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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해FC 2008 vs 천안 시티FC 2026-11-01
김해FC 2008 vs 천안 시티FC경기 11.01(일) 16:30분석 10.31(토) 17:17
요약
김해FC 2008은 최근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천안 시티FC는 공격 형태를 바꿔 2연승을 거뒀지만, 그 방식이 원정에서도 유지되는지는 이번 경기가 보여 줄 것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김해FC 2008은 설기현 감독 선임을 발표했으나 설 감독은 이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다음 경기부터 벤치에 앉는다(일간스포츠, 10월 28일). 경기 전에는 최명성 감독대행의 발언이 전해져, 이번에도 대행 체제의 운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뉴스경남·김해일보, 10월 30일). 김포FC전에서 사용한 4-3-3은 양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베카가 마무리하는 방식이었다. 이준규의 왼쪽 크로스를 베카가 선제골로 연결했고, 김해FC 2008은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뒤지면서도 2-1로 이겼다(경남일보, 10월 25일·데이터센터).
문제는 리드를 지키는 수비다. 김해FC 2008은 최근 3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었지만 승리는 김포FC전 한 번뿐이다(뉴스경남, 10월 30일).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코너킥 이후 굴절된 슈팅과 직접 프리킥, 역습 등 여러 방식으로 실점했다. 김포FC전 실점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바운드된 공을 놓친 뒤 나왔다. 김포FC전 승리는 수비 자원을 차례로 투입하고 막판 골키퍼의 선방을 얻어 지킨 결과였다. 최근 10경기 중 전반을 뒤진 채 마친 5경기는 모두 졌다. 홈 첫 승을 노리는 의지는 분명하지만, 먼저 실점하면 수비를 정비하면서 공격까지 늘려야 한다.
천안 시티FC는 박진섭 감독이 휴식기에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중앙 공격과 경기 속도를 높인 뒤 2연승을 거뒀다(포포투, 10월 10일). 안산 그리너스전에는 전방에 4명을 둔 4-2-4로 나섰다. 다만 3-1 승리의 첫 2골은 페널티킥과 상대의 후방 패스 실수에서 나왔다. 후반에는 상대 슈팅 2개가 골대를 맞혔고, 박 감독은 교체 선수의 경기력과 체력 저하를 지적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새 전술로 치른 2경기는 모두 홈경기였다. 전술 변경 전 최근 원정 5경기에서 0승 2무 3패였다는 기록을 지금 팀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새 방식의 원정 수행은 아직 판단할 경기가 없다.
2. 매치업 분석
천안 시티FC가 전방 4명을 다시 세우면 김해FC 2008의 후방 처리를 압박할 수 있다. 안산 그리너스전에서도 이준호가 상대 후방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리그 최다 실점인 김해FC 2008 수비진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으면 곧바로 위기를 맞는다. 반면 김해FC 2008이 공을 되찾아 빠르게 측면으로 보내면, 전방에 많은 선수를 둔 천안 시티FC의 수비수들은 뒤로 돌아서야 한다. 김해일보도 홈팀이 수비를 정비한 뒤 후반 측면 공격으로 상대 수비 뒤를 노릴 것으로 전망했다(김해일보, 10월 30일). 천안 시티FC가 전방 숫자를 유지할수록 압박 기회와 함께 이런 역습 위험도 커진다.
