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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OVO 남자 · 11.07(토) 14:00 · 프로토 132회차 3010

OK저축은행 읏맨 VS 우리카드 우리WON 11.07(토) 14:00 · KOVO 남자 · 프로토 132회차 3010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OK저축은행 읏맨
2위 · 1전 1승 0무 0패 · 득실 · 승점 3
우리카드 우리WON
1위 · 1전 1승 0무 0패 · 득실 · 승점 3

상대 전적

OK저축은행 읏맨 2승 · 무승부 · 우리카드 우리WON 4승

최근 경기

OK저축은행 읏맨

  • 승 · KB손해보험 스타즈 · 1-3 · 원정 · V-리그 남자
  • 승 · 삼성화재 블루팡스 · 3-2 · 홈 · KOVO컵 남자
  • 패 · 대한항공 점보스 · 3-1 · 원정 · KOVO컵 남자
  • 패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2-3 · 홈 · KOVO컵 남자
  • 승 · 대한항공 점보스 · 3-1 · 홈 · V-리그 남자

우리카드 우리WON

  • 승 · 한국전력 빅스톰 · 0-3 · 원정 · V-리그 남자
  • 패 · 대한항공 점보스 · 3-0 · 원정 · KOVO컵 남자
  • 패 · 한국전력 빅스톰 · 2-3 · 홈 · KOVO컵 남자
  • 승 · KB손해보험 스타즈 · 0-3 · 원정 · KOVO컵 남자
  • 패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2-3 · 홈 · V-리그 남자
관련 AI 분석글 · [KOVO 남자] OK저축은행 읏맨 vs 우리카드 우리WON 2026-11-07

AI 분석 요약

두 팀은 개막전에서 이겼지만 득점 방식은 달랐다. OK저축은행 읏맨은 높은 블로킹과 페이즈의 속공을 앞세웠고, 우리카드 우리WON은 한태준이 중앙과 날개에 공격을 나눠 접전을 마무리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OK저축은행 읏맨은 11월 4일 KB손해보험 스타즈를 3-1로 이겼다. 블로킹에서 16-6으로 앞섰고, 페이즈는 블로킹 9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다(부산일보·국제신문, 11월 5일). 4세트 23-22에서는 페이즈의 속공 두 개로 경기를 끝냈다. 신영철 감독이 전지훈련에서 강서브와 새 세터진의 호흡을 점검한 만큼, 상대 리시브를 흔든 뒤 블로킹으로 반격을 막는 운영을 예상할 수 있다(부산일보, 11월 5일). 다만 개막전 상대는 이번 시즌 2경기를 모두 졌다. 블로킹 16개를 오늘의 예상치로 삼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러셀은 그 경기에서 20점을 냈지만 범실도 11개였다. 김대환이 주전 세터로 시작했으나, 컵대회에서는 노재욱 투입 뒤 김정호의 퀵오픈과 페이즈의 속공이 살아난 경기가 있었다(스포츠서울·파이낸셜뉴스, 11월 5일 경기 보도). 신영철 감독은 개막전 세트 후반에 윤경을 넣어 전위 득점과 서브 득점도 얻었다(마이데일리, 11월 5일). 접전이 길어질 때 공격 연결과 서브를 교체로 조정할 수 있다.

우리카드 우리WON은 11월 3일 한국전력 빅스톰을 3-0으로 이겼다. 2세트 22-22에서 마틴의 속공과 아라우조의 후위 공격으로 앞섰고, 김형근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끝냈다. 3세트에는 김형근의 서브 차례에 에이스 3개를 포함해 7연속 득점했다(마이데일리·스포츠경향, 11월 3일). 박철우 감독은 김형근과 김동민 덕분에 공격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마이데일리, 11월 3일).

