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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탈리아 세리에A · 10.28(수) 04:45 · 프로토 127회차 965

AS로마4 : 2칼리아리10.28(수) 04:45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27회차 965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AS로마
3위 · 9전 6승 3무 0패 · 득실 +15 · 승점 21
칼리아리
9위 · 9전 4승 1무 4패 · 득실 -5 · 승점 13

상대 전적

AS로마 5승 · 무승부 1 · 칼리아리 1승

최근 경기

AS로마

  • 무 · SSC나폴리 · 3-3 · 원정 · 세리에A
  • 승 ·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 4-0 · 홈 · UEFA 챔피언스리그
  • 승 · 제노아 · 2-0 · 홈 · 세리에A
  • 패 · 레알 마드리드 · 3-4 · 홈 · UEFA 챔피언스리그
  • 무 · 코모1907 · 0-0 · 원정 · 세리에A

칼리아리

  • 패 · 볼로냐 · 0-2 · 홈 · 세리에A
  • 패 · AC몬차 · 4-0 · 원정 · 세리에A
  • 무 · 유벤투스 · 1-1 · 홈 · 세리에A
  • 승 · 우디네세 · 0-1 · 원정 · 세리에A
  • 승 · 아탈란타BC · 1-2 · 원정 · 세리에A

해외 배당

1X2 · 홈 1.38 · 무 5.10 · 원정 9.25

아시안 핸디캡 -1.5 · 홈 -1.5 2.19 · 원정 +1.5 1.75

오버/언더 2.5 · 오버 2.5 1.85 · 언더 2.5 2.02

양 팀 득점 · 예 2.20 · 아니오 1.62

선발 명단

AS로마: 피에르루이지 골리니 · 잔루카 만치니 · 에방 은디카 ·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 · 에마누엘레 룰리 · 브라이언 크리스탄테 · 마르턴 더론 · 니콜로 피실리 · 나우엘 몰리나 · 마티아스 소울레 · 산티아고 카스트로

칼리아리: 엘리아 카프릴레 · 조제 페드루 · 예리 미나 · 후안 로드리게스 · 스가와라 유키나리 · 알레산드로 로마노 · 알레산드로 데이올라 · 아담 오베르트 · 미셸 아도포 · 알리외 파데라 · 음발라 은졸라

관련 AI 분석글 ·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vs 칼리아리 2026-10-27

AI 분석 요약

AS로마와 칼리아리가 한국시간 10월 28일 04시 45분,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2026-27 세리에A 9라운드를 치른다. AS로마는 패배 없이 선두를 추격하고, 칼리아리는 득점 없는 2연패를 끊어야 한다. 두 팀의 순위 차이보다 주목할 부분은 AS로마의 대인 압박과 칼리아리의 달라질 후방 전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AS로마는 리그 8경기에서 5승 3무, 승점 18로 3위다. 공동 선두 인테르·라치오와는 4점 차다. 칼리아리는 4승 1무 3패, 승점 13으로 9위지만, 순위만으로 두 팀의 경기 내용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번 시즌 세리에A 8경기AS로마칼리아리
순위·승점3위·18점9위·13점
득점·실점19골·6골6골·9골
기대득점·기대실점17.18·9.848.63·14.39

같은 8경기에서 AS로마는 슈팅 151개를 하고 89개를 허용했다. 칼리아리는 78개를 하고 148개를 허용했다. 칼리아리는 상대에게 많은 기회를 내주면서도 1골 차 승리로 승점을 쌓았다. 골키퍼 엘리아 카프릴레의 선방과 문전 수비가 그 과정에서 중요했다. 다만 최근 몬차 원정 0-4, 볼로냐와의 홈경기 0-2로 연패했고 180분 동안 득점하지 못했다.

AS로마의 최근 리그 4경기 성적은 1승 3무다. 무승부가 늘었지만 공격이 같은 방식으로 막힌 결과는 아니다. 코모전에서는 도니얼 말런이 경기 53분에 퇴장당한 뒤 0-0을 지켰다. 인테르전에서는 전반 2-0 리드를 잃었고, 나폴리 원정에서는 0-2로 뒤지다가 3-3까지 따라갔다. AS로마는 이 경기에서 승점 3을 얻어야 선두와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이후 우디네세 원정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이 이어져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로테이션도 예고했다.

