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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샬럿 호네츠 vs 필라델피아 76s 2026-10-31
샬럿 호네츠 vs 필라델피아 76s경기 11.01(일) 07:00분석 10.31(토) 17:30
요약
두 팀 모두 전날 경기를 치르고 이동한다. 오늘의 차이는 연전 자체보다 필라델피아 76s가 조엘 엠비드와 르브론 제임스를 기용하느냐에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샬럿 호네츠는 6경기에서 3승 3패다. 최근 원정 2경기에는 89점과 79점에 그쳤다. 그렇다고 슛 기회까지 적었던 것은 아니다.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 야투 101개를 던지고 공격 리바운드 18개를 잡았지만, 야투 성공률 29.7%로 79점만 넣었다(WTOP). 앞선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는 공격 리바운드에서 20-10으로 앞서고 브랜던 밀러가 39점을 넣어 이겼다(AP 통신).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가 득점으로 이어지는지는 다시 잡은 뒤의 슛에 달려 있다.
콘 크누펠과 코비 화이트가 결장해 외곽에서 공을 다루는 역할은 데니스 슈뢰더와 밀러에게 집중된다(AP 통신, 10월 31일). 밀러는 6경기 147점을 넣었지만 최근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는 야투 24개 중 7개만 성공했다. 나즈 리드는 밀러 다음가는 득점원이자 리바운드 자원이다. 찰스 리 감독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리드를 후반에 쓰지 않았고, 다음 경기에는 다시 선발로 세웠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29일). 오늘도 리드의 경기 내용은 골밑 출전 시간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필라델피아 76s는 5승 1패지만 5승 모두 11점 차 이내였다. 경기당 리바운드에서 9.5개 밀리는 대신 턴오버를 13.5개로 줄이고 상대에게는 17.2개를 끌어냈다. 닉 너스 감독은 수비 리바운드가 충분하지 않다며 몸집이 큰 선수가 빠질 때는 5명이 모두 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필드 레벨 미디어, 10월 29일). 제일런 브라운은 결장한다. 엠비드와 르브론은 함께 쉴 가능성이 보도됐으나 공식 출전 발표는 없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10월 30일). 너스 감독은 앞선 연전 둘째 날 엠비드를 쉬게 했고, 그 경기에서 르브론을 센터로 세웠지만 리바운드에서 17개 밀리며 패했다(야드바커, 10월 26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와 필라델피아 76s의 골밑 수비다. 샬럿 호네츠에는 무사 디아바테, 리드, 라이언 칼크브레너가 있다. 엠비드가 쉬면 필라델피아 76s의 정통 센터는 아뎀 보나 1명뿐이다. 보나가 쉬는 시간에 샬럿 호네츠가 다시 잡은 공을 골밑 득점으로 마무리하면, 원정팀이 턴오버 유도로 만회해야 할 공격권이 늘어난다. 다만 공격 리바운드 수만으로 득점 우위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은 샬럿 호네츠의 직전 경기가 보여 줬다.
두 번째 대결은 볼 운반이다.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턴오버 18.3개를 범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는 전반을 51-44로 앞서고도 3쿼터에만 턴오버 8개를 범하며 역전당했다(AP 통신). 필라델피아 76s의 타이리스 맥시, 브이제이 에지컴,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앤퍼니 사이먼스는 베테랑의 휴식 여부와 관계없이 공을 빼앗는 수비에 참여할 수 있다. 샬럿 호네츠가 슈뢰더에게 집중되는 볼 운반 부담을 관리하지 못하면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다시 잃는다.
접전의 4쿼터에는 출전 명단이 더 중요해진다. 필라델피아 76s는 맥시와 르브론이 함께 막판 공격을 맡아 왔다. 르브론이 쉬면 맥시의 역할이 커지고, 뉴욕 닉스전 3쿼터에 짧은 시간 동안 13점을 넣은 사이먼스가 다른 득점 경로가 된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10월 30일). 샬럿 호네츠는 리바운드로 쌓은 득점을 지키려면 최근 2경기에 나타난 3쿼터 득점 정체와 연속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엠비드가 쉬는 경우를 더 유력하게 보고 샬럿 호네츠의 근소한 승리를 예상한다. 필라델피아 76s의 공 관리와 가로채기 우위는 남지만, 엠비드가 빠지면 원래도 밀리던 리바운드에서 샬럿 호네츠의 가장 확실한 공격 경로를 막아야 한다. 샬럿 호네츠가 다시 잡은 공을 득점으로 바꾸는 것이 이 판단의 전제다.
