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약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앤서니 에드워즈 없이 치른 3경기에서 1승 2패다. 밀워키 벅스는 1승 5패지만, 많은 3점 시도로 후반에 점수 차를 바꿀 여지는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에드워즈는 오른무릎 수술로 약 2개월 결장이 예상된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월 28일). 크리스 핀치 감독은 그의 득점을 여러 선수에게 나누고 있다. LA 클리퍼스전에는 라멜로 볼과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각각 24점, 23점을 넣고 본스 하일랜드가 벤치에서 19점 8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는 아요 도순무가 27점을 넣었다. 득점원은 나왔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막판에는 맥대니얼스의 레이업이 블록당하고 이어진 3점 2개도 빗나갔다(프레스 데모크랫(Press Democrat), 10월 29일). 에드워즈 없이 접전을 마무리할 조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루디 고베어는 허리 경련으로 1경기를 빠진 뒤 부상 보고서에서 빠졌고, 조안 베링거는 벤치로 돌아간다(판타지프로스(FantasyPros), 11월 1일). 고베어가 없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는 핀치 감독이 9명만 기용했고 베링거가 34분 동안 파울 5개를 범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고베어의 복귀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뿐 아니라 교체 조합의 인원에도 영향을 준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직전 2경기를 연전으로 치른 뒤 하루 쉬고 홈으로 돌아왔다.
테일러 젠킨스 감독이 새로 맡은 밀워키 벅스는 아직 일관된 조합을 찾지 못했다. 젠킨스 감독은 페인트존 진입과 킥아웃 패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밀워키 저널 센티널(Milwaukee Journal Sentinel), 10월 31일). 실제로 밀워키 벅스는 3점을 경기당 42.8개 시도하는 반면 자유투 시도는 22.0개다. 최근 3경기에는 2쿼터를 각각 21-48, 14-34, 19-32로 내줬다. 다만 유일한 승리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는 후반 타일러 히로와 카일 쿠즈마의 3점으로 전반 열세를 뒤집었다(CBS 스포츠(CBS Sports), 10월 27일).
2. 매치업 분석
가장 먼저 볼 구간은 2쿼터 교체다. 밀워키 벅스가 최근 3경기에서 크게 밀린 시간이며, 젠킨스 감독도 조합과 출전 시간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밀워키 저널 센티널, 10월 3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하일랜드의 득점과 볼 운반에 베링거의 골밑 출전을 더할 수 있다. 히로가 쉬는 동안 밀워키 벅스의 외곽 슛이 빗나가고 수비 리바운드까지 내주면 전반부터 차이가 벌어진다. 반대로 조정한 교체 조합이 2쿼터를 비슷하게 마치면, 에드워즈가 없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후반 접전을 다시 풀어야 한다.
또 다른 대결은 밀워키 벅스의 3점 위주 공격과 고베어가 돌아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골밑 수비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상대 3점 시도를 경기당 35.3개 허용하면서 성공은 11.0개만 내줬다. 밀워키 벅스가 페인트존에 들어가지 못하면 고베어 앞에서 자유투와 골밑 득점을 보태기 어렵고, 3점 성공률에 더 크게 의존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지도 중요하다.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턴오버 16.5개를 기록했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LA 클리퍼스전에서 상대 턴오버 18개를 이끌어 냈다(에이오엘(AOL), 10월 3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볼 운영에도 조건이 있다. 볼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전반에 파울 4개를 범했고 20분 만에 파울 6개로 물러났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밀워키 벅스는 경기당 스틸이 5.7개에 그쳐 볼의 실수를 곧바로 득점으로 바꿀 근거는 약하지만, 볼이 다시 이른 파울로 쉬면 도순무와 하일랜드가 공격을 운영해야 한다. 밀워키 벅스가 2쿼터를 버틴 뒤 후반 3점을 연달아 넣는다면 점수 차가 줄어든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이기지만 큰 점수 차까지는 가지 않는 쪽으로 본다. 고베어의 복귀로 골밑 인원과 2쿼터 교체 조합이 보강된다(판타지프로스, 11월 1일). 밀워키 벅스가 최근 3경기에서 2쿼터마다 크게 밀렸다는 점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전반 우세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에드워즈가 빠진 뒤 공격을 이끈 선수는 경기마다 달랐고, 접전 막판의 해결 방식도 정해지지 않았다.
