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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NBA · 1757

유타 재즈
— : —발매중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26년 129회차 · 11.01(일) 04:00 · 델타센터

AI 분석 · NBA · 프로토 129회차 1757

[NBA] 유타 재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26-10-31

유타 재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경기 11.01(일) 04:00분석 10.31(토) 17:29

요약

유타 재즈가 홈에서 공격 리바운드로 얻는 기회를 지킬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자 모란트 없이 첫 경기를 치르며, 가드와 벤치의 역할을 다시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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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유타 재즈는 정규 5경기에서 1승 4패지만, 홈 패배 3경기의 점수 차는 6점, 5점, 9점이었다. LA 레이커스전에는 공격 리바운드에서 19-4로 앞서고도 턴오버 17개와 상대 3점슛 20개를 허용해 졌다. 추가 공격권을 만드는 능력과 그 공격권을 지키는 능력이 달랐다. 윌 하디 감독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뒤 공격 실행을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고, 턴오버를 훈련에서 다룰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야후 스포츠, 10월 30일).

재런 잭슨 주니어와 유수프 너키치는 결장한다. 라우리 마카넨은 손목 염좌로 출전이 불투명하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3명이 모두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34-54로 밀렸다. 키온테 조지가 31점을 넣었지만 아이제이아 콜리어와 턴오버 11개를 합작했다. 브라이스 센사보는 막판 동점 득점과 연장 첫 3점슛을 넣었다. 하디 감독은 그 경기의 마감 조합에서 대린 피터슨 대신 센사보와 콜리어를 택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29일). 마카넨이 뛰지 못하면 조지가 공격을 시작하는 부담은 더 커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4경기에서 3승 1패다. 경기당 3점슛 45.2개를 던지는 공격은 LA 레이커스전 136점으로 이어졌지만,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는 49개 중 12개만 성공하며 2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마이카 노리 감독은 그 패배 뒤 선수들이 공을 돌리기보다 혼자 해결하려 했고, 가드의 박스아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모란트가 결장해도 데니 아브디야와 데이미언 릴러드는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즈루 홀리데이가 예상대로 선발로 올라가면, LA 레이커스전에서 22점을 넣은 벤치 득점원이 교체 선수 구간에서 빠진다. 유타 재즈는 2일을 쉬고 홈에서 경기하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일을 쉬고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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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1.01(일) 04:00 · 델타센터 · 129회차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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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노리 감독이 조지에게 어떤 수비를 쓰느냐가 첫 대결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루카 돈치치가 공을 받지 못하게 막고, 공을 잡으면 2명을 붙였다(NBA 매니악스). 같은 방식으로 조지를 상대하면 유타 재즈의 다른 볼 핸들러가 빠르게 패스와 슛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연장에서 유타 재즈는 강한 수비 앞에 턴오버 4개를 범하고 상대에게 12점을 연속으로 내줬다. 반면 조지에게 수비수 2명을 보내면 유타 재즈가 슛을 놓친 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리바운드 수비에도 부담이 생긴다.

그 리바운드가 두 번째 대결이다. 유타 재즈는 경기당 리바운드 46.8개로 상대보다 많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직전 경기에서 45-54로 밀렸다. 로버트 윌리엄스 3세의 출전이 불투명해 도너번 클링언이 쉬는 시간의 골밑 수비가 중요하다. 헤이스와 모 밤바가 그때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유타 재즈는 외곽 슛 열세를 추가 슛으로 메울 수 있다. 노리 감독이 가드에게도 박스아웃을 요구한 이유가 오늘 상대의 장점과 맞닿는다.

반대편에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 시도량이 유타 재즈의 외곽 수비를 시험한다. 유타 재즈는 5경기에서 상대에게 경기당 3점슛 13.8개를 내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조지 쪽에서 턴오버를 끌어내고 이어진 공격에서 외곽 슛을 성공시키면 2쿼터와 3쿼터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유타 재즈가 공격권을 지키고 벤치 구간의 리바운드와 득점을 가져가면, 이번 시즌 홈경기처럼 막판까지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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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근소하게 이길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유타 재즈의 벤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정규 시간을 동점으로 마치는 데 기여했지만, 막판 공격은 조지에게 집중된다. 원정팀에는 모란트가 빠져도 득점과 배급을 맡는 아브디야와 마감을 맡을 릴러드가 남는다.

