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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본 J2리그 · 11.03(화) 14:00 · 프로토 130회차 2205

후지에다 MYFC VS 주빌로 이와타 11.03(화) 14:00 · 일본 J2리그 · 프로토 130회차 2205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일본 J2리그
경기 시각
11.03(화) 1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0회차 · 2205번
경기장
후지에다사커스타디움
상태
발매중
배당
승 2.75 · 무 2.95 · 패 2.24
AI 분석글 전문 보기 › [일본 J2리그] 후지에다 MYFC vs 주빌로 이와타 2026-11-03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후지에다 MYFC
15위 · 14전 3승 7무 4패 · 득실 +1 · 승점 16
주빌로 이와타
11위 · 14전 5승 4무 5패 · 득실 +1 · 승점 19

상대 전적

후지에다 MYFC 2승 · 무승부 1 · 주빌로 이와타 3승

최근 경기

후지에다 MYFC

  • 무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1-1 · 원정 · J2리그
  • 패 · 도쿠시마 보르티스 · 0-1 · 홈 · J2리그
  • 무 · 도치기 시티FC · 2-2 · 원정 · J2리그
  • 무 · 몬테디오 야마가타 · 0-0 · 홈 · J2리그
  • 패 · 사간 도스 · 1-0 · 원정 · J2리그

주빌로 이와타

  • 승 · 사간 도스 · 2-0 · 홈 · J2리그
  • 무 · 이와키FC · 1-1 · 원정 · J2리그
  • 무 · 오이타 트리니타 · 0-0 · 홈 · J2리그
  • 무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1-1 · 원정 · J2리그
  • 패 · 가와사키 프론탈레 · 0-4 · 홈 · J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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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같은 3-4-2-1을 쓰는 두 팀의 더비다. 후지에다 MYFC가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꿀 수 있는지, 주빌로 이와타가 최근 효과를 본 코너킥 공격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후지에다 MYFC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6무 4패를 기록했다. 그중 리그가 8경기, 컵 대회가 2경기다. 9월 오미야 아르디자전과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는 전반을 앞서고도 모두 1-1로 비겼다. 10월 21일 도치기 시티FC전에는 후반에 먼저 득점했지만 역전당한 뒤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앞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지 못한 기록과, 뒤진 경기에서 따라붙은 기록이 함께 있다.

공격 횟수 자체가 부족한 팀은 아니다. 최근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는 슈팅 20개 중 유효 슈팅이 3개였고, 도쿠시마 보르티스전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도 각각 유효 슈팅은 3개였다. 게키사카도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10월 24일). 기쿠이 유스케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장기 결장한다(게키사카, 10월 16일). 다만 부상 뒤 리그 5경기에서 3골을 넣은 만큼 마무리 문제를 그의 결장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최근 3경기 2골의 나카무라 유토가 득점 부담을 나누고 있다(J리그 공식 사이트, 11월 2일).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은 벤치 정지 징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J리그 공식 사이트, 11월 2일). 직전 경기에서 지휘한 오타 요시아키 헤드코치는 전반 0-1 이후 하프타임에 선수를 바꿨고, 후지에다 MYFC는 58분 동점골을 넣었다. 당시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후반에 바람을 안고 싸우며 수세에 몰렸다는 보도도 있어 교체만의 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다(게키사카·사키가케신보, 10월 31일). 후지에다 MYFC는 아키타 원정을 마치고 돌아와 이번 홈경기를 치른다.