다른 핵심은 베카를 향한 크로스와 천안 시티FC의 새 포백이다. 김해FC 2008은 김포FC전에서는 이준규의 왼쪽 크로스로,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성호영의 오른쪽 크로스로 득점했다. 천안 시티FC는 포백 전환 뒤 경남FC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안산 그리너스전에서는 1골을 내줬고 골대를 맞힌 슈팅도 허용했다. 박 감독이 지적한 후반 체력 저하가 반복된다면, 베카를 막는 중앙 수비수와 반대쪽에서 들어오는 선수를 따라가는 측면 수비수의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7월 맞대결에서는 베카의 골로 김해FC 2008이 이겼지만, 당시 천안 시티FC는 스리백이었고 김해FC 2008의 감독도 달랐다. 이번 대결은 그 결과보다 바뀐 수비 형태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
김해FC 2008이 앞서면 김포FC전처럼 교체로 수비를 정비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선제골 뒤에도 실점한 경기가 더 많았다. 천안 시티FC가 전반을 앞서 마치면 홈팀은 전진해야 하고, 윌리안이 후반에 투입될 경우 공격 연결에 관여할 수 있다. 윌리안은 부상 복귀 뒤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후반에 들어가 박창우의 골을 도왔다(포포투, 10월 30일).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12점의 승점 차, 천안 시티FC의 2연승, 김해FC 2008의 시즌 홈 무승을 반영해 원정팀을 근소하게 앞세운다. 경기 전개도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최근 결과만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천안 시티FC의 전방 압박은 홈팀의 후방 처리 문제를 공략할 수 있고, 김해FC 2008은 대행 체제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면서도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키지 못했다. 원정팀이 앞설 가능성을 보는 이유다.
큰 점수 차보다는 홈팀의 만회골이 따르는 전개가 유력하다. 김해FC 2008에는 양쪽 측면 크로스와 베카의 마무리가 있고, 천안 시티FC 감독은 직전 경기의 후반 체력과 교체 선수 문제를 직접 지적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원정팀이 전방 압박과 중앙 공격으로 먼저 득점하되, 김해FC 2008도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 득점하는 1골 차 승부를 본다. 천안 시티FC가 원정에서 전방 4명의 활동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김해FC 2008이 먼저 넣은 뒤 수비 교체로 리드를 지키면, 승부 방향은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김해FC 2008은 앞선 3경기 중 2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전반을 뒤진 5경기를 모두 졌으며, 천안 시티FC의 전방 4명 압박이 그 수비의 후방 처리를 직접 노린다
- 핸디캡 +1: 무 — 대행 체제 3경기에서 매 경기 득점한 김해FC 2008의 측면 크로스가 2명으로 줄어든 천안 시티FC 중앙 수비와 후반 체력 저하를 공략해 1골을 따라붙는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점수 차를 좁히는 김해FC 2008의 득점에 천안 시티FC의 2골을 함께 세면 3골 구조이고, 득점을 줄이는 근거인 원정 약세와 7월 맞대결은 스리백 시기의 기록이다
분석
1. 홈팀 — 김해FC 2008: 지금 어떤 팀인가
감독 교체 사이의 경기, 벤치는 대행 체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김해FC 2008은 10월 1일 손현준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최명성 수석코치가 임시로 팀을 지휘해 왔다(일간스포츠, 10월 1일). 10월 28일에는 설기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설기현 감독은 이 경기에서 팬들에게 첫인사만 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11월 7일 화성FC전부터 벤치에 앉는다(일간스포츠, 10월 28일). 이 경기의 지휘자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경기 전 프리뷰에는 최명성 감독대행의 발언이 실렸다(뉴스경남 · 김해일보, 10월 30일). 대행 체제가 1경기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전술도 대행 체제 3경기의 방식을 기준으로 본다. 그 3경기 결과는 충남아산FC와 1-1, 서울 이랜드에 2-6, 김포FC에 2-1이었다.
양 측면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하는 4-3-3
10월 24일 김포FC 원정 선발은 4-3-3이었다. 골키퍼 최필수 앞에 표건희 · 여재율 · 최준영 · 박재현이 포백을 섰고, 박상준 · 미겔 바지오 · 성호영이 중원을, 이준규 · 이승재 · 베카가 전방을 맡았다(경남일보, 10월 25일 · 문화뉴스, 10월 26일). 득점은 측면 크로스와 중앙의 베카에게서 나온다. 김포FC전 선제골은 이준규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한 골이었다. 이어 이준규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손에 맞아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베카가 성공했다. 서울 이랜드전 선제골은 성호영의 오른쪽 크로스를 우제욱이 헤더로 넣은 골이었다. 양쪽 측면에서 모두 크로스로 득점했다는 점에서, 이 팀의 공격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는 방식에 집중돼 있다. 7월 천안 원정 1-0 승리의 결승골도 이강욱의 도움을 받은 베카가 넣었다(김해일보, 10월 30일).