시장은 필라델피아 76s의 5승 1패와 샬럿 호네츠의 최근 원정 득점 부진을 반영해 원정팀을 근소하게 앞세운다. 여기서 다르게 보는 부분은 공식 발표 전인 엠비드의 휴식 가능성과 그때 사라지는 골밑 리바운드다. 샬럿 호네츠의 슛 효율과 자유투 시도가 낮고, 브라운이 빠진 원정팀도 주요 선수의 휴식 가능성이 있어 두 팀의 득점은 낮게 본다. 엠비드가 출전하면 골밑 수비가 보강되므로 승부 전망은 필라델피아 76s 쪽으로 바뀐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엠비드가 첫 연전 둘째 날처럼 쉬면(예상 보도 · 공식 발표 없음) 정통 센터가 보나 1명뿐인 원정팀의 리바운드 열세(경기당 -9.5개)가 홈팀의 공격 리바운드와 맞선다 · 10-26 엠비드 결장 경기는 리바운드 17개 차·13점 차 패배
- 핸디캡 +1.5: 승 — 홈 +1.5라 승부 판단을 따른다 · 원정팀은 이번 시즌 15점 이상 승리가 없고, 큰 점수 차 경로는 홈팀 턴오버가 한 쿼터에 몰리는 경우뿐이다
- 언더오버 217.5: 언더 — 두 팀 평균 총점 203.3·213.7, 최근 총점 186·174·191 · 홈팀 유효 야투율 49.3%·자유투 시도 16.7개 · 브라운 결장과 베테랑 휴식 가능성 · 베트맨 217.5가 해외 중심 216.5보다 1점 높다
분석
1. 홈팀 — 샬럿 호네츠: 지금 어떤 팀인가
주전 가드 2명이 빠진 채 3점슛 시도량과 공격 리바운드로 득점한다
샬럿 호네츠는 이번 시즌 정규 6경기에서 3승 3패를 기록했고, 최근 2연패 중이다. 이긴 3경기는 모두 5~7점 차 접전이었고, 상대는 브루클린 네츠(0승 5패), 마이애미 히트(2승 4패), 워싱턴 위저즈(3승 3패)였다. 진 3경기 가운데 2경기는 15점 이상 차이로 졌고, 10월 24일 홈 경기에서는 47점 차로 졌다. 최근 원정 2경기의 득점은 89점과 79점이었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3점슛을 45.3개 던져 상대(33.7개)보다 11개 이상 많다. 리바운드도 경기당 48.7개로 상대(41.7개)보다 7개 많다. 슛을 많이 던지고, 빗나간 공을 다시 잡는 공격이다. 다만 3점슛 성공은 경기당 13.0개로 시도에 비해 많지 않고, 유효 야투율도 49.3%로 상대(54.1%)보다 낮다(5경기). 이긴 경기는 3점슛보다 공격 리바운드와 브랜던 밀러의 득점으로 따냈다. 10월 27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 경기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20-10, 야투 시도 97-85로 앞섰고, 밀러가 39점을 넣어 110-103으로 이겼다(AP 통신). 반대로 10월 31일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는 야투 101개를 던지고 공격 리바운드 18개를 잡고도 79점에 그쳤다. 야투 성공률은 29.7%, 3점슛은 56개 중 12개 성공이었다(WTOP). 불리츠 포에버(Bullets Forever)는 상대 수비의 로테이션과 소통이 공격 공간을 좁혔다고 평가하면서도, 샬럿 호네츠가 수비가 내준 빈 슛마저 놓쳤다고 전했다.
약점은 턴오버와 자유투다. 턴오버는 경기당 18.3개로 상대(15.0개)보다 많고, 10월 2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원정에서는 25개를 범했다. 그 경기에서 샬럿 호네츠는 전반을 51-44로 앞섰지만, 3쿼터에만 턴오버 8개를 범하며 경기를 내줬다(AP 통신).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16.7개로 상대(23.7개)보다 7개 적고,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는 자유투 성공이 7-29로 밀렸다. 자유투를 얻는 공격이 적으면, 3점슛과 골밑 슛이 함께 빗나가는 날에 득점을 보충할 경로가 약해진다.
리 감독은 기준을 지키지 못한 주전을 후반에 쓰지 않았다
찰스 리(Charles Lee) 감독은 이름값보다 그날 경기 내용으로 출전 시간을 정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나즈 리드는 2쿼터 종료 3분 19초 전에 빠진 뒤 후반에는 뛰지 않았다. 리 감독은 «나즈는 전반에 우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10월 29일). 리드는 다음 경기에 선발로 돌아와 12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리드는 6경기 97점 55리바운드로 밀러 다음가는 득점원이고, 무사 디아바테와 함께 리바운드를 맡는 선수다. 그런 선수를 후반 내내 뺀 결정을 보면, 리 감독은 경기 중에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로테이션으로 지키는 감독이다. 그 경기 3쿼터에 샬럿 호네츠는 19-32로 밀리며 역전당했다. 다만 리드를 뺀 결정이 패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는 단정할 수 없다.