시장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시즌 출발과 유타 재즈의 골밑 결장을 반영해 원정팀을 우세로 본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점수 차와 두 팀의 득점은 그 평가보다 작게 본다. 홀리데이가 선발로 올라가면 원정팀의 벤치 득점이 줄고, 유타 재즈에는 공격 리바운드로 접전을 유지할 경로가 있다. 두 팀 모두 주요 득점원이 빠진 영향도 있다. 다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이 LA 레이커스전처럼 절반 가까이 성공하면 점수 차와 득점은 함께 커질 수 있다. 마카넨이 출전하면 조지에게 집중된 수비를 나눌 득점원이 생겨 유타 재즈의 승리 가능성도 높아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조지에게 몰린 유타 재즈의 막판 공격을 노리 감독의 2인 수비가 막을 수 있고, 아브디야·릴러드의 마감 조합이 남는다
  • 핸디캡 +6.5: 승 — 세 선수가 빠진 스퍼스전도 정규 시간 동점(벤치 +20) · 홀리데이 선발 예상으로 원정 벤치 득점 감소 · 원정팀 가로채기 7.5개로 턴오버 뒤 연속 실점 경로가 좁다
  • 언더오버 231.5: 언더 — 두 팀 평균 총점은 잭슨 주니어·모란트가 뛴 경기의 값이고, 마카넨 없이 치른 두 경기에서 유타 재즈의 정규 시간 득점은 105점 · 오르는 경로는 원정팀 3점 성공률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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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유타 재즈: 지금 어떤 팀인가

공격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턴오버로 돌려준다

유타 재즈는 이번 시즌 정규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홈에서 치렀고, 홈 승리는 10월 24일 1점 차 경기 하나뿐이다. 다만 결과만 보면 놓치는 점이 있다. 홈 패배 3경기의 점수 차는 6점, 5점, 9점이었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은 연장까지 갔다. 유타 재즈는 지는 경기에서도 막판까지 승부를 이어 가는 팀이다. 승부를 내주는 방식도 경기마다 비슷했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유타 재즈는 경기당 리바운드 46.8개를 잡아 상대(43.2개)보다 많다. 10월 26일 LA 레이커스전에서는 리바운드 51-30, 공격 리바운드 19-4로 앞섰다. 1쿼터에만 공격 리바운드 6개와 세컨드 찬스 득점 16점을 올려 47-29까지 앞섰다(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빗나간 슛을 다시 잡아 공격 횟수를 늘리는 것이 이 팀에서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다. 반면 턴오버는 경기당 17.2개로 상대(12.4개)보다 5개 가까이 많고, 상대에게 내준 가로채기도 경기당 10.2개다. 가로채기로 끝난 공격은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상대 공격으로 바뀐다. LA 레이커스전에서도 유타 재즈는 턴오버 17-10, 3점슛 성공 10-20으로 밀려 리바운드 우위를 승리로 바꾸지 못했다.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턴오버와 외곽 실점으로 돌려준 장면이 최근 3패에서 반복됐다.

하디 감독은 그날 경기 내용을 보고 마감 조합을 고른다

윌 하디(Will Hardy) 감독은 최근 선수의 이름값보다 그날 경기 내용을 보고 선택했다. 10월 29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대린 피터슨은 26분 동안 18점을 넣었지만 야투는 13개 중 4개만 성공했다. 하디 감독은 정규 시간 막판부터 연장까지 약 7분 동안 피터슨을 쓰지 않았고, 연장을 아이제이아 콜리어와 브라이스 센사보로 시작했다. 하디 감독은 «그 순간에는 브라이스를 쓰는 편이 낫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10월 29일). 센사보는 정규 시간 막판에 동점 득점을, 연장에서 첫 3점슛을 넣었다. 10월 27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재런 잭슨 주니어가 다친 뒤 모 밤바를 후반 선발로 세웠고, 밤바는 14점 4블록을 기록했다(NBC 스포츠(NBC Sports), 10월 27일).

하디 감독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뒤 «실행을 깔끔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고, 턴오버를 훈련에서 다룰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월 30일). 감독이 직접 지목한 문제는 턴오버다. 오늘 상대도 직전 경기들에서 그 지점을 노릴 수 있는 수비를 보여 줬다.

1쿼터에 앞선 뒤 2쿼터와 3쿼터에 점수를 내준 5경기

유타 재즈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1쿼터를 평균 4.8점 앞섰고, 2쿼터와 3쿼터는 각각 평균 6.4점, 6.2점 뒤졌다. 5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팀의 경향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장면으로 확인되는 원인은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1쿼터를 32-22로 앞서고 한때 11점 차까지 벌렸다. 그러나 빅토르 웸반야마에게 전반 21점을 내주면서 전반 리드가 55-51로 줄었고, 3쿼터는 30-34로 내줬다(라 나시온(La Nación)). LA 레이커스전 2쿼터에는 오스틴 리브스에게 이 쿼터에만 15점을 내주며 24-45로 밀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3쿼터 후반에는 3차례 연속 공격에서 3점슛을 허용해 점수가 71-87까지 벌어졌다. 초반 리드는 공격 리바운드에서 나왔고, 리드를 잃은 구간은 상대 주 득점원과 외곽 슛을 막지 못한 구간이었다.

