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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KBL · 11.07(토) 16:30 · 프로토 132회차 3055

수원KT 소닉붐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11.07(토) 16:30 · KBL · 프로토 132회차 3055번 · 발매중

발매중

경기 DATA 요약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수원KT 소닉붐
6위 · 5승 6패 · 득실 -23 · 승률 .455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5위 · 6승 6패 · 득실 +7 · 승률 .500

상대 전적

수원KT 소닉붐 10승 · 무승부 0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9승

최근 경기

수원KT 소닉붐

  • 승 ·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 · 96-103 · 원정 · KBL
  • 승 ·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90-92 · 원정 · KBL
  • 패 · 서울SK 나이츠 · 90-79 · 원정 · KBL
  • 패 · 원주DB 프로미 · 95-102 · 홈 · KBL
  • 패 ·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80-96 · 홈 · KBL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승 · 서울SK 나이츠 · 76-82 · 원정 · KBL
  • 패 ·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71-77 · 홈 · KBL
  • 승 ·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 · 94-67 · 홈 · KBL
  • 승 · 원주DB 프로미 · 95-90 · 홈 · KBL
  • 패 · 서울삼성 썬더스 · 68-76 · 홈 · KBL
관련 AI 분석글 · [KBL] 수원KT 소닉붐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26-11-07

AI 분석 요약

수원KT 소닉붐은 하윤기가 제외된 뒤 2연승을 거뒀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직전 경기에서 서울SK 나이츠 원정 7연패를 끝냈다. 최근 승리 자체보다 어떤 선수와 상대 조건에서 골밑 득점이 나왔는지가 오늘의 대결을 설명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수원KT 소닉붐의 공격은 패리스 배스가 시작하고, 트레이 포터와 미구엘 옥존이 교체로 들어와 중반 득점을 보탠다. 하윤기가 빠진 10월 31일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에서는 1쿼터를 13-31로 마쳤지만 2쿼터를 31-14로 앞서며 역전했다. 11월 1일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전에서는 포터의 3쿼터 골밑 공격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다만 첫 경기는 상대 데이본 리드가 파울 트러블로 물러난 시간이 있었고, 다음 경기는 상대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빠졌다. 최근 2연승에서 효과를 낸 포터의 골밑 득점이 오늘도 같은 수준으로 나올지는 상대 구성을 봐야 한다.

하윤기는 10월 31일부터 전력에서 제외됐고, 문경은 감독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전까지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스타뉴스, 10월 31일). 김선형도 복막염 수술 뒤 돌아오지 않아 강성욱과 정창영이 볼 운반을 맡는다. 문경은 감독은 1쿼터 경기력을 개선 과제로 꼽았다(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수원KT 소닉붐은 최근 2경기 모두 1쿼터를 큰 점수 차 열세로 마친 뒤 중반 공격으로 만회했다. 오늘은 5일을 쉬고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샘조세프 벨란겔이 공격을 시작하고 케베 알루마가 선발로, 라건아가 교체로 뛴다. 강혁 감독은 2·3쿼터 득점 효율을 문제로 꼽았지만(바스켓코리아, 11월 4일), 직전 서울SK 나이츠전에서는 알루마가 파울로 벤치에 있던 3쿼터에 우동현의 외곽슛과 최승욱의 속공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김국찬은 발목 상태 때문에 이번 주 복귀가 어렵다고 보도됐다(점프볼, 11월 4일). 주전 구성보다 윙 자리의 교체 인원에 영향을 주는 이탈이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직전 경기 뒤 2일을 쉬어 연전을 치르는 상황은 아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벨란겔의 초반 공격과 수원KT 소닉붐의 볼 운반이다. 벨란겔은 11월 4일 서울SK 나이츠전 1쿼터에 12점을 넣었다. 같은 경기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압박 수비는 상대의 드리블 시간을 늘렸다. 수원KT 소닉붐은 김선형 없이 강성욱·정창영·옥존이 공을 운반한다. 이들이 압박 속에서 턴오버를 내주면 최근 2경기의 큰 1쿼터 열세를 오늘도 감당해야 한다. 반대로 실책을 관리해 초반 격차를 줄이면 배스와 포터를 함께 쓰는 중반 공격으로 경기를 바꿀 시간이 생긴다.

중반에는 포터가 최근 2경기처럼 골밑에서 득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알루마와 라건아가 모두 팀의 12경기에 나왔다(점프볼, 11월 5일). 포터가 득점했던 최근 상대들과는 골밑 구성이 다르다. 문경은 감독은 알루마 수비를 문정현에게 맡길 계획을 밝힌 바 있다(점프볼, 10월 14일). 하윤기가 빠진 상태에서 문정현은 그 수비와 공격을 함께 맡아야 한다. 알루마가 파울을 관리하고 라건아가 골밑을 지키면 수원KT 소닉붐의 중반 반격은 제한된다. 알루마가 다시 파울로 오래 쉬더라도,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직전 경기에서 교체 선수들의 득점으로 그 시간을 버틴 바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벨란겔의 초반 공격과 압박 수비로 앞서고, 알루마·라건아의 골밑 구성으로 수원KT 소닉붐의 중반 반격을 막아 원정에서 격차를 벌리는 경기로 본다. 수원KT 소닉붐은 최근 2승에서 포터의 골밑 득점으로 1쿼터 열세를 뒤집었지만, 오늘 상대는 두 외국선수를 계속 기용해 왔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상대의 야투 효율을 낮추는 반면 자체 외곽 득점에는 기복이 있어, 총점은 낮게 본다. 이번 시즌 맞대결은 82-69로 끝났다.

시장이 수원KT 소닉붐의 홈경기와 5일 휴식, 최근 2연승을 봤다면, 오늘의 차이는 그 2승을 만든 골밑 조건에 있다. 상대 주축이 파울이나 부상으로 빠졌던 경기에서의 포터 득점을 알루마와 라건아가 있는 오늘 경기로 그대로 옮기기 어렵다. 다만 알루마가 일찍 파울 트러블에 걸리고 수원KT 소닉붐이 초반 턴오버를 관리하면, 배스·포터가 함께 뛰는 중반 공격으로 승부가 접전으로 바뀔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골밑이 온전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게는 수원KT 소닉붐이 최근에 이긴 방식이 그대로 통하지 않는다
  • 승5패: 패 — 홈팀 가드진의 공백이 압박 수비 앞에서 턴오버로 이어지고, 후반에는 선수층 차이가 격차를 키운다
  • 핸디캡 -2.5: 패 — 원정팀의 승리를 보므로 홈팀은 기준점을 넘지 못한다
  • 언더오버 168.5: 언더 — 원정팀의 수비와 낮은 공격 효율이 두 팀의 득점을 함께 낮춘다