크누펠과 화이트가 빠지자 공격 부담이 밀러에게 몰렸다
콘 크누펠(왼쪽 햄스트링), 코비 화이트(종아리), 그랜트 윌리엄스(햄스트링), 카일런 보스웰(무릎)이 결장한다(AP 통신, 10월 31일). 크누펠은 공식 복귀 시점이 없고, ESPN이 예상한 복귀일은 11월 2일이다(헤비(Heavy), 10월 29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크누펠과 화이트를 주전 가드로 적었다. 두 선수가 빠지면서 외곽에서 공을 다루며 슛을 만드는 역할이 사라졌고, 그 부담은 데니스 슈뢰더와 밀러에게 넘어갔다. 슈뢰더는 발 부상으로 출전 의문이었다가 출전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올라갔고,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 선발로 나왔다(NBC 스포츠(NBC Sports), 10월 30일). 그는 6경기 31도움으로 팀에서 가장 많은 배급을 맡고 있다.
밀러는 6경기 147점으로 팀 득점의 4분의 1을 넣었다. 그러나 밀러가 31점을 넣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도 4쿼터 야투는 7개 중 2개 성공에 그쳤다.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는 19점을 넣었지만 야투는 24개 중 7개, 3점슛은 13개 중 3개 성공이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상대가 밀러에게 수비를 모으면 그를 도울 가드가 부족한 구조다. 선발로 나선 시온 제임스는 6경기 157분 동안 22점 20도움을 기록해 득점 비중이 낮은 선수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를 물으면, 샬럿 호네츠의 장점이 오늘 상대의 약점과 직접 맞선다. 필라델피아 76s는 경기당 리바운드에서 9.5개 밀리는 팀이다. 게다가 조엘 엠비드와 르브론 제임스가 이번 경기에서 쉴 가능성이 보도됐다. 상대의 높이가 낮아지면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는 더 큰 장점이 된다. 그러나 샬럿 호네츠도 연전 둘째 경기이고,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도 마무리하지 못하면 워싱턴 위저즈 원정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 역배의 조건은 둘이다. 리바운드 우위를 득점으로 바꾸는 골밑 마무리, 그리고 상대 가로채기에 걸리지 않는 볼 운반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필라델피아 76s: 지금 어떤 팀인가
리바운드에서 지고, 소유권 싸움과 4쿼터에서 이긴다
필라델피아 76s는 이번 시즌 정규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해 동부 2위다(AP 통신, 10월 31일). 그러나 승리는 모두 접전이었다. 이긴 5경기의 점수 차는 6점, 8점, 11점, 5점, 5점으로, 15점 이상 차이로 이긴 경기가 없다. 진 1경기는 연전 둘째 날인 10월 26일, 엠비드와 브이제이 에지컴 없이 치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이었고 13점 차로 졌다. 5승의 상대는 뉴욕 닉스(2승 4패) 2번, 인디애나 페이서스(2승 4패), 밀워키 벅스(2승 3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승 2패)였다.
이 팀의 가장 큰 약점은 리바운드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경기당 리바운드 41.7개를 잡고 51.2개를 내줘 평균 9.5개 밀렸다. 닉 너스(Nick Nurse) 감독은 «몸집이 큰 선수가 빠지면 5명 모두 리바운드를 잡아야 한다», «포지션과 상관없이 수비 리바운드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말했다(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 10월 29일). 필라델피아 76s는 이 약점을 소유권 싸움으로 메운다. 경기당 턴오버는 13.5개로 상대(17.2개)보다 적고, 가로채기는 9.3개로 상대(6.3개)보다 많다. 리바운드로 잃은 공격권을 턴오버로 되찾는 구조다. 10월 31일 뉴욕 닉스전에서도 리바운드에서는 39-45로 밀렸다. 하지만 야투 75개 중 37개를 넣어, 86개 중 35개를 넣은 상대보다 적게 던지고도 더 많이 넣었다.
너스 감독은 연전에서 베테랑을 나눠 쉬게 했다
너스 감독은 이번 시즌 첫 연전에서 베테랑을 하루씩 쉬게 했다. 10월 25일 밀워키 벅스전에는 르브론이 쉬었다. 10월 2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는 엠비드(오른발 족저근막염 표기)와 에지컴(복부 타박)이 빠졌다. 엠비드가 빠진 그날 너스 감독은 르브론을 센터로 선발 출전시켰고, 아뎀 보나가 25분을 뛰었다(야드바커(Yardbarker), 10월 26일). 결과는 좋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76s는 경기 초반 1-15로 끌려갔고, 리바운드에서 17개 밀리며 한 번도 앞서지 못했다. 그 경기에서는 엠비드가 빠진 골밑을 메우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76s의 승리는 후반에 나왔다. 이번 시즌 쿼터별 평균 득실은 3쿼터 +2.0, 4쿼터 +4.5다(6경기). 10월 2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에서는 3쿼터를 13-36으로 내주며 역전당했지만, 4쿼터를 39-21로 이겼다. 타이리스 맥시는 마지막 1분 10초 동안 3점슛 2개를 넣었다(AP 통신 기사를 실은 KDH 뉴스). 뉴욕 닉스전에서는 종료 1분 32초 전에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르브론의 페이드어웨이 슛과 에지컴의 3점슛으로 다시 앞섰다. 르브론은 경기 뒤, 큰 리드가 있었지만 상대의 반격을 예상했고 침착하게 대응했다는 취지로 말했다(우니텔(Unitel)). 맥시와 르브론, 접전 막판을 마감할 수 있는 선수가 2명이라는 점이 5승의 바탕이었다.