김포FC전 내용은 이 팀이 공을 내주고도 이길 수 있는 방식을 보여 줬다. 점유율은 44%로 김포FC의 56%보다 낮았고 슈팅도 9개 대 11개로 적었지만, 유효슈팅은 6개로 김포FC의 4개보다 많았다. 적은 기회를 박스 안 마무리로 연결한 경기였다. 최명성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하려던 것을 보여 줘 고맙다고 말했다(문화뉴스, 10월 26일). 김해일보 기자는 이 경기에서도 김해FC 2008이 견고한 수비 뒤에 후반 측면 공격으로 천안 시티FC의 뒷공간을 노릴 것으로 전망했다(김해일보, 10월 30일).
먼저 넣고도 지키지 못한 수비
순위표에서 김해FC 2008은 28경기 24득점 57실점으로 득점은 리그 최소, 실점은 리그 최다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뉴스경남, 10월 30일) 이긴 경기는 1경기다. 충남아산FC전은 전반을 1-0으로 앞섰다가 1-1로 비겼고, 서울 이랜드전은 먼저 넣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점골을 내주고 2-6으로 졌다. 실점 장면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이 문제다.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코너킥 뒤 슈팅이 굴절돼 들어갔고,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에 들어갔으며, 후반에는 역습과 직접 프리킥으로 실점했다. 김포FC전 만회골도 최필수가 프리킥 상황의 바운드 볼을 놓친 장면에서 나왔다(경남일보, 10월 25일). 세트피스와 그 뒤의 세컨드볼 처리가 반복해서 약점으로 드러났다.
뒤졌을 때의 기록은 더 분명하다.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5경기를 모두 졌고, 그 5경기 득실은 2-15였다. 그 경기들의 후반에는 만회골보다 추가 실점이 더 많았다. 김포FC전에서 리드를 지킨 방법은 우제욱 · 이강욱 · 홍욱현을 차례로 넣어 수비를 정비하는 것이었다(문화뉴스, 10월 26일). 그 경기 막판 김포FC의 공세는 최필수의 선방으로 막아 냈다. 리드를 지킨 경기가 있었지만, 그것은 수비 교체와 골키퍼 선방이 함께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결장자는 없지만 수비 조합은 바뀔 수 있다
새 결장 소식은 없다(뉴스경남 · 김해일보 프리뷰, 10월 30일). 김해일보 프리뷰는 핵심 자원으로 베카 · 곽성욱 · 성호영을 꼽았고, 수비는 최원철과 여재율-홍욱현 중심의 수비진을 꼽았다. 김포FC전 선발 중앙 수비는 여재율과 최준영이었고, 홍욱현은 교체로 들어왔으며, 최원철은 후반 시작 직후 미겔 바지오 대신 투입됐다. 프리뷰가 꼽은 조합대로라면 선발 수비진이 바뀔 수 있다. 다만 이는 기자의 서술이고, 예상 선발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다. 천안 시티FC가 전방에 4명을 세운다면 중앙 수비 2명이 상대 공격수와 1대1로 맞서는 장면이 늘어나므로, 누구를 중앙에 세우느냐가 이 팀의 수비 과제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김해FC 2008은 17위로, 14위 천안 시티FC보다 승점이 12점 적다. 그래도 역배를 낼 조건은 있다. 7월 맞대결에서 천안 원정을 1-0으로 이겼고, 김포FC전에서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꾼 측면 크로스와 베카의 조합이 살아 있다. 홈 첫 승을 노리는 동기와 새 감독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리드를 잡은 뒤 실점이 반복됐고, 전반을 뒤진 경기는 하나도 이기지 못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하위권 팀을 상대로도 0승 1무 2패(파주 프런티어 0-2, 전남 드래곤즈 2-2, 용인FC 0-3)였다. 이 팀의 승리는 먼저 넣고 끝까지 지키는 흐름 하나에 기대고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천안 시티FC: 지금 어떤 팀인가
휴식기에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중앙 공격을 늘렸다
박진섭 감독은 2025년 11월 14일 2년 계약으로 선임됐다(스포츠경향, 2025년 11월 14일). 천안 시티FC는 9~10월 휴식기에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수비 방식을 바꾸고, 중앙에서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전술을 준비했다(포포투, 10월 30일). 박진섭 감독은 경남FC전 뒤 백4로 수비하는 방법을 바꿨고, 공격에서는 중앙에서 더 많이 시도하는 것을 훈련했다고 말했다. 그 경기 전에는 전체적인 경기 속도를 올리고 더 공격적으로, 적극적으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포포투, 10월 10일).
