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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10.29(목) 09:30 · 프로토 128회차 1208

내슈빌SCVS필라델피아 유니언10.29(목) 09:30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 프로토 128회차 1208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내슈빌SC
1위 · 31전 21승 7무 3패 · 득실 +43 · 승점 70
필라델피아 유니언
6위 · 31전 13승 7무 11패 · 득실 +12 · 승점 46

상대 전적

내슈빌SC 3승 · 무승부 4 · 필라델피아 유니언 3승

최근 경기

내슈빌SC

  • 승 · CF몽레알 · 0-2 · 원정 · MLS
  • 무 ·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미국) · 1-1 · 원정 · MLS
  • 승 · 스포팅 캔자스시티 · 4-0 · 홈 · MLS
  • 승 · 오스틴FC · 1-4 · 원정 · MLS
  • 승 · 토론토FC · 2-0 · 홈 · MLS

필라델피아 유니언

  • 패 ·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 1-2 · 홈 · MLS
  • 무 · 샬럿FC · 2-2 · 홈 · MLS
  • 승 · 시카고 파이어FC · 1-3 · 원정 · MLS
  • 승 · 레알 솔트레이크 · 2-1 · 홈 · MLS
  • 승 · 올랜도 시티SC · 4-2 · 홈 · MLS

해외 배당

1X2 · 홈 1.80 · 무 4.07 · 원정 4.15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1.80 · 원정 +0.5 2.09

오버/언더 3 · 오버 3 2.00 · 언더 3 1.88

양 팀 득점 · 예 1.57 · 아니오 2.38

관련 AI 분석글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내슈빌SC vs 필라델피아 유니언 2026-10-29

AI 분석 요약

내슈빌SC가 한국시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지오디스파크에서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맞는다. 서포터스 실드를 확정한 홈팀은 리그 기록에 도전하고, 동부 콘퍼런스 6위 원정팀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노린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여름 이후 상승세가 주전 공격수 3명의 결장 속에서도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내슈빌SC는 CF 몽레알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정규시즌 3경기를 남기고 구단 첫 서포터스 실드를 확정했다. 31경기에서 21승 7무 3패, 승점 70으로 동부 1위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5를 더하면 인터 마이애미가 세운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승점 74를 넘어선다. 현재 23실점은 리그 최소이고 무실점 15경기는 리그 최다다. 무실점 1경기를 추가하면 단일 시즌 최다 기록과 같아진다. 내슈빌SC가 순위 때문에 승점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홈 무패 시즌까지 포함해 남은 목표는 분명하다(내슈빌SC 구단, 10월 27일).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13승 7무 11패, 승점 46으로 동부 6위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무승부도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할 수 있다. 3일 뒤 FC 신시내티 원정과 정규시즌 마지막 토론토FC전이 남아 있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얻어야 하는 처지는 아니다. 그러나 5위 샬럿FC와 승점 차가 1점인 만큼, 원정에서 얻는 승점에도 의미가 있다(필라델피아 유니언 구단, 10월 28일).

순위 차이만으로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현재 전력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5월 말 브래들리 카넬 감독이 물러나고 라이언 리히터 감독대행이 팀을 맡은 뒤 반등했다. 데이터센터의 7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6경기 기록은 12승 3무 1패, 44득점 20실점이다. 최근 10경기에서도 8승 1무 1패에 31골을 넣었다. 반면 내슈빌SC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3무 1패, 23득점 6실점이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시즌 순위에는 봄의 부진이 포함돼 있지만, 이번 경기에는 반등기의 공격을 이끈 선수들이 빠진다.

팀최근 10경기이번 경기의 주요 조건
내슈빌SC6승 3무 1패, 23득점 6실점직전 경기 선발 11명은 부상 명단과 겹치지 않음
필라델피아 유니언8승 1무 1패, 31득점 12실점일로스키·다미아니·캐번 설리번 결장

밀란 일로스키는 햄스트링 염좌, 브루노 다미아니는 경고 누적 징계, 캐번 설리번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헤수스 부에노도 출전하지 못한다. 필라델피아 유니언 구단 집계로 앞의 공격수 3명은 팀의 정규시즌 62골 중 38골을 넣었다. 일로스키와 다미아니가 투톱에서 역습의 연결과 마무리를 맡고, 캐번 설리번이 오른쪽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 수비수를 끌어당겼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 리히터 감독은 최전방 대체 후보로 이지키얼 알라도, 아구스틴 아넬로, 말리크 야쿠포비치를 언급했다. 데이터센터 기록상 이들의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은 각각 6경기, 3경기, 0경기다. 새로운 조합이 주전 투톱의 역할을 같은 수준으로 수행할 근거는 부족하다.