선수 운용은 주전에 크게 기댄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29%, 벤치 득점 비중은 약 19%다(데이터센터 근사). 맥시는 6경기에서 225분을 뛰어, 경기당 37분 넘게 뛰었다. 벤치에서 예외는 앤퍼니 사이먼스다. 사이먼스는 뉴욕 닉스전에서 벤치로 나와 21점(3점슛 8개 중 5개)을 넣었고, 그중 13점을 3쿼터 5분여 동안 넣었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The Philadelphia Inquirer), 10월 30일).
브라운은 결장하고, 엠비드와 르브론은 쉴 가능성이 있다
제일런 브라운은 왼쪽 무릎 슬개건염으로 결장하며, 복귀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블리처 리포트(Bleacher Report), 10월 30일). 너스 감독은 «오늘 밤 뛸 수 없다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5경기 103점으로 맥시 다음가는 득점원이었다. 뉴욕 닉스전에서는 딘 웨이드가 대신 선발로 나왔다. 하지만 웨이드는 4경기 14점에 그쳐 브라운의 득점을 대신하는 선수가 아니며, 브라운의 득점 공백은 사이먼스가 벤치에서 메웠다. 아리엘 후크포르티(아킬레스 · 시즌 아웃), 자바리 워커(무릎), 타코 폴(대퇴), 도미닉 발로(허리)도 결장한다(AP 통신, 10월 31일). 이 때문에 엠비드를 빼면 출전할 수 있는 정통 센터는 보나 1명뿐이다.
가장 큰 변수는 엠비드와 르브론의 출전이다. 두 선수 모두 공식 발표가 없고, 이 경기의 공식 부상 보고서도 제출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두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함께 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10월 30일). 필드 레벨 미디어도 뉴욕 닉스전에 뛴 베테랑은 다음 날 경기를 쉴 것으로 내다봤다(10월 29일). 실제로 두 선수는 뉴욕 닉스전에 모두 뛰었다. 다만 이것은 공식 발표가 아닌 예상 보도이며,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 정해진다.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를 물으면, 답은 누가 뛰느냐에 달려 있다. 5승을 만든 것은 4쿼터의 맥시와 르브론, 턴오버 단속, 그리고 엠비드가 지킨 골밑이었다. 뉴욕 닉스전에서 엠비드는 야투 12개 중 3개만 넣었지만, 컷인하는 동료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엠비드와 르브론이 함께 쉬고 브라운까지 빠질 수 있다. 그러면 오늘 필라델피아 76s는 엠비드 없이 13점 차로 진 10월 26일보다도 주전이 적은 구성으로 나선다. 그 경우 5승 1패라는 전적은 오늘 우세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두 선수 가운데 1명이라도 뛰면 4쿼터 마감 구조가 살아나고, 이 팀이 지금까지 이긴 방식도 오늘 다시 가능해진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샬럿 호네츠 | 10-31 | 원정 | 워싱턴 위저즈(3-3) | 79-95 | |
| 샬럿 호네츠 | 10-29 | 원정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5-1) | 89-97 | |
| 샬럿 호네츠 | 10-27 | 홈 | 워싱턴 위저즈(3-3) | 110-103 | |
| 샬럿 호네츠 | 10-25 | 홈 | 마이애미 히트(2-4) | 115-110 | 연전 |
| 샬럿 호네츠 | 10-24 | 홈 | 애틀랜타 호크스(3-3) | 81-128 | |
| 필라델피아 76s | 10-31 | 홈 | 뉴욕 닉스(2-4) | 98-93 | |
| 필라델피아 76s | 10-29 | 원정 | 인디애나 페이서스(2-4) | 114-109 | |
| 필라델피아 76s | 10-26 | 홈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5-1) | 93-106 | 연전 |
| 필라델피아 76s | 10-25 | 홈 | 밀워키 벅스(2-3) | 127-116 | |
| 필라델피아 76s | 10-23 | 홈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2) | 114-106 |
| 항목 | 샬럿 호네츠 | 필라델피아 76s |
|---|---|---|
| 정규 경기 | 6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97.3 | 108.7 |
| 평균 실점 | 106.0 | 105.0 |
| 3점 시도 / 성공 | 45.3 / 13.0 | 34.8 / 11.5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49.3%(5경기) | 50.7%(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8.7 / 41.7 | 41.7 / 51.2 |
| 턴오버(우리 / 상대) | 18.3 / 15.0 | 13.5 / 17.2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16.7 / 23.7 | 25.7 / 26.2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샬럿 호네츠 | - | 보고서 미제출 | - |
| 필라델피아 76s | - | 보고서 미제출 | - |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연전 둘째 경기다. 샬럿 호네츠는 한국시간 10월 31일 08시에 워싱턴 위저즈 원정을 치른 뒤, 홈으로 돌아와 경기한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필라델피아 76s는 같은 날 08시 30분 홈에서 뉴욕 닉스와 경기한 뒤 원정길에 오르며, 쉬는 시간이 24시간이 안 된다(블리처 리포트). 두 팀 모두 하루 사이에 이동해야 한다. 최근 7일 동안 치른 경기는 샬럿 호네츠 3경기, 필라델피아 76s 4경기다.