시장은 밀워키 벅스의 1승 5패와 큰 패배들을 보고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에드워즈 없이 기록한 대승은 LA 클리퍼스전 1경기다. 밀워키 벅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처럼 후반 3점으로 전반 열세를 뒤집은 적이 있다(CBS 스포츠, 10월 27일). 볼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처럼 파울 문제로 오래 쉬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리드를 키울 근거도 약해진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반대로 젠킨스 감독의 교체 조합 조정이 2쿼터 실점을 줄이지 못한다면, 예상보다 큰 점수 차가 날 수 있다(밀워키 저널 센티널, 10월 31일).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고베어 복귀로 골밑과 리바운드가 돌아오고, 밀워키 벅스는 3점 외의 득점 경로가 적어 2쿼터 교체 구간을 버티지 못해 왔다
- 핸디캡 -10.5: 패 — 에드워즈가 빠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리드를 더 벌릴 득점원이 정해지지 않았고, 밀워키 벅스의 3점 시도 양과 큰 점수 차 뒤의 벤치 득점이 차이를 줄인다
- 언더오버 234.5: 언더 — 점수 차를 줄이는 장면과 같은 장면, 곧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하프코트 공격 정체가 총점도 낮추고, 고베어 복귀로 밀워키 벅스의 세컨드 찬스가 줄어든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금 어떤 팀인가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진 뒤 3경기가 지금 팀의 근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4승 3패와 평균 점수 차 +11.3에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뛴 4경기가 들어 있다. 에드워즈는 4경기 135분 동안 133점을 넣었고, 오른무릎 관절경 수술로 약 2개월 결장이 예상된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월 28일). 그가 뛴 4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마이애미 히트, 올랜도 매직, 토론토 랩터스를 22~25점 차로 이겼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는 2점 차로 졌다. 그가 빠진 뒤 3경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5점 차 패, LA 클리퍼스전 26점 차 승,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10점 차 패로 1승 2패다(에센셜리스포츠(EssentiallySports), 11월 1일). 오늘을 판단할 근거는 이 3경기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에드워즈의 득점을 여러 선수에게 나누고 있다. 아요 도순무와 본스 하일랜드가 득점 공백을 메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야후 스포츠, 10월 28일). 실제로 LA 클리퍼스전에서는 라멜로 볼 24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23점(야투 15개 중 11개), 벤치의 하일랜드 19점 8도움이 나왔고,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도순무가 27점을 넣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는 맥대니얼스와 조너선 쿠밍가가 후반 추격을 이끌었다. 득점원은 경기마다 바뀌지만 접전 막판 마감을 맡을 선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종료 30초 전 4점 차에서 맥대니얼스의 레이업이 블록당했고, 이어진 그의 3점 2개도 빗나갔다(프레스 데모크랫(Press Democrat), 10월 29일 경기 기사).
라멜로 볼의 파울과 턴오버
볼은 7경기 175분 동안 101점과 도움 44개를 기록한 경기 운영의 중심이지만, 출전 시간이 길지 않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전반 종료 7분 40초 전 네 번째 파울로 벤치에 앉았고, 20분만 뛰고 종료 3분 43초 전 파울 6개로 코트를 떠났으며 야투는 2/10이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핀치 감독은 볼의 턴오버가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상대가 코트 곳곳에서 그에게 파울을 하고 있다며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에센셜리스포츠, 11월 1일). 에드워즈가 없는 지금, 볼이 파울 문제로 벤치에 있는 시간은 공격 생성이 가장 약해지는 시간이다.
루디 고베어의 복귀가 로테이션을 다시 길게 만든다
루디 고베어는 허리 경련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1경기를 빠진 뒤 부상 보고서에서 빠졌고, 조안 베링거는 벤치로 돌아간다(판타지프로스(FantasyPros), 11월 1일). 고베어는 6경기 179분 동안 리바운드 74개를 잡았다. 그가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핀치 감독은 9명만 기용했고, 베링거가 34분 동안 파울 5개를 범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고베어의 복귀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를 되찾는 동시에 베링거를 벤치 빅맨으로 돌려 로테이션을 다시 길게 만든다. 돈테 디빈첸조는 아킬레스건 수술로 결장한다.
