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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OVO 여자 · 11.03(화) 19:00 · 프로토 130회차 2254

IBK기업은행 알토스 V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1.03(화) 19:00 · KOVO 여자 · 프로토 130회차 2254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정보

리그
KOVO 여자
경기 시각
11.03(화) 19: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30회차 · 2254번
경기장
화성종합경기타운
상태
발매중
배당
승 1.44 · 패 2.2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KOVO 여자] IBK기업은행 알토스 v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6-11-03

경기 DATA 요약

상대 전적

IBK기업은행 알토스 5승 · 무승부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5승

최근 경기

IBK기업은행 알토스

  • 패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3-0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3-1 · 홈 · KOVO컵 여자
  • 패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3-2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SOOP 수퍼스 (SOOP SOOPers W) · 0-3 · 원정 · KOVO컵 여자
  • 승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0-3 · 원정 · V-리그 여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0-3 · 홈 · KOVO컵 여자
  • 패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3-0 · 원정 · KOVO컵 여자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3-0 · 원정 · V-리그 여자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1-3 · 홈 · V-리그 여자
  • 패 · GS칼텍스 서울Kixx · 3-0 · 원정 · V-리그 여자
관련 AI 분석글 · [KOVO 여자] IBK기업은행 알토스 vs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6-11-03

AI 분석 요약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의 V리그 데뷔전이다. 상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도 지난 시즌의 중앙 주전 2명이 떠나 새 조합으로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마나베 감독 부임 후 컵대회 4경기에서 2승 2패를 거뒀다. 10월 15일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 3-1 승리 뒤 감독은 서브 공략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마이데일리, 10월 15일). 이주아는 그 경기 4세트와 10월 17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전 1세트에서 서브에이스로 추격 또는 연속 득점에 기여했다. 주포 빅토리아는 10월 15일 38점을 냈지만, 10월 13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에서는 초반 공격 효율이 낮아 3세트부터 육서영으로 교체됐다. 마나베 감독은 세터도 김하경으로 바꿨고, 팀은 3·4세트를 따냈다(마이데일리, 10월 13일). 공격이 풀리지 않을 때 조합을 바꿀 수 있다는 기록이다.

선발 세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인 오드리 박은 공격수들과 함께 훈련한 기간이 1주가 안 되며, 오늘 출전 여부도 미정이다(아이즈, 11월 3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양효진의 은퇴와 이다현의 이적으로 중앙에 배유나·김희진·강서우를 새로 배치한다(경기일보, 11월 2일·아이즈, 11월 3일). 날개에는 메가와 조던 윌슨이 합류했지만, 강성형 감독은 김다인과 두 선수의 호흡이 아직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마이데일리, 10월 14일). 국가대표 일정 때문에 함께 훈련한 시간이 부족했다는 보도도 개막 전까지 이어졌다(경기일보, 11월 2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컵대회 2경기를 모두 0-3으로 졌지만 세트 초중반에는 앞서는 장면이 있었다. GS칼텍스 서울Kixx전 1세트 11-7, 3세트 16-12의 우위를 지키지 못했고,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전 3세트도 10-7에서 역전당했다. 메가와 조던의 범실, 조던의 리시브 불안이 공격 연결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나왔다(마이데일리, 10월 14일·스포츠한국, 10월 16일). IBK기업은행 알토스 역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려 세트를 내준 전례가 있다. 두 팀의 컵대회 이후 휴식은 각각 17일과 18일이다. 체력보다 세터와 새 공격수의 호흡이 얼마나 나아졌는지가 중요하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서브와 조던의 리시브다. 마나베 감독의 팀은 컵대회에서 서브로 연속 득점 구간을 만들었다. 조던의 리시브가 다시 흔들리면 김다인이 중앙을 활용하거나 빠른 템포로 날개에 공을 보내기 어려워진다. 메가에게 높은 공이 향하는 횟수가 늘면 빅토리아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중앙 블로커가 대응할 시간을 얻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컵대회에서 연속 실점한 장면도 리시브와 범실이 함께 나온 구간이었다. 반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같은 정도로 압박한 근거는 약하다.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리시브에도 약점은 있지만, 오늘 그 약점을 상대가 반복해서 공략할지는 별개다.

두 번째는 빅토리아의 공격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새 중앙이다. 양효진과 이다현이 빠진 뒤 배유나·김희진·강서우가 블로킹과 수비 지원을 나눠 맡는다. 빅토리아가 10월 15일처럼 공격을 마무리하면 새 중앙의 대응이 시험받는다. 반대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처럼 초반 효율이 낮으면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먼저 조합을 바꿔야 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김다인이 메가와 조던에게 빠른 공을 안정적으로 연결할 때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블로킹에 대응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선발 세터가 미정인 대신, 마나베 감독이 컵대회에서 김하경과 육서영을 투입해 세트 2개를 연달아 따낸 경험이 있다. 경기 초반 조합이 맞지 않더라도 세트 사이에 조정할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한 세트를 내주고 이길 것으로 본다. 선발 세터 조합과 빅토리아의 초반 공격이 안정되기 전에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세트를 가져갈 여지가 있다. 이후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서브가 조던의 리시브를 압박하면 김다인과 메가·조던의 연결 문제가 다시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컵대회에서 앞서던 세트를 막판에 내준 장면이 반복됐고,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서브와 경기 중 교체로 흐름을 바꾼 기록이 있다. 일방적인 세트가 일부 나올 수 있어 총 득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시장은 홈팀 승리를 예상하면서도 두 세트 차 승리는 어렵게 평가했다. 이 부분에서는 판단이 다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세트를 더 가져가려면 초중반에 만든 우위를 막판까지 유지해야 하는데, 컵대회 2경기에서는 앞서던 세트를 세 번 모두 내줬다. 마나베 감독은 서브 공략이 승리에 기여했다고 밝혔고(마이데일리, 10월 15일), 조던의 리시브가 공격 전개를 어렵게 했다는 평가도 있다(스포츠한국, 10월 16일). 다만 조던의 리시브가 버티고 김다인과 두 외국인 선수의 연결이 개선된 상태에서 빅토리아의 초반 부진까지 겹친다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접전을 길게 이어 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서브가 세터와 템포를 맞추지 못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리시브를 겨냥하고, 세트 막판 처리에서도 앞선다
  • 언더오버 182.5: 언더 — 리시브가 흔들린 구간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실점이 연속으로 몰려,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가져가는 세트 일부가 일찍 끝난다
  • 세트핸디캡 -1.5: 승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두 번째 세트를 따려면 앞선 세트를 막판까지 지켜야 하는데, 컵대회에서 앞섰던 세트 세 번을 모두 막판에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