잭슨 주니어와 너키치가 빠진 골밑, 두 번째 득점원은 마카넨의 출전에 달렸다

잭슨 주니어는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결장하며, 6~8주 동안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유수프 너키치도 프리시즌에 다친 오른발 족저판 파열로 빠진다. 라우리 마카넨은 오른쪽 손목 염좌로 NBA 공식 부상 보고서에 출전 불투명으로 올라 있고, 10월 29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잭슨 주니어는 4경기 104분 동안 65점을 넣어, 출전 시간 대비 득점이 키온테 조지 다음으로 높았다. 마카넨도 4경기에서 64점을 넣었다. 두 선수가 함께 빠지면 조지 다음가는 득점원과 골밑 수비 자원이 동시에 줄어든다. 3명이 모두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유타 재즈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34-54로 밀렸고, 림 근처 슛은 8개 중 3개만 넣었다(야후 스포츠, 10월 30일). 조지가 31점을 넣었지만, 조지와 콜리어 두 볼 핸들러가 턴오버 11개를 합작했다. 공격 부담이 두 가드에게 몰리면서 실책도 함께 늘어난 경기였다.

대체 구성은 마카넨의 출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마카넨이 뛰면 조시 그린이 벤치로 가고(NBC 스포츠, 10월 30일), 빠지면 그린이 선발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그린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24분 동안 2점에 그쳤으므로, 마카넨의 득점을 대신할 선수는 아니다. 그 경기에서 득점 공백을 메운 쪽은 벤치였다. 유타 재즈는 벤치 득점에서 20점 앞섰고, 센사보와 콜리어가 막판 공격을 맡았다. 골밑에서는 어깨 부상 표기가 지워진 잭슨 헤이스가 출전할 수 있고(야후 스포츠, 10월 30일), 밤바가 뒤를 받친다. 골밑 자리는 헤이스와 밤바로 채울 수 있다. 하지만 공을 갖고 득점을 만드는 역할은 조지에게 더 몰린 상태로 오늘 경기에 나선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를 물으면, 그 조건은 갖춰져 있다. 유타 재즈는 2일을 쉬고 홈에서 경기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직전 경기에서 리바운드 45-54로 밀렸고, 주전 가드 자 모란트도 잃었다. 유타 재즈의 가장 확실한 장점인 공격 리바운드가 상대의 최근 약점과 바로 만난다. 다만 그 장점은 최근 3패에서 턴오버와 3점슛 열세에 상쇄됐다. 마카넨이 빠지면 공격 리바운드 뒤에 마무리할 선수도 줄어든다. 따라서 역배가 나오는 조건은 리바운드보다 턴오버에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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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금 어떤 팀인가

3점슛 시도량으로 이기고, 같은 방식으로 졌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이번 시즌 정규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이긴 3경기의 상대는 피닉스 선즈(1승 4패), 새크라멘토 킹스(0승 5패), LA 레이커스(2승 3패)였다. 유일한 패배는 5전 전승을 거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당한 21점 차 홈 패배였다. 상대 수준으로 나눠 보면, 이 팀이 강팀을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 한 경기로만 드러났다. 지난 시즌 맞대결 4경기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모두 이겼다. 하지만 오늘은 두 팀 모두 주요 선수 여럿이 빠지므로, 그 결과를 오늘 경기에 그대로 옮기기는 어렵다.

공격의 중심은 3점슛 시도량이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경기당 3점슛을 45.2개 던져 상대(36.5개)보다 9개 가까이 많고, 경기당 15.8개를 성공한다. 결과는 성공률에 따라 갈렸다. 10월 28일 LA 레이커스 원정에서는 3점슛 36개 중 18개를 넣어 136점을 올렸다. 10월 24일 새크라멘토 킹스 원정에서는 전반 3점슛을 22개 중 4개만 넣으며 뒤졌다. 그러나 3쿼터에 19개 중 8개를 넣었고, 그 쿼터를 44-26으로 가져갔다. 투마니 카마라는 3쿼터 시작 직후 이어진 연속 득점 구간에서만 10점을 넣었다(KATU). 반대로 10월 30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3점슛 49개 중 12개(24.5%)만 성공했고, 데이미언 릴러드는 야투 13개 중 3개만 넣었다. 같은 공격 방식으로 이기기도 했고 지기도 했다는 점을 먼저 봐야 이 팀을 읽을 수 있다. 슛이 들어가지 않는 날에 득점을 보충하는 경로는 자유투다.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28.8개로 상대보다 5개 많다. 하지만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자유투 성공률도 65.4%에 그쳤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노리 감독은 경기 중 수비 방식을 바꿔 상대 주 득점원을 막았다

