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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본 J2리그 · 11.03(화) 14:00 · 프로토 130회차 2193

요코하마FC VS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11.03(화) 14:00 · 일본 J2리그 · 프로토 130회차 2193번 · 발매중

발매중

분석 요약

요코하마FC가 공을 소유하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긴 패스로 전진하는 대결이다. 공중 경합 자체보다 그다음 공을 차지하는 팀이 공격 시간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스도 다이스케 감독의 요코하마FC는 승점 25로 4위이며, 선두 베갈타 센다이와 2점 차다. 스도 감독도 상위권으로 가려면 연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1월 2일). 최근 리그 4경기 무패는 모두 원정에서 거둔 결과다. 홈에서는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리그 경기, J1 팀 우라와 레즈와의 컵 경기에서 연달아 졌으므로 원정 무패만으로 오늘의 홈 우세를 설명할 수는 없다.

직전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요코하마FC는 공을 오래 소유하며 슈팅 19개를 했지만 유효 슈팅은 4개였다. 결승골은 후반에 들어온 아다일통의 오른쪽 돌파와 지바 간타의 마무리에서 나왔다(도쿠시마 신문, 10월 31일).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도 교체 투입된 구보타 료가 시마무라 다쿠야의 측면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밀집 수비를 상대할 때 공격이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측면 깊은 곳까지 진입한 선수와 후반 교체 선수가 마지막 장면을 바꿨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승점 17로 12위다. 이번 시즌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 승리가 없고 득점은 4골이다(데이터센터). 최근 원정 3패도 모두 1골 차였다. 수비가 크게 무너지는 팀이라기보다, 긴 패스 뒤 경합에서 얻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팀에 가깝다. 반면 세트피스에는 분명한 위협이 있다.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오이시 류헤이의 프리킥 뒤 노노무라 다카토가 경합했고, 흐른 공을 오카자키 료헤이가 넣었다(사키가케 신보, 10월 31일). 4월 요코하마FC 원정 승리에서도 세트피스로 2골을 기록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두 팀은 10월 31일 경기를 치른 뒤 각각 한 차례 이동했다. 휴식일만으로 우열을 정하기는 어렵다. 요코하마FC 공격수 마에다 간타로는 장기 부상 중이지만 현재 공격진은 이미 그의 공백을 전제로 구성돼 있다. 고마자와 나오야는 직전 경기 벤치에 복귀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최근 후반에 스즈키 쇼타를 투입했고, 그는 FC이마바리전에서 88분 결승골을 넣었다. 양 팀 모두 선발뿐 아니라 교체 이후의 공격을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긴 패스와 요코하마FC의 세컨드볼 회수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우메다 가이토와 한다 고야에게 공을 보내면 요코하마FC의 수비수 3명이 공격수 2명과 경합한다. 요코하마FC가 공중볼을 처리해도 중앙에서 도이 고키나 후지야마 사토시가 흐른 공을 차지하면 공격은 끝나지 않는다. 그때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전진한 요코하마FC 윙백의 뒤쪽으로 다시 패스할 수 있다. 반대로 요코하마FC 중앙 미드필더가 먼저 회수하면 긴 패스를 받아 줄 선수가 상대 진영에 남아 있는 동안 공 소유를 시작한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세컨드볼을 주목한 이유다(11월 3일).

두 번째 대결은 요코하마FC의 측면 진입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4-4-2 수비다. 요코하마FC가 윙백과 2선 선수를 같은 쪽으로 전진시키면 상대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가 함께 물러나 대응해야 한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의 아다일통, RB오미야 아르디자전의 시마무라 다쿠야는 측면 깊은 곳에서 공을 문전으로 보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중앙을 좁혀도 이 지점에서 크로스나 컷백을 허용하면 수비 라인 뒤쪽의 마무리를 막아야 한다. 측면 미드필더가 수비에 오래 가담할수록 긴 패스 뒤 전방에서 세컨드볼을 받을 인원도 줄어든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대응은 세트피스를 얻고 후반 교체 공격수를 활용하는 데 있다. 요코하마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실점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초반 프리킥과 코너킥을 얻으면 공 소유 시간의 차이를 득점 기회로 상쇄할 수 있다.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서더라도 스즈키 쇼타가 들어온 뒤에는 긴 패스의 목적지가 하나 더 생긴다. 요코하마FC가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처럼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계속할 수 있는지가 그 대응을 제한할 조건이다. 스도 감독이 설명한 이 운영은 아직 짧은 시간의 1경기에서 확인된 방식이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31일).