변화 뒤 2경기는 모두 이겼다. 10월 10일 경남FC를 1-0, 10월 25일 안산 그리너스를 3-1로 꺾으며 13경기 무승을 끊고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2경기 모두 슈팅 15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그러나 2경기 모두 홈이었고 상대는 9위와 15위였다. 새 전술이 원정에서, 그리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 통하는지 판단할 경기는 아직 없다.
10월 25일 안산 그리너스전은 툰가라 · 이준호 · 구종욱 · 이규민을 전방에 세운 4-2-4였고, 골키퍼는 박대한이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전방에 4명을 두고 중원을 2명으로 운영하는 공격적인 형태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규민 · 구종욱 대신 최준혁 · 이동협이, 후반 10분에는 윌리안이 들어갔다. 오늘 선발 형태는 발표되지 않았다.
안산 그리너스전 3-1의 실제 내용
3골의 경위를 보면 승리의 성격이 드러난다. 첫 골은 이규민이 얻은 페널티킥을 라마스가 넣은 골이고, 두 번째 골은 안산 그리너스의 후방 패스를 이준호가 마무리한 골이다. 중앙 공격 전술이 직접 만든 골은 세 번째 골이다. 후반 툰가라가 낮게 내준 공을 윌리안이 더 넓은 공간에 있던 박창우에게 연결했다. 반대로 안산 그리너스는 경기 초반 김정현의 슈팅으로 먼저 위협했다. 후반에는 김인성의 일대일 기회와 류승우의 슈팅이 박대한에게 막혔고, 강동현과 김인성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다(풋볼리스트, 안산 그리너스전 기사). 박진섭 감독도 2연승을 거뒀지만 칭찬보다 질책을 해야 할 것 같다며, 교체로 들어간 선수가 잘하지 못했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3골을 넣은 공격 결과와 별개로, 후반 수비 집중력과 체력 저하는 감독 스스로 인정한 문제다. 15일을 쉬고 치른 경기에서 나온 문제이므로, 일정보다는 교체 선수 운용과 4-2-4의 활동량에서 원인을 찾는 편이 맞다.
윌리안의 복귀와 박창우의 침투
윌리안은 부상 뒤 충남아산FC전에서 교체로 복귀했고, 10월 10일 경남FC전에서 선발로 풀타임을 뛰었다(포포투, 10월 10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는 후반 10분 교체로 들어가 박창우의 골을 도왔다. 포포투는 라마스 · 이상준과 함께 팀 내 최다 출장을 기록 중인 박창우를 이 경기의 핵심 선수로 꼽았다(포포투, 10월 30일). 박창우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박스 안 빈 공간으로 들어가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같은 기사는 부상이었던 주축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힘을 받았다고 썼지만 선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새 결장 소식은 없다. 윌리안이 선발로 나서면 처음부터 중앙에서 마지막 패스를 넣을 선수가 생기고, 교체로 나서면 김해FC 2008의 수비가 지치는 후반에 같은 역할을 맡는다.