마이카 노리(Micah Nori) 감독은 경기 중 수비 방식을 바꿔 상대 주 득점원을 막는 선택을 보여 줬다.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루카 돈치치가 공을 받지 못하게 막았다. 돈치치가 공을 잡으면 2명이 붙어 그의 슛 시도를 3차례로 줄였다(NBA 매니악스(NBA Maniac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그 쿼터를 36-26으로 이기며 역전했다. 이 분석은 매체의 해석이지만, 4쿼터 상대 득점이 26점에 그친 결과와 들어맞는다. 모란트도 경기 뒤 «먼저 수비를 잠그는 팀이 이 경기를 이길 것이었다»고 말했다(KATU). 오늘 유타 재즈의 득점이 조지에게 몰려 있으므로, 같은 대응이 다시 나올 수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뒤 노리 감독은 «슛이 들어가지 않았고, 그 뒤로는 그 방식을 예전만큼 믿지 못한 것 같다», «선수들이 혼자서 조금 너무 많은 것을 하려 했다», «작은 선수들을 더 가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드도 리바운드에 가담하고 박스아웃을 하라고 요구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그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시즌 최다인 턴오버 16개를 범했고, 리바운드에서도 시즌 처음으로 45-54로 밀렸다. 노리 감독이 진단한 문제는 슛 감각 자체가 아니었다. 슛이 들어가지 않을 때 공을 돌리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 한 공격 선택과, 가드의 리바운드 가담이 문제였다.

홀리데이가 모란트 자리를 메우면 벤치 득점원이 줄어든다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등급 염좌로 결장하며 4주 뒤 재검사를 받는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모란트는 4경기 103분 동안 63점 22도움을 기록한 선발 가드였다. 다만 이 팀의 공 배급은 모란트에게 몰려 있지 않았다. 데니 아브디야가 4경기 91점 29리바운드 26도움으로 득점과 배급을 함께 맡았고, 릴러드도 74점 14도움을 기록했다. 모란트가 빠져도 공을 운반하고 공격을 시작할 선수는 남아 있다. 볼 핸들러가 1명 줄면서 아브디야와 릴러드에게 공이 더 모이고, 역할이 오히려 단순해질 수도 있다.

대체자 후보는 즈루 홀리데이와 스쿳 헨더슨이다. 누가 선발로 나올지는 발표되지 않았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필자는 홀리데이를 예상했다. 스포츠경향은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을 늘려 공백을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10월 31일). 홀리데이는 LA 레이커스전에서 벤치로 나와 22점을 넣었다. 그가 선발로 올라가면 선발진의 볼 핸들링은 유지되지만, 벤치에서 가장 확실한 득점원이 빠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3%로 높은 팀이다(데이터센터 근사). 따라서 벤치 구간에서 득점력이 줄어드는 영향도 작지 않다. 헨더슨의 왼쪽 발목 부상 표기는 10월 30일 보고서에서 빠졌다(헤비(Heavy), 10월 30일).

골밑에서는 로버트 윌리엄스 3세가 왼쪽 무릎 관리 때문에 출전 불투명 상태다. 윌리엄스 3세가 빠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도너번 클링언이 리바운드를 혼자 맡았고, 그 경기에서 시즌 첫 리바운드 열세가 나왔다. 크리스 영블러드는 왼쪽 발목 통증으로 출전 불투명이다. 셰이든 샤프는 8월에 오른쪽 반월판 수술을 받아 약 6개월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팬사이디드(FanSided), 8월 26일).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를 물으면, 오늘 상대의 수준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긴 경기들의 상대와 비슷하다. 유타 재즈도 1승 4패다. 그러나 이긴 3경기는 높은 3점슛 성공률로 만든 결과였고, 그 3경기에는 모란트가 뛰었다. 오늘은 볼 핸들러 구성이 바뀌고, 리바운드에서는 상대의 장점과 맞선다. 우세의 근거는 3점슛 성공률이 평소 수준을 유지한다는 조건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조건은 직전 경기에서 한 번 무너졌다.