3. 최종 판단 및 결론

요코하마FC가 세컨드볼을 회수해 공 소유 시간을 늘리고, 후반 교체 선수가 측면에서 만든 기회로 늦게 앞설 것으로 본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원정에서도 실점을 크게 늘리지 않았으므로 점수 차는 1골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따라붙는 공격은 세트피스에 많이 의존한다.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높은 위치의 압박을 이어 가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위험 지역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얻을 기회도 줄어든다.

시장은 요코하마FC의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면서도 총득점은 팽팽하게 평가했다. 승부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득점이 늘어날 가능성보다 양 팀의 원정 마무리 문제와 요코하마FC의 늦은 득점에 더 비중을 둔다. 요코하마FC가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만든 결승골의 과정(도쿠시마 신문, 10월 31일)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최근 원정 득점(데이터센터)이 그 판단의 근거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4월 맞대결처럼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면 전망은 달라진다. 그 경우 요코하마FC는 수비 인원을 갖춘 상대에게 이른 시간부터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원정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로 좁고, 요코하마FC는 세컨드볼 회수와 후반 교체 선수의 측면 돌파라는 득점 경로를 갖고 있다
  • 핸디캡 -1: 무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두 줄 수비는 실점한 뒤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요코하마FC는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상대 진영 압박으로 경기를 끝낸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원정에서 세트피스 말고는 득점 경로가 없고, 요코하마FC의 득점은 후반 교체 국면에 한 번 나오는 전개다

자세한 분석

1. 홈팀 — 요코하마FC: 지금 어떤 팀인가

공을 소유하는 3-4-2-1과 교체 선수가 결정한 최근 경기

스도 다이스케 감독이 이끄는 요코하마FC는 직전 경기인 10월 31일 도쿠시마 보르티스 원정에 3-4-2-1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치카와 데루키였고, 호소이 히비키와 이와타케 가쓰야를 포함한 3명이 수비를 맡았다. 미드필드와 2선에는 야마다 고타, 조앙 파울루, 시마무라 다쿠야, 무라타 도마, 신포 가이리, 다카에 레오가 섰고, 최전방에는 루키안이 섰다(게키사카(ゲキサカ), 10월 31일). 스도 감독은 선수들에게 “상대의 방식으로 싸워도 이기고, 우리의 방식으로 싸워도 이기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는 이 경기의 핵심으로 중원에서 세컨드볼을 회수하는 것과 그 뒤의 경기 운영을 꼽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은 이 팀의 공격 방식과 과제를 함께 보여 준 경기였다. 요코하마FC는 점유율 62%에 슈팅 19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4개였고, 득점은 83분에야 나왔다. 그 득점은 교체 선수들이 만들었다. 80분에 들어간 아다일통이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전진해 문전으로 패스했고, 63분에 루키안 대신 투입된 지바 간타가 왼발로 마무리했다(도쿠시마 신문(徳島新聞), 10월 31일). 10월 24일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에서도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간 구보타 료가 47분에 득점했다. 시마무라 다쿠야가 왼쪽 깊은 곳에서 뒤로 내준 공을 마무리한 골이었다.

두 경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요코하마FC는 공을 오래 소유해도 밀집 수비를 상대로 슈팅의 질을 높이는 데 시간이 걸렸고, 마지막 단계는 측면 깊은 곳까지 들어간 뒤의 컷백과 교체 선수의 침투로 해결했다. 시마무라 다쿠야는 11월 1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은 우리가 공을 갖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므로, 리스크 관리와 공격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하마블루 프레스(HAMABLUE PRESS), 11월 2일). 선수 스스로도 오늘을 공 소유가 긴 경기로 보고 있고, 과제로는 마무리와 역습 대비를 함께 꼽고 있다.

앞선 뒤의 운영: 직전 경기에서 바뀐 방식

요코하마FC는 앞선 뒤의 운영이 약했다. 9월 26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에서는 전반을 3-1로 앞선 채 마쳤지만 3-3으로 비겼고, 10월 17일 도치기 시티FC 원정에서도 전반을 1-0으로 앞섰으나 1-1로 끝났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47분에 2-1로 역전했지만, 68분에 침투 패스 하나로 동점을 허용했다. 시마무라 다쿠야는 그 경기 뒤 앞서 나갔을 때 격차를 더 벌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골닷컴(Goal), 10월 24일).