김지한은 허리 부상으로 컵대회와 개막전에 빠졌으며 복귀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스타뉴스, 10월 30일·스포츠경향, 11월 3일). 박철우 감독이 설명한 높이 조합과 공격 조합에 모두 들어가는 선수다. 김형근은 서브와 공격으로 빈자리를 메웠지만, 감독은 상대 서브와 높이에 따라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스타뉴스, 10월 30일). 지난 시즌 맞대결과 홈 성적은 양 팀의 선수 구성이 달라져 오늘의 전술을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휴식일은 OK저축은행 읏맨이 2일, 우리카드 우리WON이 3일로, 승부를 결정할 만한 차이는 아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두 팀의 서브와 중앙 속공이다. OK저축은행 읏맨이 상대 리시브를 흔들면 한태준이 마틴을 쓰기 어려워지고, 아라우조에게 높은 공이 향하는 횟수가 늘 수 있다. 반대로 우리카드 우리WON의 서브가 김대환의 연결을 흔들면 페이즈의 속공이 줄어 러셀의 공격 부담이 커진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접전 구간에서 중앙 공격으로 점수를 냈다. 따라서 20점 이후 리시브와 세터의 연결이 각 세트의 승부에 직접 영향을 준다.

다음은 페이즈·러셀의 블로킹과 한태준의 공격 분배다. 우리카드 우리WON은 컵대회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준결승에서 아라우조에게 블로커 3명이 붙었고, 블로킹에서 3-12로 밀렸다(스타뉴스, 10월 30일·뉴시스, 10월 24일 경기 보도). 한태준이 개막전처럼 마틴의 속공과 김형근의 퀵오픈을 함께 쓰면 OK저축은행 읏맨의 블로커도 아라우조만 따라갈 수 없다. 신영철 감독은 윤경을 넣어 서브와 전위 공격을 보태거나 세터를 바꿔 대응할 수 있다. 우리카드 우리WON 역시 김형근의 서브로 상대 연결을 흔들 수 있어, 한쪽의 블로킹 우세가 경기 내내 지속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OK저축은행 읏맨이 접전 세트의 막판을 더 많이 가져가 이길 것으로 본다. 우리카드 우리WON이 강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린 세트에서 아라우조에게 공격을 집중하면 페이즈와 러셀의 블로킹이 효과를 낼 수 있다. 페이즈는 개막전에서 블로킹 9개를 기록했고, 우리카드 우리WON은 컵대회 준결승에서 아라우조를 집중 견제한 상대에게 블로킹 3-12로 밀렸다(국제신문, 11월 5일·스타뉴스, 10월 30일·뉴시스, 10월 24일 경기 보도).

시장도 OK저축은행 읏맨의 승리를 더 높게 보면서 큰 세트 차에는 신중하다. 이 경기에서는 그 방향과 같게 본다. 김형근은 개막전 서브 차례에 7연속 득점을 이끌었고, OK저축은행 읏맨의 러셀은 범실 11개를 냈다(스포츠경향, 11월 3일·스포츠서울, 11월 5일). 두 팀이 세트를 주고받아 마지막 세트까지 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우리카드 우리WON의 서브가 김대환의 연결을 계속 흔들어 페이즈의 속공을 줄이면 승부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김지한이 복귀해 뛴다면 박철우 감독의 높이·공격 조합이 늘어난다는 점도 남아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김지한이 빠진 우리카드 우리WON은 강서브에 흔들린 세트마다 공격이 아라우조에게 몰리고, 그 세트의 막판은 페이즈 · 러셀의 높이가 정한다
  • 언더오버 186.5: 오버 — 세트를 주고받아 마지막 세트까지 가고, 두 팀의 서브 범실 때문에 세트마다 진 쪽 점수도 20점을 넘는다
  • 세트핸디캡 -1.5: 패 — 우리카드 우리WON은 서브 차례 한 번으로 세트를 가져올 수 있고, 러셀의 범실과 김대환의 연결 때문에 OK저축은행 읏맨이 두 세트를 내줄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