최근 정규 경기
팀날짜장소상대(상대 시즌 전적)점수연전
유타 재즈10-29홈샌안토니오 스퍼스(2-3)111-117
유타 재즈10-27홈멤피스 그리즐리스(5-0)105-110연전
유타 재즈10-26홈LA 레이커스(2-3)123-132
유타 재즈10-24홈뉴올리언스 펠리컨스(1-4)120-119
유타 재즈10-22원정멤피스 그리즐리스(5-0)103-123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0-30홈멤피스 그리즐리스(5-0)103-12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0-28원정LA 레이커스(2-3)136-12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0-24원정새크라멘토 킹스(0-5)128-120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0-22홈피닉스 선즈(1-4)124-83
두 팀 기록 비교(이번 시즌 정규 경기 · 경기당)
항목유타 재즈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정규 경기5경기4경기
평균 득점112.4122.8
평균 실점120.2114.0
3점 시도 / 성공35.0 / 11.845.2 / 15.8
3점 시도 비중40%-
유효 야투율52.1%57.0%(3경기)
리바운드(우리 / 상대)46.8 / 43.246.0 / 41.5
턴오버(우리 / 상대)17.2 / 12.414.2 / 14.0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27.4 / 27.228.8 / 23.8
결장 · 출전 의문(NBA 공식 부상 보고서 · 미국 동부 10-31 03:15 AM 발표)

유타 재즈 · 선수 재런 잭슨 주니어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MCL Tear

유타 재즈 · 선수 라우리 마카넨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Wrist Sprain

유타 재즈 · 선수 유수프 너키치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Foot 2nd Plantar Plate Tear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자 모란트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셰이든 샤프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Meniscus Surgery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Robert Williams III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선수 크리스 영블러드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Sor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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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1.01(일) 04:00 · 델타센터 · 129회차 1757
발매중

3. 일정과 몸 상태

유타 재즈는 10월 29일 연장까지 치른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뒤 2일을 쉬고 홈에서 경기한다. 최근 7일 동안 치른 경기는 3경기다. 이 경기는 현지 시각 13시에 시작하는 낮 경기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다음 경기는 11월 3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0월 30일 홈 경기 뒤 1일을 쉬고 원정 일정의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7일 동안 치른 경기는 2경기로 많지 않다. 이 경기 뒤에는 덴버 너게츠, 피닉스 선즈와 원정 경기가 잡혀 있다. 원정 일정의 길이는 헤비가 3경기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4경기로 서로 다르게 적었다. 이동한 다음 날 낮 경기를 치른다는 조건은 있다. 그러나 두 팀이 같은 시각에 경기하므로, 시작 시각이 한쪽에만 작용한다고 볼 근거는 없다.

몸 상태에서 더 중요한 것은 출전 시간이 어떻게 나뉘었느냐다. 유타 재즈는 잭슨 주니어와 너키치가 빠지고 마카넨의 출전이 불투명해, 조지가 5경기 164분, 에이스 베일리가 149분을 뛰었다. 연장까지 뛴 직전 경기 뒤의 2일 휴식은 두 선수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휴식이 곧 경기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는 모란트가 직전 경기 4쿼터 7분 46초에 빠졌다. 노리 감독은 «햄스트링에 찌릿한 느낌이 있다고 해서 파울로 경기를 끊어 그를 빼려 했다»고 설명했다(헤비, 10월 30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하루 만에 모란트 없는 로테이션을 다시 짜야 했다. 윌리엄스 3세의 무릎은 부상이 아니라 «관리» 대상으로 표기돼 있어, 출전 여부를 경기마다 정하는 상태로 보인다.

일정은 유타 재즈에 조금 유리하다. 그러나 유타 재즈는 이번 시즌 홈 4경기에서 1승에 그쳤고, 그 패배는 휴식 부족이 아니라 턴오버와 외곽 수비에서 나왔다. 오늘 결과를 결정할 요인은 일정보다 두 팀이 결장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조지에게 붙는 수비가 유타 재즈의 턴오버를 늘리는가

조지는 5경기에서 122점 34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배급을 함께 맡았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31점,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26점을 넣었다. 노리 감독이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돈치치에게 쓴 수비를 조지에게도 쓸 수 있다. 공을 받지 못하게 막고 공을 잡으면 2명이 붙는 수비다. 그러면 공은 콜리어, 피터슨, 베일리에게 넘어간다. 2명이 조지에게 붙으면 나머지 4명이 수비수 3명을 상대하게 된다. 이때 빈 동료를 빠르게 찾지 못하면 턴오버가 나온다. 유타 재즈의 연장 패배가 바로 그런 장면이었다. 유타 재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강한 수비 앞에서 연장 턴오버 4개를 범했고, 야투는 7개 중 2개만 성공했다. 그동안 상대에게 12점을 연속으로 내줬다(라 나시온).

이 수비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도 부담이 된다. 2명을 조지에게 붙이면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다툴 수비수가 줄어든다. 유타 재즈가 공을 빠르게 돌려 슛까지 가면, 빗나간 슛 뒤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수적 우위를 얻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로채기는 경기당 7.5개다. 가로채기 수로 보면 압박으로 공을 빼앗는 수비를 주로 쓰는 팀은 아니다. 따라서 이 자리의 결과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수비보다 유타 재즈 볼 핸들러들의 판단에 더 크게 달려 있다.