스도 감독은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뒤 이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 그동안은 1-0이 된 뒤 자기 진영으로 수비 블록을 내렸지만, 이번에는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계속해 경기를 끝냈다고 설명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31일). 리드를 지키는 수단을 낮은 수비 블록에서 높은 위치의 압박으로 바꾼 것이다. 다만 이 방식으로 끝낸 경기는 아직 1경기뿐이고, 그때 남은 시간은 7분 남짓이었다. 더 이른 시간에 앞섰을 때도 같은 방식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오늘 경기에서 드러날 부분이다.

상대 수준과 홈 성적

리그 4경기 무패(2승 2무)는 모두 원정에서 거둔 결과였다. 상대는 도치기 시티FC(18위), 반포레 고후(20위), RB오미야 아르디자(5위), 도쿠시마 보르티스(14위)였고, 상위 팀과 치른 경기는 RB오미야 아르디자와 비긴 1경기뿐이다. 반대로 홈에서는 공식전 2경기를 연속으로 졌다. 10월 10일 리그에서는 오이타 트리니타에 1-2로 졌고, 10월 14일 J리그컵에서는 J1 팀 우라와 레즈에 0-4로 졌다. 컵 경기는 상대가 J1 팀이고 대회 성격도 다르므로, 이 패배를 리그 홈경기의 문제로 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결장과 선발 변화

장기 결장자는 공격수 마에다 간타로다. 그는 8월 14일 훈련 중 왼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전치 10개월 진단을 받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9월 3일). 시즌 개막 직후부터 빠진 선수이므로, 지금의 공격 구성은 이미 그의 공백을 전제로 짜여 있다. 오른쪽 어깨 탈구로 빠졌던 공격수 고마자와 나오야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벤치 명단에 들며 복귀했다(게키사카, 10월 31일). 이번 라운드에 출전 정지 선수는 없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J리그 프리뷰는 연전 중에 선발이 바뀔 가능성을 언급하며 오구라 요타와 우다 고시로를 주목 선수로 꼽았다. 우다 고시로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명단에 없었고, 그 이유는 발표되지 않았다.

요코하마FC가 오늘 강팀 평가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공 소유 시간과 슈팅 수, 교체로 경기를 바꾸는 선수층은 상위권 팀이라는 근거가 된다. 다만 최근 무패 기간에 만난 상대는 대부분 하위권이었고, 앞선 경기를 지키지 못한 사례가 반복됐다. 오늘 그 평가가 맞으려면 밀집 수비를 상대로 슈팅의 질을 높이고, 앞선 뒤에도 실점하지 않는 운영이 성립해야 한다.

2. 원정팀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지금 어떤 팀인가

4-4-2와 긴 패스, 세컨드볼과 세트피스

요시다 겐 감독이 이끄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10월 31일 후지에다 MYFC전에 4-4-2로 나섰다. 골키퍼는 야마다 겐키였고, 수비에는 다카하시 히데노리, 오카자키 료헤이, 노노무라 다카토, 사이토 류지가 섰다. 미드필드는 오이시 류헤이, 도이 고키, 후지야마 사토시, 나카노 요시히로였고, 공격은 우메다 가이토와 한다 고야가 맡았다(게키사카(ゲキサカ), 10월 31일). 요코하마FC 전문 매체인 하마블루 프레스(HAMABLUE PRESS)는 이 경기의 프리뷰 제목을 “임프레시브 대 킥 앤드 러시, 세 번째 대결”로 달았다(11월 3일).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주도하려는 요코하마FC와, 긴 패스로 공을 빠르게 전방에 보내고 경합과 세컨드볼로 공격을 이어 가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맞붙는다는 시각이다.

