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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NBA · 212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 —발매중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26년 130회차 · 11.03(화) 09:00 · 로켓아레나

AI 분석 · NBA · 프로토 130회차 2121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26-11-0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경기 11.03(화) 09:00분석 11.02(월) 18:18

요약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두 빅맨과 외곽 득점원이 동시에 가동되는 경기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줄어든 수비 인원으로 그 두 공격 경로에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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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제이 하든과 도너번 미첼이 공을 다루고, 에번 모블리와 재럿 앨런이 골밑에서 마무리하는 팀이다. 이번 시즌 6경기에서 리바운드와 블록 모두 상대보다 앞섰고, 3점도 경기당 39.7개 시도했다. 밀워키 벅스 원정에서는 전반 앨런의 19점과 모블리의 연속 득점에 외곽 슛이 더해져 일찍 점수 차를 벌렸다. 다만 전반 야투 성공률 62%까지 오늘의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다(티에스엔(TSN), 11월 1일).

홈 3경기를 모두 이겼어도 전부 10점 이내였다. 애틀랜타 호크스 원정에서는 15점 차 리드를 잃었고, 공격 리바운드도 9-15로 뒤졌다. 반대로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15-5와 3점 우위를 바탕으로 전반 열세를 뒤집었다. 골밑에서 추가 공격을 얻는지가 이 팀의 득점과 리드 유지에 모두 영향을 준다. 제일런 타이슨과 네이콴 톰린은 결장하고 왓슨은 출전 불투명하다. 왓슨이 빠지면 수비 윙의 출전 시간이 비지만, 하든·미첼·모블리·앨런으로 이어지는 주된 공격 조합은 유지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 앨릭스 카루소, 케이슨 월리스, 니콜라 토피치, 토머스 소버가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2일).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에이제이 미첼의 중거리가 득점의 중심이고, 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이 홈그렌 없이 골밑을 맡는다.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는 전반 페인트존 득점에 앞서고도 3점과 세컨드 찬스에서 밀렸으며, 4쿼터 속공 득점은 0-17이었다(매버릭스 머니볼(Mavs Moneyball), 10월 29일). 두 팀 모두 11월 1일 원정 경기 뒤 하루를 쉬었다. 일정 자체보다 결장으로 달라진 역할의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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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1.03(화) 09:00 · 로켓아레나 · 130회차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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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모블리·앨런의 림 보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승리한 경기에서는 안쪽 득점과 자유투로 전반에 점수를 만들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이번 시즌 블록을 경기당 6.3개 기록했고, 두 빅맨이 리바운드도 함께 책임진다. 길저스알렉산더가 림 근처까지 진입해 파울을 얻으면 원정팀의 공격이 유지된다. 중거리 마무리가 많아지면 득점은 가능해도 자유투와 추가 공격의 이점은 줄 수 있다. 하르텐슈타인 역시 모블리와 앨런을 상대로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해야 한다.

반대편에서는 하든·미첼의 픽앤롤 이후 골밑 마무리와 킥아웃 3점을 어떻게 나눠 막느냐가 중요하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최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3점 10-18,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5-16으로 밀렸다. 카루소·월리스·제일런 윌리엄스가 모두 빠진 외곽 수비에는 오늘도 부담이 크다.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은 새 선수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맡으며 출전 경험을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뉴스 온 6(News on 6), 10월 29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메릴과 마리오 헤조냐에게 좋은 3점 기회를 만들고 공격 리바운드까지 가져가면 점수 차가 커질 수 있다.