내슈빌SC는 최근 홈 10경기를 모두 이겨 27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홈 4경기는 모두 전반을 앞선 채 마쳤고, 합계 13득점 무실점이었다. 10월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는 나하르의 크로스, 코코런의 전진 패스, 에스피노사의 코너킥이 각각 득점으로 이어져 4-0으로 이겼다. 필라델피아 유니언도 최근 원정 4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원정 9경기 전체로는 27득점과 함께 20실점을 허용했다. 두 팀의 최근 공격력을 단순 비교하면 원정팀도 위협적이지만, 그 기록을 만든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선수 구성은 이번 경기와 다르다.

맞대결 결과에도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내슈빌SC는 2025년 2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고 올해 5월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당시 내슈빌SC는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일정 사이에 선발을 크게 바꿨으며 서리지도 부상으로 빠졌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리히터 감독 부임 전이었다. 내슈빌SC가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 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유효하지만, 5월 무득점 경기를 이번 경기의 공격 전망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를 한국시간 10월 25일에 치러 휴식일 차이는 없다. 킥오프 시간대 지오디스파크 일대에는 맑고 바람이 약한 날씨가 예보됐다(미국 기상청, 10월 28일 갱신). 내슈빌SC의 다음 경기는 실드 시상식이 예정된 뉴욕 레드불스와의 홈경기다. 캘러헌 감독이 주전 일부를 쉬게 할 가능성은 선발 발표 전까지 남지만, 현재 부상 명단에는 직전 CF 몽레알전 선발 선수가 없다.

2. 매치업 분석

내슈빌SC는 4-2-3-1에서 야즈베크와 코코런이 중원을 받치고, 무크타르가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 사이에서 공을 받는다. 서리지는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하거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한다. 오른쪽에서는 나하르와 에스피노사가 패스와 크로스를 연결하고, 왼쪽에서는 베이커휘팅과 사드가 전진한다. 최근 CF 몽레알전 선제골은 베이커휘팅의 왼쪽 크로스를 서리지가 슈팅한 뒤 다시 밀어 넣은 장면이었다. 한쪽 측면이 막혀도 다른 쪽 측면, 무크타르의 중앙 움직임, 에스피노사의 세트피스로 공격을 이어 갈 수 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기본 형태는 4-4-2다. 리히터 체제에서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아도 되찾은 뒤 투톱에게 빠르게 연결해 슈팅을 만들었다. 샬럿FC전에는 점유율 40%로 슈팅 21개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그 공을 받아 지키고 마무리하던 일로스키와 다미아니가 모두 없다. 대체 공격수가 내슈빌SC 중앙 수비수 월레지와 팔라시오스 앞에서 공을 지키지 못하면,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공을 되찾은 직후 다시 수비해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나하르와 베이커휘팅이 공격에 참여하는 시간도 늘어난다. 결장의 영향은 원정팀의 슈팅 숫자에 그치지 않고 홈팀의 공격 인원에도 미친다.

가장 직접적인 대결은 내슈빌SC의 오른쪽과 필라델피아 유니언 왼쪽 수비수 카이 바그너 사이에 있다. 바그너는 크로스와 세트피스 킥을 맡는다. 바그너가 공격에 가담한 뒤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공을 잃으면 에스피노사가 그 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바그너가 나하르와 에스피노사를 막으려고 수비 위치를 유지하면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왼쪽 공격 참여는 줄어든다. 반대편에서도 웨스트필드가 전진한 뒤에는 베이커휘팅과 사드가 그쪽 공간으로 공격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측면 수비수를 얼마나 올리느냐가 양 팀의 공격 기회를 함께 바꾸는 셈이다.