요시다 감독의 원칙은 직전 경기를 앞두고 한 발언에 드러난다. 그는 “압도 3원칙은 주력, 공수 전환, 마지막 순간의 투지다. 모든 면에서 상대를 넘어서겠다”고 했고, “세트피스의 공격과 수비는 팀 전원이 마음을 담아 싸울 뿐”이라고 말했다(아키타 사커 리포트, 10월 30일). 후지에다 MYFC전의 선제골도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19분 오이시 류헤이의 프리킥을 노노무라 다카토가 골문 앞에서 경합했고, 흐른 공에 오카자키 료헤이가 반응해 넣었다(사키가케 신보(秋田魁新報), 10월 31일).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올해 4월 4일 요코하마FC 원정에서 2-1로 이겼을 때도 세트피스로 2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원정 부진은 실점보다 득점의 문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이번 시즌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 이기지 못했고, 그동안 넣은 골은 4골이다(데이터센터). 최근 원정 3경기는 모두 1골 차 패배였다. 10월 11일 이와키FC전은 0-1, 10월 17일 콘사도레 삿포로전은 0-1, 10월 21일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전은 1-2였다. 실점은 경기마다 1~2골에 그쳤다. 그래서 원정 부진은 수비가 무너진 결과라기보다 득점을 만들지 못한 결과에 가깝다.

이와키FC전에서는 슈팅 9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하나도 없었고,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는 슈팅 17개(유효 4개)를 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세 경기의 득점 장면이 알려지지 않아 원인을 장면 단위로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상대 진영으로 공을 보내는 횟수에 비해 마무리가 부족한 원정 경기가 이어진 것은 분명하다. 긴 패스와 경합으로 공격하는 팀은 경합에서 이긴 뒤 슈팅까지 가는 시간이 짧지만, 상대가 수비 인원을 갖춘 상태에서 슈팅하는 경우가 많다. 이 방식에서 가장 확실한 득점 수단이 세트피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드 뒤의 운영과 스즈키 쇼타

홈 2경기의 모습은 달랐다. 10월 25일 FC이마바리전에서는 88분 스즈키 쇼타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겨 3연패를 끊었다. 10월 31일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19분에 앞섰지만 58분 나카무라 유토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사키가케 신보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후반에 바람을 안고 싸우며 일방적으로 수비했다고 전했다. 오카자키 료헤이는 전반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렸다면 후반 전개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사키가케 신보, 10월 31일).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도 이 팀의 과제로 앞선 뒤의 경기 운영을 꼽았다(11월 2일). 다만 후반에 맞바람이라는 조건이 있었으므로 후반 수세를 운영 능력만의 문제로 단정할 수는 없다.

스즈키 쇼타는 10월 6일 기준 팀 최다인 3골을 넣은 공격수다(사키가케 신보, 10월 6일). 그런데도 후지에다 MYFC전에는 선발이 아니었고, 62분에 한다 고야 대신 들어갔다. 요시다 감독은 전반에는 우메다 가이토와 한다 고야로 경합과 압박을 하고, 후반에 득점력이 있는 스즈키 쇼타를 넣는 운영을 하고 있다. FC이마바리전 결승골이 바로 그런 형태로 나왔다. 미드필더 이시다는 6월 부상 발표 뒤 복귀 소식이 없고, 후지에다 MYFC전 명단에도 없었다. 10월 이후 새로 발표된 부상자는 없고, 출전 정지 선수도 없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오늘 이길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승리 경로는 분명하다.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고, 4-4-2 블록으로 요코하마FC의 측면 진입과 2선 침투를 막은 뒤, 후반에 스즈키 쇼타를 넣어 역습과 추가 득점을 노리는 경로다. 4월 원정 승리가 바로 이런 형태였다. 다만 이번 시즌 원정 승리가 없고, 직전 경기에서도 앞선 뒤 실점했다. 따라서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선제 득점과 장시간 수비가 함께 맞아떨어져야 한다.

요코하마FC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1리그도쿠시마 보르티스원정1-0승
10.24리그RB오미야 아르디자원정2-2무
10.21리그반포레 고후원정3-0승
10.17리그도치기 시티FC원정1-1무
10.14컵우라와 레드홈0-4패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0.31리그후지에다 MYFC홈1-1무
10.25리그FC이마바리홈1-0승
10.21리그테게바자로 미야자키원정1-2패
10.17리그콘사도레 삿포로원정0-1패
10.11리그이와키FC원정0-1패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31일 경기를 치르고 3일 만에 경기한다.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 보르티스 원정에서 돌아와 홈에서 경기하고, 11월 7일에는 홈에서 후지에다 MYFC를 만난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홈경기를 마치고 원정길에 올랐으며, 11월 7일에는 홈에서 오이타 트리니타와 경기한다. 휴식일이 같고 두 팀 모두 한 번씩 이동했으므로, 일정만으로는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