원정에서는 하위권 팀에도 졌다
전술 변화 이전 천안 시티FC의 원정 기록은 약했다. 최근 원정 5경기는 0승 2무 3패였고, 16위 전남 드래곤즈에 0-1, 7위 충남아산FC에 1-3으로 졌다. 원정 5경기에서 넣은 골은 5골이었다. 7월 홈에서 김해FC 2008에 0-1로 진 경기도 스리백을 쓰던 시기였다. 이 기록들은 모두 전술 변화 이전의 것이어서 지금 팀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새 방식이 원정에서 시험된 적이 없다는 사실은 남는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천안 시티FC는 14위에 승점 29점으로 김해FC 2008보다 12점 앞서고, 최근 2연승이다. 감독이 분명한 의도로 전술을 바꿨고 그 뒤 결과가 달라졌다는 점은 근거가 된다. 그러나 그 근거는 홈 2경기이고, 그중 1경기는 페널티킥과 상대 실수로 2골을 얻은 경기다. 원정 약세와 후반 체력 저하가 해결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순위와 연승만으로 정배를 받을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김해FC 2008은 10월 24일 이후 8일, 천안 시티FC는 10월 25일 이후 7일 만에 경기한다. 다음 경기는 김해FC 2008이 11월 7일 화성FC 홈경기, 천안 시티FC가 11월 8일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다. 주중 경기가 없어 로테이션을 할 이유는 두 팀 모두 없다. 천안 시티FC는 충청권에서 경남 김해까지 장거리 원정을 한다. 다만 직전 경기의 후반 체력 저하는 15일을 쉬고 나온 것이어서, 이동 거리를 곧바로 후반 경기력 저하로 연결할 근거는 없다.
동기는 홈팀 쪽이 구체적이다. 김해FC 2008 구단은 올 시즌 간절히 기다려 온 홈 첫 승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다(김해일보, 10월 30일). 김포FC전 승리로 12경기 무승을 끊었고, 이번에는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뉴스경남, 10월 30일). 최명성 감독대행은 새 감독이 오는 일이 선수들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경기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했다(뉴스경남, 10월 30일). 새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다는 사실은, 선수들에게 다음 시즌 자리를 두고 평가받는 경기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천안 시티FC는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박진섭 감독은 연승 뒤에도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고 말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감독이 연승 분위기보다 후반 경기력의 문제를 먼저 지적했다는 점에서, 이 경기의 교체 운용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두 팀 모두 새 결장 소식은 없다. 천안 시티FC는 부상에서 돌아온 주축 선수들이 힘이 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포포투, 10월 30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천안 시티FC의 2명 중원과 김해FC 2008의 3명 중원
천안 시티FC가 안산 그리너스전의 4-2-4를 다시 쓰면 중원은 2명이다. 김해FC 2008은 박상준 · 미겔 바지오 · 성호영으로 중원 3명을 세운다. 김해FC 2008이 숫자에서 앞서는 중원에서 공을 되찾아 측면으로 빠르게 보내면, 전방 4명이 올라가 있는 천안 시티FC의 측면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긴다. 김해일보 기자가 전망한 후반 측면 공격으로 뒷공간을 노리는 방식이 바로 이 지점이다(김해일보, 10월 30일). 반대로 천안 시티FC의 전방 4명이 김해FC 2008의 후방 빌드업을 압박해 공을 빼앗으면, 리그 최다 실점 수비진은 박스 앞에서 바로 위기를 맞는다. 안산 그리너스전 두 번째 골이 상대의 후방 패스에서 나왔다. 김포FC전에서 점유율을 내주고 경기한 김해FC 2008은 후방에서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길게 처리하는 쪽을 택할 수 있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두 팀이 서로 상대의 형태가 남기는 빈 공간을 노리기 때문이다. 천안 시티FC가 전방 숫자를 유지하면 김해FC 2008의 역습 공간이 커지고, 전방 숫자를 줄이면 휴식기에 준비한 공격 방식이 약해진다.
김해FC 2008의 측면 크로스와 천안 시티FC의 새 포백
김해FC 2008의 득점은 이준규와 성호영의 크로스, 그리고 베카의 마무리에서 나온다. 천안 시티FC의 포백은 휴식기 이후 2경기를 치렀다. 경남FC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안산 그리너스는 1골을 넣고 골대를 2번 맞혔다.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바꾸면서 박스 안에 서는 중앙 수비수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크로스가 올라올 때 베카를 중앙 수비 2명이 막고, 반대쪽에서 들어오는 선수를 측면 수비수가 따라가야 한다. 박진섭 감독이 지적한 후반 체력 저하가 다시 나타나는 시간대에 김해FC 2008이 측면 공격을 늘리면 이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이것이 김해FC 2008이 득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경로이기 때문이다. 7월 맞대결 결승골도 베카가 넣었지만, 그때 천안 시티FC는 스리백이었고 김해FC 2008의 감독도 지금과 달랐다. 맞대결 결과보다 지금 두 팀의 구조로 이 자리를 봐야 한다.