에드워즈가 뛴 경기를 포함한 7경기 기록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리바운드 경기당 48.3개로 상대(43.6개)보다 많다. 3점은 39.9개를 던져 15.0개를 넣었고 상대에게는 11.0개만 허용했다. 스틸도 9.1개로 상대(8.4개)보다 많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7경기 기록은 에드워즈가 있던 팀의 기록이고 그가 빠진 뒤의 대승은 1승 4패인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한 1경기였다. 두 패배는 상대의 스테픈 커리가 자유투 16개를 모두 넣고, 빅토르 웸반야마가 43점 6블록을 기록한 경기였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 스틸에서 앞서는 구조가 고베어 복귀와 함께 유지되면 우세의 근거가 된다. 그러나 에드워즈 없이 치르는 접전의 마감 능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2. 원정팀 — 밀워키 벅스: 지금 어떤 팀인가
테일러 젠킨스 감독은 아직 일관된 조합을 찾지 못했다
밀워키 벅스는 닥 리버스 감독이 4월 사임한 뒤 테일러 젠킨스 감독을 선임했다. 7월에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트레이드하면서 타일러 히로, 켈렐 웨어,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 카스파라스 야쿠치오니스를 받았다. 6경기 모두 젠킨스 감독 체제에서 치렀고 1승 5패다. 젠킨스 감독은 "밤마다 다른 선수 조합으로 뛰고 있다. 아직 일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또 오전부터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꼈고 그 책임은 자신부터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합과 출전 시간을 바꿀 의사가 있다고 밝히고, 페인트존 진입과 그 뒤 킥아웃 패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밀워키 저널 센티널(Milwaukee Journal Sentinel), 10월 31일).
공격은 3점에 크게 기댄다. 경기당 3점 42.8개를 던져 14.5개를 넣고, 자유투 시도는 22.0개로 상대(27.8개)보다 적다. 젠킨스 감독이 지적한 페인트존 진입 부족과 맞는 기록이다. 히로가 6경기 181분 동안 132점으로 득점을 이끌고, 하케스 주니어(97점)와 벤치의 웨어(117분 동안 78점, 리바운드 52개)가 뒤를 받친다. 3점이 들어가지 않는 날에는 다른 득점 경로가 적다. 휴스턴 로케츠전 전반 3점은 24개 중 4개였고, 밀워키 벅스는 전반을 35-57로 마쳤다. 턴오버도 경기당 16.5개로 상대(12.7개)보다 많다. 상대 스틸은 10.0개를 허용한 반면 자신의 스틸은 5.7개에 그친다.
2쿼터에 반복된 대량 실점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2쿼터 평균 득실은 -10.4로, 다른 쿼터(1쿼터 +0.9, 3쿼터 -1.3, 4쿼터 -2.3)와 크게 다르다. 최근 3경기 모두 2쿼터에 크게 밀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21-48, 휴스턴 로케츠전 14-34,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19-32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는 히로가 1쿼터에 11분 2초를 뛰어 시즌 1쿼터 최다 출전을 기록했고, 교체가 시작된 뒤 상대가 7점을 더 앞서 나갔다(밀워키 저널 센티널, 10월 31일). 젠킨스 감독은 2쿼터를 놓쳤다고 했고, 벤치 선수들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첫 번째는 에너지라고 말했다. 주전이 쉬는 2쿼터 조합에서 점수를 잃는 구조로 읽힌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유일한 승리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는 전반을 50-61로 뒤진 뒤 3쿼터를 34-24, 4쿼터를 26-17로 가져갔다. 히로와 카일 쿠즈마의 3점이 이어졌고, 4쿼터 86-86에서 상대 턴오버를 네이트 에이먼트의 덩크로 연결했으며, 마일스 터너의 공격 리바운드가 쿠즈마의 3점으로 이어졌다(CBS 스포츠(CBS Sports), 10월 27일 경기 기사). 2쿼터를 내줘도 후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면 경기를 역전할 수 있는 팀이다.
결장보다 조합 변화가 변수다
공식 부상 보고서에 오른 선수가 없으므로 결장보다 조합의 변화가 변수다. 브레이든 버리스와 야쿠치오니스의 출전 시간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퍼보(fubo), 11월 2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는 웨어가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신인 버리스와 에이먼트가 각각 14점을 넣었다. 그 경기 4쿼터의 35-27 우세는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뒤의 기록이라 경기력의 근거로 그대로 쓰지 않는다. 10월 30일에는 수비 원칙을 다루는 강도 높은 전체 훈련을 했다(야후 스포츠, 10월 31일).