칼리아리의 2연패 역시 경위를 나눠 봐야 한다. 몬차전에서는 기대득점 2.37과 슈팅 16개를 기록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미드필더가 공을 잃은 장면에서 실점했다. 파비오 피사카네 감독은 출전 정지로 그 경기 벤치에 없었다. 볼로냐전에서는 점유율 57%에도 슈팅이 3개에 그쳤다. 피사카네 감독은 2경기에서 이전보다 압박과 점유를 늘렸지만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칼리아리가 승점을 얻었던 경기처럼 공을 내주고 중앙을 막는 운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의 결장자는 서로 다른 위치에 영향을 준다. AS로마에서는 밀레 스빌라르 대신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골문을 지킨다. 마누 코네와 로렌초 펠레그리니도 빠진다. 코네는 중원에서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해 득점했고, 펠레그리니는 2선과 정지 상황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파울로 디발라는 회복 중이지만 가스페리니 감독이 밝힌 목표는 벤치 동행이다. 따라서 말런에게 페널티지역 안으로 공을 보내는 역할은 마티아스 술레와 호드리구 모라에게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다.

칼리아리에서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선 해리 윙크스가 허리 통증으로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 피사카네 감독은 선수단에 윙크스와 같은 특성을 지닌 선수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대체 방안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또는 알레산드로 데이올라가 중원에 들어갈 수 있다. 반면 중앙 수비수 예리 미나는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는 감독의 설명이 나왔다. 미나가 돌아오면 칼리아리는 AS로마의 공중볼 공격에 볼로냐전과 다른 수비진으로 대응한다.

AS로마는 세리에A 홈경기에서 16경기 연속 패배가 없고, 칼리아리를 상대한 홈경기에서도 5연승 중이다. 그러나 현재 두 감독이 맞붙은 경기는 지난 시즌 2경기뿐이다. 칼리아리 홈에서는 칼리아리가 1-0으로, AS로마 홈에서는 말런의 2골로 AS로마가 2-0으로 이겼다. 당시 칼리아리는 3-5-2를 썼지만 이번 시즌에는 주로 포백의 4-3-2-1로 나선다. 과거 결과보다 오늘의 수비 배치와 선수 구성이 더 중요하다. 킥오프 무렵 로마에는 맑은 날씨와 15~16°C의 기온이 예보됐다. 직전 경기는 AS로마가 10월 25일 나폴리 원정, 칼리아리가 10월 24일 볼로냐와의 홈경기로 치렀다.

2. 매치업 분석

경기 초반에는 칼리아리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어떻게 내보내는지가 중요하다. AS로마는 가스페리니 감독의 3-4-2-1을 바탕으로 상대의 후방 전개에 대인 압박을 건다. 칼리아리가 짧은 패스를 시도하면 새로 중원을 맡을 선수가 압박을 받으며 공을 받아야 한다. 윙크스가 뛰던 몬차전에도 칼리아리는 말디니와 미셸 아도포의 볼 손실에서 시작된 공격으로 2골을 내줬다. 오늘 비슷한 위치에서 공을 잃으면 AS로마는 칼리아리 골문까지 짧은 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다.

칼리아리는 최전방으로 긴 패스를 보내 이 압박을 피할 수도 있다. 음발라 은졸라와 케빈 카를로스가 선발 후보다. 긴 패스가 늘면 칼리아리 진영의 짧은 패스 과정에서 공을 빼앗길 위험은 줄어든다. 대신 최전방 선수가 공중볼을 다투고 떨어진 공을 칼리아리 미드필더가 확보해야 공격을 이어 갈 수 있다. 그 경합에서 계속 AS로마가 공을 얻는다면 칼리아리는 수비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피사카네 감독이 지적한 AS로마 압박 뒤 공간도 칼리아리가 먼저 공을 전방으로 보낼 때 공략할 수 있다.

AS로마가 칼리아리 진영까지 전진한 뒤에는 다른 문제가 생긴다. 칼리아리가 우디네세전처럼 4-3-2-1로 중앙 진입을 막고 깊게 수비하면 말런이 침투할 공간은 줄어든다. AS로마는 2월 맞대결에서 잔루카 만치니의 전진 패스를 받은 말런이 선제골을 넣었고,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술레와 모라의 패스가 말런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칼리아리가 수비 라인 뒤의 공간을 줄이면 술레와 모라는 밀집한 수비 사이에서 말런에게 공을 연결해야 한다. 디발라와 펠레그리니가 선발에서 빠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AS로마가 공을 오래 갖는 것만으로 득점을 확신할 수는 없다.

