 밝히지 않았으며, 구단은 «선수단 안정»을 방침으로 내놓았다(뉴시스, 10월 30일). 따라서 박태하 감독 체제 마지막 2경기의 스리백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 형태는 전반 수비에는 통했지만 득점 수단이 부족했다. 코스타 감독은 점수에 따라 대형을 바꾸는 감독이고, 8일을 쉰 교체 자원의 활동량에서도 앞선다.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이 약한 경기에서는 세트피스와 박스 근처 반칙이 결과를 정한다.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그런 상황을 더 자주 내줄 쪽은 4일 만에 뛰는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다.
순위, 이번 시즌 맞대결 2승 1패, 4월 원정 2-0 승리는 시장이 이미 반영한 결과이므로 이 판단의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 판단을 흔들 수 있는 변수는 2가지다. 제주 SKFC가 «미래 자원 점검»(일간스포츠, 10월 31일)에 비중을 두어 선발을 크게 바꾸면 후반의 우위가 줄어든다. 유인수 자리를 맡는 선수가 포항 스틸러스 윙백의 전진을 막지 못하면 포항 스틸러스가 전반에 먼저 앞설 수 있다. 다만 코스타 감독이 «남은 5경기는 각각 결승전»이라고 말한 만큼(STN스포츠, 10월 27일), 제주 SKFC가 주축 선수를 중심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결론] 제주 SKFC가 후반에 체력 차이가 드러나는 구간에서 세트피스나 교체 자원으로 앞서 나가 원정 승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으로 득점을 만드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된다.
- 시장이 반영한 것: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 제주 SKFC의 리그 3연패와 유인수 · 장민규 · 이탈로의 이탈, 포항 스틸러스의 리그 최소 득점이다.
- 시장이 못 찾은 것: 제주 SKFC의 3연패는 상위권 팀 원정, 폭우, 수적 열세처럼 오늘과 다른 조건에서 나왔다. 포항 스틸러스의 홈 이점은 일본 원정 4일 뒤이자 감독 교체 이틀 뒤라는 조건 때문에 줄었다.
- 근거 유형: 시장 미반영 — 두 팀의 휴식 · 준비 기간 차이가 후반 운영과 앞선 뒤의 대응에 주는 영향, 제주 SKFC 3연패가 나온 경기 조건
- 반대쪽 환경: 포항 스틸러스가 전반에 측면 수적 우위와 니시야 켄토의 킥으로 먼저 앞서면, 제주 SKFC는 흐름 속 공격으로 따라잡을 수단이 약하다. 이 경우 경기는 홈 승리로 끝나거나, 세트피스 동점골로 무승부가 될 수 있다.
- 깨지는 전제: 제주 SKFC가 신예 위주로 선발을 크게 바꾸면 후반의 우위가 줄어든다. 또 포항 스틸러스 대행 체제가 홈에서 높은 압박으로 나와 이른 시간에 득점하면, 두 팀 모두 공격 숫자를 늘리는 경기가 되어 득점도 늘어난다.
- 승무패: 패 — 포항 스틸러스는 일본 원정 4일 뒤이자 감독 교체 이틀 뒤라 60분 이후 체력과 운영이 약하고, 뒤지면 공격 숫자를 늘려도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제주 SKFC는 8일 휴식, 교체 자원, 네게바의 킥으로 그 구간을 공략한다
- 핸디캡 -1: 패 — 포항 스틸러스가 이기는 경로가 오늘 서지 않는다(최근 공식전 5경기 유효슈팅 합계 11개 · 10-24 2-0 리드를 지키지 못함)
- 핸디캡 -2: 패 — 리그 최소 득점 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수단이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포항 스틸러스의 낮은 수비 블록과 흐름 속 공격 부재, 제주 SKFC의 흐름 속 득점 부재와 앞선 뒤 파이브백 전환으로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