클링언 혼자 지키는 골밑과 유타 재즈의 공격 리바운드

윌리엄스 3세가 빠지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골밑은 클링언이 맡는다. 클링언은 4경기 35리바운드로 팀 최다를 기록 중이다. 새크라멘토 킹스전 막판에는 팁인과 자유투 2개로 3점까지 좁혀진 리드를 다시 벌렸다. 쟁점은 클링언이 벤치에서 쉬는 시간이다. 노리 감독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뒤 가드의 박스아웃을 직접 요구했다는 것은, 리바운드 문제가 큰 선수 1명으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힌다.

유타 재즈는 헤이스, 밤바, 베일리(5경기 40리바운드)로 공격 리바운드를 노린다. LA 레이커스전의 공격 리바운드 19개는 한 경기의 값이므로, 오늘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오늘 상대의 높이는 윌리엄스 3세의 출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윌리엄스 3세가 빠지면 유타 재즈는 클링언이 쉬는 구간마다 리바운드 우위를 노릴 수 있다. 이 자리를 가져가면 유타 재즈는 3점슛 열세를 공격 횟수로 메울 수 있다. 벤치 구간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홀리데이가 선발로 올라가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벤치의 득점원이 줄어든다. 그 벤치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벤치 득점 20점 우위를 만든 유타 재즈 벤치와 맞선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과 유타 재즈의 외곽 수비

유타 재즈는 경기당 3점슛 13.8개를 내줬고, 상대 야투 시도 가운데 41%가 3점슛이었다(데이터센터, 5경기). LA 레이커스에는 20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는 16개를 허용했다. 경기당 45개를 던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상대할 때는, 시도를 줄이는 것보다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것이 결과를 정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 성공률은 한 경기 안에서도 크게 흔들렸다.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는 전반 4/22와 3쿼터 8/19가 같은 경기에서 나왔다. 그래서 이 자리는 어느 한쪽의 구조적 우위로 정리되지 않는다. 다만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3쿼터처럼 유타 재즈의 외곽 수비 전환이 늦어 연속 3점슛을 허용하는 장면이 오늘도 나올 수 있다. 그러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시도량은 짧은 시간에 큰 점수 차로 바뀐다. 모란트가 빠진 만큼 아브디야와 릴러드가 공을 잡는 시간이 늘어난다. 두 선수가 만드는 외곽 슛 기회의 질이 오늘 3점슛 성공률을 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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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유타 재즈가 이기는 흐름: 1쿼터 공격 리바운드와 2쿼터 버티기

유타 재즈가 이기는 흐름은 1쿼터에서 시작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과 LA 레이커스전처럼 공격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로 1쿼터를 앞서는 경우다. 여기에 새크라멘토 킹스전 전반이나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이 흐름이 승리로 이어지려면 지금까지 점수를 내준 2쿼터를 버텨야 한다. 클링언이 쉬는 구간에 헤이스와 밤바가 리바운드를 따내야 한다. 또 센사보와 콜리어가 이끄는 벤치가 홀리데이가 빠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벤치를 앞서야 한다. 그러면 2쿼터에 점수를 내주는 구간이 줄어든다. 4쿼터 마감은 조지와 센사보가 맡는다. 유타 재즈는 이번 시즌 4쿼터를 평균 1.2점 앞섰고,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4쿼터에는 29-21로 앞서며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마카넨이 출전하면 조지에게 몰린 수비를 나눌 두 번째 득점원이 생기므로, 이 흐름의 조건이 더 갖춰진다. 반대로 턴오버가 시즌 평균 수준으로 나오면, 1쿼터에 리바운드로 얻은 점수를 2쿼터와 3쿼터에 그대로 돌려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기는 흐름: 조지 봉쇄와 3쿼터 3점슛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기는 흐름은 2쿼터와 3쿼터에 점수 차를 만드는 경우다. 유타 재즈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이 두 쿼터를 합쳐 평균 12.6점 뒤졌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4경기에서 3쿼터를 평균 5.5점 앞섰다. 조지에게 수비를 붙여 턴오버를 끌어내고, 그 공격권을 빠른 3점슛 시도로 바꾸는 장면이 이어질 수 있다. 그러면 새크라멘토 킹스전 3쿼터처럼 짧은 시간에 큰 점수 차가 생긴다. 4쿼터 마감은 아브디야와 릴러드가 맡는다. LA 레이커스전 종료 42.8초 전, 아브디야의 패스를 받은 릴러드가 3점슛을 넣은 장면이 그 예다. 이 흐름에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3점슛 성공률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수준에서 평소 수준으로 돌아와야 하고, 모란트 없는 백코트가 턴오버를 늘리지 않아야 한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의 시즌 최다 턴오버 16개가 다시 나오면 이 흐름은 성립하지 않는다.