접전으로 바뀌는 조건도 분명하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이번 시즌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0개 만들었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리드와 공격 리바운드 우위를 함께 잃었다. 원정팀이 공을 빼앗아 추가 공격을 얻고 홈팀의 외곽 성공률이 떨어지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앞서더라도 4쿼터까지 격차를 지켜야 하는 경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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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안쪽과 외곽으로 득점을 나눠 점수 차를 벌리며 이길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길저스알렉산더가 두 빅맨 앞에서 자유투를 얻어야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데, 반대편에서는 하르텐슈타인 한 명이 리바운드를 지키면서 외곽 수비도 버텨야 한다. 원정팀의 득점 경로가 제한돼 합계 득점도 높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 3승이 모두 접전이었던 점과 4쿼터 열세를 반영해 점수 차를 작게 봤다. 다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최근 두 원정 패배에서 외곽과 추가 공격 기회를 함께 내준 점은 오늘 매치업에 더 직접적으로 닿는다. 홈팀이 점수 차까지 벌린다고 보는 이유다. 전망이 달라지려면 원정팀이 턴오버로 공격 기회를 되찾고, 길저스알렉산더가 돌파로 충분한 자유투를 얻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외곽 수비수 세 명(카루소 · 월리스 · 제일런 윌리엄스)이 모두 빠져 하든 · 도너번 미첼 픽앤롤의 킥아웃 3점과 모블리 · 앨런의 롤을 동시에 막을 수비가 없다
  • 핸디캡 -4.5: 승 — 3점 격차(14.7 대 10.0)와 하르텐슈타인 혼자 두 빅맨을 상대하는 리바운드가 점수 차를 벌리는 구조이고, 길저스알렉산더가 쉬는 구간마다 원정팀 공격이 멈춘다
  • 언더오버 229.5: 언더 — 원정팀 득점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에이제이 미첼의 중거리에 몰려 있고 3점 시도가 적어 득점 상한이 낮으며, 홈팀 혼자 125점 이상을 넣어야 기준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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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핸디캡 -4.5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기준
언더오버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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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농구아재 내일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130회차 휴스턴과 보스턴 경기 배당 체크 완료 ㅎㅎ 휴스턴은 셍귄이랑 셰퍼드가 못 나오는 상태라 전력 누수가 제법 있어 보이긴 함 둘 빠졌어도 보스턴 잡아내기엔 체급에서 밀릴 일은 없을 듯 ㅎㅎ 무리 없이 가져갈 거라 봄 휴스턴 승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금 어떤 팀인가

모블리와 앨런의 골밑에 하든 · 미첼의 외곽을 더해 자유투와 블록으로 차이를 만든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이번 시즌 6경기는 두 빅맨이 동시에 코트에 서는 구조 위에 서 있다. 에번 모블리와 재럿 앨런이 함께 뛰는 시간에 리바운드(경기당 48.2 대 상대 45.2)와 블록(6.3 대 3.8)에서 앞섰고, 자유투 시도도 경기당 26.3개로 상대(22.2개)보다 많았다. 외곽에서는 제이 하든과 도너번 미첼이 공을 운반하며 3점을 경기당 39.7개 던진다. 밀워키 벅스 원정(11월 1일)에서는 2쿼터에 멜리크 토머스의 3점 2개와 모블리의 연속 득점으로 48-21 구간을 만들었고, 앨런이 전반에만 19점을 넣었다(tsn.ca, 11월 1일). 전반 야투 성공률 62%는 되풀이되기 어려운 수치이므로 그 승리의 크기보다 득점 경로가 안에서 밖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오늘에 닿는다.

2쿼터와 4쿼터가 갈린다 — 벤치 구간에 벌리고 막판에 내준다

6경기 쿼터별 득실은 1쿼터 +3.0, 2쿼터 +4.0인데 4쿼터는 -3.6이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36%로 낮은 팀이라 2쿼터는 주전이 일찍 돌아오는 구간이고, 4쿼터 열세는 리드를 지키는 운영에서 나온 수치다. 애틀랜타 호크스 원정(10월 30일, 연전 두 번째)에서는 1쿼터를 28-16으로 앞서고 15점 차까지 벌렸다가 2쿼터 19-2 구간을 허용해 역전당했고, 마지막 공격에서 미첼이 동점을 노린 슛 2개를 놓쳤다. 공격 리바운드 9-15, 야투 시도 87-95로 상대에게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내준 경기였다. 워싱턴 위저즈전(10월 29일)은 반대로 전반 59-69 열세를 3쿼터 33-23, 4쿼터 29-19로 뒤집었는데, 3점 14개 대 8개와 공격 리바운드 15-5가 그 역전의 근거였다. 같은 팀이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면 이기고 내주면 지는 구조다.