세트피스와 박스 안 실수
김해FC 2008은 세트피스와 그 뒤 처리에서 실점이 반복됐다.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코너킥 뒤 굴절 실점과 직접 프리킥 실점이 있었고, 김포FC전에서는 프리킥 바운드 볼을 놓쳐 실점했다. 천안 시티FC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페널티킥과 상대 실수로 2골을 얻었고, 페널티킥은 라마스가 찼다. 김해FC 2008도 김포FC전에서 이준규의 슈팅이 핸드볼 판정을 받아 페널티킥을 얻었다. 두 팀 모두 박스 안 실수로 실점한 장면이 있어, 일반적인 공격 전개보다 세트피스나 실수 한 번이 선제골을 정할 수 있다. 김해FC 2008이 전반을 뒤진 5경기를 모두 졌다는 기록을 생각하면, 이런 장면 하나는 홈팀에게 더 큰 영향을 준다.
5. 경기 전개
김해FC 2008이 이기는 흐름
전반을 0-0으로 버틴 뒤 후반 측면 공격으로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김해FC 2008은 최근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4경기에서 1승 2무 1패였고, 김포FC전 승리도 득점 없는 전반 뒤 후반 득점으로 나왔다. 이 팀의 득점 경로는 이준규나 성호영의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하는 장면이다. 앞선 뒤에는 김포FC전처럼 우제욱 · 이강욱 · 홍욱현 같은 자원을 넣어 수비를 정비하고, 천안 시티FC가 전방 숫자를 늘릴 때 생기는 측면 공간으로 역습한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앞선 뒤 실점한 충남아산FC전 · 서울 이랜드전과 달리 세트피스 수비를 버텨야 한다. 천안 시티FC의 후반 체력 저하가 다시 나타나면 이 흐름에 유리하다.
천안 시티FC가 이기는 흐름
전방 4명과 중앙 공격으로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김해FC 2008은 전반을 뒤진 5경기를 모두 졌고, 그 경기들의 득실이 2-15였다. 천안 시티FC가 전반에 앞서면 김해FC 2008은 라인을 올려야 하고, 그때 윌리안처럼 후반에 투입되는 공격수가 수비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천안 시티FC는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3-0으로 앞선 뒤 실점했고, 상대 슈팅이 골대를 2번 맞았다. 리드 이후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이 흐름의 변수다. 또한 최근 원정 5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으므로, 이 흐름은 새 전술이 원정에서도 같은 공격 숫자와 속도를 유지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김해FC 2008이 먼저 넣고 천안 시티FC가 만회하는 경로가 있다. 김해FC 2008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그중 2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천안 시티FC는 뒤질 때 전방 숫자를 더 늘릴 수 있는 형태다. 반대로 천안 시티FC가 먼저 넣은 뒤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고, 김해FC 2008의 측면 공격이 만회골을 만드는 경로도 있다. 두 팀은 시즌 28경기에서 각각 8무(김해FC 2008)와 11무(천안 시티FC)를 기록했다. 0-0으로 끝나려면 두 팀의 득점 경로가 모두 막혀야 한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김해FC 2008은 매 경기 실점했고, 천안 시티FC는 9경기에서 실점했다. 이 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의 조건은 약하다.