로테이션은 요코하마FC 쪽에서 언급됐다. J리그 프리뷰는 연전 중에 선발이 바뀔 수 있다고 적었다. 요코하마FC는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4경기를 치렀고, 7일을 쉰 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 나섰다. 직전 경기에서 출전 시간 1위인 루키안을 63분에 빼고 교체 4명을 쓴 것은 오늘 경기를 고려한 조절일 수 있다. 다만 감독이 그렇게 설명한 기록은 없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도 직전 경기에서 교체 5명을 모두 썼다.

요코하마FC는 승점 25로 4위다. 3위 카탈레 도야마와 승점이 같고, 1위 베갈타 센다이와는 2점 차다. 스도 감독은 11월 1일 “위로 가려면 연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1월 2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승점 17로 12위다. 아키타현 지역 신문인 사키가케 신보는 11월 2일 예고 기사의 제목을 “다채로운 공격을 막고 상위 팀을 꺾는다”로 달았다. 현지 언론도 이 경기를 요코하마FC의 공격을 막아 내는 경기로 보고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긴 패스 뒤의 세컨드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후방에서 우메다 가이토와 한다 고야에게 긴 패스를 보내고, 미드필더들이 그 주변으로 올라가 떨어지는 공을 노린다. 요코하마FC는 수비 3명으로 공격수 2명을 상대하므로 공중 경합에서는 수적으로 유리하다. 실제 승부는 경합 뒤에 결정된다. 요코하마FC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흐른 공을 먼저 회수하면 곧바로 공 소유를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도이 고키와 후지야마 사토시가 먼저 회수하면, 요코하마FC 윙백이 올라가 비운 측면 뒤 공간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J리그 프리뷰가 세컨드볼 회수를 이 경기의 핵심으로 꼽은 이유다.

세트피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득점 수단 가운데 요코하마FC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세트피스다. 앞서 적은 후지에다 MYFC전 선제골과 4월 맞대결의 2골이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요코하마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 13분에 이즈미 슈야의 코너킥에서 카프리니에게 헤더 실점을 했다. 반대로 요코하마FC도 10월 21일 반포레 고후전 선제골을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헤더로 넣었다. 공 소유 시간이 긴 요코하마FC가 코너킥을 더 많이 얻을 가능성이 크므로,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에게 득점 경로다. 특히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에게는 가장 확실한 경로다.

측면 깊은 곳과 컷백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4-4-2로 두 줄 수비를 만들면 요코하마FC의 2선 선수들이 설 공간은 줄어든다. 요코하마FC가 최근 밀집 수비를 공략한 방법은 측면 깊은 곳까지 들어간 뒤 뒤로 내주는 패스였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결승골은 아다일통이 오른쪽을 돌파한 뒤 넣어 준 문전 패스에서 나왔고, RB오미야 아르디자전 역전골은 시마무라 다쿠야가 왼쪽 깊은 곳에서 뒤로 내준 공에서 나왔다. 요코하마FC의 윙백과 2선 선수가 한쪽 측면에서 함께 전진하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측면 수비수 1명이 2명을 상대해야 한다. 그러면 측면 미드필더 오이시 류헤이와 나카노 요시히로가 수비에 가담해야 하고,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역습을 시작할 선수는 줄어든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 동점골처럼 상대 수비 라인이 높을 때는 시마무라 다쿠야와 루키안이 수비 뒤 공간을 노리는 공격도 통했다. 그러나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수비 라인을 낮추면 이 공간은 작아진다. 오늘 요코하마FC의 득점 경로는 측면 돌파 뒤의 컷백과 세트피스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교체 국면

두 팀의 최근 결승골은 모두 교체 선수가 넣었다. 요코하마FC에서는 지바 간타(83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에서는 스즈키 쇼타(88분)였다. 직전 경기 기준으로 요코하마FC는 아다일통, 지바 간타, 구보타 료와 복귀한 고마자와 나오야를 교체로 쓸 수 있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스즈키 쇼타, 하세가와 다쿠미, 이와이 다쿠로를 썼다. 60~75분 교체 뒤에 체력이 떨어진 상대 수비를 먼저 공략하는 쪽이 첫 득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측면 돌파로 컷백을 만들 수 있는 선수가 2명 이상인 요코하마FC 쪽이 교체 선택지가 더 다양하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긴 패스와 전방 경합, 세트피스로 요코하마FC 진영에서 경기를 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요시다 감독이 강조하는 주력과 공수 전환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시간대이고, 요코하마FC는 이 시간대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요코하마FC가 이 시간대를 실점 없이 넘기고 세컨드볼 회수를 늘리면, 시마무라 다쿠야의 예상대로 공 소유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4-4-2 블록을 자기 진영으로 내린다.