이번 시즌 첫 연전에서 두 팀의 결과는 엇갈렸다. 샬럿 호네츠는 10월 24일 홈 경기 다음 날 마이애미 히트를 115-110으로 이겼다. 필라델피아 76s는 10월 25일 밀워키 벅스전 다음 날, 엠비드와 에지컴이 빠진 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93-106으로 졌다. 두 결과는 연전 자체보다 그날 누가 뛰었는지에 따라 갈렸다. 오늘도 연전이라는 조건은 두 팀이 같다. 차이는 필라델피아 76s가 베테랑을 쉬게 하느냐에 있다.
출전 시간이 나뉜 모습도 다르다. 필라델피아 76s는 맥시가 경기당 37분 넘게 뛰었고, 엠비드와 르브론도 5경기에서 각각 175분, 167분을 뛰었다. 샬럿 호네츠는 밀러가 6경기 205분, 슈뢰더가 191분을 뛰었다. 가드 2명이 빠진 상태여서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을 줄일 선택지도 적다. 필라델피아 76s가 베테랑을 쉬게 하면 피로는 덜하지만 전력이 약해진다. 쉬게 하지 않으면 전력은 유지되지만, 이틀 연속 30분 넘게 뛴 몸으로 4쿼터를 치러야 한다. 어느 쪽이든 오늘 경기의 성격은 연전 자체보다 너스 감독의 선택이 정한다.
다음 일정은 두 팀 모두 11월 3일 홈 경기이고, 11월 6일에는 두 팀 모두 NBA컵 조별 경기가 잡혀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 블리처 리포트). 이 경기는 컵 경기가 아니다. 샬럿 호네츠는 직전 경기였던 NBA컵 조별 경기에서 졌으므로, 오늘 홈 경기에서 2연패를 끊어야 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와 엠비드 없는 골밑
이 경기에서 가장 분명한 구조적 차이는 리바운드다. 샬럿 호네츠는 디아바테(6경기 59리바운드), 리드(55리바운드), 라이언 칼크브레너(26리바운드)까지 골밑 자원이 많다. 반면 필라델피아 76s는 경기당 리바운드에서 9.5개 밀린다. 엠비드가 쉬면 필라델피아 76s의 정통 센터는 보나 1명뿐이다. 보나는 뉴욕 닉스전에서 파울 4개, 득실 -6을 기록했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너스 감독은 10월 26일처럼 르브론을 센터로 세울 수 있지만, 르브론까지 쉬면 더 작은 조합으로 나서야 한다. 르브론이 센터를 맡은 그날, 필라델피아 76s는 리바운드에서 17개 밀렸다.
다만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에는 조건이 붙는다. 워싱턴 위저즈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 18개는 야투 101개 가운데 71개를 놓친 결과였다. 리바운드를 잡아도 다시 던진 슛이 빗나가면, 공격 횟수만 늘고 점수는 늘지 않는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의 쟁점은 하나다. 필라델피아 76s의 높이가 낮아질 때, 샬럿 호네츠가 골밑 근처에서 다시 던지는 슛이 실제 득점으로 바뀌느냐다. 필라델피아 76s의 수비 리바운드는 너스 감독이 스스로 «충분히 좋지 않다»고 인정한 부분이다. 높이가 낮아지면 이 약점은 더 커진다.
샬럿 호네츠의 볼 운반과 필라델피아 76s의 가로채기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턴오버를 18.3개 범하고, 필라델피아 76s는 경기당 상대 턴오버 17.2개를 끌어낸다. 이 자리에서는 필라델피아 76s가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3쿼터에 샬럿 호네츠는 턴오버 8개를 범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5-16 구간을 내줬다(AP 통신). 크누펠과 화이트가 빠져 볼 운반은 슈뢰더와 시온 제임스에게 몰려 있다. 필라델피아 76s의 가드진(맥시, 에지컴,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사이먼스)은 엠비드와 르브론이 쉬더라도 그대로 나선다. 따라서 외곽에서 공을 빼앗는 수비는 베테랑 결장과 관계없이 유지될 수 있다.