결장은 주전이 아니라 로테이션 끝에서 난다

제일런 타이슨(오른 발목 염좌)과 네이콴 톰린이 결장하고, 페이턴 왓슨(오른 햄스트링)은 출전 불투명이다. 왓슨은 6경기 171분을 뛴 네 번째 출전 시간의 선수로, 수비 윙 역할을 맡아 왔다. 왓슨이 빠지면 샘 메릴과 마리오 헤조냐의 출전 시간이 늘고 윙 수비가 외곽 슈터 쪽으로 기울게 된다. 하든 · 미첼 · 모블리 · 앨런의 주전 네 명은 모두 6경기 전부 출전했으므로 공격 경로 자체는 유지된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홈 3경기 전승이지만 상대는 브루클린 네츠(1승 5패)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워싱턴 위저즈였고 세 경기 모두 10점 이내였다. 리드를 만드는 능력은 6경기에서 확인됐으나 리드를 지키는 능력은 4쿼터 -3.6과 애틀랜타 호크스전 막판이 보여 주듯 아직 흔들린다. 오늘 상대의 공격 자원이 줄어든 만큼 전반 리드는 성립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을 4쿼터까지 유지하는 일은 이 팀이 이번 시즌 두 번(워싱턴 위저즈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접전으로 겨우 해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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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지금 어떤 팀인가

주전 여섯 명이 빠진 채 길저스알렉산더 한 명에게 득점을 맡기는 팀이 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제일런 윌리엄스(왼 발목 수술) · 쳇 홈그렌(오른 무릎) · 앨릭스 카루소(오른 발목) · 케이슨 월리스(왼 어깨 수술) · 니콜라 토피치(허리 수술) · 토머스 소버(오른 무릎 수술) 여섯 명이 공식 부상 보고서(11월 2일)에 결장으로 올라 있다. 지난 시즌(NBA 2025-26) 64승 18패의 기록은 이 여섯 명이 있을 때의 것이라 오늘 팀과 같은 비교선에 두지 않는다. 남은 공격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6경기 196분 156점)가 생산하고 에이제이 미첼(99점 23도움)이 두 번째 핸들러를 맡으며 재러드 매케인이 외곽을 더한다. 어시스트는 경기당 21.7개로 상대(26.0개)보다 적고 3점 시도도 32.3개로 상대(40.2개)보다 적다. 공을 돌려 외곽을 여는 팀이 아니라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미첼의 중거리에서 득점이 나오는 팀이다.

2경기 연속 20점 차 패배의 원인은 외곽 격차와 추가 공격 기회였다

휴스턴 로케츠 원정(11월 1일)은 3점 10개 대 18개였고, 2쿼터 초반 18-4 구간을 허용한 뒤 3쿼터 시작과 함께 8-0을 또 내줘 격차가 12점 아래로 내려오지 않았다(kdhnews.com, 11월 1일).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10월 29일)은 3점 5/32 대 16/45였다. 전반 페인트존 득점에서 26-14로 앞서고도 65-59로 뒤졌고, 3쿼터 7-0 추격 뒤 세컨드 찬스 득점 7-18과 4쿼터 속공 득점 0-17로 무너졌다(mavsmoneyball.com, 10월 29일). 두 경기의 공통점은 안쪽에서 득점을 만들고도 외곽에서 되받지 못했고, 상대가 리드를 잡은 뒤 공격 리바운드와 속공으로 격차를 키웠다는 것이다.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은 댈러스 매버릭스전 뒤 새 선수들이 많이 뛰며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어 출전 경험이 쌓이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newson6.com, 10월 29일). 역할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감독 자신의 진단이다.