그 뒤로는 요코하마FC의 공격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수비 블록이 맞서는 시간이 길어진다. 요코하마FC는 슈팅 수를 늘리겠지만,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처럼 밀집 수비를 상대로는 유효 슈팅이 적고 득점까지 시간이 걸린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두 줄 수비는 원정 3연패 동안에도 경기마다 1~2골만 내줬으므로, 일찍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이 경기의 첫 득점은 후반 교체 국면에 요코하마FC가 측면 깊은 곳까지 들어가 만드는 컷백, 또는 공 소유 시간이 길어지면서 얻는 코너킥에서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요코하마FC가 앞서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스즈키 쇼타를 투입하고 긴 패스와 세트피스를 늘려 동점을 노릴 것이다. 이때 요코하마FC가 직전 경기처럼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계속하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페널티 지역 근처까지 공을 운반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최근 20경기 가운데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원정 득점도 적어서 세트피스 말고는 따라잡을 수단이 많지 않다. 반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수비 블록은 실점한 뒤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았으므로, 요코하마FC가 득점을 많이 쌓을 여지도 크지 않다. 그래서 이 경기는 요코하마FC가 1골 차로 이기고, 두 팀 합계 득점이 많지 않은 경기로 본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세트피스로 먼저 넣으면, 요코하마FC는 4-4-2 블록을 상대로 슈팅의 질을 높여야 하는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된다. 그 경우 4월 홈경기처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이길 수도 있다. 요코하마FC가 앞선 뒤에도 카탈레 도야마전이나 도치기 시티FC전처럼 후반에 실점하면 무승부가 된다. 반대로 요코하마FC가 이른 시간에 득점하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때 생기는 뒤 공간을 아다일통과 지바 간타가 활용하면 점수 차가 2골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요코하마FC가 1골 차로 이기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요코하마FC는 수비 3명으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전방 2명을 상대하므로 긴 패스 경합에서 수적으로 유리하다. 세컨드볼까지 회수하면 공을 소유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그러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4-4-2 두 줄 수비를 자기 진영으로 내려야 한다. 원정에서 흐름 속 공격으로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이 팀의 득점 경로는 그만큼 세트피스로 좁혀진다. 요코하마FC의 득점은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처럼 교체 선수가 들어간 뒤 측면 깊은 곳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첫 득점이 늦게 나오므로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따라붙을 시간도 짧다.

시장은 요코하마FC의 홈 승리를 가장 유력한 결과로 책정했고, 해외 업체들의 값은 관측 기간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 값에는 4위와 12위의 순위 차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이번 시즌 원정 무승이 들어 있으며, 이런 결과 기록은 판단 근거로 쓰지 않는다. 정배인 요코하마FC는 더 엄격하게 본다. 이 팀은 9월 말 이후 원정 3경기에서 앞선 뒤 비겼고, 4월 홈 맞대결에서는 세트피스로 2골을 내주고 졌다. 다만 앞선 뒤 비긴 3경기는 모두 하프타임 전후에 앞서 있었고, 남은 시간이 40분 이상이었다. 이 경기에서는 첫 득점이 후반 교체 국면에 나올 가능성이 크고, 스도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앞선 뒤 상대 진영 압박으로 경기를 끝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세트피스로 동점을 얻는 무승부가 가장 강한 반대 경로다. 그러나 동점에 쓸 시간이 짧고 압박 운영으로 세트피스 기회도 줄어들기 때문에 요코하마FC의 승리로 본다.