밀워키 벅스가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홈에서 2경기 연속 25점 이상 차로 졌고(야후 스포츠, 11월 1일) 원정에서는 2전 전패다. 이변의 근거는 많은 3점 시도,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처럼 후반에 외곽이 연달아 들어가는 경우, 그리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에드워즈 결장과 볼의 파울 문제가 함께 나오는 경우에 한정된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11-01 | 원정 | 샌안토니오 스퍼스(4-2) | 111-121 | 연전 |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10-31 | 홈 | LA 클리퍼스(1-4) | 127-101 | |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10-29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2) | 114-119 | |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10-27 | 원정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2) | 125-127 | 연전 |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10-26 | 홈 | 토론토 랩터스(2-3) | 117-94 | |
| 밀워키 벅스 | 11-01 | 홈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2) | 111-136 | |
| 밀워키 벅스 | 10-29 | 홈 | 휴스턴 로케츠(6-1) | 100-132 | |
| 밀워키 벅스 | 10-27 | 홈 | 인디애나 페이서스(2-5) | 110-102 | |
| 밀워키 벅스 | 10-25 | 원정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6-1) | 116-127 | 연전 |
| 밀워키 벅스 | 10-24 | 홈 | 시카고 불스(1-5) | 125-132 |
| 항목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밀워키 벅스 |
|---|---|---|
| 정규 경기 | 7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120.0 | 113.0 |
| 평균 실점 | 108.7 | 126.2 |
| 3점 시도 / 성공 | 39.9 / 15.0 | 42.8 / 14.5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3.7%(4경기) | 50.7%(4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8.3 / 43.6 | 48.5 / 45.7 |
| 턴오버(우리 / 상대) | 15.7 / 16.1 | 16.5 / 12.7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4.4 / 25.6 | 22.0 / 27.8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선수 돈테 디빈첸조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chilles Tendon Repair / Surgery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선수 앤서니 에드워즈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Arthroscopy
3. 일정과 몸 상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0월 31일 홈 LA 클리퍼스전과 11월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으로 연전을 치르고 하루를 쉬었다. 최근 7일 3경기다. 연전 둘째 날 핀치 감독은 9명만 기용했고, 쿠밍가는 전날 22분에 이어 40분을 뛰었으며 베링거는 34분을 뛰었다. 고베어의 복귀로 로테이션은 다시 길어지지만, 쿠밍가에게 출전 시간이 몰렸던 점은 오늘 그의 출전 시간 관리와 연결될 수 있다. 다음 경기는 11월 5일 휴스턴 로케츠 원정이다.
밀워키 벅스는 11월 1일 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뒤 하루를 쉬고 원정에 나서며, 최근 7일 2경기다. 다음 경기는 11월 5일 보스턴 셀틱스 원정이다. 두 팀 모두 오늘은 연전이 아니다. 일정의 부담은 연전을 막 치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쪽에 조금 더 있지만, 하루 휴식과 홈경기를 고려하면 그 차이는 크지 않다. 일정만으로 어느 한쪽의 우위를 세우지는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밀워키 벅스의 2쿼터 조합 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벤치
밀워키 벅스의 2쿼터 문제는 오늘 가장 분명한 승부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2쿼터 득실은 +2.1이고, 하일랜드(LA 클리퍼스전 19점 8도움)와 베링거(7경기 리바운드 47개)가 벤치에서 나온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2쿼터에 상대 턴오버 5개에서 10점을 얻으며 역전했다. 히로가 쉬는 구간에 밀워키 벅스의 공격이 3점 위주로 이어지고 그 3점이 빗나가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리바운드 우위가 점수 차로 이어진다. 젠킨스 감독이 조합과 출전 시간을 바꾸겠다고 했으므로 2쿼터 조합이 달라질 수 있다. 그 변화가 실제로 실점을 줄이는지는 경기 초반 교체에서 판가름 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수비 압박 대 밀워키 벅스의 볼 관리
밀워키 벅스는 턴오버가 많고 상대 스틸을 경기당 10.0개 허용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LA 클리퍼스전에서 턴오버 18개를 이끌어 냈고, 그 경기에서 제일런 클라크가 대리어스 갈랜드 수비를 분담해 턴오버 5개를 유도했다(에이오엘(AOL), 10월 31일 경기 기사). 볼 운반을 히로와 라이언 롤린스(6경기 도움 29개)가 맡는 밀워키 벅스가 맥대니얼스와 클라크의 수비에 막히면, 턴오버가 곧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득점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밀워키 벅스의 스틸이 경기당 5.7개에 그친다는 점도 함께 본다. 핀치 감독이 지적한 볼의 불필요한 턴오버가 오늘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지 않다는 뜻이다.