리바운드와 턴오버, 이 두 자리는 서로 연결돼 있다. 샬럿 호네츠는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얻고 턴오버로 잃는 팀이고, 필라델피아 76s는 리바운드로 잃고 턴오버로 얻는 팀이다. 샬럿 호네츠가 턴오버를 시즌 평균보다 줄이면 리바운드 우위가 그대로 공격 횟수 우위로 이어진다. 반대로 필라델피아 76s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처럼 턴오버를 연달아 끌어내면, 리바운드 열세는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4쿼터를 마감할 선수
필라델피아 76s의 4쿼터 평균 득실은 +4.5이고, 샬럿 호네츠는 -4.9다(6경기). 샬럿 호네츠의 값에는 47점 차 패배가 포함돼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처럼 접전 4쿼터에서 밀러의 야투가 빗나가고 턴오버가 5개 더 나온 장면도 있었다. 필라델피아 76s는 지금까지 맥시와 르브론이 마감을 맡았다. 르브론이 쉬면 마감은 맥시 1명에게 몰린다. 맥시는 6경기 169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막판에는 3점슛 2개로 승부를 정했다. 접전 막판의 쟁점은 두 가지다. 샬럿 호네츠가 맥시에게 수비를 모을 수 있느냐, 그리고 필라델피아 76s의 사이먼스가 다른 득점 경로를 만들 수 있느냐다. 벤치 구간에서도 같은 질문이 나온다. 필라델피아 76s는 벤치 비중이 낮은 팀이라, 베테랑이 쉬면 평소 벤치 선수들이 30분 가까이 뛰어야 한다. 바로 그 구간에서 샬럿 호네츠가 점수를 쌓을 수 있다.
5. 경기 전개
샬럿 호네츠가 이기는 흐름: 베테랑이 빠진 상대를 리바운드로 몰아붙인다
이 흐름의 출발점은 엠비드와 르브론이 함께 쉬는 경우다. 샬럿 호네츠가 1쿼터부터 디아바테와 리드를 앞세워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세컨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보나가 쉬는 구간에 골밑 득점을 늘리면, 필라델피아 76s는 10월 26일처럼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린다. 샬럿 호네츠는 원래 3점슛 성공률이 높지 않으므로, 이 흐름에서 3점슛은 보조 경로다. 득점의 중심은 공격 리바운드 뒤의 골밑 마무리와 밀러의 득점이며, 리드도 득점을 보태야 한다. 4쿼터에는 밀러가 마감을 맡고, 필라델피아 76s의 벤치 구간에 벌린 점수 차를 지킨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턴오버를 줄여야 한다. 턴오버가 줄지 않으면 리바운드 우위는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다.
필라델피아 76s가 이기는 흐름: 턴오버를 끌어내고 4쿼터에 마감한다
필라델피아 76s가 이기는 흐름은 소유권 싸움에서 나온다. 샬럿 호네츠의 볼 운반을 압박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3쿼터처럼 턴오버를 연달아 끌어낼 수 있다. 그 공격권을 맥시와 사이먼스의 득점으로 바꾸면 리바운드 열세를 메울 수 있다. 샬럿 호네츠는 최근 2경기 모두 3쿼터에 득점이 멈췄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19-32, 워싱턴 위저즈 원정 13-28). 오늘도 3쿼터에 득점이 멈추는 구간이 나오면, 사이먼스가 뉴욕 닉스전 3쿼터에 한 것처럼 짧은 시간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4쿼터 마감은 맥시가 맡는다. 엠비드나 르브론 가운데 1명이라도 출전하면 이 흐름은 더 강해진다. 뉴욕 닉스전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보여 준 4쿼터 마감 구조가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76s의 경기는 접전으로 끝났고, 샬럿 호네츠의 득점 정체는 큰 점수 차를 만든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샬럿 호네츠의 득점 정체다. 샬럿 호네츠는 이번 시즌 15점 이상 차이로 2번 졌고, 47점 차 홈 패배처럼 한 번 무너지면 점수 차가 크게 난다. 반대 방향의 경로도 있다. 엠비드와 르브론이 빠진 필라델피아 76s가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면, 10월 26일처럼 초반부터 리드를 내준 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필라델피아 76s의 경기 양상에서 볼 수 있다. 필라델피아 76s는 이번 시즌 6경기를 모두 13점 차 이내로 마쳤고, 그중 5경기는 11점 차 이내였다. 이번 시즌에는 리드를 크게 벌리기보다 4쿼터에 승부를 정하는 경기를 해 왔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는 두 팀의 최근 득점 수준에서 보인다. 샬럿 호네츠의 최근 2경기 총점은 186점과 174점이었고, 필라델피아 76s의 뉴욕 닉스전 총점은 191점이었다. 샬럿 호네츠의 낮은 야투 효율, 필라델피아 76s의 턴오버 유도, 엠비드와 르브론의 결장 가능성은 모두 득점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도 있다. 샬럿 호네츠가 공격 리바운드로 슛 시도를 늘리고, 필라델피아 76s의 높이가 낮아져 골밑 마무리가 쉬워지면 샬럿 호네츠의 득점이 늘어난다. 또 필라델피아 76s는 경기당 자유투를 25.7개 얻는 팀이어서, 접전 막판에 파울 작전이 나오면 자유투로 점수가 더해진다. 두 팀의 이번 시즌 평균 총점은 샬럿 호네츠 203.3점(6경기), 필라델피아 76s 213.7점(6경기)이다.
