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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BL · 10.29(목) 19:00 · 프로토 128회차 1261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VS 부산KCC 이지스 10.29(목) 19:00 · KBL · 프로토 128회차 1261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BL
경기 시각
10.29(목)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8회차 · 1261번
경기장
울산동천체육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41 · 패 1.36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BL]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vs 부산KCC 이지스 2026-10-29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9위 · 2승 6패 · 득실 -31 · 승률 .250
부산KCC 이지스
10위 · 2승 7패 · 득실 -60 · 승률 .222

상대 전적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9승 · 무승부 0 · 부산KCC 이지스 11승

최근 경기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71-91 · 홈 · KBL
  • 패 · 창원LG 세이커스 · 83-88 · 홈 · KBL
  • 승 · 수원KT 소닉붐 · 80-96 · 원정 · KBL
  • 패 ·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 95-82 · 원정 · KBL
  • 승 · 원주DB 프로미 · 99-89 · 홈 · KBL

부산KCC 이지스

  • 패 · 서울SK 나이츠 · 96-87 · 원정 · KBL
  • 패 ·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 97-96 · 원정 · KBL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97-86 · 원정 · KBL
  • 패 ·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81-74 · 원정 · KBL
  • 승 · 나가사키 벨카 · 83-98 · 원정 · 동아시아 슈퍼리그

해외 배당

승패 · 홈 2.62 · 원정 1.50

아시안 핸디캡 4.5 · 홈 +4.5 1.96 · 원정 -4.5 1.94

오버/언더 177 · 오버 177 1.93 · 언더 177 1.89

관련 AI 분석글 · [KBL]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vs 부산KCC 이지스 2026-10-29

AI 분석 요약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부산 KCC 이지스가 10월 29일 19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6-27시즌 정규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나란히 2승에 머문 두 팀의 승부지만, 현대모비스의 게이지 프림이 빠지면서 쿼터별 외국선수 구성에 결정적인 차이가 생겼다. KCC가 그 차이를 골밑 득점으로 바꿀 수 있는지, 현대모비스가 가드 수비와 4쿼터 추격으로 대응할지가 핵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10월 28일 순위표에서 현대모비스는 8경기 2승 6패로 9위, KCC는 9경기 2승 7패로 10위다. 현대모비스는 2연패, KCC는 리그 6연패 중이다. 경기당 득점은 현대모비스 84.8점, KCC 85.7점으로 가깝지만 실점은 각각 88.6점과 92.3점이다. KCC의 실점은 리그에서 가장 많다. 다만 KCC의 시즌 득실차 -60점 가운데 35점은 개막전 LG전 패배에서 나왔다. 시즌 평균만으로 두 팀의 오늘 전력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오늘의 조건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부산 KCC 이지스
10월 28일 순위·전적9위·2승 6패10위·2승 7패
최근 리그 흐름2연패6연패
외국선수 상황프림 부상, 베즐리 출전 가능숀 롱·루이스 킹 출전 가능
직전 경기 뒤 휴식4일1일

프림은 10월 22일 LG전에서 무릎을 다쳤고 내측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았다(바스켓코리아, 10월 24일). 점프볼은 경기 당일인 29일 오전에도 현대모비스가 일시 대체 외국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경기 전 등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다리우스 베즐리 혼자 외국선수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 KBL에서는 2·3쿼터에 외국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다. 대체 선수가 뛰지 않으면 KCC는 경기 시간의 절반인 20분 동안 숀 롱과 루이스 킹을 함께 세울 수 있고, 현대모비스는 베즐리 1명으로 맞서야 한다. 베즐리가 쉬는 시간에는 외국선수 없이 경기한다.

현대모비스는 프림이 빠진 뒤 LG에 83-88, 삼성에 71-91로 졌다. 2경기에서 베즐리는 각각 34점과 33점을 넣었지만, 상대 빅맨을 막고 리바운드를 확보하는 부담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다. LG전에서는 3쿼터를 17-14로 앞서며 4쿼터 동점까지 만들었다. 삼성전에서는 3쿼터를 15-27로 내줬고, 그 쿼터의 3점슛 4개도 모두 빗나갔다. 프림 이탈 뒤의 표본은 2경기뿐이며 결과도 달랐다. 베즐리의 득점만큼 국내 선수의 골밑 수비와 외곽슛이 중요해졌다.

KCC의 연패에는 다른 문제가 반복됐다. 10월 27일 SK전에서는 전반을 50-48로 앞섰다가 3쿼터 턴오버 6개를 범하며 그 쿼터를 11-27로 잃었다. 24일 소노전에서는 종료 17초 전 96-92로 앞섰지만, 이재도에게 자유투 2개를 내주고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뒤 이정현에게 마지막 3점슛을 맞아 96-97로 졌다. 이상민 감독이 지적해 온 공 처리와 경기 막판 수비가 개선되지 않으면, 외국선수 수에서 앞서는 시간에 리드를 잡아도 끝까지 지키기 어렵다.