3점 대 고베어, 그리고 볼의 파울
밀워키 벅스는 3점 42.8개를 던지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상대에게 35.3개를 허용해 11.0개만 내줬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자신도 39.9개를 던진다. 두 팀 모두 3점 시도가 많아 결과의 변동 폭이 큰 경기다. 밀워키 벅스의 페인트존 진입 부족은 고베어가 복귀한 골밑 앞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고, 그러면 밀워키 벅스는 3점에 더 기대게 된다.
같은 이유로 밀워키 벅스의 자유투 시도(경기당 22.0개)는 많지 않다. 페인트존 진입이 적은 상대라면, 볼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처럼 이른 파울 문제에 빠질 상황이 줄어들 수 있다. 볼이 파울 문제 없이 평소 출전 시간을 채우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 운영이 안정된다. 반대로 다시 이른 파울로 벤치에 앉으면 도순무와 하일랜드가 볼 운반을 맡아야 한다.
5. 경기 전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이기는 흐름
고베어가 골밑을 지키고, 1쿼터를 비슷하게 마친 뒤 2쿼터 밀워키 벅스의 교체 구간에서 점수 차를 벌리는 흐름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스틸로 턴오버를 만들고 리바운드에서 앞서면, 밀워키 벅스의 3점 위주 공격은 한 번의 시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진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과 휴스턴 로케츠전처럼 전반에 20점 이상 벌어진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는 3쿼터에도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3쿼터 30-37, 34-38).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2쿼터 교체 구간,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 3점 불발 뒤 리바운드 열세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에드워즈가 빠진 LA 클리퍼스전에서도 4쿼터 20-2 구간으로 앞선 리드를 더 벌렸다.
밀워키 벅스가 이기는 흐름
밀워키 벅스가 2쿼터를 비슷하게 버티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처럼 후반에 히로, 쿠즈마, 야쿠치오니스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는 흐름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볼이 이른 파울로 벤치에 앉고, 에드워즈 없이 접전 막판을 맡을 선수가 정해지지 않은 약점이 드러나면 밀워키 벅스에게 기회가 생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막판처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마지막 공격이 연달아 빗나가는 장면이 그 예다. 다만 이 흐름은 밀워키 벅스가 이번 시즌 1경기에서만 보인 후반 역전을 오늘 다시 만드는 것이라 근거가 많지 않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밀워키 벅스의 후반 3점, 볼의 파울 문제, 큰 리드 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벤치 기용이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와 내려가는 경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의 평균 총점은 228.7(7경기), 밀워키 벅스 경기는 239.2(6경기)이며, 밀워키 벅스의 실점(경기당 126.2점)이 총점을 높여 왔다. 추정 공격 횟수(공격 리바운드를 빼지 않은 값)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경기(124.2)가 밀워키 벅스 경기(118.7)보다 많다(각 4경기). 두 팀 모두 3점 시도가 많아 성공률에 따라 총점의 폭이 크다.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쉬운 득점으로 이어지면 총점이 오른다.
내려가는 경로는 세 가지다. 밀워키 벅스의 3점이 휴스턴 로케츠전 전반처럼 빗나가는 경우, 고베어 복귀로 밀워키 벅스의 골밑 득점이 줄어드는 경우, 에드워즈 없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하프코트 공격이 정체되는 경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에드워즈가 빠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114점과 111점에 그쳤다. 같은 사건이 축마다 반대로 작용한다는 점도 본다. 밀워키 벅스의 4쿼터 3점 몰아치기는 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를 줄인다. 직전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모두 이겼다. 그러나 그 뒤 밀워키 벅스의 감독과 주축이 바뀌었으므로 그 전개를 오늘로 옮기지 않는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이길 가능성을 높게 본다. 그 근거는 밀워키 벅스의 1승 5패와 홈 2경기 연속 25점 이상 패배이고, 이것은 배당에 이미 들어 있다. 정배를 의심할 근거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진 뒤 1승 2패라는 점이다. 그러나 두 패배 가운데 한 경기는 스테픈 커리가 자유투 16개를 모두 넣은 경기였고, 다른 한 경기는 빅토르 웸반야마가 43점 6블록을 기록한 경기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은 연전 둘째 날에 루디 고베어까지 빠진 경기였다. 오늘은 고베어가 돌아온다. 밀워키 벅스의 공격은 한 선수의 폭발보다 3점 시도 양에 기댄다. 3점은 경기당 42.8개를 던지지만 페인트존 진입이 적어 자유투 시도는 22.0개에 그친다. 3점이 들어가지 않는 날에는 다른 득점 경로가 적고, 고베어가 지키는 골밑에서는 그 약점이 더 드러난다. 승부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본다.