3점슛 성공률이 점수 차를, 마카넨의 출전이 득점 수준을 바꾼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두 가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이 많이 들어가는 날에는 피닉스 선즈전의 41점 차처럼 큰 점수 차가 난다. 유타 재즈의 턴오버와 3점슛 열세가 함께 나오면 10월 2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원정의 20점 차 패배처럼 된다. 큰 점수 차가 나면 노리 감독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종료 5분여 전에 벤치 선수를 넣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4쿼터 평균 득실 -2.5에는 그 경기의 4쿼터 20-33이 크게 작용했다. 따라서 이 값을 접전 4쿼터의 약점으로 읽기는 어렵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유타 재즈가 홈에서 치른 경기에서 볼 수 있다. 유타 재즈의 홈 4경기는 모두 9점 차 이내로 끝났고, 4쿼터 추격과 연장도 나왔다.

두 팀의 이번 시즌 경기 평균 총점은 각각 232.6점(5경기), 236.8점(4경기)이다. 두 팀의 공격 횟수 추정치가 비슷해, 경기 속도에서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넷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 성공, 유타 재즈의 공격 리바운드에서 나오는 추가 슛, 경기당 27~29개인 두 팀의 자유투 시도, 그리고 접전 끝의 연장이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는 마카넨 없는 유타 재즈의 득점이다. 마카넨이 전반에 빠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과 결장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유타 재즈의 정규 시간 득점은 모두 105점이었다. 여기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들어가지 않으면 두 팀의 득점이 함께 내려간다.

6. 배당과 판단

승부에서 시장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분명한 우세로 본다. 시장이 본 근거는 두 팀의 시즌 출발 차이와 유타 재즈의 골밑 결장이다. 시즌 출발 차이는 오늘 근거로 약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긴 3경기의 상대는 피닉스 선즈(1승 4패), 새크라멘토 킹스(0승 5패), LA 레이커스(2승 3패)였고, 그 3경기에는 자 모란트가 뛰었다. 반면 유타 재즈의 결장은 오늘도 그대로 성립한다. 재런 잭슨 주니어, 유수프 너키치, 라우리 마카넨이 모두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유타 재즈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34-54로 밀렸고, 키온테 조지와 아이제이아 콜리어가 턴오버 11개를 합작했다(야후 스포츠, 10월 30일). 우리가 승부를 원정팀 쪽으로 보는 이유는 시즌 성적이 아니라 막판 공격의 구조다. 오늘 유타 재즈의 득점은 조지에게 몰린다. 마이카 노리 감독은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 루카 돈치치가 공을 받지 못하게 막고, 공을 잡으면 2명을 붙여 그 쿼터를 36-26으로 가져갔다(NBA 매니악스). 같은 수비가 조지에게 오면 유타 재즈에는 막판 공격을 마무리할 두 번째 득점원이 부족하다. 원정팀에는 모란트가 빠져도 득점과 배급을 함께 맡는 데니 아브디야와, 마감을 맡는 데이미언 릴러드가 남는다. 경기 전개에서 살펴본 두 팀의 승리 조건 가운데 오늘 더 많이 갖춰진 쪽은 원정팀이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원정팀이 이기더라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수준을 보았다. 우리는 원정팀이 그보다 크게 점수 차를 벌리기 어렵다고 본다. 세 선수가 모두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도 유타 재즈는 벤치 득점 20점 우위를 바탕으로 정규 시간을 동점으로 마쳤다. 그 동점 득점은 브라이스 센사보가 넣었고, 이 벤치는 오늘도 그대로 나온다. 원정팀의 벤치 전력이 약해질 수 있다. 즈루 홀리데이가 예상대로 모란트 자리에 선발로 올라가면, LA 레이커스전에서 벤치로 나와 22점을 넣은 득점원이 벤치에서 빠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3%로 높은 팀이다(데이터센터). 원정팀의 가로채기는 경기당 7.5개에 그친다. 따라서 유타 재즈가 최근 3패에서 점수를 내준 경로인 턴오버 뒤 실점이 오늘은 덜 나올 수 있다. 로버트 윌리엄스 3세가 빠지면, 도너번 클링언이 쉬는 구간에 유타 재즈가 공격 리바운드로 점수 차를 줄일 수 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원정팀의 3점슛이 LA 레이커스전(36개 중 18개)처럼 연달아 들어가는 경우다. 이 경로는 성공률에 기대며, 원정팀은 직전 경기에서 3점슛 49개 중 12개를 넣는 데 그쳤다. 그래서 점수 차는 원정팀이 이기더라도 작게 끝나는 쪽을 고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두 팀의 이번 시즌 경기 평균 총점(유타 재즈 5경기 232.6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4경기 236.8점)에 가까운 수준을 보았다. 그러나 이 평균은 잭슨 주니어(4경기 65점)와 모란트(4경기 63점)가 뛴 경기로 만들어진 숫자다. 오늘 유타 재즈는 조지 다음가는 득점원이자 골밑 수비수를 잃고, 원정팀은 선발 볼 핸들러를 잃는다. 유타 재즈는 마카넨이 전반에 다쳐 빠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과 마카넨이 결장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정규 시간 득점이 모두 105점이었다. 경기 속도는 두 팀 사이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총득점은 득점 효율에서 갈린다. 총득점이 오르는 경로는 원정팀의 3점슛이다. 유타 재즈는 상대 야투 시도의 41%를 3점슛으로 허용했다(데이터센터, 5경기). 두 팀 모두 경기당 자유투를 27~29개 얻고, 접전이면 막판 파울 작전과 연장으로 점수가 더해진다. 그래도 점수 차를 판단할 때 상정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본다. 원정팀은 모란트와 벤치 득점원 없이 평소보다 적게 넣고, 유타 재즈는 그보다 조금 적게 넣는다. 이런 경기에서는 총득점이 시장이 본 수준에 못 미친다고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는 두 팀이 모두 주요 득점원을 잃은 상태에서 맞붙는다. 승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쪽으로 본다. 유타 재즈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정규 시간을 동점으로 마칠 만큼 벤치가 강하다. 하지만 막판 공격이 조지에게 몰리고, 노리 감독은 상대 주 득점원에게 2명을 붙이는 수비로 4쿼터를 가져간 적이 있다. 원정팀은 아브디야(4경기 91점 26도움)와 릴러드로 마감 조합을 유지한다.