KCC는 송교창과 최준용이 지난 시즌 우승 뒤 팀을 떠났고, 백업 가드 이호현도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허웅은 골반 통증으로 3경기를 쉰 뒤 복귀했지만, 이상민 감독은 27일에도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고 말했다(스포츠조선, 10월 27일). 허훈은 이번 시즌 9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총 300분을 뛰었다. KCC는 27일 서울 원정 뒤 하루만 쉬고 울산에 오는 반면, 현대모비스는 24일 홈경기 뒤 4일을 쉬었다. 일정 차이는 주전 출전 시간이 긴 KCC의 경기 후반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두 팀의 첫 맞대결은 10월 5일 같은 장소에서 KCC가 97-87로 이겼다. KCC는 2쿼터를 36-17로 앞섰고, 현대모비스는 4쿼터를 27-15로 앞서며 점수 차를 줄였다. 당시 현대모비스에는 32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프림이 있었다. 지난 시즌 리그 맞대결 2승 2패 역시 지금의 선수 구성과 외국선수 출전 규정이 달랐던 때의 결과다. 오늘은 이전 승패보다 각 쿼터에서 누가 골밑을 맡는지가 더 직접적인 판단 근거다.

2. 매치업 분석

KCC 공격의 중심은 허훈과 숀 롱의 픽앤롤이다. 이상민 감독은 숀 롱이 외곽으로 빠지기보다 스크린 뒤 골밑으로 들어가기를 요구해 왔다. 숀 롱이 골밑에서 공을 받으면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에게 그를 맡기거나 이승현을 중심으로 도움 수비를 해야 한다. 베즐리가 숀 롱을 맡으면 루이스 킹을 국내 선수가 상대하고, 베즐리가 킹을 맡으면 이승현이 숀 롱의 골밑 진입을 막아야 한다. 어느 배치에서도 2·3쿼터에는 국내 선수 1명이 KCC 외국선수 1명과 맞서는 시간이 생긴다.

첫 맞대결에서 이상민 감독은 두 외국선수의 협력과 숀 롱의 골밑 진입이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루키, 10월 5일). 숀 롱은 그날 25점 17리바운드, 킹은 32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숀 롱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 KCC의 외곽 선수에게 슛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허훈이 골밑에 공을 넣기 전에 현대모비스 가드진이 압박하거나, 킹이 공을 오래 갖고 1대1로 공격을 끝내면 숀 롱의 골밑 공격은 줄어든다. 외국선수 수의 우위가 곧바로 득점 우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모비스가 숀 롱을 상대할 때 가장 우려할 부분은 리바운드다. 프림이 뛰었던 첫 맞대결에서도 숀 롱은 17리바운드를 잡았다. 프림이 2쿼터에 빠진 LG전에서는 아셈 마레이가 3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삼성전에서는 케렘 칸터가 이승현과의 골밑 매치업에서 득점했다. 이승현의 이번 시즌 기록은 8경기 평균 3.6점 2.1리바운드다(점프볼, 10월 29일). 현대모비스가 숀 롱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하면 1차례 수비에 성공하고도 KCC에 다시 공격 기회를 내준다. 가드와 포워드가 리바운드에 함께 가담해야 하는 이유다.

다른 쪽 골밑에서는 베즐리의 돌파가 KCC 수비와 맞선다. 첫 맞대결에서 킹은 베즐리의 돌파를 막기 위해 페인트존 수비에 신경 썼다고 밝혔고, 베즐리는 8점에 그쳤다(루키, 10월 5일). 그러나 프림이 빠진 뒤 베즐리는 공격에서 맡는 비중이 커지며 2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넣었다. KCC가 다시 페인트존에 수비를 모으면 현대모비스 국내 선수에게 외곽슛 기회가 생길 수 있다. LG전 4쿼터에는 베즐리의 득점에 이우석과 서명진의 3점슛이 더해져 동점까지 갔다. 삼성전 3쿼터처럼 외곽슛이 들어가지 않으면 KCC는 베즐리의 돌파에 수비를 집중하기가 쉬워진다.

허훈을 상대하는 현대모비스 가드진의 수비도 골밑 승부와 연결된다. 양동근 감독은 첫 맞대결 뒤 KCC 가드가 현대모비스 가드의 압박을 느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허훈이 부담 없이 공을 운반하면 숀 롱의 롤과 킹의 돌파를 선택해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박무빈·서명진·이우석이 허훈의 공 운반부터 압박해 패스 시점을 늦추면, 현대모비스는 골밑에서 불리한 대결이 시작되기 전에 KCC의 턴오버를 노릴 수 있다. 허훈은 어시스트에서 리그 선두권이지만 턴오버도 경기당 3.5개다(오마이뉴스, 10월 26일). 다만 압박이 통하지 않을 때는 허훈의 패스 뒤 숀 롱이 골밑으로 진입하거나 외곽 선수가 슛을 시도할 수 있다.