중앙에서는 무크타르를 누가 견제할지가 중요하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중앙 미드필더 루키치와 장자크는 내슈빌SC의 중원 2명과 무크타르를 상대해야 한다. 원정팀 투톱 가운데 1명이 내려와 수비에 가담하지 않으면 무크타르가 수비진 앞에서 공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무크타르는 토론토FC전에서 페널티 아크 부근의 슈팅으로 득점했고, CF 몽레알전에서는 상대가 잘못 연결한 패스를 가로채 추가골을 넣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으면 무크타르의 슈팅 기회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새 투톱이 수비할 때 어느 위치를 맡을지는 경기 초반에 확인해야 한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수비 위치를 낮춰 4-4-2의 간격을 유지하면 내슈빌SC의 공격도 달라진다. 내슈빌SC는 이번 시즌 수비를 낮춘 상대를 만나 득점에 어려움을 겪은 경기가 있었다. 9월 토론토FC 원정에서는 점유율 58%에도 페널티 지역 안 슈팅이 4개였고 오프사이드가 6차례 나왔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이 페널티 지역 앞을 지키고 블레이크가 선방하면 홈팀이 공을 오래 가져도 선제골이 늦어질 수 있다. 다만 리히터 체제의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낮은 점유율 속에서도 전진해 슈팅을 만드는 방식으로 승점을 쌓았다. 공격수 결장에 맞춰 수비 위치를 낮출지, 기존 방식을 유지할지는 초반 운영에서 드러날 것이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에게도 결장과 관계없이 남는 공격 경로가 있다. 바그너의 킥과 중앙 수비수 피에르의 공중 경합이다. 피에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골을 넣었고, 직전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전에서도 바그너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내슈빌SC는 인터 마이애미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원정에서 코너킥이나 측면 크로스에 이은 공중 경합으로 실점했다. 홈에서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바그너의 세트피스는 원정팀이 선제골을 노릴 수 있는 수단이다. 웨스트필드와 퀸 설리번의 오른쪽 전진도 가능하다. 다만 이들이 올린 공을 받을 최전방 선수는 이전 경기와 다르다.

선제골 이후에는 교체 자원의 차이가 커질 수 있다. 내슈빌SC는 홈에서 전반을 앞선 최근 4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로 마쳤다. 캘러헌 감독은 앞선 경기에서 60분대부터 중원과 측면 선수를 나눠 교체했고, 마드리갈과 모하메드에게는 이번 시즌 득점 기록도 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스포팅 캔자스시티전 0-3을 뒤집는 등 추격 능력을 보였지만, 그 역전의 주요 득점자가 이번에 결장한다. 리히터 감독은 직전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전에서 뒤지는 동안에도 교체 2명만 투입했다. 이번에는 대체 후보가 선발 공격진을 구성해야 하므로, 끌려갈 때 투입할 공격 자원은 더 제한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내슈빌SC가 공을 오래 가지며 오른쪽 측면과 세트피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고, 실점 없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가능성을 높게 본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새 투톱이 전진한 공을 지키지 못하면 내슈빌SC의 측면 수비수까지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 나하르와 에스피노사의 연결에 무크타르와 서리지의 마무리가 더해지고, 후반에는 득점 기록이 있는 교체 선수들이 추가골을 노린다. 내슈빌SC가 2~3골을 넣는 흐름이 유력하며,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바그너의 세트피스 외에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기 어렵다고 본다.

시장에는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여름 이후 성적이 반영돼 있다. 결장 발표 무렵 전망은 내슈빌SC 쪽으로 조정됐지만, 배당이 움직인 원인을 직접 밝힌 자료는 없다. 오늘 빠지는 선수들은 여름 이후 공격에서 공을 지키고 득점을 마무리했다. 그 역할까지 잃으면 필라델피아 유니언 수비진이 내슈빌SC의 공격을 막아야 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에서 내슈빌SC의 승리 가능성을 시장보다 높게 본다. 이 전망은 서리지·무크타르·에스피노사 등 주전 공격진이 출전한다는 전제에 따른다. 여러 명이 쉬면 내슈빌SC의 득점 경로가 줄어 점수 차가 좁아지고 무승부 가능성이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공을 지키는 최전방 2명을 잃어 공을 되찾은 뒤 연결이 끊기고, 세트피스로 먼저 넣더라도 리드를 지킬 출구와 교체 공격 자원이 없는 반면 내슈빌SC는 4득점 경로의 실행자가 모두 나선다
  • 핸디캡 -1: 승 —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수비 시간이 길어져 내슈빌SC 측면 수비수까지 공격에 가담하고, 에스피노사의 세트피스와 후반 교체 국면의 공격 자원 차가 두 번째 골의 경로가 된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득점 경로가 바그너의 세트피스로 좁아졌고 무실점 기록이 걸린 내슈빌SC가 그 경로에 수비를 집중하며, 진출 경우의 수와 3일 뒤 원정이 필라델피아 유니언의 무리한 전진을 막아 내슈빌SC의 4번째 골이 나올 공간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