6. 배당과 판단
승부에서 시장은 필라델피아 76s를 근소한 우세로 본다. 시장이 본 근거는 5승 1패의 출발, 소유권 싸움의 우위, 그리고 샬럿 호네츠의 최근 원정 득점 부진(89점, 79점)이다. 소유권 우위는 오늘도 성립한다. 필라델피아 76s의 경기당 턴오버는 13.5개로 상대(17.2개)보다 적다. 타이리스 맥시, 브이제이 에지컴,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앤퍼니 사이먼스로 이뤄진 가드진은 베테랑의 휴식과 관계없이 나선다. 그러나 5승의 바탕은 조엘 엠비드가 지킨 골밑과 맥시·르브론 제임스의 4쿼터 마감이었고, 이 두 가지가 오늘 성립할지는 불투명하다. 제일런 브라운은 결장한다(블리처 리포트, 10월 30일). 엠비드와 르브론은 공식 발표가 없지만, 함께 쉴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 보도가 나왔다(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10월 30일). 판단의 중심은 엠비드다. 필라델피아 76s는 엠비드가 뛰고 르브론이 쉰 10월 25일 밀워키 벅스전을 이겼다. 반면 다음 날 엠비드가 빠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르브론을 센터로 세우고도 리바운드에서 17개 밀리며 13점 차로 졌다(야드바커, 10월 26일). 오늘은 그때와 같은 연전 둘째 날이고, 엠비드를 빼면 정통 센터는 아뎀 보나 1명뿐이다. 엠비드가 쉬면 경기당 리바운드에서 9.5개 밀리는 팀이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와 맞선다. 샬럿 호네츠는 무사 디아바테(6경기 59리바운드)와 나즈 리드(55리바운드)를 앞세운다. 우리는 엠비드가 쉬는 경우를 더 유력하게 보고 홈팀 쪽을 고른다. 시장이 본 샬럿 호네츠의 득점 부진은 원정 2경기에서 나온 결과다. 홈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20-10으로 앞서 워싱턴 위저즈를 이겼다(AP 통신).
점수 차에서 시장은 거의 대등한 승부를 보았다. 시장이 본 점수 차가 매우 작으므로 이 판단은 사실상 승부 판단을 따른다. 따로 살펴야 할 것은 원정팀이 크게 이기는 경로다. 필라델피아 76s는 이번 시즌 6경기를 모두 13점 차 이내로 마쳤고, 15점 이상 차이로 이긴 경기는 없다. 큰 점수 차는 샬럿 호네츠의 득점 정체에서 나온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처럼 3쿼터에만 턴오버 8개가 나오면 연속 실점이 이어진다. 그러면 사이먼스가 뉴욕 닉스전 3쿼터 5분여 동안 13점을 넣었듯이 그 공격권을 짧은 시간에 점수로 바꿀 수 있다. 반대로 홈팀 쪽으로 기우는 경로는 리바운드와 벤치 구간이다. 필라델피아 76s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29%로 낮은 팀이다(데이터센터). 엠비드와 르브론이 쉬면 평소 벤치 선수들이 30분 가까이 뛰어야 하고, 그 구간에 리바운드 차가 커진다. 오늘은 리바운드 경로가 더 분명하다고 보고 홈팀 쪽을 고른다.