점수 차와 득점 수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천안 시티FC의 선제골이다. 전반을 뒤진 경기에서 추가 실점이 이어진 김해FC 2008의 기록이 그대로 작용한다. 김해FC 2008이 앞선 경우에도, 천안 시티FC가 전방 숫자를 늘리면 측면 역습으로 추가골이 나올 수 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김해FC 2008의 수비 교체와 천안 시티FC의 후반 집중력 저하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김해FC 2008의 리그 최다 실점, 천안 시티FC의 원정 실점과 4-2-4의 공격 숫자, 그리고 두 팀의 세트피스 약점이다. 적어지는 경로는 김해FC 2008의 리그 최소 득점, 원정 5경기에서 5골에 그친 천안 시티FC의 원정 득점력, 그리고 1-0으로 끝난 7월 맞대결이다. 열세 팀의 만회골 하나가 득점 수를 늘리면서 점수 차를 줄인다는 점은 이 경기에서도 같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천안 시티FC를 근소한 우세로 본다. 14위와 17위라는 순위 차, 승점 12점 차, 천안 시티FC의 시즌 첫 연승이 바탕이다. 여기에 김해FC 2008이 올 시즌 홈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도 더해진다(김해일보, 10월 30일). 모두 결과 숫자이므로 오늘도 성립하는지는 매치업으로 다시 본다. 천안 시티FC의 우세를 뒷받침하는 오늘 근거는 두 가지다. 박진섭 감독은 휴식기에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꾸고 중앙 공격과 경기 속도를 높이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포포투, 10월 10일). 안산 그리너스전에는 전방에 4명을 세운 4-2-4로 나섰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전방 4명의 압박은 리그 최다 실점 수비진의 후방 처리를 직접 노리며, 안산 그리너스전 두 번째 골도 상대의 후방 패스에서 나왔다. 김해FC 2008은 앞서든 뒤지든 실점을 막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선제골을 넣고도 그중 2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뉴스경남, 10월 30일),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5경기는 모두 졌다. 반대 근거도 분명하다. 새 전술로 거둔 2연승은 모두 홈에서 9위와 15위를 상대로 거둔 것이다. 전술을 바꾸기 전 최근 원정 5경기는 0승 2무 3패였다. 그래도 김해FC 2008의 승리는 먼저 넣고 끝까지 지키는 하나의 경로에 기대고 있고, 최근 그 경로가 끝까지 이어진 경기는 김포FC전 하나였다. 앞서 본 전개와 같은 방향이며, 원정팀 승리를 고른다.
시장은 천안 시티FC가 이기더라도 2골 차 이상은 드물게 본다. 벌어지는 경로는 김해FC 2008이 뒤졌을 때 나온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5경기의 득실은 2-15였고, 그 경기들의 후반에는 만회골보다 추가 실점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은 좁혀지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김해FC 2008은 대행 체제 3경기에서 1골, 2골, 2골을 넣어 매 경기 득점했고, 양 측면 크로스로 골을 만들었다. 김포FC전 선제골도 이준규의 크로스를 베카가 마무리한 골이었다(경남일보, 10월 25일). 천안 시티FC는 포백으로 바꾸면서 박스 안 중앙 수비수가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안산 그리너스전에서도 1골을 내줬고 상대 슈팅이 골대를 2번 맞혔다. 박진섭 감독은 그 경기의 후반을 두고 교체 선수의 경기력과 체력 저하를 질책했다(충청투데이, 10월 25일). 그 후반은 김해FC 2008이 측면 공격을 늘리는 시간대와 맞물린다. 김해FC 2008이 1골을 넣으면 천안 시티FC는 3골을 넣어야 2골 차가 된다. 그런데 안산 그리너스전 3골 가운데 2골은 페널티킥과 상대 실수에서 나왔다. 천안 시티FC가 이기는 경우에도 1골 차로 끝난다고 본다.