수비는 아직 턴오버를 만들고, 벤치는 길게 쓴다

이 팀이 이긴 경기의 방식은 다르다. 피닉스 선즈전(10월 27일, 연전 두 번째)은 2점 야투 32개 대 21개와 자유투 25-18로 전반 67-53을 만든 뒤 그 차이를 지켰고, 에이제이 미첼이 30점, 길저스알렉산더가 26점을 넣었다. 6경기 턴오버는 14.5개 대 상대 16.0개, 스틸은 8.3개로 상대보다 많아 수비에서 공격권을 빼앗는 구조는 남아 있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7%로 높은 것은 주전 인원이 부족해 벤치 선수를 많이 기용한다는 뜻이며, 아다이 마라와 베넷 스터츠가 6경기 모두 출전했다. 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143분 55리바운드)이 홈그렌 없이 골밑을 혼자 맡는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홈 3경기 전승 · 원정 1승 2패이고 원정 두 패배가 모두 20점 이상이다. 그래도 이 팀이 이긴 네 경기는 모두 수비로 상대 득점을 104점 이하(샌안토니오 스퍼스 · 덴버 너게츠 · LA 클리퍼스)로 묶거나 안쪽 득점과 자유투로 전반에 격차를 만든 경기였다. 오늘 그 경로가 서려면 길저스알렉산더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두 빅맨 앞에서 자유투를 얻어 내야 하고, 상대 3점이 평균(14.7개) 아래로 떨어져야 한다.

최근 정규 경기
팀날짜장소상대(상대 시즌 전적)점수연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1-01원정밀워키 벅스(1-5)136-11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30원정애틀랜타 호크스(3-4)111-114연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29홈워싱턴 위저즈(3-3)121-11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27홈미네소타 팀버울브스(4-3)127-12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25홈브루클린 네츠(1-5)125-121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1-01원정휴스턴 로케츠(6-1)98-119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0-29원정댈러스 매버릭스(4-2)96-120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0-27홈피닉스 선즈(1-4)125-114연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0-26홈LA 클리퍼스(1-4)108-101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0-23홈덴버 너게츠(3-2)96-84
두 팀 기록 비교(이번 시즌 정규 경기 · 경기당)
항목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정규 경기6경기6경기
평균 득점121.0106.5
평균 실점116.0107.0
3점 시도 / 성공39.7 / 14.732.3 / 10.0
3점 시도 비중--
유효 야투율53.8%(5경기)49.6%(4경기)
리바운드(우리 / 상대)48.2 / 45.245.3 / 44.5
턴오버(우리 / 상대)14.8 / 14.714.5 / 16.0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26.3 / 22.219.7 / 20.8
결장 · 출전 의문(NBA 공식 부상 보고서 · 미국 동부 11-02 03:00 AM 발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Nae'Qwan Tomlin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ow Back Stress Reactio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제일런 타이슨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nkle Sprai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페이턴 왓슨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amstring Tightness / Sorenes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앨릭스 카루소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nkle Sprain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쳇 홈그렌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Injury Recovery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Thomas Sorber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Surgery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Nikola Topic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ow back/ Surgery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케이슨 월리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Shoulder/ Surgery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선수 제일런 윌리엄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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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11.03(화) 09:00 · 로켓아레나 · 130회차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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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11월 1일에 원정 경기를 치르고 하루를 쉬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최근 7일 3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경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밀워키 벅스전에서 2쿼터에 26점 차를 만들어 4쿼터에 토머스 브라이언트 · 타이리스 프록터 같은 벤치 선수에게 시간을 줬으므로 주전 출전 시간 부담은 크지 않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12점 차 아래로 내려오지 못한 채 끝나 역시 막판 주전 부담이 적었다. 어느 쪽도 연전이 아니고 이동도 한 번씩이라 일정이 승부를 결정하는 조건은 아니다. 두 팀은 이틀 뒤(11월 5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다시 만나며, 이 사실이 오늘 로테이션을 바꾼다는 발언은 어느 쪽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몸 상태에서 무게가 다른 것은 결장의 성격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로테이션 끝(타이슨 · 톰린)과 수비 윙(왓슨 불투명)이 빠지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지난 시즌 주전급 여섯 명이 빠진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장자는 모두 수술 · 무릎 · 발목으로 사유가 적혀 있어 오늘 갑자기 돌아올 소식은 없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 대 모블리 · 앨런의 림 보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득점은 길저스알렉산더가 페인트존으로 들어가 마무리하거나 파울을 얻는 데서 시작한다. 댈러스 매버릭스전 전반에 페인트존 득점 26-14로 앞선 것이 그 경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블록 경기당 6.3개로 상대(3.8개)보다 많고 모블리(49리바운드)와 앨런(55리바운드)이 동시에 골밑을 지킨다. 길저스알렉산더가 드롭 수비 앞에서 중거리로 마무리하면 득점은 나오되 자유투와 공격 리바운드가 줄고, 돌파를 고집하면 블록과 턴오버 위험이 커진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이긴 네 경기는 2점 야투와 자유투로 전반에 격차를 만든 경기였으므로, 이 자리에서 길저스알렉산더가 자유투를 얻어 내느냐가 원정팀 득점 구조 전체를 정한다.