주빌로 이와타는 10월 21일부터 3백을 선발 전술로 쓰며 3경기에서 1골만 내줬다. 이 기간 넣은 3골은 모두 코너킥 흐름에서 나왔고, 오픈 플레이 득점은 없다(주니치신문·게키사카, 10월 31일). 아키바 다다히로 감독은 최근 2경기 모두 하프타임에 공격진을 바꿨다. 사간 도스전에는 교체 투입된 마테우스 페이쇼투가 58분에 득점했다. 이누이 다카시의 출전 정지도 끝났지만, 선발 여부와 기용 방식은 발표되지 않았다. 주빌로 이와타는 직전 홈경기 뒤 같은 현 안에서 이동한다. 5월 맞대결은 후지에다 MYFC가 3-0으로 이겼으나, 당시 주빌로 이와타는 지금과 감독이 달랐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중원의 볼 경합과 그 직후 역습이다. 두 팀이 같은 3-4-2-1로 맞서면 윙백끼리, 공격형 미드필더와 상대 수비진이 가까운 거리에서 경합한다. 마쓰키 슌노스케가 세컨드볼과 역습을 강조한 것도 이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후지에다 MYFC 구단 공식 사이트, 11월 2일). 후지에다 MYFC가 흘러나온 공을 먼저 잡으면 주빌로 이와타 수비가 위치를 정비하기 전에 전진할 수 있다. 주빌로 이와타의 3백 전환 뒤 유일한 실점도 상대의 빠른 스로인 다음 수비 뒷공간을 내준 장면이었다(주니치신문). 최근 득점한 나카무라 유토와 5월 맞대결에서 2골을 넣은 마나베 하야토가 이 공격의 후보지만, 후지에다 MYFC는 전진 뒤 슈팅을 골키퍼가 막아야 하는 궤적으로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합에서 앞서더라도 마무리가 달라져야 득점으로 이어진다.

두 번째는 주빌로 이와타의 코너킥과 후지에다 MYFC의 문전 대응이다. 주빌로 이와타가 새 전술에서 만든 3골은 모두 코너킥 뒤에 나왔다. 반면 후지에다 MYFC는 직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 프리킥 다음 문전에 흐른 공에 상대가 먼저 반응해 실점했다(사키가케신보, 10월 31일). 서로 다른 세트피스 장면이므로 같은 실점이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후지에다 MYFC 수비진이 첫 경합 뒤 공의 위치를 얼마나 빨리 파악하느냐는 분명한 관전 지점이다. 주빌로 이와타도 코너킥을 얻으려면 먼저 중원 경합을 통과해 상대 진영까지 전진해야 한다.

전반에 후지에다 MYFC가 경합과 역습으로 슈팅을 만들더라도, 주빌로 이와타가 유효 슈팅을 제한하면 후반의 교체 선택이 중요해진다. 아키바 감독은 최근 교체 이후 득점을 얻었고, 오타 헤드코치도 직전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를 바꿨다. 어느 쪽이 후반에 상대 진영에서 더 오래 공격하느냐가 코너킥 기회와 역습 기회를 함께 결정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주빌로 이와타가 후반 코너킥 흐름에서 앞서 한 골 차로 이기는 전개를 예상한다. 두 팀 모두 오픈 플레이에서 쉽게 공간을 얻기 어려운 형태로 맞서지만, 주빌로 이와타에는 최근 득점으로 이어진 세트피스 경로가 있다. 아키바 감독의 후반 공격진 교체가 전진 횟수를 늘리면 그 경로를 다시 시도할 기회도 생긴다. 주빌로 이와타가 최근 3백을 쓴 3경기에서 오픈 플레이 득점이 없다는 점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을 약하게 한다.

시장은 주빌로 이와타를 근소하게 앞세우면서 무승부도 높게 평가한다. 후지에다 MYFC의 공식전 10경기 무승과 주빌로 이와타의 리그 5경기 무패만 보면 그런 판단에 머무르기 쉽다. 주빌로 이와타의 최근 리그 원정 4경기 무승도 걸리지만, 그중 3경기는 3백 전환 전이다. 지금은 바뀐 수비 형태에서 실점을 줄였고, 코너킥 득점이 후지에다 MYFC의 직전 세트피스 실점 장면과 맞닿는다는 점에서 무승부보다 원정 승리를 높게 본다.

판단이 달라질 조건은 후지에다 MYFC가 빠른 재개 뒤 3백 뒷공간으로 들어가 유효 슈팅을 만드는 경우다. 5월 맞대결의 승리 경험은 있지만 당시와 상대 감독이 다르다. 오늘은 그 공격을 실제 득점까지 연결해야 주빌로 이와타의 후반 운영을 흔들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3백 전환 뒤 모든 득점이 나온 코너킥 경로가 후지에다 MYFC의 세트피스 뒤 흘러나온 공 대응과 맞물리고, 후지에다 MYFC의 역습은 마무리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
  • 핸디캡 +1: 무 — 주빌로 이와타의 득점이 코너킥에서만 나와 두 번째 골이 어렵고, 선제골 뒤에는 실점을 막는 운영으로 바뀐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기회가 적은 경기를 전제로 하고, 후지에다 MYFC의 마무리 부진과 주빌로 이와타의 오픈 플레이 무득점이 함께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