시장은 득점이 많은 경기를 아주 근소하게 앞에 둔다. 김해FC 2008의 리그 최다 실점과 두 팀의 최근 다득점 결과가 바탕이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로는 김해FC 2008의 리그 최소 득점, 원정 5경기에서 5골에 그친 천안 시티FC의 원정 득점력, 1-0으로 끝난 7월 맞대결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원정 5경기 기록과 7월 맞대결은 천안 시티FC가 스리백을 쓰던 시기의 것이고, 7월에는 김해FC 2008의 감독도 지금과 달랐다. 김해FC 2008의 시즌 득점은 리그 최소지만 대행 체제 3경기에서는 5골을 넣었다. 점수 차를 좁히는 근거에 김해FC 2008의 득점을 반영했으므로 총득점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센다. 천안 시티FC가 이기려면 그보다 1골이 더 많아야 하므로 원정팀 득점은 2골 이상이 된다. 최근 10경기에서 김해FC 2008은 매 경기, 천안 시티FC는 9경기에서 실점했다는 점도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쪽을 가리킨다. 득점이 많은 쪽을 고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에서는 천안 시티FC가 휴식기에 준비한 공격 형태로 리그 최다 실점 수비를 상대하고, 김해FC 2008은 그 형태가 남기는 측면 공간을 크로스로 공략한다. 설기현 감독은 이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11월 7일부터 벤치에 앉는다(일간스포츠, 10월 28일). 따라서 김해FC 2008은 김포FC전의 4-3-3과 대행 체제의 운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승부는 천안 시티FC의 전방 4명이 김해FC 2008의 후방 처리를 공략하는 장면에서 갈리고, 세트피스 뒤 처리 실수가 반복된 홈팀 수비가 그 위험을 키운다. 반대로 김해FC 2008의 측면 크로스와 천안 시티FC의 후반 체력 저하는 점수 차를 좁힌다. 원정팀이 2골을 넣고 홈팀이 1골을 따라붙는 전개를 가장 유력하게 본다. 홈 첫 승을 노리는 동기와 새 감독 앞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사실은 홈팀의 경기 강도를 설명한다. 그러나 반복된 실점 구조를 바꾸는 근거는 아니다.
이 판단과 반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김해FC 2008이 김포FC전처럼 전반을 0-0으로 버틴 뒤 후반 측면 공격으로 먼저 넣는 경우다. 이어 우제욱 · 이강욱 · 홍욱현 같은 교체로 수비를 정비해 리드를 지키면 홈팀이 이긴다(문화뉴스, 10월 26일). 천안 시티FC가 원정에서 전방 4명의 활동량을 유지하지 못하고 박진섭 감독이 지적한 교체 선수 문제가 되풀이되면 이 경로가 선다. 다만 김포FC전에서 리드를 지킨 데에는 막판 최필수의 선방도 함께 작용했다.
[결론] 천안 시티FC가 전방 압박과 중앙 공격으로 리그 최다 실점 수비를 공략해 앞서지만, 김해FC 2008도 측면 크로스로 득점해 1골 차로 끝나는 경기가 유력하다.
- 시장이 반영한 것: 순위와 승점 12점 차, 천안 시티FC의 시즌 첫 연승, 김해FC 2008의 시즌 홈 무승과 리그 최다 실점, 두 팀의 최근 다득점 결과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김해FC 2008이 전반을 0-0으로 버티고 후반 측면 공격으로 먼저 넣은 뒤 김포FC전처럼 수비 교체로 리드를 지키면 홈팀 승리가 된다. 원정에서 천안 시티FC의 4-2-4 활동량이 후반에 떨어질수록 이 경로가 강해진다
- 깨지는 전제: 천안 시티FC의 새 전술이 원정에서도 공격 숫자와 속도를 유지한다는 전제다. 박진섭 감독이 전방 숫자를 줄이면 득점이 줄고 무승부 경로가 커진다. 김해FC 2008의 세트피스 처리 실수가 이어지면 점수 차가 2골 이상 벌어진다
- 승무패: 패 — 김해FC 2008은 앞선 3경기 중 2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전반을 뒤진 5경기를 모두 졌으며, 천안 시티FC의 전방 4명 압박이 그 수비의 후방 처리를 직접 노린다
- 핸디캡 +1: 무 — 대행 체제 3경기에서 매 경기 득점한 김해FC 2008의 측면 크로스가 2명으로 줄어든 천안 시티FC 중앙 수비와 후반 체력 저하를 공략해 1골을 따라붙는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점수 차를 좁히는 김해FC 2008의 득점에 천안 시티FC의 2골을 함께 세면 3골 구조이고, 득점을 줄이는 근거인 원정 약세와 7월 맞대결은 스리백 시기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