3점 격차 — 외곽을 못 받는 팀 대 외곽으로 역전하는 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최근 두 패배는 3점 10 대 18, 5 대 16이었다. 3점 성공은 경기당 10.0개인데 상대에게 14.2개를 허용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 14.7개를 넣고 39.7개를 던지며, 워싱턴 위저즈전 역전은 3점 14개 대 8개에서 나왔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외곽 수비는 지난 시즌 카루소 · 월리스 · 제일런 윌리엄스가 맡던 자리인데 세 명이 모두 빠졌고, 데이그널트 감독이 말한 대로 새 선수들이 역할을 배우는 중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하든 · 미첼의 픽앤롤에서 킥아웃으로 메릴 · 헤조냐의 3점을 만드는 구간이 점수 차가 벌어지는 자리다. 반대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이 애틀랜타 호크스전(13/42)처럼 떨어지면 자유투 우위만으로는 접전을 벗어나지 못한다.

공격 리바운드 뒤 세컨드 찬스 — 두 팀 모두 여기서 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공격 리바운드 15-9를 내준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졌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세컨드 찬스 7-18을 내준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졌다. 오늘은 하르텐슈타인 한 명이 모블리와 앨런 둘을 상대로 리바운드를 다퉈야 한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리바운드 우위(48.2 대 45.2)가 오늘 공격 리바운드로 이어지면 워싱턴 위저즈전(15-5)처럼 야투 성공률이 낮아도 점수가 쌓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이 자리를 버티려면 턴오버 강요(상대 16.0개)로 공격 횟수를 되찾아야 하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턴오버는 경기당 14.8개로 그 공략이 성립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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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기는 흐름

1쿼터에 하든 · 미첼의 픽앤롤이 하르텐슈타인을 끌어내고 모블리 · 앨런이 롤과 풋백으로 득점한다. 6경기에서 1쿼터 +3.0, 2쿼터 +4.0이었던 대로 벤치가 섞이는 2쿼터에 메릴 · 헤조냐의 3점이 들어가면 밀워키 벅스전 2쿼터처럼 격차가 두 자릿수가 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길저스알렉산더 한 명이 득점을 만들므로 그가 벤치에 앉는 구간마다 공격이 멈추고, 3쿼터 시작 구간에 휴스턴 로케츠가 그랬듯 8-0 수준의 구간이 한 번 더 나오면 4쿼터는 벤치 시간이 된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3점 격차와 공격 리바운드이고, 총점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공격 횟수(근사 117.1 · 두 팀 비교에만)와 외곽 성공이 오르면 함께 오른다.

이 흐름이 좁혀지는 경로도 같은 팀 안에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4쿼터 -3.6이고 애틀랜타 호크스전 · 워싱턴 위저즈전처럼 리드를 잡은 뒤 공격이 정체되는 구간을 되풀이했다. 15점 차 리드가 4쿼터 초반에 한 자릿수로 줄면 미첼 · 하든의 아이솔레이션으로 마감하는 장면이 되고, 그때는 자유투 획득(경기당 26.3개)이 점수를 이어 주는 유일한 경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이기는 흐름

피닉스 선즈전처럼 1쿼터부터 길저스알렉산더가 돌파로 파울을 얻고 하르텐슈타인이 안쪽 득점을 더해 2점 야투와 자유투로 전반에 앞선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이 애틀랜타 호크스전 수준(42개 중 13개)에 머물고 턴오버가 14.8개 안팎으로 나오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스틸(8.3개)이 속공으로 이어진다. 이 팀은 이긴 네 경기에서 상대 득점을 104점 이하로 묶었으므로, 승리의 조건은 득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 공격 횟수를 줄이고 자유투 차이를 지키는 것이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 47%의 넓은 로테이션은 4쿼터에 주전의 다리를 남겨 두는 운영이고, 접전 막판에는 길저스알렉산더의 아이솔레이션과 자유투가 마감 경로다.