중앙 공격이 막히면 AS로마는 윙백의 전진과 측면 크로스, 코너킥을 활용할 수 있다. 웨슬리의 크로스는 나폴리전 후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의 헤더 동점골로 이어졌다. 발레르디는 그 경기에서 코너킥 뒤 문전에 남은 공도 득점으로 연결했다. 마리오 에르모소와 교체 후보 산티아고 카스트로도 최근 정지 상황에서 득점했다. AS로마는 제노아전 전반에 점유율 66%를 기록하고도 앞서지 못했지만, 후반 코너킥 뒤 혼전에서 첫 골을 넣었다. 오늘도 칼리아리의 중앙 수비가 말런의 침투를 막는 동안 측면과 정지 상황이 첫 득점의 경로가 될 수 있다.

칼리아리에는 미나의 복귀가 중요하다. 미나가 쉬었던 볼로냐전에서는 데이올라가 중앙 수비를 맡았고, 코너킥에서 니콜로 카살레가 데이올라와 후안 로드리게스 사이에서 헤더 선제골을 넣었다. 미나가 선발로 돌아오면 그 공중볼 경합에 직접 나선다. 카프릴레도 우디네세 원정에서 상대 슈팅 25개를 허용한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는 데 기여했다. 다만 칼리아리가 같은 수준의 선방과 문전 수비를 이번에도 유지해야 한다면, AS로마에 슈팅을 허용하는 상황 자체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칼리아리의 공격 기회는 적더라도 AS로마의 최근 실점 경로와 만난다. AS로마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7분 사이 코너킥으로 3골을 내줬고, 나폴리전에서는 프리킥과 측면 크로스에서 시작된 공격으로 2골을 허용했다. 칼리아리가 AS로마 진영에서 코너킥을 얻으면 미나가 공중볼을 노릴 수 있다. 다니엘 말디니는 상대의 후방 볼 처리 실수를 가로채 득점한 경험도 있다. AS로마 역시 인테르전에서 만치니가 후방에서 공을 잃은 뒤 실점했다. 다만 칼리아리가 깊게 수비할수록 말디니가 공을 빼앗는 위치는 AS로마 골문에서 멀어지고, 정지 상황을 얻을 횟수도 줄어들 수 있다.

먼저 득점하는 팀에 따라 전개가 달라진다. AS로마가 앞서면 칼리아리는 기다리는 수비만 유지하기 어렵다. 수비 라인을 올리는 동안 말런의 침투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칼리아리는 최근 공식전에서 전반을 뒤진 3경기를 모두 졌고, 최근 20경기 승리 9번도 모두 1골 차였다. 반대로 카프릴레와 미나가 AS로마의 슈팅과 공중볼을 막아 0-0이 후반까지 이어지면, AS로마는 제한된 교체 자원으로 밀집 수비를 계속 공략해야 한다. 가스페리니 감독이 나폴리전에서 투입해 득점을 얻었던 발레르디와 나우엘 몰리나는 이번에는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AS로마가 칼리아리 진영에서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윙크스가 빠진 칼리아리는 AS로마의 대인 압박을 짧은 패스로 벗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긴 패스를 택하더라도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줄면 말디니의 공 탈취와 미나의 정지 상황 공격을 AS로마 골문 근처에서 반복하기 어렵다. AS로마는 중앙 패스가 막혀도 윙백의 크로스와 코너킥에서 득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시장도 두 팀의 득실과 슈팅 차를 근거로 AS로마의 우세를 반영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승리의 점수 차다. 칼리아리의 최근 2경기 6실점 뒤 AS로마가 크게 이기는 결과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높아졌지만, 피사카네 감독은 그 기간에 늘린 압박과 점유가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칼리아리가 다시 깊게 수비하고 미나가 복귀하면 AS로마의 공격은 더 많은 공중볼 경합을 거쳐야 한다. AS로마에서도 코네와 펠레그리니가 빠지고 디발라의 선발 출전이 불확실해, 시즌 초반의 모든 득점 경로를 오늘 명단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예상 스코어는 AS로마 기준 2-0 또는 1-0이다. AS로마가 압박으로 칼리아리 진영에서 공격을 이어 가고, 코너킥이나 측면 크로스로 앞설 것으로 본다. 선제골 뒤 칼리아리가 전진하면 말런의 침투가 추가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득점이 늦어지면 1골 차 승부에 가까워진다. 이 전망은 칼리아리가 깊게 수비하며 자기 진영의 볼 손실을 줄인다는 전제에 따른 것이다. 칼리아리가 이른 시간에 공을 거듭 빼앗겨 먼저 실점하면, AS로마가 더 많은 골을 넣는 전개로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