시장은 큰 점수 차를 중심으로 본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밀워키 벅스의 2쿼터다. 밀워키 벅스는 최근 3경기 2쿼터를 21-48, 14-34, 19-32로 내줬다. 고베어가 복귀해 조안 베링거가 벤치로 돌아가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2쿼터 교체 조합에는 본스 하일랜드와 함께 빅맨이 한 명 더 생긴다. 그러나 앞선 뒤 리드를 더 키울 공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드워즈가 빠진 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두 경기에서 114점과 111점에 그쳤다. 26점 차 대승은 3점 18개가 들어간 LA 클리퍼스전 한 경기였고, 라멜로 볼은 직전 경기에서 20분 만에 파울 6개로 물러났다. 좁혀지는 경로는 밀워키 벅스의 3점 시도 양이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처럼 후반에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면 차이가 빠르게 줄어든다. 또 큰 점수 차가 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4쿼터는 35-27이었다.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는 쪽으로 보지만, 판단의 확실성은 높지 않다.
시장은 밀워키 벅스의 많은 실점(경기당 126.2점)과 두 팀의 많은 3점 시도를 보고 총점을 정했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밀워키 벅스의 턴오버(경기당 16.5개)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속공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볼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LA 클리퍼스전처럼 들어가는 경우도 같은 방향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점수 차도 함께 커진다. 내려가는 경로는 에드워즈가 빠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하프코트 공격이 정체되는 경우다. 에드워즈가 빠진 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최근 두 경기 총점은 228점과 232점이었다. 고베어가 돌아오면 밀워키 벅스의 세컨드 찬스가 줄어든다. 또 밀워키 벅스는 페인트존 진입이 적어 자유투로 점수를 보태는 팀도 아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공격이 평소 수준에 머물면 점수 차가 줄어드는 동시에 총점도 낮아진다. 총점은 낮은 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이기지만 큰 점수 차까지는 가지 않는 쪽으로 본다. 고베어가 돌아와 밀워키 벅스가 약한 2쿼터에 리드를 잡을 근거는 있지만, 에드워즈가 빠진 뒤 그 리드를 더 키울 득점원은 경기마다 바뀌었다. 밀워키 벅스는 후반에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면 차이를 줄일 수 있는 팀이다.
- 고베어는 허리 경련으로 1경기를 빠진 뒤 부상 보고서에서 빠졌고, 베링거는 벤치로 돌아간다(판타지프로스(FantasyPros), 11월 1일). 이에 따라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가 돌아오고, 2쿼터 교체 조합에도 빅맨이 한 명 더 생긴다.
- 밀워키 벅스는 최근 3경기 2쿼터를 모두 크게 내줬다. 테일러 젠킨스 감독은 2쿼터를 놓쳤다고 말하며, 조합과 출전 시간을 바꾸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밀워키 저널 센티널(Milwaukee Journal Sentinel), 10월 31일). 이 조정이 실제로 실점을 줄이는지가 전반 점수 차를 정한다.
- 볼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20분 만에 파울 6개로 물러났고 야투는 2/10에 그쳤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그가 벤치에 앉는 시간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리드를 벌리기 어렵다.
- 승패: 승 — 고베어 복귀로 골밑과 리바운드가 돌아오고, 밀워키 벅스는 3점 외의 득점 경로가 적어 2쿼터 교체 구간을 버티지 못해 왔다
- 핸디캡 -10.5: 패 — 에드워즈가 빠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리드를 더 벌릴 득점원이 정해지지 않았고, 밀워키 벅스의 3점 시도 양과 큰 점수 차 뒤의 벤치 득점이 차이를 줄인다
- 언더오버 234.5: 언더 — 점수 차를 줄이는 장면과 같은 장면, 곧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하프코트 공격 정체가 총점도 낮추고, 고베어 복귀로 밀워키 벅스의 세컨드 찬스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