이 흐름의 약점은 최근 두 경기에서 드러난 그대로다. 상대 3점이 평균대로 들어가고 하르텐슈타인이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기 시작하면 댈러스 매버릭스전 4쿼터(속공 0-17)처럼 벌어진다. 그 구간이 오면 데이그널트 감독이 주전을 일찍 빼는 선택을 하고, 그때 점수 차는 더 커진다. 총점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수비로 버티는 날에는 이 팀의 평균 총점(213.5)에 가깝게 내려가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외곽이 살아나는 날에는 그 팀의 평균(237.0) 쪽으로 오른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승리를 분명한 우세로 보고 있고, 그 근거는 두 팀의 득점 생산 차이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주전급 여섯 명 결장이다. 이 근거는 오늘 그대로 성립한다. 앞의 전개에서 본 대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외곽 수비는 지난 시즌 앨릭스 카루소 · 케이슨 월리스 · 제일런 윌리엄스가 맡던 자리인데 세 명이 모두 빠졌고,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 스스로 새 선수들이 역할을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다(newson6.com, 10월 29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득점은 제이 하든 · 도너번 미첼의 픽앤롤에서 에번 모블리 · 재럿 앨런의 롤과 샘 메릴 · 마리오 헤조냐의 킥아웃 3점으로 나뉘는데, 이 두 경로를 함께 막을 수비수가 오늘 원정팀에 없다. 원정팀이 이기는 경로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두 빅맨 앞에서 자유투를 얻고 상대 3점을 평균 아래로 떨어뜨리는 것인데, 블록이 경기당 6.3개인 수비를 돌파로 뚫는 일과 외곽 수비수 없이 3점 시도 40개를 막는 일이 같은 날 함께 성립해야 한다. 홈팀 결장은 로테이션 끝과 페이턴 왓슨(출전 불투명)의 윙 수비에 그쳐 공격 경로를 바꾸지 않는다. 승부는 홈팀 쪽이다.

점수 차는 승부와 따로 본다. 해외 시장이 본 중심은 홈팀 4점 우위이고 국내 기준은 그보다 홈에 조금 더 불리하다. 시장이 점수 차를 작게 본 근거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홈 3승이 모두 10점 이내였고 4쿼터 득실이 -3.6이라는 것인데, 그 접전 승리는 윙 로테이션이 온전한 상대를 만난 기록이다. 오늘 상대의 구성에 가까운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3점과 세컨드 찬스로 격차를 내준 댈러스 매버릭스전(3점 5 대 16 · 세컨드 찬스 7-18 · mavsmoneyball.com, 10월 29일)과 휴스턴 로케츠전(3점 10 대 18 · kdhnews.com, 11월 1일)이고 둘 다 20점 넘게 졌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을 경기당 14.7개 넣는 팀이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4.2개를 허용하며, 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 한 명이 모블리 · 앨런 둘을 상대로 리바운드를 다툰다. 길저스알렉산더가 벤치에 앉는 구간마다 원정팀 공격이 멈추는 반면 홈팀 주전은 벤치 비중 36%의 로테이션대로 2쿼터 초반에 돌아온다. 좁혀지는 경로는 홈팀 자신에게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전처럼 15점 차 리드가 공격 정체와 상대 공격 리바운드로 사라진 경기가 있고, 원정팀 수비는 여전히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0개 만든다. 다만 그 경기는 연전 두 번째였고 오늘은 하루를 쉬었으며, 벌어지는 경로가 로스터 구조에서 나오는 것과 달리 좁혀지는 경로는 슛 성공률과 막판 운영에 기대고 있다. 5점 차 이상을 고른다.