시장은 요코하마FC가 이기는 경우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를 분명히 구분해 책정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원정에서 지더라도 점수 차를 줄인다는 전제이며, 이 전제는 오늘도 성립한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최근 원정 3경기를 모두 1골 차로 졌고, 4-4-2 두 줄 수비는 실점한 뒤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요코하마FC도 앞선 뒤에는 공격 인원을 늘려 추가 득점을 노리지 않았다. 대신 상대 진영 압박으로 경기를 끝내는 방식을 택했고,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은 그대로 1-0으로 끝났다. 점수 차가 2골 이상으로 벌어지는 경로는 요코하마FC가 이른 시간에 득점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라인을 올릴 때뿐이다. 그런데 밀집 수비를 상대로 한 이 팀의 득점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해외 시장은 총득점을 거의 반반으로 책정했고, 관측 기간 동안 큰 이동이 없었다. 시장이 본 근거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원정 득점 부족과 요코하마FC의 마무리 효율이며,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이와키FC전에서 유효 슈팅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고,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슈팅 19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4개였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두 팀의 세트피스다. 특히 4월 맞대결에서 내준 세트피스 2실점은 요코하마FC가 가장 경계해야 할 장면이다. 다만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긴 쪽은 요코하마FC이다. 앞선 뒤 상대 진영 압박이 이어지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얻는 횟수도 줄어든다. 승부와 점수 차에서 본 늦은 첫 득점을 총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반영해, 득점이 적은 경기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요코하마FC가 세컨드볼 회수로 공 소유 시간을 늘리고 후반 교체 선수의 측면 돌파로 늦게 앞서는 1골 차 경기로 본다. 세트피스 말고는 득점 수단이 적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따라붙지 못한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세트피스로 동점을 얻으면 무승부가 된다. 그러나 요코하마FC가 앞선 뒤의 운영을 상대 진영 압박으로 바꾼 만큼, 홈 승리 경로가 더 분명하다.

  • 스도 다이스케 감독은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뒤, 그동안은 1-0이 되면 자기 진영으로 내려갔지만 이번에는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계속해 경기를 끝냈다고 설명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31일). 오늘도 앞선 뒤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면,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페널티 지역 근처까지 공을 운반해 세트피스를 얻는 횟수가 줄어든다.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직전 경기 선제골은 오이시 류헤이의 프리킥을 노노무라 다카토가 경합한 뒤, 흐른 공을 오카자키 료헤이가 넣은 골이었다(사키가케 신보, 10월 31일). 요시다 겐 감독도 세트피스 공수를 강조했다(아키타 사커 리포트, 10월 30일). 요코하마FC가 이기려면 먼저 경기 초반의 세트피스를 실점 없이 넘겨야 한다.
  •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80분에 투입된 아다일통이 오른쪽을 돌파했고, 이어서 63분에 투입된 지바 간타가 83분에 결승골을 넣었다(도쿠시마 신문, 10월 31일).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측면을 공략하는 장면이 오늘도 첫 득점 경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원정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로 좁고, 요코하마FC는 세컨드볼 회수와 후반 교체 선수의 측면 돌파라는 득점 경로를 갖고 있다
  • 핸디캡 -1: 무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의 두 줄 수비는 실점한 뒤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요코하마FC는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상대 진영 압박으로 경기를 끝낸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원정에서 세트피스 말고는 득점 경로가 없고, 요코하마FC의 득점은 후반 교체 국면에 한 번 나오는 전개다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일본 J2리그] 요코하마FC vs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2026-11-03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요코하마FC
4위 · 14전 7승 4무 3패 · 득실 +10 · 승점 25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12위 · 14전 4승 5무 5패 · 득실 +0 · 승점 17

상대 전적

요코하마FC 3승 · 무승부 1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2승

최근 경기

요코하마FC

  • 승 · 도쿠시마 보르티스 · 0-1 · 원정 · J2리그
  • 무 · RB오미야 아르디자 · 2-2 · 원정 · J2리그
  • 승 · 반포레 고후 · 0-3 · 원정 · J2리그
  • 무 · 도치기 시티FC · 1-1 · 원정 · J2리그
  • 패 · 우라와 레드 · 0-4 · 홈 · J리그컵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무 · 후지에다 MYFC · 1-1 · 홈 · J2리그
  • 승 · FC이마바리 · 1-0 · 홈 · J2리그
  • 패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2-1 · 원정 · J2리그
  • 패 · 콘사도레 삿포로 · 1-0 · 원정 · J2리그
  • 패 · 이와키FC · 1-0 · 원정 · J2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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