점수 차와 총득점은 시장보다 낮게 본다. 홀리데이가 선발로 올라가면 원정팀의 벤치 득점이 줄어든다. 또 원정팀은 유타 재즈의 턴오버를 연속 실점으로 바꾸는 수비를 주로 쓰는 팀이 아니다. 마카넨의 출전 여부는 승부의 확실성을 바꾸는 변수다. 마카넨이 뛰면 조지에게 몰린 수비를 나눌 두 번째 득점원이 생겨 유타 재즈의 승리 경로가 넓어지고, 득점도 오른다. 결장하면 유타 재즈의 공격은 조지와 벤치에 더 기댄다. 다만 마카넨이 뛰더라도 잭슨 주니어와 모란트의 공백은 그대로다. 따라서 점수 차가 작고 총득점이 낮다는 판단은 두 경우 모두 유지한다.

[결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막판 공격을 마무리할 선수가 더 많아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나 모란트와 벤치 득점원이 함께 빠진 원정팀이 유타 재즈에 크게 앞서기는 어렵고, 두 팀 모두 평소보다 적게 넣는 경기로 본다. 마카넨이 뛰면 유타 재즈의 승리 경로가 넓어지고, 결장하면 유타 재즈는 조지와 벤치에 더 기댄다.

  • 시장이 반영한 것: 두 팀의 시즌 출발 차이, 유타 재즈의 골밑 결장, 모란트의 결장과 마카넨의 출전 불투명을 반영했다.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점수 차와 총득점은 시장과 같은 결장 정보를 보되, 원정팀의 벤치 구성 변화와 세 선수가 빠진 유타 재즈의 직전 경기 내용을 더 크게 반영했다.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원정팀의 3점슛이 LA 레이커스전처럼 절반 가까이 들어가면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고 총득점도 오른다. 유타 재즈가 공격 리바운드로 1쿼터를 앞서고 2쿼터를 버티면 홈팀이 이길 수도 있다.
  • 깨지는 전제: 첫째, 유타 재즈의 득점이 조지와 벤치에 기대는 수준에 머문다는 전제다. 둘째, 홀리데이가 선발로 올라가 원정팀의 벤치 득점이 줄어든다는 전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조지에게 몰린 유타 재즈의 막판 공격을 노리 감독의 2인 수비가 막을 수 있고, 아브디야·릴러드의 마감 조합이 남는다
  • 핸디캡 +6.5: 승 — 세 선수가 빠진 스퍼스전도 정규 시간 동점(벤치 +20) · 홀리데이 선발 예상으로 원정 벤치 득점 감소 · 원정팀 가로채기 7.5개로 턴오버 뒤 연속 실점 경로가 좁다
  • 언더오버 231.5: 언더 — 두 팀 평균 총점은 잭슨 주니어·모란트가 뛴 경기의 값이고, 마카넨 없이 치른 두 경기에서 유타 재즈의 정규 시간 득점은 105점 · 오르는 경로는 원정팀 3점 성공률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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