총득점에서 시장이 본 수준은 두 팀의 이번 시즌 평균 총점(샬럿 호네츠 203.3점, 필라델피아 76s 213.7점, 각 6경기)보다 높다. 우리는 오늘 득점이 그보다 낮을 것으로 본다. 샬럿 호네츠는 유효 야투율이 49.3%로 상대보다 낮다(데이터센터, 5경기). 자유투 시도도 경기당 16.7개로 적어, 슛이 빗나가는 날에는 점수를 보충할 경로가 약하다. 필라델피아 76s는 브라운(5경기 103점)이 빠지고, 엠비드와 르브론까지 쉬면 득점이 맥시와 사이먼스에게 몰린다. 원정팀은 공을 덜 잃는 대신 슛 시도가 적은 팀이며, 뉴욕 닉스전에서도 야투를 75개만 던졌다. 총득점이 오르는 경로는 두 가지다.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가 골밑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경기당 자유투 25.7개를 얻는 필라델피아 76s가 접전 막판 파울 작전으로 점수를 더하는 경우다. 승부 판단의 근거로 쓴 홈팀의 리바운드 우위도 홈팀 득점을 올리는 방향으로 반영했다. 그래도 홈팀이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110점) 수준을 넣고 원정팀이 주요 득점원 없이 그보다 적게 넣는다면, 총득점은 시장이 본 수준에 이르기 어렵다. 두 팀의 최근 총점(샬럿 호네츠 186점·174점, 필라델피아 76s 191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최종 판단
이 경기에서는 엠비드의 출전 여부가 승부의 방향을 정한다. 닉 너스 감독은 이번 시즌 첫 연전에서 베테랑을 하루씩 쉬게 했고, 둘째 날에는 엠비드를 뺐다. 오늘도 연전 둘째 날이며, 필드 레벨 미디어(10월 29일)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가 휴식을 예상했다. 그래서 우리는 엠비드가 쉬는 경우를 더 유력하게 본다. 그러면 필라델피아 76s는 10월 26일보다도 주전이 적은 구성으로 나서고, 리바운드 열세가 샬럿 호네츠의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와 직접 맞선다.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는 여전히 위험 요소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76s의 소유권 우위는 엠비드가 지킨 골밑과 함께 5승을 만들었다. 골밑이 비면 소유권 우위만으로는 리바운드 열세를 메우기 어렵다. 엠비드가 뛰면 골밑 수비와 4쿼터 마감이 함께 돌아오므로 원정팀 쪽으로 기운다. 르브론만 뛰는 경우는 르브론이 센터를 맡았던 10월 26일의 골밑 구성에 브라운까지 빠진 상태다. 총득점은 두 경우 모두 낮게 본다. 엠비드가 뛰더라도 브라운의 결장, 샬럿 호네츠의 낮은 야투 효율과 적은 자유투는 그대로다.
[결론] 엠비드가 연전 둘째 날에 쉬는 경우가 더 유력하다. 그러면 샬럿 호네츠가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홈에서 이길 가능성이 더 높고, 두 팀 모두 득점이 낮은 경기가 된다고 본다. 엠비드가 뛰면 골밑 수비와 4쿼터 마감이 함께 돌아와 필라델피아 76s 쪽으로 기운다.
- 시장이 반영한 것: 필라델피아 76s의 시즌 출발과 소유권 우위, 샬럿 호네츠의 최근 원정 득점 부진과 주전 가드 2명의 결장, 두 팀의 연전을 반영했다.
- 시장이 못 찾은 것: 엠비드와 르브론의 휴식은 공식 발표 전의 예상이라 시장이 확정된 사실로 계산할 수 없다. 엠비드가 빠질 때 이 팀이 잃는 것은 득점보다 골밑 리바운드이고, 그 공백이 오늘 상대의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와 맞선다.
- 근거 유형: 시장 미반영 — 공식 발표 전인 엠비드의 휴식 가능성과, 그때 생기는 골밑 리바운드 공백
- 반대쪽 환경: 엠비드가 뛰거나, 샬럿 호네츠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3쿼터처럼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면 리바운드 우위가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원정팀이 4쿼터에 승부를 정한다. 또 공격 리바운드가 골밑 득점으로 이어지고 막판 파울 작전이 길어지면 총득점이 오른다.
- 깨지는 전제: 엠비드가 쉰다는 전제다. 샬럿 호네츠가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권을 워싱턴 위저즈 원정처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바꾼다는 전제다.
- 승패: 승 — 엠비드가 첫 연전 둘째 날처럼 쉬면(예상 보도 · 공식 발표 없음) 정통 센터가 보나 1명뿐인 원정팀의 리바운드 열세(경기당 -9.5개)가 홈팀의 공격 리바운드와 맞선다 · 10-26 엠비드 결장 경기는 리바운드 17개 차·13점 차 패배
- 핸디캡 +1.5: 승 — 홈 +1.5라 승부 판단을 따른다 · 원정팀은 이번 시즌 15점 이상 승리가 없고, 큰 점수 차 경로는 홈팀 턴오버가 한 쿼터에 몰리는 경우뿐이다
- 언더오버 217.5: 언더 — 두 팀 평균 총점 203.3·213.7, 최근 총점 186·174·191 · 홈팀 유효 야투율 49.3%·자유투 시도 16.7개 · 브라운 결장과 베테랑 휴식 가능성 · 베트맨 217.5가 해외 중심 216.5보다 1점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