합계 득점은 한쪽이 많이 넣고 다른 쪽이 적게 넣는 구조로 본다. 시장이 본 근거는 두 팀의 평균 총점 차이(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평균 237.0점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평균 213.5점)이고 오늘도 성립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득점은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에이제이 미첼의 중거리에서 나오고 3점 시도는 경기당 32.3개, 어시스트는 21.7개로 적다. 그 돌파가 오늘은 블록 6.3개의 두 빅맨 앞에서 중거리로 바뀌기 쉬워 자유투와 공격 리바운드가 줄고, 최근 원정 두 경기에서 20점 넘게 지면서도 합계가 216점 · 217점에 머문 구조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합계가 230점에 이르려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혼자 125점 이상을 넣어야 하는데, 밀워키 벅스전 136점은 전반 야투 성공률 62%가 만든 값이고 원정팀 수비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0개 만들어 공격 횟수를 줄인다. 반대로 합계가 오르는 경로는 원정팀이 무너질 때다. 턴오버 뒤 속공과 세컨드 찬스로 홈팀 득점이 쌓이고 가비지 타임에 양 팀 벤치가 득점을 주고받으면 합계는 오른다. 그 경우에도 원정팀이 평균(106.5점)에 가깝게 넣어야 하는데, 이번 시즌 이 팀의 득점은 2점 야투와 자유투로 전반에 앞선 경기에서 나왔고 오늘 그 경로를 두 빅맨이 막고 있다. 국내 기준이 해외 중심보다 1점 높다는 점까지 더해 합계는 아래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외곽 수비수가 모두 빠진 오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픽앤롤에서 안과 밖으로 득점을 나누어 앞서고 원정팀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한 명의 돌파로 두 빅맨을 상대해야 하므로, 홈팀이 점수 차를 벌리며 이기고 합계 득점은 원정팀 공격의 상한에 묶여 높지 않은 경기로 본다.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제일런 윌리엄스 · 쳇 홈그렌 · 앨릭스 카루소 · 케이슨 월리스 · 니콜라 토피치 · 토머스 소버가 결장 확정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2일). 지난 시즌 외곽 수비를 맡던 세 명이 모두 없어 하든 · 도너번 미첼의 픽앤롤 뒤 킥아웃 3점을 막을 수비수가 없고, 데이그널트 감독은 새 선수들이 역할을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다(newson6.com, 10월 29일).
  • 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이 홈그렌 없이 골밑을 혼자 맡아 모블리 · 앨런 둘과 리바운드를 다툰다. 댈러스 매버릭스전 세컨드 찬스 7-18(mavsmoneyball.com, 10월 29일)이 그 자리의 결과였고, 오늘도 홈팀의 추가 공격이 점수 차를 벌리는 경로다.
  • 원정팀 공격은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에이제이 미첼의 중거리에서 나오고 3점 시도가 경기당 32.3개로 적다(데이터센터). 블록 6.3개의 두 빅맨이 돌파를 중거리로 바꾸면 자유투가 줄어 원정팀 득점이 평균 아래에 머물고, 홈팀 혼자 합계를 끌어올려야 하는 구조가 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외곽 수비수 세 명(카루소 · 월리스 · 제일런 윌리엄스)이 모두 빠져 하든 · 도너번 미첼 픽앤롤의 킥아웃 3점과 모블리 · 앨런의 롤을 동시에 막을 수비가 없다
  • 핸디캡 -4.5: 승 — 3점 격차(14.7 대 10.0)와 하르텐슈타인 혼자 두 빅맨을 상대하는 리바운드가 점수 차를 벌리는 구조이고, 길저스알렉산더가 쉬는 구간마다 원정팀 공격이 멈춘다
  • 언더오버 229.5: 언더 — 원정팀 득점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돌파와 에이제이 미첼의 중거리에 몰려 있고 3점 시도가 적어 득점 상한이 낮으며, 홈팀 혼자 125점 이상을 넣어야 기준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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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핸디캡 -4.5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기준
언더오버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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