1·4쿼터에는 두 팀 모두 외국선수 1명만 뛴다. 이 시간에는 이우석의 역할이 커진다. 이우석은 프림이 다친 LG전과 프림 없이 치른 삼성전에서 각각 15점과 16점을 넣었다. KCC는 송교창·최준용이 떠난 뒤 국내 선수의 높이와 수비에 공백이 생겼고, 허웅과 허훈이 함께 뛸 때의 수비도 약점으로 평가받는다(오마이뉴스, 10월 26일). 현대모비스가 2·3쿼터에 내준 점수를 되찾으려면 이우석을 비롯한 국내 선수의 득점이 베즐리의 공격에 더해져야 한다.

경기 속도에 대한 선택도 다르다. KCC는 리바운드를 잡은 뒤 역습으로 득점하면 골밑 우위를 속공까지 연결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신의 턴오버를 줄이고 공격 시간을 활용해 KCC가 숀 롱과 킹을 함께 쓰는 동안의 공격 기회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현대모비스가 압박으로 얻은 턴오버를 속공 득점으로 바꾸면 그 열세를 일부 만회할 수 있지만, 역으로 공을 빼앗기면 KCC의 골밑 공격을 막을 준비도 하기 전에 실점할 수 있다. 두 감독 모두 이번 시즌 턴오버를 문제로 꼽은 만큼, 어느 팀이 상대의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지가 중요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KCC가 2·3쿼터에 리드를 만들고 현대모비스가 4쿼터에 추격하되, KCC가 앞선 채 마치는 전개를 예상한다. 숀 롱이 골밑으로 들어가고 킹이 함께 공격하면 현대모비스는 프림 없이 두 선수를 국내 빅맨과 베즐리로 나눠 막아야 한다. 숀 롱의 리바운드와 추가 공격 기회까지 고려하면, KCC가 3쿼터 종료 무렵 두 자릿수 차로 앞설 가능성이 있다. 외국선수가 다시 1명씩 뛰는 4쿼터에는 이우석의 득점과 현대모비스의 가드 압박, KCC 주전의 출전 시간 부담으로 점수 차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 베즐리도 앞선 20분을 혼자 맡아야 하므로 추격에는 한계가 있으며, 최종 차이는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으로 예상한다.

득점도 적게 나오는 경기보다는 양 팀의 공격이 이어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프림의 결장은 현대모비스 공격을 제한하지만, 동시에 KCC가 숀 롱의 골밑 공격과 세컨드 찬스로 득점할 기회를 늘린다. KCC는 이번 시즌 실점이 가장 많은 팀이고, 베즐리는 프림 이탈 뒤에도 득점을 이어 갔다. 시장도 프림의 결장과 2·3쿼터 외국선수 수 차이를 반영해 KCC를 우세하게 본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프림의 자리를 맡을 국내 빅맨의 이번 시즌 기록과 최근 2경기의 골밑 수비를 고려하면 KCC가 만드는 점수 차와 양 팀 득점은 시장이 반영한 정도보다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이 전망은 현대모비스가 베즐리 1명으로 2·3쿼터를 치르는 경우에 세운 것이다. 경기 전에 대체 외국선수가 등록돼 그 시간에 함께 뛰면 핵심 전제가 달라진다. 대체 선수가 뛰지 않더라도 현대모비스 가드진이 3쿼터에 허훈을 압박해 KCC의 턴오버를 속공으로 바꾸고, 베즐리가 파울 없이 버틴다면 현대모비스가 접전 끝에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2·3쿼터 20분 동안 숀 롱의 롤과 킹의 돌파를 베즐리와 이승현이 막아야 하고 베즐리가 쉬는 구간에는 외국선수 0명 대 2명이 되며, KCC의 3쿼터 턴오버를 속공으로 바꿀 현대모비스 가드 압박은 양동근 감독 스스로 지적한 약점이다
  • 승5패: 패 — KCC가 3쿼터 종료 무렵 만드는 리드가 4쿼터에 줄더라도, 현대모비스의 추격은 2·3쿼터를 혼자 뛴 베즐리의 체력에 기대야 해 감소폭이 리드의 절반 안팎에 그친다
  • 핸디캡 +4.5: 패 — 프림이 빠진 골밑에서 숀 롱의 공격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가 2·3쿼터 점수 차를 키우고, 4쿼터 외국선수 1대1에서도 출전 시간을 나눈 KCC 외국선수가 혼자 뛴 베즐리보다 체력이 남는다
  • 언더오버 176.5: 오버 — 프림 이탈로 현대모비스 득점이 줄어드는 만큼 같은 골밑 공백에서 KCC의 롤·세컨드 찬스 득점이 늘고, 리그 모든 상대에게 81점 이상을 내준 KCC 수비를 상대로 베즐리의 돌파·자유투와 이우석의 득점이 이어지며, 양 팀 턴오버가 속공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